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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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의 모든 것
    [강원뉴스] Q.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은 왜 필요한가요? A. 보행상 장애인이 자동차를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는 전용 주차구역을 확보하고, 사용토록 함으로써 보행상 장애인의 주차편의 및 이동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함이다. Q.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은 누가 이용할 수 있나요? A.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주차(가능) 표지 부착 차량에 보행상 장애가 있는 사람이 탑승한 경우에만 주차 가능 Q.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주차하였을 때, 어떠한 경우에 과태료가 부과되나요? ·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주차가능표지 미부착(불법주차) → 과태료 10만원 ·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주차가능표지 부착, 보행상 장애인이 미탑승 → 과태료 10만원 ·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주차가능표지를 부당한 방법으로 사용(타인에게 양도, 위조 및 변조) → 과태료 200만원 ·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주차방해행위 → 과태료 50만원 Q.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주차 방해 행위는 어떤 행위가 해당되나요? ·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내 물건 등을 쌓아 주차를 방해하는 행위 ·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앞이나 뒤, 양 측면에 물건 등을 쌓거나 주차하는 행위 ·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진입로에 물건 등을 쌓거나 주차하는 행위 ·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장애인전용표시 등을 훼손하여 주차를 방해하는 행위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Q&A Q. 급한 일로 잠깐 정차하는 경우는 주차가 가능한가요? A. 안됩니다. 도로교통법 제 32조와 34조의 일정 시간(5분)과 관계없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는 주차할 수 없다. Q. 아파트 단지 내부도 단속구역인가요? A. 아파트 뿐만 아니라 ‘교통약자의 이동편의증진법’상 설치된 모든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이 단속대상이다. Q.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앞면 평행(이중)주차도 주차 방해 행위에 해당되나요? A. 중증장애인이나 휠체어 사용 장애인, 목발사용 장애인의 경우 자동차를 미는 행위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평행(이중)주차도 주차방해행위에 해당된다. 보행상 장애인의 주차편의 및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올바른 주차문화 정착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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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상식
    2020-11-19
  • 목재의 모든 것 ‘2020 목재산업 박람회’ 개최!
    [강원뉴스] 산림청은 오는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비(B)홀)에서 ‘2020년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WOOD FAIR)’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산림청 주최,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며 한국임업진흥원, 목재문화진흥회가 함께 목재의 생산부터 가공, 유통, 소비, 문화 단계별로 목재의 이용 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는 목재의 중요성을 알려 목재 이용을 확대하고 목재산업체 간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는 장을 제공하여 국민들이 목재를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한국건축산업대전”과 동시 개최하여 건축분야와 목재산업 분야 간 동반상승 효과가 기대된다. 올해 목재산업박람회는 목조건축의 모듈화 건축 전시를 비롯하여 목재의 생산부터 가공, 유통, 문화와 관련된 기관과 업체(41개)가 참여해 164개 전시관이 설치된다. 박람회는 ▲부대행사(목조건축대전, 한목디자인공모전 시상식, 업계 간담회) ▲체험행사(목공 생활소품 제작 등) ▲전시행사(목조건축대전·한목디자인공모전 수상작) ▲기타행사(2020년도 목재산업분야 담당자 공동연수(워크숍), 목재의 날)로 나뉘어 다채롭게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일정 등 관람 문의는 목재산업박람회 누리집(www. koreawoodindustryfair.or.kr) 또는 2020 목재산업박람회 (WOODFAIR) 사무국 ☎02-2069-2564, jhjung@bloter.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이번 목재산업박람회가 코로나19와 장기적인 건축경기 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목재산업의 재도약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건축 분야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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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행사
    2020-11-17
  • 아침기온 뚝! 일교차 큰 초겨울, 한랭질환 주의
    [강원뉴스] 질병관리청은 올해 11월 들어 일부 지역 아침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서 일교차가 커지고, 갑작스런 추위에 신체 적응력이 떨어져 한랭질환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초겨울 한랭질환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 원인이 되어 인체에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질환으로 저체온증, 동상, 동창이 대표적이며 대처가 미흡하면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도 있다. 기상청(겨울 수시 전망, 10.23.)에 따르면 올 겨울은 평년과 평균기온이 비슷하겠지만 찬 대륙고기압 확장 시 기온이 크게 떨어질 수 있어, 갑작스런 추위로 인한 한랭질환 발생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질병관리청은 올 겨울 한파로 인한 건강피해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올해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는 한파에 따른 국민의 건강보호 활동을 안내하기 위해 한랭질환 발생현황과 주요특성을 신속하게 파악하는 것으로, 운영기간 동안 전국 약 500개 협력 응급실로부터 한랭질환자 현황을 신고 받아 매일 질병관리청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국민과 유관기관에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지난 19-20절기 한랭질환 감시결과에 따르면, 19-20절기는 전국적으로 기상관측을 시작(1973년)한 이후 가장 따뜻한 겨울이었고, 한랭질환자는 303명(사망자 2명 포함)이 신고 되어 18-19절기(’18.12.1~’19.2.28) 대비 2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날에는 한랭질환자 신고가 급증하는 양상을 보였고, 12월 첫 추위 시에는 기온 하강 폭에 비해 한랭질환자가 많이 신고된 것으로 나타나, 신체가 추위에 덜 적응돼 있는 초겨울에는 갑작스런 추위 시 한랭질환의 위험이 크므로 더욱 각별히 주의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한랭질환은 심각한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지만 기본수칙을 잘 지키는 것으로 예방이 가능하므로, 다음의 한파 대비 건강수칙을 잘 숙지하고 준수해야 한다. 한파 대비 일반 건강수칙 ▶ 생활 습관 - 가벼운 실내운동, 적절한 수분섭취와 고른 영양분을 가진 식사를 합니다. ▶ 실내 환경 - 실내는 적정온도를 유지하고 건조해지지 않도록 합니다. ▶ 외출 전 - 날씨정보(체감온도 등)를 확인하고 추운 날씨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줄입니다. ▶ 외출 시 - 내복이나 얇은 옷을 겹쳐 입고, 장갑·목도리·모자·마스크로 따뜻하게 입습니다. 특히 어르신과 어린이는 일반 성인에 비해 체온 유지에 취약 하여 한파 시에는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보온에 신경 써야 하며, 난방이 적절하지 않는 실내에서 지내는 경우 한랭질환 발생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만성질환자(심뇌혈관, 당뇨병, 고혈압 등)는 급격한 온도 변화에 혈압이 급격히 상승하는 등 증상이 악화되어 위험할 수 있으므로 한파 시 갑작스런 추위 노출과 무리한 신체활동을 피해야 한다. 또한, 술을 마시면 신체에 열이 올랐다가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고 추위를 인지하지 못해 위험할 수 있으므로 한파 시에는 과음을 피하고 절주해야 한다. 한파 관련 특히 주의가 필요한 경우 ▶ 어르신과 어린이 - 일반 성인에 비해 체온을 유지하는 기능이 약하므로 한파 시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평상시와 외출 시에 보온에 신경쓰세요. ▶ 만성질환자(심뇌혈관질환, 당뇨병, 고혈압 등) - 급격한 온도 변화에 혈압이 상승하고 증상이 악화되어 위험할 수 있으므로 추위에 갑자기 노출되지 않게 주의하고 무리한 신체활동을 피하세요. ▶ 음주 - 술을 마시면 신체에 열이 올랐다가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지만 추위를 인지하지 못하여 위험할 수 있으므로 한파에는 과음을 피하고 절주하세요. ▶ 낙상(노인, 영유아, 퇴행성관절염과 같은 만성질환자) - 빙판길, 경사지거나 불규칙한 지면, 계단을 피해 가급적 평지나 승강기를 이용하고, 장갑을 착용하여 주머니에서 손을 빼고 활동합니다. 질병관리청 정은경 청장은 올겨울 한랭질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한파 특보에 주의하고 한파에 취약한 노숙인과 독거노인 등에 대해 지자체와 이웃, 가족의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며, 한파 대비 건강수칙을 잘 지켜줄 것을 거듭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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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2
  • 학교에서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은?
    [강원뉴스] 학교에서 화재 발생 시 이렇게 행동해요! 알리기 최초 목격자는 ‘불이야’를 외치고, 화재경보 비상벨을 눌러 화재 발생을 알려요. 신고하기 화재를 알린 후 곧바로 119에 신고합니다. 대피하기 젖은 수건이나 옷깃등으로 코와 입을 막고 자세를 낮춰 지정된 장소로 대피한 후 선생님의 안내에 따라 행동해요. 엘리베이터 X, 밀거나 뛰지 X 소화기 사용법 어렵지 않아요! ① 소화기 몸통을 단단히 잡고 안전핀을 뽑아요. ② 노즐을 잡고 불쪽을 향해 가까이 이동해요. ③ 손잡이를 꽉 움켜쥐고 분말이 불을 골고루 덮을 수 있도록 분사해요. 화재 발생 시행동요령도 중요하지만, 화재 예방도 중요해요! 화재 발생 위험이 있는 전자제품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청소해서 예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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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상식
    2020-11-11
  • 첫 우리말 사전 원고‘말모이 원고’등 한글사전 2종 보물 지정 예고
    [강원뉴스] 문화재청은 8일 열린 제5차 문화재위원회 동산문화재분과 회의 결과에 따라 ‘말모이 원고’(국가등록문화재 제523호)와 ‘조선말 큰사전 원고’(국가등록문화재 제524-1호, 524-2호) 등 2종 4건을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지정 예고하기로 하였다. 문화재청은 독립운동사료를 포함한 근현대문화유산에 대한 적극적인 역사·학술적 가치 재평가가 필요하다는 사회적 요구에 따라 2019년부터 자문회의 등에서 국가등록문화재를 대상으로 이를 검토하였다. 그 결과, ‘말모이 원고’ 등 총 9건의 문화재가 지정조사 대상으로 선정되어 올해부터 조사를 실시해왔으며, 그 첫 결실로 이번에 우리말과 관련된 국가등록문화재 2종이 보물 지정 예고 대상으로 결정된 것이다. 두 건 다 일제강점기라는 혹독한 시련 아래 우리 말을 지켜낸 국민적 노력의 결실을 보여주는 자료로서, 대한민국 역사의 대표성과 상징성이 있는 문화재로서 가치를 인정받았다. 국가등록문화재 제523호 「말모이 원고」는 학술단체인 ‘조선광문회(朝鮮光文會)’ 주관으로 한글학자 주시경(1876~1914)과 그의 제자 김두봉(1889~?), 이규영(1890~1920), 권덕규(1891~1950)가 집필에 참여해 만든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사전 ‘말모이’의 원고이다. ‘말모이’는 말을 모아 만든 것이라는 의미로, 오늘날 사전을 의미를 하는 순우리말이다. 주시경과 제자들은 한글을 통해 민족의 얼을 살려 나라의 주권을 회복하려는 의도로 ‘말모이’ 편찬에 매진하였다. ‘말모이 원고’ 집필은 1911년 처음 시작된 이래 주시경이 세상을 떠난 1914년까지 이루어졌으며, 본래 여러 책으로 구성되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지금은 ‘ㄱ’부터 ‘걀죽’까지 올림말(표제어)이 수록된 1책만 전해지고 있다. 240자 원고지에 단정한 붓글씨체로 썼고 ‘알기’, ’본문‘, ’찾기‘, ’자획찾기‘의 네 부분으로 구성되었다. ’알기‘는 범례에 해당하는 6개 사항을 표시하여 괄호 속에 품사를 제시하였으며, 뜻풀이는 한글 또는 국한문을 혼용해 서술하였다. ’찾기‘는 색인 본문의 올림말을 한글 자모순으로 배열하였고 ’자획 찾기‘는 본문에 수록된 한자의 획수에 따라 낱말을 찾을 수 있도록 하였다. 아울러 한자어와 외래어 앞에는 각각 ’+‘, ’ב를 붙여 구분하였다. ‘말모이 원고’의 가장 큰 특징은 이러한 체제가 한 눈에 보일 수 있는 사전 출간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원고지 형태의 판식(板式)에서 찾아 볼 수 있다. 마치 옛것과 새것이 혼합된 듯, 고서(古書)의 판심제(版心題)를 본 따 그 안에 ‘말모이’ 라는 서명을 새겼고, 원고지 아래 위에 걸쳐 해당 면에 수록된 첫 단어와 마지막 단어, 모음과 자음, 받침, 한문, 외래어 등의 표기 방식이 안내되어 있다. 1914년 주시경이 세상을 떠난 뒤 1916년 김두봉이 이 ‘말모이 원고’를 바탕으로 문법책인『조선말본』을 간행하기도 했으나, 김두봉이 3·1운동을 계기로 일제의 감시를 피해 상해로 망명하고 이규영도 세상을 떠나면서 이 원고는 정식으로 출간되지 못하였다. 그러나 이후 조선어학회의 ‘조선말 큰사전’ 편찬으로 이어져 우리말 사전 간행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는데 결정적인 디딤돌이 되었다. ‘말모이 원고’는 ▲ 현존 근대 국어사 자료 중 유일하게 사전 출판을 위해 남은 최종 원고라는 점, ▲ 국어사전으로서 체계를 갖추고 있어 우리 민족의 독자적인 사전 편찬 역량을 보여주는 독보적인 자료라는 점, ▲ 단순한 사전 출판용 원고가 아니라 일제강점기 우리말과 글을 지키려 한 노력의 산물이라는 점에서 역사적·학술적 의의가 매우 크다. 국가등록문화재 제524-1호, 524-2호「조선말 큰사전 원고」는 조선어학회(한글학회 전신)에서 1929~1942년에 이르는 13년 동안 작성한 사전 원고의 필사본 교정지 총 14책이다. (사)한글학회(8책), 독립기념관(5책), 개인(1책) 등 총 3개 소장처에 분산되어 있다. 특히, 개인 소장본은 1950년대 ‘큰사전’ 편찬원으로 참여한 고(故) 김민수 고려대 교수의 유족이 소장하고 있는 ‘조선말 큰사전 원고’의 「범례」와 「ㄱ」부분에 해당하는 미공개 자료로서, 이번 조사 과정에서 발굴해 함께 지정 예고하게 되었다. ‘말모이 원고’가 출간 직전 최종 정리된 원고여서 깨끗한 상태라면, 이 ‘조선말 사전 원고’ 14책은 오랜 기간 동안 다수의 학자들이 참여해 지속적으로 집필·수정·교열 작업을 거쳤기 때문에 손때가 묻은 세월의 흔적을 느낄 수 있다. 1942년 ‘조선어학회 사건’의 증거물로 일본 경찰에 압수되었다가 1945년 9월 8일 경성역(지금의 서울역) 조선통운 창고에서 우연히 발견되어 이를 바탕으로 1957년 ‘큰 사전’(6권)이 완성되는 계기가 되었다. ‘조선말 큰사전 원고’는 철자법, 맞춤법, 표준어 등 우리말 통일사업의 출발점이자 결과물로서 국어사적 가치가 있지만, 조선어학회 소속 한글학자들 뿐 아니라 전국민의 우리말 사랑과 민족독립의 염원이 담겨있었다는 점에서 더 큰 의의를 찾을 수 있다. 1929년 10월 31일, 이념을 망라해 사회운동가, 종교인, 교육자, 어문학자, 출판인, 자본가 등 108명이 결성해 사전편찬 사업이 시작되었고, 영친왕(英親王)이 후원금 1,000원(현재기준 약 958만원)을 기부하였으며, 각지의 민초(民草)들이 지역별 사투리와 우리말 자료를 모아 학회로 보내오는 등 계층과 신분을 뛰어넘어 일제의 우리말 탄압에 맞선 범국민적 움직임이 밑거름이 되었다. 지금까지 내용을 종합해 볼 때, ‘조선말 큰사전 원고’는 ▲ 식민지배 상황 속에서 독립을 준비했던 뚜렷한 증거물이자 언어생활의 변천을 알려주는 생생한 자료로서, ▲ 국어의 정립이 우리 민족의 힘으로 체계적으로 이루어졌음을 보여주는 실체이므로 ▲ 한국문화사와 독립운동사의 매우 중요한 자료라는 점에서 대표성·상징성이 있다. 이러한 점에서 역사·학술 가치가 충분히 인정되므로, 보물로 지정해 국민에게 그 의의를 널리 알리고, 지속적으로 보존·관리할 필요가 있다. 문화재청은 이번 ‘말모이 원고’ 및 ‘조선말 큰사전 원고’의 보물 지정 예고를 시작으로, 역사·학술적 중요성이 널리 인정된 국가등록문화재 등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재평가하여 이를 국보·보물 지정 대상에 포함시킴으로써 국가지정문화재 지정 제도에 대한 국민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한다. 아울러, 보물로 지정 예고한 「말모이 원고」 등 2종 4건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 중 각계의 의견을 수렴·검토하고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지정할 예정이며, 앞으로 정부혁신의 하나로 우리 문화재의 숨겨진 가치를 재조명하는데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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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8
  • 인제군,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 확대실시
     2020-2021 절기 인플루엔자[독감] 무료예방접종 확대 실시     2020-2021절기 인플루엔자[독감] 무료예방접종 사업 계획이 시행됩니다. 증상이 유사한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가 동시에 유행하게 되면서 검사, 병상, 의료 인력 등의 부족이 예상되기 때문에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대상을 확대합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코로나 19를 예방하거나 치료할 수 없습니다. 코로나 19가 의심되면 지역의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셔야합니다.   문답으로 알아봐요     [질문1] 2020-2021절기 인플루엔자 무료예방접종 대상자는 누구일까요? [답] - 만 62세 이상 어르신(※인제군은 만51세 이상 어르신-지자체별도 상이할 수 있음) - 생후 6개월 ~ 만18세 아동 - 임신부       [질문 2] 2020-2021절기 인플루엔자 무료예방접종 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답] 인제군은 대상별로 상이하게 시작하며, 백신이 소진될 때까지 시행합니다.   아래 표를 참고하세요.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는 11월 30일까지 접종하며, 이후에는 보건소를 방문하셔야 합니다. (백신 소진시 조기종료) 특히 어르신들은 초기에 5일제를 시행하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또한 11월 16일 이후부터는 5부제 시행 없이 접종하실 수 있습니다.       [질문 3] 인플루엔자 접종을 2회 해야 하는 대상자도 있다던데요? [답] 생후 6개월 ~ 만 9세 이하 소아 중 다음 대상자는 2회 접종을 지원합니다. - 인플루엔자 접종을 처음 하는 경우 또는 이전 접종력을 모르는 경우 - 2020-2021 절기 (2020. 07.01.) 전까지 인플루엔자 백신을 총 1회만 접종한 경우 ※ 단, 예방접종 일정 및 접종 횟수는 반드시 의사와 상담 후 결정됩니다.       [질문 4] 생후 6개월 이전에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할 수 없나요? [답] 할 수 없습니다. 생후 6개월 미만 연령은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의 유효성,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지 않은 대상입니다. 따라서 생후 6개월 미만 영아와 같이 지내는 가족 및 임신부는 아기를 위해서라도 꼭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하셔야 합니다.       [질문 5] 안전하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이 좋을까요? [답] - 건강상태가 좋은 날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으며, 예방접종 전 감기, 발열 등 이상 증상이 있거나 만성질환이 있다면 반드시 보건소에서 상담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 접종 후에는 20~30분간 보건소내에서 머물면서 이상반응 유무를 관찰한 후 귀가하시고 충분한 휴식과 함께 2~3일 간 몸 상태를 잘 살피셔서 이상한 경우 보건소나 의료기관에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6] 인플루엔자 무료예방접종은 어디에서 하나요? [답] -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가능합니다. 또한 지정의료기관에서 무료예방접종이 가능합니다.       소재지 명 칭 주 소 전화번호 쉬운위치 인제읍 인제군보건소 인제읍 인제로140번길 34 033-461-2425 인제남초-라온방향 귀둔보건진료소 인제읍 점봉산로 99 033-463-4193 귀둔출장소 앞 남면 남면보건지소 남면 신남로94번길 9 033-461-1426 부평초등학교 앞 북면 북면보건지소 북면 금강로 62 033-461-6628 원통종합복지타운 용대보건진료소 북면 미시령로 1158-1 033-462-4197 백담사입구삼거리 기린면 기린보건지소 기린면 기린로58번길 5 033-461-5274 북리보건진료소 기린면 내린천로 4896 033-462-4535 방동보건진료소 기린면 조침령로 666 033-463-4537 방동초등학교 앞 서화면 서화보건지소 서화면 천도로114번길 9-10 033-462-4176 서화중학교 맞은편 서화보건진료소 서화면 금강로 1739 033-463-4283 상남면 상남보건지소 인제군 상남면 상남로 42 033-461-6958 상남행정복지센터 입구     아래는 질병관리본부에서 배포한 자료입니다. 예방접종기간이 인제군과 상이할 수 있으니 위의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어르신 접종안내(파란색) 어린이 접종안내(보라색) 임신부 접종안내(분홍색)     [어르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안내] 인제군은 자체사업으로 만50세 이상 어르신도 무료접종합니다.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안내]             [임신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안내]         인제미래광고가 함께합니다.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sm=top_hty&fbm=1&ie=utf8&query=%EC%9D%B8%EC%A0%9C%EB%AF%B8%EB%9E%98%EA%B4%91%EA%B3%A0     
    • 강원뉴스
    • 인제군
    20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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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기로운 관엽식물 겨울 관리법
    [강원뉴스] 사계절 싱그러운 잎을 볼 수 있어 실내에서 많이 기르는 식물인 관엽식물 비교적 잎이 얇고 넓어서 상대습도가 높고 온도가 일정한 5~9월까지는 잘 자라지만, 겨울철 실내기온이 10°C이하로 떨어지게 되면 정상적으로 자라지 못합니다. 실내 관엽식물의 안전한 겨울나기 재배 온도에 따른 세가지 유형 (최저 15°C 이상) 디펜바키아, 아글라오네마 등 (최저 10°C 이상) 고무나무, 테이블야자 등 (최저 0°C 이상) 아이비, 팔손이, 금식나무 등 식물의 위치 - 최저 온도가 10°C 이상인 식물은 베란다가 아닌 실내에서 관리해주세요. 실내라 하더라도 저녁에는 창가 온도가 낮으니 위치를 안쪽으로 이동해 주시는게 좋습니다. - 겨울엔 실내 온돌난방을 많이 하므로 화분을 바닥에 두면 식물 뿌리가 건조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바닥보다는 선반 위에 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식물의 필요 수분량 - 물은 여름철보다 적게 주는데 흙이 마를 때 주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에는 건조하기 때문에 물뿌리개로 물을 충분히 주어 잎이 마르지 않도록 해주세요. 적정한 온도와 습도관리로 반려식물과 함께 건강하고 포근한 겨울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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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상식
    2020-11-20
  •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의 모든 것
    [강원뉴스] Q.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은 왜 필요한가요? A. 보행상 장애인이 자동차를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는 전용 주차구역을 확보하고, 사용토록 함으로써 보행상 장애인의 주차편의 및 이동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함이다. Q.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은 누가 이용할 수 있나요? A.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주차(가능) 표지 부착 차량에 보행상 장애가 있는 사람이 탑승한 경우에만 주차 가능 Q.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주차하였을 때, 어떠한 경우에 과태료가 부과되나요? ·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주차가능표지 미부착(불법주차) → 과태료 10만원 ·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주차가능표지 부착, 보행상 장애인이 미탑승 → 과태료 10만원 ·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주차가능표지를 부당한 방법으로 사용(타인에게 양도, 위조 및 변조) → 과태료 200만원 ·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주차방해행위 → 과태료 50만원 Q.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주차 방해 행위는 어떤 행위가 해당되나요? ·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내 물건 등을 쌓아 주차를 방해하는 행위 ·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앞이나 뒤, 양 측면에 물건 등을 쌓거나 주차하는 행위 ·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진입로에 물건 등을 쌓거나 주차하는 행위 ·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장애인전용표시 등을 훼손하여 주차를 방해하는 행위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Q&A Q. 급한 일로 잠깐 정차하는 경우는 주차가 가능한가요? A. 안됩니다. 도로교통법 제 32조와 34조의 일정 시간(5분)과 관계없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는 주차할 수 없다. Q. 아파트 단지 내부도 단속구역인가요? A. 아파트 뿐만 아니라 ‘교통약자의 이동편의증진법’상 설치된 모든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이 단속대상이다. Q.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앞면 평행(이중)주차도 주차 방해 행위에 해당되나요? A. 중증장애인이나 휠체어 사용 장애인, 목발사용 장애인의 경우 자동차를 미는 행위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평행(이중)주차도 주차방해행위에 해당된다. 보행상 장애인의 주차편의 및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올바른 주차문화 정착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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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9
  • 고용보험 없어도 일하는 엄마라면 출산급여 신청하세요!
    [강원뉴스] 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2019년 7월부터 고용보험 미적용자도 총 150만원의 출산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 어떤 정책인가요? 소득활동을 하지만, 고용보험 미적용으로 출산전후휴가급여를 받지 못하는 여성에게 출산급여를 지원하는 제도 * 유산,사산의 경우 포함 2019년 7월부터 프리랜서, 1인 사업자와 학습지 교사, 보험모집인과 같은 특수형태 근로자 등 고용보험 미적용자 엄마들도 총 150만원의 출산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 이런 분들께 지원합니다! - 피고용인이 없는 단독·공동사업자 (부동산임대업 제외) - 특수형태 근로자 및 프리랜서 (출산 전 18개월 중 3개월 이상 소득활동을 한 경우) - 고용보험의 적용을 받지 않는 근로자 · 고용보험에 가입했으나 출산전후휴가급여 수급요건(180일)을 충족하지 못한 근로자 · 고용보험법 적용 제외 사업의 근로자 또는 고용보험법 적용 제외자 · 고용보험법 미성립사업장의 미가입 근로자 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 맘편하게 이만큼 지원됩니다! 총 150만원(월 50만원 x 3월분) 지급 *유산, 사산의 경우 임신기간에 따라 급여 수준, 지급 횟수 변동 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 이렇게 신청하세요! · 신청 시기 출산일 ~ 출산후 1년 이내의 기간 중 신청가능 *기간 내 신청하지 않을 시 소멸 - 신청 방법 ▶ 고용보험 홈페이지 (https://www.ei.go.kr) ▶ 가까운 고용센터 방문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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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9
  • 과냉각 저장으로 갓 담근 ‘김치’맛 최대 12주까지 유지
    냉동김치 [강원뉴스] 농촌진흥청은 김치 수출과 소비에 도움이 되도록 갓 담근 김치 맛을 오래 유지하는 김치 과냉각 저장기술을 개발했다. 우리나라 김치 수출량은 지난해 기준 10억 5,000만 달러로 2018년보다 7.7% 증가했다. 또한, 일본에 편중되었던 수출국도 최근에는 미국, 호주, 네덜란드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다. 하지만 가까운 일본과 달리 미국이나 유럽으로 수출되는 김치는 배에 실려 현지에 도착하기까지 20∼40일이 경과되고, 이 기간 동안 발효가 계속돼 지나치게 익은 상태가 된다. 수출업체에서는 김치의 발효를 지연시키기 위해 식용항균제 등을 처리하기도 하지만 현장에서는 물리적인 저장 연장 기술에 대한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김치 저장온도를 낮추면 발효가 지연되는 점에 착안해 어는점 이하의 온도에서 얼지 않은 상태로 저장하는 과냉각 저장기술을 적용한 것이다. 직냉식 냉장고(일반 김치냉장고 타입)는 냉매가 흐르는 부분이 다른 곳보다 더 차가워 성에가 발생한다. 그러나 과냉각 저장은 냉장고 내부 모든 부위의 온도 편차가 적어야 효과적이므로, 단열재와 전도체를 냉장고 내부에 배치해 목표 온도(영하 2.5도(℃))에서 0.3도(℃) 이내의 온도 편차가 유지되도록 했다. 이 기술을 일반 포기김치에 적용한 결과, 잘 익은 상태의 산도인 0.6%에 도달하는 기간이 1도(℃)에서 3주가 소요됐으나 영하 2.5도(℃)에서는 12주가 소요됐다. 관능검사 결과에서도 과냉각 저장 김치가 일반 저장 김치보다 신맛이 유의하게 낮았다. 김치의 과냉각 상태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인은 김치 제조 시 포함된 호기성 미생물로, 호기성 미생물이 적은 겨울철 시판되는 김치(1.8kg)는 영하 3.8도(℃)까지 과냉각 상태가 유지됐다. 이와 함께 연구진은 김치를 냉해동할 경우 아삭한 식감과 유산균이 줄어드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당류의 하나인 트레할로스를 배추절임 과정과 김치 양념에 추가해 김치를 제조하고, 급속 동결하는 연구도 진행했다. 이는 김치 염도가 낮고 당도가 높을수록 냉해동 시 아삭한 식감이 유지되는 원리로, 김치 당도가 19브릭스일 때 냉해동 시 김치의 아삭한 식감이 유지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기술을 일반 포기김치에 적용한 결과, 유산균은 냉동 전과 비슷하게 유지됐으며 당도가 낮은 백김치의 유산균은 1/10 정도 감소한 상태로 유지됐다. 농촌진흥청은 김치 과냉각 기술에 대해 산업재산권을 출원했고 산업체에 기술 이전해 시제품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냉해동 기술에 관한 논문을 한국산업식품공학회지 11월 호에 게재했다. 농촌진흥청은 18일 농업공학부 패킹하우스에서 현장평가회를 열고, 김치의 과냉각 저장 및 급속 냉해동 기술을 소개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수확후관리공학과 이성현 과장은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김치뿐만 아니라 다른 농식품에도 적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저장기술이다.”라며, “김치 수출을 비롯해 다양한 영역에서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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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8
  • 올 김장엔 돼지 머릿고기로 보쌈 즐겨요
    돼지 머릿고기 보쌈 [강원뉴스] 농촌진흥청은 김장철을 맞아 국내산 돼지 부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돼지 머릿고기의 특징과 영양 성분을 소개했다. 김장김치와 환상 궁합을 자랑하는 수육을 가성비 좋은 돼지 머릿고기로 만들면, 다른 부위 못지않게 맛있고 영양이 풍부한 보쌈을 즐길 수 있다. 돼지 머리는 주로 편육과 국밥재료로 쓰이지만, 최근 돼지 부산물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머릿고기에 대한 수요가 부분육으로 점차 옮겨가고 있다. 머릿고기는 보통 돼지 1마리당 약 1kg 정도 생산된다. 총 6개 부위로 나눠지며, 각 부위별로 영양 가치도 뛰어나다. 6개 부위는 얼굴 볼 부위에 있는 볼살, 머리 뒤쪽에 목심살과 맞붙어 있는 뒷머릿살, 턱 부위의 항정살과 맞붙어 있는 턱살, 머리 양 옆의 관자 부위에 있는 관자살, 코 부위에 있는 콧살과 혀 아래에 붙어있는 혀밑살 등이다. 머릿고기에는 피부 미용에 좋은 콜라겐이 많이 함유되어 있고, 단백질도 풍부하다. 뒷머릿살과 턱살의 콜라겐 함량은 100g당 3g으로 토시살보다 1.4배, 안심살보다는 4배 가까이 많으며, 6개 부위 모두 단백질 함량이 100g당 약 20g으로 높다. 또한 볼살, 뒷머릿살, 관자살, 콧살은 독특한 식감을 가지고 있으며, 혀밑살은 육질이 부드럽고 턱살은 고소한 지방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김진형 축산물이용과장은 “돼지 머릿고기는 식육으로서 충분한 가치가 있으므로, 김장김치와 보쌈으로 먹는 것은 물론 구이로 즐겨도 손색없다.”라며, “머릿고기의 수요 확대에 대비해 관련 기술을 개발하는 연구에 집중해 머릿고기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돼지 부산물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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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8
  • 강원 강릉(남대천) 야생조류 분변 정밀검사 결과, 조류인플루엔자(AI) 음성 확인
    [강원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강원 강릉(남대천)에서 채취(11.11.)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의 정밀검사 결과, 조류인플루엔자(AI) 음성으로 최종 확인(11.17.) 되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조류인플루엔자 음성 확인에 따라 해당 지역에 설정되었던 방역대는 해제되었지만,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지속 검출 중인 엄중한 방역상황으로, 전국 모든 가금농가는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철새도래지 출입금지, 농가 진입로 생석회 벨트 구축, 축사별 장화 갈아신기, 농가 내외부 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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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8
  • 숲가꾸기 1일 체험으로 우리 숲의 소중함을!
    [강원뉴스] 산림청은 무주군 적상면에 위치하는 황폐 산림 복원지에서 전라북도, 무주군, 임업분야에서 활동하는 단체 등과 함께 지난 11월 17일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산림청과 임업인 단체가 함께하는 숲가꾸기 체험행사지인 무주군 적상면 괴목리 산181-8, 181-11번지는 과거 도로공사로 인해 황폐해진 산림이었으나 2004년 전나무를 심어 다시 산림으로 복원된 지역으로, 이번 가지치기 등 숲가꾸기 행사를 통해 황폐지의 산림복원, 우량한 숲 조성을 위한 숲가꾸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알리는 자리가 되었다. 특히, 지난 10월 28일 대통령께서 2050 탄소 중립 선언을 하시며 우리나라도 세계적 흐름에 합류하게 되었고, 핵심 탄소흡수원으로서의 산림의 활용 가치가 매우 높아지게 됨에 따라 산림의 탄소흡수력 증진을 위한 숲가꾸기는 필수 사업임을 인식하게 되었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1970년대 치산녹화기를 거치며 황폐한 산림에 대한 집중적인 나무 심기로 울창한 숲으로 만들었으나 심는 것보다 나무가 자라는 단계에 맞게 적절히 가꾸어 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라며, “이제 우리나라 산림은 20~40년생인 나무가 70%를 차지하고 있음으로 본격적인 목재생산을 위해 숲가꾸기를 집중해 나가야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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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행사
    2020-11-17
  • 목재의 모든 것 ‘2020 목재산업 박람회’ 개최!
    [강원뉴스] 산림청은 오는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비(B)홀)에서 ‘2020년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WOOD FAIR)’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산림청 주최,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며 한국임업진흥원, 목재문화진흥회가 함께 목재의 생산부터 가공, 유통, 소비, 문화 단계별로 목재의 이용 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는 목재의 중요성을 알려 목재 이용을 확대하고 목재산업체 간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는 장을 제공하여 국민들이 목재를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한국건축산업대전”과 동시 개최하여 건축분야와 목재산업 분야 간 동반상승 효과가 기대된다. 올해 목재산업박람회는 목조건축의 모듈화 건축 전시를 비롯하여 목재의 생산부터 가공, 유통, 문화와 관련된 기관과 업체(41개)가 참여해 164개 전시관이 설치된다. 박람회는 ▲부대행사(목조건축대전, 한목디자인공모전 시상식, 업계 간담회) ▲체험행사(목공 생활소품 제작 등) ▲전시행사(목조건축대전·한목디자인공모전 수상작) ▲기타행사(2020년도 목재산업분야 담당자 공동연수(워크숍), 목재의 날)로 나뉘어 다채롭게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일정 등 관람 문의는 목재산업박람회 누리집(www. koreawoodindustryfair.or.kr) 또는 2020 목재산업박람회 (WOODFAIR) 사무국 ☎02-2069-2564, jhjung@bloter.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이번 목재산업박람회가 코로나19와 장기적인 건축경기 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목재산업의 재도약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건축 분야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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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행사
    2020-11-17
  • 국내연구진, 치매의 원인을 밝히다.
    [강원뉴스] 치매의 원인과 신경세포 사멸의 세포와 분자수준의 기전이 밝혀졌다. 기초과학연구원(원장 노도영) 인지 및 사회성 연구단 이창준 단장과 전희정 선임연구원 연구팀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원장 윤석진) 뇌과학연구소 류훈 단장 연구팀과 함께 치매 초기에 나타나는 반응성 별세포에 의한 신경세포 사멸과 치매병증 유도 기전을 처음으로 밝혀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와 기초과학연구원 및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은 이번 성과가 11월 17일 01시(한국시간) 세계적인 학술지 네이처 뉴로사이언스(Nature Neuroscience, IF 21.126)에 게재되었다고 밝혔다. 치매는 오랜 기간에 걸쳐 진행되는 질병으로, 치매 후기 단계에 신경 세포 사멸이 유도되면 치매의 진행을 막을 수 없다. 따라서 신경세포 사멸 전 단계의 원인과 과정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연구진은 뇌가 독성 물질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반응성 별세포가 치매 초기에서도 나타난다는 사실에 주목하여, 반응성 별세포 중 중증 반응성 별세포가 신경세포의 사멸과 치매를 유도한다는 사실을 실험적으로 증명하는데 성공하였다. 연구진은 새롭게 개발한 별세포의 반응성 조절 모델을 통해, ‘경증 반응성 별세포’는 자연적으로 회복되는 반면, ‘중증 반응성 별세포’는 비가역적으로 신경세포를 사멸시키고 치매를 진행시킨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이에 대한 기전으로, 별세포에 의한 독성 물질 분해 과정에서 활성화된 모노아민 산화효소 B (MAO-B) 단백질과 이로 인하여 과량 생성된 활성 산소의 한 종류인 과산화수소가 ‘중증 반응성 별세포’뿐만 아니라, 뇌염증, 질산화 스트레스, 타우 병증 등을 유도하여 신경세포를 사멸시키는 원리를 규명하였다. 이러한 기전은 3차원(3D)으로 구현한 인간 세포 치매 모델과 사후 치매 환자의 뇌에서도 동일하게 관찰되었다. 지난 수년간 치매 치료제 개발은 주로 아밀로이드 독성 물질인 아밀로이드베타가 치매의 원인 물질이라는 가설에 근거하여 진행되었으나, 항체치료제 등으로 아밀로이드베타를 제거한 후에도 중증 치매가 지속되는 현상과 아밀로이드베타가 증가해도 치매가 보이지 않는 현상은 설명하기 어려웠다. 이번 연구에서 아밀로이드베타 보다는 오히려 중증 반응성 별세포가 치매 유도의 핵심 요소임을 처음으로 증명하여, 지금까지 치매 병인에 대한 가설로는 설명되지 않았던 부분을 밝혀낸 것이다. 연구진은 반응성 별세포를 타깃으로 하는 과산화수소 감소만으로 치매 진행이 억제될 수 있음을 확인하여, MAO-B 또는 과산화수소를 표적으로 하는 치매의 새로운 진단 및 치료 전략을 세우고 수행할 계획이다. 전희정 선임연구원은 “뇌의 독성물질과 함께 스트레스, 뇌손상, 바이러스 감염 등에 의한 산화 스트레스 증가로 중증 반응성 별세포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를 막으면 치매의 진행을 차단할 수 있다.”고 연구의 의미를 밝혔다. 류훈 단장은 “알츠하이머 치매환자의 뇌에서는 반응성 별세포가 신경세포를 손상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하여 이 반응성 별세포의 비정상적 활성을 제어하는 연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창준 단장은“지금까지 알츠하이머 치매의 부산물로만 여겼던 반응성 별세포가 신경세포사멸의 주원인임을 새롭게 밝혀서 기쁘고, 치매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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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7
  • 3위 강릉, 4위 부산과 무승부...2R 진출
    [강원뉴스] 강릉시청축구단이 부산교통공사축구단의 도전을 물리치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강릉은 14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0 K3리그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에서 부산과 0-0으로 비겼다. K3리그 챔피언십 1, 2라운드는 90분 동안 승부를 가리지 못할 경우 정규리그 순위 상위에 있는 팀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다. 따라서 정규리그 3위 강릉이 4위 부산을 물리치고 2라운드 진출권을 따냈다. 이날 경기는 강릉의 방패와 부산의 창이 격돌한 경기였다. 정규리그에서 강릉에 두 번 모두 승리한 부산은 적극적인 공격을 펼치며 강릉의 골문을 노렸다. 개인득점 1위 최용우와 더불어 이민우도 패기 넘치는 플레이를 펼치며 연이어 슈팅을 시도했다. 그러나 강릉의 방패가 골을 허용하지 않았다. 강릉은 후반 추가시간까지 이어진 부산의 공세를 집중력 있게 막아내며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강릉의 2라운드 상대는 정규리그 2위 경주한수원축구단이다. 2라운드 경기는 21일 오후 2시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다. 강릉과 경주는 지난해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결승에서 만났던 사이다. 당시 강릉이 내셔널리그의 마지막 챔피언이 됐다. 올해 통합된 K3리그의 초대 챔피언으로 가는 길에서 다시 만난 두 팀이다. 2라운드에서 승리한 팀은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해 정규리그 1위 김해시청과 홈앤드어웨이로 우승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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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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