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0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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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일부터 순차적으로 등교 수업을 시작합니다
    [강원뉴스] 5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등교 수업을 시작합니다. - 고3(우선 등교) : 5.13.(수) - 고2 / 중3 / 초1~2 / 유치원 : 5.20.(수) - 고1 / 중2 / 초3-4 : 5.27.(수) - 중1 / 초5-6 : 6.1.(월) ※ 고3, 60명 이하의 소규모 초·중학교는 5월 13일부터 우선 등교합니다. ▣ 학교 방역 준비사항 - 자가진단(등교 수업 1주일 전) : 가정에서 모바일 앱, 인터넷(자가진단앱) 등 이용 • 학생건강상태(발열, 호흡기증상, 메스꺼움, 미각 후각 마비 등) 작성 및 학교와 공유 - 진단검사 : 37.5°C 이상 또는 호흡기 증상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 시 • 의료기관 또는 선별진료소에 방문하여 진단검사 실시 - 학생 간 접촉 최소화 • 학습활동 : 등교시간 또는 쉬는 시간 분리 운영, 이동수업 자제 등 • 급식운영 : 배식시간 분산, 식사 좌석 이격, 개인별 임시 칸막이 설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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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7
  • 코로나19 관련 불법 살균·소독제 확인하세요!
    [강원뉴스]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최근 '코로나19'와 관련하여 시중에 유통된 살균·소독제 제품 중 안전·표시 기준을 위반한 5개 제품을 적발하여 제조·수입·판매 금지, 회수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그간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불법 살균·소독제 유통 및 허위 표시광고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2월 중순부터 불법 의심제품 유통차단과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해 왔으며, 모니터링 결과, 불법으로 확인된 제품에 대해 제조·수입·판매 금지 및 회수명령 등의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있다. 위반제품 5개 중 오투세이프, 쎄로워터, 메디클 퓨어, medicle pet 등 4개 제품은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화학제품안전법)'에 따른 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의 '살균제', '감염병 예방용 살균·소독제제' 등에 해당되는 제품으로서 반드시 안전기준 적합확인·신고나 승인을 이행한 후 제조·수입·판매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고 불법으로 제조·유통한 제품이다. 나머지 바이러캐쳐 1개 제품은 ‘살균제’로 안전기준 적합확인·신고를 이행했으나, 안전기준적합확인신고번호를 기재하지 않았으며 '화학제품안전법' 제34조에서 제한하고 있는 무독성 등의 문구를 제품에 표기함으로써 표시기준을 위반한 제품이다 . ※ 표시·광고할 수 없는 문구 : 무독성, 환경·자연친화적, 무해성, 인체·동물친화적 등 사람·동물의 건강과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에 대한 오해를 일으키는 문구 또는 이와 유사한 표현 환경부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살균·소독제의 사용이 많아지면서 안전한 제품 구매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을 악용해 무독성, 무해성 등의 금지 문구를 사용하거나, 이와 유사한 표현을 사용하여 표시·광고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히며, 이러한 제품에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위반제품 제조·수입업체는 '화학제품안전법' 제37조 등에 따라 소비자에게 이미 판매된 제품을 안전한 제품으로 교환 또는 환불해 주어야 하며, 유통사에 납품한 제품도 모두 수거해야 한다.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제조·수입업체의 고객센터나 구매처에서 교환 또는 반품하거나, 즉시 교환·반품이 곤란한 경우에는 밀봉해서 제품을 사용하지 말고 추후 교환·반품하면 된다. 이들 위반 제품을 유통·판매한 매장에서는 구매자로부터 반품받은 제품과 판매되지 않은 제품을 밀폐된 장소에 보관하거나, 즉시 위반업체에 반품해야 하며, 위반업체는 수거한 반품을 폐기물처리업체를 통해 폐기 처분하는 등 적법하게 처리해야 한다. 환경부는 회수명령이나 판매금지 조치 등에도 불구하고 아직 회수되지 못한 제품이 시장에서 판매되지 않도록 이들 제품의 재유통 여부를 집중적으로 감시할 예정이며, 소비자들이 회수조치 이후 해당 제품을 구입했거나 판매 중인 제품을 발견했을 경우, 생활화학제품안전센터(1800-0490) 또는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공표된 5개 제품의 정보는 생활환경안전정보시스템인 초록누리 사이트(http://ecolife.me.go.kr)에서도 확인 가능 환경부는 앞으로도 불법 살균·소독제로 인한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안전·표시기준 위반 제품 등을 적극 감시하고, 불법 제품에 대해 제조·수입·판매 금지, 회수명령 및 고발 등의 행정처분으로 엄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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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0
  • 비타민C가 풍부한 춘곤증 해결사는?
    [강원뉴스] ‘돌에 살면서 번진다’하여 이름이 붙은 돌나물은 2~5월 사이의 어린순을 채취한다. 자생력과 번식력이 강해 산과 들에서 쉽게 볼 수 있는데 수분이 풍부, 상큼하고 독특한 향미가 있으며 아삭한 식감이 매력적이다. 봄나물은 우유의 2배에 달하는 칼슘과 수박보다 많은 양의 수분을 함유하고 있어 우리 몸에 좋은 식재료이다. 돌나물의 효능과 손질법을 알아본다. 돌나물의 효능 첫째, 칼슘과 인산, 비타민 C가 풍부해 춘곤증과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준다. 둘째,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며, 각종 성인병과 심혈관 질환 예방에 좋다. 셋째, 여성호르몬 유사 성분 이소플라본을 함유하고 있어 고지혈증, 피부 탄력 감소와 골다공증 등 갱년기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준다. 넷째, 해열작용과 소염작용이 있어 인후염 완화와 간 보호, 황달 및 급성·만성 간염 증상 개선 등에 효과가 있어 약재로도 사용된다. 돌나물 구입·보관법 잎이 짧고 굵으며 만졌을 때 통통한 것을 구입하고, 줄기를 잘랐을 때 단면에 수분감이 있는 것이 좋다. 보관할 때에는 비닐 팩에 젖은 키친타월과 함께 넣어 냉장 보관하면 2~3일 정도 싱싱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돌나물 손질법 짓무른 잎을 제거하고 체에 담아 털면서 이물질을 제거한다. 체에 담근 상태로 소금물에 2~3회 담갔다가 빼주면 특유의 풋내를 잡을 수 있다. 단, 물에 오래 씻으면 짓무르기 때문에 짧게 씻는 것이 좋다. 돌나물 채취 시 주의사항 돌나물은 다년생 다육식물이라 가정에도 쉽게 기를 수 있는데 줄기의 어떤 부분을 심어도 잘 자란다. 하지만 도로변이나 강변에서 자라는 돌나물은 중금속 함유량이 높을 가능성이 있어 섭취하면 몸에 해로울 수 있으니 채취 시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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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0
  • 도시가스·전기 요금 부담된다면?
    [강원뉴스] 1. 전기요금이 부담된다면? 3개월 납부 유예 (~6.30)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4~6월분 전기요금 납부기한을 3개월씩 연장합니다. 일반용, 산업용, 주택용 혹은 비주거용 전력을 사용 중인 소상공인이나 주택용 또는 주거용 전력을 사용하며, 복지할인을 적용받는 고객이 대상입니다. ◆ 신청일자 : 20.4.8 (수)~6.30 (화) ◆ 신청 : 한전 사이버지점 cyber.kepco.co.kr, 고객센터 ☎123, 관할 지사 (우편, FAX 등) 2. 도시가스요금, 3개월 납부 유예 (4.16~5.15) 4월부터 3개월간 도시가스요금 납부유예를 시행합니다. 대상자는 도시가스를 사용하는 전국 소상공인 및 주택용 요금경감 가구(사회적 배려대상자)이며, 월 도시가스요금 청구분부터 3개월분 요금의 납부기한이 각 3개월 연장됩니다. 연장 기간 중에는 미납에 따른 연체료가 부과되지 않습니다. ◆ 신청 : 관할 도시가스사 콜센터 및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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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7
  • 보호자가 알아야 할 디지털성범죄 예방 7가지 안전수칙
    [강원뉴스] 보호자가 알아야 할 7가지 안전 수칙, 함께 해주세요! 1. 아동·청소년의 온라인 활동에 관심을 갖고 충분한 대화를 나눕니다 - 아동·청소년이 평소 어떤 앱, 사이트, 게임 등을 이용하는지 관심을 가져주세요. 단, 지나치게 간섭하면 피해 사실을 숨길 우려가 있습니다. 2. 개인정보를 온라인에 올리거나, 타인에게 전송하지 않도록 알려줍니다 - 휴대폰 번호, 주소, 학교명, 사진 등 개인정보*를 온라인에 올리거나 타인에게 전송하지 않도록 알려주세요. - 개인정보 유출 시, 범죄에 악용될 수 있음을 알려주세요. * 개인정보 예시 : 이름, 나이, 성별, 사진, 주민번호, 휴대폰 번호, 학교명, 교복 등 3. 불법촬영, 비동의 유포, 성적 이미지 합성 등 디지털 성범죄 위험성에 대해 알려줍니다 - 타인이 동의하지 않은 촬영, 성적 이미지 합성, 유포, 협박은 단순 장난이 아닌 범죄라는 사실을 알려주세요. 4. 잘 모르는 사람이 개인정보를 묻거나 만남을 요구하면 반드시 알릴 것을 당부합니다 - 온라인에서 만난 사람을 직접 만나는 것은 위험하다고 알려주세요. - 잘 모르는 사람이 연락처, 사진을 달라고 하거나 만남 등을 요구하면 반드시 보호자에게 알려줄 것을 당부해 주세요. 5. 피해 사실을 알았을 때 아동·청소년의 잘못이 아님을 알려주고 진심으로 지지해 줍니다 - 피해 사실을 털어놓은 아동·청소년을 진심으로 지지해 주고 충분한 대화를 나누세요. * ‘네 잘못이 아니야’,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니’, ‘이제야 알아서 미안해’ 등 - 피해에 대한 책임을 아동·청소년에게 묻지 마세요. * ‘너의 행동에도 문제가 있었어’, ‘내가 스마트폰(컴퓨터) 그만하라고 했잖니’ 등 6. 아동·청소년의 피해 사실 관련 증거자료를 수집합니다 - 신고 전, 아동·청소년과 충분한 대화를 통해 상황을 파악해 주세요. - 통화내용, 녹음파일, 문자, SNS 등 구체적인 증거를 모아주세요. - 증거 수집이 어렵다면, 전문기관에 도움을 요청해 주세요. 7. 피해 사실을 알았을 때 전문기관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1366 - 피해 아동·청소년에게 신고할 것을 알리고(비동의 시 설득) 전문기관에 도움을 요청해주세요. ※ 불법 촬영·유포·협박 등을 받고 있다면 반드시 도움을 요청해주세요 ☎ 디지털 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02-735-8994 (17시 이후 1366으로 신고 가능) ☎ 여성 긴급전화 (지역 번호+) 1366 ☎ 청소년 상담 전화 (지역 번호+) 1388 ☎ 카카오톡 ‘여성폭력 사이버 상담(women1366)’, ‘#1388’ 친구 맺기 후 채팅 www.women1366.kr/stopds, www.cyber1388.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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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2
  • 모차르트와 함께 걸어온 박은태의 10년!
    [강원뉴스] 지난 1일 공개된 뮤지컬 <모차르트!> 10주년 기념 공연의 화려한 캐스팅은 공개와 동시에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를 불러 모았다. 특히나 박은태는 메인 타이틀롤인 ‘볼프강 모차르트’ 역을 맡아 2014년 이후 6년 만에 돌아온 ‘은차르트’로서 언론과 평단,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뮤지컬 <모차르트!>는 지난 10년간 다섯 번의 무대를 선보였다. <모차르트!>는 아름다운 음악, 새로운 차원의 화려한 무대 미술, 클래식하면서도 파격적인 의상과 가발 등 어느 것 하나 빠질 수 없는 요소들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매 시즌 꾸준히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나 누구나 아는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를 인간적인 시선에서 풀어낸 혁신적인 스토리라인은 한국적인 정서와 맞물려 더욱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볼프강 모차르트’는 뮤지컬 배우라면 꼭 한 번 도전해보고 싶은 역할로 손꼽히며 인기 스타들의 화려한 등용문이자 걸출한 뮤지컬 스타들이 배출되는 꿈의 배역으로 여겨진다. 그중 박은태는 흔들림 없는 탄탄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가장 디테일하고 섬세한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모차르트로 각인되고 있다. 박은태는 2010년 초연부터 2011년, 2012년, 2014년까지 총 네 번의 모차르트를 연기했다. 그는 이번 2020년 10주년 기념공연에서는 다섯 번째로 ‘볼프강 모차르트’로 분하여 관객들을 맞이한다. 2010년 초연 <모차르트!>로 첫 주연 데뷔를 이루며 운명적으로 작품을 만났던 그는 원작자인 실베스트 르베이의 극찬과 함께 성공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당시 르베이는 박은태의 연습과정을 지켜보며 “그는 첫 공연이 끝나면 스타가 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당일 음원 녹음을 제안하는 등 박은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르베이가 보여준 믿음에 응답하듯 당시 박은태의 ‘내 운명 피하고 싶어’ OST 역시 큰 화제가 되었다. 한편, 박은태는 2010년 당시 첫 주연 데뷔임에도 불구하고 첫 공연 직후 뮤지컬 관계자는 물론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입소문으로 7회차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마지막 공연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3천여석을 매진시키기도 했다는 후문. 검증된 실력으로 대중성까지 입증하게 된 그는 그해 2010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어워즈)에서 <모차르트!>로 올해의 신인상을 거머쥐기도 했다. 뮤지컬 <모차르트!>로 드라마틱한 무대를 선보인 그는 초연부터 2014년 공연까지 총 64회차를 소화하며 역대 최다 출연 모차르트로 기록되기도 했다. 박은태라는 이름 석자만으로도 신뢰감이 더해지는 그는 명실상부 대한민국의 대표 뮤지컬 배우로 다양한 작품에서 실력을 뽐내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기념비적인 <모차르트!> 10주년 공연 캐스팅을 앞두고 “저 역시 모차르트와 함께 성장했다. 뮤지컬 <모차르트!>가 10주년이 된 만큼 저도 어느덧 열살을 더 먹었더라.”며 담담하게 운을 띄우며 “10주년이란 기념비적인 공연에서 다시 한번 모차르트를 연기할 생각에 너무 기쁘고, 감회가 남다르다. 즐거운 무대 만들도록 노력할 것.” 이라며 벅찬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끝없는 노력과 꾸밈없는 열정으로 실력을 갈고 닦아 <모차르트!>는 물론 <엘리자벳>, <지킬 앤 하이드>, <스위니토드>,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등 걸출한 작품에서 메인 타이틀롤을 연기하고 있는 그가 6년 만에 같은 역을 맡아 다시 한번 펼칠 꿈의 무대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오는 2020년 6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통산 여섯 번째 공연으로 화려한 귀환을 앞둔 뮤지컬 <모차르트!> 10주년 기념공연은 매 시즌 높아지는 완성도와 새로운 차원의 무대미술, 꿈의 캐스팅으로 연일 화제를 몰고 있다. 뮤지컬 <모차르트!>는 뮤지컬계 전설적인 콤비인 미하엘 쿤체 극작가와 실베스터 르베이 작곡가의 손꼽히는 걸작으로 전세계 9개국 2200회 이상 공연을 선보이며, 240만여명의 관객을 동원한 세계적인 메가 히트작으로 평 받고 있다. 볼프강 모차르트 역으로는 박은태와 함께 김준수, 박강현이 캐스팅되었으며 2020년 6월 11일부터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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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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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해양관측위성 ‘천리안 1호’ 발사 10주년 맞아
    천리안위성 1호[강원뉴스]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6월 27일 세계 최초의 정지궤도 해양관측위성인 천리안 1호의 발사 10주년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6월 27일 발사된 천리안 1호는 해양수산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기상청의 협력 사업으로 개발된 정지궤도 위성으로, 세계 최초로 해양·통신·기상 등 3개의 탑재체를 장착하여 해양감시 및 기상변화 관측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천리안 1호의 해양탑재체인 GOCI*는 지난 10년간 매일 하루에 8회씩 1시간 간격으로 한반도 주변 해양변화를 관측해왔으며, 적조, 녹조 등 다양한 현안이 발생했을 때 분석 정보를 관련기관에 제공하여 현황을 파악하고 대처하는 데 기여하였다. 최근에는 제주 인근 해역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는 괭생이모자반*을 탐지하여 정보를 제공하는 등 발사 후 1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GOCI의 관측자료가 활용된 SCI급 국제논문도 230여 편(2019년 기준)에 이른다. 또한, 해양위성 운영 경험이 축적되면서 우리나라의 위성자료 검정·보정과 현장 관측기술도 세계적인 수준으로 향상되었다. 특히, 해양위성 자료처리의 핵심으로 여겨지는 ‘대기보정 기술’은 해양 발생 신호만을 추출하는 기술로, 일본 등 해외에 기술 협력 및 자문을 해줄 정도로 그 우수함을 인정받은 바 있다. 당초 GOCI의 설계수명은 7년이었으나, 현재 3년째 연장 운영 중이며 2021년 3월경 임무가 종료될 예정이다. 그 이후에는 지난 2월 남미 기아나에서 발사된 천리안 2B호의 해양탑재체 ‘GOCI-Ⅱ’가 임무를 이어간다. 천리안 2B호는 현재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주도로 궤도상 시험운영 및 각종 센서의 최적성능 구현을 위한 검정·교정을 진행 중이다. 천리안 2B호의 시험 운영이 마무리되는 올 10월부터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해양위성센터)에서 생산되는 기초자료들이 해양수산부(국립해양조사원 국가해양위성센터)를 통해 국민에게 서비스될 예정이며, 2021년 상반기부터는 누적된 관측자료를 활용하여 분석.가공된 다양한 해양정보를 제공하게 될 계획이다. 김민성 해양수산부 해양영토과장은 “지난 10년간 천리안위성 1호의 해양탑재체를 통해 확보된 위성자료 및 활용 기술들이 천리안위성 2B호의 해양탑재체 운영을 위한 듬직한 기반이 되어주었다.”라며, “위성자료를 활용한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의 기술들을 융합하여 국민들에게 꼭 필요한 해양정보를 생산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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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
    2020-06-25
  • 농식품부 이재욱 차관, 여름 장마철 대비 경기도 연천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현장 점검
    [강원뉴스] 농식품부 이재욱 차관은 6.16(화) 오후 경기도 연천군 소재 살처분 가축 매몰지 등을 방문하여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상황을 점검하였다. 이번 현장 방문은 경기·강원 접경지역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지속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6월말 본격적으로 찾아올 장마철 및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사전에 가축 매몰지 관리상황, 농장 방역시설 및 광역울타리 정비실태 등을 꼼꼼히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차관은 장마철 많은 비로 가축 매몰지에 피해가 없도록 주변 배수로, 빗물 유입 방지시설 등을 철저히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을 조속히 보완해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또한, 야생멧돼지 이동 차단을 위한 2차 울타리와 광역 울타리를 빈틈없이 점검하여, 훼손된 철망이나 지반이 약한 지점의 울타리 하단부를 신속히 보강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끝으로, 이 차관은 축산농가에서도 올여름 강우·강풍에 울타리, 그물망, 소독시설 등 방역시설이 훼손되지 않도록 사전에 시설 정비를 철저히 해주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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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2020-06-16
  • 모기·진드기 걱정 없는 벌레기피제 만들기
    [강원뉴스] 야외의 벌레들이 걱정이라고요? 모기 걱정 뚝! 진드기 걱정 뚝! 누구나 쉽게 만드는 천연 벌레 기피제! 지금부터 만들어 볼까요? 준비물 통계피, 에탄올, 정제수, 유리용기(대형), 분무기 용기(소형) 만드는 방법 1. 통계피 준비하기 = 흐르는 물에 통계피를 잘 씻어 말려준다. 2. 유리병에 통계피와 알코올 넣기 = 소독한 유리용기에 통계를 넣은 후 알코올을 조심조심 넣는다. 3. 기다리기 = 용액이 담긴 유리용기를 15일 동안 보관한다. 4. 15일 후 = 만들어진 용액을 정제수와 7:3 비율로 섞어 분무기 용기에 담아준다. 여러분도 만들어보세요! (참고 : 농촌진흥청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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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상식
    2020-06-16
  • 공동주택 관리비, 아는 만큼 아낄 수 있습니다
    [강원뉴스] 공동주택 관리비, 관리사무소에서 다 알아서 한다고요? 결론은 아니다. 투명한 공동주택 관리를 위해 입주자대표회의, 관리주체, 입주민, 그리고 관리감독을 하는 지자체까지 네 박자가 필요하다. 대한민국 주인은 ‘국민’, 공동주택 주인은 ‘입주민’ 입주민이 할 수 있는 일! ① 지자체장에게 관리주체 및 입주자대표회의에 대한 감사 요구 (입주민 3/10 이상 동의 시) ② 공동주택 관리규약 개정 요구 (입주민 1/10 이상 동의로 제안, 과반수 찬성 시 가능) ③ 회계감사인 추천 요구 (입주민 1/10 이상 연서하여 시·군·구청장 또는 한국공인회계사회에 요청) ④ 관리비 장부와 증빙서류 열람, 복사 요청 관리비는 시스템으로 관리된다! 전국 의무관리대상 단지 공동주택의 다양한 정보 우리 아파트의 관리비 확인, 옆 단지와 비교 가능 한국감정원 부동산 앱을 이용하면 스마트폰에서도 확인!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에서 바로 확인! ☞ www.k-apt.go.kr ‘무료’로 관리 컨설팅을 받아볼수도 있다! LH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에서 관리진단부터 기술자문까지! ☞ http://myapt.molit.go.kr • 관리진단 : 관리행정, 회계, 장기수선계획 컨설팅 • 기술자문 : 공사시기, 비용, 방법의 적정성 컨설팅 Step 1. 신청 Step 2. 선정심사 Step 3. 선정 결과 공고 Step 4. 현장 실사 Step 5. 보고서 작성 Step 6. 결과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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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상식
    2020-06-12
  • “달이 뜨면 ‘심야책방’으로 놀러오세요~”
    [강원뉴스] 6월부터 전국 서점 70개가 참여하는 ‘심야책방’ 행사가 열린다. 오후 10시 이후까지 서점을 열고, 서점별 특색을 살린 문화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역 서점이 독서문화의 중심이자 일과 후 여가 시간을 보내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게 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행사이다. 코로나 19로 운영일자 및 서점 프로그램의 변경이 있을 수도 있으니 방문 전 서점별 공지를 꼭 확인해야한다! ◆ 문의 및 안내사항 - 한국서련 누리집 http://www.kfoba.or.kr/ - 서점ON 누리집 http://www.booktown.or.kr/home/main.do - 심야책방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idnightbook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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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8
  • 2025년, 교통체증 없는 ‘도심 하늘길’ 열린다
    [강원뉴스] 정부는 6월 4일, 제2차 혁신성장전략회의에서 하늘 길 출퇴근을 가능케 할 차세대 모빌리티인 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의 ’25년 상용화 서비스 개시를 주 내용으로 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로드맵」을 확정·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도심항공교통(UAM) 분야에 관한 정부의 첫 로드맵으로, 미래자동차 산업 발전전략(‘19.10), 드론분야 선제적 규제혁파 로드맵(’19.10) 등에 담긴 ‘플라잉카 ’25년 실용화‘ 목표에 따른 후속조치다. 글로벌 경쟁시대에 대도시권은 인적자원이 집중되면서 지상교통 혼잡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으로 지상이 아닌 상공을 나는 3차원 교통수단 도심항공교통(UAM)이 대두되고 있고, 소재·배터리·제어(S/W)·항법 등 핵심 기술이 발전을 거듭하면서 도심항공교통은 실현 가능한 차세대 모빌리티로 떠올랐다. 도시 권역 30~50km의 이동거리를 비행 목표로 하고 있는 도심항공교통은 승용차가 1시간 걸리는 거리를 단 20분 만에 도달할 수 있는 혁신적인 교통서비스다. 버스·철도·PM(Personal Mobility) 등과 연계해 환승시간이 최소화된 연계교통(Seamless) 서비스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기존 헬기와 유사한 고도·경로를 비행하나, 전기동력 활용으로 탄소배출이 없고 소음도 대폭 저감(헬기 80dB 대비 체감 기준 20%인 63~65dB)돼 도시의 하늘을 쾌적하게 운항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미래교통수단이다. 특히, 기존 헬기보다 진보된 설계·형상적 특성과 기상(micro weahter)·항법 등을 지원할 첨단설비가 구축되어 높은 수준의 안전성을 담보할 수 있다. 운임은 상용화 초기에는 40km(인천공항~여의도) 기준 11만원으로 모범택시보다 다소 비싼 수준이나, 시장이 확대되고 자율비행이 실현되면 2만원 수준으로 일반택시보다 저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자율비행은 기술개발과 감항당국의 안전인증 시간소요로 ’35년 이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심항공교통이 미래 모빌리티산업 신성장동력으로 그 가능성을 인정받으면서 시장 선점을 위한 글로벌 기업들 간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항공기술을 선점한 항공업계부터 대규모 양산이 가능한 자동차업계까지 200여 개 업체가 기체 개발에 진출·투자 확대 중이고, 국내 주요업체의 사업진출도 늘고 있는 추세다. 업계는 기체개발 위주로 먼저 진행하고 있어 주요 감항당국인 미국 연방항공청(FAA) 및 유렵항공안전청(EASA)은 우선 기체에 관한 안전기준을 마련(또는 임시기준 활용) 중이고, 일부 기체는 인증 절차를 밟고 있다. 새로운 항공분야인 만큼 기체·운항·인프라 등 안전기준 마련과 인증에 따른 시간소요로 최초 상용화는 ’23~‘25년, 본격 확대는 ’30~‘35년경으로 예상된다. 도심항공교통은 기체(부품) 제작·유지보수(MRO), 운항·관제, 인프라, 서비스 및 보험 등 종합적인 산업생태계를 형성, 세계시장 규모가 ’40년까지 730여 조원(국내는 13조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부는 지난해 8월 도심항공교통 전담조직으로 ‘미래드론교통담당관’을 신설하고 새로운 항공교통 분야의 이슈와 과제를 발굴하는 산·학·연·관 전문가 기술위원회를 운영(’19.9~’20.3)했다. 그간 국내업계는 비행노하우 축적을 위한 시험·실증 지원, 합리적 수준의 안전기준 마련, 정부 주도 조종방식 탐색과 인프라 기준 마련체계 구축, 유수 벤처기업을 위한 연구개발(R&D) 지원 등을 건의했고, 이번 로드맵에 그 주요내용이 반영됐다. 아울러, 주요 컨설팅보고서의 심층분석을 비롯해, 앞서 사업에 착수한 해외 주요기관·기업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세계적 기술·제도동향을 반영한 글로벌 정책을 마련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정부는 이번 로드맵을 통해 ‘25년 상용서비스 최초 도입’을 주요 목표로 설정하고 ‘24년까지 비행실증, ’30년부터 본격 상용화를 준비하는 단계적 목표를 제시했다. 우선 거점과 거점을 연결하는 최초서비스를 ’25년에 도입하는 실천계획에 초점을 맞추고, ‘도심항공교통 선도국가로의 도약’, ‘시간과 공간의 새로운 패러다임 구축’, ‘미래형 일자리 창출 가속화’라는 세 가지 비전을 제시했다. 이에 민간주도 사업에 대한 정부지원, 기존 안전·운송제도 틀이 아닌 새로운 제도틀 구축, 글로벌 스탠다드 적용으로 선진업계 진출·성장 유도 등 3대 기본방향을 설정했다. 3대 기본방향에 따른 주요 추진내용은 아래와 같다. 통신 환경, 기상 조건, 소음의 사회적 수용성 등 국내 여건에 맞는 한국형 운항기준을 마련하기 위하여 민관합동 실증사업(K-UAM 그랜드 챌린지, ‘22~’24)을 추진한다. 운항기준(ConOps)은 도심항공교통 운항과 연관되는 공역(고도), 운항대수, 회귀 간격, 환승방식 등이 복합적으로 표현되는 개념도 또는 절차다. 실증사업의 설계와 실행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도록 대표적인 실증사업 선두주자인 미국 NASA와의 협력을 추진한다. 국가 차원의 포괄적 운항기준(National ConOps)을 마련하고 기상·통신·도시 등 지역별 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한 지역별 운항기준(Regional ConOps, 세부적)으로 구체화해 나간다. 다양한 형태로 개발 중인 신개념 비행체(eVTOL)는 미국·유럽 등의 인증체계를 벤치마킹해 세부 인증기준·절차를 마련하고 국가간 상호인정 확대도 추진(‘20~)하는 한편, 국가적 안전기준의 기초가 되는 산업표준(예 : ISO, KS규격) 및 단체표준(예 : ASTM 등) 논의에도 적극 동참한다. 도심항공교통의 교통관리는 한국형 드론교통관리체계(UTM)인 K드론시스템(’17~‘22, R&D 중)을 활용해 단계적으로 구현해나간다. K드론시스템 운용고도(150m)를 현재 헬기 운용고도(300~600m)까지 확대해 전자적 비행계획 제출·승인, 비행체-통제센터-관계자 간 비행상황 모니터링·공유가 가능하도록 서비스(’20~)할 예정이다. 도심항공교통용 터미널(Vertiport)의 건축과 관련된 구조, 충전, 비상착륙설비 등에 대한 안전기준은 민관합동으로 마련해나가고. MRO(기체 유지보수·정비), 조종사 자격도 기준을 탐색·구체화하며, 중장기적으로 자율비행용 항공분야 AI인증방안도 마련해나간다. 도심항공교통 상용화(‘25) 이전, 시험·실증단계에서 규제 없이 비행할 수 있도록 드론법에 따른 특별자유화구역을 지정·운용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형 실증사업(K-UAM 그랜드챌린지) 단계적 추진계획*에 따라 안전성이 입증된 기체·설비는 실제 운항환경에서 실증할 수 있도록 도심지를 포함한 실증노선도 지정·운용(’24)한다. 기체·핵심부품에 대한 기술역량을 확보할 수 있는 R&D도 지원한다. 1인승 시제기 개발(’19~‘23, 국토·산업부)를 우선 완료하고, 도심 내 운항을 넘어 도시 간 운항도 가능하도록 중·장거리(100~400km) 기체와 2~8인승(현재 4인승 위주 개발 중) 기체개발도 검토한다. 특히, 핵심부품으로 꼽히는 전기배터리 분야 관련 고출력·고에너지밀도 배터리셀과 배터리패키징 기술, 고속충전기술, 배터리관리시스템(BMS) 개발(’20~’23)한다. 향후 도심항공교통 산업을 주도할 핵심 기술·소재·부품·S/W 등은 기술개발로드맵을 수립해 체계적인 R&D를 추진한다. 추진·동력 계통에서 전기식·저소음 분산추진용 모터·인버터와 중장거리 비행을 위한 하이브리드 및 수소연료전지 개발해나간다. 빠른 시장성장으로 생겨날 대량수요에 대비하여 탄소복합소재, 수지, 전지·배터리용 등 주요소재는 생산기술도 확보한다. 특히, 도심항공교통의 미래인 자율비행을 준비하기 위하여 인지·판단·제어 3대 핵심분야를 좌우할 센서·항법·시스템반도체·S/W를 종합적으로 개발해나갈 예정이다. 도심항공교통 산업에 도전하는 유수기술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분야·성숙수준 등 유형에 따라 지원방식을 차등화하여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도 강화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안전·환경에 관련된 고해상도 기상정보, 전파간섭 현황 등 정보를 3차원 도심지도에 표출해 효율적으로 제공(고성능 네비게이션)할 수 있는 정보수집·제공체계도 구축(’20~)해나간다.도심항공터미널(Vertiport)을 구축할 때 교통유발부담금 일부 감면, 기체 과세표준 마련 및 세제혜택, 기체·충전설비 친환경 보조금 등 경제적 혜택도 시장의 성숙수준에 맞춰 준비한다. 여객수송용 도심항공교통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앞서 교통관리시스템인 K드론시스템의 실증과 화물운송으로 안전성을 검증, 화물 운송서비스를 우선 구현한다. 도서·산간 등 상대적으로 물품배송 빈도가 낮은 지역에서 운송서비스를 제공해온 우정사업 분야부터 드론 운송서비스를 우선 활용하여 사업성을 확보해나가고, 주유소·편의점 유통 물류, 유류선 시료 배송, 음식배달, 도심지 서류 송달, 건설현장 소규모 장비 운송 등 민간분야 배송모델까지 확산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신개념 비행체인 전기 분산동력 수직이착륙기(eVTOL)의 활용·보급을 위한 마중물로 산림·소방·경찰 등 기존 헬기를 활용하는 분야에서 초기서비스를 제공(’24~)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특히, 훈련·탐지·수송 등 헬기 활용수요가 많은 국방 분야에서 헬기를 구매대상으로 적극 검토해 나간다. 도심항공교통용 기체의 실제 모습을 국민들이 보다 쉽게 접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관광상품과 UAM테마파크 구축을 추진하고, 인적자원 저변 확대를 위한 도심항공교통 전문과정과 기초교육 프로그램을 마련·보급해 학생들의 접근성을 제고한다. 대규모 자본이 요구되는 도심항공교통용 터미널(Vertiport) 구축에는 민간자본 조달·구축을 우선으로 추진하며, 기존 빌딩옥상에 구축돼있고 기준에 적합한 헬리패드 활용도 병행해나간다. 다만, 정부는 초기상용화 촉진을 위하여 실증노선에 충전·항행·통신·연계교통 등 설비를 구축(’24)하고, 민간사업자 사업계획 등과 연계해 초기상용화 노선으로 고도화(’24~’25)를 검토한다. 대도시권 광역교통에 도심항공교통이 포함될 수 있도록 복합환승센터 구축·추진계획과 연계(’21~)하고 관련 지자체와 협조한다. 도심항공교통의 이동시간(10~20분)을 감안해 탑승객 보안검색은 기존 항공보안검색과 달리 이용객 신원확인 및 휴대품 중 위해물품 검색 위주로 간소화할 계획이다. 신원이 확실한 이용자는 완전면제도 가능토록 Pre-Check시스템을 구축(’25~)해 신속·편리한 보안검색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도심항공교통 서비스지역(도심 내)과 운항거리(30~50km)를 감안해 도심항공교통 운송사업자는 기존 항공 운송사업제도보다 버스·택시에 유사한 운송사업 제도로 마련(’23)한다. 아울러, 리스·MRO·운항·서비스·인프라 운영 등 다양한 사업자에 대한 기준 및 사업자 간 역할·책임관계도 함께 설정한다. 특히, 초기에는 기존 항공교통 업무를 전담했던 중앙정부 위주로 운송제도를 마련·운영(인·허가)하고, 시장 성숙도와 활성화 수준 등을 고려해 지방정부로 단계적 권한 이양을 검토할 예정이다. 안전 관련 통계가 부족한 초기단계에는 민간보험사가 상품을 원활하게 출시할 수 있도록 정부 주도의 보험 표준모델을 개발·보급(’23~)한다. 또한, 보험업계 등 연관업계의 활용과 빅데이터 안전관리 기반을 다지기 위하여 정부와 운송사업자 간 안전통계·데이터를 상호 공유하도록 추진한다. 운송사업자에 대한 도심항공노선 배분은 서비스·안전도 평가를 통해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운송사업 제도 운영계획과 같이 초기는 중앙정부에서 운수권을 배분하되 단계적으로 지방정부로 권한 이양을 검토한다. 항공분야의 국제기준을 주도하는 주요 감항당국인 미국 연방항공청(FAA) 및 유렵항공안전청(EASA)과 협정·약정 확대 및 상시 협력채널 구축을 추진(’20~)한다. 감항당국과의 협력은 물론 국표원·공공기관·학계·연구계를 통해 산업표준 마련 채널에 적극 동참하고, 국내 주요업계는 사업자 단체표준 마련에 참여해 국제동향과 흐름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추진(’20~)한다. 글로벌 유수업체가 참여하는 주요 컨퍼런스의 국내 개최와 도심항공교통에 적극적인 의지를 가진 국가와 연합 컨퍼런스 등도 협의(’20~)해나간다. 아울러, 국내 항공우주 관련 학회에 도심항공교통(UAM) 분과를 신설 하고, 연관 학교·학과를 중심으로 해외 주요학회·싱크탱크와 연구내용 및 생태계를 공유하기 위한 교류도 확대(’20~)해 나간다. 도심항공교통 서비스를 조기에 실현할 수 있도록 국제적인 운송사업자 및 기체제작사 등은 정부 차원의 유치 노력(’20~)을 기울인다. K-UAM 그랜드 챌린지를 통해 기체 개발·제작업체뿐만 아니라 각종 인프라 설계·건설업체도 유치를 추진해 조화롭고 경쟁력있는 산업생태계를 조성해나간다. 해외 유수기업이 기존 자체인력으로 사업이 어려운 분야*는 국내 전문인력을 통해 매칭 및 고용확대를 유도한다. 도심항공교통이 실현되면 이동시간의 혁신적 단축으로 도시 내/간 경계가 허물어지고, 효율적 시간활용으로 사람·집단의 네트워크 향상이 기대된다. 교통혼잡이 심한 수도권을 기준으로 저감가능한 시간 및 사회적비용은 70% 수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소재·부품부터 블록체인·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집약으로, 높은 안전도가 필요한 항공특성 고려 시 높은 수준의 기술발전 유도도 가능하다. 시장분석결과에 따라 ’40년 국내 도심항공교통 시장규모가 13조 원(제작 1.2, 인프라2.0 서비스 9.8)에 이르면 16만 명 일자리 창출, 생산유발 23조 및 부가가치유발 11조원 등에 달해 산업적 파급효과도 예상된다. 운항·인프라 등 안전기준부터 운송사업 제도까지 새로운 분야의 교통체계가 안전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상용화 전에 UAM특별법 제정을 추진한다. 정부는 6월 중으로 산·학·연·관 협의체이자 정책공동체인 “UAM Team Korea”를 발족하고 도심항공교통 서비스의 실현과 산업발전을 가속화한다. UAM Team Korea는 향후 로드맵 세부과제 추진과 신규과제를 발굴·논의하고, 참여주체 간 관심이슈별로 다각적 협업을 유도할 계획이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영화 속에서만 그려지던 도심항공교통이 기술발전으로 목전에 왔다”며 “우리가 알던 도시의 형태마저도 완전히 새롭게 바꿀 수 있는 혁신적인 교통서비스”라고 밝히고, “2023년까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UAM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고 산업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730조원 규모의 도심항공교통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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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4
  • 헌혈하다 코로나19 감염? 직접 알려드립니다
    [강원뉴스] “헌혈하러 가서 코로나19에 감염될 위험은 없나요?” No! 혈액원에서는 헌혈을 하기 위해 오시는 모든 분들의 발열과 호흡기 증상을 확인하는 등 한층 더 강화된 문진을 실시하고 헌혈 장소와 근무자, 헌혈자의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안전한 헌혈 자세한 헌혈 참여 방법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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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2
  • 6월 1일까지 ‘근로·자녀장려금’ 신청하세요!
    [강원뉴스] ‘근로·자녀장려금’은 일하는 저소득 가구에게 지급하는 장려금이에요. 계속 일을 하도록 장려하고 자녀양육도 도와요! 근로·자녀장려금 수령 기준은? ① 소득이 있는 365만 가구 대상! ② 소득·재산이 일정액 이하여야 해요~! • 근로장려금 : 단독가구(2,000만 원), 홑벌이가구(3,000만 원), 맞벌이가구(3,600만 원) • 자녀장려금 : 4,000만 원 재산기준 : 가구원 전체 재산액이 2억 원 미만 ※ 재산 1.4억 원 이상이면 장려금 50% 감액 2020년 근로·자녀장려금은 8월부터 지급됩니다. • 근로장려금 : 가구당 최대 300만원! • 자녀장려금 : 자녀 1인당 최대 70만원! *18세 미만 자녀 수 ※ 6.1.까지 신청 시 100% 지급 ※ 6.2.~12.1. 신청 시 90% 지급 ☞ 코로나19로 작년보다 한 달 빨리 지급돼요! 근로·자녀장려금으로 코로나19 극복해요! • 신청 : ARS ☎ 1544 - 9944 또는 국세청 홈스 • 문의 : 국세상담센터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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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9
  • Q&A로 보는 n번방 방지법
    [강원뉴스] Q. ‘n번방 방지법’이란? 디지털성범죄물에 대한 강력한 처벌과 인터넷 사업자의 의무강화가 필요하다는 사회적 합의에 따라 이른바 ‘n번방 방지법’이 5월 20일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n번방 방지법은 전기통신사업법, 정보통신망법뿐만 아니라 성폭력처벌법, 청소년보호법 등 많은 법이 관련되어 있는데, 그중 전기통신사업법·정보통신망법 개정은 이미 인터넷사업자에 대해 부과되어 있던 불법촬영물 삭제·차단 의무를 확대·강화한 거예요. 포털사업자 등이 운영하는 인터넷 공간에서 공개적으로 유통되는 디지털성범죄물에 대해 신고·요청이 있을 경우 삭제하도록 하고, 기술적 조치를 하도록 한 거죠! Q. n번방 방지법으로 사적 검열? 사적인 대화는 검열할 수 없어요! 이번 법 개정으로 인터넷사업자가 조치해야 하는 것은 인터넷에서 일반에게 공개되어 유통되는 정보를 대상으로 한다는 사실! Q. 텔레그램 같은 비밀대화방은? 신고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 생산·유포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 텔레그램을 포함한 사적 비밀대화방을 통한 성착취물 유포에 대해서는 신고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 생산·유포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 등을 통해 법무부, 여성가족부, 경찰청 등 관련 부처 기관에서 함께 대응할 거에요. Q. n번방 방지법으로 무엇이 달라지는데? 디지털성범죄물에 대한 인터넷 사업자의 기술적·관리적 차단 조치의무가 강화됩니다! 그리고 사업자의 규모, 기술발전에 따른 조치방법 등에 대해 충분한 논의를 거쳐 시행령으로 규정할 예정이에요. 인터넷 공간을 운영하여 경제적 이익을 얻고, 디지털성범죄물을 삭제·차단할 기술적 능력이 있는 플랫폼사업자는 자신이 운영·관리하는 공간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에 대한 관리책임이 요구되고 있어요. 또 이번 정보통신망법 개정을 통해 우리나라에서 영업하는 해외사업자도 우리 법의 적용을 받는다는 근거를 마련했답니다. 이를 근거로 해외사업자의 불법행위에 대해 적극적으로 조사·제재하고, 국제 공조를 통해 불법정보 유통을 막기 위해 노력할 거예요! Q. n번방 방지법의 효과는? 디지털성범죄물은 제작된 이후 인터넷을 통해 한번 유포되면 걷잡을 수 없이 재생산되는 특성이 있죠. 이번 법 개정으로 공개된 인터넷 공간에서의 재유통이 효과적으로 차단되면 그간 끊임없이 시달려야 했던 피해자의 고통을 덜 수 있게 될 거예요!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번 법 개정에 따른 시행령 마련 등 후속작업을 통해 업계, 전문가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서 제도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에요. 인터넷·통신이용자 보호의 주무부처로서 불법정보의 유통과 그에 따른 국민의 피해를 방지할 책임이 있는 만큼 앞으로도 디지털성범죄를 효과적으로 근절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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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9
  • 여름의 초입, 6월은 호우·폭염·물놀이·자전거 사고 주의!
    [강원뉴스]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6월에 중점 관리할 재난안전사고 유형을 선정하고 피해 예방을 위해 국민에게 각별한 주의를 요청하였다. 중점관리 재난안전사고 유형은 통계(재해연보‧재난연감/행정안전부)에 따른 발생 빈도와 피해사례, 뉴스 및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나타난 국민적 관심도를 고려하여 선정하였다. 행정안전부는 중점관리 사고 유형을 관계부처, 지방자치단체 등과 공유하여 적극적인 예방 대책으로 이어지게 하고, 국민께는 유형별 예방요령을 알려드려 사전에 대비하도록 한다. 올 6월 강수량은 평년(158.6㎜)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상되나, 하순에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예보되어있어 지역적으로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 위험이 높다. 장마는 대체로 6월 중순 제주도에서 시작되어 평년(’81~‘10) 평균 32일 정도 영향을 준 후 7월 하순 정도에 종료된다. 최근 10년(‘09~‘18) 동안 6월에 발생한 호우 피해는 총 13회이며, 201억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 지난 ’18년 6월(6.24.~7.4.)에는 장마전선 등의 영향으로 남부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며 86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였다. 호우 피해를 예방하려면 많은 비가 내리기 전에 주택의 하수구 및 집 주변 배수구를 점검하고, 대형공사장이나 비탈면의 관리자는 붕괴 위험 등 안전 상태를 확인하여야 한다. 여름철 전국 평균기온은 매년 차이는 있지만 기온이 전반적으로 높아지는 추세다. 특히, 올해 6월의 평균기온은 평년(21.2℃)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온열질환에 주의해야 한다. 최근 8년(’12~’19) 동안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총 13,851명이며, 128명이 사망하였다. ‘73년 이후 제일 무더웠던 ’18년에는 가장 많은 4,526명의 온열질환자(사망 48명)가 발생하였다. 또한, 지난해 온열질환자는 5월 20일부터 발생하기 시작하여 6월 하순부터 증가하였다. 폭염 특보가 내려지는 등 온도가 높은 날에는 가급적 한낮의 뜨거운 햇볕은 피하고, 노약자와 영유아는 실외 활동을 삼가는 등 각별히 주의하여야 한다. 최근 5년(‘15~‘19년) 동안 발생한 물놀이 사고 사망자는 총 169명이며 6월에는 20명이 사망하였다. 6월은 물놀이를 하기에 이른 시기이며, 물놀이 장소 등에 안전요원이 배치되어 있지 않아 위험하다. 물놀이 사고를 예방하려면 물놀이 금지구역이나 위험한 곳에는 출입하지 않아야 한다. 평소 아는 곳이라도 주변에 위험 요인은 없는지 살펴보고, 물에 들어가기 전에는 가벼운 준비운동을 하고 반드시 구명조끼를 입어야 한다. 6월은 연중 자전거 사고와 인명피해가 가장 많은 시기이다. 최근 3년(‘16~’18) 동안 발생한 자전거 사고는 총 19,743건으로, 이 중 12%(사고 2,433건, 인명피해 2,372명)가 6월에 발생하였다. 사고의 원인은 운전 부주의가 48%(9,387건)로 가장 많았고, 충돌과 추돌 34%(6,712건), 안전수칙 불이행 14%(2,771건) 순이다. 윤종진 행안부 안전정책실장은 “관계 중앙부처 및 지자체와 함께 6월에 발생하기 쉬운 재난안전사고를 중점 관리하여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민들께서도 재난안전사고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행동요령을 숙지하여 미리미리 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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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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