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6-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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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O 개막전 전 선수단 특별한 슬로건 마스크 쓴다
    개막전 슬로건 마스크 이미지 [강원뉴스] 오는 4월 3일 펼쳐지는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개막전에 10개 구단 전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코로나19 극복과 안전한 리그를 기원하기 위해 팬들이 직접 참여하여 선정한 특별한 슬로건 마스크를 착용한다. KBO(총재 정지택)는 지난 달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KBO 리그 개막전 마스크 슬로건’ 공모전을 진행하고, 야구팬들이 참가한 총 1,300건 이상의 슬로건 후보 중 “함께해요 KBO! 이겨내요 코로나!”를 마스크 슬로건으로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슬로건은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개막을 축하하고, 건강한 응원 문화를 통해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공모전을 거쳐 제작된 슬로건 마스크는 전 선수단과 리그 관계자들에게 전달되어, 개막전 전원 동일한 슬로건 마스크 착용을 통해 하나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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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1
  • 2020 설악그란폰도‘9월 19일’대회 개최
        코로나19로 한차례 연기되었던 국내 최대 자전거 동호인들의 대축제인 ‘2020 설악그란폰도 대회’가 9월 19일 인제군 상남면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상남면 주민 인구에 2배를 훌쩍 넘는 4,000여명의 선수들이 지역으로 유입되면서 그동안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당초 설악그란폰도는 지난 5월 23일 대회 진행을 계획하였으나 코로나19 여파로 한차례 연기하고,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의 실외 체육경기 재개 방침과 인제군의 8월부터 실외 체육대회 진행 계획에 따라 설악그란폰도 조직위원회는 오는 9월 19일 대회를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군은 대회가 차질 없이 진행 될 수 있도록 대회 사전준비를 시작하고 있다.    군은 지난 31일 상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관계공무원 및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2020년 설악그란폰도대회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안전하게 대회가 진행 될 수 있도록 대회 운영방식 변경, 대회전 준비사항, 대회장 입장 시 절차, 발열검사소 운영 안내, 방역품목 준비 등 전반적인 협조 사항을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며 본격 사전준비에 나서고 있다.    올해 대회는 시간별 분산 출발로 보급소에 밀집을 방지하고 선수간 거리를 유지한 상태에서 경기가 진행되며, 대회장 내 위생시설 확충은 물론 전문 방역팀이 별도로 투입돼 출발선 진입 전 발열검사를 실시하고, 배번 발송 시 참가 선수들에게 방역수칙과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등 코로나19 대응 지침에 기반 하여 진행된다.    또한 이 대회를 참석하는 선수를 포함한 모든 내방객은 주차장 내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차량 내에서 발열검사 후 손목밴드를 착용하는 등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자전거 친화적 환경을 갖춘 레포츠의 메카 인제에서, 전국에서 참여한 자전거 동호인들이 안전하게 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대회 사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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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3
  •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설계사, 국내 유수의 건축사사무소 ‘건원’ 낙찰
    [강원뉴스] 국내 유수의 건축사사무소인 ‘(주)종합건축사사무소 건원’이 천안시에 건립되는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의 설계업체로 선정됐다. 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규)가 시행한 이번 공모에는 그 동안의 관심을 반영하듯 모두 9곳의 중견업체가 참가했고, 자격심사와 가격심사 등을 통해 2일 최종 낙찰자가 정해졌다. ‘건원’은 최종계약 후 현재 대한축구협회가 진행 중인 ‘축구종합센터 마스터플랜 국제공모’(3월24일~6월10일)를 지원하게 되며, 향후 마스터플랜을 바탕으로 한 기본설계와 실시설계를 책임지는 등 축구종합센터 건축의 핵심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국내 건축사사무소 중 손꼽히는 설계역량을 보유한 ‘건원’은 그동안 ‘세종시 첫마을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판교테크노밸리 스타트업 캠퍼스’ ‘청라시티타워’ 등을 설계했고, ‘올림픽주경기장 리모델링 타당성 용역’ 등에도 참여했다. 대한축구협회가 2023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는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는 천안시와 함께 약 45만㎡ 부지에 선수동과 사무동, 소형스타디움, 정규규격 실내축구장, 천연 및 인조잔디 구장, 체육관, 축구박물관, 풋살구장, 테니스장, 수영장 등 각종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대한축구협회는 축구종합센터를 성인국가대표팀은 물론 각급 남녀대표팀, 유소년, 생활축구 등 각계각층의 축구인들이 훈련하고 축구를 즐기는 한국축구의 요람이자 국내 최고의 스포츠시설로 조성할 예정이고, 이번 입찰과 국제공모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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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6
  • 남자 피겨 최고 기대주 차준환 선수 공식 후원
      LG전자가 남자 피겨스케이팅 기대주 차준환 선수를 공식 후원한다. LG전자는 올해부터 2년간 차준환 선수가 안정적으로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차준환 선수를 광고 모델로도 기용할 계획이다. 차준환 선수는 올해 16세의 어린 나이지만 남자 피겨스케이팅의 한국 최고 기대주로 꼽힌다. 한국 남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국제빙상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2회 연속 우승과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차 선수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아레나에서 열린 2016~2017 세계주니어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에서 개인 최고 점수이자 역대 한국 남자로는 역대 최고 성적(5위)을 기록해 입상자만 참여하는 갈라쇼에도 초대받았다. 차준환 선수의 성장성과 잠재력 외에도 차 선수 가족이 오래 전부터 LG와 인연을 맺어 온 것도 이번 후원으로 이어졌다. 차 선수 가족은 1973년부터 2대째 LG전자 가전제품을 판매하는 유통업에 종사해왔으며, 이번 후원으로 3대에 걸쳐 LG전자와의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LG전자는 2015년부터 스켈레톤 종목의 국가대표팀과 윤성빈 선수를 각각 후원하는 것을 시작으로 동계 스포츠 종목에 대한 후원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을 디오스 얼음정수기냉장고 광고 모델로 기용해 화제가 됐다.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은 최근 일본 삿포로에서 열린 ‘동계아시안게임’에서 4위에 오르며 감동을 선사했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최상규 사장은 “최고를 향해 도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에 보다 집중해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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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8
  • 메이저 골프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빛낸 超프리미엄 ‘LG 시그니처’
    LG전자가 LPGA 메이저 골프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THE evian CHAMPIONSHIP)’에서 超프리미엄 ‘LG 시그니처(LG SIGNATURE)’를 적극 알리고 있다. LG전자는 13일부터 16일까지 프랑스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열리고 있는 ‘에비앙 챔피언십’의 공식 파트너다. 대회 기간 동안 골프클럽에 LG 시그니처 제품을 설치해 대회 관계자와 갤러리들이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메이저 골프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빛낸 超프리미엄 ‘LG 시그니처’_전인지: LG전자가 LPGA 메이저 골프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超프리미엄 ‘LG 시그니처’를 적극 알리고 있다. 대회 주최측은 이번 대회에서 8번 홀을 ‘LG 시그니처 홀’로 지정했다. LG전자는 8번 홀 주변에 대형 LED 스크린을 설치해 LG 시그니처 브랜드와 제품을 소개했다. 전인지 선수가 8번 홀인 'LG 시그니처홀'에서 스윙을 하고 있는 모습. 대회 주최측은 이번 대회에서 8번 홀을 ‘LG 시그니처 홀’로 지정했다. LG전자는 8번 홀 주변에 대형 LED 스크린을 설치해 LG 시그니처 브랜드와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또 8번 홀에서 홀인원을 하는 선수에게는 LG 시그니처 제품을 선물하고 온라인 응모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홀인원 선수의 사인이 담긴 공과 모자를 증정하는 홀인원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LG전자는 대회를 주최한 에비앙과 협업해 LG 시그니처 제품을 활용한 디지털 영상도 선보였다. 이 영상은 미슐랭 스타 셰프이자 에비앙 로열 호텔 수석 셰프인 패트리스 반더(Patrice Vander)와 유럽 유명 셰프인 크리스토퍼 크렐(Christopher Crell), 후안 아르벨랴즈(Juan Arbelaez)가 LG 시그니처 와인셀러를 활용해 와인과 어울리는 자신만의 시그니처 요리를 준비하는 과정을 그려냈다. 또 영상에는 LG전자가 후원하는 박성현 선수와 전인지 선수가 완성된 요리를 LG 시그니처 와인셀러가 최적의 온도로 보관하던 와인과 함께 맛있게 먹는 모습도 담았다. 메이저 골프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빛낸 超프리미엄 ‘LG 시그니처’01/02: LG전자가 LPGA 메이저 골프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超프리미엄 ‘LG 시그니처’를 적극 알리고 있다. 대회 기간 동안 골프클럽에 LG 시그니처 제품을 설치해 대회 관계자와 갤러리들이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6일 폐막한‘IFA 2018’에서 처음 선보인 LG 시그니처 와인셀러는 위쪽에 와인 65병을 보관하고 아래쪽에 위치한 두 칸의 서랍을 냉장고나 냉동고로 사용할 수 있는 초프리미엄 복합형 와인셀러다. 이 제품은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능을 탑재해 사용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문 열어줘”라고 말하면 자동으로 위쪽의 와인 보관실 도어를 열어준다. 또 고객이 와인을 가장 맛있게 마실 수 있도록 와인 종류별 최적의 온도로 보관할 수 있는 온도조절 기능을 갖췄다. ‘에비앙 챔피언십’은 ‘ANA 인스퍼레이션’,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US 여자 오픈’, ‘리코 위민스 브리티시 오픈’과 함께 세계 5대 메이저 여자골프대회다. 170여 국가에서 2,800만 명 이상이 시청할 정도로 세계 골프 애호가들에게 인기가 높다. LG전자는 작년부터 3년간 이 대회를 공식 후원하고 있다. LG전자 한창희 글로벌마케팅센터장은 “프리미엄 고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超프리미엄 ‘LG 시그니처’를 집중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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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8
  •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2017’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2017'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안익훈 선수(왼쪽)와 김대현 선수(오른쪽)가 'LG 올레드 TV'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LG전자가 16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2017(APBC 2017; Asia Professional Baseball Championship 2017)’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감독 선동렬)을 공식 후원한다.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은 프로야구가 활성화된 한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3개국의 대표팀이 참가하는 국제야구대회로, KBO(한국야구위원회), NPB(일본야구기구), CPBL(대만프로야구연맹)이 공동 주최한다. 이 대회는 기존 ‘아시아 시리즈’ 폐지 이후 올해 신설된 아시아 국가 간 대항전으로 4년에 한 번씩 열린다. 우승팀과 준우승팀에게는 각각 2,000만 엔, 500만 엔의 상금이 주어진다. 한국 국가대표팀은 16일과 17일 각각 일본, 대만과 예선전을 치른다. 한국 국가대표팀은 ‘LG 올레드 TV’가 새겨진 헬멧, ‘LG 올레드 TV’의 일본 브랜드인 ‘LG 有機EL’이 새겨진 유니폼 등을 착용하고 출전할 예정이다. KBO(한국야구위원회)는 지난달 24세 이하 또는 프로구단 입단 3년 이내의 선수들 가운데 25명의 최종 엔트리를 확정했다. 앞서 LG전자는 지난 3월 열린 ‘월드베이스볼 클래식(WBC 2017)’에 출전한 한국 국가대표팀을 후원했다. LG전자 글로벌마케팅부문장 나영배 부사장은 “한국, 일본, 대만의 야구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 국가대표팀이 선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LG전자가 후원하는 한국여자야구대회도 지난 달 28일 개막해 주말을 이용해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리고 있다. 결승전은 이달 19일에 열린다. LG전자는 여자야구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2012년부터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를, 2014년부터 글로벌 대회인 ‘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를 각각 후원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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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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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상철, 췌장암 투병 끝에 별세... 향년 50세
    유상철, 췌장암 투병 끝에 별세... 향년 50세[강원뉴스] 2002 한일 월드컵의 영웅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이 췌장암 투병 끝에 7일 별세했다. 향년 50세. 인천 구단에 따르면 유 전 감독은 이날 오후 7시경 서울 아산병원에서 사망했다. 유 전 감독은 지난 2019년 췌장암 판정을 받은 뒤 투병 생활을 이어갔고, 한때 증세가 호전돼 대외 활동을 이어갔으나 최근 증세가 악화한 끝에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지상 3층)에 차려졌다. 발인은 9일 오전 8시이며, 장지는 충북 충주시 진달래메모리얼파크다. 유상철은 서울 경신고와 건국대를 졸업하고 1994년 울산 현대에서 프로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1996년과 2005년 울산 현대의 K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일본 J리그의 요코하마 F. 마리노스와 가시와 레이솔에서도 활약했다. 1990년 U-19 청소년 대표를 지낸 유상철은 1994년 국가대표로 뽑혀 3월에 열린 미국과의 친선경기에서 A매치에 데뷔했다.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8강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A매치 첫 골을 성공시키면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주장으로 뛰었던 1998년 프랑스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벨기에전에서는 동점골을 넣어 월드컵 개인 첫 골을 기록했다. 이어 2002년 한일 월드컵 첫 경기 폴란드전에서 중거리 슛으로 쐐기골을 성공시키며 한국 축구의 월드컵 본선 첫 승과 4강 진출에 큰 공을 세웠다. 이러한 활약으로 홍명보와 함께 FIFA가 선정한 2002년 한일 월드컵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2006년 은퇴할 때까지 통산 A매치 124경기에 출전해 18골을 넣었다. 유상철은 역대 대한민국 축구 선수 중 최고의 멀티 플레이어로 손꼽힌다. 원래 포지션인 미드필더는 물론, 수비수와 공격수까지 다양한 포지션에서 능력을 발휘해 그를 지도한 모든 감독들로부터 신임을 받았다. K리그 연간 베스트 11 시상에서 수비수(1994년), 미드필더(1998년), 공격수(2002년)로 각각 선정된 것이 그의 다재다능함을 보여준다. 선수 은퇴 이후에는 춘천기계공고, 울산대, 대전 시티즌, 전남 드래곤즈,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을 역임했다. 또 방송 프로그램 '날아라 슛돌이'의 감독직을 포함해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하면서 축구를 알리고 보급하는데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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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8
  • 강원 이범수 “아빠로서의 책임감, 좋은 경기력 만들었다”
    [강원뉴스] “아이가 태어나고 책임감이 생기면서 경기력이 올라온 것 같아요.” 강원FC의 수문장 이범수가 좋은 경기력의 이유를 밝혔다. 강원은 26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2021 하나은행 FA CUP 16강 경기에서 서울이랜드FC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범수는 서울이랜드의 날카로운 공격을 모두 막아내며 팀을 무실점 승리로 이끌었다. 경기 후 이범수는 “K리그1이나 K리그2나 강자도 약자도 없다고 생각한다. 다른 생각 없이 승리에 대한 절실함을 가지고 이번 경기를 선수들과 열심히 준비했다. 그 결과가 잘 나타난 것 같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강원은 최근 흐름이 좋지 못했다. 리그에서 8경기 5무 3패를 기록하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이에 대해 이범수는 “우리가 경기를 못 해서 승리하지 못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서 똑같이 준비했다. FA컵을 통해 원하는 결과를 가져왔기 때문에 분위기 전환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부진하고 있는 외국인 공격수 동료들에 대한 믿음을 보였다. 이범수는 “아무래도 강원이라는 팀 특성상 패스 횟수가 많고 선수들끼리도 패스워크가 잘 맞아야 한다. 지금의 모습은 팀의 색깔에 익숙해지기 위한 적응 기간이라고 생각한다. 선수들이 적응이 끝나고 단합해서 팀을 만들어간다면 분명히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범수는 올 시즌 리그 10경기 6실점으로 0점대 방어율을 보이고 있다. 이전 시즌과 다른 점에 대해 그는 “작년 11월 아들이 태어났다. 경기력이 좋아진 것에는 책임감이 가장 큰 이유인 것 같다”며 웃었다. 이어 그는 “작년에는 팀 적응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올해는 팀에 잘 적응하면서 자신감도 생긴 점도 좋은 경기력의 이유인 것 같다”고 밝혔다. 김병수 감독은 이범수의 선발이 경기 당일 아침에 갑작스럽게 이루어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범수는 “선발이라는 소식을 듣고 당황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긴장했는데 아내가 평소처럼 자신감 있게 하라고, 잘 할 거라고 충고를 해줬다. 덕분에 경기를 잘 치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집에서 아내가 육아하느라 바쁘다. 경기 때문에 많이 함께하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이 크다. 항상 고맙고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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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8
  • 리그 부진 딛고 8강 진출한 강원 김병수 감독
    [강원뉴스] 강원FC가 리그 8경기 연속 무승을 딛고 FA컵 8강에 안착했다. 김병수 감독이 이끄는 강원은 26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2021 하나은행 FA CUP 16강 경기에서 서울이랜드FC에 2-0으로 승리했다. 강원은 전반 7분 박스 우측에서 찔러준 서민우의 패스를 실라지가 발끝으로 밀어 넣으며 일찍이 앞서나갔다. 이후 후반 42분 임창우의 강력한 중거리 득점으로 승리를 확정 지으며 FA컵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강원은 지난 FA컵 3라운드 경기에서 청주FC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둔 이후 8번의 경기에서 한 번도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다. 더불어 지난 23일 FC서울과의 리그 경기를 치른 후 사흘 만에 이번 경기에 나서야 했다. 분위기도 좋지 않았고 체력도 완전하지 못했다. 쉽지 않은 상황에서 승리를 가져온 김병수 감독은 “여러모로 매우 힘든 상황이었는데 오랜만에 승리해서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강원이 완벽한 승리를 가져왔으나 서울이랜드가 쉬운 상대는 아니었다. 경기 내내 서울이랜드는 강원을 상대로 무섭게 몰아붙였고 강원은 이에 고전하는 모습이었다. 특히 강원은 중원에서의 패스미스로 서울이랜드의 역습을 쉽게 허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병수 감독은 “선수들이 열심히 해줬지만 중원에서 경기를 조절하는 능력이 조금은 떨어졌다”고 말하면서도 “그렇게 심각한 문제는 아니다. 기존에 뛰던 선수들이 투입된다면 좋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런 이유에서 중원에 안정감을 주기 위해 한국영을 투입했다”고 말했다. 이어 “득점 이후에 카운터를 노렸는데 잘되지 않았던 부분이 더 아쉽다”고 덧붙였다. 수문장 이범수의 활약도 대단했다. 이범수는 서울이랜드의 공격을 모두 막아내며 무실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김병수 감독은 “이범수가 최근에 폼이 상당히 좋다. 사실 이번 경기에서는 부상 때문에 선발에서 제외하려고 했는데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 아침에 긴급하게 출전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상대가 잃을 게 없고 부담이 없는 상태로 나선다면 경기가 굉장히 어려운 쪽으로 흘러가기 마련이다. 그 중심에서 이범수가 좋은 활약을 해줬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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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8
  • [핫매치 프리뷰] ‘김병수 더비’ 강원-서울이랜드의 FA컵 만남
    [강원뉴스] 26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강원FC와 서울이랜드FC의 2021 하나은행 FA CUP 16강 경기가 펼쳐진다. 강원과 서울이랜드가 다시 맞붙는 것은 2016년 K리그 챌린지(현 K리그2) 38라운드 이후 5년만이다. 2017년 강원이 1부리그로 승격하면서부터 양 팀은 필드에서 만나지 못했다. 양 팀의 FA컵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5년 만에 재대결이 성사된 강원과 서울이랜드의 FA컵 16강 경기 관전 포인트는 무엇일까? 첫 번째로 강원 김병수 감독의 전 소속팀이 서울이랜드였다는 사실에 주목해보자. 김병수 감독은 2018년 강원의 감독으로 부임하기 전까지 서울이랜드의 감독으로 있었다. 비록 2017년 한 해 동안만 서울이랜드를 통솔했으나, 서울이랜드는 김병수 감독이 처음으로 맡은 프로팀이었다. 김병수 감독은 성적 부진을 이유로 10개월 만에 자진 사퇴했다. 이제 강원을 이끄는 김병수 감독이 아쉬웠던 전 소속팀과 경기를 펼친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두 번째로 서울이랜드는 강원을 상대로 아직까지 단 1승도 거두지 못했다는 점에 집중해보자. 서울이랜드와 강원은 지난 2015년과 2016년, K리그 챌린지에서 8차례 경기를 펼쳤다. 8경기에서 강원이 5승 3무를 차지했다. 2019년 11월 서울이랜드의 지휘봉을 잡은 정정용 감독은 K리그2 최하위였던 서울이랜드의 성적을 단숨에 끌어올렸다. 정정용 감독이 이번 FA컵 16강 경기에서 5년 만에 ‘강원전 무승 징크스’를 깰 수 있을지를 주목하자. 이번 시즌 강원FC의 리그 성적은 저조하다. 강원은 K리그1에서 현재 17경기 3승 8무 6패로 리그 9위를 기록하고 있다. 2022년부터 변경되는 승강제도에 따라, 강원은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하는 순위와 단 한 계단밖에 차이나지 않는다. 또한 강원은 현재 리그 10위, 11위인 성남FC와 FC서울보다 3경기나 많이 치른 상태며, 리그 최하위인 광주FC와 승점 3점밖에 차이나지 않는다. 강원은 최근 8경기에서 5무 3패로 부진했다. 개막 전 김대원1과 실라지, 이시다 마사토시 등을 영입하며 도약을 꿈꿨던 강원이지만 기대애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 우선 지난해 강원의 득점을 책임졌던 김지현이 울산현대로 이적한 탓이 크다. 강원의 스트라이커로서 지난해 23경기에 출전, 8골 2도움을 기록한 김지현의 이적은 강원을 빈공 문제에 빠지게 했다. 같은 스트라이커 위치에 세르비아 리그 득점왕을 차지했던 실라지를 영입했으나, 그는 아직까지 완벽한 몸 상태를 보이지 못하며 11경기 2득점에 그치고 있다. 또한 강원 공수의 핵심인 조재완과 고무열, 임채민이 부상을 당해 전력 누수가 생겼다. 조재완은 지난 4월 10일 대구FC와의 경기에서 오른발 내측 인대 부상을 입었다. 조재완은 상지대 재학 시절 김병수 감독의 눈에 띄어 서울이랜드와 계약한 후, 또다시 김병수 감독에게 러브콜을 받아 강원으로 팀을 옮겼다. 줄곧 김병수 감독의 신임을 받으며 강원의 주전 공격수 자리를 꿰찬 조재완이다. 그의 부상 이탈 후 치러진 리그 8경기에서 강원은 단 한 차례도 승리하지 못했다. 고무열과 임채민은 지난 4월 24일 전북현대와의 경기가 끝난 후 귀가 도중, 역주행하는 음주운전 차량과 추돌하는 사고를 당했다. 애초에 전북과의 경기에서 무릎 부상을 입은 임채민은 이번 사고로 인해 복귀가 더 늦어질 전망이다. 임채민은 강원의 핵심 센터백으로 단단한 수비력과 빌드업 능력까지 갖춘 자원이다. 고무열은 이번 시즌 12경기에 출전해 3골 2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9골을 몰아치며 팀 내 최다 득점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의 부상 직후 치러진 인천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강원은 한 골도 넣지 못하고 패했다. FA컵의 활약은 어땠을까? 강원은 지난 4월 14일 청주종합운동장에서 K3리그 청주FC와 FA컵 첫 경기를 펼쳤다. 일정상 8일 동안 3번의 경기에 나서야 하는 강원은 체력 안배를 고려할 수밖에 없었다. 객관적인 전력상 아래에 있는 청주를 상대로 강원은 조윤성, 서민우, 김대원2, 김정민, 김대우 등 현재 K4리그 강원FC B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을 선발로 출전시켰다. 교체 명단역시 강원B 선수들로 대부분을 채웠다. 아직 경험이 부족한 어린 선수들을 내보낸 탓인지 강원은 여러 번 청주에 공격 기회를 내주며 고전했다. 그리고 후반 19분 신창무의 파울로 청주에 페널티골을 허용했다. 그러나 후반 33분과 추가시간 2분 신창무의 동점골과 마사의 극장골에 힘입어 승리했다. 결국 강원은 선수단의 체력 안배와 FA컵 16강 진출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았다. 강원이 2019, 2020년에 이어 3연속 FA컵 8강 진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지켜보자. 서울이랜드는 부산아이파크와의 K리그2 개막전에서 3-0 승리를 거두며 힘차게 시즌 개막을 알렸다. 현재는 12경기 4승 5무 3패로 리그 6위를 기록 중이다. 서울이랜드는 리그 7위, 8위인 경남FC, 김천상무와 승점이 17점으로 같지만 이들보다 한 경기 덜 치른 상태다. 리그 3위 부산아이파크와의 승점 차는 단 2점이다. 29일 치러질 대전하나시티즌과의 경기에서 서울이랜드가 승리한다면, 곧바로 승격 경쟁에 가담할 수 있다. 서울이랜드는 5월 동안 1승 3무로 패배가 없다. 지난 시즌 막판까지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놓고 싸우다 아쉽게 최종 5위를 기록한 서울이랜드는 올해 고재현과 한의권, 황태현을 새롭게 영입해 다시 한 번 승격을 노리고 있다. 고재현과 한의권은 현재 리그 2골을 기록 중이고, 황태현은 1골 3도움으로 K리그2 도움 2위에 올라있다. 서울이랜드는 최근 리그 3경기서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모두 선제골을 내주고 후반전에 동점골을 넣어 승점을 따냈다. FA컵의 활약은 어땠을까? 서울이랜드는 3월 27일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송월FC와 FA컵 첫 번째 경기를 치렀다. 2라운드부터 FA컵에 참여한 서울이랜드는 전력상 한 수 아래인 송월FC를 상대로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평소 리그 경기에서 잘 볼 수 없었던 이건희, 문정인, 문상윤, 홍승현을 엔트리에 넣었다. 이건희는 이날 경기서 해트트릭을 성공했다. 새로 이적한 한의권과 고재현 역시 골을 넣어 서울이랜드의 5-0 완벽한 승리를 이끌었다. 손쉽게 FA컵 3라운드에 진출한 서울이랜드는 4월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FA컵 4라운드 경기를 펼쳤다. 이 경기는 처음으로 성사된 ‘서울 더비’였고, 경기가 펼쳐진 4월 14일은 서울이랜드의 창단 7주년 기념일이었다. 리그 일정을 포함하면 양 팀 모두 8일 동안 3경기를 뛰어야 했기에, 두 팀 다 최상의 전력으로 FA컵에 나설 수 없었다. 서울이랜드는 지난 송월FC와의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던 문정인과 이건희를 선발로, FC서울은 이한범, 신재원, 김진성과 같은 어린 선수를 선발로 내세워 엔트리에 약간의 변화를 줬다. 양 팀은 정규시간 종료 5분 전까지도 골을 넣지 못하며 답답한 흐름을 이어갔다. 승부를 가른 이는 후반 25분 교체로 들어온 서울이랜드의 레안드로였다. 올 시즌 리그에서 2골 4도움으로 도움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레안드로는 FA컵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후반 40분 레안드로가 김진환의 패스를 헤더골로 연결해 득점에 성공했다. 이 골이 결승골이 됐고, 결국 서울이랜드가 FA컵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현재 리그 상위권 안착을 위해 힘쓰고 있는 서울이랜드가 강원과의 FA컵 경기에 전력으로 나설지는 미지수다. 서울이랜드의 다음 리그 경기 상대가 현재 4위인 대전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지난해까지 FA컵 조기 탈락으로 아쉬움을 남겼던 서울이랜드가 이번 경기에서 ‘강원전 무승 징크스’를 깨고 8강에 진출할 수 있을지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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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6
  • 포천, 강원 꺾고 K4리그 1위 복귀
    [강원뉴스] 포천시민축구단이 K4리그 1위에 올랐다. 조만근 감독이 이끄는 포천은 9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원FC B와의 2021 K4리그 9라운드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포천은 전반 13분 강원 정민우에게 페널티킥 골을 내줬지만 이후 박형진, 오희찬, 박철우가 연속으로 골을 넣으며 경기를 뒤집는데 성공했다. 이번 경기 승리로 포천은 당진시민축구단을 밀어내고 리그 1위로 올라섰다. 선제 득점은 강원의 몫이었다. 전반 13분 강원의 공격 상황에서 포천 김수안이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 핸드볼 파울을 범하며 강원에 페널티킥이 주어졌다. 정민우가 키커로 나서 가볍게 득점에 성공했다. 포천은 이른 시간 선제골을 내줬음에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경기를 펼쳤다. 그리고 전반 30분 동점골을 넣는데 성공했다. 페널티 에어리어 왼쪽 부근에서 강원의 파울을 유도해낸 포천은 프리킥 기회를 얻었고, 장백규가 찬 프리킥을 박형진이 헤더 슈팅으로 연결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강원의 어린 선수들을 상대로 포천은 노련하게 후반전을 주도했다. 그리고 후반 33분 역전골을 터뜨리며 리드를 잡는데 성공했다. 포천 정승용의 슈팅을 강원 골키퍼 이광연이 쳐냈으나 오희찬이 다시 볼을 잡아 골문 안으로 밀어 넣었다. 기세를 잡은 포천은 후반 40분 박철우가 강원 수비수 3명을 벗겨내고 쐐기골을 넣으며 3-1 승리에 방점을 찍었다. 6라운드까지 무패행진을 펼치던 포천은 7라운드에서 충주시민축구단에 패해 당진에 1위를 내줬지만, 곧바로 진주시민축구단과 강원에 2연속 승리를 차지하며 선두를 되찾는데 성공했다. 반면 강원은 포천, 당진과 함께 선두권 싸움에 가담 중이었지만 최근 들어 3연패를 거두며 리그 6위로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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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0
  • KBO 리그 어린이날 중계방송, 선수들 어린 시절 앨범 대방출
    키움 이정후, KIA 한승택, 두산 박건우, LG 유강남(왼쪽 위부터 시계방향)[강원뉴스] KBO 리그 선수들, 10개 구단, 그리고 KBO(총재 정지택)는 2021년 어린이날을 기념해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기 위한 선수들의 ‘야린이’시절 사진을 준비했다. 선수들은 야구 팬들을 위해 고이 간직해온 사진을 꺼냈고, 약 60여명의 어린 시절 모습이 각 중계방송사에 전달됐다. 이 사진들은 5월 5일 오후 2시부터 펼쳐지는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어린이날 경기 중계방송에서 공개된다. KBO 리그는 1982년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이라는 깊은 의미의 모토를 걸고 출발했다. 사진 속 선수들은 귀엽고 깜짝한 모습의 어린시절부터 야구선수의 꿈을 키웠고, 많은 노력 끝에 KBO 리그 스타로 성장했다. 사진 속 귀여운 아이와 현재의 듬직한 선수가 전달하는 메시지는 어린이 팬들에게 다양한 의미를 전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1 KBO 리그 어린이날(5월 5일) 경기 중계방송은 MBC(LG-두산), KBS2(KIA-롯데), SBS(삼성-한화), SBS스포츠, KBS N 스포츠, MBC스포츠플러스(이상 KT-키움), SPOTV, SPOTV2(이상 SSG-NC)를 통해 TV 방영될 예정이며, 인터넷/모바일로는 네이버, 카카오, wavve, U+프로야구, Seezn 등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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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4
  • 체육인의 인생이모작을 지원하는 진로지원센터 이전 개소
    [강원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체육 분야 일자리에 대한 정보와 개인맞춤형 교육, 취업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대한체육회 진로지원센터’를 4월 29일,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으로 이전해 개소했다.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한 가운데 진행되는 개소식에는 참석인원을 최소화하여 김정배 문체부 차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은퇴 선수 등 체육계 인사 1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차관은 진로지원센터의 방역지침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앞으로도 철저하게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운영할 것을 당부했다. ‘진로지원센터’는 2017년 7월 26일, 서울올림픽파크텔 19층에서 처음 문을 열어 운영해왔다. 올해부터 접근성이 뛰어난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으로 옮겨 휴게실(라운지), 셀프바, 강의/공부실, 스튜디오 등, 진로 전환 희망 선수들에게 친화적인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학생 선수부터 은퇴를 준비하는 선수까지 누구나 진로지원센터에서 상담과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전문상담사 10명이 전·현직 선수들을 위해 ▲ 진로상담(1:1 맞춤형 진로 탐색 및 설계, 역량 개발 프로그램 상담 등) ▲ 진로역량교육[스포츠 전문 과정(스포츠지도사, 스포츠영상분석가과정 등), 직업 기초(컴퓨터, 어학 등), 기타(심리, 직업탐색, 취업과정 대비, 현직자 특강 등)], ▲ 선수 희망 직무별 소그룹 상담 등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선수들의 인생이모작을 지원하기 위해 ▲ 학생선수와 학부모에게는 ‘진로인식 개선 서비스’를, ▲ 현역 생활을 정리하고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선수에게는 ‘진로 전환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으로 이원화해 성장 과정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아직 어린 학생 선수들도 현역 생활 이후의 삶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수 또는 학부모는 대한체육회 이(e)진로지원센터를 통해 시간이나 거리 제한 없이 온라인으로 상담과 교육을 신청하고 지원받을 수 있다. 김 차관은 “어린 선수부터 성인 선수까지 선수 개인의 성장 과정별 맞춤형으로 진로를 지원해 현역 생활을 마무리한 이후에도 두려움 없이 사회 일꾼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 또한 스포츠기업인증제, 창업지원센터 운영, 생활체육지도자 활동 지원 등의 정책으로 양질의 체육계 일자리 2만 개 창출에 앞장설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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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9
  • 강릉중앙고, 강릉문성고와 혈투 끝에 1-1 무승부
    [강원뉴스] 강릉중앙고와 강릉문성고가 치열한 공방전 끝에 승부를 내지 못했다. 이태규 감독이 이끄는 강릉중앙고는 24일 횡성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2021 전국고등축구리그 강원 권역 경기에서 강릉문성고를 상대로 1-1 무승부를 거뒀다. 강릉중앙고는 선수 한 명이 퇴장당하는 악재를 맞이했음에도 귀중한 승점 1점을 따내는데 성공했다. 경기는 시작부터 치열하게 진행됐다. 양 팀 모두 빠른 템포로 속도감 있는 경기를 펼쳤다. 강릉중앙고는 중장거리 패스를 통해 비어있는 공간을 적극적으로 이용했다. 특히 측면 공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했다. 강릉문성고는 가능한 전방에서 공격을 전개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강한 압박을 통한 인터셉트를 활용하기도 했고 중앙수비수가 중원까지 진출하기도 했다. 선제골은 강릉중앙고에서 먼저 터뜨렸다. 정지황이 하프라인 부근에서 길게 넣어준 전진 패스가 박태하에게 정확하게 연결됐다. 골키퍼와 1대1 상황을 맞이한 박태하는 침착하게 골대 왼쪽 구석으로 슈팅해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고등축구리그 강원 권역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는 박태하는 이번 경기에도 득점을 추가하며 자신의 자리를 공고히 했다. 하지만 곧바로 강릉문성고의 반격이 시작됐다. 전반 34분 강릉문성고의 박민규가 양쪽에서 강하게 압박하는 수비를 이겨내고 페널티박스 안까지 침투했다. 곧이어 침착하게 슈팅까지 연결하며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양 팀 모두 추가 득점을 위해 노력했으나 1-1로 전반전이 종료되었다. 후반전이 시작되자마자 양 팀의 중원 싸움이 치열하게 펼쳐졌다. 후반 초반 강릉문성고는 중원 싸움에서 여러 번 승리하며 분위기를 이끌어갔으나 섬세하지 못한 마무리로 득점까지 기록하지는 못했다. 혈투가 펼쳐지던 중 강릉중앙고에 위기가 찾아왔다. 후반 19분 강릉중앙고의 염경선이 후반 16분에 이어 두 번째 경고를 받으며 퇴장을 당했다. 그러나 강릉중앙고는 위기에도 물러서지 않았다. 수적 열세의 상황에서도 오히려 자신감 있게 플레이하며 분위기를 가져갔다. 위험지역까지 깊숙하게 파고들어 슈팅을 시도하는 등 밀리지 않는 모습이었다. 강릉문성고 역시 강하게 맞부딪혔다. 공격 선수를 늘리고 협력플레이를 통해 강릉중앙고를 압박했다. 마지막까지 양 팀은 공격을 몰아쳤지만 추가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경기는 1-1 무승부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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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6
  • KBO 개막전 전 선수단 특별한 슬로건 마스크 쓴다
    개막전 슬로건 마스크 이미지 [강원뉴스] 오는 4월 3일 펼쳐지는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개막전에 10개 구단 전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코로나19 극복과 안전한 리그를 기원하기 위해 팬들이 직접 참여하여 선정한 특별한 슬로건 마스크를 착용한다. KBO(총재 정지택)는 지난 달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KBO 리그 개막전 마스크 슬로건’ 공모전을 진행하고, 야구팬들이 참가한 총 1,300건 이상의 슬로건 후보 중 “함께해요 KBO! 이겨내요 코로나!”를 마스크 슬로건으로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슬로건은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개막을 축하하고, 건강한 응원 문화를 통해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공모전을 거쳐 제작된 슬로건 마스크는 전 선수단과 리그 관계자들에게 전달되어, 개막전 전원 동일한 슬로건 마스크 착용을 통해 하나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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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1
  • [K4 1R] 강원FC B, 여주FC에 4-1 승리
    [강원뉴스] 올해 K4리그에 첫 출전하는 강원FC B팀이 첫 공식 경기에서 4골을 몰아치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강원FC B팀은 14일 여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1 K4리그 1라운드 여주FC와의 경기에서 후반에만 3골을 넣으며 4대1 승리를 거뒀다. 지난 1월 급작스럽게 K4리그 참가가 결정된 강원FC는 이슬기 코치를 B팀 전담 코치로 내정하며 리그에 대비했다. 강원FC B팀은 전반에는 손발이 맞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전반 14분 지의수가 시도한 오른발 프리킥이 그대로 골문 오른쪽으로 빨려 들어가며 1-0으로 앞섰으나 경기 내용은 답답했다. 오히려 여주FC가 날카로운 역습으로 강원FC B팀을 긴장시켰다. 선제골 이후 여유를 찾은 강원FC B팀은 짧은 패스 플레이로 추가골을 노렸으나 여의치 않았다. 전반 21분 침투패스를 받은 정민우의 슈팅, 전반 28분 서민우의 강한 중거리 슈팅 모두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추가득점 없이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분위기를 바꿀 동점골이 절실한 여주FC가 후반 초반 공격기회를 많이 만들었다. 후반 7분 박건우가 페널티 박스 왼쪽 부근에서 때린 슈팅이 수비수 발 맞고 굴절되며 아슬아슬하게 골대 위를 벗어나며 탄식을 자아냈다. 결국 여주 FC는 곧바로 후반 8분 임정빈이 채선일의 코너킥을 골키퍼 바로 앞에서 밀어 넣으며 동점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강원FC B팀은 잠시 주춤했지만 흐름을 내주지 않으며 후반 18분 득점에 성공했다. 강원의 공격전개 과정에서 페널티 박스 밖으로 흘러나온 볼을 뒤에 있던 안경찬이 강하게 때린 것이 그대로 골문 안으로 들어가며 2-1 리드를 잡았다. 기세를 몰아 강원은 후반 24분 교체 투입된 양현준의 골과 후반 추가시간 터진 송승준의 추가골로 점수차를 4-1로 벌렸다. 후반 막판 여주FC의 공세를 수비 집중력으로 잘 막아낸 강원FC B팀은 첫 공식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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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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