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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시 긴급재난지원금, 온라인으로 신청해요
    춘천시 긴급재난지원금, 온라인으로 신청해요  - 코로나19 신규 확진 증가에 따라 춘천시 긴급재난지원금 비대면 신청 적극 홍보  - 9월 7일부터 카드사 홈페이지 및 ARS 통해 빠르고 간편하게 신청 가능       춘천시정부는 전국적인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따라 춘천시 긴급재난지원금 온라인 신청을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있다.    춘천시 긴급재난지원금 온라인 신청은 9월 7일부터 10월 16일까지 소유 카드사 홈페이지 또는 자동응답시스템(ARS)로 할 수 있다.    세대주만 신청할 수 있다 농협- https://card.nonghyup.com  (ARS : 1644-5330), 신한- https://shcard.io/Chuncheon  (ARS : 1522-7777, 1544-7000), 농협BC https://go.bccard.com/chuncheon  (ARS : 1566-4800, 1588-6374)         시정부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비대면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춘천시 긴급재난지원금도 가급적 온라인과 ARS를 통해 신청해주길 바란다”라며 “시정부는 춘천시 긴급재난지원금이 빠르고 신속하게 시민들에게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정부는 지난 8월 24일부터 춘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콜센터(245-5900)를 운영하고 있다.    지급 대상자 조회는 8월 31일 0시부터 (https://춘천시긴급재난지원금.kr)로 접속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8월 13일 0시 기준,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춘천시 주민등록표에 등재돼있는 내·외국인 등으로 신용·체크카드 충전과 춘천사랑상품권, 선불카드 방식으로 지급한다.    태아의 경우 기준일에 부 또는 모가 춘천 시민이고 신청 기간 내 출생증명서 제출 시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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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시
    2020-08-29
  • 춘천시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 맞아 레드서클존 홍보
    “혈관이 알고 싶다” - 춘천시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 맞아 레드서클존 홍보 -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 및 검사 결과에 따른 무료 건강상담    춘천시보건소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9.1~9.7)을 맞아 레드서클존 홍보에 나섰다. 상시 운영중인 레드서클존은 시민복지회관 3층 민원실에 설치돼 있다. 이곳에서는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하고 검사 결과에 따른 건강상담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식이·운동요법 등 생활 습관 교정과 교육도 받을 수 있다.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은 혈관의 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자기혈관 숫자다. 정상 혈압은 수축기 120mmHg 미만, 이완기 80mmHg 미만이며 정상 혈당은 공복 혈당이 100mg/dl 미만, 정상 콜레스테롤은 총콜레스테롤 200mg/dl 미만이다.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서는 ‘담배는 반드시 끊기’ ‘술은 하루에 한두 잔 이하로 줄이기’ ‘음식은 싱겁게 골고루 먹고, 채소와 생선을 충분히 섭취하기’ ‘가능한 한 매일 30분 이상 적절한 운동하기’ ‘적정 체중과 허리둘레 유지하기’ ‘정기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하기’ 등이다. 시정부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생사와 연결될 수 있는 만큼 예방과 치료가 중요하다”라며 “많은 시민이 레드서클존에서 자기혈관 숫자를 확인 및 상담을 통해 건강을 챙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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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시
    2020-08-22
  • 서울시 홍보영상(국문/영문자막) - 한류ibc
    게시일: 2013. 8. 25. 서울특별시 문화관광, 서울특별시 홍보영상, 서울시문화관광(英文字幕)Seoul Special City culture & sightseeing Public relations - English subtitles 제공 : 韓流IBC www.hib21.com
    • 정치
    2018-10-11
  • 경기도청 공무원들 헌혈 동참 '헌혈 통해 생명 나누고 사랑 실천'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합니다. 헌혈은 혈액 성분 중 한 가지 이상이 부족해 생명을 위협받는 다른 사람을 위해 건강한 사람이 아무 대가 없이 자신의 혈액을 기증하는 사랑의 실천입니다. 4일 경기도청 공무원들이 도청을 찾은 헌혈버스에서 생명을 나누고 사랑을 실천하는 헌혈에 동참했습니다.   ▲ 4일 경기도청을 찾은 헌혈버스에서 도청 공무원이 헌혈을 하고 있다   ▲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이다. 혈액은 아직 인공적으로 만들 수 있거나, 대체할 물질이 존재하지 않는다.   ▲ 헌혈버스 내부 모습    
    • 정치
    2018-10-11
  • 남경필 ‘혁신 도지사’의 솔선수범 “경차 몰고 출근합니다”
      ▲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3일 오전 경차 모닝을 타고 경기도청으로 출근, ‘혁신 도지사’로서의 쇄신된 면모를 손수 보여줬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3일 오전 경차 모닝을 직접 몰고 경기도청으로 출근, ‘혁신 도지사’로서의 쇄신된 면모를 손수 보여줬다.남경필 도지사는 “혁신 도지사로서 혁신은 나부터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자가 출근을 하기로 했다”며 “경차는 연비도 좋고 주차하기도 편하다. 앞으로 출퇴근은 계속 이렇게 할 것이다”고 말했다.   ▲ 남 지사가 3일 오전 출근하기 위해 집앞의 경차에 오르고 있다.     남경필 지사는 지난 2일 취임 후 첫 월례조회 특강에서 ‘성장은 혁신을 통해 이뤄진다’는 조셉 슘페터의 창조적 파괴 이론을 들며 “혁신의 시작은 자기 자신이 바뀌어야 한다. 도지사부터 바꾸고 기득권도 내려놓겠다”고 약속했다.이어 남 지사는 “혁신을 통해 일자리가 넘치는 안전하고 따뜻한 경기도를 만들겠다”며 “혁신은 국민의 명령이다. 바뀌지 않으면 3~4년 안에 파도가 돼 밀려온다. 정치도 공직사회도 바뀌어야 한다”고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남 지사가 경기도청에 도착한 후 경차 모닝에서 나오고 있다.    
    • 정치
    2018-10-11
  • 대중교통요금 인상 예고, 버스ㆍ지하철요금 똑똑하게 절약하는 방법
          요즘 서울의 대중교통 요금이 인상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정부에서는 15%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고 하고, 서울시는 유관 기관들과 협의 중에 있다고 한다. 사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대중교통 요금은 2007년 4월을 마지막으로 4년째 동결된 상태이다. 따라서 그동안의 인건비나 유류비 등의 원가 인상을 고려하면 요금을 인상할 시기가 이미 도래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문제는 역시 시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이다. 버스나 지하철 같은 대중교통은 출퇴근을 하기 위해 매일 이용해야 하는데다가, 특별히 다른 대체재가 있는 것도 아니다. 특히 적은 근로소득 말고는 딱히 다른 수입이 없는 서민들에게는, ‘월급 빼고 다 오른다’는 고물가 시대에 대중교통 요금까지 오른다는 것이 큰 부담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 하지만 잘 살펴보면 이런 대중교통 요금을 조금이라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서울시의 대중교통 요금제는 2004년 7월 신교통카드 도입을 통해 버스와 지하철이 통합된 ‘통합거리비례제’가 시행됐다. 뿐만아니라 경기도와 인천까지 통합된 ‘수도권 통합요금제’로 운영되고 있다. 이 요금제에서는 선후불카드, 정기권 등 다양한 요금 지급 방법이 있으므로 이들 제도를 잘 이용하면 요금 절약 효과를 얻을 수 있다.       1회용 승차권 NO, 교통카드 YES 대중교통 요금 절약의 첫 번째 방법은 1회용 승차권 대신 교통카드를 사용하는 것이다. 그동안 서울지하철에서는 자기띠(Magnetic Stripe)방식 종이승차권을 사용해오다가 2009년 9호선 개통을 계기로 재사용이 가능한 RF방식 1회용 승차권을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대중교통 요금절약 차원에서 1회용 승차권은 꼭 피해야 할 요소이다. 일단 1회용 승차권을 쓰면 교통카드 요금을 쓸 때보다 요금 100원을 더 내야 한다. 100원이면 얼마 안 되는 돈 같지만, 기본요금의 11%나 된다. 은행에서 1년짜리 정기예금을 가입할 때도 금리 0.1%에 민감하게 반응하는데, 당장 11%가 날아간다는 것은 심각한 일이다. 1회용 승차권의 또 다른 문제점은 환승통로가 없는 환승역에서 운임을 이중으로 내야 한다는 점이다. 현재 서울역의 1, 4호선과 경의선, 공항철도 그리고 노량진역의 1, 9호선에는 환승통로가 없어 일단 밖으로 나왔다가 다시 환승역으로 들어가면 요금이 추가되지 않는 ‘소프트환승’이 시행되고 있다. 하지만 1회용 승차권은 소프트환승을 지원하지 못하여, 이들 역에서 승차권을 새로 구입해야 한다. 따라서 기본요금을 이중으로 내야 하는 것이다. 교통카드 이용률이 상당히 높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각 지하철역에 가보면 1회용 승차권을 구입하기 위해 줄 서 있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외지인, 외국인, 무임권 대상자, 그날따라 교통카드를 집에 두고 온 사람 등도 있겠지만 아직도 교통카드를 안 쓰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대중교통 요금 절약을 위해 이제는 1회용 승차권 대신 교통카드를 이용할 필요가 있다. 교통카드가 그렇게 비싼 것도 아니다. 선불형 티머니 카드 중 가장 저렴한 것은 2500원이면 구입할 수 있다. 선불교통카드가 소득공제 비율 높다 대중교통요금 절약의 두 번째 방법은 후불교통카드 대신 선불교통카드를 사용하는 것이다. 교통카드에는 미리 돈을 충전해놓고 사용하는 선불교통카드와 한 달 동안 사용한 금액을 다음 달에 한 번에 결제하는 신용카드인 후불교통카드가 있다. 선불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전에 미리 돈을 충전시켜야 하지만, 후불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후 나중에 결제해도 되기 때문에 그 동안 만큼의 이자수익을 얻을 수 있어 후불카드가 더 유리하다고 생각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선불카드와 후불카드는 결정적인 차이가 있는데, 바로 근로소득 연말정산시 소득공제의 비율이다. 현행법에 따르면 신용카드(후불교통카드)는 소득공제율이 20%인데 비해, 기명식 선불카드(선불교통카드)는 25%이다. 결국 1년 동안 후불교통카드 대신 선불교통카드를 착실하게 이용해온 사람은 근로소득 연말정산시 5%의 혜택을 더 받을 수 있다. 다만 여기서 주의할 점이 몇 가지 있다. 첫째로 자신의 선불교통카드는 반드시 업체 홈페이지에서 본인 이름으로 등록(기명화)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티머니 카드의 경우 홈페이지 (www.t-money.co.kr)의 ‘소득공제 카드등록’에서 등록을 하면 된다. 쉽게 말하면 구입한 선불교통카드에 자기 이름을 새기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두 번째 주의할 점은 체크카드이다. 체크카드는 신용카드와 달리 통장에 잔고가 있어야만 결제가 되는 카드이다. 소득공제율은 신용카드보다 높은 25%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후불교통카드가 신용카드인데 비해 일부 극소수의 체크카드 기반 후불교통카드가 있다. 따라서 신용카드 후불교통카드 대신, 체크카드 후불교통카드를 쓰면 후불의 혜택은 그대로 누리면서 소득공제율이 20%에서 25%로 올라간다는 생각이 들 수가 있다. 하지만 이는 착각이다. 아무리 체크카드 기반 후불교통카드를 써도 교통카드 사용액은 신용카드처럼 20%밖에 공제받지 못한다. 왜냐하면 체크카드 기반 후불교통카드도 기본적으로는 후불교통카드이며 교통카드 이용금액은 신용공여에 따른 금액으로 처리되기 때문이다. 결국 25%의 소득공제를 받으려면 금액을 미리 충전해두는 선불교통카드를 써야 한다. 이렇듯 선불교통카드는 금액을 자주 충전해두어야 한다는 점, 후불이 아닌 선불이라는 점 등이 조금 불편하지만 연말정산에서 혜택을 얻을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 요금을 절약하고 싶다면 선불교통카드를 쓸 필요가 있다. 물론 일부 신용카드들은 이용실적에 따라 대중교통요금을 할인해주는 경우도 있으니, 본인의 신용카드 실적이 많다면 이 부분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할 필요는 있다. 지하철 정기권, 요금 절약의 비결 대중교통요금을 절약하는 세 번째 방법은 지하철 정기권을 사용하는 것이다. 지하철 정기권이란 횟수와 이용 기간에 제한을 걸고 그 안에 자유롭게 이용하는 승차권이다. 예를 들어 서울전용 정기권은 30일 간 60회 내에서 서울시내의 모든 지하철, 전철 구간에 대해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며 가격은 39,600원이다. 39,600원은 기본요금인 900원을 44회 이용할 수 있다고 해 정해진 요금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60회(구입일로부터 30일 간)를 이용할 수 있어 이익이다. 더구나 이 정기승차권의 장점은 이용거리를 따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즉 구파발역부터 오금역까지 서울 끝에서 끝까지 이동해도 1회로 쳐준다. 이 구간의 원래 요금이 1,400원임을 생각해보면 긴 거리를 기본요금으로 간 것이다. 정기권은 정기권 티머니 카드(2,500원) 구입 후, 여기에 정기권 금액을 충전하는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카드번호를 국세청에 등록하면 현금영수증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서울 바깥으로 나가려는 승객은 거리비례 정기권을 이용하면 되며, 44회로 60회를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은 동일하고 이용거리가 길 경우 추가로 15%의 할인도 해준다. 다만 정기권의 최대 문제점은 버스를 이용할 수 없다는 점이다. 특히 지하철과 버스의 환승 이용이 대중교통요금 절약의 핵심임을 생각해보면 이 부분은 좀 아쉽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지하철만 주로 이용하는 승객의 경우 정기권은 중요한 대중교통 요금 절약 방법이 될 수 있다.
    • 정치
    2018-10-11

실시간 춘천시 기사

  • 춘천시 긴급재난지원금, 온라인으로 신청해요
    춘천시 긴급재난지원금, 온라인으로 신청해요  - 코로나19 신규 확진 증가에 따라 춘천시 긴급재난지원금 비대면 신청 적극 홍보  - 9월 7일부터 카드사 홈페이지 및 ARS 통해 빠르고 간편하게 신청 가능       춘천시정부는 전국적인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따라 춘천시 긴급재난지원금 온라인 신청을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있다.    춘천시 긴급재난지원금 온라인 신청은 9월 7일부터 10월 16일까지 소유 카드사 홈페이지 또는 자동응답시스템(ARS)로 할 수 있다.    세대주만 신청할 수 있다 농협- https://card.nonghyup.com  (ARS : 1644-5330), 신한- https://shcard.io/Chuncheon  (ARS : 1522-7777, 1544-7000), 농협BC https://go.bccard.com/chuncheon  (ARS : 1566-4800, 1588-6374)         시정부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비대면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춘천시 긴급재난지원금도 가급적 온라인과 ARS를 통해 신청해주길 바란다”라며 “시정부는 춘천시 긴급재난지원금이 빠르고 신속하게 시민들에게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정부는 지난 8월 24일부터 춘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콜센터(245-5900)를 운영하고 있다.    지급 대상자 조회는 8월 31일 0시부터 (https://춘천시긴급재난지원금.kr)로 접속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8월 13일 0시 기준,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춘천시 주민등록표에 등재돼있는 내·외국인 등으로 신용·체크카드 충전과 춘천사랑상품권, 선불카드 방식으로 지급한다.    태아의 경우 기준일에 부 또는 모가 춘천 시민이고 신청 기간 내 출생증명서 제출 시 지급한다.    
    • 강원뉴스
    • 춘천시
    2020-08-29
  • 춘천시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 맞아 레드서클존 홍보
    “혈관이 알고 싶다” - 춘천시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 맞아 레드서클존 홍보 -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 및 검사 결과에 따른 무료 건강상담    춘천시보건소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9.1~9.7)을 맞아 레드서클존 홍보에 나섰다. 상시 운영중인 레드서클존은 시민복지회관 3층 민원실에 설치돼 있다. 이곳에서는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하고 검사 결과에 따른 건강상담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식이·운동요법 등 생활 습관 교정과 교육도 받을 수 있다.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은 혈관의 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자기혈관 숫자다. 정상 혈압은 수축기 120mmHg 미만, 이완기 80mmHg 미만이며 정상 혈당은 공복 혈당이 100mg/dl 미만, 정상 콜레스테롤은 총콜레스테롤 200mg/dl 미만이다.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서는 ‘담배는 반드시 끊기’ ‘술은 하루에 한두 잔 이하로 줄이기’ ‘음식은 싱겁게 골고루 먹고, 채소와 생선을 충분히 섭취하기’ ‘가능한 한 매일 30분 이상 적절한 운동하기’ ‘적정 체중과 허리둘레 유지하기’ ‘정기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하기’ 등이다. 시정부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생사와 연결될 수 있는 만큼 예방과 치료가 중요하다”라며 “많은 시민이 레드서클존에서 자기혈관 숫자를 확인 및 상담을 통해 건강을 챙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 강원뉴스
    • 춘천시
    2020-08-22
  • 문성고, 강원 권역 우승...유재영 감독 "간절함 통했다"
    [강원뉴스] 020 전국 고등 축구리그 강원 권역의 우승팀이 가려졌다. 강릉문성고다. 문성고는 16일 홍천남면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강원 권역 마지막 라운드에서 갑천고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뒀다. 7경기에서 6승 1패를 기록한 문성고는 이로써 승점 1점 차로 바짝 쫓던 홍천안정환FC의 추격을 물리치고 자력 우승을 이뤘다. 직후 같은 장소에서 열린 안정환FC와 원주공고의 경기는 0-0으로 끝났으며, 최종적으로 문성고는 안정환FC에 승점 3점 앞선 1위를 차지하게 됐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순위가 뒤집힐 수도 있었던 만큼 문성고는 갑천고를 상대로 전력을 다했다. 문성고는 경기 초반 일방적인 공격을 펼쳤음에도 골이 터지지 않아 애를 먹었고, 전반 막바지에는 갑천고에 몇 차례 위협적인 득점 기회를 내주기도 했다. 답답함이 풀린 것은 후반 3분이었다. 유재영 감독의 교체 카드가 적중했다. 후반전 교체 투입된 김진서가 유경민의 크로스 이후 갑천고 수비수를 맞고 흐른 공을 달려들며 차 넣었다. 문성고는 이후에도 치열하게 추가골을 노렸고, 후반 37분 강병조의 강력한 왼발 슈팅 덕분에 두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경기 후 만난 유재영 감독은 선수들을 칭찬했다. 그는 “이번 경기를 이기면 1위라는 것을 아니까 선수들이 똘똘 뭉쳐 열심히 준비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운동을 했고, 최근 전국대회(제56회 추계 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전)에서 성적이 안 좋았기 때문에 리그 우승에 대한 선수들의 간절함이 컸다. 그 마음이 통한 것 같다”며 미소 지었다. 문성고가 권역 우승을 차지한 것은 2017년 후반기 이후 3년만이다. 유재영 감독은 “선수들이 다들 열심히 해준 덕분에 오랜만에 1위를 하게 돼 기분이 좋다. 강릉중앙고, 안정환FC 모두 1위를 목표로 준비했는데 물고 물리는 와중에 우리가 조금 운이 좋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문성고는 다가올 2020 금강대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에서도 이 기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유재영 감독은 “앞선 전국대회에서는 실패했지만 금강대기 대회는 강릉에서 열리는 만큼 다시 잘 준비해서 좋은 성적을 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 권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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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
    2020-08-18
  • 시민이 주도하는 춘천의 변화, 시작됐다
    시민이 주도하는 춘천의 변화, 시작됐다 - 지속가능한 춘천 함께 만들어나갈 중간매개자인 지역활동가 양성 프로젝트 돌입 - 지역활동가의 시책사업 참여를 통해 시민주도적 사업 성공 기대   춘천시정부가 지속가능한 춘천 함께 만들어나갈 ’지역활동가 양성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지역활동가는 지역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해 활동하는 개인이나 단체를 말한다. 주민의 요구사항을 파악해 의견을 모으고 행정, 주민, 중간지원기관 사이에 상호 신뢰를 형성하는 매개자 역할이다. 특히 시정부 정책을 공감하는 시민과 단체들이 시책사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시정부는 연말까지 10개 분야에 각 30명 내외의 지역활동가를 양성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공무원 주도 행정에서 시민의 자율적인 참여를 확대하고 시정 기조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또 지역 문제 시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하는 문화가 더욱 퍼져나갈 것으로 기대한다. 지역활동가 구성 분야는 교통문제, 마을자치, 도시재생, 일자리, 아이돌봄, 청소년, 1억 그루 나무심기, 자원순환(운영중), 자전거천국, 에너지 자립이다. 부서별로 해당 사업 지역활동가를 8월중으로 선발하고 육성한다. 지역활동가 양성을 위해 정확한 정책 전달을 위한 전문가 교육과 실무교육을 진행하고, 지역활동가간 상호 정보 교류의 장도 마련한다. 시정부 관계자는 “시민이 주도하는 춘천의 변화는 이미 곳곳에서 실현되고 있다”며 “지역활동가가 시민주도적 사업 성공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강원뉴스
    • 춘천시
    2020-08-04
  • 창업 꿈꾸는 예비 청년 상인을 위한 육림고개 청년몰 모집 공고
      - 창업 꿈꾸는 예비 청년 상인을 위한 육림고개 청년몰 모집 공고 - 신청일 기준 사업자 등록하지 않은 만 39세 이하인 자 누구나 지원 가능   “청년들이여, 꿈을 향해 도약하라” 창업을 꿈꾸는 예비 청년 상인의 꿈을 이뤄주는 기회의 장이 마련됐다. 춘천시정부는 오는 8월 21일 오후 6시까지 ‘육림고개 청년몰 입점 희망 예비청년상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들의 유입으로 젊고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육림고개 청년몰에서 청년들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지원 규모는 10명으로 지원 자격은 신청일 기준 개인사업자 및 법인설립 등록을 하지 않은 만 39세 이하의 자다. 다만 미성년자와 신청일 현재 청년몰 조성사업(청년몰)에 참여해 지원을 받고 있는 자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또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정부지원(청년상인 창업, 청년몰) 후 폐업하거나 지원중에 중도 포기했거나 도박, 유흥 등 불건전 업종을 희망하는 자, 청년상인 육성사업 세칙에 따라 청년상인의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자도 지원할 수 없다. 지원자는 적격심사와 사업계획 발표심사, 전문성과 자질 평가과정을 통해 합격 여부를 결정한다. 합격자에 대해서는 점포 임차료와 인테리어 비용 보조, 창업 교육, 메뉴·레시피 개발 등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예비청년상인 1명당 최대 2,800만원까지며 임차료 지원 기간에는 영업을 유지해야 한다. 중도에 영업을 포기할 경우 지원금 전액 환수하며 이후 유사 사업 참여 배제 등 불이익 조치를 받을 수 있다. 신청은 모집 기간 내 온라인과 우편(24355) 또는 육림고개 청년몰 확장사업단을 방문해 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육림고개 청년몰 확장사업단(244-6506)으로 하면 된다. 시정부 관계자는 “그동안 시정부는 청년상인을 모집해 육림고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창업의 꿈을 가진 많은 청년이 청년몰에 입점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정부에 따르면 육림고개 상점은 약 70여개며, 이중 청년상인은 20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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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5
  • 한-아랍에미리트 외교장관 통화
    [강원뉴스] 강경화 외교장관은 4.7.(화) 오후 「압둘라 빈 자이드 알 나흐얀(Abdullah bin Zayed Al Nahyan)」 아랍에미리트 외교장관의 요청으로 전화통화를 갖고,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양국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압둘라 장관은 아랍에미리트 정부가 진단키트 등 코로나19 관련 의료물품을 요청한 직후 우리 정부가 긴급하게 지원해주어 아랍에미리트가 성공적으로 코로나19에 대응하고 있다면서 우리 정부에 대해 깊은 사의를 표명하였다. 동 장관은 코로나19 관련 우리 정부의 훌륭한 방역 역량과 균형잡힌 정책으로 한국의 사례가 국제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양 장관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국제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한-아랍에미리트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기반으로 양국이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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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7
  •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에게 2조원 자금 지원
    [강원뉴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NH농협은행(은행장 손병환)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재 소상공인 지원에 대한 협력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NH농협은행은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 지원을 위해 소상공인 이차보전대출,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역신보 특별출연 대출, 영세관광 사업자 특별금융지원 등 연말까지 2조원을 공급한다. 이와 함께,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모바일 등 비대면 서비스를 시행하고, 확진자 발생 등으로 금융점포가 일시 폐쇄된 지역에는 이동점포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신속한 경영애로 극복을 위해 재무, 세무, 상권분석 등의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우수기술을 보유한 농식품 영위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자금지원 서비스도 실시한다. 그간 중기부는 코로나19 피해 중소·소상공인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하여 지원하고 있지만, 많은 어려움에 직면한 중소·소상공인에게는 여전히 어려운 실정으로,이같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찾아 매진하는 소상공인에게 NH농협은행의 소중한 참여는 무엇보다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박영선 장관은 “농협은행은 다른 은행과 달리 읍면 소재지에도 널리 퍼져있어 이번 협약으로 상대적으로 금융기관 접근이 어려웠던 지방의 소상인들도 보다 빠르고 편하게 지원을 받으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중기부는 앞으로도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다른 금융기관들과의 협력도 확대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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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7
  • 방통위,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온라인 개학’ 지원
    [강원뉴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한상혁)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이사장 신태섭)은 코로나19 감염증 대응을 위해 실시되는 학교 ‘온라인 개학’과 관련하여, 방통위에서 운영하고 있는 전국 8개 시청자미디어센터의 미디어교육 시설·장비·인력 등 가용자원을 활용하여 원격수업 현장 안착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초·중·고 및 특수학교의 ‘온라인 개학’ 실시에 따른 범정부적 대응의 일환으로, 전국 8개 시청자미디어센터와 미디어나눔버스의 미디어 제작 설비를 활용하여 교사 대상 온라인강의 기술교육과 교사의 온라인 수업용 콘텐츠 제작을 지원키로 했다. 방통위는 각 시·도 교육청과의 협의를 통해 ▲도서·벽지학교 등에 찾아가는 온라인강의 기술교육 ▲센터 내에서 실시하는 온라인강의 기술교육 ▲온라인강의 콘텐츠 제작 등을 지원하여 안정적으로 원격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자미디어재단(☎02-6900-8343) 또는 지역별 시청자미디어센터를 통해 문의가 가능하고, 교육을 원하는 학교에서는 지역별 시청자미디어센터를 통해 오늘부터 신청할 수 있다. 한상혁 위원장은 “코로나19라는 국가적인 재난 상황에서 온라인 개학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스튜디오 및 각종 방송 기자재 등 미디어교육과 관련된 종합 인프라를 보유한 전국 8개 시청자미디어센터를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민·관을 포함하여 관계기관 간에 힘을 모아 대처한다면 현재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는 계기가 될 수 있으리라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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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시
    2020-04-07
  • 당신이 K3·K4리그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강원뉴스] K3리그가 완전히 달라진다. K4리그가 첫 선을 보인다. 향후 1부리그부터 7부리그까지 완벽하게 구성될 한국 축구 디비전 시스템의 ‘허리’ 역할을 할 리그들이다. 올해부터 팬들에게 첫 선을 보일 통합 K3리그와 K4리그. 당신이 K3리그와 K4리그를 주목해야 할 이유는 무엇일까? 한국 축구 디비전 시스템은 1부리그부터 7부리그까지 완벽한 승강제가 이뤄지는 걸 목표로 한다. 2002년 한일월드컵을 시점으로 축구팬들의 눈높이가 높아지면서 그동안 한국 축구는 잉글랜드, 독일 등 유럽 축구 선진국 못지않은 디비전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일생일대의 과제였다. 2007년 K3리그가 처음 출범하고 이후 K리그1과 2가 구축됐지만 당장 승강제를 적용하기에는 무리수였다. 우선은 서로간의 연관성이 적었고, 실업리그인 내셔널리그(2019년 폐지)가 독자적으로 운영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높아진 팬들의 시선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승강제 구축이 절실했다. 김대업 KFA 디비전팀 팀장은 “외국의 경우 1부리그부터 9부리그까지 모든 성인 팀들이 승강제를 시행하지만 우리는 아직 거기까지는 요원한 상황이다. 그렇다면 K리그 1과 2가 이미 생겼으니 1부리그에서부터 4부리그까지만이라도 우선 승강제를 진행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올해 출범하는 통합 K3리그와 K4리그는 오랜 기간 팬들이 요구해왔던 디비전 시스템 구축의 시작인 셈이다. 우선 K3리그와 K4리그의 승강제를 문제없이 진행한 뒤 추후 K리그2와의 연결성을 갖추는 작업이 필요하다. 김대업 팀장은 “1부리그부터 4부리그까지 승강제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각 리그 간의 연관성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중간에 끼게 된 내셔널리그를 설득해 올해와 같은 형태의 K3리그, K4리그를 출범시켰다”고 설명했다. KFA는 지난해 12월 K3리그, K4리그에 참가할 28개 팀을 1차로 확정해 발표했다. 오랜 논의 끝에 K3리그는 내셔널리그에 참가했던 8개 팀에 기존 K3리그 어드밴스 및 베이직에 참가했던 8개 팀이 합쳐졌다. K4리그는 기존 K3리그 10개 팀과 신생팀 인천남동구민축구단, 진주시민축구단이 합류했다. 3월 말 현재는 K4리그에 고양시민축구단이 추가로 합류해 총 13개 팀이 됐다. 이들은 올 시즌부터 승강 경쟁을 펼친다. K3리그 정규리그 최종 15위, 16위는 K4리그로 자동 강등되며 K4리그 정규리그 최종 1, 2위는 K3리그로 자동 승격된다. K3리그 정규리그 14위와 승격플레이오프(K4리그 정규리그 3위 vs 4위) 승리 팀은 홈 앤드어웨이로 진행되는 승강결정전을 통해 승격 팀을 가린다. 추후 K3리그가 K리그2와, K4리그와 K5리그가 승강제로 연결이 된다면 한국도 유럽처럼 1부리그부터 7부리그까지 치열한 승강제를 치르며 팬들의 관심을 증폭시킬 날이 빠르게 올 것이다. 김대업 팀장은 “1부리그부터 4부리그까지는 직업 축구로, 5부리그부터 7부리그까지는 취미 생활로 즐기는 생활인들의 리그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과거와 가장 달라진 점은 내셔널리그 팀과 K3리그 팀의 만남이다. 인프라가 풍성해지면서 보는 재미도 더 높아졌다. 이들의 공통점은 프로 진입을 꿈꾼다는 것이다. 언제가 될지는 각자의 사정에 따라 다르지만, 모두 프로에 가겠다는 목표는 동일했다. K4리그에 참가하는 시흥시민축구단 우경락 사무장은 “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낸 상위 몇 팀들이 K3리그에 올라갈 수 있는 기대를 가지는 게 가장 좋은 것 같다. 디비전 로드맵을 통해 만년 하부리그 팀이 아닌 미래를 향한 꿈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그릴 수 있어서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K3리그 우승팀인 화성FC도 비슷한 대답을 했다. 화성 전정민 사무국장은 “언젠가 K리그2와 K3리그가 제대로 연결된다면 꼭 정당한 방법으로 승격하고 싶다. 단순히 돈이 많기 때문에 승격하는 것보다 좋은 성적을 내며 단계를 밟아 당당히 승격하는 팀이 되는 게 목표”라고 이야기했다. 이들이 원하는 대로 K리그2와 연결돼 제대로 된 승격 시스템이 갖춰지려면 우선 리그 자체의 질을 높이는 게 필요하다. 질은 높이는 건 어렵지 않다. 지역민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지역에 깊이 녹아들 수 있는 팀으로 만드는 것이다. 지금까지 각 팀들이 해왔던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 지치지 말고 꾸준히 이어가는 게 중요하다. K3리그 천안시축구단 유영근 사무국장은 “우리뿐만 아니라 모든 팀들이 각자의 팀을 운영하는 철학 중심에 팬들이 있었으면 한다. 과거에는 팬보다는 선수와 경기에 초점이 맞춰져 리그가 진행된 면이 없지 않았는데, 올해 K3리그에서는 팬들의 눈높이에 맞는 팬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리그 수준이 높아졌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선수들에게도 K3리그와 K4리그는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다. 이미 기존 K3리그를 통해 가능성 있는 선수들이 좋은 기회를 받아 프로에 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지만, 승강제로 연결이 된다면 이 같은 기회의 빈도가 더 잦아질 수 있다. 지켜보는 팬들의 입장에서는 흥미가 배가될 수밖에 없다. 김대업 팀장은 선수의 기회와 연관 지어 이를 설명했다. 김 팀장은 “많은 엘리트 선수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프로나 대학으로 간다. 하지만 이들의 가장 큰 목표인 프로에 가는 비율은 굉장히 낮은 편이다. 차선책인 대학 리그 외에도 별도로 선택할 수 있는 새로운 직업군의 리그로서 K3리그와 K4리그를 확대 재생산시키는 게 필요하다. 이들이 다시 한 번 꿈을 꾸면서 프로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기회를 받지 못해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한 은퇴를 방지하고, K3리그와 K4리그를 통해 자아실현을 충분히 한 뒤 만족스러운 은퇴를 할 수 있도록 만들자는 뜻이기도 하다. 김대업 팀장은 “K3리그, K4리그의 경쟁력이 올라간다면 프로 승격뿐만 아니라 일본, 유럽 등 해외 하부리그로의 진출도 활발해질 것이다. 축구 선수 생활 연장에 도움이 되는 건 물론이고, K3리그와 K4리그를 선수들이 직업군으로서 바라보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 강원뉴스
    • 춘천시
    2020-04-07
  • 문재인 대통령,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과 전화 통화
    [강원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의 요청으로 6일 오후 4시부터 25분간 통화를 했다. 문 대통령이 “지난 G20 특별 화상 정상회의(3.26) 때 영상으로 얼굴을 뵈었는데, 오늘 전화로 말씀을 나누게 되어 반갑다”고 인사하자, 테드로스 사무총장은 “통화 제안을 수락해 주셔서 감사하다. 오늘 통화를 요청한 것은 대통령께서 코로나19 사태에 발휘한 리더십을 높이 평가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테드로스 사무총장은 “어제로 한국 내 확진자가 가장 감소했다는 반가운 보고를 받았는데, 한국의 상황이 호전되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적극적인 검사와 진단, 확진자 동선 추적 등 한국의 포괄적 전략이 주효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대통령께서 전세계 정상들에게도 한국의 이러한 포괄적 접근 방식이 공유될 수 있도록 독려해 주시면 좋겠다. 대통령께서 직접 목소리를 내시는 것이 중요하며, 그럴 경우 각국이 적극적으로 경험을 공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 정부는 일관되게 개방성, 투명성, 민주성의 3대 원칙에 따라 대응하고 있고, WHO 권고에 따라 인적․물적 이동의 불필요한 제한을 최소화하고 있다”며 “사무총장을 비롯해 WHO 차원에서 우리의 방역 역량과 공중보건 조치를 높이 평가해 주시고 신뢰해 주시는 것에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정상 통화와 관련, 문 대통령은 “최근 20명 안팎의 국가 정상들과 통화하면서 코로나 대응 방안을 협의했다”면서 “각국에서 요청하는 방역 노하우와 방역 물품에 대해 형편이 허용하는 대로 적극 지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전례 없는 글로벌 보건 위기 상황에서 WHO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국제 단합을 통한 적극적 대응으로 코로나를 퇴치시키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WHO가 ‘전략적 대비대응계획’을 수립해 보건시스템이 취약한 국가를 지원하고, 각종 보건 이니셔티브를 통해 국제사회 연대를 이끌어내고 있는 것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WHO는 코로나 19와 관련한 국제사회의 신속한 조정과 지원을 위한 전략적 대비대응계획을 지난 2월5일 발표했다. 지난 1일 기준으로 총 6억7,700만 달러를 유치한 상태이다. 문 대통령은 또한 “우리 정부는 WHO 뿐만 아니라 유엔 주도 코로나19 대응 프로그램 등에도 기여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테드로스 사무총장은 “20개국 정상과 통화를 하셨다니, 대통령의 리더십에 대단히 감사드린다”면서 “중요한 일을 하신 것”이라고 말했다. 테드로스 사무총장은 “국제사회에서 존경을 받고 있는 대통령의 목소리를 제 비서실장 이하 WHO 동료들도 듣고 있다”고 공개했다. 테드로스 사무총장은 문 대통령에게 ‘특별한 제안’을 하고 싶다면서 “하나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국가들에 대한 진단키트 등 방역 물품 현물 지원에 관심을 기울여 달라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5월에 화상으로 개최될 세계보건총회(World Health Assembly, WHA)에서 아시아 대표로 대통령께서 기조발언해 달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테드로스 사무총장은 이어 “현재 ‘메르켈’ 독일 총리와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이 유럽 및 아프리카를 대표하여 발언키로 한 상태이고, 각국이 코로나19 대응에 관한 한국의 경험을 공유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초청해 주셔서 감사하다. 강경화 외교장관 등 외교채널을 통해 구체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 강원뉴스
    • 춘천시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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