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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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제군,‘마을공동체 만들기’순회컨설팅 추진
    인제군은 효율적인 마을공동체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월 ‘인제군 마을공동체 지원사업’공모를 통해 선정한 6개 마을 공동체를 대상으로 순회 컨설팅을 추진한다.   ‘마을공동체 사업’은 주민 스스로 공동의 마을의제와 지역 현안문제를 발굴하여 해결해 나감으로써 공동체 역량 강화 및 주민자치 실현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23일부터 강원도 마을공동체 센터직원을 비롯한 전문컨설턴트와 함께 추진하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인제군 마을공동체 사업에 참여하는 6개 공동체는 마을공동체 사업 추진 방향 및 공동체 활동에 관련한 사항들에 대하여 자문을 받게 된다.   또한, 군에서는 마을공동체 사업에 관한 보조금 예산집행과 회계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공동체는 다래넝쿨을 이용한 관광사업 활동을 하는 ‘더불어 함께’, 유실수 식재를 가꿔 아름다운 마을을 조성하는‘어론리 상록회’, 천연염색을 통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개발 활동을 하는‘쪽빛 하늘’, 꽃밭 가꾸기를 통한 마을환경개선 활동을 하는‘방방마을’, 벼룩시장을 조성하여 중고거래의 장을 형성하는‘인제플리마켓’, 유튜브를 통해 지역농산물을 홍보하고 판로개척 사업을 하는‘금낭화 꽃동산’이다.   선정된 6개 공동체는 사업비로 각 500만원씩을 지원받아 오는 11월까지 마을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마을주민이 주도하는 공동체 사업이 더욱 활성화 되어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공동체 문화가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은 인제플리마켓 2020년 12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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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
    2021-03-22
  • 목재의 모든 것 ‘2020 목재산업 박람회’ 개최!
    [강원뉴스] 산림청은 오는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비(B)홀)에서 ‘2020년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WOOD FAIR)’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산림청 주최,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며 한국임업진흥원, 목재문화진흥회가 함께 목재의 생산부터 가공, 유통, 소비, 문화 단계별로 목재의 이용 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는 목재의 중요성을 알려 목재 이용을 확대하고 목재산업체 간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는 장을 제공하여 국민들이 목재를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한국건축산업대전”과 동시 개최하여 건축분야와 목재산업 분야 간 동반상승 효과가 기대된다. 올해 목재산업박람회는 목조건축의 모듈화 건축 전시를 비롯하여 목재의 생산부터 가공, 유통, 문화와 관련된 기관과 업체(41개)가 참여해 164개 전시관이 설치된다. 박람회는 ▲부대행사(목조건축대전, 한목디자인공모전 시상식, 업계 간담회) ▲체험행사(목공 생활소품 제작 등) ▲전시행사(목조건축대전·한목디자인공모전 수상작) ▲기타행사(2020년도 목재산업분야 담당자 공동연수(워크숍), 목재의 날)로 나뉘어 다채롭게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일정 등 관람 문의는 목재산업박람회 누리집(www. koreawoodindustryfair.or.kr) 또는 2020 목재산업박람회 (WOODFAIR) 사무국 ☎02-2069-2564, jhjung@bloter.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이번 목재산업박람회가 코로나19와 장기적인 건축경기 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목재산업의 재도약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건축 분야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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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행사
    2020-11-17
  • 첫 우리말 사전 원고‘말모이 원고’등 한글사전 2종 보물 지정 예고
    [강원뉴스] 문화재청은 8일 열린 제5차 문화재위원회 동산문화재분과 회의 결과에 따라 ‘말모이 원고’(국가등록문화재 제523호)와 ‘조선말 큰사전 원고’(국가등록문화재 제524-1호, 524-2호) 등 2종 4건을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지정 예고하기로 하였다. 문화재청은 독립운동사료를 포함한 근현대문화유산에 대한 적극적인 역사·학술적 가치 재평가가 필요하다는 사회적 요구에 따라 2019년부터 자문회의 등에서 국가등록문화재를 대상으로 이를 검토하였다. 그 결과, ‘말모이 원고’ 등 총 9건의 문화재가 지정조사 대상으로 선정되어 올해부터 조사를 실시해왔으며, 그 첫 결실로 이번에 우리말과 관련된 국가등록문화재 2종이 보물 지정 예고 대상으로 결정된 것이다. 두 건 다 일제강점기라는 혹독한 시련 아래 우리 말을 지켜낸 국민적 노력의 결실을 보여주는 자료로서, 대한민국 역사의 대표성과 상징성이 있는 문화재로서 가치를 인정받았다. 국가등록문화재 제523호 「말모이 원고」는 학술단체인 ‘조선광문회(朝鮮光文會)’ 주관으로 한글학자 주시경(1876~1914)과 그의 제자 김두봉(1889~?), 이규영(1890~1920), 권덕규(1891~1950)가 집필에 참여해 만든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사전 ‘말모이’의 원고이다. ‘말모이’는 말을 모아 만든 것이라는 의미로, 오늘날 사전을 의미를 하는 순우리말이다. 주시경과 제자들은 한글을 통해 민족의 얼을 살려 나라의 주권을 회복하려는 의도로 ‘말모이’ 편찬에 매진하였다. ‘말모이 원고’ 집필은 1911년 처음 시작된 이래 주시경이 세상을 떠난 1914년까지 이루어졌으며, 본래 여러 책으로 구성되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지금은 ‘ㄱ’부터 ‘걀죽’까지 올림말(표제어)이 수록된 1책만 전해지고 있다. 240자 원고지에 단정한 붓글씨체로 썼고 ‘알기’, ’본문‘, ’찾기‘, ’자획찾기‘의 네 부분으로 구성되었다. ’알기‘는 범례에 해당하는 6개 사항을 표시하여 괄호 속에 품사를 제시하였으며, 뜻풀이는 한글 또는 국한문을 혼용해 서술하였다. ’찾기‘는 색인 본문의 올림말을 한글 자모순으로 배열하였고 ’자획 찾기‘는 본문에 수록된 한자의 획수에 따라 낱말을 찾을 수 있도록 하였다. 아울러 한자어와 외래어 앞에는 각각 ’+‘, ’ב를 붙여 구분하였다. ‘말모이 원고’의 가장 큰 특징은 이러한 체제가 한 눈에 보일 수 있는 사전 출간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원고지 형태의 판식(板式)에서 찾아 볼 수 있다. 마치 옛것과 새것이 혼합된 듯, 고서(古書)의 판심제(版心題)를 본 따 그 안에 ‘말모이’ 라는 서명을 새겼고, 원고지 아래 위에 걸쳐 해당 면에 수록된 첫 단어와 마지막 단어, 모음과 자음, 받침, 한문, 외래어 등의 표기 방식이 안내되어 있다. 1914년 주시경이 세상을 떠난 뒤 1916년 김두봉이 이 ‘말모이 원고’를 바탕으로 문법책인『조선말본』을 간행하기도 했으나, 김두봉이 3·1운동을 계기로 일제의 감시를 피해 상해로 망명하고 이규영도 세상을 떠나면서 이 원고는 정식으로 출간되지 못하였다. 그러나 이후 조선어학회의 ‘조선말 큰사전’ 편찬으로 이어져 우리말 사전 간행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는데 결정적인 디딤돌이 되었다. ‘말모이 원고’는 ▲ 현존 근대 국어사 자료 중 유일하게 사전 출판을 위해 남은 최종 원고라는 점, ▲ 국어사전으로서 체계를 갖추고 있어 우리 민족의 독자적인 사전 편찬 역량을 보여주는 독보적인 자료라는 점, ▲ 단순한 사전 출판용 원고가 아니라 일제강점기 우리말과 글을 지키려 한 노력의 산물이라는 점에서 역사적·학술적 의의가 매우 크다. 국가등록문화재 제524-1호, 524-2호「조선말 큰사전 원고」는 조선어학회(한글학회 전신)에서 1929~1942년에 이르는 13년 동안 작성한 사전 원고의 필사본 교정지 총 14책이다. (사)한글학회(8책), 독립기념관(5책), 개인(1책) 등 총 3개 소장처에 분산되어 있다. 특히, 개인 소장본은 1950년대 ‘큰사전’ 편찬원으로 참여한 고(故) 김민수 고려대 교수의 유족이 소장하고 있는 ‘조선말 큰사전 원고’의 「범례」와 「ㄱ」부분에 해당하는 미공개 자료로서, 이번 조사 과정에서 발굴해 함께 지정 예고하게 되었다. ‘말모이 원고’가 출간 직전 최종 정리된 원고여서 깨끗한 상태라면, 이 ‘조선말 사전 원고’ 14책은 오랜 기간 동안 다수의 학자들이 참여해 지속적으로 집필·수정·교열 작업을 거쳤기 때문에 손때가 묻은 세월의 흔적을 느낄 수 있다. 1942년 ‘조선어학회 사건’의 증거물로 일본 경찰에 압수되었다가 1945년 9월 8일 경성역(지금의 서울역) 조선통운 창고에서 우연히 발견되어 이를 바탕으로 1957년 ‘큰 사전’(6권)이 완성되는 계기가 되었다. ‘조선말 큰사전 원고’는 철자법, 맞춤법, 표준어 등 우리말 통일사업의 출발점이자 결과물로서 국어사적 가치가 있지만, 조선어학회 소속 한글학자들 뿐 아니라 전국민의 우리말 사랑과 민족독립의 염원이 담겨있었다는 점에서 더 큰 의의를 찾을 수 있다. 1929년 10월 31일, 이념을 망라해 사회운동가, 종교인, 교육자, 어문학자, 출판인, 자본가 등 108명이 결성해 사전편찬 사업이 시작되었고, 영친왕(英親王)이 후원금 1,000원(현재기준 약 958만원)을 기부하였으며, 각지의 민초(民草)들이 지역별 사투리와 우리말 자료를 모아 학회로 보내오는 등 계층과 신분을 뛰어넘어 일제의 우리말 탄압에 맞선 범국민적 움직임이 밑거름이 되었다. 지금까지 내용을 종합해 볼 때, ‘조선말 큰사전 원고’는 ▲ 식민지배 상황 속에서 독립을 준비했던 뚜렷한 증거물이자 언어생활의 변천을 알려주는 생생한 자료로서, ▲ 국어의 정립이 우리 민족의 힘으로 체계적으로 이루어졌음을 보여주는 실체이므로 ▲ 한국문화사와 독립운동사의 매우 중요한 자료라는 점에서 대표성·상징성이 있다. 이러한 점에서 역사·학술 가치가 충분히 인정되므로, 보물로 지정해 국민에게 그 의의를 널리 알리고, 지속적으로 보존·관리할 필요가 있다. 문화재청은 이번 ‘말모이 원고’ 및 ‘조선말 큰사전 원고’의 보물 지정 예고를 시작으로, 역사·학술적 중요성이 널리 인정된 국가등록문화재 등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재평가하여 이를 국보·보물 지정 대상에 포함시킴으로써 국가지정문화재 지정 제도에 대한 국민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한다. 아울러, 보물로 지정 예고한 「말모이 원고」 등 2종 4건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 중 각계의 의견을 수렴·검토하고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지정할 예정이며, 앞으로 정부혁신의 하나로 우리 문화재의 숨겨진 가치를 재조명하는데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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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행사
    2020-10-08
  • 원주시립중앙도서관, ‘컬러보이 오디오북 제작소’ 강좌 운영
    - 8월 11일부터 21일까지 총 8회 운영 - 8월 3일 오전 10시부터 홈페이지 선착순 접수 □ 원주시립중앙도서관(관장 안준기)은 8월 11일부터 21일까지 어린이 프로그램 ‘컬러보이 오디오북 제작소’를 운영한다.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립중앙도서관 상주작가인 손서은 작가의 「컬러보이」를 오디오북으로 만들어보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먼저 도서관에서 손서은 작가의 지도 아래 책 내용을 익힌 후 장수경 미디어 강사와 함께 원주영상미디어센터에서 오디오북을 녹음하는 과정으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8월 3일부터 원주시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lib.wonju.go.kr)를 통해 8명을 선착순 접수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오디오북을 만들어 보는 과정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창의력 향상은 물론 함께하는 즐거움까지 알아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문의 : 원주시립중앙도서관 독서문화진흥팀(☎033-737-4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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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시
    2020-08-04
  • 비대면 ‘찾아가는 한글교실 운영’ 큰 호응
    묵호노인종합복지관(관장 염규성)(이하 복지관)에서 운영하고 있는‘찾아가는 한글교실’이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웅을 얻고 있다. 이번 찾아가는 한글교실은 복지관 휴관으로 인해 2020년 프로그램 개강이 연기되면서, 한글반 어르신들의 한글 학습 욕구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은 휴관기간에도 한글학습을 꾸준히 할 수 있도록 각 가정을 방문해 학습물 꾸러미를 전달하며, 문화 소외계층에 대한 균등한 학습기회 제공과 문해능력 향상을 위한 평생교육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담당 복지사는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을 만나며 보람을 느끼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어르신분들의 학습욕구 충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복지관은 어르신들의 복지 만족도 향상을 위해 7월 27일부터 장수식당, 카페테리아, 무더위 쉼터를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하에 운영할 예정이다.  
    • 강원뉴스
    • 동해시
    2020-07-25

실시간 문화행사 기사

  • 국내외 저작권‧콘텐츠 분쟁 해결 위한 조정제도, 온라인으로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강원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사무총장 다렌 탕),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최병구)와 협력해 2021년 4월 8일 오후 3시, ‘조정제도 실무강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실무강좌는 저작권·콘텐츠 산업 종사자, 법률 전문가, 학계 및 유관 기관 관계자 등, 국내 이용자를 대상으로 조정 등 대체적 분쟁해결제도 이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국내외 저작권 분쟁, 특히 국제 저작권 분쟁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좌에서는 ▲ 문체부-세계지식재산기구 조정제도 무료 이용 지원 사업, ▲ 세계지식재산기구의 조정제도, ▲ 한국저작권위원회의 조정제도 등을 안내한다. 참석자는 실무강좌 진행 중 온라인상에 질의를 남길 수 있으며, 이에 대한 답변은 강좌가 끝난 이후 개별 전자우편으로 받을 수 있다. 온라인 강좌 주소(링크)는 사전에 참석 등록 절차를 진행한 개인이나 기업에 개별 전자우편으로 알려준다. 이번 강좌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기업은 먼저 참석 등록을 한 이후 4월 8일(목) 오후 2시 50분부터 전자우편으로 받은 강좌 주소로 접속하면 된다. 특히 이번 실무강좌에서 저작권·콘텐츠 국제분쟁 해결을 지원하기 위한 문체부와 세계지식재산기구* 간 협력사업을 소개한다. 문체부는 세계지식재산기구와 협력해 국제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과 기업이 대체적 분쟁해결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세계지식재산기구가 제공하는 조정제도 이용을 지원하고 있다. 조정제도는 소송 등 기존 사법제도를 통한 분쟁 해결책에 대한 대안으로서 시간적·금전적 비용 부담 등을 줄일 수 있는 대체적 분쟁 해결 방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문체부는 세계지식재산기구와 협력해 2021년 5월 31일(월)까지 세계지식재산기구의 조정제도 이용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기업이 이 제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개인이나 기업은 조정인 비용과 행정 비용 등을 지원받아 이 제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조정 과정에서 변호사 선임 비용이 발생하는 경우 당사자별 최대 1,500달러(사건당 최대 3,000달러)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세계지식재산기구 조정제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재조정센터 누리집과 대표 전자우편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으며, 국·영문으로 상담 및 접수도 할 수 있다. 문체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에서도 전화와 전자우편 등으로 관련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실무강좌를 통해 국내외 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과 기업에 조정 등 대체적 분쟁해결제도를 자세히 알리고 이용률을 높이고자 한다.”라며 “특히 문체부가 세계지식재산기구와 협력해 지원하는 ‘조정제도 무료 이용 지원 사업’이 저작권·콘텐츠 관련 국제분쟁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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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행사
    2021-04-07
  • 온라인으로 다시 보는 ‘대한제국 황제의 식탁’ 특별전
    [강원뉴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소장 방현기)는 31일부터 ‘카카오 갤러리’에서 2019년 9월부터 11월까지 덕수궁 석조전 대한제국역사관에서 열렸던 ‘대한제국 황제의 식탁’ 특별전을 다시 보여준다. 이번 ‘온라인으로 다시 보는 대한제국 황제의 식탁 특별전’은 덕수궁관리소에서 기획한 ‘비대면 시대의 문화산책’의 하나로 시민들의 관심이 많았던 특별전시 중 하나를 온라인 전시로 다시 관람해보는 것이다.  2019년 ‘대한제국 황제의 식탁’ 특별전은 석조전 1층 6개 전시실에서 대한제국 국빈 연회 음식 재현 등 영상 4종, 그림·병풍·의궤·문서·서적·식기 등 관련 유물 106점이 전시되었다. 이번 온라인 전시는 ▲ 1장 ‘개항, 새로운 물결’, ▲ 2장 ‘황제의 잔칫상’, ▲ 3장 ‘대한제국 서양식 연회’, ▲ 4장 ‘대한제국 국빈 연회 음식’의 4개장으로 구성되며, 2019년 당시 전시되었던 전시품 중 앨리스 루스벨트와의 오찬상을 재현한 ‘대한제국 국빈 연회 음식’, 황제의 탄일 잔칫상인 ‘임인진연 대탁찬안 상차림’ 등 영상 4종, 앨리스 루스벨트와의 오찬인 ‘대한제국 황실 오찬 식단’ 등 관련 유물 26점의 사진을 설명문과 함께 소개한다. 2019년 ‘대한제국 황제의 식탁’ 특별전은 일반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대한제국 황실의 음식문화라는 주제의 신선함과, 베일에 싸여있던 국빈연회 식단의 실체를 밝히고 음식을 실제 재현하는 등 새로운 정보들로 인해 64일간의 전시기간 중 7만 2,332명의 관람객이 방문하였다. 또한, 전시와 연계하여 13회 진행된 ‘앨리스 루스벨트 국빈 연회 오찬 음식 재현 요리교실’에는 232명이 참여하는 등 시민들의 호응이 높았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는 이번 카카오갤러리 ‘온라인으로 다시 보는 대한제국 황제의 식탁 특별전’이 물리적 한계로 인해 종료된 지난 전시의 감동을 다시 느껴보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아울러 앞으로도 비대면 시대에 시민들의 문화향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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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31
  • 안중근 의사 순국 제111주기 추모식
    [강원뉴스] 국가보훈처는 1909년 만주 하얼빈에서 침략의 원흉을 단죄하여 우리 민족의 독립의지를 세계만방에 알린 후 순국한 ‘안중근 의사 순국 제111주기 추모식’이 오는 26일 오전 10시, 안중근 의사 기념관(서울 중구)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추모식은 (사)안중근의사숭모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외부인사 초청을 최소화하고 유족과 숭모회원을 중심으로 개최된다. 아울러, 안 의사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나라사랑 정신을 널리 알리고 온라인으로 사람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누리집(홈페이지) 및 유튜브를 통해 추모식이 생중계될 예정이다. 정부에서는 국가보훈처 이남우 차장이 참석하여 추모사를 하고, 조경호 대통령비서실 사회통합비서관이 참석할 예정이다. 추모식은 안중근 의사 약전 봉독, 최후의 유언 낭독, 추모사, 안중근 동양평화상 시상 및 헌화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추모식에는 숭모회에서 제정한 ‘제1회 안중근 동양평화상’시상을 최초로 진행한다. ‘안중근 동양평화상’은 안 의사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평화사상을 기리고 미래세대로 계승하기 위해 국·내외에서 안 의사 관련한 학술연구 및 선양 활동 등에 현저하게 공헌한 자(단체)를 매년 선발하여 상패와 2천만 원의 상금을 지급하는 것이다. 제1회 ‘안중근 동양평화상’수상자는 일본 류코쿠대(龍谷大) 사회과학연구소 부속 ‘안중근 동양평화연구센터’가 선정되었다. 동 센터는 2013년도에 설립되어 안 의사의 평화사상을 일본 사회에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강의 및 세미나, 유묵전 등을 개최하여 학생들에게 안 의사의 정신을 계승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숭모회에서는 “안중근 동양평화상을 통해 안 의사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평화사상을 기리고, 미래세대로 계승 발전시키는 좋은 귀감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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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행사
    2021-03-26
  • 인제군,‘마을공동체 만들기’순회컨설팅 추진
    인제군은 효율적인 마을공동체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월 ‘인제군 마을공동체 지원사업’공모를 통해 선정한 6개 마을 공동체를 대상으로 순회 컨설팅을 추진한다.   ‘마을공동체 사업’은 주민 스스로 공동의 마을의제와 지역 현안문제를 발굴하여 해결해 나감으로써 공동체 역량 강화 및 주민자치 실현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23일부터 강원도 마을공동체 센터직원을 비롯한 전문컨설턴트와 함께 추진하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인제군 마을공동체 사업에 참여하는 6개 공동체는 마을공동체 사업 추진 방향 및 공동체 활동에 관련한 사항들에 대하여 자문을 받게 된다.   또한, 군에서는 마을공동체 사업에 관한 보조금 예산집행과 회계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공동체는 다래넝쿨을 이용한 관광사업 활동을 하는 ‘더불어 함께’, 유실수 식재를 가꿔 아름다운 마을을 조성하는‘어론리 상록회’, 천연염색을 통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개발 활동을 하는‘쪽빛 하늘’, 꽃밭 가꾸기를 통한 마을환경개선 활동을 하는‘방방마을’, 벼룩시장을 조성하여 중고거래의 장을 형성하는‘인제플리마켓’, 유튜브를 통해 지역농산물을 홍보하고 판로개척 사업을 하는‘금낭화 꽃동산’이다.   선정된 6개 공동체는 사업비로 각 500만원씩을 지원받아 오는 11월까지 마을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마을주민이 주도하는 공동체 사업이 더욱 활성화 되어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공동체 문화가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은 인제플리마켓 2020년 12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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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
    2021-03-22
  • “접경지역에서 신춘(新春)을 노래합니다!”
    인제군문화재단이 오는 4월 3일 하늘내린센터 대공연장에서 올해 코로나 극복과 격려・치유를 위한“2021 신춘음악회”공연을 개최한다.   인제군문화재단에서 주최하는 이번공연은 코로나19로 지친 인제군민들에게 격려와 위로 그리고 치유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최정상급 뮤지컬 가수 소냐, 진정훈과 함께 테너 조중혁, 베이스 이연성 등 성악가수들이 참여해 우리에게 친숙한 클래식부터 뮤지컬에 이르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사 할 예정이다.   특히 뮤지컬 갈라팀 앙상블 꾼남꾼녀의 재치발랄한 공연도 함께 진행 될 예정으로 더욱 풍성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신춘음악회 연주는 2005년 창단 이래 꾸준한 활동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파보리 챔버오케스트라(지휘자 길주영)가 맡았으며 독일 유학파 출신 소프라노 출신의 김정 교수의 진행을 통해 봄내음 가득한 음악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평화아리랑, 가곡 산촌,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나는 이 거리의 만물박사’, 맘마미아, 페임 등 주옥같은 음악들을 통해 인제군민들에게 지친 심신을 달래고 재충전 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공연관람을 위한 티켓 예매가 진행 중으로 인터파크 또는 인제군문화재단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기본관람료는 1만원으로 학생 및 군인 등은 7천원, 인제군민 부부동반의 경우 각 4천원으로, 할인된 가격에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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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2
  • 33개 지역 문학관 상주 작가들의 활동을 지원한다
    [강원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학관협회와 함께 올해 33개 지역 문학관 상주 작가들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2019년부터 문학 분야 작가들에게 공공 일자리를 제공해 창작 여건을 개선하고 문학관을 지역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육성해 국민들의 문화 향유권을 증진하고자 ‘지역 문학관 상주 작가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국 67개 문학관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지난해보다 3개관 많은 33개 문학관을 선정했다. 선정된 문학관에는 상주 작가 인건비 월 220만 원(4대 보험료 기관부담금 포함), 지역주민 대상 문학프로그램 운영비 300만 원, 문학관 소장자료 영상제작 비용 2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역 문학관에 배치된 상주 작가들은 소속 문학관만의 독창적인 콘텐츠를 개발하고, 특별 전시, 교육, 강연 등의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문학관과 지역민을 연결해 한국 문학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에서 상주 작가로 활동한 함윤미 작가는 황순원 작가의 생애와 작품을 연구해 지역민을 대상으로 문학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문학작품 이야기(스토리텔링)와 문학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도 제작했다. 함 작가는 “나의 노력으로 정적이던 문학관이 동적으로 변화되는 것을 보고 문학관 활성화에 제 역할을 다한 것 같아 뿌듯함을 느꼈다. 또한 안정적인 일자리가 보장되어 문학 작가로서 창작 활동에 전념하는 데도 도움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누구나 상주 작가와 함께하는 지역 문학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을 이용하려면 한국문학관협회 또는 희망 지역의 문학관으로 직접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상주 작가의 문학에 대한 전문성과 문학관 자료를 활용한 창의적 도전이 지역 문학관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라며, “앞으로 더욱 많은 문학 작가들이 안정된 고용환경 속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나가고, 국민들이 문학적 소양을 기르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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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4
  • 지역기업과 청년의 고민, 희망이음 프로젝트로 해결한다
    [강원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2월 17일 14시 지역 우수기업-청년인재 간 인식개선 및 채용연계를 지원하는 ‘2020 희망이음 프로젝트’의 온라인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2020 희망이음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지역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제고 및 인식개선에 기여한 유공자(개인·단체)와 경진대회에 참가한 청년에 대해 시상하고, 부문별 우수작에 대한 발표를 통해 동 프로젝트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희망이음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우리지역 청년 희망이음 기업』을 발표하였으며, 이 중 기업탐방을 통해 지역청년을 채용하는 등 공로를 세운 5개 기업이 장관표창을 수상하였고, 프로그램 기획·운영을 통하여 성과 창출 및 확산에 공헌한 개인 5명도 장관표창을 받았다. 또한 청년의 관점에서 지역기업의 애로와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희망이음 경진대회』부문에는 8팀에게 장관상이 수여되었다. 특히 SMS(강원) 팀은 소변 내 나트륨 이온을 측정할 수 있는 저비용·소형화 센서를 개발, 기업(에코프로)의 원가절감에 기여하여 기업애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였고, 인구수는 감소 중이나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은 증가하는 대구·경북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푸드 리퍼브 플랫폼 구축을 제안한 그린팔레트 팀은 지역문제해결 부문의 대상을 수상하였다. 아울러, 우수한 기업탐방 후기로 지역기업에 대한 청년의 관심 제고 및 홍보에 기여한 단체에게 수여하는 『기업탐방 우수후기』부문에는 10팀이 장관상을 수상하였고, 제9기 희망이음 서포터즈로 선발되어 홍보에 적극적으로 활동한 서포터즈에게 수여하는 『우수서포터즈』부문에는 단체 5개팀과 2명의 서포터즈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지역기업 애로해결 부문 대상을 수상한 SMS팀의 윤은섭 학생은 “기업, 대학과 협업하여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것에 보람을 느끼며,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지역기업을 심층적으로 알게 되어 취업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장관표창을 수상한 경성산업의 이준호 실장은, “당사는 표면 연마제 전문기업으로서 청년과의 접촉점이 적지만, 희망이음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청년인재 영입의 고민을 해소할 수 있어 기뻤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희망이음 프로젝트에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희망이음 프로젝트’는 2012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및 5개 권역별 주관기관이 참여하여, 지역기업과 청년 간 교류 활성화를 통한 상호탐색 및 인식개선으로 청년들의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지역안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2020년에는 8,607명의 청년들이 기업탐방 및 취업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으며, 2012년 사업시작 이래 약 8만 5천명의 청년들이 연간 400여개社에 탐방하여, 지역기업에 대한 이미지 개선과 더불어 취업에도 연결되는 성과를 얻고 있다. 산업부 장영진 산업혁신성장실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희망이음 프로젝트를 통해 그간 많은 청년들이 지역기업에 취업하였고, 지역 기업들의 인지도가 매년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과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일자리를 만드는 등 우리경제가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필요한 모든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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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7
  • 2.8독립선언 제102주년 기념식
    [강원뉴스] 국가보훈처는 3·1운동의 도화선이 된 '2․8독립선언 제102주년 기념식'이 오는 8일 오전 11시, 일본 도쿄 재일본 한국YMCA회관(한국문화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일본한국YMCA 주관으로 도쿄 현지에서 거행되며, 행사의 진행 과정은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된다. 기념식에는 강창일 주일대사를 비롯해 독립유공자 후손, 유학생 대표, 재일본 한국청년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하며, 식순은 2·8독립선언의 노래, 국민의례, 기념사, 성경봉독 및 기도, 2·8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한다. 특히, 이남우 보훈처 차장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2·8 독립선언에 참여했던 선열들의 애국충정에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조국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를 적극 발굴하여 최고의 예우를 다하겠다"라는 기념사를 대신할 예정이다. 한편, 보훈처는 이번 2·8독립선언 기념식을 시작으로 머나먼 이국땅에서 조국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가기 위해 36여 개의 국외 독립운동 기념행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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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5
  • 박물관·미술관 104개관, 색다른 문화체험 제공한다
    [강원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1년 지능형(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기반 조성 사업' 지원 대상 기관으로 공립박물관·미술관 86개관과 사립박물관·미술관 18개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능형(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기반조성 사업’은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해 관람객에게 색다른 문화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공간(존) 조성 지원’, ‘지능형(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구축 지원’, ‘온라인콘텐츠 제작 지원’ 등 3개 분야로 구성된다. 올해는 사업 간에 서로 연계하고 박물관·미술관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처음으로 통합공모를 시행했다. 총 250개의 사업이 공모에 신청한 가운데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PT) 심사를 거쳐 최종 104개 사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앞으로 전문가들의 맞춤형 상담(컨설팅)을 거쳐 세부 사업 계획을 확정한 후 올해 3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아울러 향후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현장 상담(컨설팅)도 함께 진행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한국판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공·사립 박물관과 미술관에도 새로운 도전이자 시도가 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코로나19로 하루하루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박물관·미술관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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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5
  • 랜선으로 떠나요! 국립 과학관들의 가상현실(VR) 특별전시 투어
    [강원뉴스] 국립중앙과학관은 국내 대표 국립과학관 5곳(중앙, 과천, 광주, 대구, 부산과학관)의 기획 특별전시 7건을 `온라인 가상현실(VR) 전시관‘으로 구축 완료하였으며, 2월 10일 과학관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 전시관은 직접 전시관을 방문하지 않아도 집에서 PC, 스마트폰, 가상현실(VR) 기기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생히 전시를 감상할 수 있는 3D VR 기술 기반의 디지털 전시 플랫폼으로서, 코로나19로 과학관 방문이 어려운 관람객들을 위해 국립중앙과학관을 중심으로 5개 과학관이 공동으로 추진한 '5대 국립 과학관 온라인 특별전시 콘텐츠 (3D 360°VR 전시) 구축 사업'의 결과로 제공되는 신규 서비스이다. 온라인 VR 전시관 서비스는 국립중앙과학관 누리집 ‘온라인 전시관’메뉴를 통해 제공되며, 휴관 및 사회적 거리두기 지속으로 인해 관람이 어려웠던 `20년에 개최된 5개 기획전시(, , , , )와, 현재 진행 중인 특별전() 및 올해 4월에 개관 예정인 신규 특별전()을 포함하고 있어, 관람객에게 종료된 전시를 다시 볼 수 있는 기회와 신규 기획전시의 맛보기 기회를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선보이는 이번 온라인 VR 전시관은 관람객의 전시 관람 몰입도의 향상을 위한 다양한 기술들이 적용되어, 기존 국내 박물관과 미술관에서 선보였던 VR 전시관과의 차별화를 꾀하였다. 먼저, 일반적인 VR 전시관 화질보다 24배 높은 2억 화소 HDR 촬영 기법을 활용하여, 온라인 전시 관람 시 높은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VR 전시관내에서 전시 기획자의 해설 영상과 작동 전시품의 영상을 볼 수 있어, 관람객들이 전시 내용과 과학 원리를 보다 쉽게 알 수 있도록 구현되었다. 한편, 국립중앙과학관에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온라인 VR 전시관과 연계한 ‘포스터 따라하기 챌린지’ 및 ‘SNS 관람후기 이벤트‘를 준비하였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들은 2월 10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설 연휴 예상되는 ’집콕‘기간 동안 소소한 즐길 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벤트 세부사항은 국립중앙과학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당첨자에게는 오큘러스 VR 헤드셋, 꿈돌이 굿즈, 이모티콘, 5대 국립과학관 굿즈를 제공하는 등 풍성한 혜택이 마련되어 있다. 유국희 국립중앙과학관장은 “과학관의 우수한 전시 콘텐츠들을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제공 가능하도록 온라인 VR 전시관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며, “온라인 VR 전시관 및 대국민 참여 이벤트 개최를 통해 과학문화를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설 명절 집콕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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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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