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3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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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설악그란폰도‘9월 19일’대회 개최
        코로나19로 한차례 연기되었던 국내 최대 자전거 동호인들의 대축제인 ‘2020 설악그란폰도 대회’가 9월 19일 인제군 상남면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상남면 주민 인구에 2배를 훌쩍 넘는 4,000여명의 선수들이 지역으로 유입되면서 그동안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당초 설악그란폰도는 지난 5월 23일 대회 진행을 계획하였으나 코로나19 여파로 한차례 연기하고,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의 실외 체육경기 재개 방침과 인제군의 8월부터 실외 체육대회 진행 계획에 따라 설악그란폰도 조직위원회는 오는 9월 19일 대회를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군은 대회가 차질 없이 진행 될 수 있도록 대회 사전준비를 시작하고 있다.    군은 지난 31일 상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관계공무원 및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2020년 설악그란폰도대회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안전하게 대회가 진행 될 수 있도록 대회 운영방식 변경, 대회전 준비사항, 대회장 입장 시 절차, 발열검사소 운영 안내, 방역품목 준비 등 전반적인 협조 사항을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며 본격 사전준비에 나서고 있다.    올해 대회는 시간별 분산 출발로 보급소에 밀집을 방지하고 선수간 거리를 유지한 상태에서 경기가 진행되며, 대회장 내 위생시설 확충은 물론 전문 방역팀이 별도로 투입돼 출발선 진입 전 발열검사를 실시하고, 배번 발송 시 참가 선수들에게 방역수칙과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등 코로나19 대응 지침에 기반 하여 진행된다.    또한 이 대회를 참석하는 선수를 포함한 모든 내방객은 주차장 내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차량 내에서 발열검사 후 손목밴드를 착용하는 등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자전거 친화적 환경을 갖춘 레포츠의 메카 인제에서, 전국에서 참여한 자전거 동호인들이 안전하게 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대회 사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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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3
  •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설계사, 국내 유수의 건축사사무소 ‘건원’ 낙찰
    [강원뉴스] 국내 유수의 건축사사무소인 ‘(주)종합건축사사무소 건원’이 천안시에 건립되는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의 설계업체로 선정됐다. 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규)가 시행한 이번 공모에는 그 동안의 관심을 반영하듯 모두 9곳의 중견업체가 참가했고, 자격심사와 가격심사 등을 통해 2일 최종 낙찰자가 정해졌다. ‘건원’은 최종계약 후 현재 대한축구협회가 진행 중인 ‘축구종합센터 마스터플랜 국제공모’(3월24일~6월10일)를 지원하게 되며, 향후 마스터플랜을 바탕으로 한 기본설계와 실시설계를 책임지는 등 축구종합센터 건축의 핵심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국내 건축사사무소 중 손꼽히는 설계역량을 보유한 ‘건원’은 그동안 ‘세종시 첫마을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판교테크노밸리 스타트업 캠퍼스’ ‘청라시티타워’ 등을 설계했고, ‘올림픽주경기장 리모델링 타당성 용역’ 등에도 참여했다. 대한축구협회가 2023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는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는 천안시와 함께 약 45만㎡ 부지에 선수동과 사무동, 소형스타디움, 정규규격 실내축구장, 천연 및 인조잔디 구장, 체육관, 축구박물관, 풋살구장, 테니스장, 수영장 등 각종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대한축구협회는 축구종합센터를 성인국가대표팀은 물론 각급 남녀대표팀, 유소년, 생활축구 등 각계각층의 축구인들이 훈련하고 축구를 즐기는 한국축구의 요람이자 국내 최고의 스포츠시설로 조성할 예정이고, 이번 입찰과 국제공모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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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6
  • 남자 피겨 최고 기대주 차준환 선수 공식 후원
      LG전자가 남자 피겨스케이팅 기대주 차준환 선수를 공식 후원한다. LG전자는 올해부터 2년간 차준환 선수가 안정적으로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차준환 선수를 광고 모델로도 기용할 계획이다. 차준환 선수는 올해 16세의 어린 나이지만 남자 피겨스케이팅의 한국 최고 기대주로 꼽힌다. 한국 남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국제빙상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2회 연속 우승과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차 선수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아레나에서 열린 2016~2017 세계주니어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에서 개인 최고 점수이자 역대 한국 남자로는 역대 최고 성적(5위)을 기록해 입상자만 참여하는 갈라쇼에도 초대받았다. 차준환 선수의 성장성과 잠재력 외에도 차 선수 가족이 오래 전부터 LG와 인연을 맺어 온 것도 이번 후원으로 이어졌다. 차 선수 가족은 1973년부터 2대째 LG전자 가전제품을 판매하는 유통업에 종사해왔으며, 이번 후원으로 3대에 걸쳐 LG전자와의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LG전자는 2015년부터 스켈레톤 종목의 국가대표팀과 윤성빈 선수를 각각 후원하는 것을 시작으로 동계 스포츠 종목에 대한 후원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을 디오스 얼음정수기냉장고 광고 모델로 기용해 화제가 됐다.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은 최근 일본 삿포로에서 열린 ‘동계아시안게임’에서 4위에 오르며 감동을 선사했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최상규 사장은 “최고를 향해 도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에 보다 집중해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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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8
  • 메이저 골프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빛낸 超프리미엄 ‘LG 시그니처’
    LG전자가 LPGA 메이저 골프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THE evian CHAMPIONSHIP)’에서 超프리미엄 ‘LG 시그니처(LG SIGNATURE)’를 적극 알리고 있다. LG전자는 13일부터 16일까지 프랑스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열리고 있는 ‘에비앙 챔피언십’의 공식 파트너다. 대회 기간 동안 골프클럽에 LG 시그니처 제품을 설치해 대회 관계자와 갤러리들이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메이저 골프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빛낸 超프리미엄 ‘LG 시그니처’_전인지: LG전자가 LPGA 메이저 골프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超프리미엄 ‘LG 시그니처’를 적극 알리고 있다. 대회 주최측은 이번 대회에서 8번 홀을 ‘LG 시그니처 홀’로 지정했다. LG전자는 8번 홀 주변에 대형 LED 스크린을 설치해 LG 시그니처 브랜드와 제품을 소개했다. 전인지 선수가 8번 홀인 'LG 시그니처홀'에서 스윙을 하고 있는 모습. 대회 주최측은 이번 대회에서 8번 홀을 ‘LG 시그니처 홀’로 지정했다. LG전자는 8번 홀 주변에 대형 LED 스크린을 설치해 LG 시그니처 브랜드와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또 8번 홀에서 홀인원을 하는 선수에게는 LG 시그니처 제품을 선물하고 온라인 응모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홀인원 선수의 사인이 담긴 공과 모자를 증정하는 홀인원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LG전자는 대회를 주최한 에비앙과 협업해 LG 시그니처 제품을 활용한 디지털 영상도 선보였다. 이 영상은 미슐랭 스타 셰프이자 에비앙 로열 호텔 수석 셰프인 패트리스 반더(Patrice Vander)와 유럽 유명 셰프인 크리스토퍼 크렐(Christopher Crell), 후안 아르벨랴즈(Juan Arbelaez)가 LG 시그니처 와인셀러를 활용해 와인과 어울리는 자신만의 시그니처 요리를 준비하는 과정을 그려냈다. 또 영상에는 LG전자가 후원하는 박성현 선수와 전인지 선수가 완성된 요리를 LG 시그니처 와인셀러가 최적의 온도로 보관하던 와인과 함께 맛있게 먹는 모습도 담았다. 메이저 골프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빛낸 超프리미엄 ‘LG 시그니처’01/02: LG전자가 LPGA 메이저 골프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超프리미엄 ‘LG 시그니처’를 적극 알리고 있다. 대회 기간 동안 골프클럽에 LG 시그니처 제품을 설치해 대회 관계자와 갤러리들이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6일 폐막한‘IFA 2018’에서 처음 선보인 LG 시그니처 와인셀러는 위쪽에 와인 65병을 보관하고 아래쪽에 위치한 두 칸의 서랍을 냉장고나 냉동고로 사용할 수 있는 초프리미엄 복합형 와인셀러다. 이 제품은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능을 탑재해 사용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문 열어줘”라고 말하면 자동으로 위쪽의 와인 보관실 도어를 열어준다. 또 고객이 와인을 가장 맛있게 마실 수 있도록 와인 종류별 최적의 온도로 보관할 수 있는 온도조절 기능을 갖췄다. ‘에비앙 챔피언십’은 ‘ANA 인스퍼레이션’,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US 여자 오픈’, ‘리코 위민스 브리티시 오픈’과 함께 세계 5대 메이저 여자골프대회다. 170여 국가에서 2,800만 명 이상이 시청할 정도로 세계 골프 애호가들에게 인기가 높다. LG전자는 작년부터 3년간 이 대회를 공식 후원하고 있다. LG전자 한창희 글로벌마케팅센터장은 “프리미엄 고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超프리미엄 ‘LG 시그니처’를 집중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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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8
  •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2017’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2017'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안익훈 선수(왼쪽)와 김대현 선수(오른쪽)가 'LG 올레드 TV'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LG전자가 16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2017(APBC 2017; Asia Professional Baseball Championship 2017)’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감독 선동렬)을 공식 후원한다.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은 프로야구가 활성화된 한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3개국의 대표팀이 참가하는 국제야구대회로, KBO(한국야구위원회), NPB(일본야구기구), CPBL(대만프로야구연맹)이 공동 주최한다. 이 대회는 기존 ‘아시아 시리즈’ 폐지 이후 올해 신설된 아시아 국가 간 대항전으로 4년에 한 번씩 열린다. 우승팀과 준우승팀에게는 각각 2,000만 엔, 500만 엔의 상금이 주어진다. 한국 국가대표팀은 16일과 17일 각각 일본, 대만과 예선전을 치른다. 한국 국가대표팀은 ‘LG 올레드 TV’가 새겨진 헬멧, ‘LG 올레드 TV’의 일본 브랜드인 ‘LG 有機EL’이 새겨진 유니폼 등을 착용하고 출전할 예정이다. KBO(한국야구위원회)는 지난달 24세 이하 또는 프로구단 입단 3년 이내의 선수들 가운데 25명의 최종 엔트리를 확정했다. 앞서 LG전자는 지난 3월 열린 ‘월드베이스볼 클래식(WBC 2017)’에 출전한 한국 국가대표팀을 후원했다. LG전자 글로벌마케팅부문장 나영배 부사장은 “한국, 일본, 대만의 야구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 국가대표팀이 선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LG전자가 후원하는 한국여자야구대회도 지난 달 28일 개막해 주말을 이용해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리고 있다. 결승전은 이달 19일에 열린다. LG전자는 여자야구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2012년부터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를, 2014년부터 글로벌 대회인 ‘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를 각각 후원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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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8
  • 2016년 내셔널리그, 3월 19일 개막… 8개월 대장정 돌입
      ▲ 지난 1월 18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끝난 2016 내셔널리그 제1차 실무자회의. 사진=한국실업축구연맹 제공     2016년 내셔널리그가 오는 3월 19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전년도 챔피언 울산현대미포조선과 김해시청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8개월 대장정에 돌입한다.총 10개 팀이 참가하는 올 시즌 내셔널리그는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정규리그 3라운드와 4강 플레이오프를 거쳐 통합 챔피언을 결정한다. 다만 챔피언십 승자결정방식에는 변화를 줬다. 4강 플레이오프~플레이오프 단판승부에서 무승부를 거둘 경우 연장전, 승부차기 대신 정규리그 상위팀이 승리하게 되는 어드밴티지를 제공한다. 팬들에게 보다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선사하기 위한 결정이다. 챔피언결정전은 홈&어웨이 방식으로 전년과 동일하게 진행된다. 23세 이하 선수들의 엔트리 등록 확대 역시 눈여겨 볼 대목이다. 지난해에는 엔트리(출전 11명, 후보 9명) 내 U-23세 이하 선수가 1명 이상 포함되어야 했지만 올해부터는 그 숫자가 2명으로 확대, 운영된다.이번 시즌 공식 개막전은 지난해 우승팀 울산현대미포조선과 김해시청의 맞대결로 오는 3월 19일 오후 3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다. 같은 시간 충청권을 대표하는 대전코레일-천안시청, 항구라이벌인 목포시청-부산교통공사, 실업축구 전통의 맞수인 창원시청-강릉시청, 용인시청-경주한국수력원자력의 경기가 펼쳐진다.오는 3월 19일 전국 5개 경기장에서 팡파르를 울리는 내셔널리그는 10월 29일까지 정규리그 27라운드 일정에 돌입한다. 11월 2일 4강 플레이오프를 시작으로 11월 12일 대망의 챔피언결정전 2차전을 통해 2016년 통합 우승팀을 결정한다.◇2016년 내셔널리그 개막 일정 안내울산현대미포조선-김해시청(울산종합)용인시청-경주한국수력원자력(용인종합)목포시청-부산교통공사(목포센터)창원시청-강릉시청(창원센터)대전코레일-천안시청(대전한밭·이상 3월 19일 오후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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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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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기원, 해외 20개국 파견 태권도 사범 모집
    강철인 해외 파견사범.[강원뉴스] 국기원이 해외 20개국에 파견할 태권도 사범을 모집한다. 파견국가는 아시아(투르크메니스탄, 동티모르, 사우디아라비아) 3개국, 유럽(보스니아, 슬로바키아, 포르투갈) 3개국, 팬암(페루, 콜롬비아,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4개국, 아프리카(마다가스카르, 알제리, 수단, 앙골라, 가나, 르완다, 탄자니아, 가봉, 코트디부아르) 9개국, 오세아니아(피지) 1개국 등이다. 모집인원은 국가별 1명이며, 자격요건은 국기원 태권도 5단 이상, 국기원의 국제태권도사범과 스포츠지도사(태권도) 자격을 보유해야 하며, 여권발급 제한, 출국금지 등의 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파견사범 모집은 해당 국가들의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A형 대표팀, 군경 겨루기 선수 지도자(겨루기 위주의 태권도 지도), △B형 군경 및 현장 지도자(품새 및 시범 등 일반 태권도 지도) 등 두 가지 형태로 구분, 시행한다. 지원자는 A형과 B형 중 희망하는 국가를 선택, 지원하면 되고, A형과 B형 모두 지원할 때에는 각각 지원서를 제출해야 한다. A형은 14개국(보스니아, 슬로바키아, 투르크메니스탄, 동티모르, 페루, 콜롬비아, 엘살바도르, 마다가스카르, 알제리, 수단, 앙골라, 가나, 르완다, 탄자니아)이며, B형은 6개국(포르투갈, 사우디아라비아, 과테말라, 가봉, 코트디부아르, 피지)이다. 접수마감은 9월 25일(금) 오후 2시까지이며, 접수는 전자우편(dispatchtkd@gmail.com)으로만 한다. 국기원은 오는 9월 29일(화) 1차 전형(서류 및 영상) 합격자를 발표하고, 10월 15일(목) 2차 전형(서류, 면접, 외국어, 실기)을 시행할 계획이다. 파견시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파견국가와 입국 가능 확인 및 일정을 조율한 후 정해진다. 국기원 해외 파견사범에게는 기본급과 각종 수당, 주택임차료, 자녀학비(가족수당은 해당자에 한함), 항공료(최초 파견 시, 보수교육), 이전비(최초 파견 시), 퇴직금 등이 지급되며, 1년간 활동한 뒤 근무평가에 따라 2년씩 연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국기원 누리집(www.kukkiwon.or.kr)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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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강릉에서 태어나 자란 사임당FC, 다시 강릉을 꿈꾸다
    [강원뉴스] 20년 역사를 지닌 강원강릉시 사임당여성FC는 강릉의 유일한 여자축구동호회다. 강릉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으로 뭉쳐있는 그들은 생활축구팀이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한다. 사임당FC의 탄생은 200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83년 멕시코에서 열린 FIFA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에서 코치로서 4강 신화를 이끌었던 원흥재 감독이 고향 강릉에 팀을 만들었다. 창단 멤버인 김수미 회장은 “당시 강릉에는 초·중·고·대 여자축구팀은 있었지만 일반부 여자축구팀은 없었다. 처음 팀을 만들었을 때는 선수 모집이 어려워 상록조기축구회에서 뛰던 남자들의 배우자들을 모아 팀을 꾸렸다. 나는 조기축구회 회원인 신랑을 둔 친구의 제안으로 같이 하게 됐다. 친구는 몇 달 만에 그만뒀는데 나는 20년 넘게 하고 있다”며 웃었다. 상록여성조기축구회였던 이름은 무궁화여성축구단을 거쳐 2018년 3월 사임당FC로 바뀌었다. 사임당은 조선 중기의 문인이자 화가, 유학자로 대표적인 강릉 출신 위인이다. 강릉을 대표하는 여자축구동호회라는 자부심이 묻어나는 이름인 셈이다. 실제로 사임당FC는 20년간 수많은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강릉시를 넘어 강원도를 대표하는 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수미 회장은 그 첫 발걸음을 기억하고 있다. 사임당FC(당시 상록여성조기축구회)는 2001년 10월 첫 전국대회에 참가했다. 사임당FC는 당시 강원도 유일의 여자축구동호회였다. 신생팀이었던 사임당FC는 쟁쟁한 팀들을 물리치고 제1회 문화관광부장관배 전국여성축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이변을 일으켰다. 김수미 회장은 “첫 전국대회에서 준우승을 하고나니 사기가 하늘을 찔렀다. 강릉시에서 카퍼레이드를 해야 하는 게 아니냐며 농담을 할 정도였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사임당FC의 기세는 계속됐다. 이듬해 4월 열린 제1회 여성부장관기 전국여성축구대회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했고, 그 해 10월 열린 제2회 문화관광부장관배 전국여성축구대회에서는 정상에 올랐다. 강릉에서 엘리트 축구를 했던 선수들이 합류하며 강해진 전력을 바탕으로 결속을 다진 결과였다. 성덕초, 하슬라중(당시 경포여중), 강일여고로 이어지는 강릉 여자축구 명맥의 힘이었다. 사임당FC 선수들의 연령대는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하다. 사임당FC의 큰 언니라 할 수 있는 김수미 회장을 필두로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모여 있다. 40여 명 중 절반은 팀에 들어오기 전까지 축구를 전혀 해보지 않았다. 선수 출신과 비선수 출신이 고루 섞여 시너지를 내는 팀이다. 축구에 입문한 지 15년 가량 된 홍은경 씨는 아직 첫 경기를 기억한다. 그는 “전국대회에 처음 나가서 처음으로 천연잔디를 밟아봤다. 언제 이런 그라운드를 뛰어보겠냐며 설렜던 기억이 난다. 그때는 생초보라 전략, 전술도 전혀 없이 공만 보고 쫓아다녔던 것 같다”며 웃었다. 자영업을 하는 홍은경 씨는 새벽 5시에 일어나 운동을 하며 체력을 키웠다고 했다. 운영팀장을 맡고 있는 우영미 씨는 “사실 마흔 넘어서 시작하기에는 어려운 운동”이라며 웃으면서도 “힘들지만 여럿이 같이 뛰고, 땀 흘리고, 웃고 떠드는 재미가 있다. 다들 축구가 좋아서 모인 사람들이라 어울리면서 유대가 생겼다. 가족들도 처음에는 ‘왜 축구를?’이라며 의아한 반응이었지만 이제 많이 응원하고 배려해준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홍은경 씨와 우영미 씨는 팀의 버팀목 같은 존재가 김수미 회장이라고 입을 모았다. 김수미 회장은 창단 멤버로서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넒은 인맥을 활용해 2018년 김왕래 감독을 섭외하는 등 사임당FC에서 살림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대 선수들도 그를 언니라 부르며 살갑게 대한다. 김수미 회장은 농담 삼아 “이제 힘들어서 그만하고 싶다”면서도 “동생들이 ‘언니가 있어야 힘이 된다’고 해주니 고맙다. 오래된 팀이지만 동생들이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면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잘 이어져나가는 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일여고 축구부 출신으로 국가대표로까지 활약했던 홍경숙 코치도 사임당FC 멤버다. 2018년 고향으로 돌아와 사임당FC와 함께하고 있는 그는 생활축구의 매력에 빠져있다. 경쟁적인 엘리트 축구에서 잠시 벗어나 생활축구를 즐기는 것은 새로운 경험이다. 그는 “생소하지만 재미있다. 선수 출신은 아니지만 축구에 대한 열정을 가진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생활축구는 즐거움이 첫 번째다. 유소년 선수들을 지도할 때랑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면서 멤버들의 적극적인 훈련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재미있는 훈련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임당FC는 지난 7월 2020 강원도지사배 동호인축구대회 여성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전국대회 참가는 아직 미지수지만, 틈틈이 훈련을 하며 호흡을 맞추고 있다. 홍경숙 코치는 “사임당FC에 와서 아직 전국대회는 나가지 못했다. 성적보다도 다 같이 즐겁게 부상자 없이 즐길 수 있는 대회를 경험해보고 싶다. 전국의 축구 좋아하는 여자들이 다 모이는 곳이니, 그들이 어떻게 축구의 매력에 빠졌는지 느껴보고 싶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생활축구팀이긴 하지만 강릉의 유일한 일반부 여자축구팀이라는 자부심과 책임감은 강하다. 2016년 강일여고 축구부가 해체된 것은 사임당FC 멤버들에게도 아픈 기억이다. 우영미 씨는 “강일여고는 내 모교다. 강일여고를 다니면서 축구부 친구들과 함께 했기 때문에 축구에 관심이 있었고 나이 먹은 후에나마 축구를 시작할 수 있었다. 강일여고 축구부가 해체됐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이 아팠다. 그 여파로 초등학교, 중학교도 선수 수급이 어려워졌다고 들었다. 강릉 여자축구가 다시 활성화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강릉 여자축구 활성화에 힘이 되고 싶은 마음은 사임당FC 멤버 모두의 뜻이다. 3년째 팀을 이끌고 있는 김왕래 감독 역시 강릉 출신이자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고민이 많다. 그는 “여자축구가 전반적으로 어렵지만 지방은 더하다. 지방은 취업문도 좁기 때문에 아마추어라도 선수 수급이 어렵다. 직장을 다니면서 축구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여러 가지로 연구하고 있다. 자체적으로 회사를 만들어보는 것도 고민 중”이라고 설명했다. 사임당FC에는 성덕초 여자축구부를 맡고 있는 홍난이 감독도 소속돼 있어, 지역 여자축구부와 꾸준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총무팀장을 맡고 있는 홍은경 씨는 “가끔 같이 훈련을 하기도 하고, 아이들이 대회에 다녀오면 밥도 사준다. 작은 것이나마 아이들의 사기를 올려줄 수 있다면 돕고 싶은 마음”이라고 말했다. 우영미 씨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계속해서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축구를 즐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여자들이 즐겁게 축구하는 모습을 여러 사람들에게 보여주면, 여자축구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인식이 좋아질 것이다. 그렇게 되면 어린 아이들도 축구가 하고 싶어질 것이고, 부모들도 딸들에게 축구를 시키고 싶어질 것” 이라며 생활축구팀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사임당FC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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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 출범
    [강원뉴스]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원회)가 9월 3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서울)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대회준비를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최윤희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비롯한 개최도시와 문화‧체육계의 주요 인사가 참석한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조직위원장 및 집행위원 등을 선임하고, 조직위원회 정관과 사업계획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대회 조직위원장에는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회장이 선임됐다. 신창재 조직위원장은 그동안 다양한 청소년 문화예술과 체육활동 지원을 통해 ‘상생의 세계시민 육성’을 실천해 온 대표적 기업가다. 신창재 조직위원장은 취임 인사를 통해 “‘화합과 공존’이라는 올림픽 정신이 그 어느 때보다 요구되는 지금, 청소년 세대가 올림픽이라는 값진 경험을 통해 올바른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이번 대회가 전 세계 청소년들의 ’교류의 장‘이자 ’오래 기억되는 체험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청소년대회의 특성에 맞게 주요직위에 청년 인사들이 대거 선임되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부위원장에, 김연아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와 고기현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손열음 평창대관령음악제 예술감독 등은 집행위원으로 선임되었다. 조직위원회는 이번에 각 분야 대표 34명의 위원으로 출범했으며, 향후 70명까지 위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조직위원회는 앞으로 정부와 강원도, 대한체육회 및 각 경기연맹의 역량을 모아 대회종합계획 수립과 사업예산 집행 등, 대회 준비를 총괄하게 된다. 조직위원회는 이번 총회를 기점으로 이른 시일 내에 법인 설립허가와 등기절차를 완료하고, 이달 말부터 사무처를 운영하여 본격적인 준비 체제에 돌입할 계획이다. 청소년올림픽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스포츠와 문화‧교육프로그램을 통한 전 세계 청소년의 연대와 교류 촉진을 위해 창설한 대회로서, 2010년 제1회 싱가포르 청소년올림픽대회를 시작으로 동‧하계 대회가 4년 주기로 개최된다. 강원도는 지난 2020년 1월 10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제135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제4회 동계청소년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되었다. 이번 대회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참가 선수와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찬사를 받은 경기시설을 활용하여 전 세계 청소년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강원도가 개최지로 결정된 직후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평화를 만들어갈 새로운 기회”라고 평가하며 “북한의 참여를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다”고 밝힌 만큼, 2018평창동계올림픽에 이어 다시 한번 남북 화합의 장을 열어 청소년들이 스포츠와 평화의 가치를 생생히 느끼는 기회로 만들어갈 예정이다. 최윤희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은 “이번 대회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남긴 유산을 토대로, 전 세계 청소년들이 공정하게 경쟁하면서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 이를 위해 정부, 개최도시, 체육계 모두가 조직위원회와 협력하여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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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3
  • [우리가 기다린 U ③] 기회를 기다린 고려대 주장 허덕일
    [강원뉴스] 드디어 캠퍼스에 축구가 돌아온다. 대학축구 최강을 가릴 2020 U리그가 오는 9월 4일 막을 올린다. 당초 3월 개막 예정이던 U리그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확산으로 인해 계속 연기되다, 우여곡절 끝에 돌아오는 새 학기와 함께 개막을 맞이한다. KFA 홈페이지가 누구보다 U리그 연기를 아쉬워했고, 또 누구보다 개막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어봤다. 고려대학교의 주장 완장을 찬 허덕일은 3학년이다. 선수들의 프로 진출 시기가 점점 빨라지는 최근 축구계에서 대학교 3학년 선수들은 취업에 대한 부담감도 커진다. 이는 명문팀의 주장이며 연령별 대표팀 출신인 허덕일에게도 마찬가지다. 허덕일은 고려대에 없어서는 안될 선수다. 본래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지만 입학 이후 팀 상황에 따라 중앙 수비, 측면 수비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며 주전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올해 주장 완장까지 차며 새로운 시즌을 준비한 그에게 코로나19 사태는 그야말로 하늘이 원망스러운 상황이었다. 허덕일은 “동계 훈련부터 열심히 준비했는데 연맹전과 U리그가 모두 연기되어 상실감과 실망감이 컸다. 코로나19가 정말 원망스러웠다”고 말했다. 그나마 고려대는 학교 측의 도움으로 최악의 상황이 지난 뒤에 교내 운동장에서 훈련을 진행할 수 있었다. 하지만 ‘실전’이 사라진 상황에서 이전과 같은 훈련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웠다. 허덕일은 “우리는 그래도 철저한 방역 하에서 조심스럽게 훈련을 진행했다. 하지만 출전할 대회가 사라진 상황에서 예전 같은 감각을 유지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다. 주장으로서 이런 상황에서도 우리 팀만의 규율을 지키고 언제나 전술적, 정신적으로 준비된 모습을 지키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사라진 실전 무대는 팀만의 문제가 아니었다. 3학년이 된 만큼 본격적인 ‘취업 고민’이 시작된 상황에서, 프로팀들에게 자신을 선보일 기회가 사라진 것이었다. 허덕일은 “프로 진출에 대한 부담감은 항상 가지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나를 보일 무대가 더욱 줄어들어 심리적으로 불안해진 것은 사실”이라고 코로나19로 인해 좁아진 취업문에 대한 부담을 인정하면서도 “나만 힘든 것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힘든 상황이다. 팀을 위해 더 헌신하며 어떤 기회가 와도 잡을 수 있도록 항상 준비된 모습으로 이겨내겠다”며 의연한 태도를 보였다. 전통의 축구 명문 고려대는 최근 성적이 만족스럽지 않다. 대학 무대의 전반적인 전력 평준화와 더불어 우수 선수들의 계속된 조기 프로 진출로 선수층이 얇아져 주요 대회에서 여러 차례 미끄러졌다. 2017년 U리그 왕중왕전 우승 이후 8강 이상의 성적은 지난해 춘계연맹전 4강 진출이 유일하다. 이런 상황에서 주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된 허덕일은 돌아오는 U리그에서 고려대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다시 한 번 칼을 갈고 있다. ‘취업 고민’도 그에게는 팀 성적 다음의 일이었다. 허덕일은 “지금은 내 상황보다 주장으로서 팀을 위해 헌신하는 것이 먼저”라며 책임감을 우선시했다. 4권역에 속한 고려대는 명지대, 숭실대 등과 맞붙는다. 허덕일은 자신의 능력을 선보이는 동시에 팀의 명성을 높이기 위해 최고의 성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허덕일은 “U리그가 개막한면 진짜 고려대만의 색깔을 보여주는 축구를 하고 싶다. 상황이 어떻게 되더라도 내 자리에서 철저히 준비할 계획이다. 팀을 위해 한 발 더 뛴다는 자세로 떨어진 고려대의 위상을 되찾아오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글=차재민,사진=대한축구협회, 고려대학교 SPORTS KU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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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7
  • 문성고, 강원 권역 우승...유재영 감독 "간절함 통했다"
    [강원뉴스] 020 전국 고등 축구리그 강원 권역의 우승팀이 가려졌다. 강릉문성고다. 문성고는 16일 홍천남면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강원 권역 마지막 라운드에서 갑천고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뒀다. 7경기에서 6승 1패를 기록한 문성고는 이로써 승점 1점 차로 바짝 쫓던 홍천안정환FC의 추격을 물리치고 자력 우승을 이뤘다. 직후 같은 장소에서 열린 안정환FC와 원주공고의 경기는 0-0으로 끝났으며, 최종적으로 문성고는 안정환FC에 승점 3점 앞선 1위를 차지하게 됐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순위가 뒤집힐 수도 있었던 만큼 문성고는 갑천고를 상대로 전력을 다했다. 문성고는 경기 초반 일방적인 공격을 펼쳤음에도 골이 터지지 않아 애를 먹었고, 전반 막바지에는 갑천고에 몇 차례 위협적인 득점 기회를 내주기도 했다. 답답함이 풀린 것은 후반 3분이었다. 유재영 감독의 교체 카드가 적중했다. 후반전 교체 투입된 김진서가 유경민의 크로스 이후 갑천고 수비수를 맞고 흐른 공을 달려들며 차 넣었다. 문성고는 이후에도 치열하게 추가골을 노렸고, 후반 37분 강병조의 강력한 왼발 슈팅 덕분에 두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경기 후 만난 유재영 감독은 선수들을 칭찬했다. 그는 “이번 경기를 이기면 1위라는 것을 아니까 선수들이 똘똘 뭉쳐 열심히 준비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운동을 했고, 최근 전국대회(제56회 추계 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전)에서 성적이 안 좋았기 때문에 리그 우승에 대한 선수들의 간절함이 컸다. 그 마음이 통한 것 같다”며 미소 지었다. 문성고가 권역 우승을 차지한 것은 2017년 후반기 이후 3년만이다. 유재영 감독은 “선수들이 다들 열심히 해준 덕분에 오랜만에 1위를 하게 돼 기분이 좋다. 강릉중앙고, 안정환FC 모두 1위를 목표로 준비했는데 물고 물리는 와중에 우리가 조금 운이 좋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문성고는 다가올 2020 금강대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에서도 이 기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유재영 감독은 “앞선 전국대회에서는 실패했지만 금강대기 대회는 강릉에서 열리는 만큼 다시 잘 준비해서 좋은 성적을 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 권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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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8
  • 문성고 주장 유경민 “사실 엄청 긴장했다”
    [강원뉴스] 강릉문성고 주장 유경민은 경기가 끝난 후에야 웃을 수 있었다. 문성고는 16일 홍천남면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2020 전국 고등 축구리그 강원 권역 마지막 라운드에서 갑천고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확정했다. 2위 홍천안정환FC가 바짝 추격하고 있던 탓에 마음을 놓을 수 없었던 유경민은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고 나서야 안도했다. 유경민은 “사실 엄청 긴장했다. 지면 2위가 될 수도 있는 상황이라 동료들과 꼭 이기자고, 열심히 하자고 다짐했다. 마지막 경기니까 후회 없이 하자고 이야기했다. 그 덕분에 얻은 좋은 결과라 정말 기쁘다”고 밝혔다. 주장이자 공격라인의 에이스라는 중책을 맡고 있는 유경민은 7경기에 모두 출전해 5골을 터트리는 등 이번 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이날 경기에서도 풀타임을 소화하는 내내 활발한 움직임과 빠른 스피드를 자랑하며 그라운드를 종횡무진 누볐다. 유재영 감독은 유경민에 대해 “적극성과 간절함을 가진 선수”라며 “정말 열심히 하는 선수이기에 꼭 훌륭한 선수가 되길 바란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유경민은 “항상 응원해주고 실수해도 괜찮다고 해주는 동료들이 많은 도움을 줬기 때문에 부담 없이 뛸 수 있었다”면서 겸손해했다. 그는 “자만하지 않고 항상 팀을 위해 헌신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며 롤모델로는 활동량과 돌파력, 리더십을 갖춘 손흥민을 꼽았다. 권역 우승으로 자신감을 끌어올린 문성고는 다가올 2020 금강대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를 준비한다. 유경민은 “이 기세를 이어 금강대기 대회에서도 우승하고 싶다”는 각오를 전했다. 금강대기 대회는 문성고의 홈이라 할 수 있는 강릉에서 30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권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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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8
  • 문화체육관광부, 67개 종목단체와 체육계 인권보호 방안 논의
    [강원뉴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최윤희 제2차관(특별조사단장)은 체육계 인권보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8월 10일 오후 2시 올림픽파크텔에서 대한축구협회 등, 16개 단체와의 간담회를 열었다. 최윤희 차관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체육계 인권침해 상황과 현장 의견을 파악하기 위해 8월 13일까지 총 3회에 걸쳐 67개 종목단체와 계속 소통을 이어간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8월 5일 출범한 스포츠윤리센터와, 체육계 인권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개정한 「국민체육진흥법」 등, 문체부가 추진하고 있는 정책을 소개하고, 종목단체별로 실행하고 있는 인권보호 방안을 공유했다. 최 차관은 “고(故) 최숙현 선수의 비극이 재발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체육계 인권보호 제도와 인식을 근본부터 바꿔야 한다.”라며, “아무리 좋은 제도라도 현장에서 실행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만큼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체육계 전체가 함께해야 한다. 체육 단체들이 앞장서 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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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0
  • 장마에도 축구 사랑...i-LEAGUE 현장 속으로
    [강원뉴스] 축구를 사랑하는 유·청소년들의 열정이 2020 i-LEAGUE에서 펼쳐지고 있다. 2013년 시작된 i-LEAGUE는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며 풀뿌리 축구 화수분으로서 탄탄히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올해는 U-6부터 U-18까지 총 6개 연령대로 나뉘어 전국 33개 지역에서 1,113개 클럽이 참가한다. 더불어 디비전시스템을 시범 운영함으로써 생활축구와 엘리트 축구의 연계성을 마련하고자 한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예년보다 개막이 늦어졌지만, 속속 시작되는 리그 덕분에 유·청소년들은 움츠렸던 어깨를 피고 그라운드를 누비게 됐다. 리그를 주관하는 KFA와 33개 지역리그 운영단체들은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비하며 축구를 사랑하는 유·청소년들의 열정을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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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2020 설악그란폰도‘9월 19일’대회 개최
        코로나19로 한차례 연기되었던 국내 최대 자전거 동호인들의 대축제인 ‘2020 설악그란폰도 대회’가 9월 19일 인제군 상남면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상남면 주민 인구에 2배를 훌쩍 넘는 4,000여명의 선수들이 지역으로 유입되면서 그동안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당초 설악그란폰도는 지난 5월 23일 대회 진행을 계획하였으나 코로나19 여파로 한차례 연기하고,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의 실외 체육경기 재개 방침과 인제군의 8월부터 실외 체육대회 진행 계획에 따라 설악그란폰도 조직위원회는 오는 9월 19일 대회를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군은 대회가 차질 없이 진행 될 수 있도록 대회 사전준비를 시작하고 있다.    군은 지난 31일 상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관계공무원 및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2020년 설악그란폰도대회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안전하게 대회가 진행 될 수 있도록 대회 운영방식 변경, 대회전 준비사항, 대회장 입장 시 절차, 발열검사소 운영 안내, 방역품목 준비 등 전반적인 협조 사항을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며 본격 사전준비에 나서고 있다.    올해 대회는 시간별 분산 출발로 보급소에 밀집을 방지하고 선수간 거리를 유지한 상태에서 경기가 진행되며, 대회장 내 위생시설 확충은 물론 전문 방역팀이 별도로 투입돼 출발선 진입 전 발열검사를 실시하고, 배번 발송 시 참가 선수들에게 방역수칙과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등 코로나19 대응 지침에 기반 하여 진행된다.    또한 이 대회를 참석하는 선수를 포함한 모든 내방객은 주차장 내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차량 내에서 발열검사 후 손목밴드를 착용하는 등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자전거 친화적 환경을 갖춘 레포츠의 메카 인제에서, 전국에서 참여한 자전거 동호인들이 안전하게 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대회 사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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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제군
    2020-08-03
  • 자가격리 끝난 조소현이 가장 먼저 한 일은?
    [강원뉴스] “자가격리가 해제된 지 얼마 안돼서...” 조소현(웨스트햄유나이티드WFC)은 요즘 빠르게 일상을 찾아가고 있는 중이다. 영국에서 돌아온 지난 3일부터 17일까지 꼬박 2주간 자가격리에 임했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모든 해외입국자는 의무적으로 2주간 자가격리를 해야 했다. 2주간 힘들지 않았냐는 질문에 조소현은 의외로 “생각보다 괜찮았다”고 답했다. 발군의 적응력 덕분이냐고 물었더니 “혼자서 시간을 보내는 방법을 잘 알 뿐”이라며 웃었다. 영어공부와 운동, 드라마 또는 예능 프로그램 시청으로 2주간의 시간을 알차게 보낸 조소현이다. 조소현은 “입국할 때부터 운이 좋았다. 아침 첫 도착 비행기로 입국을 해서 기다림 없이 검역을 통과했다. (지)소연(첼시FC위민)이는 내 10분 뒤 비행기를 탔는데, 아마 더 오래 기다렸을 거다. 공항에서 나와 데리러온 동생 차를 타고 얼른 바로 집으로 향했다”고 밝혔다. 집에 도착한 조소현은 바로 자신의 방 안으로 향했다. 말 그대로 ‘방콕’이었다. 2주 동안 방 안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 식사도 방 안에서 “배식 느낌”으로 먹었다. 가족들과 따로 또 같이 생활한 덕분에 지원 받은 구호물품은 아직 남은 것이 더 많다. 조소현은 “혼자 사는 사람들에게는 분명 유용했을 것”이라는 후기를 전했다. 가족들과 함께 사는 집, 자신의 방 안에서 격리 생활을 한다는 것은 가족의 도움을 어느 정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좋았지만, 동시에 힘든 것이기도 했다. 조소현은 “우리 가족이 거실에 모여 앉아 이야기 나누는 것을 좋아한다. 그걸 못하는 게 가장 힘들었다. 마주보고 밥을 먹거나 대화를 할 수 없으니까 어머니가 특히 답답해 하셨다”고 말했다. 2주간의 자가격리가 끝난 날, 조소현이 가장 먼저 한 일은 무엇이었을까? 그는 “축구했다”며 웃었다. 절친 김도연(인천현대제철)을 비롯한 지인들이 모여 풋살을 한 것이다. 자가격리 해제 축하 풋살이자 약 세 달 만의 복귀전이었다. 조소현은 “경기를 뛴 게 1월 말 이후로 없었다. 당시에는 부상이 있었고, 2월에 복귀를 했는데 코로나19 사태로 훈련이 취소됐다. 상황이 이렇게 되면서 오랫동안 축구를 못했다. 풋살 덕분에 간만에 불태웠다. 내일도 풋살하러 간다”며 즐거워했다. 조소현이 뛰고 있는 WSL(잉글랜드여자축구리그)은 아직 재개가 미정인 상태다. 조소현은 팀에서 마련해 준 개인 스케줄에 따라 자체적인 훈련을 하며 축구할 날을 기다리고 있다. 모든 것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날을 기다리며 조소현은 어떤 상황에서든 성실히 자신의 몫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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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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