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1-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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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병관리청, 일본뇌염 경보 발령
    작은빨간집모기 [강원뉴스] 질병관리청은 모기감시 결과, 부산지역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전체 채집모기의 85.7%(하루 평균 641마리)로 경보발령기준 이상 채집되어 8월 5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하였다.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되면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는 암갈색의 소형모기로,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며,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하는데,7월 중순에서 9월 중순까지 높은 밀도를 보이며, 특히 8월 말에 정점을 나타낸다. 국내 일본뇌염은 최근 10년간 연평균 20건 내외로 발생하고 있으며, 신고된 환자의 90%는 40세 이상이다.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인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표준예방접종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완료하도록 권고하며, 성인의 경우, 일본뇌염 매개모기 출현이 많은 위험지역에 거주하는 사람 및 일본뇌염 유행국가로 여행 계획이 있는 사람 중 과거 일본뇌염 예방접종 경험이 없는 자를 대상으로 접종이 권장된다. 질병관리청 정은경 청장은 “일본뇌염 매개모기 밀도가 높아진 여름에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하여 야외활동이 많아지므로, 야외 활동과 가정에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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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5
  • 고혈압약 복용시 이런 것은 주의하세요!
    [강원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만성질환 중 하나인 고혈압의 효과적인 치료 및 관리를 위하여 고혈압약의 올바른 복용방법 등 안전사용 정보를 제공했다. 고혈압의 유병률은 나이가 들면서 현저히 높아지는데, 우리나라 60대 2명 중 1명 정도가 고혈압으로 보고되고 있다. 성인의 경우 수축기 혈압이 140mmHg 이상이거나 이완기 혈압이 90mmHg 이상이면 고혈압으로 분류되고, 유전적 또는 체질적 요인 등이 원인으로 꼽히며 고혈압은 자연적으로 없어지거나 완치되기 어려운 만성 질환으로 대부분 약물치료가 필요하며 뇌졸중, 심근경색, 심부전 등의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고혈압약 안전사용 정보의 주요 내용은 ▲올바른 복용방법 ▲고혈압약 종류 및 부작용 ▲음식과의 상호작용 ▲다른 약물과의 병용 등이다. [올바른 복용방법] 고혈압약은 정해진 복용시간에 맞추어 지속적으로 복용해야 하고 복용시간을 잊은 경우에는 생각난 즉시 복용하면 되지만 만일 다음 복용시간이 가깝다면 다음 시간에 복용하면 된다. 복용 시에는 반드시 1회 용량만을 복용해야 하며 복용시간을 놓친 경우에도 절대로 용량을 늘리면 안된다. 이뇨제 성분의 고혈압약인 경우 보통 아침에 복용하며 저녁 늦게 복용하는 경우 이뇨작용 때문에 수면 시 불편할 수 있다. [ 고혈압약 종류 및 부작용 ]〉 고혈압의 증상 완화 또는 치료를 위해 사용하는 약은 작용 방식에 따라 Œ이뇨 작용을 통한 혈압 저하 방식(수분 배설 촉진), 교감신경 차단(혈관수축, 심장박동을 증가시키는 신경전달물질 차단), Ž칼슘채널 차단(심장세포막에 있는 칼슘채널을 차단하여 혈관을 확장), 안지오텐신전환효소(ACE) 저해(혈관 수축물질 생성 억제), 안지오텐신Ⅱ 수용체 차단 작용 등이 있다. 고혈압약 중 칼슘채널차단제는 부종이나 안면홍조 등이, 안지오텐신전환효소 저해제는 마른기침 등이, 안지오텐신Ⅱ수용체 차단제는 소화불량, 설사, 복통 등이 일반적인 부작용으로 나타날 수 있다. 부작용이 나타나는 경우 용량을 조절하거나 다른 성분으로 변경할 수 있으므로 의사와 충분히 상의하여 적절한 의약품을 선택하고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음식과의 상호작용] 염분의 섭취량이 늘어나면 고혈압, 심장질환 등이 악화될 수 있어 김치, 찌개, 국, 젓갈, 라면 등 염분이 많은 음식은 줄이는 것이 좋으며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푸로세미드’ 등 이뇨 작용 방식의 고혈압약은 저칼륨혈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칼륨이 많이 들어있는 오렌지, 바나나, 건포도 등 과실류나 당근, 시금치 등 녹황색채소 등을 섭취하는 것이 권장된다. ‘암로디핀’ 등 칼슘채널을 차단하는 성분의 경우 자몽주스 및 자몽 섭취 시 주의해야 하는데 이는 자몽주스 등이 칼슘채널차단 작용을 증가시켜 부작용이 더 많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으로 약 복용 1시간 이전이나 복용 후 2시간 이내에는 자몽주스를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다른 약물과의 병용] 많은 고혈압 환자들은 고지혈증 등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심·뇌혈관 질환 발생의 위험성이 더욱 커지게 된다. 식이요법, 운동 등과 함께 고혈압약과 고지혈증 약물로 두 가지 위험요인을 잘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최근에는 한 알에 혈압 및 지질(콜레스테롤 등)을 동시에 낮출 수 있는 복합제가 시판되고 있어 복용 편의성을 높여주고 있다. 식약처는 최근 한 가지 약물만으로 혈압이 조절되지 않은 환자들을 위해 작용 방식이 다른 여러 성분으로 구성된 다양한 고혈압 복합제가 개발되어 있으므로 의사와 상의하여 고혈압약을 올바르게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의약품 복용과 함께 정기적 혈압관리, 운동, 체중조절 및 금연·금주 등 꾸준한 자기관리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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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3
  • 인제군 보건소, 여성의학과 개소, 오늘부터 진료시작
        인제군(군수 최상기)은 지난 2월 산부인과 전문의 출신인 허준용 보건소장을 임용한데 이어 여성질환 진료실 운영으로 보건소장의 의사 경력을 백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개소되는 여성의학과에서는 자궁암, 자궁경부암, 난소암 등 여성암 진단은 물론 자궁근종, 난소종양, 자궁내막증, 골반통, 월경통, 월경과 다, 골다공증, 갱년기 증후군 등 고질적인 여성질환 진료와 치료가 가능하다.   특히, 여성질환 대부분 조기 발견이 중요한 만큼 대학병원에서 사용하는 최고급 정밀 초음파 장비(HERA W9)를 구축해 병을 조기에 발견 완치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계획이다.   여성의학과 진료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가능하며 보건소 내 모자·여성 건강증진 지원센터도 함께 운영하여 임신부터 출산, 양육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허준용 보건소장은“그 동안 의료취약지로 열악했던 진료 여건을 향상시켜 군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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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0
  • 전국 지역예방접종센터 대상 모의훈련 실시
    [강원뉴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은 3월 17일부터 23일까지 17개 지역예방접종센터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훈련은 예방접종의 전 과정에 대한 실제 운영 및 현장 컨설팅을 통해 본격 운영에 대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중앙예방접종센터(국립중앙의료원)의 백신접종 모의훈련(‘21.2월)을 바탕으로 접종단계별·응급상황 등 시나리오 및 체크리스트를 개발하여, 관계부처 합동(질병청·행안부·국방부·소방청)으로 실제 상황을 가정하여 훈련을 실시한다. 백신 접종 전(백신의 보관 및 관리)부터 접종 중(예진 및 접종), 접종 후(이상반응 관찰) 단계까지 전체 상황을 훈련하고, 정전, 냉동고·냉장고 온도이탈, 이상반응 발생 등 예측하지 못하는 상황에 대응한다. 향후 전체 263개 지역예방접종센터(기 시행한 중앙·권역예방접종센터 제외함)에 대해서도 센터 운영 전 모의훈련을 실시하여 안전한 예방접종의 기틀을 마련한다. 추진단 정은경 단장은 “시·군·구청장 주관의 지역예방접종센터가 처음으로 설치되고 있어서 여러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이 필요하다.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지역예방접종센터 운영 준비에 철저를 기하여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행정안전부 전해철 장관은 “이번 모의훈련은 지역 접종센터 개소 전에 실시하는 최종점검인 만큼, 지자체와 협력하여 운영절차 전 과정에 대해 꼼꼼하게 살펴보고 국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접종받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원주 접종센터 모의 훈련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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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7
  • “흡연폐해 바로 알기”를 통해 금연 실천 강조한다.
    [강원뉴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흡연 폐해 바로 알기 공모전 시상식 및 포럼”을 2020년 12월 3일(목)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총 2개 분과(세션)으로 구성되었으며, 첫 번째 세션에서는 금연응원단(서포터즈) 해단식과 흡연폐해 바로알기 공모전 시상식이, 두 번째 세션에서는 흡연폐해 바로 알기 포럼이 진행된다.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참석 인원을 제한하되,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금사빠TV(금연, 사랑에 빠지다)* 채널을 통해 행사 내용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행사의 첫순서는 보건복지부 “14기 대학생 금연서포터즈” 해단식과 우수활동팀 9팀에 대한 시상으로 시작한다. 금연서포터즈는 전국 대학생들이 대학과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금연정책과 국가금연지원서비스를 소개하고, 담배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젊은층의 눈높이에 맞는 홍보 활동을 통해 흡연예방과 금연문화를 확산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101개팀 503명의 대학생들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온라인 위주의 활동을 진행하여 금연정책 및 사업 홍보물(이미지, 영상) 약 1.5만 개를 제작하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확산하는 활동을 펼쳤다. 가요 ‘주라주라’(노래 : 둘째이모 김다비)에 금연에 대한 의지를 담아 재연출한 ‘(담뱃불)꺼라꺼라’ 영상, 간접흡연의 폐해를 소재로 제작한 웹드라마, 실제 금연 성공자와의 인터뷰와 금연정보를 소개하는 카드뉴스, 실험 영상 등의 온라인 콘텐츠가 제작되었다. 우수작품과 금연서포터즈의 콘텐츠는 금연캠페인 공식 SNS (https://www.facebook.com/nosmokingkorea)와 14기 금연서포터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금연서포터즈 우수활동팀으로는 ‘담배와 코로나19’ 등 시의성 있는 주제를 선정하여 활동한 “채널DBS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윤예빈 팀장(대구가톨릭대학교)은 “코로나19 상황으로 활동의 제약이 우려되었지만, 온라인을 중점으로 활동하면서 오히려 더 폭넓고 많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었고, 금연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모든 사람들이 금연하는 그 날까지 함께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흡연폐해 바로 알기” 공모전은 총 152건(짧은 애니메이션 부문 87건, 동영상 부문 65건)의 응모작 중 보건·홍보·미디어커뮤니케이션 등 분야별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총 20개 작품이 최종 선정되었다. 짧은 만화영화(애니메이션) 부문 대상작인 “착한 담배는 없다”는 ‘덜 해로운 담배’, ‘깨끗한 담배’, ‘환경을 지키는 담배’라는 말로 현혹하는 어떤 담배든지 간에 모두 같은 담배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동영상 부문 대상작인 “어쩌면 가능할지도 모르는 패러디”는 신입사원 김씨와 박씨의 상반된 홍보 전략을 비교하여 제품구성 성분은 숨기며 사회적으로 좋은 일을 하는 전략을 제시하여 담배회사의 판촉(마케팅) 전략을 연상하게 하는 작품이다. 공모전 수상작은 '금연두드림'누리집(https://nosmk.khealth.or.kr/nsk)에 게시하며, 금연 홍보·캠페인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어서 “흡연폐해 바로 알기 포럼”에서는 형태와 상관없이 모든 담배는 해롭다는 인식을 확산하기 위하여 1부는 ‘건강한 담배는 없다‘, 2부는 ’착한 담배 회사는 없다‘를 주제로 발표와 토론자(패널)토론을 진행한다(좌장 :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백유진 교수(대한금연학회장)).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이훈재 교수는 “담배제품의 본질적 폐해”를 주제로 담배제품으로 인해 초래되는 각종 질병과 사망 등 흡연의 유해성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고, 니코틴 중독과 간접흡연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금연을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조홍준 교수는 “담배위해감축론과 금연의 불편한 공존”을 주제로 담배회사가 적극적으로 주장하고 있는 담배위해감축론의 실체를 재조명하고 장기적인 건강 영향과 위해성 및 집단 수준의 위험성이 밝혀지지 않았다는 점 등을 근거로 위해감축론은 금연의 대안이 될 수 없다고 밝혔다. 한국담배규제연구교육센터 이성규 센터장은 “담배회사, 담배마케팅의 실체”를 주제로 ‘착한 회사’로 비춰지기 위한 담배회사의 다각적인 마케팅 전략에 깨어있는 정보로 대응할 필요성을 강조하며, 담배회사의 활동을 모니터링하고, 진실을 알리며, 교육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가금연지원센터 공재형 선임전문원은 “담배회사가 규제를 피하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담배회사가 현행법의 규제 사각지대를 피해 우회적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음을 사례를 들어 소개하며, 모니터링과 올바른 인식을 통해 이를 비판할 때 개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주제발표 후 종합토론에서는 보건복지부, 금연서비스 활동 전문가와 참여자들(장현진 학생(금연서포터즈 활동), 신상화 금연상담전화 팀장, 신동철 서울시교육청 학교보건진흥원 팀장)이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하며, 생중계에 참석한 시민들의 자유토론이 진행되었다. 보건복지부 건강증진과 이윤신 과장은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과 공모전을 계기로 청소년과 청년들의 금연문화를 확산하고, 전문가 포럼을 통해 건강에 좋은 담배는 없다는 점과 담배회사의 홍보 전략을 명확하게 알리고자 하였다.”면서, “금연과 담배규제 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관심을 부탁”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조인성 원장은 “이번 흡연 폐해 바로알기 공모전으로 흡연 폐해의 진실이 더욱 널리 알려지고, 14기 대학생 금연서포터즈의 활동을 통해 젊은 층의 자발적인 금연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라면서, “담배규제 정책자료 제작․발간 및 홍보 캠페인 진행 등을 통해 담배 제품과 관련되어 알려지지 않은 정보들을 국민들에게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라이프
    • 건강
    2020-12-03
  • 아침기온 뚝! 일교차 큰 초겨울, 한랭질환 주의
    [강원뉴스] 질병관리청은 올해 11월 들어 일부 지역 아침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서 일교차가 커지고, 갑작스런 추위에 신체 적응력이 떨어져 한랭질환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초겨울 한랭질환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 원인이 되어 인체에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질환으로 저체온증, 동상, 동창이 대표적이며 대처가 미흡하면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도 있다. 기상청(겨울 수시 전망, 10.23.)에 따르면 올 겨울은 평년과 평균기온이 비슷하겠지만 찬 대륙고기압 확장 시 기온이 크게 떨어질 수 있어, 갑작스런 추위로 인한 한랭질환 발생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질병관리청은 올 겨울 한파로 인한 건강피해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올해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는 한파에 따른 국민의 건강보호 활동을 안내하기 위해 한랭질환 발생현황과 주요특성을 신속하게 파악하는 것으로, 운영기간 동안 전국 약 500개 협력 응급실로부터 한랭질환자 현황을 신고 받아 매일 질병관리청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국민과 유관기관에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지난 19-20절기 한랭질환 감시결과에 따르면, 19-20절기는 전국적으로 기상관측을 시작(1973년)한 이후 가장 따뜻한 겨울이었고, 한랭질환자는 303명(사망자 2명 포함)이 신고 되어 18-19절기(’18.12.1~’19.2.28) 대비 2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날에는 한랭질환자 신고가 급증하는 양상을 보였고, 12월 첫 추위 시에는 기온 하강 폭에 비해 한랭질환자가 많이 신고된 것으로 나타나, 신체가 추위에 덜 적응돼 있는 초겨울에는 갑작스런 추위 시 한랭질환의 위험이 크므로 더욱 각별히 주의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한랭질환은 심각한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지만 기본수칙을 잘 지키는 것으로 예방이 가능하므로, 다음의 한파 대비 건강수칙을 잘 숙지하고 준수해야 한다. 한파 대비 일반 건강수칙 ▶ 생활 습관 - 가벼운 실내운동, 적절한 수분섭취와 고른 영양분을 가진 식사를 합니다. ▶ 실내 환경 - 실내는 적정온도를 유지하고 건조해지지 않도록 합니다. ▶ 외출 전 - 날씨정보(체감온도 등)를 확인하고 추운 날씨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줄입니다. ▶ 외출 시 - 내복이나 얇은 옷을 겹쳐 입고, 장갑·목도리·모자·마스크로 따뜻하게 입습니다. 특히 어르신과 어린이는 일반 성인에 비해 체온 유지에 취약 하여 한파 시에는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보온에 신경 써야 하며, 난방이 적절하지 않는 실내에서 지내는 경우 한랭질환 발생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만성질환자(심뇌혈관, 당뇨병, 고혈압 등)는 급격한 온도 변화에 혈압이 급격히 상승하는 등 증상이 악화되어 위험할 수 있으므로 한파 시 갑작스런 추위 노출과 무리한 신체활동을 피해야 한다. 또한, 술을 마시면 신체에 열이 올랐다가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고 추위를 인지하지 못해 위험할 수 있으므로 한파 시에는 과음을 피하고 절주해야 한다. 한파 관련 특히 주의가 필요한 경우 ▶ 어르신과 어린이 - 일반 성인에 비해 체온을 유지하는 기능이 약하므로 한파 시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평상시와 외출 시에 보온에 신경쓰세요. ▶ 만성질환자(심뇌혈관질환, 당뇨병, 고혈압 등) - 급격한 온도 변화에 혈압이 상승하고 증상이 악화되어 위험할 수 있으므로 추위에 갑자기 노출되지 않게 주의하고 무리한 신체활동을 피하세요. ▶ 음주 - 술을 마시면 신체에 열이 올랐다가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지만 추위를 인지하지 못하여 위험할 수 있으므로 한파에는 과음을 피하고 절주하세요. ▶ 낙상(노인, 영유아, 퇴행성관절염과 같은 만성질환자) - 빙판길, 경사지거나 불규칙한 지면, 계단을 피해 가급적 평지나 승강기를 이용하고, 장갑을 착용하여 주머니에서 손을 빼고 활동합니다. 질병관리청 정은경 청장은 올겨울 한랭질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한파 특보에 주의하고 한파에 취약한 노숙인과 독거노인 등에 대해 지자체와 이웃, 가족의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며, 한파 대비 건강수칙을 잘 지켜줄 것을 거듭 강조하였다.
    • 라이프
    • 건강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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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나주 육용오리(6차)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농림축산식품부[강원뉴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1월 19일, 전남 나주 소재 육용오리 농장(약 31천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형)가 확진(6차)되었다고 밝혔다. 중수본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에 감염된 개체를 조기 발견·긴급조치 하여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가금검사를 강화하였으며, 이번 확진도 단축된 정기검사 과정에서 발견되었다. 중수본은 발생농장 등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 농장 출입통제, 집중 소독 등 강화된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가금농장 전담관(4,178명)을 통해 농장 4단계 소독요령을 포함한 방역수칙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방역상 취약요인에 대해 신속히 개선토록 하고, 가금농장·축산시설에서 강화된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있는지 특별점검(11.12.∼2.28.)을 실시하고 있다. 중수본은 최근 발생농장에서 방역·소독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출입문을 통해 차량·사람이 출입하는 방역상 취약점이 발견되고 있기 때문에, 농장 관계자는 미흡사항을 신속히 보완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설명하였다. 가금농장을 출입하는 모든 차량은 고정식 소독시설로 1단계 소독 후 고압분무기를 사용해 차량 바퀴와 하부를 추가로 청소하는 2단계 소독을 실시하고,소독·방역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농장 부출입구, 전실이 설치되지 않은 축사 뒷문·쪽문은 폐쇄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사육가금에서 폐사·산란율 저하 등 이상 여부 확인 시 즉시 방역당국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라이프
    • 건강
    2021-11-19
  • “간접흡연 힘들어요” 제6회 유아흡연위해예방교육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 개최
    대상 (권세아 어린이(7세, 파랑새어린이집))[강원뉴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11월 19일, 오후 1시 30분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대회의실에서 ‘제6회 유아흡연위해예방교육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일부 수상자에 한하여 대면으로 진행하였으며, 온라인 화상 시스템을 병행하여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수상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올해로 제6회를 맞는 유아흡연위해예방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은 유아흡연위해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유아의 눈높이에서 흡연의 위해성을 표현하고 담배의 폐해와 금연의 필요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립하고자 기획되었다. 우수사례 공모는 지난 9월 23일부터 10월 29일까지 약 한 달간, ① 전국 유아교육․보육기관 교사 대상 교육활동 부문과 ② 만3∼5세 유아 대상 그림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하였으며, 총 7,404건이 접수되었다. ‘교육활동 부문’은 1차 온라인 심사(11.5.∼11.10.)와 2차 심사(11.12.)를 거쳐 대상 1건, 최우수상 2건, 우수상 4건, 장려상 8건, 입상 10건, 총 25건을 수상작으로 선정하였다. ‘그림 부문’은 오프라인 심사(11.9.)를 진행하였으며 대상 1건, 최우수상 2건, 우수상 4건, 장려상 8건, 입상 15건, 특별상 1건, 총 31건을 수상작으로 선정하였다. 최종 선정된 대표 수상작의 내용은 아래와 같다. ① 교육활동 부문 교육활동 부문에서 김해어린이집은 ‘금연(On)하고, 건강(Up)하자’라는 작품으로 영예의 대상을 받았으며, 연령 간, 가정 및 지역 간 연계를 중심으로 한 창의적이고 체계적인 활동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위 기관은 사전에 부모 대상 인식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교사 회의를 통해서 교육 내용을 설계한 후 유아의 흡연위해성에 대한 가정 통신문 발송, 부모 교육 진행, 지역사회 연계 등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였다. 위 기관은 유아흡연위해예방 교육활동을 가정과 지역으로 확대하고 연계하였다는 점에 높은 평가를 얻었으며, 이에 대상을 수상하였다. 최우수상으로는 ‘담배없는 세상을 만들어요(원메이저 자이 어린이집)’, ‘우리는 Smoke Cleaner!(근로복지공단 경주어린이집)’ 2편이 선정되었다. ② 그림 부문 그림 부문에서는 파랑새어린이집 권채은 어린이(7세)의 ‘간접흡연 힘들어요’라는 작품이 대상을 수상하였다. 이 작품은 아이들의 시선에서 담배연기의 해로움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으로는 ‘아빠가 불쌍해요(별망초등학교병설유치원 김나현 어린이, 6세)’, ‘아빠! 숨쉬고 싶어(민들레어린이집 이가율 어린이, 7세)’ 2편이 선정되었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보건복지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우수상, 장려상, 입선 수상자에게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이번 공모전의 그림부문 수상작은 유아흡연위해예방교육 우수사례 공모전 누리집의 수상자 갤러리에 공개되며 전시회를 통해 홍보․캠페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전체 수상작은 우수사례집으로 제작되어 전국 유아교육․보육기관에서 교육·홍보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건강증진과 이윤신 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하여, 아이들이 그림으로 표현한 흡연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는 기회가 되었으며, 선정된 창의적이고 우수한 교육사례를 교육 현장에 활용하고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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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9
  •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 특이 감염 동물 모델'기술이전으로 연구 활성화
    [강원뉴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는 한국화학연구원과 공동으로 개발한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소동물(인간 수용체 형질전환 실험용 쥐)'을 ㈜마크로젠에 기술이전 한다고 밝혔다. 국립보건연구원은 2015년 국내 메르스 유행 이후,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에 따른 기초연구, 치료제 및 백신 개발 연구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실험용 쥐를 개발하기 위하여, 한국화학연구원 신종바이러스 융합연구단과 공동연구를 수행하였고, 국내 기업 ㈜마크로젠에 기술이전을 통하여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소동물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할 체계를 구축하게 되었다. 메르스 바이러스는 인간 수용체 유전자가 없는 실험용 쥐에서는 감염증상을 일으키지 않으므로 연구에 제한점이 있으나, 신규 개발된 형질전환 실험용 쥐는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감염력이 매우 우수하고 병증 확인도 가능했다. 특히, 실험용 쥐에 인위적으로 포함시킨 인간 수용체 유전자 특성이 자손 실험용 쥐까지 안정적으로 전달되고, 감염력도 유지됨을 확인했다. 또한, 기술이전을 통해 형질전환 실험용 쥐의 안정적 생산 및 공급이 가능해짐에 따라, 연구자원 기반 구축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종바이러스연구센터 이주연 센터장은 “이번 개발된 실험용 쥐 등 감염 동물모델은 메르스 등 신‧변종 바이러스에 대한 기초연구, 치료제 및 백신 개발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필수 자원으로, 향후, 미래 신‧변종 감염병 대비 동물모델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국내‧외 연구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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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9
  • 정은경 청장, 추가접종 위해 위탁의료기관 방문
    [강원뉴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장은 11월 19일 오전,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인 청주시 하나병원(의료법인 한마음의료재단)을 방문하여 코로나19 백신(모더나) 추가접종을 받고, 안전하고 원활한 예방접종을 위해 일선 현장에서 힘써주신 의료진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은경 단장은 50대 연령층 접종자로 추가접종을 받은 것으로, 일선 현장 의료진 및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현재 시행 중인 고령층 및 고위험군 등의 추가접종을 독려하기 위해 공개적으로 이루어졌다. 정은경 단장은 11월 1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완료한 분이 전체 인구 대비 78.6%로, 첫 접종을 시작한 이후 약 10개월 동안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헌신해주신 의료진과 지자체 관계자, 백신 생산과 배송에 힘써주시는 담당자, 지금도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해 주시는 많은 관계자 분들, 무엇보다도 가족 건강과 공동체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접종에 참여해주신 많은 국민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정은경 단장은 현재 델타 변이 확산으로 백신효과가 감소하고, 접종 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돌파감염이 증가하고 있어, ‘면역을 일시에 증강시켜주는 추가접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중증·사망위험이 높은 요양병원·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60세 이상 고령층 등 고위험군은 추가접종이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데 매우 중요’하여, 기본접종 완료 후 4개월 되는 시점에 추가접종을 적극적으로 받아주실 것을 간곡하게 당부했다. 추가접종 대상자는 11월 22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누리집과 누리소통망(SNS, 카카오·네이버) 당일예약 서비스를 통한 잔여백신으로 예약 및 접종이 가능하며, 접종 간격이 단축됨에 따라 사전예약 시기가 도래하면 개별적으로 문자를 통해 대상 여부 및 사전예약 방법이 안내된다. 추진단은 의료계, 지자체와 협력하여 안전한 예방접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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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9
  • 정은경 청장, 추가접종 위해 위탁의료기관 방문
    [강원뉴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장은 11월 19일 오전,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인 청주시 하나병원(의료법인 한마음의료재단)을 방문하여 코로나19 백신(모더나) 추가접종을 받고, 안전하고 원활한 예방접종을 위해 일선 현장에서 힘써주신 의료진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은경 단장은 50대 연령층 접종자로 추가접종을 받은 것으로, 일선 현장 의료진 및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현재 시행 중인 고령층 및 고위험군 등의 추가접종을 독려하기 위해 공개적으로 이루어졌다. 정은경 단장은 11월 1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완료한 분이 전체 인구 대비 78.6%로, 첫 접종을 시작한 이후 약 10개월 동안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헌신해주신 의료진과 지자체 관계자, 백신 생산과 배송에 힘써주시는 담당자, 지금도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해 주시는 많은 관계자 분들, 무엇보다도 가족 건강과 공동체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접종에 참여해주신 많은 국민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정은경 단장은 현재 델타 변이 확산으로 백신효과가 감소하고, 접종 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돌파감염이 증가하고 있어, ‘면역을 일시에 증강시켜주는 추가접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중증·사망위험이 높은 요양병원·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60세 이상 고령층 등 고위험군은 추가접종이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데 매우 중요’하여, 기본접종 완료 후 4개월 되는 시점에 추가접종을 적극적으로 받아주실 것을 간곡하게 당부했다. 추가접종 대상자는 11월 22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누리집과 누리소통망(SNS, 카카오·네이버) 당일예약 서비스를 통한 잔여백신으로 예약 및 접종이 가능하며, 접종 간격이 단축됨에 따라 사전예약 시기가 도래하면 개별적으로 문자를 통해 대상 여부 및 사전예약 방법이 안내된다. 추진단은 의료계, 지자체와 협력하여 안전한 예방접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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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9
  • 2021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 성과공유회 개최
    포스터[강원뉴스] 보건복지부와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은 11월 17일 오후 2시에 베스트웨스턴 서울가든호텔에서 「2021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 지원과제 중 우수성과의 상용화를 촉진하고 연구자 간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행사는 주제발표 및 우수성과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될 예정이며,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 유튜브 채널에서 누구나 온라인으로 참석할 수 있다. 주제발표에서는 국립감염병연구소 장희창 소장이 ‘감염병의 세계 대유행(팬데믹)에 의한 백신 R&D 생태계 변화’를 주제로 강연한다. 우리나라의 감염병 백신 대응 현황을 설명하고, 앞으로 백신 생산 허브로서 기능하기 위해 필요한 정부의 정책방향과 글로벌 백신기업과의 협력 방안에 대해 소개한다. 우수성과 사례는 3개 연구기관에서 발표한다. 먼저 SK바이오사이언스(주) 이건세 바이럴백신팀장이 ‘A형 간염백신의 고효율 생산 공정개발 및 백신 유효성 평가’를 주제로 A형 간염백신 자급화를 위한 연구성과를 발표한다. 구체적으로는, A형 간염 백신 후보주를 발굴하고 동물 효력시험을 통해 기존 백신 대비 세포배양의 효율성을 증대하고 생산단가를 절감할 수 있는 연구결과를 소개한다. ㈜유바이오로직스 이찬규 연구소장은 ‘나노파티클 기반의 신개념 면역보조제 및 모델백신 개발’ 발표에서 면역보조제 개발과 대상포진 백신의 모델 항원 개발 연구성과를 소개한다. 구체적으로는 리포좀 제형별 면역보조제 제조공정 확립과 면역원성 확인을 위한 동물실험 결과, 수두·대상포진 백신의 항원디자인 등의 결과를 발표한다. 본 연구결과는 대상포진 외에도 코로나19, 인유두종바이러스 등 다양한 바이러스 서브유닛 백신 개발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차백신연구소 안병철 연구소장은 ‘호흡기 바이러스 백신 개발을 위한 신개념 면역증강제 플랫폼 기술개발’ 발표에서 신규 면역증강제 제형 개발 및 안전성 평가 결과와 그 기대효과에 대해 소개한다. 개발된 면역증강제는 노인용 독감백신, 코로나19 백신 등을 위한 비임상 효능시험과 독성시험을 수행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첨단의료지원관 박금렬 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신속한 백신 개발·생산이 감염병 세계 대유행(팬데믹) 대응에 가장 중요한 현안이 되면서 백신 주권확보의 필요성을 절감하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국내 백신 개발 기업·연구소 간 활발한 교류와 논의가 이루어지길 기대하며, 정부도 백신 자급화와 미래 감염병의 선제적 대응을 위한 연구개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성백린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장은 “위 행사는 사업단이 2020년 지원한 14개 과제를 중심으로 백신 기술개발 등 산업계 최근 이슈를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백신 자급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백신 전문가들의 고견을 듣고, 우수 연구성과의 실용화 촉진에 필요한 민관의 동반 상승 효과를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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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7
  • 재택치료자 응급이송체계 강화방안
    [강원뉴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본부장 주재로 정부세종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 18개 시·도 경찰청과 함께 ▲재택치료자 응급이송체계 강화방안 ▲주요 지자체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등을 논의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소방청으로부터 재택치료자 응급이송체계 강화방안에 대해 보고받고 이를 점검했다. 일반 응급환자 이송에 지장이 없는 범위내에서 효율적인 코로나 19 재택치료자 이송체계를 구축한다. 단순증상 발현 등 일반상황에서는 보건소 또는 민간구급차로 이송하고, 호흡곤란, 의식저하 등 응급상황이거나 중증도·위급도가 판단되지 않는 상황에서는 119구급차로 이송한다. 시‧도별 119종합상황실(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는 재택치료관리팀(또는 관리의료기관)과 24시간 핫라인을 구축하여 정보를 공유하고, 재택치료자 응급이송이 필요한 경우 출동 119구급대원에 정확한 정보(환자상태, 배정병상 등) 전달로 환자상태에 맞는 응급처치를 하고, 적정 병원으로 신속하게 이송한다. 전국의 119구급차 1,581대(감염병 전담구급차 295대 포함)는 상황 발생 시 즉각 출동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재택치료자 응급이송은 전담구급차가 우선 출동하고, 전담구급차가 없거나 또는 원거리에 있을 경우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일반구급차가 출동한다. 다만, 초응급상황의 경우 전담·일반 구분없이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구급차가 출동한다. 소방청은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11.1.~)과 재택치료 확대에 따라 119구급대의 확진환자 및 재택치료자 응급이송 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차질 없는 이송체계를 구축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매주 방역 관리 상황과 위험도를 평가하며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11월 17일 0시 기준 주간(11.11.~11.17.) 국내 발생 총 확진자는 16,819명, 국내 발생 일평균 확진자는 2,402.7명이다. 전주(2,148.6명, 11.4.~11.10.)에 비해 254.1명(11.8%) 증가했다. 수도권은 일평균 1,900.9명으로 전주(1,699.9명, 11.4.~11.10.)에 비해 201명(11.8%) 증가하였고, 비수도권은 501.9명으로 전주(448.7명, 11.4.~11.10.)에 비해 53.2명(11.9%) 증가했다. 11월 17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522명이고, 어제 신규 사망자는 21명이다. 코로나19 치료 병상 현황 등 의료대응체계 상황은 중환자 전담치료병상은 총 1,127병상을 확보(11.16.기준)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62.5%로 423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 160병상이 남아 있다. 준·중환자병상은 총 455병상을 확보(11.16.기준)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61.3%로 176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65병상이 남아 있다. 감염병전담병원은 총 10,087병상을 확보(11.16.기준)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60.6%로 3,976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1,124병상이 남아 있다. 생활치료센터는 총 87개소 17,951병상을 확보(11.17기준)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49.8%로 9,017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12,031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59.8%로 4,835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어제 신규 확진자 중 재택치료로 배정된 환자(11.17. 0시 기준)는 671명으로, 수도권 636명(서울 391명, 경기 220명, 인천 25명), 비수도권 35명(부산 4명, 대구 7명, 대전 2명, 강원 12명, 충북 2명, 충남 5명, 전남 1명, 경남 2명) 이다. 11월 17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완료한 국민은 78.4%이다. 특히, 18세 이상을 기준으로 할 경우 90.6%이다. 정부는 선제적인 진단검사를 확대하여 적극적으로 환자를 찾고, 역학조사를 통한 추적과 격리를 실시하는 등 강화된 방역 대응을 유지하고 있다. 어제도 전국의 선별진료소를 통해 5만 492건,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10만 7,550건의 검사가 이루어졌다(11.17.0시기준). 익명검사가 가능한 임시 선별검사소는 총 176개소를 운영(11.16. 18시 기준) 중이며, 그간(12.14.~11.17.0시) 총 2,000만 4,094건을 검사했다. 정부는 임시 선별검사소에 의료인력 640여명을 배치하여 검사를 지원하고 있고, 어제는 하루 동안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1,128명의 환자를 찾아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유흥시설과 유사하게 운영됨에도 일반음식점으로 등록되어 운영시간 제한없이 24시간 영업하는 등 방역 허점이 있다는 지적에 따라 유흥시설과 유사한 일반음식점 대상 방역수칙 적용을 강화하기로 했다. 현재 식당‧카페는 방역수칙에 따라 시설 내 모든 공간에서 춤추기 등이 금지되고, 방역수칙 의무화 등이 필요한 경우에는 유사업종의 방역수칙 적용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현행 방역수칙을 적극적으로 적용하여 방역을 강화하는 조치를 시행하였다(11.16.). (춤추는 음식점) 일반음식점은 춤추기 등이 금지되어 있으므로 현장점검 시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여 운영중단, 과태료부과 등 적극적인 조치가 가능하다. (호스트바) 감성주점, 헌팅포차도 일반음식점임에도 이용특성에 따라 유흥시설로 분류 중이며, ‘호스트바’도 유흥접객원을 두고 있어 다른 유흥시설과의 형평성 등을 고려하여 유흥시설에 포함하여 적용 가능하다(방역패스, 영업시간 24시 제한 등).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자체 등과 협력하여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에 따라 현장에서 완화된 방역조치에 편승한 불법 또는 편법운영이 나타나지 않도록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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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7
  • 외국인 백신접종 1차 77.6%, 완료 72.2%
    [강원뉴스] 법무부(장관 박범계)는 11.16. 기준 외국인 백신 1차 접종률이 77.6%, 백신접종 완료율은 72.2%에 달하였으며, 이에 따라 국내 발생 전체 확진자 중 외국인 확진자의 비율도 21.7%(10.13) → 14.1%(10.27) → 6.2%(11.16)로 대폭 낮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21.8.28. 기준 합법체류 외국인의 백신접종 완료율은 32.3%, 불법체류 외국인의 백신접종 완료율은 5.7%에 불과하였으나, 21.11.16. 기준 합법체류 외국인의 백신접종 완료율은 71.7%, 불법체류 외국인의 백신접종 완료율은 74.6%로 높아졌다. 이와 같이 외국인의 백신 접종률이 높아진 것은 방역당국 및 지방자치단체 등의 적극적인 백신접종 노력과 함께, 법무부의 백신접종 홍보 및 인센티브 정책이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방역의 사각지대라 할 수 있는 외국인 백신 접종률(1차 77.6%, 완료 72.2%)이 국민 백신 접종률(1차 81.8%, 완료 78.3%)에 점차 근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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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6
  • 강원도 접종완료율 80% 넘어! 74만 명 추가접종 추진
    강원도청[강원뉴스] 강원도 예방접종시행추진단은 11월 16일 0시 기준 잠정집계한 결과 도민 접종완료율이 80%를 넘어 섰다고 밝혔다. 11.16일 0시 기준, 누적 1차 접종자는 128만 여명으로 전 도민 83.7%에 해당되며, 도민 80%에 해당하는 122만 4천여 명이 접종을 완료하였다. 위탁의료기관에서 12~17세 소아청소년 1·2차 접종이 진행 중이고 18세이상 미접종자 중 당일 방문접종자가 일평균 700명 정도 추가되고 있어 최종접종률은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접종완료 후 수개월이 경과하여 면역력이 저하된 고령자를 중심으로 돌파감염자가 늘고 있어 신속한 추가접종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고령층 고위험군부터 추가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접종대상은 50세 이상 연령층, 요양병원·요양시설, 병원급이상 의료기관, 기저질환자, 얀센백신 접종자 등 74만 명 규모이다. 박동주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최근 요양시설 등 고위험시설 입소 고령층 및 학교·학원을 통한 청소년 확진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고령층 등의 추가접종과 예약·접종률이 저조한 12~17세 소아청소년 접종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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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6
  • 과천청사 방위사업청 직원 코로나19 확진, 신속조치 완료
    행정안전부[강원뉴스]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은 정부과천청사 3동 6층에서 근무 중인 방위사업청 직원 1명이 11월 15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신속하게 긴급 방역 등 조치를 하였다고 밝혔다. 과천청사관리소는 확진자 통보 즉시 해당 사무실 및 공용공간 등에 대해 긴급 소독을 실시하였으며,확진자와 동일한 층에서 근무 중인 직원뿐만 아니라 3동 전직원(800여 명)에 대하여 선제적으로 검체 검사를 실시하도록 조치하였다. 아울러, 입주기관에 확진자 발생 상황을 긴급 전파하고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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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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