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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단구동번영회, 2026년 병오년 신년 인사회 개최
[강원뉴스] 원주시 단구동번영회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지난 7일 단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발전을 위한 화합과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신년 인사회에는 지역 주민 80여 명이 참여해 신년 덕담을 주고받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협력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한편 단구동번영회는 기관·단체장과 인사들이 모여 단구동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상호 소통하고 결속을 다지는 신년인사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김희영 회장은 “단구동이 한층 더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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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립교향악단, 제198회 정기연주회 '신년음악회' 개최
[강원뉴스] 원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8일 오후 7시 30분 백운아트홀에서 제198회 정기연주회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빈 신년음악회의 지정 앙코르곡인 요한스트라우스 2세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를 시작으로, 요한 스트라우스 2세의 ‘봄의 소리 왈츠’, 모차르트 콘서트 아리아 ‘내 사랑이여 안녕히’, 브람스 교향곡 제1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소프라노 이해원과의 협연으로 진행된다. 소프라노 이해원은 한국 가곡 장르의 섬세하고 감성적인 해석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성악가로, 시립교향악단 선율과의 호흡이 기대된다. 연주회 사전 예매는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에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립교향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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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글로벌 겨울축제 화천산천어축제 10일 개막
[강원뉴스] ◆ 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 개막 카운트 다운! 2026 얼음나라 산천어축제의 시즌이 열리고 있다. 화천군과 (재)나라는 1월10일부터 2월1일까지, 23일 간 화천읍 화천천과 선등거리 일대에서 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를 개최한다. 이에 앞서 화천군은 지난 12월20일 오후 6시를 기해 화천읍 중앙로 일대 선등거리에 설치된 산천어등을 일제히 점등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점등식과 동시에 화천읍 서화산 다목적 광장에 조성된 실내얼음조각광장도 모습을 드러내고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 ‘계곡의 여왕’ 산천어와의 만남 화천산천어축제의 대표 콘텐츠는 산천어 체험이다. 축제장에서는 얼음낚시와 맨손잡기를 통해 산천어와 만날 수 있다. 산천어 얼음낚시는 온라인 예약을 통해 체험할 수 있고, 예약을 하지 않았더라도 현장 낚시터를 이용할 수도 있다. 낮에 산천어와의 조우에 실패했다면, 밤낚시를 노리면 된다. ‘이한치한 산천어 맨손잡기’도 화천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이벤트다. 매년 10만 명 이상 방문하는 외국인들을 위해 전용 낚시터와 쉼터도 마련된다. ◆ 눈과 얼음 위에서 만나는 짜릿한 스릴! 축제장에는 눈과 얼음을 만끽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차고 넘친다. 화천천을 가로지르는 눈썰매장에서는 총연장 40m의 슬로프와 60m의 얼음판을 전용 튜브썰매를 이용해 빠른 속도로 내려오는 잊지 못할 경험을 할 수 있다. 얼음썰매 체험존에서는 우리나라 전통 얼음썰매, 화천군이 직접 만든 가족형 얼음썰매를 체험할 수 있다. 화천군은 매일 밤 정빙 작업을 진행해 최고의 빙질을 만들어낸다. ‘아이스 봅슬레이’는 회오리 형상의 튜브관을 타고 내려오며 시원한 속도감을 느낄 수 있다. 겨울 스포츠 존에서는 신나는 얼음축구와 컬링 프로그램이 마련되고, 피겨 스케이트 체험도 가능하다. 이 밖에도 축제장 상공을 지나는 하늘 가르기 체험은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재미를 보장한다. ◆ 세계 각국의 겨울문화로 관광객 유혹 화천산천어축제에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겨울문화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어 국내는 물론 외국인들 사이에서도 화제다. 우선, 세계적 빙등축제로 손꼽히는 하얼빈 빙설대세계의 축소판이 화천읍 서화산 다목적 실내 광장에 조성된다. 실내얼음조각 광장에는 세계 최고의 기술을 자랑하는 하얼빈 현지의 빙등 제조 장인 30여 명이 투입돼 얼음예술의 최고 경지를 보여준다. 얼곰이성 주변에 조성된 화려한 눈조각 작품들은 삿포로 눈축제의 대형 조형물들을 연상케 한다. 축제장 얼곰이성에 마련될 산타우체국은 핀란드 산타마을 산타 우체국을 그대로 옯겨왔다. 올해도 핀란드 로바니에미시 산타마을의 ‘리얼 산타’가 요정 ‘엘프’와 함께 화천을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즐거움과 희망을 선물한다. 매 주말 선등거리에 진행되는 야간 페스티벌은 캐나다 퀘백에서 열리는 윈터카니발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 K-페스티벌의 아이콘, 화천산천어축제! 화천산천어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글로벌 축제다. 동시에 외신의 스포트라이트 역시 가장 많이 받는 축제다. 화천군은 서울 외신기자클럽에서 매년 외신들을 초청해 축제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2011년 미국의 뉴스채널 CNN이 세계적 여행잡지인 ‘론리 플래닛’을 인용해 화천산천어축제를 ‘겨울철 7대 불가사의(7 wonders of winter)’로 소개하면서 축제의 인지도가 크게 높아졌다. 지금은 매년 500여 건 이상의 축제 관련 보도가 외신을 타고 아시아와 아메리카, 아프리카, 유럽까지 퍼지고 있다. 화천군은 해외 관광객 유치 과정에서 ‘역발성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눈과 얼음이 없는 동남아시아 국가들에게 집중적으로 산천어축제를 홍보해 매년 현지 여행사들이 수많은 단체 관광객을 모객해 화천으로 보내고 있다. 덕분에 화천산천어축제는 매년 10만명 안팍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 ◆ 안전과 타협하지 않는 축제 화천산천어축제에서는 거대한 얼음판 위에 동시에 수만명이 오르내리는 장면이 매일 반복된다. 때문에 화천군과 (재)나라는 얼음판 컨디션에 대해서만큼은 티끌만큼의 위험 요소도 용납하지 않는다. 화천군과 (재)나라는 화천천 상류의 여수로를 통해 유속과 유량을 조절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얼음의 두께를 모니터링해 완벽한 빙질 상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매일 수중 점검반을 투입해 얼음을 점검하고, 축제장 상황실에는 펌프시설과 여수로, 배수로 등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CCTV 화면이 설치된다. ◆ 주민 손으로 만드는 최고의 축제, 모두가 축제의 주인공! 화천산천어축제는 군민들의 참여로 만들어진다. 형식적 참여가 아니라, ‘내 축제, 우리 축제’라는 인식과 애정, 그리고 연대감이 매우 강하다. 축제장 치안과 안전을 담당하는 경찰과 소방 공무원, 청결을 유지하는 자원봉사자, 각자 맡은 위치에서 제 역할을 다하는 대학생 아르바이트 학생들까지 모두의 참여와 관심이 화천산천어축제의 성공을 이끌어 왔다. (재)나라 이사장으로써, 축제를 총지휘하고 있는 최문순 화천군수는 “안전한 축제, 즐거운 축제를 만들기 위해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며 “지난 1년 간 기다려 주신 관광객 여러분들에게 최고의 축제로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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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영암문화관광재단, 지역민과 함께하는 ‘예술로 있는 마음, 영암 문화나들이’
[강원뉴스] (재)영암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월 1일 오후 2시, 이안미술관(대표 박경곤)에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예술 체험 프로그램‘예술로 잇는 마음, 영암 문화나들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5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자연과 예술, 사람의 마음을 하나로 잇는 생활 속 예술 향유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이안미술관은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자신이 생각하는 월출산의 이미지를 에코백에 직접 그려보는 체험을 마련했다.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월출산의 빛, 구름, 바람이 하나의 그림으로 완성되며, 지역의 상징이 개인의 예술로 확장되는 순간이 된다. 이는 단순한 공예 체험을 넘어,‘자연과 예술, 개인의 감정이 만나는 창조의 과정’을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박경곤 이안미술관 대표는“예술은 멀리 있는 특별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바라보는 자연과 일상 속에서 이미 피어 있다. 이번 문화나들이가 예술로 마음을 나누고, 영암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안미술관은 앞으로도 지역 예술가와 주민이 함께하는‘생활 속 미술관, 열린 예술공간’으로서 영암의 문화적 감수성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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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가을의 향연 '2025 반계리 은행나무 축제' 개최
[강원뉴스] 원주시는 오는 11월 2일, 문막읍 반계리 은행나무광장에서 ‘2025 반계리 은행나무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풍물 공연, 난타, 무용 등 다채로운 식전 행사로 축제의 막을 열며, 원주시립교향악단의 금관 앙상블 공연과 단풍음악회를 통해 가을의 정취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 또한 은행나무의 아름다움을 담은 기획사진전을 비롯해 소원지 쓰기, 캘리그라피,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천연기념물 제167호인 반계리 은행나무는 수령 1,318년으로 추정되는 국내 최고령 은행나무다. 높이 32m, 둘레 16.27m에 달하는 웅장한 규모를 자랑하며, 가을이면 황금빛 장관을 만들어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손꼽힌다. 이에 원주시는 관광객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은행나무 일대를 광장으로 조성하고, 공연장과 진입로를 만들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반계리 은행나무광장에서 아름다운 단풍을 만끽하며 풍요로운 가을의 정취를 느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생태 관광 축제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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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강원아동합창제, 성황리 개최
[강원뉴스] 제4회 강원아동합창제가 지난 25일 원주 치악예술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합창제는 강원 지역 아동들에게 음악적 재능을 펼칠 기회를 제공하고, 아름다운 하모니를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과 감동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지역 아동합창단의 재능과 열정을 한데 모은 감동적인 축제이자, 가족과 시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문화의 장으로 진행됐다. 이날 원주 꾸미꾸미합창단을 비롯한 도내 6개 아동합창단은 맑고 고운 목소리로 가을밤을 아름답게 수놓았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키워나가는 아이들의 진심 어린 노래는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공연은 영월어울림합창단의 밝고 경쾌한 개막 무대로 시작해, 각 합창단이 준비한 다양한 합창곡과 합동 공연으로 이어졌다. 마지막 순서에서는 모든 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네가 있어 행복해’를 합창하며 따뜻한 감동을 남겼다. 이영섭 원주시 여성가족과장은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무대에서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강원 지역 아동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꾸준히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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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단구동번영회, 2026년 병오년 신년 인사회 개최
- [강원뉴스] 원주시 단구동번영회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지난 7일 단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발전을 위한 화합과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신년 인사회에는 지역 주민 80여 명이 참여해 신년 덕담을 주고받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협력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한편 단구동번영회는 기관·단체장과 인사들이 모여 단구동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상호 소통하고 결속을 다지는 신년인사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김희영 회장은 “단구동이 한층 더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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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단구동번영회, 2026년 병오년 신년 인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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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립교향악단, 제198회 정기연주회 '신년음악회' 개최
- [강원뉴스] 원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8일 오후 7시 30분 백운아트홀에서 제198회 정기연주회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빈 신년음악회의 지정 앙코르곡인 요한스트라우스 2세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를 시작으로, 요한 스트라우스 2세의 ‘봄의 소리 왈츠’, 모차르트 콘서트 아리아 ‘내 사랑이여 안녕히’, 브람스 교향곡 제1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소프라노 이해원과의 협연으로 진행된다. 소프라노 이해원은 한국 가곡 장르의 섬세하고 감성적인 해석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성악가로, 시립교향악단 선율과의 호흡이 기대된다. 연주회 사전 예매는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에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립교향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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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립교향악단, 제198회 정기연주회 '신년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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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글로벌 겨울축제 화천산천어축제 10일 개막
- [강원뉴스] ◆ 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 개막 카운트 다운! 2026 얼음나라 산천어축제의 시즌이 열리고 있다. 화천군과 (재)나라는 1월10일부터 2월1일까지, 23일 간 화천읍 화천천과 선등거리 일대에서 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를 개최한다. 이에 앞서 화천군은 지난 12월20일 오후 6시를 기해 화천읍 중앙로 일대 선등거리에 설치된 산천어등을 일제히 점등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점등식과 동시에 화천읍 서화산 다목적 광장에 조성된 실내얼음조각광장도 모습을 드러내고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 ‘계곡의 여왕’ 산천어와의 만남 화천산천어축제의 대표 콘텐츠는 산천어 체험이다. 축제장에서는 얼음낚시와 맨손잡기를 통해 산천어와 만날 수 있다. 산천어 얼음낚시는 온라인 예약을 통해 체험할 수 있고, 예약을 하지 않았더라도 현장 낚시터를 이용할 수도 있다. 낮에 산천어와의 조우에 실패했다면, 밤낚시를 노리면 된다. ‘이한치한 산천어 맨손잡기’도 화천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이벤트다. 매년 10만 명 이상 방문하는 외국인들을 위해 전용 낚시터와 쉼터도 마련된다. ◆ 눈과 얼음 위에서 만나는 짜릿한 스릴! 축제장에는 눈과 얼음을 만끽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차고 넘친다. 화천천을 가로지르는 눈썰매장에서는 총연장 40m의 슬로프와 60m의 얼음판을 전용 튜브썰매를 이용해 빠른 속도로 내려오는 잊지 못할 경험을 할 수 있다. 얼음썰매 체험존에서는 우리나라 전통 얼음썰매, 화천군이 직접 만든 가족형 얼음썰매를 체험할 수 있다. 화천군은 매일 밤 정빙 작업을 진행해 최고의 빙질을 만들어낸다. ‘아이스 봅슬레이’는 회오리 형상의 튜브관을 타고 내려오며 시원한 속도감을 느낄 수 있다. 겨울 스포츠 존에서는 신나는 얼음축구와 컬링 프로그램이 마련되고, 피겨 스케이트 체험도 가능하다. 이 밖에도 축제장 상공을 지나는 하늘 가르기 체험은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재미를 보장한다. ◆ 세계 각국의 겨울문화로 관광객 유혹 화천산천어축제에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겨울문화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어 국내는 물론 외국인들 사이에서도 화제다. 우선, 세계적 빙등축제로 손꼽히는 하얼빈 빙설대세계의 축소판이 화천읍 서화산 다목적 실내 광장에 조성된다. 실내얼음조각 광장에는 세계 최고의 기술을 자랑하는 하얼빈 현지의 빙등 제조 장인 30여 명이 투입돼 얼음예술의 최고 경지를 보여준다. 얼곰이성 주변에 조성된 화려한 눈조각 작품들은 삿포로 눈축제의 대형 조형물들을 연상케 한다. 축제장 얼곰이성에 마련될 산타우체국은 핀란드 산타마을 산타 우체국을 그대로 옯겨왔다. 올해도 핀란드 로바니에미시 산타마을의 ‘리얼 산타’가 요정 ‘엘프’와 함께 화천을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즐거움과 희망을 선물한다. 매 주말 선등거리에 진행되는 야간 페스티벌은 캐나다 퀘백에서 열리는 윈터카니발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 K-페스티벌의 아이콘, 화천산천어축제! 화천산천어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글로벌 축제다. 동시에 외신의 스포트라이트 역시 가장 많이 받는 축제다. 화천군은 서울 외신기자클럽에서 매년 외신들을 초청해 축제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2011년 미국의 뉴스채널 CNN이 세계적 여행잡지인 ‘론리 플래닛’을 인용해 화천산천어축제를 ‘겨울철 7대 불가사의(7 wonders of winter)’로 소개하면서 축제의 인지도가 크게 높아졌다. 지금은 매년 500여 건 이상의 축제 관련 보도가 외신을 타고 아시아와 아메리카, 아프리카, 유럽까지 퍼지고 있다. 화천군은 해외 관광객 유치 과정에서 ‘역발성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눈과 얼음이 없는 동남아시아 국가들에게 집중적으로 산천어축제를 홍보해 매년 현지 여행사들이 수많은 단체 관광객을 모객해 화천으로 보내고 있다. 덕분에 화천산천어축제는 매년 10만명 안팍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 ◆ 안전과 타협하지 않는 축제 화천산천어축제에서는 거대한 얼음판 위에 동시에 수만명이 오르내리는 장면이 매일 반복된다. 때문에 화천군과 (재)나라는 얼음판 컨디션에 대해서만큼은 티끌만큼의 위험 요소도 용납하지 않는다. 화천군과 (재)나라는 화천천 상류의 여수로를 통해 유속과 유량을 조절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얼음의 두께를 모니터링해 완벽한 빙질 상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매일 수중 점검반을 투입해 얼음을 점검하고, 축제장 상황실에는 펌프시설과 여수로, 배수로 등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CCTV 화면이 설치된다. ◆ 주민 손으로 만드는 최고의 축제, 모두가 축제의 주인공! 화천산천어축제는 군민들의 참여로 만들어진다. 형식적 참여가 아니라, ‘내 축제, 우리 축제’라는 인식과 애정, 그리고 연대감이 매우 강하다. 축제장 치안과 안전을 담당하는 경찰과 소방 공무원, 청결을 유지하는 자원봉사자, 각자 맡은 위치에서 제 역할을 다하는 대학생 아르바이트 학생들까지 모두의 참여와 관심이 화천산천어축제의 성공을 이끌어 왔다. (재)나라 이사장으로써, 축제를 총지휘하고 있는 최문순 화천군수는 “안전한 축제, 즐거운 축제를 만들기 위해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며 “지난 1년 간 기다려 주신 관광객 여러분들에게 최고의 축제로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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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글로벌 겨울축제 화천산천어축제 10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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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김영욱x콜레기움 무지쿰 서울 '8 Seasons' 공연
- [강원뉴스] 부산시 금정구는 2025년 12월 6일 금정문화회관 금빛누리홀에서 ‘김영욱x콜레기움 무지쿰 서울 8 Seasons’공연을 선보인다. 고풍스러운 음색으로 바로크의 정수를 생생하게 전하는 안토니오 비발디의 ‘사계’와 탱고의 열정으로 현대적인 감성이 더해진 아스트로 피아졸라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 두 거장의 사계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은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이자 노부스 콰르텟 멤버로 활동하며 독보적인 음색과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연주로 주목받는 연주자다. 아울러 국내 최고의 원전음악단체‘콜레기움 무지쿰 서울’은 실내악의 섬세함과 앙상블의 에너지를 겸비한 대표 실내악단으로, 매 시즌 도전적인 레퍼토리로 호평을 받아왔다. 콘서트 가이드 ‘나웅준’의 친절한 해설과 함께 바로크 시대에서 현대로 이르는 두 세계의 강력한 음악적 서사로 관객들을 안내한다. 이번 공연은 녩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공모에 선정된 작품으로, 금정문화회관이 주관하며, (재)예술경영지원센터 주최,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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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김영욱x콜레기움 무지쿰 서울 '8 Seasons'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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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땀 한땀 50년 세월, 강릉을 수놓다
- [강원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정한 무형유산 보유자이자 강릉전통자수의 명맥을 잇고 있는 김순덕 자수장의 '2025 전승발표회'가 오는 11일 화요일부터 16일 일요일까지 강릉아트센터 제2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강릉자수 미(美)의 이야기’를 주제로 김순덕 자수장이 복원한 강릉수보, 조각보, 여의주보 등 기존에 공개되지 않았던 대표작품을 비롯해, 강릉자수의 뿌리로 평가되는 신사임당 자수초충도 복원작품과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자수·공예작품이 함께 전시된다. 또한,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넘는 콜라보 전시 프로젝트도 준비되어 있다. 김순덕 자수장의 ‘사임당 초충도’와 ‘초서 작품’을 모티브로 한 조승우 대한민국 전통문화유산(목조각 분야) 수리기능자의 목조각 작품, 그리고 강릉미술협회 젊은 작가 특별전에 초청되었던 은(銀) 주얼리 브랜드 ‘밤뱀(Silver Jewelry)’이 자수 문양을 재해석해 제작한 은 장신구와 미술 작품을 선보인다. 전승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김순덕 자수장의 전수 제자들도 다수 참여한다. 정다형 전수 장학생의 자수 초충도, 이성부 전수 제자의 여의주보, 이영란 전수 제자의 자수 풍속도, 그리고 자수·한복 융합 프로젝트를 계기로 강릉자수에 입문한 임정은 전수 제자의 작품 등 세대를 잇는 자수 작품들이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허동욱 문화유산과장은 “김순덕 자수장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인정한 강릉전통자수 분야의 무형유산 보유자로 그의 손끝에서 피어나는 자수 작품은 지역의 정체성과 미감을 대표한다.”며, “이번 전시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전통문화의 섬세한 아름다움과 따뜻한 울림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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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땀 한땀 50년 세월, 강릉을 수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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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붓끝에서 피어난 우리 바다 해양생물 이야기
- [강원뉴스] 해양수산부는 해양생물 및 해양생태계 보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진행한 ‘2025년 해양생물 콘텐츠 공모전’의 시상식을 11월 7일 서울 동자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이 공모전은 지난 5월 26일부터 9월 8일까지 공모가 진행됐으며, 역대 최다 인원인 2,081명이 참여하여 그림 1,853점, 세밀화 228점이 각각 접수됐다. 이번 공모전의 수상자는 총 63명으로 해양사랑상(대상), 생물사랑상(최우수상) 등 5명에게는 해양수산부 장관상이, 갯벌사랑상(우수상), 바다사랑상(장려상), 고래사랑상(입선) 등 56명에게는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상이 수여된다. 이 외에 우수지도자상 2명도 시상할 예정이다. 그림 부문 해양사랑상(대상) 수상작인 ‘갯벌생태계를 지키는 우리의 손길’은 ‘갯벌을 보호하는 것이 곧 우리의 미래’라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표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세밀화 부문 해양사랑상(대상) 수상작인 ‘불가사리를 포식하는 나팔고둥’은 종(種)의 형태적 특징 외에 생태적 특성까지도 섬세하게 묘사하여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주요 수상작은 시상식 이후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씨큐리움 특별전에 전시될 예정이며, 향후 작품집으로도 제작되어 배포될 계획이다. 수상작은 해양환경정보포털 누리집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오행록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모든 국민이 바다 생명을 사랑하는 소중한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해양생물과 해양생태계 보전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행사를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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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붓끝에서 피어난 우리 바다 해양생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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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단구동번영회, 2026년 병오년 신년 인사회 개최
- [강원뉴스] 원주시 단구동번영회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지난 7일 단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발전을 위한 화합과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신년 인사회에는 지역 주민 80여 명이 참여해 신년 덕담을 주고받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협력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한편 단구동번영회는 기관·단체장과 인사들이 모여 단구동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상호 소통하고 결속을 다지는 신년인사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김희영 회장은 “단구동이 한층 더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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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단구동번영회, 2026년 병오년 신년 인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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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립교향악단, 제198회 정기연주회 '신년음악회' 개최
- [강원뉴스] 원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8일 오후 7시 30분 백운아트홀에서 제198회 정기연주회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빈 신년음악회의 지정 앙코르곡인 요한스트라우스 2세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를 시작으로, 요한 스트라우스 2세의 ‘봄의 소리 왈츠’, 모차르트 콘서트 아리아 ‘내 사랑이여 안녕히’, 브람스 교향곡 제1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소프라노 이해원과의 협연으로 진행된다. 소프라노 이해원은 한국 가곡 장르의 섬세하고 감성적인 해석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성악가로, 시립교향악단 선율과의 호흡이 기대된다. 연주회 사전 예매는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에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립교향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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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립교향악단, 제198회 정기연주회 '신년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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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글로벌 겨울축제 화천산천어축제 10일 개막
- [강원뉴스] ◆ 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 개막 카운트 다운! 2026 얼음나라 산천어축제의 시즌이 열리고 있다. 화천군과 (재)나라는 1월10일부터 2월1일까지, 23일 간 화천읍 화천천과 선등거리 일대에서 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를 개최한다. 이에 앞서 화천군은 지난 12월20일 오후 6시를 기해 화천읍 중앙로 일대 선등거리에 설치된 산천어등을 일제히 점등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점등식과 동시에 화천읍 서화산 다목적 광장에 조성된 실내얼음조각광장도 모습을 드러내고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 ‘계곡의 여왕’ 산천어와의 만남 화천산천어축제의 대표 콘텐츠는 산천어 체험이다. 축제장에서는 얼음낚시와 맨손잡기를 통해 산천어와 만날 수 있다. 산천어 얼음낚시는 온라인 예약을 통해 체험할 수 있고, 예약을 하지 않았더라도 현장 낚시터를 이용할 수도 있다. 낮에 산천어와의 조우에 실패했다면, 밤낚시를 노리면 된다. ‘이한치한 산천어 맨손잡기’도 화천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이벤트다. 매년 10만 명 이상 방문하는 외국인들을 위해 전용 낚시터와 쉼터도 마련된다. ◆ 눈과 얼음 위에서 만나는 짜릿한 스릴! 축제장에는 눈과 얼음을 만끽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차고 넘친다. 화천천을 가로지르는 눈썰매장에서는 총연장 40m의 슬로프와 60m의 얼음판을 전용 튜브썰매를 이용해 빠른 속도로 내려오는 잊지 못할 경험을 할 수 있다. 얼음썰매 체험존에서는 우리나라 전통 얼음썰매, 화천군이 직접 만든 가족형 얼음썰매를 체험할 수 있다. 화천군은 매일 밤 정빙 작업을 진행해 최고의 빙질을 만들어낸다. ‘아이스 봅슬레이’는 회오리 형상의 튜브관을 타고 내려오며 시원한 속도감을 느낄 수 있다. 겨울 스포츠 존에서는 신나는 얼음축구와 컬링 프로그램이 마련되고, 피겨 스케이트 체험도 가능하다. 이 밖에도 축제장 상공을 지나는 하늘 가르기 체험은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재미를 보장한다. ◆ 세계 각국의 겨울문화로 관광객 유혹 화천산천어축제에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겨울문화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어 국내는 물론 외국인들 사이에서도 화제다. 우선, 세계적 빙등축제로 손꼽히는 하얼빈 빙설대세계의 축소판이 화천읍 서화산 다목적 실내 광장에 조성된다. 실내얼음조각 광장에는 세계 최고의 기술을 자랑하는 하얼빈 현지의 빙등 제조 장인 30여 명이 투입돼 얼음예술의 최고 경지를 보여준다. 얼곰이성 주변에 조성된 화려한 눈조각 작품들은 삿포로 눈축제의 대형 조형물들을 연상케 한다. 축제장 얼곰이성에 마련될 산타우체국은 핀란드 산타마을 산타 우체국을 그대로 옯겨왔다. 올해도 핀란드 로바니에미시 산타마을의 ‘리얼 산타’가 요정 ‘엘프’와 함께 화천을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즐거움과 희망을 선물한다. 매 주말 선등거리에 진행되는 야간 페스티벌은 캐나다 퀘백에서 열리는 윈터카니발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 K-페스티벌의 아이콘, 화천산천어축제! 화천산천어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글로벌 축제다. 동시에 외신의 스포트라이트 역시 가장 많이 받는 축제다. 화천군은 서울 외신기자클럽에서 매년 외신들을 초청해 축제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2011년 미국의 뉴스채널 CNN이 세계적 여행잡지인 ‘론리 플래닛’을 인용해 화천산천어축제를 ‘겨울철 7대 불가사의(7 wonders of winter)’로 소개하면서 축제의 인지도가 크게 높아졌다. 지금은 매년 500여 건 이상의 축제 관련 보도가 외신을 타고 아시아와 아메리카, 아프리카, 유럽까지 퍼지고 있다. 화천군은 해외 관광객 유치 과정에서 ‘역발성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눈과 얼음이 없는 동남아시아 국가들에게 집중적으로 산천어축제를 홍보해 매년 현지 여행사들이 수많은 단체 관광객을 모객해 화천으로 보내고 있다. 덕분에 화천산천어축제는 매년 10만명 안팍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 ◆ 안전과 타협하지 않는 축제 화천산천어축제에서는 거대한 얼음판 위에 동시에 수만명이 오르내리는 장면이 매일 반복된다. 때문에 화천군과 (재)나라는 얼음판 컨디션에 대해서만큼은 티끌만큼의 위험 요소도 용납하지 않는다. 화천군과 (재)나라는 화천천 상류의 여수로를 통해 유속과 유량을 조절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얼음의 두께를 모니터링해 완벽한 빙질 상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매일 수중 점검반을 투입해 얼음을 점검하고, 축제장 상황실에는 펌프시설과 여수로, 배수로 등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CCTV 화면이 설치된다. ◆ 주민 손으로 만드는 최고의 축제, 모두가 축제의 주인공! 화천산천어축제는 군민들의 참여로 만들어진다. 형식적 참여가 아니라, ‘내 축제, 우리 축제’라는 인식과 애정, 그리고 연대감이 매우 강하다. 축제장 치안과 안전을 담당하는 경찰과 소방 공무원, 청결을 유지하는 자원봉사자, 각자 맡은 위치에서 제 역할을 다하는 대학생 아르바이트 학생들까지 모두의 참여와 관심이 화천산천어축제의 성공을 이끌어 왔다. (재)나라 이사장으로써, 축제를 총지휘하고 있는 최문순 화천군수는 “안전한 축제, 즐거운 축제를 만들기 위해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며 “지난 1년 간 기다려 주신 관광객 여러분들에게 최고의 축제로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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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글로벌 겨울축제 화천산천어축제 10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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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여는 클래식의 울림, 삼척시 신년음악회 1월 10일 개최
- [강원뉴스] 삼척시는 새해를 맞아 시민과 함께 문화로 희망을 나누는 '2026 삼척시민과 함께하는 제3회 신년음악회'를 오는 1월 10일 오후 4시,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삼척청소년오케스트라의 연주를 중심으로, 테너 김현수·이벼리, 소프라노 김효주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출연해 수준 높은 클래식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휘는 안춘기 지휘자가 맡아 공연의 완성도를 더한다. 공연 프로그램은 비제의 카르멘 서곡을 시작으로, 푸치니와 스트라우스, 베르디 등 친숙한 오페라 명곡과 왈츠, 합창곡까지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네순 도르마’, ‘축배의 노래’ 등 대중에게 사랑받는 곡들이 연주돼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청소년오케스트라는 지역 초·중·고·대학생으로 구성된 청소년 오케스트라로,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미래 음악 인재 양성을 목표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 연주자들이 시민들과 함께 새해를 여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금번 신년음악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 문화예술과에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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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여는 클래식의 울림, 삼척시 신년음악회 1월 10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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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2025 태백 in 일출 백패킹 페스티벌’ 개최
- [강원뉴스] 태백시는 오는 12월 31일부터 1월 1일까지 이틀간, 태백산과 탄광사택 누리큐브 일원에서 ‘2025 태백 in 일출 백패킹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탄광사택 누리큐브를 출발점으로 당골광장, 문수봉, 천제단까지 이어지는 트레킹과 더불어, 탄광사택 누리큐브 내 캠핑과 예술 공연 등이 어우러진 체류형 아웃도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새해 첫날 태백산 정상에서 맞이하는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테마 트레킹은 이번 행사의 핵심 콘텐츠로, 참가자들은 겨울 태백산의 아름다운 설경과 함께 희망찬 새해의 시작을 맞이할 수 있다. 아울러 부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참가자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지역 체류 시간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겨울철 야외 행사라는 계절적 제약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100여 명의 참가 신청이 접수되는 등, 행사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인기를 보이고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겨울 태백산의 설경과 새해 일출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아웃도어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백패킹 페스티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태백의 사계절 자연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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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2025 태백 in 일출 백패킹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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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 연말 화천 공공 도서관 특별 체험 프로그램 가득
- [강원뉴스] 화천군 공공 도서관이 12월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열고 있다. 또 올해 독서 포인트제 우수회원 시상도 진행한다. 도서관은 지난 2일부터 24일까지, 5세부터 초등 6학년까지 회원들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선물이 사라졌다?! - 산타의 SOS 편지’라는 프로그램을 열었다. 이 행사는 산타의 SOS 편지를 읽고, 도서관 곳곳에 숨겨진 힌트를 풀어 선물이 숨겨진 책을 대출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같은 기간, 산타에게 물어보고 싶은 질문을 카드에 적어 제출하고, 캔디를 받는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1월의 산타를 기다리며, 두근두근 크리스마스 만들기’행사는 지난 13일 사내 도서관에서 개최됐으며, 오는 27일 오후 2시에는 화천 어린이 도서관에서 이어진다. 이 행사에서는 도서 10권 대출 완료 시 크리스마스 쿠키 등을 만들 수 있는 체험권이 주어진다. 한편, 지난 13일 사내 도서관에서는 ‘군수님의 책 읽기’행사와 독서활동 우수자 시상식이 열렸다. 행사에서는 다독 가족과 독서 기록장 최다 작성자, 1,000권 읽기 챌린지 달성회원(유아), 독서 문화강좌 우수 참여자들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화천군은 지난 13일 사내 도서관에 이어 오는 27일 화천 어린이 도서관에서 독서 포인트제 회원들에게 누적 포인트에 따른 상품권을 지급한다. 화천군의 공공 도서관은 연중 이와 같은 특별 프로그램이 차고 넘친다. 덕분에 단순 독서 공간을 넘어 어린이 문화체험 교육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울러 도서관 기관연계 프로그램은 유아들은 물론 유아 교육기관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지난달 말 기준, 21개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연인원 4,733명의 유아들이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누렸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어린이에게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야말로 무엇보다 중요한 어른들의 역할”이라며 “내년에도 지역 어린이집, 유치원과 함께 양질의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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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 연말 화천 공공 도서관 특별 체험 프로그램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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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화재단 12월 허그데이, 달홀영화관 무료영화 상영
- [강원뉴스]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문화재단에서는 매월 마지막 주 주민들을 위한 무료 영화 상영회을 실시한다. 매주 마지막 주 달홀영화관에서 실시되는 무료 상영회는 고성군민의 문화 생활 향유를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고성군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5년 마지막 상영될 영화는 재혼으로 얽힌 가족들이 갈등 끝에 서로를 이해하며 진짜 가족이 되어가는 ‘대가족’과 좀비가 된 딸을 세상에서 숨기며 끝내 포옹으로 사랑을 지켜내는 아버지의 사랑을 그린 ‘좀비딸’로 영화 좀비딸은 올해 개봉되어 53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인기 작품이다. 이와 더불어 영화가 끝난 후 서로 꼭 안아주는 ‘12월 허그데이’ 이벤트를 진행하며, 12월 무료영화는 12월 27일(토), 28일(일) 19시에 상영될 예정이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한 해의 마무리 가족과 친구와 영화관에서 따뜻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며, 내년에도 문화재단은 주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 예술 활동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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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화재단 12월 허그데이, 달홀영화관 무료영화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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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강원특별자치도 전 권역 대상’ 2026년 강원문화예술지원사업 통합 설명회 개최
- [강원뉴스] 강원문화재단은 2026년 강원문화예술지원사업의 주요 내용과 변경 사항을 도내 예술인에게 종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2026년 강원문화예술지원사업 통합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오는 27일 강원특별자치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설명회는 강원특별자치도 전 권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말에 개최함으로써 평일 일정으로 참석이 어려운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참여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부터 변경되는 주요 사항인 보증보험 가입 필수화와 전문예술인 인정 범위 조정을 비롯해, 전문예술지원사업·전문예술입문지원사업·전문예술단체 정기예술활동지원사업과 청년·원로·장애예술인 지원, 문화예술교육 사업, 예술인 복지사업 등 강원문화재단이 추진하는 주요 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이 함께 이루어지며 현악 4중주 ‘맨온더스트링’의 사전 환영 공연으로 딱딱하기만 한 설명회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지난 23일 강릉원주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개최된 사업설명회는 강릉·동해·삼척·속초·양양·고성 등 영동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50여명의 예술인이 참석해 2026년 강원문화예술지원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후 권역별 설명회는 ▲12월 29일 상지대학교 본관 5층 강당(원주·태백·평창·횡성·영월·정선 지역) ▲12월 30일 국립춘천박물관 강당(춘천·홍천·화천·철원·양구·인제 지역)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신현상은 “주말에 마련한 12월 27일 설명회는 시간적 제약으로 그동안 사업설명회 참여가 어려웠던 예술인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자리”라며, “도내 예술인 대상으로 2026년 강원문화예술지원사업의 방향과 주요 변경 사항을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만큼, 도내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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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강원특별자치도 전 권역 대상’ 2026년 강원문화예술지원사업 통합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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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지역 어린이 30%가 찾은‘아트박스 공연단’성과보고회 성료
- [강원뉴스] 강원문화재단은 지난 17일 강원특별자치도 어린이들을 위한 '2025 강원 아트박스 공연단' 성과보고회를 통해 70회의 무대와 그 운영의 여정을 공개했다.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도내 9개 문화소외지역을 순회한 '2025 강원 아트박스 공연단'은 10,153명의 관객이 공연을 관람했다. 이는 2024년 기준 해당 지역 어린이 인구(33,349명)의 30%가 넘는 수치다. 특히 고성군은 2,411명 중 1,297명이 참여, 53%의 기록적인 관람률을 보였다. 보통의 어린이 대상 공연 만족도 조사는 10% 미만의 응답률을 기록하는 반면, 아트박스 공연단은 25%(2,514명)가 응답, 전체 평균 만족도 94점을 기록하며 도내 어린이들의 높은 관심도를 보여주었다. 한편, 문화예술행사 참여가 월 1회 이하인 응답자가 전체 응답자 중 50%가 넘는 1,287명으로 조사, 이는 지역별 문화 격차와 소외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지표로 보여진다. 아트박스 공연단의 성공적 운영에는 기초 지자체․문화재단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강원문화재단과 함께한 삼척시청 문화예술과, 삼척관광문화재단, 홍천군문화재단, 영월문화관광재단, 정선군청 가족행복과, 철원문화재단, 화천군청 교육복지과, 인제군 문화교육과, 고성군청 교육문화과, 양양군청 관광문화과, 양양문화재단 등 9개 시군 기관에서 공연장 무료대관 및 지역민 대상 홍보에 적극 협력했다. 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강원 지역의 아이들이 자라나서 고향을 문화 도시라 부르게 하는 것, 그게 재단의 목표”라며, “앞으로 더 많은 기초 지자체․문화재단과 함께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강원문화재단은 '2026 강원 아트박스 공연단' 운영을 위해 12월 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지역 수요 조사를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2026년도 어린이를 위한 문화공연지원 사업을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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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지역 어린이 30%가 찾은‘아트박스 공연단’성과보고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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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의 미(美), 민화로 피어나다… '삼척, 민화로 빛나다' 전시회 개최
- [강원뉴스] 삼척시는 12월 27일부터 31일까지 지역 전통문화의 가치와 예술적 매력을 알리기 위해 '2025년 삼척 민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석강민화연구회가 주관하며, ‘삼척, 민화로 빛나다’를 주제로 전통 민화의 아름다움과 현대적 해석이 어우러진 작품들을 선보인다. 단순한 작품 관람을 넘어 관람객이 민화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실생활에 민화를 접목한 에코백 만들기 체험과 민화의 한 종류인 ‘혁필화’ 특강을 마련해 민화가 지닌 다양성과 예술적 깊이를 알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민화 전시회를 계기로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전통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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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의 미(美), 민화로 피어나다… '삼척, 민화로 빛나다' 전시회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