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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즈 모델, 김규아..OTT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 오!인생 출연 확정
- [강원뉴스] 미시즈 모델 김유아가 OTT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 오!인생’ 출연을 하게 됐다. 김규아는 ‘글로벌K뷰티스타모델대회콘테스트’에서 최종 우승을 하게 되면서 드라마 출연을 하게 되는 영광을 안게 됐다. 신성훈 작가는 ‘김규아를 캐스팅하는데 김규아는 열정이 대단하고 정말 연기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다. 노력파 미시즈 모델이다. 그래서 캐스팅 하게 됐다’ 고 전했다. OTT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 오!인생’ 은 배우 지수원, 임호, 현영, 김이정 등 드라마 최강 ‘시청률 보증수표’ 배우들이 총 출동 하게 된다. 김규아는 이번 작품에서 어떤 역할로 등장할지 밝혀지지 않았다. 현재 제작직과 논의를 거쳐 어떤 역할로 등장할지 후추에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김규아는 현재 교수로도 활동 하고 있다. 김규아는 ‘부산청소년비행예방센터’ 소년보호위원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어 ‘교육자격증’ 까지 갖고 있다. 최근에는 ‘제8회 대한민국스타예술대상’에서 모델 부문 ‘미시즈 신인모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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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즈 모델, 김규아..OTT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 오!인생 출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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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CNG’ 출신 태선, GGA와 전속계약 체결
- [강원뉴스] TRCNG’ 출신 가수 태선이 새로운 둥지를 찾았다. GGA(대표 남용태, 최민)가 7월부터 ‘TRCNG’ 출신 가수 ‘태선’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매니지먼트를 맡게됐다고 5일 발표했다. GGA(가우글로벌에이전시) 최민 총괄 프로듀서는 “태선은 데뷔 당시부터 관심있게 지켜봤던 아티스트이다. 제작자라면 탐낼 만한 비주얼, 피지컬, 실력 모두 갖췄다. 음악, 연기, 모델 활동 등 어느 하나 빼놓지 않고 본인이 가진 끼를 분출할 수 있도록 서포트하겠다”라고 전했다. 태선은 “본격적인 활동에 목말라 있던 차에 GGA와 계약하게 돼 다시 꿈이 생겼다. 보고 싶던 팬들과 많이 소통하고 싶다. 많은 사람들에게 저를 알리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기대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면 좋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태선은 새로운 싱글 앨범을 준비중이며 이에 앞서 오는 23일 오후 6시에 인스타 라이브 방송을 통해 대중과 소통을 시작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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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CNG’ 출신 태선, GGA와 전속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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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탄생 120주년 창작발레 '소월의 꿈'
- [강원뉴스] 김소월 시인 탄생 120주년을 맞아 그의 삶과 시의 의미가 창작발레로 피어난다. 안무가 지우영이 이끄는 서울시 전문예술단체 댄스시어터샤하르는 창작발레 '소월의 꿈'을 6월3일과 4일 서울 도봉구민회관 하모니홀에서 선보인다. 작품은 김소월 시를 각 장면마다 테마로 해 드라마가 있는 발레로 구성했다. '진달래 꽃' 합창소리와 함께 등장하는 시의 정령들의 춤으로 무대를 열고 영화 같은 그의 이야기가 시를 담은 무용으로 펼쳐진다. 소월은 조부 손에 자라며 이야기의 재미를 가르쳐준 숙모를 통해 시의 감성을 캐내게 된다. 홍단실과 결혼한 소월은 일본 도쿄 상과대에 입학했으나 같은해 9월 관동대지진으로 중퇴하고 귀국한다. 고향으로 돌아가 조부가 경영하는 광산일을 도왔으나 일이 실패하고 극도의 빈곤에 시달린다. 일본 정부로부터 계속 감시와 압박을 받으며 결국 시작(詩作) 노트도 빼앗겨 불태워지고 심한 고통에 빠지게 된다. 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출신이자 전 로스앤젤레스 발레단 출신인 발레리나 스테파니 킴이 '홍단실' 역으로 출연한다. '김소월' 역은 뮤지컬 '디아길레프'에서 '니진스키' 역으로 출연한 발레리노 정민찬이 맡는다. 이번 작품은 서울시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에서 후원한다. 6월3일 오후 7시 공연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전석 객석나눔으로 진행된다. 8월에는 코믹음악발레 '이상한 챔버오케스트라'와 가족사랑 힐링뮤지컬 '로봇파파'가 찾아가는 공연으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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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탄생 120주년 창작발레 '소월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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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시장 성장세 여전... 아트테크 · 아트페어 기대 상승
- [강원뉴스] 작년에 이어 미술시장의 열기가 여전히 달아올라 있어 올해 아트시장도 역대급 실적이 예상되고 있다.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올해 첫 대규모 아트페어인 ‘화랑미술제’가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개최된다. ‘화랑미술제’는 화랑협회 주최 행사로 올해로 40회째를 맞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아트페어이다. 매년 가을마다 여는 화랑협회 주최의 또 다른 아트페어 키아프(KIAF)와 다른 점은 한국화랑협회 회원사인 갤러리(화랑)만이 참여하여 작품을 판매할 수 있다는 점이다. 키아프는 모든 국내 갤러리와 해외 갤러리가 참여할 수 있는 국제적인 행사로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아트페어라는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2022 화랑미술제’는 역대 최대 규모인 143개 갤러리가 참여하여 800여명의 거장급, 중견 및 신진 작가의 회화, 판화, 조각, 설치미술, 미디어아트 등 4000여점의 작품이 출품된다. 16일 하루는 VIP프리뷰 관람이고 17일부터 20일 나흘간은 일반인 관람으로 진행한다. 대게 3일~5일간 미술축제처럼 단기간에 이루어지는 아트페어의 주요 타깃층은 소수 컬렉터보다는 일반 대중이다. 다양한 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고 가격도 투명하게 공개되므로 아트테크 입문자, 초보컬렉터에게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다. 다만 최근에는 유례없는 미술시장 호황으로 좋은 작품들은 이미 아트페어 오픈 전에 거래가 완료되어 구매가 어려워졌다. 따라서 작품에 대한 안목과 빠른 결단력이 더욱 요구되어 진다. 평소에 국내외 트렌드에 관심을 갖고 미술 작품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안목을 쌓는 것이 좋다. 또한 평소 마음에 든 작가가 있으면 꾸준히 작가 또는 소속사 및 갤러리와 소통하며 좋은 관계를 맺고 최신 작품 정보를 먼저 제안 받는 것이 가장 좋다. 프랑스국립예술살롱전(SNBA) 금메달 수상자(최고상)로서 루브르박물관에서 전시를 했던 태허 손외경 작가는 작년 대구아트페어에서 억대가 넘는 가격에 작품 판매가 되는 등 국내외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이미 프랑스 살롱전인 ‘살롱 데 아티스트 앙데팡당(Salon des Artistes Independents)’에서도 작품 판매가 이루어지는 등 해외에서 특히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손외경 작가(SNS기자연합회 소속)는 국내외 주요 아트페어에 꾸준히 참가해왔으나 올 상반기에는 5월 미국에서의 초대개인전을 집중해서 준비하고 있다. 그는 100호가 넘는 대형 유화작품들을 연속 작업하고 있으며 이번 5월 개인전에서 새로운 신작들을 대거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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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시장 성장세 여전... 아트테크 · 아트페어 기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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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공태연 초대전 ‘자연으로부터’ 개최…4월 10일까지 ‘앤팩토리갤러리’
- [강원뉴스] 화가 공태연의 초대전 '자연으로부터'가 4월 10일까지 앤팩토리갤러리에서 열린다. 공태연은 이번 초대전에서 총19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자연으로부터'라는 전시 주제처럼 도시생활에 찌든 현대인들에게 자연은 어디에나 숨어 있음을 느끼게 하는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전시회의 작품들은 시선의 각도에 따라 동물이거나, 꽃이거나, 기하학적인 무늬로 보일 수 있다. 또는 우체통이거나 우스꽝스러운 동물 모양의 건물로 보이기도 한다. 관객의 시선에 따라서 다양한 존재로 바뀌는 셈이다. 공태연은 이를 통해 '인간이 속해 있는 공간은 언제나 자연의 일부'임을 이야기하고자 했다. 화가 공태연은 이탈리아 피렌체 국립 미술대학을 졸업했으며, 한국미술협회 이사로 재임 중이다. 피렌체와 로마, 피엔자, 페루지아, 프랑스, 타이페이 등에서 42회의 개인전을 개최한 바 있다. 2017년 마산예총 예술인상, 2013년 제1회 메디치상, 2003년 제13회 동서미술상 등을 수상했다. 공태연은 이번 전시에 대해 "내 작품들은 자연으로부터 온 존재들을 숨겨두고 있다. 그림 속의 숨은 그림은 관객의 시선이 잡아내고, 관객이 찾아내고 느낀 그 존재로 인식한다"며 "삐딱하게, 변형시켜 바라보아야 다양한 존재를 찾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초대전이 열리는 앤팩토리갤러리는(문의: 02-395-3379) 화요일~일요일11:00~21:00(월요일 휴무), 601비상에서 운영하는 서울 종로구 진흥로469-6(구기동) 위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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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공태연 초대전 ‘자연으로부터’ 개최…4월 10일까지 ‘앤팩토리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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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문화교류협의회, SNS기자연합회, ’맨사’ 조승환 환경대사로 위촉
- [강원뉴스]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씨가 세계경제문화교류협의회(총재 류영준, ECI), SNS기자연합회(회장 김용두)로부터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환경대사로 이달 16일 위촉받았다고 전했다. 조승환 씨는 위촉 소감으로 “기후 위기, 생명 위기의 심각성에 대해 공감하는 단체와 함께 일할 수 있어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올해 1월 27일 미국 LA에서 열린‘얼음 위에서 맨발로 오래 서있기‘ 환경계몽챌린지에서 조승환 씨는 초인의 인내를 발휘하여 3시간 30분을 버텨 세계신기록을 달성,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게 위해 도전을 거듭하는 환경 운동 선각자로 활동 중이다. 세계경제문화교류협의회(ECI)는 대한민국 외교부 512호 허가 법인으로 인류 화합, 평화로운 미래를 지향하는 피스 프로젝트, 지구온난화, 클린에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는 비영리사단법인단체다. 선진국과 후진국의 경제 격차개선, 남북문제 해결을 위한 의료, 교육, 문화 IT 등 교류에 힘쓰고 외교 갈등 요인을 연구해 전쟁과 기후환경변화 위협으로부터 지구안보역량 강화, 스포츠, 민속문화, 음악, 예술, 교육 등의 경제문화발전에 기여, 세계 속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데 그 역량을 기울여 왔다. 사단법인 SNS기자연합회는 국내외 1,300여개 언론, 방송네트워크 및 1, 000여 개의 미디어망, SNS셀럽망 구축, 언론진흥, 지구환경, 기업육성 및 지원, 경제, 문화, 예술, 재난, 환경, 기후, 교육 분야의 글로벌 리더 성장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올바른 가치를 다시 찾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성, 발전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언론, 방송. SNS미디어의 발전을 이끄는 공적 책임감으로 각 분야가 실천해야 할 올바른 길을 제시하기 위해 국제 컨퍼런스 및 시상식을 진행하고 있다. 조승환 환경대사는 다가오는 3월 16일에 제주도에서 다시 한번 3시간 35분의 세계신기록경신에 도전하며, 이와 같은 세계적인 환경운동을 벡터컴과 루프탑엔터테인먼트사가 3부작으로 다큐멘터리영화를 제작하여 전 세계국민에게 기후환경변화의 심각성을 전하고자 한다. 필환경 시대, 탄소중립달성을 위해 정부, 기업, 단체가 힘을 합쳐 ESG 경영실천을 통해 상생 및 공정 경쟁 생태계 조성하는 데 주력하는 이 시점에 공동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만들기 위한 조승환 환경대사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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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문화교류협의회, SNS기자연합회, ’맨사’ 조승환 환경대사로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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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품경매, 재테크 투자 열풍, , 아트테크, MZ, X세대 주도
- [강원뉴스] 코로나19 여파에도 지난해 명품과 미술품 매출은 큰 폭으로 상승하였다. 지난해 백화점 명품매출의 급증으로 연 매출 1조원이상 백화점 수는 재작년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하였다. 명품 구매자 중 절반이상은 젊은 ‘MZ세대’이다. 또한 세계 최대 아트페어 아트바젤과 후원사 UBS가 펴낸 미술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이래 세계 미술시장의 큰 손은 ‘MZ세대’이다. 작년 국내 아트페어와 미술품 경매시장에서도 20-40대 중심으로 매출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젊은 층의 미술품 수집과 아트테크 열기는 올해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MZ, X세대 젊은 층은 취미에 집착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대상에 돈을 아끼지 않고 과감하게 투자하는 성향이 강하다. 특히 SNS에 사진을 올려 자신의 취향을 공유하고 플렉스하기 좋은 대상이 ‘명품’과 ‘미술품’인데, 미술품은 명품에 비해 단 하나의 작품이라는 희소성 때문에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또한 환경문제가 메가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자원 순환, 업사이클, 재활용을 실천하며 환경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는 20~40대 젊은 층이 많아졌다. 이에 따라 폐자원을 예술품으로 업사이클한 정크아트 작품을 제작하고 있는 에릭송 작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의 작품은 높이 50cm에서 6m까지 피규어, 미술품 수집용, 전시렌탈용, 아트테크용으로 개인 및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에릭송 작가는 (사)SNS기자연합회와 함께 환경캠페인에 기부하고 미술품 소장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환경기부펀딩 업사이클링 아트 프로젝트’를 한정판 리셀 플랫폼 ‘아웃오브스탁’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메타버스 및 테마파크 전시, NFT거래, 게임 캐릭터 대형 피규어 제작 등 여러 연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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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품경매, 재테크 투자 열풍, , 아트테크, MZ, X세대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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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초인의 힘으로 세계신기록 경신
- [강원뉴스] 새해부터 미국에서 좋은 소식이 들려왔다.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맨발로 얼음 위에 버티는 ‘챌린지’를 이어나가는 조승환 씨가 미국에서 세계신기록을 경신한 것. 조 씨는 국내에서도 이미 ‘맨발의 사나이’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자신의 도전에 대해 “내 발이 아픈 만큼 지구가 아프다는 걸 표현한 것”이라며 향후 전 세계를 돌며 기후위기와 생태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미국에서 개최, (사)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NH농협, NH농협은행, (사)세계경제문화교류협의회(ECI)가 후원한 ‘빙하의 눈물을 보여 주다’ 행사에서 1월 27일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각) 얼음 위에 올라선 조 씨는 3시간 30분간 얼음 위에서 맨발로 버티며 본인의 세계신기록(3시간 25분, 경북 구미역)을 갈아 치웠다. 조 씨는 대한민국 광양시 출신으로 세계 최초 광양-임진각 427㎞ 마라톤 성공, 세계 최초 만년 설산 일본 후지산(3,778m) 맨발 등반 성공, 영하 30℃ 한라산 맨발 등반 3회 성공, 2019년 1월 19일 얼음 위 맨발 오래 서 있기 세계신기록, 상금 1억 원 기부 등 자타공인 ‘초인’으로 불리며, 현재는 ‘ECI환경대사’로 활동 중이다. 조 씨는 “남극의 빙하가 빠른 속도로 녹는 것을 보며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느꼈다”고 말하고 “전 세계가 힘을 합쳐 ‘세계사막푸른숲가꾸기운동’과 ‘아마존보호운동’을 전개해야 한다”며 지구촌에 이러한 취지를 알리고자 하는 도전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행사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준 대한민국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이원욱 위원장님과 (사)세계한인무역협회, NH농협, NH농협은행, (사)세계경제문화교류협의회 류영준 총재에게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미국 LA한인상공회의소 강일한 회장은 “오늘 미국 현지에서 대한민국의 위대함을 보았다”며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씨가 모진 고생을 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게 가슴이 뿌듯하다”며 벅찬 심경을 밝히다 결국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 이원욱 위원장은 “지구온난화로 인해 국내외에서도 이상기후 변화를 겪고 있다. 대한민국의 환경운동 선각자이자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씨의 끝없는 도전과 위대한 도전정신에 찬사를 보낸다”고 전하며 “행사의 후원회장으로서 특히 탄소 중립 대한민국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린 조승환 씨께 자랑스럽고 훌륭하다는 찬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사)세계한인무역협회(Would-OKTA) 장영식 회장은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씨의 위대한 도전이 자랑스럽다. 이번 후원을 통해 탄소 중립, 탄소 제로 운동에 우리 협회 30,000여 회원사가 동참하고 앞으로 탄소 중립과 탄소 제로 운동을 선도하는 글로벌 단체로 자리매김 하겠다”며 후원취지를 전했다. 조 씨의 성공 소식을 전해들은 NH농협과 NH농협은행 임직원 일동도 탄소 중립 대한민국을 세계만방에 널리 알려준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씨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이날 재 캐나다한인상공인총연합회 유병학 회장은 “환경 운동 선각자,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의 위대한 도전을 보기 위해 캐나다 토론토에서 한걸음에 달려온 보람을 느꼈다”면서 “오는 3월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을 캐나다 토론토로 초청해 열리는 ‘빙하의 눈물 세계기록도전’ 행사도 더욱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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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술협회 이광수 이사장의 NFT展 , ‘시뮬라크르 20-1’ 10분 만에 예약 완료
- [강원뉴스] NFT(Non-Fungible Token) 발행으로 관심을 모은 한국미술협회 이광수 이사장의 작품 ‘시뮬라크르 20-1’이 10분만에 모두 예약완료 됐다. 블록체인 전문업체이자 한국미술협회 NFT 사업자인 가이덤(Gyedom)은 지난 21일부터 시작된 한국미협 이광수 이사장의 작품 ‘시뮬라크르 20-1’의 지분 NFT 700개 예약 판매한 결과 10분 만에 전체 규모를 넘어서는 지분 1200개 예약 신청을 접수했다고 26일 밝혔다. 가이덤은 짧은 시간에 많은 예약 신청이 이루어진 것에 대해 “‘동방의 등불’ 1호 프로젝트 이광수 이사장의 NFT展에 폭발적인 관심은 2021년부터 국내외로 불기 시작한 NFT와 미술품 구매 열기를 그대로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했다. 작품 ‘시뮬라크르20-1’은 2020년 제작됐으며, 포스트팝 화풍이 특징으로 지금 시대의 시대상을 담고 있다. 이광수 이사장은 작품에 대해 “지금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은 가상과 현실이 뒤섞여진 상태에서 살아가는데 무엇이 가상이고 무엇이 현실인지 판단하기 어려운 것을 보여주고 있다”며 “원격현전을 포함하여, 실생활에서 이루어지는 시뮬라시옹은 이제 현전적(現前的) 리얼리티의 의미를 잃어버린 것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류는 사회 전체가 시뮬레이션화 되어버렸다는 것조차 의식하지 못한 것을 강하게 표현했고, 특히, 스마트폰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생각할 수도 없게 된 현실을 요즘 영화에서 보듯이 AI에 의해 인류의 존엄성을 훼손당하는 것을 현실을 보여줬다”고 덧붙였다. 가이덤 조영구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이번 ‘동방의 등불 1호 NFT판매 이벤트’가 올해 6월 1일부터 12월15일까지 열리는 ‘2022 월드 아트엑스포(WAE)’의 전야제 성격을 띈다”면서 “IAA(국제조형예술협회) 한국위원회에서 주최하는 ‘2022 월드아트엑스포’ 대회는 세계 미술올림픽이라 불리며, ‘2012 여수엑스포’ 뒤 10년 만에 열리는 국내 최대 문화예술행사”라고 말했다. 이광수 이사장의 NFT전을 기획한 가이덤은 문화예술 분야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아시아 최대 글로벌 NFT매니지먼트사로 차별화된 NFT의 생성, 관리, 판매 및 권리보호 등의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유네스코 산하 세계조형미술협회(IAA) 대회 주관사이기도 하며, NFT 가상자산의 보안강화를 위한 플랫폼 인증과 관리를 위해 관련 기술회사 ‘메타이터널’에 투자하기도 했다. 한편, ‘가수 양수경 x 이광수 화백의 NFT 콜라보’와 다른 작품들이 구매 예약을 진행중에 있으며, 3월에는 국내・외 유수 NFT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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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술협회 이광수 이사장의 NFT展 , ‘시뮬라크르 20-1’ 10분 만에 예약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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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 정세희가수의 세계유튜버축제 운영위원회로부터 홍보대사 위촉
- [강원뉴스] 국제엔젤봉시단(송해 명예총재) 경기총괄본부(배준범 대표, 안효근 부대표) 홍보대사이자 퍼포먼스 그룹 동동악극단 동동과 정세희가수는 사단법인 로스트(LOST)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퍼포먼스 그룹으로 지난 1일 세계 유튜버 축제 운영위원회(총재 이대주)로 부터 2022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세계 최초 세계 유튜버 축제를 위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참여하는 '홍보대사'로 위촉받았다. 동동악극단의 동동은 홍보대사 위촉에 대해, "무한 책임과 세계 유튜버 축제 메카로 춘천을 전 세계로 알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세계유튜버축제운영위원회 이대주 총재 및 유튜버 대통령 김진호위원을 비롯하여 함께 참여하는 유튜버사관학교 및 유튜버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가수 정세희도 "온라인으로 참여한 한 분 한 분 모든 유튜버에게 전부 인사를 할 수 없지만, 감사의 마음과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세계 유튜버 축제 '홍보대사' 위촉의 축하 공연은 동동악극단의 9TO5,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등 축하 무대가 펼쳐졌다. 한편, 동동악극단 동동과 정세희는 외형적 섹시 이미지와는 상반된 내면적 아름다움의 소유자이기도 한데, 특히 정세희 가수는 익히 알려진 효녀가수 현숙과 더불어, 효심이 깊고 어른들을 공경하고 예의 바른 가수로 연예계에 알려져 있다. 또한, 동동악극단은 천사 봉사단을 결성하여 봉사하며 사회에 재능을 환원하고 있으며,소외계층 및 다문화 가정을 위한 봉사활동과 더불어 공연활동에도 열정을 다하겠다는 각오로, 꾸준한 봉사의 시작은 참여부터란 말처럼 초심을 잃지 않는 퍼포먼스 그룹 동동악극단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히면서, “언제나 하루가 시작되면, 초심으로 낮은 곳에서 봉사하고, 높은 곳에선 자만하지 않는 ‘행복 전도사’ 퍼포먼스 그룹 동동악극단이 되겠다"라고 동동악극단은 봉사의 마음을 전했다. 동동악극단는 국제엔젤봉사단 경기총괄본부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고, 로스트(LOST) 엔터테인먼트의 가수로서, 2022년에는 자신들만의 신곡으로 대중들에게 보다 깊이 다가서는 동동악극단을 보여 주겠다는 각오이기에 귀추가 주목된다. 후원에는 뉴스타운(손상윤 대표이사), 국제엔젤봉사단(송해 명예총재), 포탈뉴스(최태문 대표이사), 국민경제(윤봉섭 대표), 강남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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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 정세희가수의 세계유튜버축제 운영위원회로부터 홍보대사 위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