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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400선 선정
    [강원뉴스]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2021년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으로 「문화재야행」 42선, 「생생문화재」 160선,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 116선,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 42선, 「고택·종갓집 활용」 40선 등 총 400선을 선정하였다. 이들 5개 사업은 문화재청의 대표적인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으로, 지역에 있는 문화재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개발하여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에도 도움이 되고자 기획되었다. 생생문화재 사업은 2008년부터,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은 2014년부터, 문화재야행은 2016년부터 전통산사 활용사업은 2017년부터,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은 2020년부터 시작하였다. 올해 공모에는 지난 8월 한 달 동안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총 544건이 접수되었는데, 이 중에서 콘텐츠 우수성과 사업추진 체계운영 등에 대해 관계 전문가들의 엄격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거쳐 400선의 사업이 선정되었다. 생생문화재 사업은 ‘문화재 문턱은 낮게, 프로그램 품격은 높게, 국민 행복은 크게’라는 목표로, 잠자고 있는 문화재의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고 콘텐츠화하여 문화재가 역사 교육의 장이자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형 사업이다. 총 219건의 신청 중 160건을 선정하였으며, 사업 유형별로 살펴보면 시작한지 1~2년 된 ‘시범육성형’이 66건(41%), 시작한 지 3~5년 차인 ‘집중육성형’ 56건(35%), 6년 차 이상인 ‘지속발전형’이 38건(24%)이다. 시작한 지 1~2년 된 ‘시범육성형’ 사업 66건 중에는 내년에 처음 시작하는 신규사업도 22건이 포함되었다. ▲ 강원도 철원의 ‘문화재 속 숨은 이야기 찾기 철원’, ▲ 충남 태안의 ‘2021년 수군과 함께 안흥진성을 보고! 느끼고! 즐기자!’, ▲ 경북 경주의 ‘경주읍성 생생 나들이’ 등은 전부 내년에 새로 시작하는 신규사업들이다.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은 향교와 서원을 생기 넘치는 문화공간이자,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고 인문정신과 청소년 인성을 함양하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총 147건의 신청 중 116건을 선정하였으며, 사업 유형별로 살펴보면, 시작한 지 1~2년 된 ‘시범육성형’이 27건(23%), 시작한 지 3~5년 차인 ‘집중육성형’ 43건(37%), 6년 차 이상인 ‘지속발전형’이 46건(40%)이다. 특히, 2021년에는 새롭게 화천 화천향교, 금산 금산향교, 정읍 고부향교, 통영 통영향교 등 9개 향교·서원을 추가로 선정하여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재야행 사업은 지역 내 문화유산과 그 주변의 문화 콘텐츠를 하나로 묶어 야간에 특화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총 60건의 공모사업 중 15개 시·도의 42개 사업이 선정되었다. 내년에는 중소도시와 마을 중심형 소도시로 한층 더 확대하여 더 많은 지역민이 야행을 통해 문화재의 가치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 문화재 야행’과 ‘통영 문화재 야행’ 등 33건이 다시 반영되고, ▲ ‘거제 문화재야행’(경남 거제시), ▲ ‘월하자적, 달빛아래 자유롭게 거닐다’(강원 춘천시), ▲ ‘서대문 문화재야행, 별 헤는 밤의 청년들’(서울 서대문구) 등 총 9건이 새로 추가되었다.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사업은 인문학적 정신유산과 역사문화자원이 풍부한 전통산사의 문화재적 가치와 의미를 체험·공연·답사 등의 형태로 국민이 누리는 고품격 산사문화 프로그램이다. 총 54건의 공모사업 중 42건을 선정하였으며, ▲ 서울 종로구 금선사의 ‘전통산사문화재, 새로운 일상을 제시하다’, ▲ 강원도 원주 구룡사의 ‘구룡사, 천년을 품고 문화를 잇다’, ▲ 충남 아산시 봉곡사의 ‘솔숲따라 만나는 봉곡사’ 등 국내 곳곳의 산사가 지닌 저마다의 특색과 고유의 이야기를 담은 흥미로운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다.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은 고택·종갓집의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체험할 기회를 통해 고택·종갓집에 대한 흥미 유발과 지속적인 관심을 두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총 64건의 신청 중 40건을 선정하였으며, ▲ 경기 양주시 매곡리 고택의 ‘슬기로운 고택 생활’, ▲ 충남 서천군 이하복 고택의 ‘이하복 고택에서 사랑 채우다’ ▲ 경북 안동시 ‘임청각에서 나라사랑 정신을 배우다’ 등 국내 곳곳의 고택·종갓집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에 대한 국민적 호응에 힘입어 2021년에는 사업을 보다 확대하여 400개 행사를 전국에서 시행할 예정이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일부 프로그램은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될 수 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문화유산이 핵심 관광자원으로 지역의 문화와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맞춤형 활용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하고, 활용 전문인력의 다양한 참여를 유도하는 등 고용 창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
    • 사회
    2020-09-14
  • 한-영 외교장관 통화 결과
    [강원뉴스] 강경화 외교장관은 4.6.(월) 오후「도미닉 랍 (Dominic Rennie Raab)」영국 외교장관의 요청으로 전화통화를 갖고, 코로나19의 확산 및 대응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강 장관은 영국내 다수의 확진자와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는 데 대해 위로를 표명하고, 코로나19로 입원한 보리스 존슨 총리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는 한편, 어제(4.5) 영국 여왕이 어려운 시기의 영국 국민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는 메시지를 전달한 것을 평가하였다. 랍장관은 강장관의 위로에 감사를 표하고, 자국내 코로나19 검사역량을 대폭 증대하기 위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한국산 진단 키트 구매 확대를 위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하였다. 강 장관은 코로나19 방역에 만전을 기하면서도 필수적인 인적교류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양국간 직항 유지 및 관련 협력을 지속할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랍 장관은 영국도 인천-런던간 유지중인 직항편을 통해 최근 동남아 내 자국민 귀환시 많은 도움이 되었던 점을 평가하면서 양국간 직항편 유지 필요성에 공감하였다. 아울러 양 장관은 양국이 코로나19 사태를 조속히 극복하고, 기후환경협약당사국총회(COP26) 등을 통해 환경분야 협력을 심화해 나가기를 희망하였다.
    • 강원뉴스
    • 강릉시
    2020-04-06

실시간 강릉시 기사

  • 보건소 방문건강관리, 전화로 어르신의 코로나19 의심증상 확인한다
    [강원뉴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받는 65세 이상 어르신 98만여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의심증상 여부를 전화로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간호사 등 보건소 방문건강관리 전담요원은 4월부터소강 시점까지 어르신에게 정기적으로 전화하여 코로나19 증상의 발현 여부를 확인하고,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즉각적으로 선별진료소 방문 등을 안내토록 하였다. 평소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서비스는 만성질환의 예방 및 능동적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방문건강관리 전담요원이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정에 방문하여, 혈압·혈당 등 건강위험요인 파악 및 건강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최근에는 선별진료소 운영 등 코로나19 대응에 보건소 역량을 집중하고, 지역 내 코로나19의 전파를 최대한 억제하기 위하여, 지난 2월 말부터 서비스를 지역별로 축소 혹은 중단하였다. 그러나 코로나19 대응이 계속되면서 평소 받던 건강관리서비스의 중단도 길어짐에 따라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악화가 우려되는 상황이며, 특히 홀로 사는 어르신은 스스로 코로나19 감염 증상을 확인하고, 즉각적인 조치를 하는 것에도 한계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각 보건소에 코로나19의 위험군이라 할 수 있는 65세 이상 홀로 사는 어르신과 75세 이상 노인부부 가구 등을 중심으로 전화 연락을 통한 건강관리서비스를 다시 시작하고 코로나19 대응 지침을 배포하였다. 지침 내용은 증상확인, 후속조치, 결과확인의 단계로 나뉘며, 어르신 개별 전담요원을 배정하여 만성질환 현황 및 코로나19 관련 주요 증상*의 발현 여부 등을 14일 이내 간격으로 정례적으로 확인한다. 증상확인 시 후속조치로 1339 상담 및 선별진료소를 방문하도록 권유하고, 가능한 경우 보호자에게도 안내토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단, 보건소별 코로나19 대응상황에 따라 우선순위 대상을 조정하도록 안내하였다. 보건복지부 배경택 건강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건강을 스스로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들에 대해 조금이나마 지원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고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코로나19를 건강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강원뉴스
    • 강릉시
    2020-04-07
  • 한-영 외교장관 통화 결과
    [강원뉴스] 강경화 외교장관은 4.6.(월) 오후「도미닉 랍 (Dominic Rennie Raab)」영국 외교장관의 요청으로 전화통화를 갖고, 코로나19의 확산 및 대응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강 장관은 영국내 다수의 확진자와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는 데 대해 위로를 표명하고, 코로나19로 입원한 보리스 존슨 총리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는 한편, 어제(4.5) 영국 여왕이 어려운 시기의 영국 국민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는 메시지를 전달한 것을 평가하였다. 랍장관은 강장관의 위로에 감사를 표하고, 자국내 코로나19 검사역량을 대폭 증대하기 위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한국산 진단 키트 구매 확대를 위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하였다. 강 장관은 코로나19 방역에 만전을 기하면서도 필수적인 인적교류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양국간 직항 유지 및 관련 협력을 지속할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랍 장관은 영국도 인천-런던간 유지중인 직항편을 통해 최근 동남아 내 자국민 귀환시 많은 도움이 되었던 점을 평가하면서 양국간 직항편 유지 필요성에 공감하였다. 아울러 양 장관은 양국이 코로나19 사태를 조속히 극복하고, 기후환경협약당사국총회(COP26) 등을 통해 환경분야 협력을 심화해 나가기를 희망하였다.
    • 강원뉴스
    • 강릉시
    2020-04-06
  • 고용노동부, 기업 맞춤형 훈련으로 ‘경력있는 신입사원’양성한다
    [강원뉴스]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부설 직업능력심사평가원(원장: 이문수)은 기업 맞춤형 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훈련(‘기업 맞춤형 국기훈련’) 32개 훈련과정(25개 훈련기관)을 선정했다. 기업은 직무 관련 경력과 경험을 가진 신입직원을 선호한다. 그러나, 구직자가 직무를 경험 할 수 있는 경로는 실습 사원(인턴)이나 임시 부업(아르바이트) 등으로 제한되어 있어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 경험과 차이가 있다. 이러한 기업과 구직자 사이에 부조화를 줄이기 위해 직업훈련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지만 기존 직업훈련이 이론, 자격증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개별 기업의 수요를 맞추는 데 한계가 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구직자에게 직무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주고 기업은 실무능력을 갖춘 인력을 채용할 수 있도록 실무와 경험을 중심으로 훈련하는 기업 맞춤형 국기훈련을 신설했다. 기업 맞춤형 국기훈련에서 훈련기관은 기업과 협약을 체결해서 협약기업의 실제 직무내용을 훈련과정에 반영하고, 연구과제(프로젝트) 훈련을 통해 훈련생이 실제 기업에서 생산·공급하는 제품을 설계하고 제작하도록 한다. 예를 들어, 협약기업이 의료기기 생산기업이라면 훈련생은 해당 기업의 의료기기를 작동시킬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제작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훈련과정에는 현대건설, 메타넷대우정보 등의 현장 노동자가 강사로 참여해서 현장감 있고 전문적인 훈련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러한 훈련을 통해 신입직원은 빠르게 실무에 적응할 수 있고 기업은 재교육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훈련기관의 평균 취업률은 75%이고, 취업률 80% 이상 훈련기관도 14개다. 모두 역량이 검증된 기관이다. 훈련과정별로 참여요건, 정원 등이 달라 훈련과정의 구체적인 내용, 참여방법 등은 기업 맞춤형 국기훈련 참여 훈련기관에 문의하거나 직업훈련포털(HRD-Net, www.hrd-net.go.kr)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훈련과정은 1~2주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4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면 줌(ZOOM)이나 스카이프(skype) 등 화상 강의 플랫폼을 활용해서 훈련할 계획이다. 장신철 직업능력정책국장은 "기업맞춤형 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훈련은 현장에서 바로 일할 수 있는 실무형 인력을 길러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라고 하면서 ”구직자들은 훈련과정에서 기업 업무를 실제로 수행해 보면서 기업 맞춤형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기업 맞춤형 국기훈련은 5월에 추가로 공모할 예정이며, 대학, 전문대 등을 직업훈련 선도대학으로 선정해서 역량 있는 훈련·교육기관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강원뉴스
    • 강릉시
    2020-04-06
  • 동물진료비 사전고지 등 동물병원 서비스 향상 추진
    [강원뉴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수의사가 동물 소유자에게 동물진료비를 사전에 고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수의사법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의료 서비스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반려동물소유자는 보다 양질의 동물의료 서비스를 원하며, 반려동물의료 분야의 서비스 개선을 요구해 왔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더욱 신뢰할 수 있는 반려동물 의료 환경 조성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해 수의사법을 다음과 같이 개정할 계획이다. 수의사는 수술, 수혈 등 반려동물에 위해를 일으킬 수 있는 중대한 진료를 할 경우 진료내용, 진료비 등을 동물 소유자에게 설명하여야 한다. 이번 수의사법 개정안은 의료법과 동일하게 ① 진단명, ② 수술 필요성․방법 ③ 예상 후유증 또는 부작용, ④ 수술 전후 동물소유자의 준수사항에 대해서 설명하고 서면동의를 받아야 하며, 예상 진료비에 대해서는 사전 설명을 의무화하였다. 동물 소유자는 수의사로부터 진료비 부담이 큰 중대한 진료와 관련된 내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수술 등 중대한 진료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동물병원 개설자는 반려동물 의료서비스에 대한 반려동물 소유자의 권리와 의무를 병원 내 쉽게 보이는 곳에 게시하여야 한다. 반려동물진료에 대한 동물 소유자의 권한을 명확하게 인식하게 하고,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의사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동물 소유자와 수의사 간 균형적인 관계 정립할 수 있다. 동물병원 개설자는 간단한 진료부터 표준화된 다빈도 진료까지 농림축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진료에 대한 비용을 책자, 누리집(홈페이지) 등으로 동물 소유자에게 사전에 알려야 한다. 농림축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진료항목의 진료비용을 반려동물 소유자가 미리 알 수 있도록 한다. 동물병원별 진료비 현황 조사 결과 공개 농식품부장관은 동물병원 진료비를 조사·분석하여 진료항목별 평균가격, 가격 범위 등을 공개할 수 있다. 소비자에게 가격을 비교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여 소비자의 선택권을 강화한다. 진료의 신뢰성을 높이고, 동물진료의 체계적 발전을 위해 다빈도 진료에 대한 진료항목·진료코드 등의 표준을 마련하여 고시할 계획이다. 동물진료 표준화를 통한 진료항목 코드체계 구축을 위한 기반 마련이 가능하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수의사법 개정(안)에 대해 4월 7일부터 5월 18일까지 40일간 입법 예고를 시행하는 등 수의사법 개정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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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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