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2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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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시 배달전문점 전수 점검…부적합 40개소
    [강원뉴스] 춘천시정부가 식중독 예방을 위해 배달전문점에 대한 전수 점검을 하고 있는 가운데 부적합 업소 40개소를 적발했다. 시정부에 따르면 배달앱 등록 음식점 1,056개 중 지난 5월부터 8월 20일까지 451개소에 대한 점검을 했다. 451개소에 대한 점검 결과 적합 업소 411개소, 부적합 40개소로 나타났다. 부적합 업소의 경우 냉장고 정리 및 조리장 청소 미흡 등이다. 부적합 업소에 대해 시정부는 재점검을 하고, 위생 상태가 불량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또는 11월까지 배달앱 등록 음식점에 대한 전수 검사를 완료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점검은 최근 타 지역 식중독 발생 사례 발생에 대응하고 1인 가구 증가, 배달앱(app) 보급 등 배달 음식 이용 증가에 따른 안전 확보를 위한 조치다. 전수 점검과 함께 배달앱 등록 김밥, 족발, 보쌈 등 7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적합 판정을 받았다. 시정부 관계자는 “배달 전문 음식점은 조리환경이 공개되지 않아 비위생 등 소비자의 불안 요소로 지적받아 왔다”라며 “선제적 위생관리를 통해 소비자의 불편·불만 요인을 최소화해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위생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 사회
    2021-08-25
  • 춘천시청소년문화의집 공공청소년수련시설프로그램 ‘e스포츠 대회’ 종료
    [강원뉴스] 춘천시청소년문화의집이 춘천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리그오브레전드 Youth e스포츠 대회’가 8월 7일 에 진행됐다. 총 4개팀 20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하였으며, 3, 4위전을 제외하고, 모두 3판 2선 승제로 진행하였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비대면 경기로 진행됐고, ‘춘천시 청소년문화의집’ 유튜브 계정을 통해 실시간 송출을 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이 시청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청소년’이 주인공인 만큼, e스포츠 대회 진행 및 해설을 청소년들이 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한 점이다. 참가한 모든 팀들이 그동안 틈틈이 갈고 닦은 e스포츠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고, 치열한 접전 끝에 ‘송손고김이’팀(봉의고 이찬수 외 4명)이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각각 2위는 ‘박쓰박스대박쓰롤킹마왕’팀(한림대 로타랙트 강동연 외 4명), 3위는 ‘경험자들’팀(한림성심대 최현우 외 4명), 4위는 ’네가 아니면 안될 것 같아‘팀(봉의중 김민준 외 4명)‘으로 결정되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여름방학을 맞아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춘천시청소년문화의집 관장 최송이는 “춘천시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통해 건전하고 재밌는 여가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라고 했다. 춘천시청소년문화의집은 (사)동부디아코니아가 춘천시로부터 위탁운영하고 있는 청소년수련시설로서 청소년의 자치와 참여를 바탕으로 한 청소년 중심의 문화를 가꾸어 나가는 공공청소년수련시설이다.
    • 사회
    2021-08-17
  • 2021 춘천예술인 창작준비 지원사업
    [강원뉴스] 춘천문화재단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예술창작활동 활성화를 위해 ‘춘천예술인 창작준비 지원사업’ 을 오는 8월 11일부터 9월 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생계와 창작활동이 어려운 지역 전문예술인에게 1인 100만원, 총 150명에게 창작준비금을 지원하며 별도 정산 없이 활동결과보고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춘천에 주소지를 둔 만19세 이상의 전문예술인(개인) 중 본인 및 배우자의 소득 합산 중위소득 120% 이내인 경우라면 가능하다. 소득 기준을 등본상 전체 가구원 수로 두지 않고 본인 및 배우자로 한정하여 해당 예술인에게 실질적 지원을 한다는 취지이다. 자세한 신청자격 및 제출서류 안내는 춘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사업설명회는 8월 18일 오후 3시에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신청접수는 8월 25일부터 9월 8일까지 재단 온라인 지원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예술인들을 위해 8월 30일부터 9월 3일까지 예술소통공간곳 1층 춘천아트라운지에서 신청접수 입력도움을 지원하며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사전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또한 카카오톡 채널에서 ‘춘천아트라운지’를 친구추가 하면 보다 쉽게 예술지원 안내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재단은 올해 예술인복지사업으로 예술인 창작공간 임차료 지원사업, 예술작품 저작권 등록지원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 예술계에 필요한 실질적 지원을 하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 경제
    2021-08-17
  • 춘천시, 두꺼운 옷 입고 검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춘천시, 두꺼운 옷 입고 검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원뉴스] “두꺼운 옷 입고 검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10일과 11일 오전 춘천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 편지 10통이 배달됐다. 한 글자 한 글자 또박또박 정성스럽게 쓴 편지엔 선별진료소 의료진을 향한 감사의 마음이 담겨있었다. 이틀에 걸쳐 전달된 한 편지엔 “햇빛 아래서 두꺼운 옷 입고 검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우리는 아직은 어려서 살짝만 밖에 있어도 땀나는데, 힘들텐데 계속 밖에 있는 보건소 선생님 멋져요”라는 내용이 적혀있었다. 또 다른 편지엔 “요즘 코로나19 걸리지 않게 해주니 감사합니다”라며 “그래서 제가 고생하시니 떡을 만들었어요”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 편지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10명이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장기간 최일선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의료진을 위해 쓴 것. 편지와 함께 직접 만든 떡 케이크도 의료진에게 전달했다. 시정부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자원봉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소중함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사회
    2021-08-12
  • 춘천시, 장애 인지적 정책 심의위원회 개최
    [강원뉴스] 춘천시정부는 오는 29일 장애 인지적 정책 심의위원회를 비대면(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춘천시에서 추진하는 정책 및 사업의 장애 인지적 요소에 대한 자문·심의·평가로 하여금 장애인 권익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열린다. 회의 주제는 2021년 장애 인지적 정책 사업 추진상황 점검이며 17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이 참여한다. 이에 앞서 시정부는 올해 총 29개 부서 34개 장애 인지적 정책 사업 목록을 작성하여 주기적으로 점검·자문하고 장애 인지적 정책 요소를 반영토록 하고 있다. 시정부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장애 인지적 정책 조례를 제정해 시행하고 있는 만큼 이번 심의회를 통해 해당 조례가 춘천시 각 사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사회
    2021-07-29
  • 세계 최대 규모 친환경 발전소, 춘천에 들어선다
    [강원뉴스] 세계 최대 규모의 친환경 연료전지 발전소가 동춘천일반산업단지에 들어선다. 춘천시정부는 친환경 연료전지 발전소 구축을 통해 춘천 지역 전력 자급률 개선은 물론 고용효과 등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정부는 29일 시청 민방위교육장에서 ㈜동춘그린에너지, 삼덕회계법인, IPM코리아, 하나금융투자, 포스코건설, 두산퓨얼셀과 함께 연료전지발전사업 투자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동춘천일반산업단지 내 3만7,681㎡ 부지에 연료전지 발전사업을 추진한다. ‘연료전지 발전사업’은 천연가스(LNG)에서 수소를 분리해 공기 중의 산소와 반응시켜 전기를 생산하는 시설이다.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뉴딜 정책에 부합하는 대표적인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원으로 각광받고 있다. 규모는 세계 최대 규모인 100MW급이며 총 사업비는 7,000억원에 달한다. 2022년 착공해 2025년부터 20년간 상업 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간 생산되는 전기는 연간 약 8억kWh로 4인 가구 기준 22만세대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양이다. 연료전지 발전소가 구축되면 춘천시 전기사용량에 22%를 책임질 수 있으며, 2030년도에는 에너지 자립률 20%를 조기에 달성하게 된다. 지역과 상생하는 사업도 연료전지 발전사업과 연계해 진행된다. 동춘천그린에너지는 시정부 및 주민협의체와 협의하여 주민복지시설 건설, 발전소 내 여유부지에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하는 등 다양한 지역 지원사업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경제적 파급효과가 주목된다. 연료전지 발전소 건설 기간 약 1,800명의 지역 내 고용효과가 발생한다. 발전소 운영 기간에도 상시 운전과 정비 인원 20여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앞으로 시정부는 연료전지 발전사업의 성공적 사업추진을 위한 인허가 및 적극적인 행정지원에 나선다. 하나금융투자는 사업개발 초기부터 금융지원, 포스코건설은 EPC 종합준공, 두산퓨얼셀은 연료전지 주기기 및 운영 기간 유지보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한다. 국내외 인프라 전문투자사인 IPM Group은 동춘천그린에너지의 최대 주주로 참여하고, 삼덕회계법인은 사업 개발을 총괄하는 프로젝트 매니지먼트(PM) 역할을 맡고 있다. 시정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시정부가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에 부합하는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는 거점이 될 것”이라며 “나아가 이번 사업이 춘천 지역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사회
    2021-07-29

실시간 춘천시 기사

  • 춘천 바이오 기업, 2026년까지 수출 3억3,000달러 목표
    [강원뉴스] 춘천시정부와 강원도, (재)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이 춘천지역 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힘을 모은다. 시정부는 7일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대회의실에서 강원도, 사업수행 주관기관인 (재)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과 ‘춘천시 전략적 바이오산업 글로벌시장 확대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춘천 바이오산업의 전략적, 지속적, 체계적 수출역량을 육성하고 이를 통해 춘천 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인지도를 크게 높일 방침이다. 2022년부터 5년간 총 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춘천 전략적 바이오산업 글로벌 시장 확대지원’을 통해 2026년까지 해외 진출 전략 컨설팅 및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패키지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재 2억6,000달러인 춘천 바이오 기업 수출액이 2026년 3억3,000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재수 춘천시장은 “이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장기적 팬데믹 상황을 극복할 것”이라며 “바이오 분야 수출액 3.3억달러, 고용 3,000여명 달성을 통해 지역기업의 해외수출을 촉진하고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정부와 강원도는 민선7기 들어 바이오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및 마케팅 역량 강화 지원 등 ‘전략적 바이오산업의 수출시장 개척사업’을 추진해 2018년 대비 2020년 수출 31%, 매출 23%, 고용 24% 상승효과를 거뒀다.
    • 사회
    2021-09-06
  • 춘천시, 중소기업 제품 공공 구매 도내 1위
    [강원뉴스] 춘천시정부가 중소기업 제품 공공 구매 추진 결과 도내 1위를 차지했다. 시정부에 따르면 2020년 도내 중소기업 제품 구매 실적은 2,071억원, 구매율은 85.49%다. 총 구매액 기준으로 도내 18 시·군 중 실적 1위다. 2019년 도내 중소기업 제품 구매 실적 도내 2위를 차지한 이후 1년만에 1위에 올라섰다. 그동안 시정부는 목표 달성을 위해 지역 내 관계기관에 공공구매 홍보를 펼쳐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해 왔다. 도내 1위를 차지하면서 시정부는 200만원의 상금과 우수 기관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 시정부 관계자는 “중소기업은 지역 경제의 기반이라고 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사회
    2021-09-06
  • 춘천시,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 대상 확대
    [강원뉴스]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의 자금난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춘천시정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자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제도의 대상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특례 보증은 담보력이 없어 대출이 어려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신용보증서를 발급해 대출이 가능하도록 지원해주는 제도다. 기존 특례보증 대상은 제조업, 지식산업, 정보통신업을 영위하는 지역 내 중소기업이었다. 이에 더해 시정부는 올해 처음으로 사치·향락 등을 제외한 전 업종의 소상공인도 최대 3,000만원까지 특례보증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기존 5,000만원의 중소기업 보증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상향했다. 접수 기간은 오는 6일부터 자금소진시까지며, 강원신용보증재단 춘천지점에서 접수한다. 조정희 기업과장은 “특례보증 지원대상과 보증한도 확대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걱정없이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정부에 따르면 9월 기준 특례보증액은 2020년 1억 7,500만원, 2021년 1억5,000만원이다. 현재 특례보증 지원 잔액은 11억 1,750만원이다.
    • 사회
    2021-09-06
  • 춘천시, 연휴 대비 다중이용시설 합동 점검
    [강원뉴스] 춘천시정부가 추석 연휴를 맞아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점검을 한다.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실태 표본점검을 통해 재난 상황 대비를 철저히할 방침이다. 기간은 7일부터 10일이며 점검 대상은 대형마트, 전통시장, 숙박시설 등 총 15개소다. 건축, 소방, 전기, 가스, 승강기 각 1명씩 안전관리자문단이 함께한다. 점검 내용은 재난 유형별 위기사황 대처계획을 반영한 매뉴얼 작성, 다중이용시설 위기 상황 매뉴얼에 따른 관계자 훈련 실시 계획, 시설별 안전관리 상태 확인,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 여부 등이다. 시정부 관계자는 “추석 연휴 때 발생할 수 있는 재난을 사전에 대비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 사회
    2021-09-06
  • 춘천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함께하는 청소년 정책 토론회'
    [강원뉴스] 강원도춘천교육지원청은 30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3층 대회의실에서 ‘2021 교육장과 함께하는 청소년 정책 토론회’를 실시했다. 이번 정책 토론회에는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자치회 임원 중 희망한 36명의 청소년과 교육지원청 담당자들이 참여하여 ‘우리가 제안하고 우리가 만들어가는 춘천교육’이라는 주제로 6개 모둠으로 나누어 토의를 진행했다. 토의는 △기후 위기 시대의 춘천교육, △학생자치회 활성화 프로그램 제안, △춘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제안 등 주제로 진행되었다. 또한, 청소년들이 제안한 논제인 △청소년 대상 실질적 예방교육 프로그램, △원격수업으로 인한 학력 격차 해소 지원 방안, △학생 생활규정 제안 및 개정 등 3가지 자유 주제로도 다양한 토론이 진행되었다. 이번 토론회는 청소년들이 느끼는 지역의 교육정책에 대해 소통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청소년들이 민주적인 협의와 의사 결정 과정을 익히고 실습하며 민주적 학생자치회 운영에 대해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다. 춘천교육지원청 박근덕 교육장은 “이번 토론회는 청소년이 직접 춘천교육 정책에 참여하고 소통하는 민주적 의사결정 역량과 자발적인 민주시민의 자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 교육
    2021-08-30
  • 국민권익위, 양구·춘천·괴산지역 주민 ‘생활 속 고충’ 상담
    [강원뉴스] 국민권익위원회는 양구군·춘천시·괴산군에서 행정‧법률문제, 복지혜택 수급, 서민자금지원 등 생활 속 고충과 불편을 상담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열린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고용노동부, 대한법률구조공단, 서민금융진흥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등 7개 기관과 함께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고충을 적극 해소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중 손세정제 비치, 발열 확인, 마스크 착용, 참석자 간격 유지 등 코로나19 예방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계획이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와 협업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지역 주민들을 찾아가는 현장중심의 고충민원 해결서비스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을 발굴하여 생계비·의료비를 지원하는 노력도 병행하고, 상담분야는 행정, 안전, 교육, 복지, 산업, 농림, 환경, 도시계획, 교통, 도로, 세무, 주택, 건축, 경찰, 국방, 보훈 등 모든 행정분야이며, 지역주민과 행정기관 간의 갈등·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 고용노동부·대한법률구조공단·한국소비자원·한국사회복지협의회·한국국토정보공사·서민금융진흥원 등 협업기관은 근로개선, 법률상담, 소비자 피해, 사회복지 수혜, 지적분쟁, 서민금융 자금지원 등 다양한 ‘생활 속 고충’에 대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민권익위는 상담 중 바로 해결 가능하거나 단순 궁금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해소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심층 조사와 기관 협의 등을 거쳐 처리할 계획이다. 국민권익위 안준호 고충처리국장은 “정부혁신 실행과제인 ‘민원 취약분야 해소’를 위해 소외지역 및 사회적 약자를 직접 찾아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의 고충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라며, “강원·충북지역 주민들께서는 달리는 국민신문고 상담장을 방문해 다양한 고충들을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사회
    2021-08-30
  • 춘천시, 지속가능한 삶, ‘퍼머컬쳐’ 통해 배운다
    [강원뉴스] 지속가능한 삶과 생산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장(場)이 열렸다. 춘천사회혁신센터는 지난달 강원도시농업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추진한 퍼머컬처 워크숍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신촌리 디자인 텃밭 가꾸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퍼머컬처란 permanent(영구적인)와 cultivation(경작) 혹은 culture(문화)의 합성어로, 보다 생태적인 방법으로 농사를 짓고 농장을 경영하며 모든 생활을 지속가능하게 만들고자 하는 문화형태를 말한다. 이는 지속가능한 삶과 생산을 배우고 생태 텃밭 정원을 만들어 시민들이 누구나 먹을 수 있는 먹거리 텃밭, 정원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모집 인원보다 3배수 넘는 시민들이 사전신청을 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지난 7월 10일에는 커먼즈필드 춘천에서 퍼머컬처의 어원, 기후 위기, 텃밭 디자인 예시 등 퍼머컬쳐의 이론 교육 등 3회차 워크숍을 진행했다. 한 프로젝트 참여자는 “이번 수업을 통해 자연의 흐름과 생태, 지속가능한 문화를 배웠다”며 “수업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지구를 살리는 일을 터득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춘천사회혁신센터는 8월 28일 공동식재를 시작으로, 다양한 다년생 식물을 심고 텃밭을 가꿔나갈 계획이다. 춘천사회혁신센터 박정환센터장은 “기후변화, 쓰레기 문제, 탄소 배출 증가 등 도시에서 발생되는 수많은 문제를 해결해 보자 한다”며 “지속 가능한 삶을 꿈꾸는 퍼머컬쳐에 대해 시민들이 더 많은 관심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사회
    2021-08-30
  • 춘천시, “최초 여성 의병장 윤희순, 역사에 길이 남길”
    제 86주기 윤희순 추모 헌다례 [강원뉴스] 최초의 여성 의병장 윤희순 의사를 기리는 제86주기 추모 헌다례가 지난 29일 의암공원 윤희순 동상 앞에서 열렸다. 이번 헌다례는 지난 3월 시립청소년도서관에 위치한 윤희순 동상을 의암공원으로 이전한 후 처음으로 개최된 추모제다. 추모헌시 ‘태풍도 우러른 겨레의 횃불을 보았네’ 낭송, ‘안사람 의병가’, ‘유관순열사가’ 등의 추모 국악 공연, ‘춘천의병가 둔더리아리랑’ 등의 추모곡 공연 행사가 이어졌다. 이재수 춘천시장은 “윤희순 의사는 애국애족의 정신으로 나라의 독립을 위하여 평생을 애쓰신 인물”이라며 “「윤희순 의병가사집」보존처리 사업 등 윤희순 의사의 업적이 역사에 길이 계승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나라 최초 여성 의병장 윤희순 의사는 ‘안사람 의병가’, ‘병적의 노래’ 등의 의병가를 지어 의병들의 사기를 높이는데 기여했다. 또한 탄약제조소를 운영해 여성 의병을 조직하는 등 항일 투쟁을 전개한 공적을 인정받아 1990년 애족장에 추서됐다.
    • 라이프
    • 문화행사
    2021-08-30
  • 춘천시, “주민 의견 하나하나가 마을사업이 되었어요”
    [강원뉴스]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주민자치회 활동 공유회가 열린다. 춘천시정부는 주민자치회 간 상호 교류와 정보 공유,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토론 등을 통해 당사자 의견을 반영하고자 주민자치회 활동 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유회는 오는 31일 강원디자인진흥원에서 관내 13개 주민자치회 회장 및 위원, 마을자치지원센터 지원관 및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공유회에서는 먼저 주민총회 전체 과정과 올해 수립된 마을계획을 주민자치회별로 발표한다. 활동 공유를 통해 좋은 사례를 서로 나누며,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한다. 이후 주민참여 확대, 지속 가능한 마을계획, 주민자치 활동 홍보 등 주민자치회 활성화를 위한 주제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며, 토론을 통해 수렴된 의견은 내년도 춘천시 주민자치회 운영계획에 반영된다. 한편, 주민자치회는 올해 2월부터 5월까지 마을의제 발굴을 위해 마을 곳곳을 누볐고 3,500건이 넘는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후 7월까지 마을 의제 선정을 위한 원탁토론회를 개최하고, 8월까지 관련 부서에서 마을계획을 검토했다. 8월에는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13개 자치회 38개 사업을 확정했다. 확정된 마을사업은 2022년 당초예산안에 편성할 예정이다. 강석길 시민주권담당관은 “주민이 마을에 필요한 의제를 직접 발굴하고 실행하는 주민자치회 활동을 통해 마을에서부터 시민주권 확립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자치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사회
    2021-08-27
  • 춘천시, 경기부양·일상회복 위해 1조 7,523억원 예산안 제출
    [강원뉴스] 춘천시정부는 지난 26일 일반회계 1,605억원, 특별회계 156억원 등 1,762억원(11.18%) 증액된 1조 7,523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춘천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은 크게 ▲지역경기 활성화 및 일자리 지원 ▲지역 건설경기 부양 ▲시민건강 및 일상생활 보장 ▲취약계층 보호 ▲지속가능한 녹색성장 도시 만들기 등으로 편성됐다. 먼저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617억원, 춘천사랑 상품권 확대 발행 22억원, 소상공인 이차보전 5억원, 강원도 정규직 일자리 취직지원 143억원과 이외 소상공인 희망키움 일자리, 어르신 일자리, 긴급틈새돌봄, 재활용품 선별 도우미, 마을 역사 자료 수집 도우미, 등‧하교 통학 도우미 등에 67억원이 편성됐다. 또 지역 건설경기 부양을 위해 삼천유원지 기반시설 조성 4억원, 농어촌도로, 도시계획도로 정비, 위험도로 구조개선, 도로관리 지원 등 도로관련 사업 55억원, 강촌천 재해예방 하천정비 38억원, 산업단지 조성 및 관리 33억원, 용산정수장 현대화 25억, 사북면 농촌생활용수 개발 42억원을 편성한다. 뿐만 아니라, 시민의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위해 코로나19 자가격리자 생필품 및 생활비 지원 10억원, 코로나19 백신예방 접종 지원 9억원, 생활체육시설 및 공공체육시설 확충 및 유지보수 6억원, 노후 수도시설 정비 6억원을 투자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 20억원, 긴급복지지원 7억원, 육아기본수당 15억원, 노인 무료급식 및 여가시설 기능보강 5억원을 편성한다. 이외에도 지속 가능한 녹색성장 도시로의 전환을 위해 수소전기차 보급지원 및 수소충전소 구축 64억원, 공공건물 그린 리모델링 지원 38억원, 춘천 로컬푸드 향토산업 육성 7억원, 한국형 헴프 플랫폼 및 산업화 8억원, 방사선 치료시스템 상용화 5억원, 데이터 산업도시 기반조성 2억원을 투자한다.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오는 3일부터 열리는 제312회 춘천시의회 임시회 안건으로 상정돼 심의될 예정이다. 이호배 기획예산과장은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은 지역경기 부양과 시민 일상 회복, 취약계층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라며 “코로나19에 따른 영향 등을 고려해 현상황에 맞는 예산을 편성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회 추가 경정 예산의 주요 재원은 교부세 518억 원, 국·도비 보조금 917억 원 등이다.
    • 사회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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