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2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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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시 배달전문점 전수 점검…부적합 40개소
    [강원뉴스] 춘천시정부가 식중독 예방을 위해 배달전문점에 대한 전수 점검을 하고 있는 가운데 부적합 업소 40개소를 적발했다. 시정부에 따르면 배달앱 등록 음식점 1,056개 중 지난 5월부터 8월 20일까지 451개소에 대한 점검을 했다. 451개소에 대한 점검 결과 적합 업소 411개소, 부적합 40개소로 나타났다. 부적합 업소의 경우 냉장고 정리 및 조리장 청소 미흡 등이다. 부적합 업소에 대해 시정부는 재점검을 하고, 위생 상태가 불량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또는 11월까지 배달앱 등록 음식점에 대한 전수 검사를 완료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점검은 최근 타 지역 식중독 발생 사례 발생에 대응하고 1인 가구 증가, 배달앱(app) 보급 등 배달 음식 이용 증가에 따른 안전 확보를 위한 조치다. 전수 점검과 함께 배달앱 등록 김밥, 족발, 보쌈 등 7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적합 판정을 받았다. 시정부 관계자는 “배달 전문 음식점은 조리환경이 공개되지 않아 비위생 등 소비자의 불안 요소로 지적받아 왔다”라며 “선제적 위생관리를 통해 소비자의 불편·불만 요인을 최소화해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위생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 사회
    2021-08-25
  • ‘국도 31호선 대체노선 선형개량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
     ‘국도 31호선 대체노선 선형개량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 국토부 소관 제5차 국도ㆍ국지도 5개년계획에 반영   □ 지난 8월 24일 인제군의 최대 현안이자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핵심사업인 ‘국도 31호선 대체노선 선형개량사업’이 기획재정부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 국도 31호선 대체노선 선형개량사업은 서울양양고속도로 인제IC에서 기린면 인제스피디움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11.42km, 2차선 개량, 총사업비 1,615억원의 대규모 사업으로 국토부 소관 제5차 국도ㆍ국지도 5개년계획에 반영됐다.      □ 국도 31호선 구간은 노선이 협소하고 선형이 불량하여 주민 불편이 많았고 도로 자체가 암반 및 하천구간으로 구성되어 폭설ㆍ폭우에 따른 낙석, 겨울철 결빙으로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여 주민과 軍 작전도로로 활용하고 있는 3군단 군장병의 안전을 위협했다.   □ 이에 따라, 민선7기 인제군정은 주민불편 해소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으로 침체된 인제군 경기를 살리기 위해인제IC~기린면~춘천속초 고속화철도 역세권(원통역)을 잇는 4차선 도로 확장ㆍ신설과 장기적으로 통일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서화면과 금강군으로 이어지는 ‘설악~금강 평화도로 개설’을 민선7기 핵심공약으로 설정했다.   □ 이를 실현하기 위해 최상기 인제군수는 기재부, 국토부 등 관계부처ㆍ기관을 가리지 않고 방문하였고 국회와 청와대를 수차례 방문하여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의지, 인제군민의 염원을 전달했다.     □ 2020년 1월 제5차 국도ㆍ국지도 5개년계획 일괄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선정된 이후에도 사업의 타당성 확보를 위해 사업비, 사업규모 등 사업계획을 대폭 수정하는 등 끈질기게 노력한 결과 민선7기 출범 3년만에 국도 31호선 대체노선 선형개량사업이 임기 중 최대 규모의 국책사업으로 확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 ‘사람은 길을 따라가고 돈은 길을 따라 움직인다’는 말이 있듯이 서울양양고속도로와 고속화철도 원통역을 잇는 유일한 간선도로인 국도 31호선은 대체노선 선형개량사업을 필두로 향후 지역에 미치게 될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 첫째, 지역 주민의 생활·정주여건이 향상된다. ○ 선형개량으로 급커브 구간이 줄어 교통 안전성이 확보되어 운전자 입장에서 편리하고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하게 되고 지역주민의 교육, 의료시설 등 생활SOC 시설로의 접근성이 개선된다. 또한 주둔 군부대의 각종 훈련시 작전도로 역할을 병행하고 있는 도로로 활용됨에 있어서 이동의 불편과 교통 혼잡이 해소될 것이다.   둘째, 교통망 접근성 향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 서울양양고속도로와 2028년 개통 예정인 춘천속초 고속화철도 역세권과 20분대 교통망으로 연결돼 동서축과 남북축 교통망의 연계성이 향상된다. 원대리 자작나무숲, 점봉산, 자동차경주장 등 관광지 접근성 개선으로 유동인구 증가, 관광 활성화, 물동량 증가 등으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이다. 향후 인제스피디움, 튜닝클러스터, 귀둔농공단지와 연계된 자동차 산업 혁신 기반구축도 가능하다. <인제내린천휴게소. 동서고속도로와 31번국도가 인제IC에서 만난다. 인제군 상남면 하남리>   <도서고속철 원통역(예정). 44번국도, 31번국도가 만나는 곳이며 금강산가는길의 시작점이다>      셋째, 국가 균형발전 및 국토이용의 효율화를 도모하여 국책사업의 시너지효과를 창출한다. 출처 입력 ○ 백두대간과 DMZ가 교차하는 한반도 중앙의 생태 핵심지역으로 DMZ와의 접근성 향상을 통해 설악~금강~DMZ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남북 연계 생태관광 활성화, 남북 접경지역 교통인프라 구축, DMZ 국제평화지대화, DMZ 평화의 길 등 국가발전을 견인할 촉매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향후 통일시대 금강산으로 가는 관문 거점도시를 선점할 수 있다. ○ 인제군 평화시대 미래발전 전략인 ‘금강산 가는 평화도로’ 조성을 위해서는 ‘국도 31호선 대체노선 선형개량사업’이 전제되어야 한다. 서울양양고속도로 인제IC에서 국도 31호선을 통해 고속화철도 원통역으로, 원통역에서 지방도 453호선을 통해 서화면 가전리로, 서화면 가전리에서 금강산으로 이어지게 되면 수도권 및 중부 내륙 지방에서 금강산으로 가는 최단거리 코스이다.   ○ 현재 강원도와 인제군에서는 국도 31호선과 연결되는 지방도 453호선 확·포장 공사를 2024년까지 완료할 계획이고 도로변 경관개선사업을 추진하는 등 ‘금강산 가는 평화도로’로 조성하고 있다. 북면 원통리에서 서화면 가전리 22km구간에 잡목제거 및 가로수 식재, 조형물 설치 등으로 금강산 가는 길에 편리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할 것이다.      접경지역 평화벨트 중심축으로서의 거점역할   □ 최상기 인제군수는 “국도 31호선 대체노선 선형개량사업이 완공되면 지역주민은 물론, 도로 이용객들의 교통 편의성 및 도로 안전성이 대폭 향상될 것이며, 더 나아가 인제군이 설악과 금강을 잇는 남북 도로망의 구축을 시작으로 평화지역발전의 새로운 기틀을 마련하고, 접경지역 평화벨트 중심축으로서의 거점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인제IC와 내린천 휴게소가 있는 강원도 인제군 상남면 하남리 일원>   <저 멀리 금강산(내금강)이 보인다.>   <인제군 서화면 가전리에서 보는 금강산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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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5
  • 서부발전, 강원도와 이모빌리티사업 첫 ‘결실’
    (왼쪽부터) 신승용 강원도청 전략산업과 팀장, 이상용 서부발전 발전운영처장, 송신근 디피코 사장 [강원뉴스] 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은 8월 17일 이모빌리티(e-mobility) 기업인 디피코(사장 송신근) 횡성공장에서 강원형 일자리 사업으로 생산된 초소형 전기화물차 10대를 구매했다. 서부발전과 강원도가 2년 전 체결한 일자리 인프라 구축관련 업무협약의 첫 결실이 맺어진 것이다. 지난 2019년 9월, 서부발전과 강원도는 저탄소산업 활성화를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이모빌리티 기반의 강원형 일자리 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원도에 이모빌리티 산업 인프라를 구축하고, 관련 중소기업의 기술자립과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협약체결 이후 서부발전은 소·부·장 분야 조립라인 개선, 배터리 셀 자동검사라인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부품제작 중소기업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했다. 디피코는 이렇게 생산된 부품을 기반으로 전기화물차를 제작했고, 서부발전은 이 차량을 구매했다. 중소기업의 판로확장은 물론 이모빌리티 산업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이라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진 것이다. 디피코가 납품한 초소형 전기화물차는 발전소 현장의 안전점검과 주변지역 환경영향 조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서부발전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친환경차 구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전 지구적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자체적인 온실가스 감축노력과 더불어 친환경차 보급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며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일자리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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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7
  • 춘천시청소년문화의집 공공청소년수련시설프로그램 ‘e스포츠 대회’ 종료
    [강원뉴스] 춘천시청소년문화의집이 춘천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리그오브레전드 Youth e스포츠 대회’가 8월 7일 에 진행됐다. 총 4개팀 20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하였으며, 3, 4위전을 제외하고, 모두 3판 2선 승제로 진행하였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비대면 경기로 진행됐고, ‘춘천시 청소년문화의집’ 유튜브 계정을 통해 실시간 송출을 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이 시청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청소년’이 주인공인 만큼, e스포츠 대회 진행 및 해설을 청소년들이 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한 점이다. 참가한 모든 팀들이 그동안 틈틈이 갈고 닦은 e스포츠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고, 치열한 접전 끝에 ‘송손고김이’팀(봉의고 이찬수 외 4명)이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각각 2위는 ‘박쓰박스대박쓰롤킹마왕’팀(한림대 로타랙트 강동연 외 4명), 3위는 ‘경험자들’팀(한림성심대 최현우 외 4명), 4위는 ’네가 아니면 안될 것 같아‘팀(봉의중 김민준 외 4명)‘으로 결정되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여름방학을 맞아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춘천시청소년문화의집 관장 최송이는 “춘천시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통해 건전하고 재밌는 여가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라고 했다. 춘천시청소년문화의집은 (사)동부디아코니아가 춘천시로부터 위탁운영하고 있는 청소년수련시설로서 청소년의 자치와 참여를 바탕으로 한 청소년 중심의 문화를 가꾸어 나가는 공공청소년수련시설이다.
    • 사회
    2021-08-17
  • 2021 춘천예술인 창작준비 지원사업
    [강원뉴스] 춘천문화재단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예술창작활동 활성화를 위해 ‘춘천예술인 창작준비 지원사업’ 을 오는 8월 11일부터 9월 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생계와 창작활동이 어려운 지역 전문예술인에게 1인 100만원, 총 150명에게 창작준비금을 지원하며 별도 정산 없이 활동결과보고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춘천에 주소지를 둔 만19세 이상의 전문예술인(개인) 중 본인 및 배우자의 소득 합산 중위소득 120% 이내인 경우라면 가능하다. 소득 기준을 등본상 전체 가구원 수로 두지 않고 본인 및 배우자로 한정하여 해당 예술인에게 실질적 지원을 한다는 취지이다. 자세한 신청자격 및 제출서류 안내는 춘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사업설명회는 8월 18일 오후 3시에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신청접수는 8월 25일부터 9월 8일까지 재단 온라인 지원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예술인들을 위해 8월 30일부터 9월 3일까지 예술소통공간곳 1층 춘천아트라운지에서 신청접수 입력도움을 지원하며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사전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또한 카카오톡 채널에서 ‘춘천아트라운지’를 친구추가 하면 보다 쉽게 예술지원 안내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재단은 올해 예술인복지사업으로 예술인 창작공간 임차료 지원사업, 예술작품 저작권 등록지원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 예술계에 필요한 실질적 지원을 하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 경제
    2021-08-17
  • 국방과학연구소 삼척해양연구센터, 삼척시와 상생에 나서
    [강원뉴스] 국방과학연구소는 12일 삼척시청을 방문해 지역발전 및 인재육성을 위한 향토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앞서, 지난 7월에는 1,700만 원 상당의 농어촌 특산물 구매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며 삼척시와 상생에 나섰다. 지난 5월 삼척시에 삼척해양연구센터를 설립한 국과연은 삼척시와의 상생을 도모하고자 안보 전시관을 설치하고 첨단 국방연구개발에 대한 지역주민의 이해를 넓혀나갈 예정이다. 또한 지역 청소년 대상 과학체험 교육 및 주민 초청행사 마련을 통해 삼척시와의 교류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국과연이 설립한 삼척해양연구센터는 국내 해양무기체계 관련 데이터를 계측하고 수집, 분석하기 위해 설립된 연구시설로써, 4차 산업과 관련한 해양무기체계 연구를 통해 첨단 국방연구개발을 위한 연구 인프라로 활용될 계획이다.
    • 사회
    2021-08-12

실시간 강원뉴스 기사

  • 김포, 강릉에 2-0 승리...1위 탈환
    대한축구협회 [강원뉴스] 김포FC가 1위 자리를 탈환했다. 김포는 3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1 K3리그 22라운드 경기에서 윤민호와 박경록의 전반전 연속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뒀다. 같은 시각 기존 선두였던 천안시축구단이 대전한국철도축구단에 패함에 따라 승점 3점을 추가한 김포가 1위로 올라섰다. 김포는 천안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태에서 승점 1점 앞선다. 천안과 대전의 경기는 양 팀 감독이 경고와 경고 누적 퇴장을 받을 정도로 열띤 경기였다. 천안은 대전을 홈으로 불러들여 전반 막바지 터진 김종석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후반 들어 대전의 정민우, 김동욱, 이관표에게 연이어 실점하며 역전 당했다. 추가시간 조주영이 만회골을 넣었으나 승부를 뒤집기는 어려웠고 경기는 2-3으로 마무리됐다. K4리그에서는 포천시민축구단이 선두 자리를 지켰다. 포천은 충주시민축구단을 홈으로 불러들여 3-0 완승을 거뒀다. 정승용이 한 골, 김영준이 두 골을 기록했다. 2위 당진시민축구단은 포천을 승점 1점 차로 바짝 추격하고 있다. 당진은 방찬준의 두 골에 힘입어 전주시민축구단을 2-0으로 이겼다. 방찬준은 팀 내 최다득점자로 16경기 13골을 기록 중이며, 전체 득점 순위 4위에 자리해있다.
    • 라이프
    • 스포츠
    2021-09-06
  • 춘천 바이오 기업, 2026년까지 수출 3억3,000달러 목표
    [강원뉴스] 춘천시정부와 강원도, (재)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이 춘천지역 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힘을 모은다. 시정부는 7일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대회의실에서 강원도, 사업수행 주관기관인 (재)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과 ‘춘천시 전략적 바이오산업 글로벌시장 확대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춘천 바이오산업의 전략적, 지속적, 체계적 수출역량을 육성하고 이를 통해 춘천 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인지도를 크게 높일 방침이다. 2022년부터 5년간 총 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춘천 전략적 바이오산업 글로벌 시장 확대지원’을 통해 2026년까지 해외 진출 전략 컨설팅 및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패키지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재 2억6,000달러인 춘천 바이오 기업 수출액이 2026년 3억3,000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재수 춘천시장은 “이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장기적 팬데믹 상황을 극복할 것”이라며 “바이오 분야 수출액 3.3억달러, 고용 3,000여명 달성을 통해 지역기업의 해외수출을 촉진하고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정부와 강원도는 민선7기 들어 바이오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및 마케팅 역량 강화 지원 등 ‘전략적 바이오산업의 수출시장 개척사업’을 추진해 2018년 대비 2020년 수출 31%, 매출 23%, 고용 24% 상승효과를 거뒀다.
    • 사회
    2021-09-06
  • 춘천시, 중소기업 제품 공공 구매 도내 1위
    [강원뉴스] 춘천시정부가 중소기업 제품 공공 구매 추진 결과 도내 1위를 차지했다. 시정부에 따르면 2020년 도내 중소기업 제품 구매 실적은 2,071억원, 구매율은 85.49%다. 총 구매액 기준으로 도내 18 시·군 중 실적 1위다. 2019년 도내 중소기업 제품 구매 실적 도내 2위를 차지한 이후 1년만에 1위에 올라섰다. 그동안 시정부는 목표 달성을 위해 지역 내 관계기관에 공공구매 홍보를 펼쳐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해 왔다. 도내 1위를 차지하면서 시정부는 200만원의 상금과 우수 기관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 시정부 관계자는 “중소기업은 지역 경제의 기반이라고 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사회
    2021-09-06
  • 춘천시,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 대상 확대
    [강원뉴스]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의 자금난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춘천시정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자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제도의 대상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특례 보증은 담보력이 없어 대출이 어려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신용보증서를 발급해 대출이 가능하도록 지원해주는 제도다. 기존 특례보증 대상은 제조업, 지식산업, 정보통신업을 영위하는 지역 내 중소기업이었다. 이에 더해 시정부는 올해 처음으로 사치·향락 등을 제외한 전 업종의 소상공인도 최대 3,000만원까지 특례보증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기존 5,000만원의 중소기업 보증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상향했다. 접수 기간은 오는 6일부터 자금소진시까지며, 강원신용보증재단 춘천지점에서 접수한다. 조정희 기업과장은 “특례보증 지원대상과 보증한도 확대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걱정없이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정부에 따르면 9월 기준 특례보증액은 2020년 1억 7,500만원, 2021년 1억5,000만원이다. 현재 특례보증 지원 잔액은 11억 1,750만원이다.
    • 사회
    2021-09-06
  • 춘천시, 연휴 대비 다중이용시설 합동 점검
    [강원뉴스] 춘천시정부가 추석 연휴를 맞아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점검을 한다.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실태 표본점검을 통해 재난 상황 대비를 철저히할 방침이다. 기간은 7일부터 10일이며 점검 대상은 대형마트, 전통시장, 숙박시설 등 총 15개소다. 건축, 소방, 전기, 가스, 승강기 각 1명씩 안전관리자문단이 함께한다. 점검 내용은 재난 유형별 위기사황 대처계획을 반영한 매뉴얼 작성, 다중이용시설 위기 상황 매뉴얼에 따른 관계자 훈련 실시 계획, 시설별 안전관리 상태 확인,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 여부 등이다. 시정부 관계자는 “추석 연휴 때 발생할 수 있는 재난을 사전에 대비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 사회
    2021-09-06
  • 인제 남북리 갯골자연휴양림 연내 준공예정
    인제군 갯골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준공률 35%, 연내 준공을 위해 사업추진 박차 - 갯골지역 최대강점인 자연숲과 계곡은 가능한 원형 보존 방침 - 첨부된 사진은 2019년 갯골 유아숲체험장 입니다           산림·치유·휴양이 어우러진 인제군‘갯골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이 준공율 35%로 연내 준공될 전망이다.   ‘갯골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은 인제읍 남북리 갯골 일원 74ha면적에 국도비 58억을 포함한 총 사업비 90억원을 투입하여 훼손되지 않은 자연숲과 계곡을 활용한 힐링쉼터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2017년 착공하여 2021년 연내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제읍 남북리 갯골은 계곡물이 맑고 늦봄의 신록부터 겨울의 설경까지 사계절 자연경관이 수려한 지역이라 지역주민은 물론 외부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인제읍 시가지에서 10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 접근성도 좋다.   인제군은 휴양림 내 숙박․체험을 위한‘숙박지구’와 휴식․레저․놀이공간인‘야영지구’등을 조성하여 이용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갯골지역 최대강점인 자연숲과 계곡은 가능한 원형 그대로 보존하겠다고 밝혔다.   인제군은 향후 갯골 자연휴양림 운영 개시에 따른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여 국비 57억원을 포함한 총72억원의 추가 사업비를 확보하였으며 올해 안 휴양림 내 상·하수도설비 공사를 마치고 2024년까지 휴양림 진입로 4km구간을 정비할 계획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오는 연말까지 기타 기반조성공사를 마무리하면 내년 하반기에는갯골자연휴양림을 개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자연 그대로의 산림과 휴식의 공간이 어우러진 힐링쉼터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강원뉴스
    • 인제군
    2021-09-03
  • ‘비무장지대(디엠지,DMZ)펀치볼 둘레길’,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선정
    [강원뉴스] 산림청의 “디엠지(DMZ)펀치볼 둘레길, 특별한 기억과 일상의 회복을 선물하다”라는 사례가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2021년 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우수사례에 8월 19일 최종 선정되었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매년 균형발전사업에 대한 성공모델 확산을 위해 우수사례 공모를 하였으며, 1차 서류평가, 2차 현장조사 후 최종 우수사례를 선정하였다. 디엠지(DMZ)펀치볼 둘레길은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의 분지형 지형에 조성된 숲길로 산림생태탐방, 전쟁의 상처와 평화의 소중함을 체험·관람할 수 있다. 산림청은 올해 5월 1일 디엠지(DMZ)펀치볼 둘레길을 국가숲길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디엠지(DMZ)펀치볼 지방정원, 디엠지(DMZ) 자생식물원 등과 연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탐방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산촌지역 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사과·시래기 등 지역특산물 판매와 청정지역에서 생산한 임산물 등으로 준비한 숲밥(도시락)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것이 우수사례로 평가되었다. 산림청 김종근 산림휴양등산과장은 “잘 정비된 숲길을 통해 산촌의 역사·문화자원과 지역특산물을 연계하는 숲 관광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하여 산촌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 사회
    2021-09-02
  • 춘천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함께하는 청소년 정책 토론회'
    [강원뉴스] 강원도춘천교육지원청은 30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3층 대회의실에서 ‘2021 교육장과 함께하는 청소년 정책 토론회’를 실시했다. 이번 정책 토론회에는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자치회 임원 중 희망한 36명의 청소년과 교육지원청 담당자들이 참여하여 ‘우리가 제안하고 우리가 만들어가는 춘천교육’이라는 주제로 6개 모둠으로 나누어 토의를 진행했다. 토의는 △기후 위기 시대의 춘천교육, △학생자치회 활성화 프로그램 제안, △춘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제안 등 주제로 진행되었다. 또한, 청소년들이 제안한 논제인 △청소년 대상 실질적 예방교육 프로그램, △원격수업으로 인한 학력 격차 해소 지원 방안, △학생 생활규정 제안 및 개정 등 3가지 자유 주제로도 다양한 토론이 진행되었다. 이번 토론회는 청소년들이 느끼는 지역의 교육정책에 대해 소통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청소년들이 민주적인 협의와 의사 결정 과정을 익히고 실습하며 민주적 학생자치회 운영에 대해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다. 춘천교육지원청 박근덕 교육장은 “이번 토론회는 청소년이 직접 춘천교육 정책에 참여하고 소통하는 민주적 의사결정 역량과 자발적인 민주시민의 자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 교육
    2021-08-30
  • 국민권익위, 양구·춘천·괴산지역 주민 ‘생활 속 고충’ 상담
    [강원뉴스] 국민권익위원회는 양구군·춘천시·괴산군에서 행정‧법률문제, 복지혜택 수급, 서민자금지원 등 생활 속 고충과 불편을 상담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열린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고용노동부, 대한법률구조공단, 서민금융진흥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등 7개 기관과 함께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고충을 적극 해소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중 손세정제 비치, 발열 확인, 마스크 착용, 참석자 간격 유지 등 코로나19 예방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계획이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와 협업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지역 주민들을 찾아가는 현장중심의 고충민원 해결서비스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을 발굴하여 생계비·의료비를 지원하는 노력도 병행하고, 상담분야는 행정, 안전, 교육, 복지, 산업, 농림, 환경, 도시계획, 교통, 도로, 세무, 주택, 건축, 경찰, 국방, 보훈 등 모든 행정분야이며, 지역주민과 행정기관 간의 갈등·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 고용노동부·대한법률구조공단·한국소비자원·한국사회복지협의회·한국국토정보공사·서민금융진흥원 등 협업기관은 근로개선, 법률상담, 소비자 피해, 사회복지 수혜, 지적분쟁, 서민금융 자금지원 등 다양한 ‘생활 속 고충’에 대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민권익위는 상담 중 바로 해결 가능하거나 단순 궁금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해소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심층 조사와 기관 협의 등을 거쳐 처리할 계획이다. 국민권익위 안준호 고충처리국장은 “정부혁신 실행과제인 ‘민원 취약분야 해소’를 위해 소외지역 및 사회적 약자를 직접 찾아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의 고충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라며, “강원·충북지역 주민들께서는 달리는 국민신문고 상담장을 방문해 다양한 고충들을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사회
    2021-08-30
  • 춘천시, 지속가능한 삶, ‘퍼머컬쳐’ 통해 배운다
    [강원뉴스] 지속가능한 삶과 생산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장(場)이 열렸다. 춘천사회혁신센터는 지난달 강원도시농업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추진한 퍼머컬처 워크숍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신촌리 디자인 텃밭 가꾸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퍼머컬처란 permanent(영구적인)와 cultivation(경작) 혹은 culture(문화)의 합성어로, 보다 생태적인 방법으로 농사를 짓고 농장을 경영하며 모든 생활을 지속가능하게 만들고자 하는 문화형태를 말한다. 이는 지속가능한 삶과 생산을 배우고 생태 텃밭 정원을 만들어 시민들이 누구나 먹을 수 있는 먹거리 텃밭, 정원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모집 인원보다 3배수 넘는 시민들이 사전신청을 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지난 7월 10일에는 커먼즈필드 춘천에서 퍼머컬처의 어원, 기후 위기, 텃밭 디자인 예시 등 퍼머컬쳐의 이론 교육 등 3회차 워크숍을 진행했다. 한 프로젝트 참여자는 “이번 수업을 통해 자연의 흐름과 생태, 지속가능한 문화를 배웠다”며 “수업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지구를 살리는 일을 터득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춘천사회혁신센터는 8월 28일 공동식재를 시작으로, 다양한 다년생 식물을 심고 텃밭을 가꿔나갈 계획이다. 춘천사회혁신센터 박정환센터장은 “기후변화, 쓰레기 문제, 탄소 배출 증가 등 도시에서 발생되는 수많은 문제를 해결해 보자 한다”며 “지속 가능한 삶을 꿈꾸는 퍼머컬쳐에 대해 시민들이 더 많은 관심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사회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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