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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문화누리카드로 국수 먹고 커피 마셔요”
[강원뉴스] 강릉시는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동시 개최되는 강릉커피축제와 누들축제에서 문화누리카드 사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사회적 배려계층의 문화, 여행, 체육 활동 비용을 지원하는 통합문화이용권으로, 이번 축제 기간 동안 축제장 내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이화정 문화예술과장은 “작년에 비해 더 많은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을 입점시켰다.”며, “문화누리카드 올해 지원금은 연말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한 내에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이월되지 않고 소멸되기에 적극적인 이용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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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재난·재해에도 끄떡없는 ‘스마트 횡단보도 구조물’도입으로 안전·미관 두 마리 토끼 잡았다.
[강원뉴스] 강릉시는 2025년 10월 강릉 시내 주요 횡단보도 구간에 태풍에도 견딜 수 있는 ‘강릉형 스마트 횡단보도 전용 구조물’을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호등 구조 강화를 통한 보행자 안전 확보와 더불어, 개별적으로 산재되어 있던 가로등, 표지판, CCTV까지 통합하는 통합 시설물 설치를 통해 도시미관을 개선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기존 시설의 한계를 보완해 ITS 세계총회 개최도시에 걸맞은 교통환경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신호등 구조물은 ‘밴드형 고정 방식’으로 강풍 발생 시 흔들림, 위치 이탈 등 안전사고와 고장에 대한 우려가 있어왔으며, 특히 봄철 강풍이 많이 발생하는 강릉지역에서는 안전 확보의 필요성이 더 절실한 상황이었다. 강릉시에서 이번 사업을 통해 설치한 횡단보도 시설물은 초속 40m/s*의 강풍에도 견딜 수 있도록 구조검토 및 안전 설계 절차를 통해 ‘플랜지 타입’ 구조 적용과 철판 두께 보강을 통하여 더 견고한 시설물로 제작됐으며, 차량 및 보행자의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릉시는 이번 스마트 횡단보도 구조물 도입으로 보행 안전성과 도심 경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걷고 싶은 도시, 아름다운 도시로 도시 브랜드 가치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보행자의 신호 대기 불편 해소와 무단횡단 예방을 위해 적색잔여시간 표시기도 확대 설치했다. 2024년부터 도입된 이 장치는 보행자가 남은 대기 시간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보행 편의와 안전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으며, 현재까지 보행자 통행이 많은 구간과 노인 및 어린이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66개소 328개가 운영되고 있다. 조연정 특별자치추진단장은 “2026 ITS 세계총회를 준비하고 있는 강릉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ITS 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제공사업을 통해 강릉 시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선진 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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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강릉시 청소년 진로축제 'Dream Road' 개최
[강원뉴스] 강릉시 청소년수련관은 오는 11월 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강릉시 청소년수련관 앞마당 및 유피홀에서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자율적 참여 확대를 위한 2025 강릉시 청소년 진로축제 'Dream Road'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강릉시 청소년동아리연합회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청소년 주도형 진로축제로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과 활동을 통해 스스로의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 설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축구해설가 박문성의 진로특강을 비롯하여 Mnet 스트릿 걸즈 파이터(스걸파) 출연팀인 클루씨와 뉴니온의 초청공연이 진행된다. 또한 공연마당, 체험마당, 진로마당, 참여마당, 이벤트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총 33개의 체험부스가 마련되어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진로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번 축제는 지역의 학교, 기관, 단체가 함께 참여하여 청소년들이 서로 교류하고 지역사회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데 의의가 있다. 특히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과 운영에 참여함으로써 주체적이고 실질적인 청소년 축제 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수연 인구가족과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이번 축제가 진로 탐색의 새로운 계기가 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청소년 축제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자율성과 다양성이 발현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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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강릉커피축제, 이런 공간 있기? 없기?
[강원뉴스] ‘제17회 강릉커피축제’가 오는 10월 30일 목요일 개막을 앞두고, 축제 최초로 ‘키즈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키즈 놀이터’는 안목해변 백사장에 설치되며,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대형 에어바운스들로 구성된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는 이 공간은 어린이들에게는 신나는 시간을, 부모들에게는 향기로운 커피 한 잔과 함께 자녀의 웃음소리를 선물할 예정이다. 그동안 축제가 어른들의 커피문화에 집중됐다면, 이번 키즈 놀이터의 신설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는 축제로 나아가기 위한 의미있는 시도다. 이화정 문화예술과장은 “가족 모두가 행복한 축제를 만들기 위해 아이들을 위한 공간을 특별히 마련했다.”며, “아이들의 즐거운 웃음소리와 부모님들의 여유로운 커피 한 잔이 어우러져, 온 가족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제17회 강릉커피축제’는 오는 10월 30일(목)부터 11월 2일(일)까지 나흘간 강릉커피거리 및 강릉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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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제18회 세계를 다(多)담다 페스티벌 개최
[강원뉴스] 강릉시가 주최하고 강릉시가족센터가 주관하는 '제18회 세계를 다(多)담다 페스티벌'이 오는 11월 1일 오후 1시부터 강릉시가족센터와 성덕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강릉시는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다문화 아동들의 교육지원과 인식개선 등에 앞장서고 있으며, '세계를 다(多)담다 페스티벌'은 강릉시민과 외국인 주민, 다문화가족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다양성과 화합의 장으로 자리 잡아왔다. 특히 올해 행사는 강릉시 시승격 70주년을 축하하는 의미도 함께 더해져 더욱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소년 사물놀이, 댄스, 마술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되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카자흐스탄, 러시아, 중국, 필리핀 등 여러 나라의 다문화 간식 시식 체험과 우리나라 전통 놀이와 다문화 전통 놀이, 스포츠 에어바운스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모든 체험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은 강릉시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수연 인구가족과장은 “강릉시에 거주하는 다양한 가족과 시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통합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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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한국ITS학회 2025 추계 학술대회 참가
[강원뉴스] 강릉시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성공개최를 위한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릉시는 지난 9월 성공리에 시행한 대한교통학회 학술대회 홍보 활동에 이어,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제주한라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한국ITS학회 2025 추계학술대회’에 참가하여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를 홍보한다. 이번 행사 기간에는 강릉시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가 공동으로 전시부스를 운영하여 강릉 ITS 사업 성과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홍보활동을 적극 펼칠 예정이다. 지난 10월 23일 개최된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통해 산·학·연·정 주요 인사 70인의 조직위원들이 위촉됐으며,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조직위원들과 함께 강릉 ITS 세계총회를 통해 구현하고자 하는 강릉시의 ITS비전을 공유하고,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총회 성공개최를 위한 폭넓은 지지와 참여를 요청하는 면담을 시행한다. 이번 ITS학회 학술대회는 국토교통부, 한국ITS협회, 한국교통연구원,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KADIF) 등 교통 및 ITS 분야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세션발표, 논문발표, 포스터발표 및 부스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강릉시는 ‘인공지능(AI) 기반 ITS 혁신’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세계총회 기술 시연·시찰 준비와 강릉의 미래 교통을 위한 ITS 서비스 혁신 모델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자율주행 세션, 빅데이터/공공 모빌리티 세션, 지속가능한 ITS세션 등에 참석하여, 향후 자율주행차량 운영 확대, 도시정보센터 운영 방향과 세계총회 이후 강릉시 ITS 서비스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에 대해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임신혁 ITS추진과장은 “강릉시가 지속적인 교통·ITS분야 학술대회 참가와 유치 활동을 통해 교통분야 학술중심도시로 인정받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ITS 분야 전문가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세계총회 성공개최와 강릉시 ITS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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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도내 최초 ‘우리두레’사용제 도입으로 농가 호응
- [강원뉴스] 강릉시가 도내 최초 농촌 현장에 새로운 임대방식으로 시범 도입한 ‘우리두레’사용제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우리두레 사용제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에 대응하고 수확철 농업기계 수요 집중에 따른 임대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강릉시 농업기계임대사업소가 새롭게 도입한 방식으로, 기존 1대 1농가 사용에서 1대 다(多)농가 사용으로 농업기계를 공동 예약해 순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이다. 자주식 콩, 들깨 탈곡기를 시범 기종으로 선정해 올해 수확 시기부터 시범 운영하고 있으며, 농가들은 적기 영농실현과 임대사용료 절감, 공동작업을 통한 마을 공동체 회복 등 다양한 효과에 만족감을 표했다. 특히 주문진읍 삼교리는 17개 농가가 함께 우리두레 사용제를 적극 활용해 공동 영농에 참여하고 있다. 삼교리 농가들은 “필요 적기에 임대농업기계를 사용할 수 있어서 농작업 일정이 훨씬 수월해졌고, 임대료 절감효과도 크다.”며, “무엇보다 이웃 간 협력과 소통이 늘어나 마을 공동체가 활력을 되찾았다.”고 입을 모았다. 김회상 강릉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리두레 사용제는 농업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강릉시 농업인을 위한 맞춤형 정책으로, 적기 영농실현 및 농가경영부담 절감과 공동체 중심의 지속가능한 농업정책으로 더 나은 농업 현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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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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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도내 최초 ‘우리두레’사용제 도입으로 농가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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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땀 한땀 50년 세월, 강릉을 수놓다
- [강원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정한 무형유산 보유자이자 강릉전통자수의 명맥을 잇고 있는 김순덕 자수장의 '2025 전승발표회'가 오는 11일 화요일부터 16일 일요일까지 강릉아트센터 제2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강릉자수 미(美)의 이야기’를 주제로 김순덕 자수장이 복원한 강릉수보, 조각보, 여의주보 등 기존에 공개되지 않았던 대표작품을 비롯해, 강릉자수의 뿌리로 평가되는 신사임당 자수초충도 복원작품과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자수·공예작품이 함께 전시된다. 또한,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넘는 콜라보 전시 프로젝트도 준비되어 있다. 김순덕 자수장의 ‘사임당 초충도’와 ‘초서 작품’을 모티브로 한 조승우 대한민국 전통문화유산(목조각 분야) 수리기능자의 목조각 작품, 그리고 강릉미술협회 젊은 작가 특별전에 초청되었던 은(銀) 주얼리 브랜드 ‘밤뱀(Silver Jewelry)’이 자수 문양을 재해석해 제작한 은 장신구와 미술 작품을 선보인다. 전승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김순덕 자수장의 전수 제자들도 다수 참여한다. 정다형 전수 장학생의 자수 초충도, 이성부 전수 제자의 여의주보, 이영란 전수 제자의 자수 풍속도, 그리고 자수·한복 융합 프로젝트를 계기로 강릉자수에 입문한 임정은 전수 제자의 작품 등 세대를 잇는 자수 작품들이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허동욱 문화유산과장은 “김순덕 자수장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인정한 강릉전통자수 분야의 무형유산 보유자로 그의 손끝에서 피어나는 자수 작품은 지역의 정체성과 미감을 대표한다.”며, “이번 전시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전통문화의 섬세한 아름다움과 따뜻한 울림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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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땀 한땀 50년 세월, 강릉을 수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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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5년 사회복지대회 및 어울림 한마당 개최
- [강원뉴스] 강릉시는 5일 강남체육관에서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사회복지공무원·시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강릉시사회복지대회 및 어울림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26회 사회복지의 날(매년 9월7일)을 기념하여 시민들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애쓴 사회복지 종사자 및 시민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1부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및 단체 27명에게 유공 표창이 수여되고, 2부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지역복지에 헌신하는 민·관 사회복지인이 함께 참여하는 체육활동이 이뤄진다. 이 날은 평소 다른 영역으로 나뉘어 있던 민간과 행정의 복지부문이 하나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된다. 강릉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민·관 통합 사회복지 활동의 저변을 넓히고, 지역복지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정책과 사업이 현장 참여와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갈 계획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복지의 최일선에서 따뜻한 손길과 헌신으로 지역의 복지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사회복지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이번 사회복지의 날 행사를 통해 지역 내 사회복지인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자긍심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강릉시에서도 제일행복도시 강릉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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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5년 사회복지대회 및 어울림 한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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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규 강릉시장, 강릉원주대 최고경영자과정 특강
- [강원뉴스] 김홍규 강릉시장은 지난 5일 강릉원주대학교 도서관 해람라운지에서 지역 내 기업인과 경영자 등 최고경영정책과정 수강생 40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강릉의 산업과 관광 발전 비전을 공유하고 시정의 주요 방향을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로, “경제도시다운 경제도시! 관광도시다운 관광도시!”를 주제로 강릉이 나아가야 할 미래 성장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먼저 ‘경제도시다운 경제도시’실현을 위해 옥계항 개발, RE100 국가산단 조성, 철송장 설치를 통한 항만철도 복합물류 중심도시 조성 계획과 천연물바이오 미래산업도시 조성 계획을 설명했으며, 이를 통해 물류비 절감과 기업 접근성을 높여 우수기업을 유치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강릉을 기업하기 좋은 도시, 사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관광도시다운 관광도시’실현을 위해 권역별 관광인프라 구축과 숙박 인프라 확충, 관광 케이블카 및 파크골프장 조성, 야간관광 활성화 등을 통해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과 세계 100대 관광도시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아울러,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2026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2026 WTT YOUTH 강릉국제탁구대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통해 마이스 산업 도시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다지며 글로벌 관광산업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비전도 함께 제시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강릉의 발전을 함께 이끌어가는 지역 경제의 주축인 수강생들을 만나 시정 비전을 공유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강릉시의 현재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논의할 수 있는 소통의 기회를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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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규 강릉시장, 강릉원주대 최고경영자과정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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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문화누리카드로 국수 먹고 커피 마셔요”
- [강원뉴스] 강릉시는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동시 개최되는 강릉커피축제와 누들축제에서 문화누리카드 사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사회적 배려계층의 문화, 여행, 체육 활동 비용을 지원하는 통합문화이용권으로, 이번 축제 기간 동안 축제장 내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이화정 문화예술과장은 “작년에 비해 더 많은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을 입점시켰다.”며, “문화누리카드 올해 지원금은 연말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한 내에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이월되지 않고 소멸되기에 적극적인 이용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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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문화누리카드로 국수 먹고 커피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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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재난·재해에도 끄떡없는 ‘스마트 횡단보도 구조물’도입으로 안전·미관 두 마리 토끼 잡았다.
- [강원뉴스] 강릉시는 2025년 10월 강릉 시내 주요 횡단보도 구간에 태풍에도 견딜 수 있는 ‘강릉형 스마트 횡단보도 전용 구조물’을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호등 구조 강화를 통한 보행자 안전 확보와 더불어, 개별적으로 산재되어 있던 가로등, 표지판, CCTV까지 통합하는 통합 시설물 설치를 통해 도시미관을 개선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기존 시설의 한계를 보완해 ITS 세계총회 개최도시에 걸맞은 교통환경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신호등 구조물은 ‘밴드형 고정 방식’으로 강풍 발생 시 흔들림, 위치 이탈 등 안전사고와 고장에 대한 우려가 있어왔으며, 특히 봄철 강풍이 많이 발생하는 강릉지역에서는 안전 확보의 필요성이 더 절실한 상황이었다. 강릉시에서 이번 사업을 통해 설치한 횡단보도 시설물은 초속 40m/s*의 강풍에도 견딜 수 있도록 구조검토 및 안전 설계 절차를 통해 ‘플랜지 타입’ 구조 적용과 철판 두께 보강을 통하여 더 견고한 시설물로 제작됐으며, 차량 및 보행자의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릉시는 이번 스마트 횡단보도 구조물 도입으로 보행 안전성과 도심 경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걷고 싶은 도시, 아름다운 도시로 도시 브랜드 가치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보행자의 신호 대기 불편 해소와 무단횡단 예방을 위해 적색잔여시간 표시기도 확대 설치했다. 2024년부터 도입된 이 장치는 보행자가 남은 대기 시간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보행 편의와 안전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으며, 현재까지 보행자 통행이 많은 구간과 노인 및 어린이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66개소 328개가 운영되고 있다. 조연정 특별자치추진단장은 “2026 ITS 세계총회를 준비하고 있는 강릉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ITS 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제공사업을 통해 강릉 시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선진 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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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5 강원형일자리 참여자 작품 전시회 개최
- [강원뉴스] 강릉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25년 최중증 장애인 10명과 함께 권리 중심 강원형일자리사업을 진행하고, 9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참여 장애인의 창작 성과를 시민에게 소개하는 '2025 강원형일자리 참여자 작품전시회'를 강릉시청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강원형일자리사업은 기존의 '장애인일자리 지원사업'조차 참여가 어려운 중증·최중증 장애인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 생활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둔 공공 일자리 모델이다. 참여자 10명은 회화·일러스트·공예 등 다양한 예술 창작 활동을 통해 높은 완성도의 작품을 선보였고, 일부 작품은 브로치·키링·에코백·미니 달력 등 굿즈 제작까지 연계되며 예술적·상품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는 KT·G 상상마당 장애예술인 지원 프로그램 ‘오버더레인보우’ 강원권 선정 작가 4명 중 2명이 강원형 일자리 사업 참여자로 선발되어 전문작가 멘토링을 지원받고 작가로 데뷔하는 의미 있는 성과가 있었다. ‘오버더레인보우’는 서울·경기권, 경상권, 강원권 등 전국 3개 권역에서 총 12명의 장애예술인을 선발하는 전국 규모의 프로그램으로, 예술 활동의 전문성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장애예술인을 발굴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시는 강원형일자리 참여자 공동작품 메인존, 작품 기반 굿즈 전시존, 그리고 KT·G 오버더레인보우 선정 작가 특별존으로 구성되어, 참여자 전원의 창작 세계와 성장 과정을 관람객이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최상윤 강릉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올해 강원권 대표 작가 4명 중 2명이 우리 참여자라는 점은 지역 장애예술인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이번 전시를 계기로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역량 강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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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5 강원형일자리 참여자 작품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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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ITS, 강릉에서 현실이 되다
- [강원뉴스] 2026 ITS 세계총회 개최도시인 강릉시에서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 전역의 신호등을 온라인화해 민간 내비게이션에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실시간 신호정보 내비게이션 제공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강릉시는 교통 전문기관인 한국 ITS 학회와 함께 올해 하반기, 웹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App)을 통해 시민 5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간 신호정보 내비게이션 제공 서비스’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신호대기 불편을 경험했다는 응답이 77.8%로 나타났으며, 실시간 신호정보 제공 서비스의 도입 필요성은 80.1%, 서비스 이용 의향은 84.3%로 조사되어 교통흐름 개선을 위한 신호 잔여 시간 확인 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수요가 확인됐다. 서비스 도입 시 기대되는 효과에 대해서도 ▲원활한 주행 향상 ▲급정지 및 신호 대기 감소 ▲운전자 편의성 향상 등 본 서비스를 통한 교통 효율성과 안전성 확보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시민들의 긍정적 평가는 서비스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 점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강릉시·경찰청·한국도로교통공단이 협력해 지난 2024년 카카오내비 1개 플랫폼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데 이어, 2025년부터는 티맵, 현대·기아·제네시스 커넥티드 내비게이션 서비스, 네이버 지도 등 총 4개 주요 플랫폼으로 확대되면서 시민 이용 편의성과 활용성이 대폭 강화됐다. 임신혁 ITS추진과장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는 실시간 신호정보 서비스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대표적인 체감형 ITS 서비스임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며, “특히 2025년부터 4개 주요 플랫폼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신호 데이터의 정확도와 연계 안정성을 더욱 강화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 2026 ITS 세계총회를 대비한 스마트 교통체계 고도화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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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ITS, 강릉에서 현실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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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제5회 난설헌배 전국여자바둑대회 개최
- [강원뉴스] 제5회 난설헌배 전국여자바둑대회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강릉아레나에서 개최된다. 한국기원·(사)한국여성바둑연맹이 주최·주관하고 강원특별자치도·강릉시·강릉시의회·강릉시체육회가 후원하여 진행하는 이번 대회는 프로선수 50명, 아마추어 선수 500명이 참가하며 여자바둑대회 중 전국 최대 규모인 대회로 약 선수 550여 명이 수련한 기력을 바탕으로 열띤 대국을 벌일 예정이다. 경기는 여자프로 부문, 여자동호인 부문, 강원특별자치도민부문, 강릉시민 부문으로 네 개의 부분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5회째 강릉시에서 개최되는 이 대회는 프로선수들과 아마추어선수들이 함께 참여하는 전국 대회로 선수들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건강한 스포츠 도시로서의 강릉시 이미지 제고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난설헌배 전국여자바둑대회를 통해 바둑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의 바둑 종목 활성화에도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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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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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제5회 난설헌배 전국여자바둑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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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 예술이 되다, 문화도시 강릉
- [강원뉴스] 강릉아트센터는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 1,600여 공연시설 중 공연 건수 상위 2~3%, 티켓 판매 상위 5~6%를 기록하며 지역 공연문화의 중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총 170여 회의 기획공연·예술교육 프로그램은 3만여 명이 넘는 관람객을 유치하는 등 시민의 삶 속에서 문화 체험도를 크게 확장했다. 강릉아트센터는 단순 공연 관람을 넘어,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는 문화 플랫폼으로의 도약 기반도 마련했다.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을 통해 7건의 미디어 융합 공연과 1건의 이머시브 전시를 제작했으며, 로비·공연장 전역의 ‘디지털 디스플레이’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며 강릉 공연장의 기술 수준과 콘텐츠 수용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오는 2026년에는 기획사업 전반을 ‘강릉 문화의 정체성과 미래’를 중심으로 재현하고, 2025년 구축한 기술 인프라를 활용하여 ‘머무르는 문화도시, 다시 찾는 공연도시’로 성장하도록 동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올해 새롭게 개관한 강릉시립미술관 솔올 또한, 현대적 건축미와 자연·사람·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시민과 관광객의 큰 관심 속에 안정적으로 안착했다. 개관 전시로 개최한 김환기 작가의 전시를 비롯해 캐서린 번하드 특별전, 생태주의 기반 미디어 전시 등을 선보여 국제적 수준의 현대미술을 강릉에서 경험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주목받았으며, 그 결과 2025년 4월 개관 이후 누적 관람객 4만 명을 돌파했다. 아울러 강릉시립미술관 교동은 마이클 케나 기증작 57점 공개를 포함한 설은아, 콰야 등 화제성 있는 기획전시와 지역작가 지원사업으로 미술관의 위상을 확장했다. 무엇보다 전년 대비 30% 상승한 시민 참여형 연계·교육 프로그램은 미술관이 단순한 관람 공간을 넘어 시민들의 문화적 참여와 소통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시민 밀착형 문화 플랫폼으로써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확립했음을 시사한다. ‘강릉시립미술관 솔올’은 오는 2026년 국내외 현대미술의 확장된 스펙트럼을 선보이기 위해 장욱진, 김종학, 카를로스 크루즈-디에즈(Carlos Cruz-Diez) 등 수준 높은 기획전을 마련하고, ‘강릉시립미술관 교동’은 지역작가의 창작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시민들이 예술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강릉시립예술단은 공연장만이 아닌 학교와 각 지역으로 찾아가는‘시민 체감형 현장 공연’에 집중했다. 이로써 클래식 음악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권을 실질적으로 확대했다. 시민들에게 최고 수준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진, 클라라 주미 강, 김선욱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와의 협연을 성공적으로 유치했으며, 수도권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세계적 수준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게 한 것은 물론, 수도권 관객까지 강릉으로 유입시키며 ‘공연도시 강릉’의 입지를 굳혔다. 이외에도 지난 8월 ‘2025 강릉 청소년 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무대 경험을 제공한 데 이어, 11월 ‘2025 강릉합창대축제’에는 어린이·청소년 합창단 팀이 참가해 미래 세대의 예술적 성장을 이끌었다. 이는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미래 잠재 관객과 아티스트를 육성하는 기반이 됐다. 강릉시립예술단은 2025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더욱 과감한 시도를 준비한다. 시립교향악단은 콘서트 오페라 ‘나비부인’으로 공연을 시작하고, 시립합창단은 음악극‘원효대사’와 같은 새로운 장르의 공연을 준비하는 등 새로운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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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 예술이 되다, 문화도시 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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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소화전 가시성 강화 위해 ‘소화전 위치 식별 깃발’ 설치
- [강원뉴스] 강릉시는 화재 발생 및 겨울철 폭설 시 소화전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읍면동 지역 300개소 소화전에 ‘소화전 위치 식별용 깃발’ 설치를 선제적으로 추진한다. 소화전 깃발 설치는 강릉소방서와 협의하여 시내 주요 도로, 주택 밀집지역, 상가 주변 등 화재 대응이 중요한 구간을 중심으로 우선 진행된다. 깃발 설치 시 소화전이 주변 환경과 혼재되어 식별이 어려운 경우에도 멀리서 위치를 명확히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화재 발생 시 소방차가 소화전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급수라인을 빠르게 구축할 수 있어 초동 대응력 향상이 기대된다. 강릉시는 매년 강릉소방서와 협력해 노후 소화전 교체, 제수변 정비, 기능 점검 등 소방용수 공급 시설의 성능 향상을 위한 정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소화전 주변 장애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에서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정기 점검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강릉시는 2025년 상반기에 해안 송림지역에 봄,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소화전 신설 33개소 및 제수변 보수 63개소 등 선제적으로 정비 완료했다. 최대선 상수도과장은 “화재 대응에서 소화전 확인이 지연되는 사례를 줄이고, 폭설 시 파손 방지를 위해 가시성을 높이는 깃발 설치를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화재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반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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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소화전 가시성 강화 위해 ‘소화전 위치 식별 깃발’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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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전기차 충전시설 확충으로 청정관광 도시기반 완성
- [강원뉴스] 강릉시는 전기자동차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에 걸쳐 총 409기의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를 완료했다. 강릉시는 강릉시민과 강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인 전기차 충전환경을 제공하고자 당초 설치 목표 수량이었던 393기보다 많은 충전소를 설치해 시 곳곳에 친환경 교통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번 충전시설 확충은 전국적인 전기차 보급 확대에 기여하고, 도시의 탄소배출 감소 목표를 달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기차 충전 네트워크 확대는 친환경 교통수단이 주요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2026년 강릉에서 개최되는 ITS 세계총회에서 지속가능하고 스마트한 교통 시스템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새로 설치된 409기의 전기차 충전시설은 강릉역, 경포대 등 강릉시 전역에 고루 분포되어 있으며, 충전 인프라의 불모지였던 면 지역에도 103기를 설치하여 접근성을 크게 개선했다. 특히,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불편 없이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도록 관광지와 공영주차장 등을 중심으로 전략적으로 배치해 이용자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황남규 환경과장은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는 단순히 충전 인프라 확장을 넘어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교통문화를 만들어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친환경 충전 인프라 정책을 지속 추진하여 배출가스 및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청정 관광도시 강릉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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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전기차 충전시설 확충으로 청정관광 도시기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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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일맛 나고 살맛 나는 행복중심 일터 조성
- [강원뉴스] 강릉시는 ‘공무원이 행복해야 시민이 행복하다’는 기조 아래 건강한 조직문화 확립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행정역량 강화 등 다양한 방향으로 행정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강릉시는 세대와 직급의 장벽을 낮추고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한 ‘소화 잘되는 거꾸로 멘토링’과 공직자 간 유대감과 조직 활력을 높이는 ‘직원 힐링음악회’ 등 다양한 내부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해 일하기 좋은 직장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수준별 외국어 교육, 공문서·보고서 작성 교육, 엑셀 실무교육, 직렬·직무별 전문교육, 해외 배낭연수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공직자의 직무 역량 강화와 자기계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맞춤형 복지포인트, 종합검진비 지원, 단체보험 운영, 혼인·출산축하포인트 지급 등 생애주기별 복지제도를 꾸준히 확대하는 한편 직장어린이집 환경 개선, 체력단련실 리모델링 및 운동기구 교체, 풋살경기장 정비 등 후생복지시설 개선을 통해 더욱 쾌적한 근무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강릉시의 이러한 정책 추진은 공직사회 내부 변화를 이끌며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조직 내 소통 기반이 강화되면서 공무원 간 협업이 원활해지고, 의사결정 과정이 단순·신속해져 민원 처리의 효율성과 정확성이 높아졌으며, 직원복지와 근무환경 개선으로 직원들의 업무 피로도는 줄고 일·생활 균형은 개선되면서 보다 안정적으로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분야별·직렬별 교육훈련 확대는 공직자의 업무 능력과 전문성을 강화했으며,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국제 교류와 해외 방문객 응대 능력을 높였다. 이처럼 강릉시의 행정지원 정책은 내부 만족도 향상을 넘어, 시민이 실제로 경험하는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다. 시는 이를 기반으로 앞으로도 시민 중심 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선희 행정지원과장은 “공직자가 안정된 환경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어야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가 제공된다.”며, “앞으로도 조직문화 개선과 맞춤형 역량 강화 정책을 지속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혁신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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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일맛 나고 살맛 나는 행복중심 일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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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저연차 공무원 공직적응 워크숍 실시
- [강원뉴스] 강릉시는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2회에 걸쳐 한국여성수련원에서 임용 1년 차 저연차 공무원 72명을 대상으로 ‘저연차 공무원 공직적응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옥계항, 도시정보센터 및 자원순환센터와 같은 시정 주요 현장 방문을 통한 현안 사업 및 지역 사회에 대한 이해와 기록물 관리, 공직자 복무규정, 인사실무 등 기초 직무 습득의 기회가 됐다. 또한, 지휘부(시장·부시장)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및 소통의 밤을 통해 저연차 공무원의 솔직한 고충을 공유하고 공직 선배의 노하우를 경청하는 자리가 됐다. 기수별 1박 2일간 운영된 이번 워크숍은 저연차 공무원들에게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여 조직 적응력과 협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강릉시 공직자가 지녀야 할 올바른 가치관 확립에 도움을 주고자 진행됐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공직적응 워크숍이 저연차 공무원들에게 시정 현안과 지역 사회를 깊이 이해하고, 유대감과 소속감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강릉시 공직자로서 책임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시민을 위한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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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저연차 공무원 공직적응 워크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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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사과 과원조성 예정지 관리 및 재배요령 교육 실시
- [강원뉴스] 강릉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사과 과원조성 예정지 관리 및 재배요령 교육을 오는 10일 오후 1시 30분, 농업기술센터 본동 3층 대회의실에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신규 사과 과원 조성을 희망하는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과원 조성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과원 예정지 관리, 품종 특성, 수형 관리 등 초기 과원 조성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전문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김경숙 기술보급과장은 “최근 다축수형 등 미래형 사과 재배 모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농업인들의 기술 이해도를 높이는 교육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어 전문 강사를 초청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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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사과 과원조성 예정지 관리 및 재배요령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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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기본형 공익직불금 113억 원 지급
- [강원뉴스] 강릉시는 오는 9일 113억 원 규모의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지급한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 기능 증진과 농업인 등의 소득 안정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하고 있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성돼 있으며, 소농직불금은 5,000㎡ 미만 경작 등 자격요건을 충족한 소규모 농가에 대해 130만 원을 지급한다. 면적직불금은 경작면적(㏊)당 136~215만 원을 지급해 지난해 100~205만 원보다 인상됐다. 강릉시는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인 7,762농가에 대해 1차 지급을 9일 완료할 예정이며, 감액대상자, 승계대상자, 소득검증 이의신청 대상은 적정 여부 검토 후 오는 19일 지급 예정이다. 김경태 농정과장은 “공익직불금 지급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유지, 식품안전 등 농업·농촌의 공익기능을 증진시키고 농업인들의 소득 안정도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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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기본형 공익직불금 113억 원 지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