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19(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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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월군보건소, ‘건강드림꾸러미’ 전달
    영월군보건소는 지역사회 건강취약계층인 재활관리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건강드림꾸러미’전달 사업을 시범운영한다.   코로나19 재난상황으로 인한 집단참여 프로그램이 축소됨에 따라 보건소 등록 재활장애인의 건강유지관리 및 감염병 예방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방문하여 ‘건강드림꾸러미’를 전달한다.   건강드림꾸러미에는 재활대상자들의 건강관리 물품4종과 코로나19로부터 감염 관리를 위한 물품3종(마스크 등)으로 구성하였으며, 이 꾸러미는 방문건강관리 전문요원들이 방역조치를 철저히 완료 후 직접 방문하여 전달한다. 또한 방문 시 건강모니터링과 보건교육도 병행한다. 이번 꾸러미 전달 후 대상자들의 만족도가 높을 경우 내년에도 예산마련 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주순흠 보건소장은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유행으로 재활대상자들의 거동제한 과 사회참여 프로그램의 축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보건소가 한발 더 다가가 위로하고 프로그램 참여불가 대상자 건강유지관리 격차 해소에 노력 하 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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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9
  • 소개하고 싶은 나라꽃 무궁화 명소 5곳 선정
    [강원뉴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각 부처를 대상으로 실시한 ‘제7회 나라꽃 무궁화 명소 공모’ 결과 우수 지역 5곳을 14일 선정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에서는 강원도 홍천군의 무궁화수목원이 최우수, 국립대전현충원 가로수와 대전시 대덕구의 대청대로길이 각각 우수와 장려로 선정되었다. 충남교육청 무궁화원과 대구시 달성군의 무궁화동산은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홍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3백만 원, ’21년도 무궁화동산 조성사업비 5천만 원과 명소 선정 안내판 설치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우수상과 장려상은 산림청장상과 각각 2백만 원, 1백만 원이, 특별상은 산림청장상과 7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번 공모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각 부처까지 확대하여 신청을 받았으며 19개 지자체 및 기관에서 신청한 무궁화 명소 27개소를 대상으로 생육환경·규모·접근성·사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했다. 최우수로 선정된 강원도 홍천군의 무궁화수목원은 무궁화품종원 외 16개 주제원으로 6.7헥타르(ha)규모로 조성되었고 112품종 8천여 본의 다양한 무궁화가 식재되어 잘 관리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산림청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이번 나라꽃 무궁화 명소 선정을 통해 국민들에게 무궁화가 아름다운 꽃으로 인식되고 무궁화 꽃길을 여행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면서 “앞으로도 국민들이 생활에서 무궁화를 쉽게 접하고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무궁화 보급·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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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 2021년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400선 선정
    [강원뉴스]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2021년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으로 「문화재야행」 42선, 「생생문화재」 160선,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 116선,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 42선, 「고택·종갓집 활용」 40선 등 총 400선을 선정하였다. 이들 5개 사업은 문화재청의 대표적인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으로, 지역에 있는 문화재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개발하여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에도 도움이 되고자 기획되었다. 생생문화재 사업은 2008년부터,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은 2014년부터, 문화재야행은 2016년부터 전통산사 활용사업은 2017년부터,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은 2020년부터 시작하였다. 올해 공모에는 지난 8월 한 달 동안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총 544건이 접수되었는데, 이 중에서 콘텐츠 우수성과 사업추진 체계운영 등에 대해 관계 전문가들의 엄격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거쳐 400선의 사업이 선정되었다. 생생문화재 사업은 ‘문화재 문턱은 낮게, 프로그램 품격은 높게, 국민 행복은 크게’라는 목표로, 잠자고 있는 문화재의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고 콘텐츠화하여 문화재가 역사 교육의 장이자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형 사업이다. 총 219건의 신청 중 160건을 선정하였으며, 사업 유형별로 살펴보면 시작한지 1~2년 된 ‘시범육성형’이 66건(41%), 시작한 지 3~5년 차인 ‘집중육성형’ 56건(35%), 6년 차 이상인 ‘지속발전형’이 38건(24%)이다. 시작한 지 1~2년 된 ‘시범육성형’ 사업 66건 중에는 내년에 처음 시작하는 신규사업도 22건이 포함되었다. ▲ 강원도 철원의 ‘문화재 속 숨은 이야기 찾기 철원’, ▲ 충남 태안의 ‘2021년 수군과 함께 안흥진성을 보고! 느끼고! 즐기자!’, ▲ 경북 경주의 ‘경주읍성 생생 나들이’ 등은 전부 내년에 새로 시작하는 신규사업들이다.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은 향교와 서원을 생기 넘치는 문화공간이자,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고 인문정신과 청소년 인성을 함양하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총 147건의 신청 중 116건을 선정하였으며, 사업 유형별로 살펴보면, 시작한 지 1~2년 된 ‘시범육성형’이 27건(23%), 시작한 지 3~5년 차인 ‘집중육성형’ 43건(37%), 6년 차 이상인 ‘지속발전형’이 46건(40%)이다. 특히, 2021년에는 새롭게 화천 화천향교, 금산 금산향교, 정읍 고부향교, 통영 통영향교 등 9개 향교·서원을 추가로 선정하여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재야행 사업은 지역 내 문화유산과 그 주변의 문화 콘텐츠를 하나로 묶어 야간에 특화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총 60건의 공모사업 중 15개 시·도의 42개 사업이 선정되었다. 내년에는 중소도시와 마을 중심형 소도시로 한층 더 확대하여 더 많은 지역민이 야행을 통해 문화재의 가치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 문화재 야행’과 ‘통영 문화재 야행’ 등 33건이 다시 반영되고, ▲ ‘거제 문화재야행’(경남 거제시), ▲ ‘월하자적, 달빛아래 자유롭게 거닐다’(강원 춘천시), ▲ ‘서대문 문화재야행, 별 헤는 밤의 청년들’(서울 서대문구) 등 총 9건이 새로 추가되었다.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사업은 인문학적 정신유산과 역사문화자원이 풍부한 전통산사의 문화재적 가치와 의미를 체험·공연·답사 등의 형태로 국민이 누리는 고품격 산사문화 프로그램이다. 총 54건의 공모사업 중 42건을 선정하였으며, ▲ 서울 종로구 금선사의 ‘전통산사문화재, 새로운 일상을 제시하다’, ▲ 강원도 원주 구룡사의 ‘구룡사, 천년을 품고 문화를 잇다’, ▲ 충남 아산시 봉곡사의 ‘솔숲따라 만나는 봉곡사’ 등 국내 곳곳의 산사가 지닌 저마다의 특색과 고유의 이야기를 담은 흥미로운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다.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은 고택·종갓집의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체험할 기회를 통해 고택·종갓집에 대한 흥미 유발과 지속적인 관심을 두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총 64건의 신청 중 40건을 선정하였으며, ▲ 경기 양주시 매곡리 고택의 ‘슬기로운 고택 생활’, ▲ 충남 서천군 이하복 고택의 ‘이하복 고택에서 사랑 채우다’ ▲ 경북 안동시 ‘임청각에서 나라사랑 정신을 배우다’ 등 국내 곳곳의 고택·종갓집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에 대한 국민적 호응에 힘입어 2021년에는 사업을 보다 확대하여 400개 행사를 전국에서 시행할 예정이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일부 프로그램은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될 수 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문화유산이 핵심 관광자원으로 지역의 문화와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맞춤형 활용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하고, 활용 전문인력의 다양한 참여를 유도하는 등 고용 창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
    • 사회
    2020-09-14
  • 인제군,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 확대실시
     2020-2021 절기 인플루엔자[독감] 무료예방접종 확대 실시     2020-2021절기 인플루엔자[독감] 무료예방접종 사업 계획이 시행됩니다. 증상이 유사한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가 동시에 유행하게 되면서 검사, 병상, 의료 인력 등의 부족이 예상되기 때문에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대상을 확대합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코로나 19를 예방하거나 치료할 수 없습니다. 코로나 19가 의심되면 지역의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셔야합니다.   문답으로 알아봐요     [질문1] 2020-2021절기 인플루엔자 무료예방접종 대상자는 누구일까요? [답] - 만 62세 이상 어르신(※인제군은 만51세 이상 어르신-지자체별도 상이할 수 있음) - 생후 6개월 ~ 만18세 아동 - 임신부       [질문 2] 2020-2021절기 인플루엔자 무료예방접종 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답] 인제군은 대상별로 상이하게 시작하며, 백신이 소진될 때까지 시행합니다.   아래 표를 참고하세요.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는 11월 30일까지 접종하며, 이후에는 보건소를 방문하셔야 합니다. (백신 소진시 조기종료) 특히 어르신들은 초기에 5일제를 시행하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또한 11월 16일 이후부터는 5부제 시행 없이 접종하실 수 있습니다.       [질문 3] 인플루엔자 접종을 2회 해야 하는 대상자도 있다던데요? [답] 생후 6개월 ~ 만 9세 이하 소아 중 다음 대상자는 2회 접종을 지원합니다. - 인플루엔자 접종을 처음 하는 경우 또는 이전 접종력을 모르는 경우 - 2020-2021 절기 (2020. 07.01.) 전까지 인플루엔자 백신을 총 1회만 접종한 경우 ※ 단, 예방접종 일정 및 접종 횟수는 반드시 의사와 상담 후 결정됩니다.       [질문 4] 생후 6개월 이전에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할 수 없나요? [답] 할 수 없습니다. 생후 6개월 미만 연령은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의 유효성,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지 않은 대상입니다. 따라서 생후 6개월 미만 영아와 같이 지내는 가족 및 임신부는 아기를 위해서라도 꼭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하셔야 합니다.       [질문 5] 안전하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이 좋을까요? [답] - 건강상태가 좋은 날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으며, 예방접종 전 감기, 발열 등 이상 증상이 있거나 만성질환이 있다면 반드시 보건소에서 상담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 접종 후에는 20~30분간 보건소내에서 머물면서 이상반응 유무를 관찰한 후 귀가하시고 충분한 휴식과 함께 2~3일 간 몸 상태를 잘 살피셔서 이상한 경우 보건소나 의료기관에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6] 인플루엔자 무료예방접종은 어디에서 하나요? [답] -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가능합니다. 또한 지정의료기관에서 무료예방접종이 가능합니다.       소재지 명 칭 주 소 전화번호 쉬운위치 인제읍 인제군보건소 인제읍 인제로140번길 34 033-461-2425 인제남초-라온방향 귀둔보건진료소 인제읍 점봉산로 99 033-463-4193 귀둔출장소 앞 남면 남면보건지소 남면 신남로94번길 9 033-461-1426 부평초등학교 앞 북면 북면보건지소 북면 금강로 62 033-461-6628 원통종합복지타운 용대보건진료소 북면 미시령로 1158-1 033-462-4197 백담사입구삼거리 기린면 기린보건지소 기린면 기린로58번길 5 033-461-5274 북리보건진료소 기린면 내린천로 4896 033-462-4535 방동보건진료소 기린면 조침령로 666 033-463-4537 방동초등학교 앞 서화면 서화보건지소 서화면 천도로114번길 9-10 033-462-4176 서화중학교 맞은편 서화보건진료소 서화면 금강로 1739 033-463-4283 상남면 상남보건지소 인제군 상남면 상남로 42 033-461-6958 상남행정복지센터 입구     아래는 질병관리본부에서 배포한 자료입니다. 예방접종기간이 인제군과 상이할 수 있으니 위의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어르신 접종안내(파란색) 어린이 접종안내(보라색) 임신부 접종안내(분홍색)     [어르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안내] 인제군은 자체사업으로 만50세 이상 어르신도 무료접종합니다.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안내]             [임신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안내]         인제미래광고가 함께합니다.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sm=top_hty&fbm=1&ie=utf8&query=%EC%9D%B8%EC%A0%9C%EB%AF%B8%EB%9E%98%EA%B4%91%EA%B3%A0     
    • 강원뉴스
    • 인제군
    2020-09-06
  • 공공 어린이 재활의료센터 건립에 강원도 원주의료원 선정 !
    [강원뉴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2020년 공공 어린이 재활의료센터 건립 사업을 수행할 지방자치단체를 공모(’20.6.10∼7.20, 40일간)한 결과 강원도(원주의료원)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2018년부터 장애아동이 거주지역에서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권역별 공공어린이재활병원·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다. 공공 어린이 재활병원·센터는 장애아동에게 집중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뿐 아니라, 돌봄 등 지역사회 내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학교 복귀 지원, 부모·형제교육 등 포괄적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원도는 강원도원주의료원(원주시 서원대로)을 증축하여 낮병동 20병상 규모로 공공 어린이 재활의료센터를 건립하고(’22년 개원 예정), 운영은 강원도원주의료원에 위탁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2022년까지 공공 어린이 재활병원 3개소와 센터 6개소, 총 9개 의료기관을 건립할 계획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현재 공공 어린이 재활병원 2개소(충남권, 경남권)와 재활의료센터 3개소(전북권, 강원권)를 건립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2020년 공공 어린이 재활병원 및 센터 건립 사업을 수행할 지방자치단체 2곳을 9월 25일(금)까지 추가 공모한다고 밝혔다. 전남권 2개 시·도 지자체(전남, 광주)를 대상으로 병원 건립을 공모하여 1개 시·도를 선정하고, 충북권(충북), 경북권(대구, 경북) 3개 시·도 지자체를 대상으로 센터 건립을 공모하여 1개 시·도를 선정할 계획이다. 병원 건립으로 선정된 시·도는 3년간(2020년~2022년) 지역의 수요에 따라 30병상(낮병동 20병상 이상 별도) 규모의 병원을 설립해야 하고, 센터 건립으로 선정된 시·도는 2년간(2020년~2021년) 외래와 낮 병동 중심 (낮 병동 20병상 이상)의 센터(의원급 이상 의료기관)를 설립해야 한다. 이번 공모에 신청하고자 하는 시·도 지자체는 9월 25일 오후 6시까지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하여야 하며, 보건복지부 누리집*(www.mohw.go.kr)에서 평가 기준 등 구체적 공모내용 및 제출 양식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지역에 대해서는 지역 의료수요 및 접근성 등 건립환경과 사업 운영계획, 민간 어린이재활병원과의 차별성 등 공익성을 평가하고, 선정 결과는 올해 10월에 발표한다. 공공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 사업에 선정된 시·도는 국비 78억 원을 건립비(건축비, 장비비 등)로 지원받게 되며, 공공 어린이 재활의료센터 건립 사업에 선정된 시·도는 총 36억 원의 국비를 건립비로 받게 된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공공 어린이 재활병원·센터 건립과 더불어 기존 민간 의료기관의 어린이 재활치료 활성화를 위해 건강보험 수가 시범사업(어린이 재활의료기관 지정·운영 시범사업)도 올해 10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양성일 사회복지정책실장은 “권역별 어린이 재활병원·센터 건립을 통해 장애아동이 가족과 함께 살면서 치료받고, 지역 사회에서 온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라이프
    • 건강
    2020-08-31
  • 춘천시 긴급재난지원금, 온라인으로 신청해요
    춘천시 긴급재난지원금, 온라인으로 신청해요  - 코로나19 신규 확진 증가에 따라 춘천시 긴급재난지원금 비대면 신청 적극 홍보  - 9월 7일부터 카드사 홈페이지 및 ARS 통해 빠르고 간편하게 신청 가능       춘천시정부는 전국적인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따라 춘천시 긴급재난지원금 온라인 신청을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있다.    춘천시 긴급재난지원금 온라인 신청은 9월 7일부터 10월 16일까지 소유 카드사 홈페이지 또는 자동응답시스템(ARS)로 할 수 있다.    세대주만 신청할 수 있다 농협- https://card.nonghyup.com  (ARS : 1644-5330), 신한- https://shcard.io/Chuncheon  (ARS : 1522-7777, 1544-7000), 농협BC https://go.bccard.com/chuncheon  (ARS : 1566-4800, 1588-6374)         시정부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비대면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춘천시 긴급재난지원금도 가급적 온라인과 ARS를 통해 신청해주길 바란다”라며 “시정부는 춘천시 긴급재난지원금이 빠르고 신속하게 시민들에게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정부는 지난 8월 24일부터 춘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콜센터(245-5900)를 운영하고 있다.    지급 대상자 조회는 8월 31일 0시부터 (https://춘천시긴급재난지원금.kr)로 접속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8월 13일 0시 기준,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춘천시 주민등록표에 등재돼있는 내·외국인 등으로 신용·체크카드 충전과 춘천사랑상품권, 선불카드 방식으로 지급한다.    태아의 경우 기준일에 부 또는 모가 춘천 시민이고 신청 기간 내 출생증명서 제출 시 지급한다.    
    • 강원뉴스
    • 춘천시
    2020-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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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월군보건소, ‘건강드림꾸러미’ 전달
    영월군보건소는 지역사회 건강취약계층인 재활관리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건강드림꾸러미’전달 사업을 시범운영한다.   코로나19 재난상황으로 인한 집단참여 프로그램이 축소됨에 따라 보건소 등록 재활장애인의 건강유지관리 및 감염병 예방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방문하여 ‘건강드림꾸러미’를 전달한다.   건강드림꾸러미에는 재활대상자들의 건강관리 물품4종과 코로나19로부터 감염 관리를 위한 물품3종(마스크 등)으로 구성하였으며, 이 꾸러미는 방문건강관리 전문요원들이 방역조치를 철저히 완료 후 직접 방문하여 전달한다. 또한 방문 시 건강모니터링과 보건교육도 병행한다. 이번 꾸러미 전달 후 대상자들의 만족도가 높을 경우 내년에도 예산마련 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주순흠 보건소장은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유행으로 재활대상자들의 거동제한 과 사회참여 프로그램의 축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보건소가 한발 더 다가가 위로하고 프로그램 참여불가 대상자 건강유지관리 격차 해소에 노력 하 겠다고 전했다.
    • 강원뉴스
    • 영월군
    2020-09-19
  • 국내 유일 설악산 눈잣나무, 어린나무 뿌리 내리다
    [강원뉴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쇠퇴하고 있는 설악산 눈잣나무 복원을 위해 자생지 주변에 심은 어린 눈잣나무의 생존율이 50%이며, 생육상태도 양호하다고 전했다. 눈잣나무는 아고산 침엽수종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설악산이 유일한 자생지이자 남방한계선이기 때문에 유전자원 보존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 특히, 설악산 대청봉 눈잣나무 집단은 설악산 지역에서 가장 넓게 분포하고 있어 1987년부터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다. 하지만 이 지역에서 눈잣나무 어린나무는 거의 나타나지 않고 있으며, 기존의 어른나무 또한 쇠퇴하고 있어 눈잣나무의 멸종위기가 높은 상황이다. 어린 눈잣나무는 설치류, 잣까마귀 등이 솔방울(구과, 毬果)을 섭식하거나 자생지인 고산지대에 부는 강한 바람으로 번식하지 못하고 있으며, 어른나무는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해 쇠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은 눈잣나무의 복원을 위해 2011년부터 국립공원관리공단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진범)와 협업하여 설악산 눈잣나무 집단의 유전자 다양성을 확보할 수 있는 현지 외 보존 전략을 마련하였다. 또한, 구과보호망을 이용한 안정적인 종자 수집 방법과 증식 방법을 개발하였다. 구과보호망을 이용하여 수집한 눈잣나무 종자를 파종, 증식한 후 선별된 눈잣 어린나무를 대청봉 인근의 훼손지 복구 지역에 심은 후 어린 눈잣나무를 강한 바람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나무 사이에 방풍책 역할을 할 수 있는 털진달래를 식재하였다. 그 결과 털진달래 방풍책은 약 20∼30%의 바람 감속 효과가 있었으며, 이 지역의 어린나무는 약 50%가 생존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방풍책이 없는 곳의 어린 눈잣나무는 강한 바람으로 인해 식재 후 6개월 이내에 모두 소실되어, 털진달래 방풍책이 눈잣나무 초기활착에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개발한 방풍책을 이용한 관리기술은 기후변화 취약수종이자 멸종 위기인 눈잣나무의 안정적 관리를 위한 맞춤형 보존기법 중 하나로, 눈잣나무 뿐만 아니라 구상나무, 가문비나무, 주목 등 아고산지역의 멸종위기 침엽수종에도 확대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생명정보연구과 임효인 박사는 “이러한 보존 기술은 눈잣나무 자생지 복원에 있어서 유의미한 결과이며, 부처간 적극행정을 통한 성과”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국립산림과학원과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우리나라 유일의 설악산 눈잣나무가 기후변화 등 환경악화로 인하여 급속히 쇠퇴하지 않도록 상호협력하에 지속가능한 보존관리를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사회
    2020-09-17
  • 인제 갑둔리 ‘비밀의 정원’ 포토존 조성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인제 남면 갑둔리‘비밀의 정원’에포토존이 조성된다.   인제군은 관내 주요 관광지에 포토존 설치를 통해 인제의 관광 이미지를 부각하고 또 대외적으로 SNS 등에 홍보하기 위해 사진 포인트 지역에 포토존과 방문객들을 위한 주차장, 편의 시설 등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특히 갑둔리 ‘비밀의 정원’은 군사작전구역으로 일반인들의 출입이 통제되고 허용된 곳에서만 사진 촬영이 가능한 곳임에도 불구하고, 자연 원시적인 모습을 사진으로 담기 위해 전국의 사진작가 등의 발길이 이어지며 지역 명소로 이름나 있다.   ‘비밀의 정원’은 단풍 및 설경 쵤영지로 지난 2016년부터 사진 명소로 입소문이 나면서 하루 최대 300여명, 매년 수천명의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곳으로 교통혼잡과 교통사고의 위험에 늘 노출되어 있었다.   이에 군은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과 안전시설 설치에 관한 협의를 진행하였으며, 이르면이달 말‘비밀의 정원’포토존 조성공사에 착공해 연말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다.   이곳에는 70㎡규모의 포토존 데크가 조성되고,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한 주차장이 마련된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군의 주요 관광지에 특별한 포토존이 없어 인제지역임을 알릴 수 없었던 아쉬움을 이번 포토존 조성을 통해 인제를 널리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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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제군
    2020-09-17
  • ‘인제 오미자’올해 완판 행진에 도전!
    인제 명품으로 손꼽히는‘인제 오미자’가 비대면 온라인 판매로 코로나19 장기화에도 올해 완판행진을 예고하고 나섰다.   군은 강원도와 함께 오는 10월 30일까지 코로나19 장기화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업인들을 위해‘가을철 임산물 팔아주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지리적 표시로 지정된‘인제 오미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쇼핑몰과 홈쇼핑을 통한 판매망을 확보하고 오미자 50톤, 4억,4000만원을 판매 목표액으로 온라인 판매 마케팅을 시작했다.   인제 오미자는 내달까지 강원도 농수특산물진품센터 임산물 기획전과 네이버스토어 판매를 통해 전국의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올해 인제 오미자는 역대 최장 기간 장마, 태풍 등 이상 기후 여건 속에도 작황이 좋아 평년 수준을 상회하는 500여톤 이상이 생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군은 올해 생산량 500여톤 중 농가별 직거래 등 판로가 확보된 물량을 제외한 50여톤을 수매해 온라인 및 공영 홈쇼핑 등을 통해 판매를 진행하게 되면 올해 생산된 인제 오미자 모두를 판매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 속에도 출하시기에 맞춰 적기에 판매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및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관내 농업인들의 실질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득증대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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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인제 자작나무 숲에서‘이하늬와 함께하는 옥스팜 워크’개최
    연간 10만명의 관광객들이 다녀가는 전국 명품 숲인 인제 자작나무 숲에서 ‘2020 이하늬와 함께하는 옥스팜 워크’가 19일부터 10월 10일까지 22일간 개최된다.   2020 옥스팜 워크는 지난해에 이어 인제에서 2회째 진행되는 행사로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걷기 행사로 전환하여 진행된다.   특히 올해 행사는 비대면 걷기행사인 만큼 배우 이하늬씨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인제군의 추천 코스와 맛 집 투어방송이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옥스팜 워크는 사전 신청을 통해 1,000여명이 비대면 걷기행사에 참여하며, 원대리 자작나무 숲 길-백담사 영시암길-박인환 문학의 길 추천코스 중 1개 코스 선정 후 10km 완주 기록을 인스타그램에 인증사진과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완주메달과 기념품이 주어진다.   옥스팜 워크 행사는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 코리아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이하늬와 함께 가난으로 꿈을 잃은 전 세계 빈곤층 여성들을 돕기 위한 기부 캠페인으로, 지구 반대편 빈곤층 여성들이 깨끗한 물을 구하기 위해 매일 걷고 있는‘생존의 거리’를 간접적으로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이다.   군 관계자는 “인제에서‘이하늬와 함께하는 옥스팜 워크행사’가 비대면으로 열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작은 기부로 이색적이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사회적 약자를 돕고 몸과 마음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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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제군
    2020-09-16
  • 남면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 지역 주민과‘훈훈한 정 나누기’
    인제 남면에 주둔하고 있는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단장 문원식)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상생방안을 이어가며 훈훈한 정을 나누고 있어 지역사회 귀감을 주고 있다.   과훈단에서는 신남2리에 거주하고 있는 문씨(63세)의 손자 문군이 백혈병으로 투병 중에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간부들이 평소 헌혈 후 모아둔 현혈증 120장을 수집해 남면행정복지센터에 전하며 문군의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이와 함께 지난 7일 태풍 하이선으로 인해 비가림 비닐하우스가 파손되는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지난 11일 과훈단 소속 20명의 군장병들이 하우스 잔해 철거작업을 지원했다.   남면 정자리 지역에서는 강력한 태풍으로 인한 상추 재배중인 하우스 3동이 전파되는 피해를 입었으며, 과훈단에서는 신속한 복구만이 피해 농가를 도울 수 있다고 판단해 인력을 지원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8월에도 지속된 장마로 장비 투입이 어려운 소치리, 어론리 지역에서 배수로 준설작업을 진행하고, 부대 주변 마을인 어론리 마을을 대상으로 방역활동을 전개하는 등 군(軍)이 지역주민과 함께 공존하며 더불어 함께하는 훈훈한 정 나누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남면행정복지센터 총무담당은 “민・관・군이 서로 화합하고 함께 상생 할 수 있는 분위기와 훈훈한 정이 넘치는 고장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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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 소개하고 싶은 나라꽃 무궁화 명소 5곳 선정
    [강원뉴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각 부처를 대상으로 실시한 ‘제7회 나라꽃 무궁화 명소 공모’ 결과 우수 지역 5곳을 14일 선정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에서는 강원도 홍천군의 무궁화수목원이 최우수, 국립대전현충원 가로수와 대전시 대덕구의 대청대로길이 각각 우수와 장려로 선정되었다. 충남교육청 무궁화원과 대구시 달성군의 무궁화동산은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홍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3백만 원, ’21년도 무궁화동산 조성사업비 5천만 원과 명소 선정 안내판 설치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우수상과 장려상은 산림청장상과 각각 2백만 원, 1백만 원이, 특별상은 산림청장상과 7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번 공모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각 부처까지 확대하여 신청을 받았으며 19개 지자체 및 기관에서 신청한 무궁화 명소 27개소를 대상으로 생육환경·규모·접근성·사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했다. 최우수로 선정된 강원도 홍천군의 무궁화수목원은 무궁화품종원 외 16개 주제원으로 6.7헥타르(ha)규모로 조성되었고 112품종 8천여 본의 다양한 무궁화가 식재되어 잘 관리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산림청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이번 나라꽃 무궁화 명소 선정을 통해 국민들에게 무궁화가 아름다운 꽃으로 인식되고 무궁화 꽃길을 여행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면서 “앞으로도 국민들이 생활에서 무궁화를 쉽게 접하고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무궁화 보급·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강원뉴스
    • 홍천군
    2020-09-14
  • 강릉에서 태어나 자란 사임당FC, 다시 강릉을 꿈꾸다
    [강원뉴스] 20년 역사를 지닌 강원강릉시 사임당여성FC는 강릉의 유일한 여자축구동호회다. 강릉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으로 뭉쳐있는 그들은 생활축구팀이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한다. 사임당FC의 탄생은 200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83년 멕시코에서 열린 FIFA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에서 코치로서 4강 신화를 이끌었던 원흥재 감독이 고향 강릉에 팀을 만들었다. 창단 멤버인 김수미 회장은 “당시 강릉에는 초·중·고·대 여자축구팀은 있었지만 일반부 여자축구팀은 없었다. 처음 팀을 만들었을 때는 선수 모집이 어려워 상록조기축구회에서 뛰던 남자들의 배우자들을 모아 팀을 꾸렸다. 나는 조기축구회 회원인 신랑을 둔 친구의 제안으로 같이 하게 됐다. 친구는 몇 달 만에 그만뒀는데 나는 20년 넘게 하고 있다”며 웃었다. 상록여성조기축구회였던 이름은 무궁화여성축구단을 거쳐 2018년 3월 사임당FC로 바뀌었다. 사임당은 조선 중기의 문인이자 화가, 유학자로 대표적인 강릉 출신 위인이다. 강릉을 대표하는 여자축구동호회라는 자부심이 묻어나는 이름인 셈이다. 실제로 사임당FC는 20년간 수많은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강릉시를 넘어 강원도를 대표하는 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수미 회장은 그 첫 발걸음을 기억하고 있다. 사임당FC(당시 상록여성조기축구회)는 2001년 10월 첫 전국대회에 참가했다. 사임당FC는 당시 강원도 유일의 여자축구동호회였다. 신생팀이었던 사임당FC는 쟁쟁한 팀들을 물리치고 제1회 문화관광부장관배 전국여성축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이변을 일으켰다. 김수미 회장은 “첫 전국대회에서 준우승을 하고나니 사기가 하늘을 찔렀다. 강릉시에서 카퍼레이드를 해야 하는 게 아니냐며 농담을 할 정도였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사임당FC의 기세는 계속됐다. 이듬해 4월 열린 제1회 여성부장관기 전국여성축구대회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했고, 그 해 10월 열린 제2회 문화관광부장관배 전국여성축구대회에서는 정상에 올랐다. 강릉에서 엘리트 축구를 했던 선수들이 합류하며 강해진 전력을 바탕으로 결속을 다진 결과였다. 성덕초, 하슬라중(당시 경포여중), 강일여고로 이어지는 강릉 여자축구 명맥의 힘이었다. 사임당FC 선수들의 연령대는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하다. 사임당FC의 큰 언니라 할 수 있는 김수미 회장을 필두로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모여 있다. 40여 명 중 절반은 팀에 들어오기 전까지 축구를 전혀 해보지 않았다. 선수 출신과 비선수 출신이 고루 섞여 시너지를 내는 팀이다. 축구에 입문한 지 15년 가량 된 홍은경 씨는 아직 첫 경기를 기억한다. 그는 “전국대회에 처음 나가서 처음으로 천연잔디를 밟아봤다. 언제 이런 그라운드를 뛰어보겠냐며 설렜던 기억이 난다. 그때는 생초보라 전략, 전술도 전혀 없이 공만 보고 쫓아다녔던 것 같다”며 웃었다. 자영업을 하는 홍은경 씨는 새벽 5시에 일어나 운동을 하며 체력을 키웠다고 했다. 운영팀장을 맡고 있는 우영미 씨는 “사실 마흔 넘어서 시작하기에는 어려운 운동”이라며 웃으면서도 “힘들지만 여럿이 같이 뛰고, 땀 흘리고, 웃고 떠드는 재미가 있다. 다들 축구가 좋아서 모인 사람들이라 어울리면서 유대가 생겼다. 가족들도 처음에는 ‘왜 축구를?’이라며 의아한 반응이었지만 이제 많이 응원하고 배려해준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홍은경 씨와 우영미 씨는 팀의 버팀목 같은 존재가 김수미 회장이라고 입을 모았다. 김수미 회장은 창단 멤버로서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넒은 인맥을 활용해 2018년 김왕래 감독을 섭외하는 등 사임당FC에서 살림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대 선수들도 그를 언니라 부르며 살갑게 대한다. 김수미 회장은 농담 삼아 “이제 힘들어서 그만하고 싶다”면서도 “동생들이 ‘언니가 있어야 힘이 된다’고 해주니 고맙다. 오래된 팀이지만 동생들이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면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잘 이어져나가는 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일여고 축구부 출신으로 국가대표로까지 활약했던 홍경숙 코치도 사임당FC 멤버다. 2018년 고향으로 돌아와 사임당FC와 함께하고 있는 그는 생활축구의 매력에 빠져있다. 경쟁적인 엘리트 축구에서 잠시 벗어나 생활축구를 즐기는 것은 새로운 경험이다. 그는 “생소하지만 재미있다. 선수 출신은 아니지만 축구에 대한 열정을 가진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생활축구는 즐거움이 첫 번째다. 유소년 선수들을 지도할 때랑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면서 멤버들의 적극적인 훈련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재미있는 훈련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임당FC는 지난 7월 2020 강원도지사배 동호인축구대회 여성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전국대회 참가는 아직 미지수지만, 틈틈이 훈련을 하며 호흡을 맞추고 있다. 홍경숙 코치는 “사임당FC에 와서 아직 전국대회는 나가지 못했다. 성적보다도 다 같이 즐겁게 부상자 없이 즐길 수 있는 대회를 경험해보고 싶다. 전국의 축구 좋아하는 여자들이 다 모이는 곳이니, 그들이 어떻게 축구의 매력에 빠졌는지 느껴보고 싶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생활축구팀이긴 하지만 강릉의 유일한 일반부 여자축구팀이라는 자부심과 책임감은 강하다. 2016년 강일여고 축구부가 해체된 것은 사임당FC 멤버들에게도 아픈 기억이다. 우영미 씨는 “강일여고는 내 모교다. 강일여고를 다니면서 축구부 친구들과 함께 했기 때문에 축구에 관심이 있었고 나이 먹은 후에나마 축구를 시작할 수 있었다. 강일여고 축구부가 해체됐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이 아팠다. 그 여파로 초등학교, 중학교도 선수 수급이 어려워졌다고 들었다. 강릉 여자축구가 다시 활성화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강릉 여자축구 활성화에 힘이 되고 싶은 마음은 사임당FC 멤버 모두의 뜻이다. 3년째 팀을 이끌고 있는 김왕래 감독 역시 강릉 출신이자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고민이 많다. 그는 “여자축구가 전반적으로 어렵지만 지방은 더하다. 지방은 취업문도 좁기 때문에 아마추어라도 선수 수급이 어렵다. 직장을 다니면서 축구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여러 가지로 연구하고 있다. 자체적으로 회사를 만들어보는 것도 고민 중”이라고 설명했다. 사임당FC에는 성덕초 여자축구부를 맡고 있는 홍난이 감독도 소속돼 있어, 지역 여자축구부와 꾸준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총무팀장을 맡고 있는 홍은경 씨는 “가끔 같이 훈련을 하기도 하고, 아이들이 대회에 다녀오면 밥도 사준다. 작은 것이나마 아이들의 사기를 올려줄 수 있다면 돕고 싶은 마음”이라고 말했다. 우영미 씨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계속해서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축구를 즐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여자들이 즐겁게 축구하는 모습을 여러 사람들에게 보여주면, 여자축구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인식이 좋아질 것이다. 그렇게 되면 어린 아이들도 축구가 하고 싶어질 것이고, 부모들도 딸들에게 축구를 시키고 싶어질 것” 이라며 생활축구팀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사임당FC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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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
    2020-09-14
  • 2021년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400선 선정
    [강원뉴스]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2021년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으로 「문화재야행」 42선, 「생생문화재」 160선,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 116선,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 42선, 「고택·종갓집 활용」 40선 등 총 400선을 선정하였다. 이들 5개 사업은 문화재청의 대표적인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으로, 지역에 있는 문화재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개발하여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에도 도움이 되고자 기획되었다. 생생문화재 사업은 2008년부터,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은 2014년부터, 문화재야행은 2016년부터 전통산사 활용사업은 2017년부터,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은 2020년부터 시작하였다. 올해 공모에는 지난 8월 한 달 동안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총 544건이 접수되었는데, 이 중에서 콘텐츠 우수성과 사업추진 체계운영 등에 대해 관계 전문가들의 엄격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거쳐 400선의 사업이 선정되었다. 생생문화재 사업은 ‘문화재 문턱은 낮게, 프로그램 품격은 높게, 국민 행복은 크게’라는 목표로, 잠자고 있는 문화재의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고 콘텐츠화하여 문화재가 역사 교육의 장이자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형 사업이다. 총 219건의 신청 중 160건을 선정하였으며, 사업 유형별로 살펴보면 시작한지 1~2년 된 ‘시범육성형’이 66건(41%), 시작한 지 3~5년 차인 ‘집중육성형’ 56건(35%), 6년 차 이상인 ‘지속발전형’이 38건(24%)이다. 시작한 지 1~2년 된 ‘시범육성형’ 사업 66건 중에는 내년에 처음 시작하는 신규사업도 22건이 포함되었다. ▲ 강원도 철원의 ‘문화재 속 숨은 이야기 찾기 철원’, ▲ 충남 태안의 ‘2021년 수군과 함께 안흥진성을 보고! 느끼고! 즐기자!’, ▲ 경북 경주의 ‘경주읍성 생생 나들이’ 등은 전부 내년에 새로 시작하는 신규사업들이다.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은 향교와 서원을 생기 넘치는 문화공간이자,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고 인문정신과 청소년 인성을 함양하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총 147건의 신청 중 116건을 선정하였으며, 사업 유형별로 살펴보면, 시작한 지 1~2년 된 ‘시범육성형’이 27건(23%), 시작한 지 3~5년 차인 ‘집중육성형’ 43건(37%), 6년 차 이상인 ‘지속발전형’이 46건(40%)이다. 특히, 2021년에는 새롭게 화천 화천향교, 금산 금산향교, 정읍 고부향교, 통영 통영향교 등 9개 향교·서원을 추가로 선정하여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재야행 사업은 지역 내 문화유산과 그 주변의 문화 콘텐츠를 하나로 묶어 야간에 특화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총 60건의 공모사업 중 15개 시·도의 42개 사업이 선정되었다. 내년에는 중소도시와 마을 중심형 소도시로 한층 더 확대하여 더 많은 지역민이 야행을 통해 문화재의 가치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 문화재 야행’과 ‘통영 문화재 야행’ 등 33건이 다시 반영되고, ▲ ‘거제 문화재야행’(경남 거제시), ▲ ‘월하자적, 달빛아래 자유롭게 거닐다’(강원 춘천시), ▲ ‘서대문 문화재야행, 별 헤는 밤의 청년들’(서울 서대문구) 등 총 9건이 새로 추가되었다.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사업은 인문학적 정신유산과 역사문화자원이 풍부한 전통산사의 문화재적 가치와 의미를 체험·공연·답사 등의 형태로 국민이 누리는 고품격 산사문화 프로그램이다. 총 54건의 공모사업 중 42건을 선정하였으며, ▲ 서울 종로구 금선사의 ‘전통산사문화재, 새로운 일상을 제시하다’, ▲ 강원도 원주 구룡사의 ‘구룡사, 천년을 품고 문화를 잇다’, ▲ 충남 아산시 봉곡사의 ‘솔숲따라 만나는 봉곡사’ 등 국내 곳곳의 산사가 지닌 저마다의 특색과 고유의 이야기를 담은 흥미로운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다.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은 고택·종갓집의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체험할 기회를 통해 고택·종갓집에 대한 흥미 유발과 지속적인 관심을 두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총 64건의 신청 중 40건을 선정하였으며, ▲ 경기 양주시 매곡리 고택의 ‘슬기로운 고택 생활’, ▲ 충남 서천군 이하복 고택의 ‘이하복 고택에서 사랑 채우다’ ▲ 경북 안동시 ‘임청각에서 나라사랑 정신을 배우다’ 등 국내 곳곳의 고택·종갓집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에 대한 국민적 호응에 힘입어 2021년에는 사업을 보다 확대하여 400개 행사를 전국에서 시행할 예정이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일부 프로그램은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될 수 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문화유산이 핵심 관광자원으로 지역의 문화와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맞춤형 활용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하고, 활용 전문인력의 다양한 참여를 유도하는 등 고용 창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
    • 사회
    2020-09-14
  • 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찾아가는 뚝딱수리단’집수리 비용 지원
    - NH농협인제군지부&인제농협 -       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찾아가는 뚝딱수리단’집수리 비용 지원   NH농협인제군지부&인제농협은 지난 10일 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찾아가는 뚝딱수리단’의 집수리 비용을 지원했다.   NH농협인제군지부&인제농협은 주거개선 활동비로 100만원 상당의 비용을지원하기로 하였으며 이에 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회의를 통해 대상자를심의해최종적으로 신남2리에 거주하는 김씨(만83세) 어르신 가정에 주방 씽크대 및 도배·장판 교체가 결정됐다.   ‘찾아가는 뚝딱수리단’은 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의 일부로 2018년도부터 어디서도 지원을 받지 못하는 주거 취약가구 회의를 통해 심의·선정하여 집수리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에 오래되어 누렇게 바랬던 도배지 및 장판, 씽크대 교체를 받은 김씨 어르신은 “빛도 들어오지 않아 어두컴컴했던 주방이 밝아진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비용을 지원해준 농협인제군지부&인제농협과 집수리 활동을해 준 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 강원뉴스
    • 인제군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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