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06(목)

전체기사보기

  • 대한적십자사 인제지구협의회, 코로나 19극복
    대한적십자사 인제지구협의회(회장 김우진)는 꿈을 가꾸는 아름다운 동행으로‘이웃愛 사랑담은 반찬나누기 사업’을 지난 4월부터 진행해오고 있다.   ‘이웃愛 사랑담은 반찬나누기’는 월2회 적십자 회원들이 직접 밑반찬을 만들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희망풍차 가구 등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를 묻는 온정을 나누는 사업이다.  
    • 강원뉴스
    • 인제군
    2021-05-05
  •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어요 동심 잡은 소방관 로이 엠버
    [강원뉴스] 소방청은 오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유익하고 흥미로운 안전교육 콘텐츠를 제작해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교육 콘텐츠는 만 4세에서 만 6세 어린이들 사이에서 특히 인기가 높은 국내 창작 애니메이션 로보카 폴리*의 캐릭터를 활용해 제작했다. 지난달 30일 경기도 평택 소재 데레사 유치원에서 아이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고, 해당 교육내용을 촬영해 콘텐츠로 제작했다. 안전교육은 △소방관은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소화기 사용법 △화재시 올바른 대피요령 △화재경보기 소개 등의 주제로 현직 소방관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상세한 설명과 함께 간단한 실습을 하는 것으로 약 40분간 진행됐다. 교육 중 아이들은 소방관에 대해 ‘생명을 지켜주는 고마운 사람’, ‘불을 끄는 용감한 사람’이라고 입을 모아 말하며 소방관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현했다. 또한, 소화기 사용과 화재경보기 설치 등 주택용 소방시설과 화재시 대피요령에 대해 교육받은 아이들은 모르고 있던 부분을 알게 되어 기쁘다며 부모님에게도 알려주고 싶다는 당찬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아울러, 깜짝 등장한 로보카 폴리의 캐릭터 ‘로이(소방관)’와 ‘엠버(구급대원)’를 만난 아이들은 무척 기뻐했다. 아이들은 기념촬영과 함께 소정의 선물도 받았다. 교육내용과 현장에서의 에피소드를 엮은 이야기는 소방청과 로이비주얼의 공동제작 콘텐츠로 제작되어 어린이날인 오는 5일 소방청 유튜브와 로이 비주얼 채널에 동시 게시 될 예정이다. 소방청 김연상 대변인은 코로나19로 인해 야외활동이나 또래 친구들과의 자연스런 활동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어린이들에게 작은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유익한 콘텐츠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5-04
  •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유승호-이혜리 주연 캐스팅
    [강원뉴스] 하반기 기대작 ‘꽃 피면 달 생각하고’가 유승호, 이혜리 주연 2인 캐스팅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 원칙주의 감찰과 술 빚는 여인으로 변신해 톡 쏘는 매력과 달콤 쌉싸름한 케미를 완성할 두 배우의 만남에 벌써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하반기 방영 예정인 KBS 2TV 새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측은 3일 “유승호, 이혜리가 각각 주인공 남영과 강로서 역에 캐스팅됐다”라고 밝혔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금주령의 시대, ‘선 넘는’ 네 청춘이 우정을 나누고 사랑에 취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엄혹한 금주령이 내려졌던 조선 후기를 배경으로만 가져온 퓨전 사극이다. 이전까지 직접적으로 다뤄지지 않았던 술과 금주령이라는 신선한 소재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는 점, 금주를 단속하는 감찰과 술을 빚는 여인의 이야기를 그린다는 흥미 유발 스토리 때문에 벌써부터 드라마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유승호는 입신양명을 위해 한양에 상경한, 능력 출중 사헌부 감찰 ‘남영’을 연기한다. 남영은 “깎아 놓은 밤처럼 잘생긴 얼굴, 대나무처럼 꼿꼿한 자세, 고고한 학이 날아가는 듯한 걸음걸이”의 소유자다. 칼이 목에 들어와도 지조와 절개를 지킬 인물이자, 걸어 다니는 사서삼경으로 남에게는 물론 자신에겐 더 엄격한 원칙주의자이기도 하다. 남영은 야심 차게 시작한 한양 살이 중 예측불허한 인물 강로서를 만나 대혼란에 빠진다. 사극이면 사극, 로맨스면 로맨스 장르 불문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온 유승호는 ‘군주- 가면의 주인’ 이후 4년 만에 사극에 출연해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혜리는 금주령의 시대, 백 냥 빚을 갚기 위해 술을 빚기 시작하는 가난한 양반 처자 강로서로 변신해 인생 캐릭터 경신에 나선다. 로서는 귀티나는 외모와 달리 돈 되는 일이라면 힘쓰는 일도 마다하지 않는 인물이다. 양반이 체면도 모른다는 수군거림을 뒤로한 채, 유일한 희망인 오라비 뒷바라지하는 집안의 실질적인 가장이다. 다양한 작품에서 톡톡 튀는 매력을 뽐내 대중들의 사랑을 한 몸을 받는 이혜리가 금주령의 시대에 ‘선 넘는’ 로서 캐릭터에 어떤 에너지로 생명력을 불어넣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웰 메이드 장르물 ‘닥터 프리즈너’를 비롯해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어셈블리’ 등 다양한 장르에서 연출력을 자랑한 황인혁 PD가 메가폰을 잡는다. 황인혁 PD가 두 청춘스타 유승호, 이혜리와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제작진은 “유승호와 이혜리, 극 중 캐릭터와 싱크로율이 높은 찰떡 캐스팅을 완료했다. 이들이 빚어낼 탁주처럼 똑 쏘고 달콤 쌉싸름한 이야기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며 “감각적인 연출력을 자랑하는 황인혁 PD와 청춘스타 유승호, 이혜리의 만남과 금주령의 시대를 배경으로 한 신선한 이야기까지. 연출, 배우, 소재 3박자가 근사하게 어우러지는 작품으로 올해 하반기에 찾아뵙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최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대본 리딩을 완료했다. 5월 중 첫촬영을 시작해 올 하반기 KBS 2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 라이프
    • 연예방송
    2021-05-04
  • KBO 리그 어린이날 중계방송, 선수들 어린 시절 앨범 대방출
    키움 이정후, KIA 한승택, 두산 박건우, LG 유강남(왼쪽 위부터 시계방향)[강원뉴스] KBO 리그 선수들, 10개 구단, 그리고 KBO(총재 정지택)는 2021년 어린이날을 기념해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기 위한 선수들의 ‘야린이’시절 사진을 준비했다. 선수들은 야구 팬들을 위해 고이 간직해온 사진을 꺼냈고, 약 60여명의 어린 시절 모습이 각 중계방송사에 전달됐다. 이 사진들은 5월 5일 오후 2시부터 펼쳐지는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어린이날 경기 중계방송에서 공개된다. KBO 리그는 1982년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이라는 깊은 의미의 모토를 걸고 출발했다. 사진 속 선수들은 귀엽고 깜짝한 모습의 어린시절부터 야구선수의 꿈을 키웠고, 많은 노력 끝에 KBO 리그 스타로 성장했다. 사진 속 귀여운 아이와 현재의 듬직한 선수가 전달하는 메시지는 어린이 팬들에게 다양한 의미를 전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1 KBO 리그 어린이날(5월 5일) 경기 중계방송은 MBC(LG-두산), KBS2(KIA-롯데), SBS(삼성-한화), SBS스포츠, KBS N 스포츠, MBC스포츠플러스(이상 KT-키움), SPOTV, SPOTV2(이상 SSG-NC)를 통해 TV 방영될 예정이며, 인터넷/모바일로는 네이버, 카카오, wavve, U+프로야구, Seezn 등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 라이프
    • 스포츠
    2021-05-04
  • 산업현장의 문제, 직업계고 학생들이 해결한다
    [강원뉴스] 교육부, 중소벤처기업부, 특허청은 한국발명진흥회와 공동으로 5월 3일(월)부터 5월 28일(금)까지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제11기 지식재산(IP) 마이스터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 마이스터 프로그램’은 2011년부터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학생들이 산업현장의 혁신을 주도할 창의인재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지식재산권(특허) 출원과 기술이전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1,000건 이상의 아이디어가 접수되는 직업계고 학생 대상 국내 최고의 공모전이다.    1·2차 서류심사, 선행기술조사, 발표심사, 참여기업의 평가 등을 통해 100팀을 선정하여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하고, 최종 발표심사를 거쳐 총 50팀을 시상할 계획이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등 시상 외에도 변리사 컨설팅과 특허 출원, 시제품 제작, 기술이전 등 지원을 받는다.   이번 공모전에는 학교와 기업과의 산학연계 강화를 위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평소 취업을 희망하는 30개 기업으로부터 개별 기업들이 현장에서 안고 있는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 모색을 과제로 제시했다.   한국공항공사는 ‘공항터미널의 수하물 처리장 인근 엑스레이(X-ray) 검색실 내부 외기 유입 차단 방법’, 한국수자원공사는 ‘호수, 하천 및 바다 등 공공 수역을 관리하기 위한 수심별 채수 방법’ 등을 프로그램 과제로 요청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원영준 기술혁신정책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학생들이 산업현장에서 기술혁신을 주도하고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창의적 지식근로자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학생은 2~3인으로 팀을 구성해 발명교육포털사이트를 통해 아이디어 제안서 등 관련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 사회
    2021-05-03
  • “세상모든가족함께, 약속해요!”
    [강원뉴스] 여성가족부는 스물여덟 번째 ‘가정의 달’을 맞아 ‘한부모의 날’(5.10.)과 ‘부부의 날’(5.21.)을 함께 기념하며 “세상모든가족함께, 약속해요!”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코로나 우울(블루)’이 우려되는 시기에 가족, 지역 공동체와 시민 사회가 더불어 응원하고 도우며 어려움을 이겨나가자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따라 별도의 기념행사는 하지 않고, 5월 한 달간 여성가족부와 각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가족이 서로 배려하며 돌보고, 다양한 가족의 포용을 강조하는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의 실천 약속인 ‘하나, 가족이 서로 배려하고 돌봄은 나눠요’ ‘둘, 가족의 모습은 달라도 편견 없이 존중해요’ ‘셋, 슬기로운 방역 생활로 안전한 일상을 지켜요’를 내용으로 다양한 온라인 캠페인과 소규모 행사를 운영한다. 여성가족부는 코로나19에 지친 가족과 이웃의 마음을 보듬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우리가족 마음가꾸기’ 온라인 이벤트(‘21.5.6.~5.21.)를 실시한다. 동 캠페인은 우리 가족에게, 의료 인력 등 코로나19 현장에서 헌신하는 이웃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것으로, 참여 방법은 ‘존경’, ‘사랑’, ‘감사’, ‘행복’의 뜻을 담고 있는 꽃말을 활용해 가족·이웃에게 손편지를 쓰고, 필수 핵심어 표시(이하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된다. 참여자 1,000명을 선정하여 화훼 농가가 제작한 꽃다발, 꽃시 등으로 구성된 “마음가꿈 키트”를 증정하며, 우수 사례는 “세상모든가족함께”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전국 건강가정지원센터·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및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우리가족 비대면(언택트) 걷기 대회, 부부 듀엣 가요제, 아빠 생활 백서, 붕어빵 패밀리 사진 경연대회(콘테스트) 등 가족 구성원 간의 이해와 화합을 위한 행사를 비롯해, 한부모 가족 응원꾸러미(키트) 나눔, 무지개가족 봉사단, 2030 청년 경제·생활교육, 다문화 인형극, 다문화아동 진로 탐구생활, 코로나19 예방접종 응원 릴레이 등 다양한 가족과 더불어 공동체 회복을 위한 행사도 운영한다. 각 지역별 프로그램 안내 및 참여 방법에 대한 정보는 건강가정지원센터 누리집과 다문화가족지원포털 ‘다누리’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은 “지난 4월 가족정책의 ‘다양성’, ‘보편성’, ‘성평등’을 기조로 ‘2025 세상모든가족 함께’「제4차 건강가정기본계획」을 수립·발표한 바 있으며, 가정의 달을 계기로 모든 가족이 함께 차별 없는 포용으로 단단하게 연대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하며, “다양한 가족들이 가정의 달 실천 캠페인에 참가하여 가족과 이웃에게 위로와 감사의 말을 전하고,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소중함을 되새기는 특별한 5월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 사회
    2021-05-03
  • 적극행정으로 탈플라스틱 세상을 이끌다
    [강원뉴스] 환경부는 상표띠 없는 생수병, 투명페트병 분리 배출, 세탁제 소분 판매로 용기 재사용 등 탈플라스틱을 이끈 행정사례 3건을 2021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사례 3건은 국민투표(일반인, 적극행정 모니터링단)와 내부심사를 통해 선정된 10가지의 사례 중 지난 4월 13~15일 동안 서면으로 개최된 적극행정위원회의 최종심사를 거쳐 확정되었다. 이들 우수사례 3건은 플라스틱 발생량을 낮추고 재활용을 활성화했다. (상표띠 없는 페트병) 환경부 물이용기획과는 플라스틱 발생량 저감 및 재활용성 제고를 위해 상표띠(비닐 라벨) 없는 생수병(페트병)을 추진했다. 생수병 묶음포장지에 표시사항을 표시할 경우 상표띠 없는 생수병 판매를 허용했으며, 몸통에 부착하던 비닐로 만든 상표띠를 병마개에 부착하는 것도 허용했다. 이로 인해 폐기물 발생량 저감, 생산비·재활용 분담금 절감에 따른 업체부담 완화는 물론 국민의 분리배출 번거로움도 크게 해소했다. (투명페트병 분리배출로 고품질 재생원료 생산) 환경부 자원재활용과는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을 시행하여 고품질 재생원료 시장을 활성화시키고 옷, 가방 등 플라스틱 재활용 제품 상용화와 재활용제품 구매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올해 3월 재활용 의류를 공공기관 최초로 국방부(1만 벌), 경찰청(2천 벌)과 함께 시범구매 실천서약식도 개최했다. 이는 폐기물 재활용제품 고품질화 여건 조성 및 수요처 확대로 기업체의 투자를 이끌어 재생원료 순환이용 활성화에 기여했다. (세탁제 소분 판매로 용기 재사용 활성화) 환경부 화학제품관리과는 무인시스템(디스펜서)를 활용하여 세탁제 등의 소분판매 및 용기재사용을 추진하여 플라스틱 재활용 유도는 물론 기존 제품에 비해 약 39% 낮은 가격으로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세정제·방향제 등 생활화학제품 1,500여 개 화학성분 전체를 공개하여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막연한 화학물질 공포증(케모포비아) 해소에도 도움을 주었다. 한편, 이번 적극행정위원회에서는 공공기관 재활용제품 구매 의무 할당 방안,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정기검사 신청 편의 개선, 연구실 및 학교 실험실의 취급시설 변경 시 설치검사 이행시점 명확화 등 3건의 안건도 같이 심의했다. 공공기관 재활용제품 구매 의무화를 위해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 전 재활용제품 구매 수요조사를 근거로 공공기관 재활용제품 구매의무량 할당을 추진하도록 했다. 동일 사업장 내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의 첫 검사일이 달라 취급시설별로 검사를 신청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결하고자, 동일 사업장내 정기검사 대상시설이 다수일 경우 가장 앞선 기준일에 통합하여 정기검사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연구실 및 학교실험실에 한해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변경허가·신고에 해당되지 않는 매우 경미한 시설변경에 따른 설치검사는 타 소관법령에 따라 차기 정기점검 시에 설치검사를 받도록 설치검사 이행시점을 명확히 했다. 홍정기 환경부 차관은 "앞으로도 환경부는 적극행정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낸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적극행정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라며, "이해·갈등 조정, 규제개선 등 의사결정이 어려운 과제에 대해서도 적극행정위원회를 활용하여 선제적·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겠다"라고 밝혔다.
    2021-05-03
  • '대관령숲길' 우리나라 최초 국가숲길 지정!
    [강원뉴스]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지난 4월 8일 열린 제15차 산림복지심의위원회 국가숲길 지정 심의 결과에 따라 대관령숲길이 우리나라 최초 국가숲길로 5월 1일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국가숲길은 「산림문화 휴양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림생태적 가치나 역사 문화적 가치가 높아 국가에서 체계적으로 운영 및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대상지를 신청받아 산림청에서 심의를 거쳐 지정하는 숲길을 뜻하며, 국가숲길 지정기준은 ▲산림생태적 가치 ▲역사 문화적 가치 ▲숲길규모 ▲숲길조성 적합성 ▲운영 관리체계 여부 ▲연결성 ▲접근성으로 7가지 지정기준에 모두 적합해야만 국가숲길로 지정할 수 있다. 이번에 선정된 국가숲길은 4개소로 대관령숲길 외에도 지리산둘레길, DMZ펀치볼둘레길, 백두대간트레일이 함께 지정되었다. 동부지방산림청은 대관령숲길을 국가숲길로 지정받기 위해 지난해 6월에 지역 상생발전 방안 마련과 숲길의 체계적 유지관리 내용을 포함한 ‘대관령숲길 조성·관리 계획’을 수립하여 공표한 바 있으며, 계획에 따라 연차별 정비, 관계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마을지원 방안 마련 등 노력을 기울여 왔다. 대관령숲길은 2개 시,군(강릉, 평창)에 거쳐 12개 노선 102.96km로 구성된 숲길로 이용객이 손쉽게 숲길에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대표 테마 4개 순환코스(목장,소나무,옛길,구름)를 새롭게 선보였다. 또한,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위해 ‘대관령숲길 민/관 실무협의회’를 운영하고, 대관령숲길 브랜드化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원도, 한국관광공사 강원지사, (사)강릉바우길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국립대관령치유의숲에서 지역주민에게 산림자원을 활용한 꽃·줄기 차를 제작할 수 있도록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마을상품 개발과 판매 과정까지 지원을 도와주는 등 지역주민 소득 증대 방안을 모색해왔다. 이러한 지역상생 발전 노력과 국가숲길 지정에 따른 브랜드 가치가 기반이 되어 많은 공공기관과 기업이 참여하고 지역 자립의 토대가 되는 지역 상생형 수익 창출의 새로운 모델을 개발하여 적용할 계획이다. 단기적으로는 숲을 조성하는 기업 ‘트리플래닛’과 함께 ‘국민참여의 숲 조성’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참여자(기부자)에게 반려나무와 지역마을상품을 증정하여 지역마을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참여기업과 강릉 유명 커피전문점에서는 마을에서 생산하는 생강나무 꽃?가지 등 원자재를 다른 차(tea) 원료와 배합하여 블렌딩차로 판매하기 위한 상품개발과 판로 등을 지원하고 있다. 중장기적으로는 대관령숲길 완주자 명의로 1만원(km 당 100원)을 기부하는 챌린지 방식을 도입해 기부금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이나 복지재단 등에 후원하고 대관령숲길 운영·관리를 위한 비용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최재성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국가숲길 지정은 우리나라 대표 숲길로 브랜드 가치가 도약하는 계기이며, 향후 숲길을 기반으로 한 민,관,공,산 협력을 추진하고 국가 예산과 기부나 펀딩 등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민간 자본의 융합으로 지역마을 육성과 경제적 자립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1-05-03
  • 맘카페 인제군엄마들, 관내 초등학교에 생리대 무료보급 실시
    인제남초등학교와 인제초등학교에 학생용 생리대를 무료로 보급한다. 예비사회적기업 상상마루 주식회사(대표 박성희)와 네이버카페 인제군엄마들(담당스텝 이효은)은 함께 네이버카페와 인제프리마켓을 운영하면서 발생한 수입으로 초등학교에 비상용생리대 무료보급을 시작했다. 상상마루에서 생리대 무료보급기를 설치하고 인제군엄마들이 정기적으로 생리대를 보급하는 방식이다.   올해 처음 실행되는 초등학교 생리대 무료보급사업은 모든 학생이 필요한 만큼 자율적으로 가져가게 하여 보편적인 복지를 실현하고, 지역사회가 청소년에 관심을 갖고 있음을 알게하여 점차 국민의식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기대에서 시작했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서 언제 겪게 될지 모르는 신체적 변화에 대한 불안감과 월경에 대한 인식, 생활수준에 따른 여성위생용품 부족 등을 해결하겠다는 운영진들의 의지와 회사의 의견이 일치했다. 한편 비상용 무료생리대는 과도하게 많이 가져가는 등 불필요한 소비에 대한 우려도 있으나 화장지와 같이 평소 비치되어 있다면 남용하지 않을 것이라 보며, 학생들의 의식과 함께 장기적으로 국민의식도 자연스레 바뀌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인제초등학교, 인제남초등학교에 설치하였으며, 원통초등학교를 비롯한 관내 초등학교로 확대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상상마루 주식회사와 네이버카페 인제군엄마들은 앞으로도 관내 저소득층 학생들을 발굴하여 지원하고, 중고등학교로 확대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 강원뉴스
    • 인제군
    2021-05-03
  • 인제군, 저소득 가구에 “한시 생계지원금 50만원” 지급
    인제군은 코로나 19 소득감소에도 불구하고 피해 지원금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지난해 지급한 “위기가구 긴급 생계지원금”에 이어 “한시 생계지원금”5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2021년 3월 1일 기준 인제군에 주소지를 둔 가구 중 올해 1~5월 소득이 2019년,2020년 소득보다 줄고, 기준중위소득 75% 이하, 재산 3억원 이하 세대이다.    지원 금액은 가구당 50만원으로, 농어임업인 경영지원 바우처(30만원) 지급대상자의 경우 차액인 2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및 현장신청으로 진행되고, 온라인신청은 세대주의 출생년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짝제로 운영되며, 세대주가 5월 10일부터 5월 28일까지 '복지로' 인터넷 홈페이지(www.bokjiro.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현장신청은 5월 17일부터 6월 4일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세대주, 세대원이 방문하여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기초수급이나 긴급복지 생계지원을 받은 수급가구와 2021년 재난지원금(긴급 고용 안정지원금, 버팀목 플러스 자금, 일반 택시기사 긴급 고용안정 지원금, 방문 돌봄 종사자 생계 지원, 전세 버스기사 소득안정자금 등)을 지원받은 가구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한시 생계지원 기준 충족 여부와 타 지원 제도 수급 여부 등을 확인 후 대상자를 선정하여 6월 중으로 계좌이체를 통해 지급한다.
    • 강원뉴스
    2021-05-03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