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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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방지 위해 국립공원 일부 구간 탐방로 통제
    [강원뉴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은 겨울철 산불예방을 위해 국립공원 107개 탐방로를 11월 16일부터 12월 15일까지 통제한다. 전국 국립공원의 탐방로 607구간(길이 1,998㎞)중 지리산 성삼재~노고단 정상 등 470구간(길이 1,299km)은 평상 시와 같이 이용이 가능하며, 산불 취약지역인 설악산 오색∼대청봉 등 107구간(길이 438㎞)은 입산이 전면 통제된다. 또한 일부 구간(30개 구간, 길이 170km)에 대해서는 탐방여건 및 산불 위험성 등을 고려하여 부분적으로 통제된다. 공원별 자세한 통제탐방로 현황과 안내도는 국립공원공단 누리집(www.knp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공원공단은 산불감시카메라 113대와 탐방로 입구에 설치된 폐쇄회로텔레비젼(CCTV) 371대를 이용하여 산불예방 및 감시를 실시한다. 또한, 산불발생시 조기 진화를 위하여 진화용 차량 68대와 산불신고 단말기 266대를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무인기(드론) 128대를 활용하여 국립공원 마을지역에서의 소각행위 감시, 금지행위에 대한 안내방송 송출 등 더욱 적극적인 산불감시 및 예방활동을 추진한다. 또한, 산불감시원 100명을 투입하여 전국 국립공원의 산불 취약지역, 과거 산불발생지역 등의 감시를 강화하고 국립공원 내의 흡연 및 인화물질 반입, 통제구역 무단출입 등 위법 행위를 적극 단속할 계획이다. 국립공원에서 흡연, 통제구역 무단출입 등 위반 행위가 적발될 경우 최대 5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 흡연·인화물질 반입 : 1차 10만 원, 2차 20만 원, 3차 30만 원 부과 출입금지 위반 : 1차 10만 원, 2차 30만 원, 3차 50만 원 부과 이승찬 국립공원공단 재난안전처장은 "산불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공원인접 지역의 소각행위를 집중 계도·단속하는 등 국립공원의 자연이 온전히 보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사회
    2020-11-12
  • 빅데이터가 말하는 인제 자작나무 숲의 인기 비결
    [강원뉴스] 자작나무는 목재가 단단하고 치밀하여 조각재로 쓰이고, 이른 봄에 생산되는 수액으로 산촌의 부가적인 소득원으로도 활용된다. 또한, 자작나무의 하얀 나무껍질은 관상 가치도 뛰어나, 다목적 산림자원으로 인기가 많은 나무이다. 특히, 겨울에 내린 눈과 더불어 특색있는 경관을 연출하는 강원도 인제의 자작나무 숲은 겨울철 대표 관광지로 유명하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소셜미디어 이용자의 자작나무 관련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눈 덮힌 겨울에 자작나무를 보고 사진 찍으러 가는 속초와 연관된 아름다운 여행지다.”라는 결과와 방문객의 이용 특성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인제 자작나무숲의 방문자가 급증한 2017년과 2018년에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인 네이버(Naver)와 다음(Daum)에서 노출된 자료를 대상으로 3가지 키워드인 ‘자작나무’, ‘자작나무 숲’, ‘인제 자작나무 숲’으로 온라인 자료 3만 건을 분석한 결과이다. 데이터를 분석하여 의미 있는 정보를 도출하는 텍스트마이닝을 실시하고 연관성 있는 단어를 그룹화하여 분석한 결과, 방문목적(여행과 사진)과 시기(겨울과 눈), 인근 관광 장소(속초와 홍천) 등의 관련 키워드를 도출할 수 있었다. 수집된 데이터로부터 감성적 단어를 분석한 결과, 긍정단어는 ‘좋다’와 ‘아름답다’가 84.5%로 가장 많이 사용되었고, 부정단어는 15.5%로 ‘힘들다’와 ‘춥다’가 가장 많이 노출되었다. 사람들은 인제 자작나무 숲은 좋고, 아름다운 곳으로 느끼고 있으나, 인제 자작나무 숲 주차장부터 자작나무가 울창한 핵심구역까지 1시간가량 걸어 오르는 것을 힘들고 춥게 느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번 연구결과는 기존의 정형화된 설문조사를 벗어나 대량의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분석하였다는 것에 의의가 있으며 향후 인제군과 강원도의 관광활성화를 위한 정책 수립 시 기초자료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복지연구과 서정원 과장은 “관광지 방문을 위해 방문객의 40%가 인터넷 게시글을 읽고 방문하고 있기에, 소셜미디어 이용자가 산림 관광지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또한 어떤 정보들이 제공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라며 “앞으로 이와 같은 빅데이터 분석 방법과 결과들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산림관광 정책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내 산림휴양복지 분야를 다루는 학술지인 한국산림휴양학회지 24권 3호(9월호)에 게재되었다.
    • 사회
    2020-10-15
  • 2020 강원도 햇감자 페스타!!
    [강원뉴스] 감자는 랜선을 타고~ 2020 강원도 햇감자 페스타!! - #코로나극복#감자위로와연대#우리강원농산물#감자먹고이겨냅시다-        강원도는 코로나19로 지쳐있는 대한민국을 위로하고 아울러 강원도농산물을 홍보하고자「2020 강원도 햇감자 페스타」를 공식 유튜브 채널 및 페이스북을 통한 생방송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 10월 17일 토요일 12시부터 시작되는 이번 생방송은 강원도 공식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2020년산 강원도 햇감자를 파격 할인된 가격에 구입 할 수 있는 ‘랜선마켓’ 행사를 비롯하여 ‘쑨파더’ 감자요리를 멈추지마, ‘청년농부’ 리얼 팜 토크쑈, 반전「남」셰프의 대반전 등 감자와 관련한 알짜정보와 함께 밥굽남(DIA TV소속) 요리대결, 범이곰이 이벤트까지 다양한 내용이 방송된다.   □ 이번 행사 주최는 강원도, 강원도농업기술원 주관으로 개최하며 강원도를 상징하는 대형 감자돔을 서울마당(한국프레스센터 잔디밭)에 설치하고「돔」안에서 라이브 방송으로 10월 17~18일 2일간 진행한다. 라이브방송 줌 활용과 관련 장비대여 및 상담센터 운영 등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도 함께 참여하여 최근 코로나로 블루로 우울감에 빠져 있는 전국민에게 위로를 전하고 아울러 올 3월 강원도 감자에 대한 성원에 보답하는 색다른 이벤트 형태의 행사로 진행된다.   □ 최종태 농업기술원장은 이번 햇감자 페스타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감자 종주도로서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감자 신품종 및 브랜드를 홍보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2020년 3월 대한민국을 달궜던 ‘핵감자’의 열기가 10월 가을 ‘햇감자’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강원뉴스
    • 강원도
    2020-10-15
  • 가을 맥류, 서둘러 심지 마세요
    [강원뉴스]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기후온난화에 따른 맥류의 저온 피해를 줄이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지역에 알맞은 심는(파종) 시기를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밀, 보리와 같은 맥류는 일찍 심겨진 상태에서 따뜻한 날씨가 지속될 경우 추워지기 전에 웃자라고, 일찍 나온 어린 이삭이 추위에 얼어 죽기 쉽다. 겨울철 온난화와 익는 때(숙기)가 빠른 품종 재배가 늘어나면서 맥류의 저온 피해는 더욱 증가하고 있다. 올해도 3월 중순과 4월 상순의 이상저온으로 이삭의 불임과 백수현상이 발생했다. 보리의 경우 전체 재배지의 7.9%에서 저온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농촌진흥청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기후온난화에 따른 맥류 파종 적기 이동에 관한 연구를 수행한 결과, 맥류 파종 적기가 기존보다 평균 7일 정도 늦어졌다고 밝혔다. 기존의 맥류 파종 적기는 평야지(표고 100m 이하)의 경우 중부지역은 10월 10일∼25일, 남부지역 10월은 15일∼30일이었다. 최근에는 파종 적기가 중부지역 10월 15일∼31일, 남부지역 10월 20일∼11월 10일로 이동했다. 맥류는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되기 전에 식물체 잎이 5∼6개 정도 나오는 시기에 파종해야 얼어 죽지 않는다. 또한, 일찍 심은 맥류는 겨울을 나고 다음해 봄에 다시 자라는 시기도 빨라진다. 이럴 경우 3∼4월에 이상저온이 발생하면 어린 이삭은 저온 피해를 입고, 생산량이 떨어진다. 국립식량과학원의 연구에 따르면 밀이 겨울을 지내고 어린 이삭이 만들어지는 시기에 영하 4도(℃) 이하의 낮은 온도가 지속되면 생산량이 4∼10%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 작물재배생리과 오명규 과장은 “맥류를 적기에 심어야 안전한 겨울나기와 수량을 확보 할 수 있다.”라며, “지역별 파종 시기보다 일찍 심는 것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 경제
    2020-09-21
  • 영월군보건소, ‘건강드림꾸러미’ 전달
    영월군보건소는 지역사회 건강취약계층인 재활관리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건강드림꾸러미’전달 사업을 시범운영한다.   코로나19 재난상황으로 인한 집단참여 프로그램이 축소됨에 따라 보건소 등록 재활장애인의 건강유지관리 및 감염병 예방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방문하여 ‘건강드림꾸러미’를 전달한다.   건강드림꾸러미에는 재활대상자들의 건강관리 물품4종과 코로나19로부터 감염 관리를 위한 물품3종(마스크 등)으로 구성하였으며, 이 꾸러미는 방문건강관리 전문요원들이 방역조치를 철저히 완료 후 직접 방문하여 전달한다. 또한 방문 시 건강모니터링과 보건교육도 병행한다. 이번 꾸러미 전달 후 대상자들의 만족도가 높을 경우 내년에도 예산마련 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주순흠 보건소장은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유행으로 재활대상자들의 거동제한 과 사회참여 프로그램의 축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보건소가 한발 더 다가가 위로하고 프로그램 참여불가 대상자 건강유지관리 격차 해소에 노력 하 겠다고 전했다.
    • 강원뉴스
    • 영월군
    2020-09-19
  • 소개하고 싶은 나라꽃 무궁화 명소 5곳 선정
    [강원뉴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각 부처를 대상으로 실시한 ‘제7회 나라꽃 무궁화 명소 공모’ 결과 우수 지역 5곳을 14일 선정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에서는 강원도 홍천군의 무궁화수목원이 최우수, 국립대전현충원 가로수와 대전시 대덕구의 대청대로길이 각각 우수와 장려로 선정되었다. 충남교육청 무궁화원과 대구시 달성군의 무궁화동산은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홍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3백만 원, ’21년도 무궁화동산 조성사업비 5천만 원과 명소 선정 안내판 설치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우수상과 장려상은 산림청장상과 각각 2백만 원, 1백만 원이, 특별상은 산림청장상과 7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번 공모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각 부처까지 확대하여 신청을 받았으며 19개 지자체 및 기관에서 신청한 무궁화 명소 27개소를 대상으로 생육환경·규모·접근성·사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했다. 최우수로 선정된 강원도 홍천군의 무궁화수목원은 무궁화품종원 외 16개 주제원으로 6.7헥타르(ha)규모로 조성되었고 112품종 8천여 본의 다양한 무궁화가 식재되어 잘 관리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산림청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이번 나라꽃 무궁화 명소 선정을 통해 국민들에게 무궁화가 아름다운 꽃으로 인식되고 무궁화 꽃길을 여행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면서 “앞으로도 국민들이 생활에서 무궁화를 쉽게 접하고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무궁화 보급·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강원뉴스
    • 홍천군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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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도 31호선 인제“합강교”조기개통
    □ 국토교통부 홍천국토관리사무소장(소장 박진열)은 노후교량 개선사업의일환으로 시행한 국도 31호선 합강교를 지역주민의 교통편의 제공과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11월 21일 조기개통 한다고밝혔다.   ㅇ 기존의 합강교(구교량)는 인도가 없고 개축된지 30년 이상 경과된노후교량 으로 2017년 정밀안전진단 결과 “D” 등급으로 판정되어 통행제한을 하였으나, 구 교량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전망대와 통행용 보도를포함한 연장 172m(폭 13.4m)의 교량을신설하는 사업으로 110억원의 예산을 투입, 2021년 3월 최종 준공할예정이다.   ㅇ 아울러 개통 전에 인제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현지합동 조사를 실시하여 교통사고 예방과 함께 도로이용자의 교통편의를 위하여 교통안내표지판 설치, 차로규제봉 및차선도색 보완 등도로 안전시설물을 추가로 설치하였다고 밝혔다.   □ 홍천국토관리사무소에서는“앞으로도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교량 개축 및 위험도로 개선사업 등을 적극추진하겠으며,그 동안 리빙스턴교로 우회하는 교통불편을 감수하고 공사시행에 적극 협조하여 주신 지역주민들과 관계기관에 다시한번감사하다”            
    • 강원뉴스
    • 인제군
    2020-11-22
  • 강원 강릉 남대천 야생조류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 검출
    [강원뉴스] 환경부 소속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원장 노희경)은 강원 강릉시 남대천 주변에서 11월 11일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시료 1건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항원이 11월 12일 확인되어 주변 지역에 대한 야생조류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원주지방환경청과 함께 H5형 검출지점 주변 철새 도래지에 대해 검출지점 반경 10km 내 야생조류 분변 및 폐사체 예찰을 강화하고 농림축산검역본부, 질병관리본부 및 해당 지자체 등 관계기관에 AI 바이러스 항원 검출 사실을 11월 12일 통보하여 신속히 방역 조치할 수 있도록 했다. 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이번에 검출된 H5형 바이러스의 고병원성 확인에는 3~5일 정도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
    • 라이프
    • 건강
    2020-11-13
  • 산불방지 위해 국립공원 일부 구간 탐방로 통제
    [강원뉴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은 겨울철 산불예방을 위해 국립공원 107개 탐방로를 11월 16일부터 12월 15일까지 통제한다. 전국 국립공원의 탐방로 607구간(길이 1,998㎞)중 지리산 성삼재~노고단 정상 등 470구간(길이 1,299km)은 평상 시와 같이 이용이 가능하며, 산불 취약지역인 설악산 오색∼대청봉 등 107구간(길이 438㎞)은 입산이 전면 통제된다. 또한 일부 구간(30개 구간, 길이 170km)에 대해서는 탐방여건 및 산불 위험성 등을 고려하여 부분적으로 통제된다. 공원별 자세한 통제탐방로 현황과 안내도는 국립공원공단 누리집(www.knp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공원공단은 산불감시카메라 113대와 탐방로 입구에 설치된 폐쇄회로텔레비젼(CCTV) 371대를 이용하여 산불예방 및 감시를 실시한다. 또한, 산불발생시 조기 진화를 위하여 진화용 차량 68대와 산불신고 단말기 266대를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무인기(드론) 128대를 활용하여 국립공원 마을지역에서의 소각행위 감시, 금지행위에 대한 안내방송 송출 등 더욱 적극적인 산불감시 및 예방활동을 추진한다. 또한, 산불감시원 100명을 투입하여 전국 국립공원의 산불 취약지역, 과거 산불발생지역 등의 감시를 강화하고 국립공원 내의 흡연 및 인화물질 반입, 통제구역 무단출입 등 위법 행위를 적극 단속할 계획이다. 국립공원에서 흡연, 통제구역 무단출입 등 위반 행위가 적발될 경우 최대 5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 흡연·인화물질 반입 : 1차 10만 원, 2차 20만 원, 3차 30만 원 부과 출입금지 위반 : 1차 10만 원, 2차 30만 원, 3차 50만 원 부과 이승찬 국립공원공단 재난안전처장은 "산불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공원인접 지역의 소각행위를 집중 계도·단속하는 등 국립공원의 자연이 온전히 보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사회
    2020-11-12
  • 반려견과 함께 국립화천숲속야영장으로 오세요!
    [강원뉴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11월 1일부터 강원도 화천군에 위치한 국립화천숲속야영장 내 반려견 동반 야영장(야영데크 4개)을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2018년 7월부터 운영한 반려견 동반 가능 휴양림(산음, 검마산, 천관산)에 이어 반려견과 함께 숙박 가능한 4번째 국립자연휴양림(숲속야영장)이다. 국립자연휴양림은 반려견 동반 고객의 산림휴양 수요 충족을 위해 2018년 국립자연휴양림 반려동물 관련 규제혁신을 위한 각종 제도를 정비하여 현재 반려견 동반 휴양림을 3개소 운영하고 있다. 2020년에도 규제혁신 사례를 확대하기 위해 강원도에 위치한 국립화천숲속야영장을 추가로 선정하여 11월부터 시범운영을 실시함으로써 4개 권역별 반려견 동반 휴양림이 완성된다. 국립화천숲속야영장 내 일반 이용객과 반려견 동반 이용객의 이동 동선을 고려하여 선정한 제1야영장(1~4번 데크)을 반려견 동반으로 이용 가능하며, 야영장 주변으로 울타리, 야자매트를 설치하여 안전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반려견 동반 휴양림 내 입장기준은 기존 운영 중인 휴양림과 동일하다. 입장가능한 반려견은 ▲동물등록을 완료한 반려견 ▲나이 6개월 이상 반려견 ▲15kg이하 중소형견 ▲최근 1년이내 광견병 예방접종 완료한 반려견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휴양림 내에서는 반드시 목줄을 착용해야 한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휴양림 이용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반려견 동반 휴양림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여, 모든 국민이 즐기고 쉴 수 있는 국립자연휴양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반려견 동반 휴양림을 권역별로 완료한 만큼 성숙한 산림휴양문화 및 반려동물 복지 문화 발전에 더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강원뉴스
    • 화천군
    2020-10-26
  • 강원도의 지속가능한 기술혁신, 지식재산에서 찾는다
    [강원뉴스] 특허청은 22일부터 31일까지 강원정보문화진흥원(강원도 춘천시)에서 ‘미래과학기술인의 지속가능한 기술혁신’을 주제로「2020 강원 지식재산 페스티벌」을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는 강원 지식재산 페스티벌은 2016년부터 강원도 내 최대 규모의 지식재산-과학기술 행사인 ‘강원 과학기술 대축전’과 함께 열리며, 과학기술과 지식재산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융합 축제로 발전·성장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용 홈페이지(www.gstipf.co.kr)를 통해 지식재산 기반의 창업과 기업성장 우수 사례가 행사기간 내내 전시·공유되고, 지역의 우수 IP(지식재산) 인재들이 기업의 채용담당자들에게 직접 자기를 알리는 ‘IP 지역인재 PR 경진대회’가 22일 열린다. 또한 지역 우수기업의 투자자금 유치를 위한 투자자와의 만남의 장(場)을 제공할 ‘IP 모의투자 오디션’도 22일 개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과학을 주제로 한 뮤지컬 등 소규모 공연과 주제 강연을 ‘강원 과학 생생 LIVE’라는 제목으로 24일과 25일 양일간 제공하며, 미니 드론 작동과 같은 ‘방구석 과학 키트 체험’도 마련된다. 한편 행사 첫날인 22일에는 강원도의 과학기술 및 지식재산 발전에 공헌한 과학인과 기업인, 도민을 격려하고자 ‘강원과학기술대상’과 ‘강원 창의아이디어·디자인 공모전’을 시상하고, 지식재산 유공자를 표창한다. 특허청 박호형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이번 행사는 강원도 미래 기술혁신의 중심에 있는 특허, 디자인 등 지식재산을 랜선으로 체험하고, 느껴 볼 수 있게 마련하였다”면서,“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는 대전환의 시기에 지역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지식재산으로 권리화되고, 창업으로 연결되어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경제
    2020-10-22
  • 인제군, 오프라인으로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신청, 접수
    오프라인으로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신청, 접수합니다. 추석 전에 진행하던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신청을 못하신 분들을 위해 인제군에서 오프라인 방문 접수 신청을 받습니다. 인제군청 경제협력과 인제읍 행정복지센터 총무부서 남면, 북면, 기린면, 서화면 상남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 부서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다만,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는 혼잡이 예상되니 코로나 19 확산방지 및 편리를 위해  출생년도 뒷자리로 5부제를 실시합니다. 10월 26일 월요일 출생년도 끝자리가 1,6이신 분 10월 27일 화요일 출생년도 끝자리가 2,7이신 분 10월 28일 수요일 출생년도 끝자리가 3,8이신 분 10월 29일 목요일 출생년도 끝자리가 4,9이신 분 10월 30일 금요일 출생년도 끝자리가 5,0이신 분 11월 2일부터 6일까지는 누구나 방문, 접수,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정책으로 인해 소상공인 지원을 받으신 분은 지급이 안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방문시 마스크 착용 필수 #발열체크 필수 #손소독 필수 #방문기록 필수이며 #혼잡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켜주세요 #소상공인살리기 #소상공인새희망자금 #인제군도안전하게 #전통시장살리기 #인제채워드림카드     
    • 강원뉴스
    • 인제군
    2020-10-22
  • 북부지방산림청, ‘산불대응센터’ 조성 완료!
    [강원뉴스] 북부지방산림청은 원주시 단구동에 산불진화인력 근무여건 개선 및 산불진화장비 보관시설 확보 등 산불재난 대응태세 확립을 위한 ‘산불대응센터’ 조성을 완료하고 10월 15일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산불현장의 최일선에서 진화작업을 하는 산불재난 특수진화대원을 도시지역·야간산불 등에 전문적으로 대응하는 광역단위 상시 진화인력으로 운영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컨테이너 등 간이시설에서 대기하고, 노후화된 좁은 창고에 진화 장비를 빽빽이 보관하였으며, 땀에 젖은 몸을 씻지도 못하고, 그을음 범벅인 산불 진화복을 퇴근하기 전까지 입고 있었다. 금회 조성한 ‘산불대응센터’의 규모는 부지 면적 2,651㎡, 연면적 242.96㎡로, 북부청에서는 산불재난 특수진화대원(13명)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대기실·샤워실·휴게실을 포함한 위한 각종 편의시설과 산불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진화차량 차고 및 기계화진화시스템·개인진화장비 등 장비 보관을 위한 창고 시설 등을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6월부터 4개월 동안 조성하였다. ’19년에 인제국유림관리소에 1개소를 조성하였으며, 금년도에 북부지방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등 3개 관리소에 조성한다. 최수천 청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어 산불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데, 산불재난 대응태세 확립을 위한 ‘산불대응센터’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고, 향후 더욱 꼼꼼한 산불 대응과 예방에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 사회
    2020-10-16
  • 빅데이터가 말하는 인제 자작나무 숲의 인기 비결
    [강원뉴스] 자작나무는 목재가 단단하고 치밀하여 조각재로 쓰이고, 이른 봄에 생산되는 수액으로 산촌의 부가적인 소득원으로도 활용된다. 또한, 자작나무의 하얀 나무껍질은 관상 가치도 뛰어나, 다목적 산림자원으로 인기가 많은 나무이다. 특히, 겨울에 내린 눈과 더불어 특색있는 경관을 연출하는 강원도 인제의 자작나무 숲은 겨울철 대표 관광지로 유명하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소셜미디어 이용자의 자작나무 관련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눈 덮힌 겨울에 자작나무를 보고 사진 찍으러 가는 속초와 연관된 아름다운 여행지다.”라는 결과와 방문객의 이용 특성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인제 자작나무숲의 방문자가 급증한 2017년과 2018년에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인 네이버(Naver)와 다음(Daum)에서 노출된 자료를 대상으로 3가지 키워드인 ‘자작나무’, ‘자작나무 숲’, ‘인제 자작나무 숲’으로 온라인 자료 3만 건을 분석한 결과이다. 데이터를 분석하여 의미 있는 정보를 도출하는 텍스트마이닝을 실시하고 연관성 있는 단어를 그룹화하여 분석한 결과, 방문목적(여행과 사진)과 시기(겨울과 눈), 인근 관광 장소(속초와 홍천) 등의 관련 키워드를 도출할 수 있었다. 수집된 데이터로부터 감성적 단어를 분석한 결과, 긍정단어는 ‘좋다’와 ‘아름답다’가 84.5%로 가장 많이 사용되었고, 부정단어는 15.5%로 ‘힘들다’와 ‘춥다’가 가장 많이 노출되었다. 사람들은 인제 자작나무 숲은 좋고, 아름다운 곳으로 느끼고 있으나, 인제 자작나무 숲 주차장부터 자작나무가 울창한 핵심구역까지 1시간가량 걸어 오르는 것을 힘들고 춥게 느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번 연구결과는 기존의 정형화된 설문조사를 벗어나 대량의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분석하였다는 것에 의의가 있으며 향후 인제군과 강원도의 관광활성화를 위한 정책 수립 시 기초자료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복지연구과 서정원 과장은 “관광지 방문을 위해 방문객의 40%가 인터넷 게시글을 읽고 방문하고 있기에, 소셜미디어 이용자가 산림 관광지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또한 어떤 정보들이 제공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라며 “앞으로 이와 같은 빅데이터 분석 방법과 결과들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산림관광 정책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내 산림휴양복지 분야를 다루는 학술지인 한국산림휴양학회지 24권 3호(9월호)에 게재되었다.
    • 사회
    2020-10-15
  • 2020 강원도 햇감자 페스타!!
    [강원뉴스] 감자는 랜선을 타고~ 2020 강원도 햇감자 페스타!! - #코로나극복#감자위로와연대#우리강원농산물#감자먹고이겨냅시다-        강원도는 코로나19로 지쳐있는 대한민국을 위로하고 아울러 강원도농산물을 홍보하고자「2020 강원도 햇감자 페스타」를 공식 유튜브 채널 및 페이스북을 통한 생방송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 10월 17일 토요일 12시부터 시작되는 이번 생방송은 강원도 공식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2020년산 강원도 햇감자를 파격 할인된 가격에 구입 할 수 있는 ‘랜선마켓’ 행사를 비롯하여 ‘쑨파더’ 감자요리를 멈추지마, ‘청년농부’ 리얼 팜 토크쑈, 반전「남」셰프의 대반전 등 감자와 관련한 알짜정보와 함께 밥굽남(DIA TV소속) 요리대결, 범이곰이 이벤트까지 다양한 내용이 방송된다.   □ 이번 행사 주최는 강원도, 강원도농업기술원 주관으로 개최하며 강원도를 상징하는 대형 감자돔을 서울마당(한국프레스센터 잔디밭)에 설치하고「돔」안에서 라이브 방송으로 10월 17~18일 2일간 진행한다. 라이브방송 줌 활용과 관련 장비대여 및 상담센터 운영 등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도 함께 참여하여 최근 코로나로 블루로 우울감에 빠져 있는 전국민에게 위로를 전하고 아울러 올 3월 강원도 감자에 대한 성원에 보답하는 색다른 이벤트 형태의 행사로 진행된다.   □ 최종태 농업기술원장은 이번 햇감자 페스타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감자 종주도로서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감자 신품종 및 브랜드를 홍보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2020년 3월 대한민국을 달궜던 ‘핵감자’의 열기가 10월 가을 ‘햇감자’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강원뉴스
    • 강원도
    2020-10-15
  • 2021년 귀농귀촌 유치지원 공모, 4개 시군 선정
    [강원뉴스] 2021년 귀농귀촌 유치지원 공모, 4개 시군 선정 - 국비 705백만원 확보(춘천, 삼척, 영월, 양구) -   □ 강원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 추진하는 ‘21년 귀농귀촌 유치지원 사업 선정결과 신규 4개 시군, 국비 705백만원을 확보했다. ○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기존에 추진 중인 귀농귀촌 분야 3개 사업(도시민 농촌유지 지원사업, 귀농인의 집 조성 사업,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 지원사업)을‘21년부터 통합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 ‘20.9.14일 권역별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강원도는 총 4개 시군이 신청하였고, 선정평가 결과 4개 시군(춘천, 삼척, 영월, 양구) 국비 705백만원이 선정되어 계속 사업 시군을 포함 총 국비 1,060백만원을 확보하여 ‘20년 국비 212백만원 대비 400% 예산증액 되었다고 전했다. * (계속) 3개 시군 355백만원 : 홍천(115백만원), 횡성(135백만원), 양양(105백만원) ○ 이영일 농정국장은“농업․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증가와, 베이비부머 세대 은퇴 등으로 매년 3만명 이상이 강원도로 귀농귀촌하고 있어, 이에 맞춰 다양한 귀농귀촌 유치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지속가능한 농촌 유지와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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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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