• 최종편집 2021-09-2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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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31호선 대체노선 선형개량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
 ‘국도 31호선 대체노선 선형개량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 국토부 소관 제5차 국도ㆍ국지도 5개년계획에 반영   □ 지난 8월 24일 인제군의 최대 현안이자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핵심사업인 ‘국도 31호선 대체노선 선형개량사업’이 기획재정부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 국도 31호선 대체노선 선형개량사업은 서울양양고속도로 인제IC에서 기린면 인제스피디움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11.42km, 2차선 개량, 총사업비 1,615억원의 대규모 사업으로 국토부 소관 제5차 국도ㆍ국지도 5개년계획에 반영됐다.      □ 국도 31호선 구간은 노선이 협소하고 선형이 불량하여 주민 불편이 많았고 도로 자체가 암반 및 하천구간으로 구성되어 폭설ㆍ폭우에 따른 낙석, 겨울철 결빙으로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여 주민과 軍 작전도로로 활용하고 있는 3군단 군장병의 안전을 위협했다.   □ 이에 따라, 민선7기 인제군정은 주민불편 해소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으로 침체된 인제군 경기를 살리기 위해인제IC~기린면~춘천속초 고속화철도 역세권(원통역)을 잇는 4차선 도로 확장ㆍ신설과 장기적으로 통일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서화면과 금강군으로 이어지는 ‘설악~금강 평화도로 개설’을 민선7기 핵심공약으로 설정했다.   □ 이를 실현하기 위해 최상기 인제군수는 기재부, 국토부 등 관계부처ㆍ기관을 가리지 않고 방문하였고 국회와 청와대를 수차례 방문하여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의지, 인제군민의 염원을 전달했다.     □ 2020년 1월 제5차 국도ㆍ국지도 5개년계획 일괄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선정된 이후에도 사업의 타당성 확보를 위해 사업비, 사업규모 등 사업계획을 대폭 수정하는 등 끈질기게 노력한 결과 민선7기 출범 3년만에 국도 31호선 대체노선 선형개량사업이 임기 중 최대 규모의 국책사업으로 확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 ‘사람은 길을 따라가고 돈은 길을 따라 움직인다’는 말이 있듯이 서울양양고속도로와 고속화철도 원통역을 잇는 유일한 간선도로인 국도 31호선은 대체노선 선형개량사업을 필두로 향후 지역에 미치게 될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 첫째, 지역 주민의 생활·정주여건이 향상된다. ○ 선형개량으로 급커브 구간이 줄어 교통 안전성이 확보되어 운전자 입장에서 편리하고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하게 되고 지역주민의 교육, 의료시설 등 생활SOC 시설로의 접근성이 개선된다. 또한 주둔 군부대의 각종 훈련시 작전도로 역할을 병행하고 있는 도로로 활용됨에 있어서 이동의 불편과 교통 혼잡이 해소될 것이다.   둘째, 교통망 접근성 향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 서울양양고속도로와 2028년 개통 예정인 춘천속초 고속화철도 역세권과 20분대 교통망으로 연결돼 동서축과 남북축 교통망의 연계성이 향상된다. 원대리 자작나무숲, 점봉산, 자동차경주장 등 관광지 접근성 개선으로 유동인구 증가, 관광 활성화, 물동량 증가 등으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이다. 향후 인제스피디움, 튜닝클러스터, 귀둔농공단지와 연계된 자동차 산업 혁신 기반구축도 가능하다. <인제내린천휴게소. 동서고속도로와 31번국도가 인제IC에서 만난다. 인제군 상남면 하남리>   <도서고속철 원통역(예정). 44번국도, 31번국도가 만나는 곳이며 금강산가는길의 시작점이다>      셋째, 국가 균형발전 및 국토이용의 효율화를 도모하여 국책사업의 시너지효과를 창출한다. 출처 입력 ○ 백두대간과 DMZ가 교차하는 한반도 중앙의 생태 핵심지역으로 DMZ와의 접근성 향상을 통해 설악~금강~DMZ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남북 연계 생태관광 활성화, 남북 접경지역 교통인프라 구축, DMZ 국제평화지대화, DMZ 평화의 길 등 국가발전을 견인할 촉매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향후 통일시대 금강산으로 가는 관문 거점도시를 선점할 수 있다. ○ 인제군 평화시대 미래발전 전략인 ‘금강산 가는 평화도로’ 조성을 위해서는 ‘국도 31호선 대체노선 선형개량사업’이 전제되어야 한다. 서울양양고속도로 인제IC에서 국도 31호선을 통해 고속화철도 원통역으로, 원통역에서 지방도 453호선을 통해 서화면 가전리로, 서화면 가전리에서 금강산으로 이어지게 되면 수도권 및 중부 내륙 지방에서 금강산으로 가는 최단거리 코스이다.   ○ 현재 강원도와 인제군에서는 국도 31호선과 연결되는 지방도 453호선 확·포장 공사를 2024년까지 완료할 계획이고 도로변 경관개선사업을 추진하는 등 ‘금강산 가는 평화도로’로 조성하고 있다. 북면 원통리에서 서화면 가전리 22km구간에 잡목제거 및 가로수 식재, 조형물 설치 등으로 금강산 가는 길에 편리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할 것이다.      접경지역 평화벨트 중심축으로서의 거점역할   □ 최상기 인제군수는 “국도 31호선 대체노선 선형개량사업이 완공되면 지역주민은 물론, 도로 이용객들의 교통 편의성 및 도로 안전성이 대폭 향상될 것이며, 더 나아가 인제군이 설악과 금강을 잇는 남북 도로망의 구축을 시작으로 평화지역발전의 새로운 기틀을 마련하고, 접경지역 평화벨트 중심축으로서의 거점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인제IC와 내린천 휴게소가 있는 강원도 인제군 상남면 하남리 일원>   <저 멀리 금강산(내금강)이 보인다.>   <인제군 서화면 가전리에서 보는 금강산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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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31호선 대체노선 선형개량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

 ‘국도 31호선 대체노선 선형개량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 국토부 소관 제5차 국도ㆍ국지도 5개년계획에 반영   □ 지난 8월 24일 인제군의 최대 현안이자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핵심사업인 ‘국도 31호선 대체노선 선형개량사업’이 기획재정부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 국도 31호선 대체노선 선형개량사업은 서울양양고속도로 인제IC에서 기린면 인제스피디움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11.42km, 2차선 개량, 총사업비 1,615억원의 대규모 사업으로 국토부 소관 제5차 국도ㆍ국지도 5개년계획에 반영됐다.      □ 국도 31호선 구간은 노선이 협소하고 선형이 불량하여 주민 불편이 많았고 도로 자체가 암반 및 하천구간으로 구성되어 폭설ㆍ폭우에 따른 낙석, 겨울철 결빙으로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여 주민과 軍 작전도로로 활용하고 있는 3군단 군장병의 안전을 위협했다.   □ 이에 따라, 민선7기 인제군정은 주민불편 해소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으로 침체된 인제군 경기를 살리기 위해인제IC~기린면~춘천속초 고속화철도 역세권(원통역)을 잇는 4차선 도로 확장ㆍ신설과 장기적으로 통일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서화면과 금강군으로 이어지는 ‘설악~금강 평화도로 개설’을 민선7기 핵심공약으로 설정했다.   □ 이를 실현하기 위해 최상기 인제군수는 기재부, 국토부 등 관계부처ㆍ기관을 가리지 않고 방문하였고 국회와 청와대를 수차례 방문하여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의지, 인제군민의 염원을 전달했다.     □ 2020년 1월 제5차 국도ㆍ국지도 5개년계획 일괄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선정된 이후에도 사업의 타당성 확보를 위해 사업비, 사업규모 등 사업계획을 대폭 수정하는 등 끈질기게 노력한 결과 민선7기 출범 3년만에 국도 31호선 대체노선 선형개량사업이 임기 중 최대 규모의 국책사업으로 확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 ‘사람은 길을 따라가고 돈은 길을 따라 움직인다’는 말이 있듯이 서울양양고속도로와 고속화철도 원통역을 잇는 유일한 간선도로인 국도 31호선은 대체노선 선형개량사업을 필두로 향후 지역에 미치게 될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 첫째, 지역 주민의 생활·정주여건이 향상된다. ○ 선형개량으로 급커브 구간이 줄어 교통 안전성이 확보되어 운전자 입장에서 편리하고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하게 되고 지역주민의 교육, 의료시설 등 생활SOC 시설로의 접근성이 개선된다. 또한 주둔 군부대의 각종 훈련시 작전도로 역할을 병행하고 있는 도로로 활용됨에 있어서 이동의 불편과 교통 혼잡이 해소될 것이다.   둘째, 교통망 접근성 향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 서울양양고속도로와 2028년 개통 예정인 춘천속초 고속화철도 역세권과 20분대 교통망으로 연결돼 동서축과 남북축 교통망의 연계성이 향상된다. 원대리 자작나무숲, 점봉산, 자동차경주장 등 관광지 접근성 개선으로 유동인구 증가, 관광 활성화, 물동량 증가 등으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이다. 향후 인제스피디움, 튜닝클러스터, 귀둔농공단지와 연계된 자동차 산업 혁신 기반구축도 가능하다. <인제내린천휴게소. 동서고속도로와 31번국도가 인제IC에서 만난다. 인제군 상남면 하남리>   <도서고속철 원통역(예정). 44번국도, 31번국도가 만나는 곳이며 금강산가는길의 시작점이다>      셋째, 국가 균형발전 및 국토이용의 효율화를 도모하여 국책사업의 시너지효과를 창출한다. 출처 입력 ○ 백두대간과 DMZ가 교차하는 한반도 중앙의 생태 핵심지역으로 DMZ와의 접근성 향상을 통해 설악~금강~DMZ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남북 연계 생태관광 활성화, 남북 접경지역 교통인프라 구축, DMZ 국제평화지대화, DMZ 평화의 길 등 국가발전을 견인할 촉매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향후 통일시대 금강산으로 가는 관문 거점도시를 선점할 수 있다. ○ 인제군 평화시대 미래발전 전략인 ‘금강산 가는 평화도로’ 조성을 위해서는 ‘국도 31호선 대체노선 선형개량사업’이 전제되어야 한다. 서울양양고속도로 인제IC에서 국도 31호선을 통해 고속화철도 원통역으로, 원통역에서 지방도 453호선을 통해 서화면 가전리로, 서화면 가전리에서 금강산으로 이어지게 되면 수도권 및 중부 내륙 지방에서 금강산으로 가는 최단거리 코스이다.   ○ 현재 강원도와 인제군에서는 국도 31호선과 연결되는 지방도 453호선 확·포장 공사를 2024년까지 완료할 계획이고 도로변 경관개선사업을 추진하는 등 ‘금강산 가는 평화도로’로 조성하고 있다. 북면 원통리에서 서화면 가전리 22km구간에 잡목제거 및 가로수 식재, 조형물 설치 등으로 금강산 가는 길에 편리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할 것이다.      접경지역 평화벨트 중심축으로서의 거점역할   □ 최상기 인제군수는 “국도 31호선 대체노선 선형개량사업이 완공되면 지역주민은 물론, 도로 이용객들의 교통 편의성 및 도로 안전성이 대폭 향상될 것이며, 더 나아가 인제군이 설악과 금강을 잇는 남북 도로망의 구축을 시작으로 평화지역발전의 새로운 기틀을 마련하고, 접경지역 평화벨트 중심축으로서의 거점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인제IC와 내린천 휴게소가 있는 강원도 인제군 상남면 하남리 일원>   <저 멀리 금강산(내금강)이 보인다.>   <인제군 서화면 가전리에서 보는 금강산 가는길> 

신병 1만 8천 명에게 책꾸러미 전달해 독서습관 키운다

[강원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8월부터 국방부(장관 서욱),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사)사랑의책나누기운동본부와 함께 신병 1만 8천 명에게 ‘책꾸러미’를 전달하고 400개 군부대에서 독서 지도 활동을 실시한다. 문체부와 국방부는 2012년부터 ‘병영독서 활성화 지원 사업’을 협업해 추진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2017년부터 신병 입소식에 맞춰 독서 안내책(가이드북), 독서노트, 양서 1권 등 총 3권으로 이루어진 ‘책꾸러미’를 전달하는 ‘신병 독서 지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8월 24일, 강원도 전방 28사단에 입소하는 신병 270여 명을 시작으로 3개월간 육·해·공군 신병 1만 8천 명에게 책꾸러미를 전달한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신병들은 입소 후 2주간 훈련 없이 격리 생활을 하고 있으며 그 기간 동안 많은 시간을 독서활동으로 보내고 있다. 이에 문체부는 ‘책꾸러미’ 전달을 통해 격리 기간 중 늘어난 신병들의 독서 수요를 충족할 계획이다. 아울러 문체부와 국방부는 독서에 대한 장병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독서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병영독서 지도 활동’도 지원한다. 사전에 나눠준 책을 장병들이 읽고 나면 독서 전문 강사들이 체계적으로 장병들의 독서를 지도한다. 올해는 2020년에 비해 50개 부대가 증가한 400개 부대를 대상으로 부대 안에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지도한다. ‘병영독서 지도 활동’은 독서를 위한 공간과 시간이 제약된 환경에 있는 장병들의 독서 욕구를 충족하고, 병영 내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는 등 장병들의 독서습관을 키우고 소통하는 건전한 병영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지난 10년 동안 ‘병영독서 활성화 지원 사업’을 통해 많은 병사들이 군에서 독서습관을 형성할 수 있었다.”라며, “올해도 이 사업을 통해 더욱 많은 장병들이 독서습관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소통문화를 확산해 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평화·자치 공존하는 새로운 강원시대 열겠다”

허영 의원 [강원뉴스] 평화와 자치가 공존하는 새로운 강원시대를 열기 위한 담대한 여정이 시작됐다. 더불어민주당 허영(춘천철원화천양구갑)의원은 29일 「강원평화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제정안은 남한과 북한으로 분단된 종전의 강원도의 지역적·역사적·인문적 특성을 살려 평화통일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고도의 자치권이 보장되는 ‘강원평화특별자치도’를 설치하고 ‘평화특례시’를 지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지방분권을 보장하고 지역의 경쟁력을 제고하여, 도민의 복리증진을 실현하고 국가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이 목적이다. 강원자치도의 관할구역은 종전의 강원도의 관할구역과 같다. 다만, 이 법에서 정하는 범위에서 특수한 지위를 갖는다. 강원자치도의 조직·운영, 중앙행정기관의 권한 이양 및 규제완화, 국가 차원의 행·재정적 우대 지원 등이 대표적이다. 이를 위해 국무총리 소속으로 ‘강원자치도 지원위원회’를 두도록 했다. 이곳에서는 강원자치도의 중장기적 발전방안에 관한 사항, 행정·재정 자주권 제고 방안, 중앙행정기관의 권한 이양과 규제완화 등에 관한 평가와 그 결과의 활용에 관한 사항, 평화특례시의 지정 요청에 관한 사항, 행정규제 자유화의 추진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의결한다. 위원장은 국무총리가 되며, 부위원장은 기획재정부장관과 행정안전부장관, 통일부장관이맡도록 했다. 강원자치도지사와 관할 시장·군수 등을 비롯한 당연직위원과 민간 위촉위원 등을 포함하여 30명 이내로 구성하도록 했다. 강원자치도에는 행정 및 재정에 관한 국가 차원의 특별 지원과 특례가 주어진다. 우선, 강원자치도가 평화통일에 기여할 수 있도록 남북협력기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관할구역 안의 도시계획 등 각종 지역개발과 균형있는 개발을 위한 중앙행정기관 차원의 행·재정상 특별지원과 관련 시책사업에 관한 우선 지원 혜택도 주어진다. 특히 행안부 및 교육부 장관은 강원자치도 설치 후 10년 동안 보통교부세(금)의 기준재정수요액을 보정할 수 있도록 했다. 보정액은 기준재정 수요액과 수입액의 차액과 그 차액의 100분의 50 이내의 금액을 더한 규모로 산정되도록 했다. 또한 「국가균형특별법」에 따른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에 별도의 계정을 설치하여, 국가가 강원자치도 발전에 관한 각종 국가보조사업에 소요되는 비용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도록 했다. 특히, 제정안은 강원자치도의 지역발전 및 주민지원, 평화통일을 위한 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하여 발전기금을 설치하도록 했다. 발전기금의 재원은 국가 또는 강원자치도의 출연금, 남북협력기금으로부터의 예수금 이외에도, 도내 보세판매장 운영에 따른 납부금, 강원랜드 카지노 운영에 따른 납부금, 민간인 통제선 출입세(1만원 범위 내)로 조성된다. 다만, 강원랜드가 매년 문화체육관광부에 납부하는 관광진흥개발기금은 기존 납부액(카지노 총 매출액의 100분의 10)에서 발전기금 납부액 만큼을 제외한 100분의 7 범위 이내로 낮춰서 내도록 특례를 부여했다. 무엇보다 핵심은 강원자치도에 남북협력, 평화교육 등의 중심지를 조성·지원하기 위한 ‘평화특례시’ 지정과 지원에 관한 조항이다. 제정안은 강원자치도지사가 강원자치도조례로 정하는 기준을 충족하는 시·군을 「지방자치법」에 따라 추가 특례를 둘 수 있는 평화특례시로 지정하도록 행안부 장관에게 요청할 수 있으며, 이를 요청받은 행안부 장관은 관계 중앙행정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지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평화특례시로 지정되면, △남북교류와 협력 촉진에 관한 사업 △평화 및 통일 교육 관련 시설의 설치 및 지원 △국제평화와 협력 관련 연구소 또는 기관·단체 유치 및 지원 △평화·협력 관련 국제회의 유치 등에 관한 국가 및 강원자치도 차원의 행·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는 균형발전과 지방소멸 위기 등을 고려하여 행안부 장관이 정하는 시·군·구에 특례를 부여할 수 있도록, 최근 전부개정된 「지방자치법」에 따른 것으로, 허영 의원이 지난해 8월 대표발의한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반영된 결과다. 이밖에도 제정안에는 주민투표 요건을 완화하고 대상을 확대하는 특례, 행정기구의 설치와 지방공무원의 정원을 따로 정할 수 있는 조직 특례, 지역인재의 선발채용에 관한 규정, 주민참여 예산제 의무화에 관한 규정, 감사위원회 설치와 자치감사계획 수립 등 감사 강화에 관한 규정이 담겨 있다. 허영 의원은 “그동안 강원도민들은 군사시설과 산림, 수자원을 보호한다는 미명 아래 시행된 국가의 수많은 규제로 인해 피해와 희생을 감수하며 살아왔다”며 “평화특별자치도와 평화특례시는 강원도를 분단의 상징에서, 평화와 번영의 중심지로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허 의원은 “특히 강원평화특별자치도 설치는 지난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발표한 ‘강원도 1호 공약’이자,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라며 “그 약속이 반드시 지켜질 수 있도록 총력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원평화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에는 허영 의원을 비롯해 김병주·김승원·김영배·박상혁·박홍근·송기헌·오영환·우원식·윤후덕·이광재·이규민·이수진·이양수·이용선·이해식·임호선·천준호·홍성국의원 등 총 19명이 서명했다.

인제군,‘마을공동체 만들기’순회컨설팅 추진

인제군은 효율적인 마을공동체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월 ‘인제군 마을공동체 지원사업’공모를 통해 선정한 6개 마을 공동체를 대상으로 순회 컨설팅을 추진한다.   ‘마을공동체 사업’은 주민 스스로 공동의 마을의제와 지역 현안문제를 발굴하여 해결해 나감으로써 공동체 역량 강화 및 주민자치 실현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23일부터 강원도 마을공동체 센터직원을 비롯한 전문컨설턴트와 함께 추진하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인제군 마을공동체 사업에 참여하는 6개 공동체는 마을공동체 사업 추진 방향 및 공동체 활동에 관련한 사항들에 대하여 자문을 받게 된다.   또한, 군에서는 마을공동체 사업에 관한 보조금 예산집행과 회계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공동체는 다래넝쿨을 이용한 관광사업 활동을 하는 ‘더불어 함께’, 유실수 식재를 가꿔 아름다운 마을을 조성하는‘어론리 상록회’, 천연염색을 통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개발 활동을 하는‘쪽빛 하늘’, 꽃밭 가꾸기를 통한 마을환경개선 활동을 하는‘방방마을’, 벼룩시장을 조성하여 중고거래의 장을 형성하는‘인제플리마켓’, 유튜브를 통해 지역농산물을 홍보하고 판로개척 사업을 하는‘금낭화 꽃동산’이다.   선정된 6개 공동체는 사업비로 각 500만원씩을 지원받아 오는 11월까지 마을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마을주민이 주도하는 공동체 사업이 더욱 활성화 되어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공동체 문화가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은 인제플리마켓 2020년 12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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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바이오 기업, 2026년까지 수출 3억3,000달러 목표

[강원뉴스] 춘천시정부와 강원도, (재)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이 춘천지역 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힘을 모은다. 시정부는 7일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대회의실에서 강원도, 사업수행 주관기관인 (재)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과 ‘춘천시 전략적 바이오산업 글로벌시장 확대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춘천 바이오산업의 전략적, 지속적, 체계적 수출역량을 육성하고 이를 통해 춘천 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인지도를 크게 높일 방침이다. 2022년부터 5년간 총 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춘천 전략적 바이오산업 글로벌 시장 확대지원’을 통해 2026년까지 해외 진출 전략 컨설팅 및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패키지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재 2억6,000달러인 춘천 바이오 기업 수출액이 2026년 3억3,000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재수 춘천시장은 “이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장기적 팬데믹 상황을 극복할 것”이라며 “바이오 분야 수출액 3.3억달러, 고용 3,000여명 달성을 통해 지역기업의 해외수출을 촉진하고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정부와 강원도는 민선7기 들어 바이오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및 마케팅 역량 강화 지원 등 ‘전략적 바이오산업의 수출시장 개척사업’을 추진해 2018년 대비 2020년 수출 31%, 매출 23%, 고용 24% 상승효과를 거뒀다.

소나무 숲에서 피톤치드 느껴봐요

[강원뉴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여름철 소나무 숲의 피톤치드 농도가 공업지역보다 약 5.6배 높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연구진이 7년간 경상남도 진주 금산면 소재 월아산 내 진주시험림의 기상자료를 측정하여 여름철 소나무 숲의 피톤치드 농도를 계산한 결과, 하루에 2.52μg/㎥의 피톤치드를 내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기도 소재 시화공단 도로에서 측정한 수치(0.45μg/㎥)보다 크게 높은 수치이다. 또한, 주변 활엽수와 침엽수가 혼합된 숲의 피톤치드 농도는 1.18μg/㎥으로, 소나무 숲의 절반 정도밖에 되지 않는 것으로 측정되었다. 피톤치드는 식물이 만들어 살균작용을 하는 휘발성 및 비휘발성 화합물의 총칭이다. 산림에는 주로 휘발성의 물질로 존재하며, 호흡기나 피부를 통해 인체에 흡수되어 항염, 항균, 살충, 면역증진, 스트레스 조절 등 인체에 다양한 건강증진 효과를 준다. 특히, 피톤치드를 구성하는 인자 중 알파피넨(α-pinene)은 스트레스 완화와 피로 회복을 촉진해주며, 미르센(myrcene)의 경우 항산화 효과, 시멘(cymene)은 진통, 항염, 구강통증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피톤치드는 일반적으로 나무의 생장이 왕성한 여름철에 가장 많이 발생하지만, 하루 중 산림 내 피톤치드 농도는 비슷하므로 어느 시간에 숲을 방문해도 피톤치드를 느낄 수 있다. 진주 월아산은 국사봉, 장군대봉이 주봉이며, 정산으로 향하는 등산로 주변 약 400ha 소나무 숲은 사시사철 푸르런 녹음으로 시민들 힐링을 제공하여 인기가 높은 곳이다. 녹색 경관뿐 아니라 건강에 이로운 피드까지 제공하니, 앞으로 소나무림의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손영모 소장은 “월아시험림을 남부권역 수종의 현지 적응, 생장 모니터링과 새로운 기능성 물질 개발을 위한 장소로 유지하면서도, 숲의 피톤치드 제공, 온실가스 흡수 같은 국민의 건강을 위한 공익적 기능도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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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 특화된 새로운 관광자원을 즐기세요

[강원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 생태녹색관광, ▲ 산업관광, ▲ 레저스포츠관광, ▲ 걷기여행길 활성화 등 4개 분야의 지역특화 관광콘텐츠를 선정해 발표했다. 문체부와 공사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그 지역만의 독특한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특화 관광콘텐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모로 선정한 대상지에는 관광콘텐츠 개발과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상담(컨설팅),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코로나 시대에 휴식과 치유를 제공할 생태녹색관광 사업 15개소 선정 코로나 시대에 휴식과 치유를 누릴 수 있는 ‘생태녹색관광’은 ‘생태테마 관광자원화’ 사업과 ‘노후관광시설 재생’ 사업 두 분야로 나눠 선정했다. ‘생태테마 관광자원화’ 사업에는 ▲ 부산 금정구의 ‘회동수원지 소풍여행’, ▲ 충남 서천의 ‘휴일엔(N) 놀러와유(遊)’ 등 10개소가 선정됐다. 이 사업은 관광객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천천히 깊게 자연을 체험하며 휴식과 소소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지역 고유의 생태자원과 역사·문화·인문학적 이야기를 결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해설을 제공한다. ‘노후관광시설 재생’ 사업에는 ▲ 강원 횡성의 ‘호수에 어린 오색빛 꿈길 여행’, ▲ 경남 창원의 ‘진해 경화역에 내린 별빛 생태인문학 향연’ 등 5개소가 선정됐다. 이 사업은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문화콘텐츠를 접목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그간 쇠퇴했던 관광 기능을 되살려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자체와 기업이 함께 만들어가는 산업관광 사업 2개소 선정 ‘산업관광’은 지역의 특화 산업, 기업체, 산업시설 등의 산업자원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해 방문객에게 특색 있는 체험형 관광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 강원 정선의 삼탄아트마인을 중심으로 한 ‘근대산업 문화유산 탄광문화 여행’과 ▲ 충북 괴산의 자연드림파크를 중심으로 한 ‘친환경 유기농(오가닉) 산업과 함께하는 치유 여행’이 선정됐다. 소규모·개별관광에 어울리는 레저스포츠관광 사업 3개소 선정 ‘레저스포츠관광’은 지역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레저스포츠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관광객에게 레저스포츠 관련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브랜드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 강원 강릉의 ‘해중공원을 누비는 신비한 바다 속 산책’, ▲ 충남 부여의 ‘하늘·땅·물에서 즐기는 관광레저스포츠 체험’, ▲ 강원 원주의 ‘온몸이 짜릿짜릿! 산악자전거와 캠핑을 한곳에서 즐기자!’ 3개소가 선정됐다. 걷기여행길 활성화 사업 3개소 선정 ‘걷기여행길 활성화’는 지역의 매력적인 걷기여행길과 대표 관광자원을 하나의 주제로 엮어 지역 특화 관광상품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 울산 동구의 ‘취향의 발견 해파랑길 걷기플렉스’, ▲ 충남 서산의 ‘구석구석 함께 걸어볼까 유(YOU)! 서산’, ▲ 경남 고성의 ‘같이 갑시다. 고성 해양 치유길’ 3개소가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한편, 문체부는 지방공항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이동,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 숙박, 쇼핑 등 관광의 모든 요소를 동선에 따라 관광객들에게 빈틈없이 제공하기 위해 ‘지역관광 서비스 혁신을 위한 통합지원사업’(코리아 토탈 관광 패키지: KTTP)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공모로 선정된 관광자원 이외에, ‘지역관광 서비스 혁신을 위한 통합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대구와 전남 지역도 즐길거리를 확충할 수 있도록 지역특화 관광콘텐츠 사업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문체부 최보근 관광정책국장은 “지금은 온 국민이 힘을 합쳐 코로나19 방역에 힘써야 하는 시기로 마음껏 여행을 즐길 수는 없다. 코로나19 극복 이후 여행이 본격화될 그 시점에 맞춰 ‘지역특화 관광콘텐츠’ 사업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아 지역관광과 내수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육성하겠다.”라고 밝혔다.

강원도에 생명·의료 분야 국립과학관 들어선다

[강원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중규모 전문과학관 건립을 위해 현장실사를 마친 후보지 세 곳(강원, 울산, 전남, 가나다 순) 중 강원도(원주시)를 건립 예정지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문과학관은 대전, 과천 등에서 운영 중인 대형종합과학관과 달리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전문 분야를 정하고 그 분야에 대한 전시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형 규모의 과학관으로 앞서 과기정통부는 전문과학관 유치를 희망한 광역지자체 10곳 중 발표평가(7.16)를 거쳐 후보지를 3배수로 압축한 바 있다. 앞으로 과기정통부와 강원도(원주시)가 공동으로 예산을 각각 245억원, 160억원씩 들여 2023년까지 과학관 건립을 마치고 건립 후에는 국립과학관으로 운영한다. 강원도에 들어설 과학관은 코로나 감염병 시대에 생명ㆍ의료를 주제로 하여 원주 지역 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건강보험공단 등 유관기관 7곳과 협력하여 전시물과 교육 내용을 채워갈 예정이다. 과학관 건립 예정부지는 335,605㎡ 규모의 ‘캠프 롱’ 부지 내에 위치하며, 강원도(원주시)는 이곳에 과학관과 더불어 문화체육공원을 조성하여 국민들의 여가 및 휴식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과학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에 연면적 6,500㎡ 규모로 건립하고 공원 내 공동주차장을 조성하여 230대 규모의 주차가 가능하다. 이번 선정평가에 위원장으로 참여한 한민구 한국과학기술한림원장은 “강원도는 사업계획에서 원주에 위치한 생명ㆍ의료 분야 유관기관과협력하여 지역의 전문 분야와 강점을 잘 살렸고, 건립예정 부지의 규모와 여건이 우수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고 전하며 “앞으로 강원 원주시에 과학관이 조성되면 이곳을 찾는 많은 방문객들이 생명과 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분야 미래 인재들이 과학적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우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정세균 국무총리, 소상공인 자금지원 현장방문

[강원뉴스] 정세균 국무총리는 4월 7일(화) 오후, 대전신용보증재단(대전시 중구 보문로 246)와 기업은행 대전중앙로지점(대전시 중구 중앙로 116)을 방문하여 소상공인 금융지원 신속집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소상공인 금융지원 과정에서 병목현상이 발생함에 따라, 정부에서 마련한 ‘소상공인 금융지원 신속집행 방안’(3.27일 발표) 관련 자금지원 집행 기관인 지역신보와 기업은행을 방문하여 현장의견을 듣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정 총리는 먼저 대전신용보증재단을 방문하여 소상공인 자금지원 개선방안(보고: 강성천 중기부 차관)과 지역신보 소상공인 자금지원 실적 및 보증적체 해소 방안(보고: 김병근 신보중앙회장)에 대해 설명을 듣고, 본점 사무실을 살펴보면서 임직원 등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정 총리는 ”코로나 19 사태로 우리 소상공인분들의 고통이 얼마나 큰지 모두들 잘 알고 있으며, 정부는 수차례 정책을 통해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언급하는 한편, ”초반에는 줄서기 등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으나, 최근 호전되고 있는 것 같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면서, ”목 마를 때 물 한잔이 중요하며, 많이 어려울 때 힘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지역신용보증기금을 비롯한 기업은행, 시중은행 등 전체가 힘을 모아 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점에 대해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하며, 어려운 상황에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해소될 수 있도록 모두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소상공인께서도 힘내서 이 어려움을 잘 극복해 주시고,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기회가 만들어질 것이기 때문에 건강한 소상공인들도 거듭 태어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대전신보 임직원들에게 ”소상공인분들께서 처하신 상황의 절실함에 맞는 금융기관의 대응노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므로, 코로나19의 충격으로부터 우리 소상공인들을 지켜낸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업무에 최선을 다해 임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서 정 총리는 기업은행 대전중앙로 지점을 방문하여, 윤종원 기업은행장으로부터 소상공인 금융지원 및 대출 신속 집행을 위한 총력 대응 현황을 보고 받고, 대출 상담 창구를 살펴보면서 기업은행 직원 및 대출상담 중인 소상공인을 격려했다. 정 총리는 지역경제를 잘 이해하고 있는 기업은행이 소상공인 지원에 적극적인 역할을 나누어 맡아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며, ”중기부와 금융위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무너지면 지역경제가 무너진다는 절박감을 가지고 자금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병목현상 해소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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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이와 예절이와 함께하는 세계여행

공동육아커뮤니티인 ‘맘마모예’가 23일과 24일,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올바른 인성과 예절을 키우는 온라인 인성예절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온라인 인성예절캠프는 ‘인성이와 예절이와 함께하는 세계여행’이라는 주제로 필리핀 현지와 연계하여 코로나와 무더위로 지친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성예절캠프는 풍부한 감성과 바른 인성은 물론, 강한 마음까지 배우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특별히 이번 캠프는 코로나로 다양한 대면 교류가 적어진 이때, 외국친구들과 온라인 교류를 통해 친구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과 활동으로 보다 폭넓은 시야와 깊은 시고력 지도를 목적으로 개최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예절교육, 댄스챌린지, 쿠킹클래스, 방탈출 게임 등 어린이들이 온라인상으로 소통하며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며, 맑음인성교육원 소속 전문 강사의 인성 강연도 마련돼 있다. 특히, 필리핀 현지 친구들과 만나 소통하는 소모임과 랜선여행을 통해 보다 특별한 시간을 제공한다.   이번 인성 캠프는 초등학교 1~6학년과 학부모가 참가대상이며 참가비는 무료이고 모든 활동은 온라인(ZOOM)으로 진행하며 사전 접수 후 클래스에 참가하면 된다.   한편, 맘마모예는 엄마들의 맘마와 모두 모여라는 뜻의 강릉사투리인 마카모예의 합성어인 ‘공동육아 커뮤니티’로 엄마들이 모든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며 정기적으로 전문 강사를 초빙하거나 재능기부로 부모교육을 개최하고 있다. 또엄마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동육아와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교류와 공감을 통해 엄마와 자녀 모두가 행복한 관계를 지향하고 있다.

강릉에서 태어나 자란 사임당FC, 다시 강릉을 꿈꾸다

[강원뉴스] 20년 역사를 지닌 강원강릉시 사임당여성FC는 강릉의 유일한 여자축구동호회다. 강릉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으로 뭉쳐있는 그들은 생활축구팀이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한다. 사임당FC의 탄생은 200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83년 멕시코에서 열린 FIFA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에서 코치로서 4강 신화를 이끌었던 원흥재 감독이 고향 강릉에 팀을 만들었다. 창단 멤버인 김수미 회장은 “당시 강릉에는 초·중·고·대 여자축구팀은 있었지만 일반부 여자축구팀은 없었다. 처음 팀을 만들었을 때는 선수 모집이 어려워 상록조기축구회에서 뛰던 남자들의 배우자들을 모아 팀을 꾸렸다. 나는 조기축구회 회원인 신랑을 둔 친구의 제안으로 같이 하게 됐다. 친구는 몇 달 만에 그만뒀는데 나는 20년 넘게 하고 있다”며 웃었다. 상록여성조기축구회였던 이름은 무궁화여성축구단을 거쳐 2018년 3월 사임당FC로 바뀌었다. 사임당은 조선 중기의 문인이자 화가, 유학자로 대표적인 강릉 출신 위인이다. 강릉을 대표하는 여자축구동호회라는 자부심이 묻어나는 이름인 셈이다. 실제로 사임당FC는 20년간 수많은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강릉시를 넘어 강원도를 대표하는 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수미 회장은 그 첫 발걸음을 기억하고 있다. 사임당FC(당시 상록여성조기축구회)는 2001년 10월 첫 전국대회에 참가했다. 사임당FC는 당시 강원도 유일의 여자축구동호회였다. 신생팀이었던 사임당FC는 쟁쟁한 팀들을 물리치고 제1회 문화관광부장관배 전국여성축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이변을 일으켰다. 김수미 회장은 “첫 전국대회에서 준우승을 하고나니 사기가 하늘을 찔렀다. 강릉시에서 카퍼레이드를 해야 하는 게 아니냐며 농담을 할 정도였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사임당FC의 기세는 계속됐다. 이듬해 4월 열린 제1회 여성부장관기 전국여성축구대회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했고, 그 해 10월 열린 제2회 문화관광부장관배 전국여성축구대회에서는 정상에 올랐다. 강릉에서 엘리트 축구를 했던 선수들이 합류하며 강해진 전력을 바탕으로 결속을 다진 결과였다. 성덕초, 하슬라중(당시 경포여중), 강일여고로 이어지는 강릉 여자축구 명맥의 힘이었다. 사임당FC 선수들의 연령대는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하다. 사임당FC의 큰 언니라 할 수 있는 김수미 회장을 필두로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모여 있다. 40여 명 중 절반은 팀에 들어오기 전까지 축구를 전혀 해보지 않았다. 선수 출신과 비선수 출신이 고루 섞여 시너지를 내는 팀이다. 축구에 입문한 지 15년 가량 된 홍은경 씨는 아직 첫 경기를 기억한다. 그는 “전국대회에 처음 나가서 처음으로 천연잔디를 밟아봤다. 언제 이런 그라운드를 뛰어보겠냐며 설렜던 기억이 난다. 그때는 생초보라 전략, 전술도 전혀 없이 공만 보고 쫓아다녔던 것 같다”며 웃었다. 자영업을 하는 홍은경 씨는 새벽 5시에 일어나 운동을 하며 체력을 키웠다고 했다. 운영팀장을 맡고 있는 우영미 씨는 “사실 마흔 넘어서 시작하기에는 어려운 운동”이라며 웃으면서도 “힘들지만 여럿이 같이 뛰고, 땀 흘리고, 웃고 떠드는 재미가 있다. 다들 축구가 좋아서 모인 사람들이라 어울리면서 유대가 생겼다. 가족들도 처음에는 ‘왜 축구를?’이라며 의아한 반응이었지만 이제 많이 응원하고 배려해준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홍은경 씨와 우영미 씨는 팀의 버팀목 같은 존재가 김수미 회장이라고 입을 모았다. 김수미 회장은 창단 멤버로서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넒은 인맥을 활용해 2018년 김왕래 감독을 섭외하는 등 사임당FC에서 살림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대 선수들도 그를 언니라 부르며 살갑게 대한다. 김수미 회장은 농담 삼아 “이제 힘들어서 그만하고 싶다”면서도 “동생들이 ‘언니가 있어야 힘이 된다’고 해주니 고맙다. 오래된 팀이지만 동생들이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면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잘 이어져나가는 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일여고 축구부 출신으로 국가대표로까지 활약했던 홍경숙 코치도 사임당FC 멤버다. 2018년 고향으로 돌아와 사임당FC와 함께하고 있는 그는 생활축구의 매력에 빠져있다. 경쟁적인 엘리트 축구에서 잠시 벗어나 생활축구를 즐기는 것은 새로운 경험이다. 그는 “생소하지만 재미있다. 선수 출신은 아니지만 축구에 대한 열정을 가진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생활축구는 즐거움이 첫 번째다. 유소년 선수들을 지도할 때랑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면서 멤버들의 적극적인 훈련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재미있는 훈련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임당FC는 지난 7월 2020 강원도지사배 동호인축구대회 여성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전국대회 참가는 아직 미지수지만, 틈틈이 훈련을 하며 호흡을 맞추고 있다. 홍경숙 코치는 “사임당FC에 와서 아직 전국대회는 나가지 못했다. 성적보다도 다 같이 즐겁게 부상자 없이 즐길 수 있는 대회를 경험해보고 싶다. 전국의 축구 좋아하는 여자들이 다 모이는 곳이니, 그들이 어떻게 축구의 매력에 빠졌는지 느껴보고 싶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생활축구팀이긴 하지만 강릉의 유일한 일반부 여자축구팀이라는 자부심과 책임감은 강하다. 2016년 강일여고 축구부가 해체된 것은 사임당FC 멤버들에게도 아픈 기억이다. 우영미 씨는 “강일여고는 내 모교다. 강일여고를 다니면서 축구부 친구들과 함께 했기 때문에 축구에 관심이 있었고 나이 먹은 후에나마 축구를 시작할 수 있었다. 강일여고 축구부가 해체됐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이 아팠다. 그 여파로 초등학교, 중학교도 선수 수급이 어려워졌다고 들었다. 강릉 여자축구가 다시 활성화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강릉 여자축구 활성화에 힘이 되고 싶은 마음은 사임당FC 멤버 모두의 뜻이다. 3년째 팀을 이끌고 있는 김왕래 감독 역시 강릉 출신이자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고민이 많다. 그는 “여자축구가 전반적으로 어렵지만 지방은 더하다. 지방은 취업문도 좁기 때문에 아마추어라도 선수 수급이 어렵다. 직장을 다니면서 축구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여러 가지로 연구하고 있다. 자체적으로 회사를 만들어보는 것도 고민 중”이라고 설명했다. 사임당FC에는 성덕초 여자축구부를 맡고 있는 홍난이 감독도 소속돼 있어, 지역 여자축구부와 꾸준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총무팀장을 맡고 있는 홍은경 씨는 “가끔 같이 훈련을 하기도 하고, 아이들이 대회에 다녀오면 밥도 사준다. 작은 것이나마 아이들의 사기를 올려줄 수 있다면 돕고 싶은 마음”이라고 말했다. 우영미 씨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계속해서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축구를 즐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여자들이 즐겁게 축구하는 모습을 여러 사람들에게 보여주면, 여자축구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인식이 좋아질 것이다. 그렇게 되면 어린 아이들도 축구가 하고 싶어질 것이고, 부모들도 딸들에게 축구를 시키고 싶어질 것” 이라며 생활축구팀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사임당FC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이다.

2021년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400선 선정

[강원뉴스]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2021년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으로 「문화재야행」 42선, 「생생문화재」 160선,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 116선,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 42선, 「고택·종갓집 활용」 40선 등 총 400선을 선정하였다. 이들 5개 사업은 문화재청의 대표적인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으로, 지역에 있는 문화재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개발하여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에도 도움이 되고자 기획되었다. 생생문화재 사업은 2008년부터,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은 2014년부터, 문화재야행은 2016년부터 전통산사 활용사업은 2017년부터,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은 2020년부터 시작하였다. 올해 공모에는 지난 8월 한 달 동안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총 544건이 접수되었는데, 이 중에서 콘텐츠 우수성과 사업추진 체계운영 등에 대해 관계 전문가들의 엄격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거쳐 400선의 사업이 선정되었다. 생생문화재 사업은 ‘문화재 문턱은 낮게, 프로그램 품격은 높게, 국민 행복은 크게’라는 목표로, 잠자고 있는 문화재의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고 콘텐츠화하여 문화재가 역사 교육의 장이자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형 사업이다. 총 219건의 신청 중 160건을 선정하였으며, 사업 유형별로 살펴보면 시작한지 1~2년 된 ‘시범육성형’이 66건(41%), 시작한 지 3~5년 차인 ‘집중육성형’ 56건(35%), 6년 차 이상인 ‘지속발전형’이 38건(24%)이다. 시작한 지 1~2년 된 ‘시범육성형’ 사업 66건 중에는 내년에 처음 시작하는 신규사업도 22건이 포함되었다. ▲ 강원도 철원의 ‘문화재 속 숨은 이야기 찾기 철원’, ▲ 충남 태안의 ‘2021년 수군과 함께 안흥진성을 보고! 느끼고! 즐기자!’, ▲ 경북 경주의 ‘경주읍성 생생 나들이’ 등은 전부 내년에 새로 시작하는 신규사업들이다.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은 향교와 서원을 생기 넘치는 문화공간이자,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고 인문정신과 청소년 인성을 함양하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총 147건의 신청 중 116건을 선정하였으며, 사업 유형별로 살펴보면, 시작한 지 1~2년 된 ‘시범육성형’이 27건(23%), 시작한 지 3~5년 차인 ‘집중육성형’ 43건(37%), 6년 차 이상인 ‘지속발전형’이 46건(40%)이다. 특히, 2021년에는 새롭게 화천 화천향교, 금산 금산향교, 정읍 고부향교, 통영 통영향교 등 9개 향교·서원을 추가로 선정하여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재야행 사업은 지역 내 문화유산과 그 주변의 문화 콘텐츠를 하나로 묶어 야간에 특화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총 60건의 공모사업 중 15개 시·도의 42개 사업이 선정되었다. 내년에는 중소도시와 마을 중심형 소도시로 한층 더 확대하여 더 많은 지역민이 야행을 통해 문화재의 가치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 문화재 야행’과 ‘통영 문화재 야행’ 등 33건이 다시 반영되고, ▲ ‘거제 문화재야행’(경남 거제시), ▲ ‘월하자적, 달빛아래 자유롭게 거닐다’(강원 춘천시), ▲ ‘서대문 문화재야행, 별 헤는 밤의 청년들’(서울 서대문구) 등 총 9건이 새로 추가되었다.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사업은 인문학적 정신유산과 역사문화자원이 풍부한 전통산사의 문화재적 가치와 의미를 체험·공연·답사 등의 형태로 국민이 누리는 고품격 산사문화 프로그램이다. 총 54건의 공모사업 중 42건을 선정하였으며, ▲ 서울 종로구 금선사의 ‘전통산사문화재, 새로운 일상을 제시하다’, ▲ 강원도 원주 구룡사의 ‘구룡사, 천년을 품고 문화를 잇다’, ▲ 충남 아산시 봉곡사의 ‘솔숲따라 만나는 봉곡사’ 등 국내 곳곳의 산사가 지닌 저마다의 특색과 고유의 이야기를 담은 흥미로운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다.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은 고택·종갓집의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체험할 기회를 통해 고택·종갓집에 대한 흥미 유발과 지속적인 관심을 두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총 64건의 신청 중 40건을 선정하였으며, ▲ 경기 양주시 매곡리 고택의 ‘슬기로운 고택 생활’, ▲ 충남 서천군 이하복 고택의 ‘이하복 고택에서 사랑 채우다’ ▲ 경북 안동시 ‘임청각에서 나라사랑 정신을 배우다’ 등 국내 곳곳의 고택·종갓집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에 대한 국민적 호응에 힘입어 2021년에는 사업을 보다 확대하여 400개 행사를 전국에서 시행할 예정이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일부 프로그램은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될 수 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문화유산이 핵심 관광자원으로 지역의 문화와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맞춤형 활용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하고, 활용 전문인력의 다양한 참여를 유도하는 등 고용 창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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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시장 도시환경 저해 시설물 일제 정비

    □ 동호동 농산물시장은 수십년 전부터 길가에 무허가 건축물(점포, 창고 등)의 난립으로 도시환경을 저해하는 한편, 소방차 진입이 원활하지 않아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 이에, 시에서는 농산물시장 내 불법시설물 철거를 위해 지난해부터본격적으로 시설물 소유자·상인회·사회단체장들과 간담회 및 개별 면담 등을 수차례 실시하여 불법시설물 정비 필요성에 대한 설명과 설득을 이어온 결과 최근 소유자들로부터 동의를 받아 철거하게 됐다.   □ 이번 농산물시장 내 불법시설물 정비(철거)가 완료되면, 화재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이 가능해지고 깨끗한 도시 환경 구축으로 농산물 시장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동해시 관계자는 “관계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이번 불법 시설물 철거 공사를 원활히 진행할 수 있었다.”며, “깨끗한 시장 환경 조성으로 옛 동호동 농산물 시장의 명성이 회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한편, 동해시는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정비를 위해 지난해 묵호항 일원 판매대, 수족관 등 37개소의 위법시설물에 대한 정비를 실시한 바 있으며, 향후에도 인도 및 도로 위법시설물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함께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양한 모빌리티 혁신 서비스가 더 빨리 출시됩니다

[강원뉴스] 규제 샌드박스 제도를 통해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가 우선 출시되어 이용자들의 서비스 선택권이 확대되고 보다 많은 국민들이 모빌리티 혁신을 더 빨리 체감할 수 있게 된다. 사업자들도 새로운 서비스를 먼저 실증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모빌리티 플랫폼 활성화가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4.7일 6개 모빌리티 플랫폼 업체에서 서비스 조기 출시를 위해 규제 샌드박스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여객자동차법이 개정되었으나 시행일이 아직 1년 남아 (’21.4월 예정) 법 시행 전이라도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플랫폼 사업 우선 출시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밝혀왔으며, 과기정통부와 협력하여 관심업체들에 대한 사전 컨설팅, 신청업체에 전담인력 1:1 매칭, 신속한 신청 처리 등 지원을 강화해왔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큐브카(파파, 렌터카 기반 운송사업), 코액터스, KST 모빌리티 (마카롱택시), 카카오 모빌리티(카카오T블루), 코나투스(반반택시), 스타릭스 등 총 6개 업체에서 규제 샌드박스 신청을 완료 하였으며, 이외에도 여러 업체에서 모빌리티 관련 규제 샌드박스 신청 문의가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다. 우선 예약 전용 플랫폼을 제공하는 큐브카와 코액터스는 승차거부나 골라 태우기가 없는 운송서비스를 선보인다. 큐브카와 코액터스는 심의가 통과될 경우 차량 확보 및 기사 교육 등을 거쳐 빠르면 5월말~6월경에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며, 각각 300대, 100대 규모로 운행하여 내년에 개정법이 시행되면 플랫폼 운송사업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택시와 플랫폼을 결합하여 사전예약·자동배차 택시 서비스를 제공하는 KST 모빌리티와 카카오 모빌리티는 플랫폼 택시 활성화를 위해 차고지 외 근무교대 허용①, 기사자격 취득 전 임시운행②, 예약형 택시 탄력요금제 등에 대해 실증특례를 신청하였다. * ① 차고지가 주로 외곽지역에 있어 기사들의 출퇴근 불편, 기사 확보 어려움 →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원격관리를 전제로 차고지 외 지역 근무교대 허용 ② 택시기사 자격 취득에 한 달 소요 → 범죄경력 조회 등 우선 실시, 가맹사업 서비스 교육을 전제로 기사자격 취득 전 임시운행 허가 KST 모빌리티는 마카롱 택시(가맹, 사전 예약 서비스 제공)를 5월까지 5천대, 연말까지 2만여대로 확대할 계획이며, 카카오 모빌리티도 카카오T블루(가맹, 자동 배차 서비스 제공)를 연내 1만여대로 확대할 예정으로, 승차거부 없는 택시가 크게 확대되고 이용자들의 서비스 선택권도 늘어날 전망이다.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작년 7월부터 심야시간대 자발적 동승 서비스 ‘반반택시’를 운영하고 있는 코나투스는 사업지역과 운영시간 확대를 신청하였으며, 연내 승객회원 100만명을 목표로 택시가 부족한 출근시간과 심야시간의 공급난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스타릭스는 이용자들이 택시 호출시 미리 요금을 알 수 있고, 요금 시비도 줄일 수 있는 사전 확정 요금제를 신청하였다. 국토부는 과기정통부와 협조하여 신청내용을 면밀히 검토하면서 후속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하고, 앞으로도 플랫폼 사업자들의 규제 샌드박스 신청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부 어명소 종합교통정책관은 “여객자동차법 개정안 통과 이후 많은 국민들께서 모빌리티 혁신을 빨리 체감 할 수 있도록 규제 샌드박스 제도를 적극 활용할 것”이라며, “과기정통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모빌리티 관련 규제 샌드박스 추진을 아낌없이 지원하고, 4월 중에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모빌리티 혁신위원회를 통해 여객자동차법 하위법령 개정도 차질 없이 추진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격수업 출결.평가.기록 가이드라인 안내

[강원뉴스] 교육부(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는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원활한 원격수업 운영을 위해 .학교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지침.(교육부 훈령)을 개정하고, 단위학교별 처리 원칙과 방법을 담은 원격수업 시 출결, 평가,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지침을 마련하여 4월 7일(화)에 안내한다. 【학교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지침(교육부 훈령) [별표8] (출결상황관리 등)】 4. 소속학교에서 실시한 원격수업(정보통신매체를 이용한 수업) 수강학생 처리 가. 학교의 장이 교육상 필요에 따라 소속 학생을 대상으로 교과(목) 및 창의적 체험활동 내용의 일부 또는 전부를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제48조 제4항의 원격수업으로 실시한 경우 학적, 출결 및 평가 등의 처리 방법은 교육부 장관이 정하는 범위 내에서 교육감이 정한다. 이는 코로나19 감염증이 지속될 가능성에 대비하여 단위학교의 안정적인 원격수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원격수업은 법령*상 학교장이 운영할 수 있는 수업의 한 형태이나, 등교수업과는 달리 그동안 출결.학적.평가에 대한 구체적 처리 기준이 마련되어 있지 않았기에, 이번 신학기 온라인개학을 앞두고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전국 공통의 지침을 마련하였다. 이번 지침을 바탕으로 각 시도교육청은 원격수업 운영 세부지침을 마련하고, 일선 학교는 교육부와 교육청의 지침을 학교 원격수업 운영 계획에 반영해 운영하게 된다. 원격수업의 출결은 교과담당교사가 차시단위로 ‘출석’ 또는 ‘결석(결과)’으로만 처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교과담당 교사는 수업 당일 기준으로 담당 차시별 학생의 출결을 확인하여 이를 출석부 등 보조장부에 기록하고, 담임교사는 각 교과 담당교사의 출결기록 내용을 종합하여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에 출결을 최종으로 처리한다. 다만, 등교수업과는 달리 원격수업의 출결은 수업일로부터 7일 이내에 출석이 확인된 경우, 담임교사가 사후에 증빙자료를 확인하여 출석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교사의 출결관리 부담을 완화하였다. 또한, 원격수업 유형별(실시간 쌍방향, 콘텐츠 활용 중심, 과제 수행 중심 등) 출결 관리 방법과 대체 확인 방법을 안내하여 학교의 여건에 적합한 출결 관리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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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역에서 저소득층 대상 소비쿠폰 차질없이 지원 중

[강원뉴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사업(저소득층 소비쿠폰)이 지난 4월 1일(수) 첫 지급을 시작한 이후 4월 6일(월)부터 서울, 대전, 제주 등에서 지급을 시작하는 등 지역별 차질 없이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229개 기초자치단체 중 65%인 144개 기초자치단체가 이번 주(4.6~4.10) 안에 지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지난 4월 1일(수) 전북 남원시, 전남 해남군・강진군, 경북 의성군・봉화군・군위군에서 첫 지급을 시작한 저소득층 소비쿠폰은, 코로나19 대응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되어 기초생활보장제도 및 법정 차상위 사업 수급가구에 4인 가구 기준 4개월간 총 108만~140만 원 상당의 소비쿠폰을 지원한다. 대상자는 3월 기준 수급 자격이 있는 230만 명이며, 지급액은 수급 자격별, 가구 규모에 따라 다르다.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사업은 지역사랑카드(전자화폐), 지역사랑상품권(종이상품권), 온누리 상품권(종이상품권) 등 지방자치단체(시군구)별로 지급방식이 다르며, 지역별 지급방법 관련 세부사항은 각 기초자치단체에서 따로 안내할 예정이다. 소비쿠폰은 별도 사전 신청 없이 신청인의 주소지 소재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대상자 확인 후 상품권 수령이 가능하며,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전달된다. 지급되는 쿠폰은 해당 지역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소상공인 등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쇼핑몰, 유흥업소 등 일부 매장에서의 사용은 제외된다. 보건복지부 양성일 사회복지정책실장(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 대국민지원관)은 “지방자치단체와 조폐공사 등 상품권 발행 기관의 적극적 협조 덕분에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소비쿠폰이 차질 없이 지원되고 있으며, 늦어도 4월 안에 모든 지역에서 지급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에 신속히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는 동시에, 앞으로 2주간의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동안 신청자가 몰리지 않도록 지역 여건에 맞게 신청인의 방문 및 지급을 분산하는 방안에도 지방자치단체의 적극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3월 기준 기초생활보장 및 법정 차상위 사업 수급 자격이 있는 가구에는 소비쿠폰이 모두 문제없이 지급되므로, 일시에 신청이 몰려 장시간 대기 등 불편이 없도록 지역별 안내에 따라 여유를 가지고 방문・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국가균형발전의 시작,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본격 추진

[강원뉴스]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에 선정된 SOC(도로,철도,공항 등) 건설 사업에 대한 첫 공사 입찰공고가 8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공고는 최근 개정(’20.4.7시행)된「국가계약법 시행령」에 따라 ‘지역의무 공동도급 제도’가 적용된 첫 사례이기도 하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조달청(청장 정무경)은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의 착공을 위해 4월 8일 ‘국도77호선 신안압해-해남화원 도로건설공사(1·2공구)’와 4월 중순 ‘국도20호선 산청신안-생비량 도로건설공사’에 대한 공사 입찰공고를 시작한다. 정부는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추진하는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선정된 SOC 사업에 지역 업체 참여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발표(「지역건설 경제활력대책」 ‘19.12.18.)하였으며 그 후속 조치로 「국가계약법 시행령」을 개정하였다. 국토교통부와 조달청은 4월 전 입찰 공고가 가능했던 3개 사업에 대해서도 ‘지역의무 공동도급 제도’를 적용하기 위해 개정된 시행령의 시행 시기에 맞추어 입찰 공고를 준비해 왔다. 이번에 공고되는 ‘국도77호선 신안압해-해남화원 도로건설공사(1·2공구)’는 해상교량과 해저터널이 포함된 공사로서 사업의 난이도 등을 고려하여 설계·시공 일괄입찰방식(턴키)으로 추진된다. 입찰공고 후, 입찰에 참여한 업체들은 8월까지 각각 기본설계를 준비하게 되며, 국토교통부(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는 9~10월 중기본설계 내용 등을 평가하여 실시설계 적격자를 선정한다. 한편, 본 설계·시공 일괄입찰방식(턴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지역 업체(전남)가 20% 이상 참여한 공동수급체를 구성해야 한다. 또한, 4월 중순에 공고되는 ‘국도20호선 산청신안-생비량 도로건설공사’는 위험구간 개선 및 병목구간(차로수불균형) 해소를 위해 4차로로 확장·신설하는 공사로서 입찰공고 후 조달청 입찰 일정에 따라 6월 중 도급자를 선정하고 착공할 예정이다. 해당 공사의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지역 업체(경남)가 40% 이상 참여한 공동수급체를 구성해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3건 외에도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사업(총 15건)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각 사업의 진행 정도에 따라 ‘기본 및 실시설계’, ‘기본계획 수립’ 등을 정상 추진하고 있으며, ‘20년 중 발주 가능한 사업은 조달청과 협조하여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김용석 도로국장은 “이번 3건의 입찰 공고는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전체 사업 중 첫 사례로서 ‘지역의무 공동도급제도’까지 적용받게 되어 그 의미가 크다.”면서, “특히, ‘신안압해-해남화원 도로건설공사’는 인근 천사대교 등과 연계되어 서남해안 관광 활성화는 물론, 도서지역 주민의 생활여건도 획기적으로 개선되어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의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본격 추진되는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가 코로나 19로 침체된 건설업계와 지역경제에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격수업 이렇게 지원합니다!

[강원뉴스] “스마트기기가 없어요” “인터넷통신비가 부담스러워요” “인터넷으로만 학습해야 하나요?” 원격수업 교육환경에 대해 준비된 사항을 원격이가 알려드립니다. 1.스마트기기 대여제도를 준비했어요! • 스마트기기가 없는 저소득층 학생에게 스마트기기 무상(최소 1대) 대여 * 데스크톱 PC, 노트북PC, 스마트패드, 스마트폰 중 1개 · 대상 : 교육 급여 수급권자(중위 소득 50% 이하) 잔여 물량은 학교 교육청 자체 기준에 따라 다자녀 가구·조손가정·학부모·다문화가정 등 추가지원 가능 · 대여 기간 : 온라인개학 ~ 등교 개학 (등교 개학 시 기기 회수) · 대여 방법 : 학교에서 온라인개학 전까지 소속 학생 보호자에게 안내 2.인터넷 통신비를 지원해요! • 가정 내 인터넷이 설치되지 않은 저소득층 학생에게 인터넷 통신비 지원 교육정보화교육비 지원사업 · 대상 : 교육 급여 수급권자(중위 소득 50% 이하) · 신청 방법 : 주민센터나 온라인(교육비 원클릭 신청 시스템, 복지로) • 교육 사이트 접속 시 모바일 데이터 이용은 무료(5월 말까지) EBS(4.9부터), e 학습 터·디지털교과서·사이언스올·엔트리·커리어넷(3.16부터) 3.안정적인 교육 사이트를 구축해요! • e 학습 터, EBS 온라인클래스 300만 명 동시접속 가능(4.5.~) 지속적으로 시스템 안정화 중점 서비스 개선 추진 • TF(과기정통부-유관기관-통신 3사-클라우드 포털사) 구성, 교육사이트 통신망 철저한 점검 및 대비 4.보다 쉽게 교육콘텐츠를 만나요! • 유선 TV 및 지상파에서 초 1·2학년 대상 교육콘텐츠 제공 (09:00~11:00) 통합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관련 프로그램 방송(11:00~21:00) • IPTV(KT, SKB, LGU+)에서 초3~중3 EBS 라이브특강 실시간 제공(4.6.~) 신규채널을 마련하여 학년별 교육콘텐츠 실시간 무료 제공 (KT 300번대, SKB 750번대, LGU+ 260번대) • 교육콘텐츠를 케이블TV 위성방송으로 확대(4.6.~) 처음 시작하는 원격수업, 빠르게 현장에 정착하고 미래형 교육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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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보건소, 노인 결핵검진 실시

속초시보건소, 노인 결핵검진 실시 - 결핵환자 발생 조기예방을 위한 무료 검진 실시 - □ 속초시보건소는 결핵 발생이 높으나 검진 사각지대에 놓인 노인복지센터 입소자 및 시설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인 결핵검진사업을 실시한다. □ 검진기관인 대한결핵협회에서 7. 29.(수) ~ 7. 31.(금)까지 성암노인복지센터를 시작으로 8개 시설에서 흉부X-선 촬영 및 판독이 원스톱으로 진행되며, 유증상자 및 흉부X-선 검사결과 유소견자는 객담검사를 추가적으로 실시한다. 검진사업으로 결핵환자 발견 시 투약방법 교육, 격리조치 등 관리를 진행한다. □ 또한, 반야노인요양원 및 3개소 시설은 향후 일정에 따라 8월중에 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 결핵은 2주 이상 기침, 미열, 식은땀, 객혈 등도 나타나지만 노인은 이러한 전형적인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진단이 늦어지고 불특정 다수에게 전염시킬 위험이 높으므로 65세 이상 노인은 매년 1회 보건소에서 무료로 검사 받는 것을 권한다. □ 보건소관계자는 “노인 결핵검진사업을 토대로 선제적인 환자 발견과 치료가 이루어져 더 많은 결핵환자 발생을 조기에 예방하고 퇴치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담당부서 : 속초시보건소 방역관리팀 ☎033-639-2087

속초시, 해수욕장 주변, 갈빗집, 보양식 지도·점검

속초시, 해수욕장 주변, 갈빗집, 보양식 지도·점검 -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 - □ 속초시는 하절기 식품접객업소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지도점검을 오는 7월 31일(금)까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실시한다. □ 이번 점검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민들과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해수욕장 주변 다중이용시설 식품접객업소, 보양식 취급 음식점에 대한 지도·점검으로 식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또한 최근 언론을 통해 보도 된 유명 양념갈비 프랜차이즈 점의 비위생적인 식재료 관리가 문제됨에 따라 관내 갈빗집을 전수 점검하여 소비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한다. □ 주요 점검대상은 해수욕장 주변 25개소, 보양식 6개소, 갈빗집 33개소로 총 64개소다. □ 중점 점검사항은 무신고 또는 무표시 제품 사용 여부, 유통기한이 경과된 원료 또는 완제품 조리판매 목적 보관 여부, 건강진단 실시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여부, 냉장ㆍ동 시설 정상작동 여부, 유통 및 보관기능 준수 여부 등이다. □ 속초시 관계자는 “하절기를 대비하여 식품접객업소의 지도점검과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여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음식점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담당부서 : 환경위생과 위생관리팀 ☎033-639-2684

속초시, 생생문화재 프로그램 개최

□ 속초의 무형문화재를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숙박형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속초시와 속초사자놀이보존회는 문화재청의 생생문화재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 문화재 따라, 이야기 따라 속초 풍류캠프’를 개최한다. □ 이번 풍류캠프에서 만날 수 있는 문화재는 속초도문농요(강원도 무형문화재 제20호), 속초사자놀이(강원도 무형문화재 제31호), 매곡 오윤환 선생 생가(강원도 문화재 자료 제137호) 등으로 상도문 돌담마을과 실향민문화촌에서 개최된다. □ 1일차에는 각 문화재의 특징을 재미있는 놀이로 구성한 ‘문화재 포스트 게임’, 돌담마을의 매력을 만날 수 있는 ‘돌담 물총놀이’를 하고, 저녁에는 실향민문화촌에서 속초사자놀이를 감상한다. 다음날에는 돌담마을 산책, 도문밥상과 실향민음식을 함께 맛보는 음식문화체험, 속초도문농요를 온 가족이 쉽게 만날 수 있는 도문농요 인형극으로 구성하였다. □ 속초사자놀이보존회 관계자는 “지역의 문화재를 마을 공동체문화 속에서 느낄 수 있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수도권과 속초시민 대상으로 참여자 모집을 통해 30여명의 가족이 참여한다. 속초사자놀이보존회는 속초시와 문화재청의 생생문화재 주관단체로 선정되어 사자놀이와 도문농요의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국민의 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강원뉴스] 교육부(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는 4월 7일(화) 정례 브리핑을 통해, 17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개최한 ‘제6차 신학기 개학 준비 추진단’ 영상회의의 주요 결과를 발표하였다. 4월 9일(목) 고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개학이 눈앞으로 다가온 만큼,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국민들의 온라인 개학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였다. 먼저, ‘온라인 개학 대비 스마트기기 대여 추진상황’을 점검하였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정보격차가 교육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스마트기기 대여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4월 8일(수)까지 고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스마트기기 대여를 완료할 계획이다. 4월 6일까지 7개 교육청(부산, 인천, 충남, 경기, 대구, 광주, 세종)이 기기 대여를 완료하였으며, 나머지 10개 교육청도 내일까지 기기 대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온라인 개학 대비 장애학생 지원 계획’을 안내하였다. 시·청각장애 학생들을 위해 EBS는 온라인 강의 자막 지원, 국립특수교육원은 원격수업용 점자교재, 수어영상?자막 등을 지원한다. 발달장애학생에게는 원격수업, 학습꾸러미, 방문교육 지원 등 학생들의 장애유형·정도, 학교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학교와 학생의 상황에 맞는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특수교사들의 원활한 원격수업을 위해 국립특수교육원에 ‘장애학습 온라인 학습방’(www.nise.go.kr)을 개설하여 운영한다. 긴급 돌봄에 참여하는 초등학생을 위한 ‘초등학교 온라인 개학에 따른 긴급 돌봄 운영 계획’도 논의하였다.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방과후 강사 등을 활용해 학생들의 원격수업을 지원하고 돌봄 프로그램 내실화를 위한 특기적성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4월 16일(목)부터 초등학교가 개학하면, 교원은 원격수업 준비에 집중하고, 돌봄은 돌봄전담사와 보조인력이 담당하도록 하는 등 업무 구분을 명확히 할 예정이다. 네 번째로 ‘유치원 운영 한시 지원 사업 기간 확대’를 논의하였다. 지난 3월 17일, 추가경정예산으로 확정된 ‘유치원 운영 한시 지원 사업’은 휴업 기간 중 유치원에 등원하지 않아도 수업료를 내야 하는 상황에 놓인 사립유치원 학부모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사업이다. 당초 휴업기간(5주) 동안 학부모 부담금을 반환한 유치원을 대상으로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수업료 결손분의 50%를 지원할 계획이었으나, 지난 3월 31일, 유치원 휴업 기간 연장 발표에 따라 시·도교육청과 함께 3~4월 학부모 부담금을 반환한 유치원을 대상으로 사업 지원 기간을 2개월(8주)로 연장하여 학부모의 학비 부담을 경감하고 안정적인 유치원 운영을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원격수업 시 교사의 개인정보 및 교권보호 방안’도 안내하였다. 교사의 원격수업 영상자료를 악용하여 교육활동을 침해할 경우 법령에 따라 가해학생 조치와 피해교사 보호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나아가, 교육활동 침해 행위를 예방할 수 있도록 시·도교육청과 협력하여 학교·학생·학부모 대상으로 관련 내용을 사전에 안내할 계획이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모두 처음 맞이하는 온라인 개학을 준비함에 있어 한 번에 완벽하게 준비하기는 어렵겠지만, 온라인 개학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를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도록 시·도교육청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법무부, 격리 조치 거부,위반 외국인에 대해 엄정 대응

[강원뉴스] 법무부는 입국 후 시설격리과정에서 비용부담에 동의하지 않으며 입소를 거부한 대만 여성 1명에 대해 출국조치 하였는데 입국 후 격리시설 입소거부에 따른 추방으로는 최초의 사례이다. 한편, 법무부는 4. 4.(토) 군산의 자가격리 이탈 베트남 유학생 3명에 대해 사건 발생 하루만인 4. 5.(일) 15:00 경 전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군산출장소로 소환하여 약 3시간에 걸쳐 위반사실을 조사하였다. 동인들은 4. 4. 격리 이탈 사실이 언론에 알려진 후 자가격리 장소인 원룸에서 군산시 지정 장소로 시설격리된 상태이다. 법무부(전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조사결과를 면밀히 검토한 후 수사기관에서의 수사 및 처벌상황을 고려하여 추가 소환조사, 강제출국 조치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한편, 법무부는 최근 언론에서 격리조치 위반 사례로 보도된 영국인 1명(수원시), 폴란드 2명(용산구), 프랑스인 1명(마포구), 독일인 1명(부산시 금정구)에 대해서도 관할 지자체로부터 관련 자료를 확보하여 분석 중에 있다. 이들 외국인들은 확진자들로서 치료가 완료되어 병원격리가 해제되는 대로 신속히 소환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리고, 4. 1. 부 모든 입국자 의무적 격리조치 첫날 격리거부 외국인 8명을 입국거부 한 바 있는데, 이후 4. 5.(18시 기준)까지 총 3명이 더 입국 거부되어 모두 11명의 외국인이 입국거부 조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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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교생 및 입원환자도 마스크 대리구매 가능

[강원뉴스] ※ 4월 6일부터 확대되는 공적 마스크 대리구매 1. 기존 2010년(초등학교 4학년)이후 출생자 → 2002년 이후 출생자로 확대 학업 등으로 약국 방문이 어려운 초, 중, 고교생 등 약 383만 명이 추가 대리구매 가능 2. 요양병원 입원환자, 장기요양급여수급자 중 요양시설 입소자, 입원환자 ◆ 공적마스크 대리구매 대상 및 지참서류 1940년 이전 출생자 · 대리구매자 : 주민등록부상 동거인 · 지참서류 - 대리구매자의 공인신분증 - 대리구매 대상자와 동거인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등본 2002년 이후 출생자 · 대리구매자 : 주민등록부상 동거인 · 지참서류 - 대리구매자의 공인신분증 - 대리구매 대상자와 동거인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등본 장기요양급여수급자 · 대리구매자 : 주민등록부상 동거인 · 지참서류 - 대리구매자의 공인신분증 - 대리구매 대상자와 동거인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등본 - 장기요양급여수급자의 장기요양인정서 장애인 · 대리구매자 : 제한 없음 · 지참서류 - 장애인등록증(장애인 복지카드) 임신부 · 대리구매자 : 주민등록부상 동거인 · 지참서류 - 대리구매자의 공인신분증 - 대리구매 대상자와 동거인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등본 - 임신확인서(요양기관 발급) 국가보훈대상자 중 상이자 · 대리구매자 : 제한 없음 · 지참서류 - 국가보훈대상자신분증 또는 고엽제법 적용대상 확인원(국가보훈처 발급) 요양병원 입원환자 · 대리구매자 : 요양병원 종사자 · 지참서류 - 해당 요양병원 종사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해당 요양병원장 발급) - 해당 요양병원 환자의 공적마스크 구매 및 개인정보수집이용 동의서(해당 요양병원장 발급) 장기요양급여수급자 중 요양시설 입소자 · 대리구매자 : 요양병원 종사자 · 지참서류 - 해당 요양병원 종사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해당 요양시설장 발급) - 해당 요양시설 입소자의 장기요양인정서 입원환자(요양병원 입원 환자 제외) · 대리구매자 : 주민등록부상 동거인 · 지참서류 - 대리구매자의 공인신분증 - 대리구매 대상자의 동거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등본 - 입원확인서(해당 의료기관 발급)

부산항 자유무역지역 확대된다

[강원뉴스]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7일(화) 부산항 신항 컨테이너 터미널과 항만배후단지 283만㎡*가 자유무역지역으로 확대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부산항의 자유무역지역은 기존의 부산·진해지역 797만㎡, 용당 124만㎡, 남항 3만㎡, 감천 13만㎡를 포함하여 총 1,220만㎡ 규모로 확대되었으며, 이는 항만형 자유무역지역 중 최대 규모이다.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되면 자유로운 제조·물류·유통과 무역활동이 보장되고 입주기업에는 저렴한 임대료와 관세 유보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일정 규모 이상의 외국인투자기업은 임대료를 감면받을 수 있게 된다. 이번에 확대 지정된 자유무역지역에서 컨테이너 터미널이 개장되면 연간 약 420만TEU의 물동량을 처리할 것으로 전망되며, 1,200여 명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항만배후단지에서는 약 35개의 물류·제조기업을 유치하여 약 5,800억 원 규모의 민간투자와 2,500여 명의 일자리 창출, 연간 약 130만TEU의 물동량 처리 등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항 자유무역지역 확대 지정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기획재정부와 협의를 통해 올해 6월 중 임대료를 고시할 계획이며, 내년 서 컨테이너 터미널 배후단지를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글로벌 우수 물류·제조기업을 입주시킬 예정이다. 특히, 올해 3월에 발표한 ‘항만배후단지 활성화 방안’에 따라 이번에 확대된 배후단지 중 일부는 부산항 특성에 따라 환적화물과 위·수탁 가공산업 특화구역으로 지정하여 부산항을 고부가가치 물류활동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준석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이번 자유무역지역 확대 지정을 통해 부산항이 세계적인 복합물류거점이자 산업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항만과 배후단지의 자유무역지역을 지속 확대하여 지역 및 국가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로나19 피해 의료기관 지원을 위한 「의료기관 긴급지원자금」 융자신청 시작

[강원뉴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한 「의료기관 긴급지원자금」 융자 신청·접수를 4월 6일(월)부터 4월 16일(목)까지(토·일요일, 국회의원 선거일 제외)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융자지원은 코로나19 여파로 환자가 감소한 의료기관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필요한 자금을 긴급하게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융자 신청대상은 2020년 2월부터 3월까지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또는 지난달보다 감소한 의료기관(비영리법인 개설 병·의원 포함)이다. 가까운 국민은행과 신한은행 각 영업점을 통해 상담 및 신청·접수가 가능하다. 의료기관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청구한 2월 또는 3월의 진료분 청구금액(총 진료비) 등을 통해 취급 금융기관에 매출 감소 입증 * 심평원 청구자료는 ‘심평원 누리집/요양기관업무포탈/진료비청구’에서 조회 가능 다만, 현재까지 2월과 3월 진료분 모두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청구하지 않았더라도 의료기관의 총 매출액 감소로 의료기관이 은행에 소명할 경우 대출 가능 대출금리는 연 2.15%(분기별 변동금리), 상환기간은 5년 이내 상환(2년 거치, 3년 상환)로, 지난해 매출액의 1/4(20억 원을 초과할 수 없음)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금리와 상환기간은 중소벤처기업부 긴급경영안정자금 융자 사업과 같은 조건이며, 정책자금 기준금리가 인하될 경우 의료기관의 대출금리도 인하될 수 있다. 보건복지부 오창현 의료기관정책과장은 “이번 긴급지원자금을 통해 의료기관 자금난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신청·접수가 완료되는 대로 대출대상, 융자금액 등 은행과 심사평가위원회 심사를 완료하여 이르면 4월 23일에 대출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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