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1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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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 행정안전부 주관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CPR) 실시
    [강원뉴스] 동해시는 지난 11월 5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전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응급상황 행동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유아·소아 대상 기도폐쇄 대처방법 및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에, 시는 행정안전부와 연계해 위탁 교육기관인 한국보육진흥원과 함께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시청 대회의실에서 무료로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어린이집, 도서관, 아동보육센터 등 다양한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들이 참여하여 성인 및 영유아 대상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응급처치, VR·AR응급상황 체험 등 3개 분야의 교육을 이수했다. 이인섭 안전과장은 “어린이 안전사고는 시설 종사자의 안전의식 강화로 예방이 가능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습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어린이가 더욱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 밝혔다.
    • 사회
    2025-11-11
  • 동해시, 행정안전부 주관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CPR) 실시
    [강원뉴스] 동해시는 지난 11월 5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전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응급상황 행동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유아·소아 대상 기도폐쇄 대처방법 및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에, 시는 행정안전부와 연계해 위탁 교육기관인 한국보육진흥원과 함께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시청 대회의실에서 무료로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어린이집, 도서관, 아동보육센터 등 다양한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들이 참여하여 성인 및 영유아 대상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응급처치, VR·AR응급상황 체험 등 3개 분야의 교육을 이수했다. 이인섭 안전과장은 “어린이 안전사고는 시설 종사자의 안전의식 강화로 예방이 가능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습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어린이가 더욱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 밝혔다.
    • 사회
    2025-11-11
  • 동해시 청년공간열림,‘찾아가는 청년센터’통해 예비청년과 만나다
    [강원뉴스] 동해시 청년센터 청년공간열림은 중앙청년지원센터의 ‘2025 찾아가는 청년센터’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10월 30일 삼육고등학교에서 예비청년(고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청년정책 안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대학 진학과취업 등 사회 진입을 앞둔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각종 청년 지원정책과 전국 청년센터 현황을 소개했다. 또한, 청년공간열림이 올해 개발한 캐릭터 ‘해동이’굿즈와 함께 쿠키ž음료(제공: 현스하우스)를 나누며 학생들을 응원했다. 행사 운영은 청년단체 ‘윤슬’과 협력해 공동으로 기획·진행됐으며, 삼육고등학교의 적극적인 장소 및 일정 협조로 학사 일정에 지장 없이 원활하게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자신이 ‘예비청년’임을 인식하고, 다양한 청년정책의 존재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청년공간열림이 고등학생에게도 열린 공간임을 새롭게 알게 됐다고 전했다. 삼육고등학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2025년에 꼭 알아야 할 청년정책을 쉽고 흥미롭게 소개한 뜻깊은 시간이었고, 학생들이 청년정책에 대해 미리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는 정책 신청 과정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발전된다면 학생들의 이해도와 참여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기승 청년공간열림 센터장은 “예비청년들이 사회 진입 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미리 알고 도움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청년센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바쁜 일정에도 공간과 시간을 내어준 삼육고등학교, 그리고 함께해 주신 윤슬과 현스하우스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공간열림은 앞으로도 관내 고등학교와의 협력을 확대해 찾아가는 정책 안내, 진로·취업 연계 프로그램, 청년공간 체험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사회
    2025-11-11
  • 동해문화관광재단, 강릉DMO‘한입만 투어’벤치마킹
    [강원뉴스] 동해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1월 4일, 동해DMO 회원과 관광아카데미 수강생 28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릉DMO가 운영하는 ‘한입만 투어’프로그램을 체험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강원권 내 DMO(지역관광추진조직)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참가자들은 강릉 지역의 대표 먹거리와 관광자원을 연계한 코스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 특화 관광상품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한입만 투어’는 소규모 체험·시식형 관광 콘텐츠로, 강릉의 맛집, 로컬카페, 문화공간 등을 연계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릉 답사는 지난 10월 21일 평창DMO 방문에 이은 두 번째 교류 일정으로, 참가자들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 개발 방향과 협력 모델을 모색했다. 재단은 앞으로도 강릉·평창과의 정기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강원권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동해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평창DMO에 이어 이번 강릉DMO 현장 견학을 통해 지역 DMO 간 협력의 가능성과 시너지를 확인했다”며 “동해시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 사회
    2025-11-11
  • 동해시, 지역상권의 정체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포럼 개최
    [강원뉴스] 동해시는 오는 11월 12일 오후 2시, 현진관광호텔 2층 카라홀에서 ‘지역상권의 정체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강원연구원 주최로, 시·군 협력과제인 '동해시 정체성 기반 전통시장 브랜드 전략 수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에 기반한 상권 브랜드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시민·전문가·현장 주체가 함께 참여해 실천 가능한 전략 방향을 논의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포럼은 배상근 강원연구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정윤 동해시 부시장의 환영사가 이어진다. 이어 ‘동해시 상권의 현황과 도전’과 ‘문화정체성 기반 상권 브랜딩 전략’이라는 두가지 주제발표가 진행되며, 이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강원지역본부 관계자 등 3명이 참여하는 전문가 토론을 통해 실질적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포럼에는 전통시장 상인회, 관내 경제단체, 시민 등 지역 현장 주체들이 폭넓게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와 정책 방향이 함께 어우러지는 논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임성빈 경제과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우리 시의 문화정체성을 반영한 상권 브랜드 전략을 모색하고, 지역 상권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방향이 제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사회
    2025-11-11
  • 동해시자원봉사센터, 동해시의 자랑스런 봉사자를 추천해 주세요........『제20회 동해시자원봉사대상』
    [강원뉴스] 동해시는 이웃사랑 실천과 자원봉사활동으로 시민의 귀감이 되고 살기 좋은 지역공동체 구현에 앞장서온 자랑스러운 자원봉사자를 발굴 시상하기 위하여 제20회『동해시자원봉사대상』후보자를 11월 6일부터 11월 14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대상자는 동해시에 5년 이상 거주하고 3년 이상 자원봉사자로서 자원봉사포털시스템 및 사회복지봉사활동시스템(VMS)에 등록된 봉사시간이 3,000시간 이상인자로서 헌신적인 자원봉사활동으로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한 자로 자원봉사단체회원은 자원봉사단체대표가, 기관․단체․임직(회)원은 기관․단체 대표가 추천서, 공적조서, 개인정보 이용 동의서 등 서류를 구비 접수하면 된다. 『동해시자원봉사대상』은 심사를 거쳐 선발되며, 오는 12월에 열리는 2025 동해시자원봉사대회시 시상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자원봉사센터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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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1

실시간 동해시 기사

  • 동해시 민·관이 함께한 망상해변 플로깅... 지속가능한 환경보전에 앞장서다!
    [강원뉴스] 동해시는 지난 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망상해변 일원에서 플로깅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 동해지역본부와 HWPL(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글로벌06이 주최·주관하고 동해 평화실천위원회가 후원했으며, 단체 회원들과 동해시 환경과 직원 등 약 40명이 참여해 민간단체와 행정이 협력하는 뜻깊은 환경정화 활동으로 진행됐다. 지역사회 친환경 생활문화를 확산하고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해변 곳곳을 돌며 플라스틱, 유리 조각, 스티로폼 등 각종 해양폐기물을 수거하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윤성규 환경과장은 “지역 단체와 시민이 함께 참여한 이번 플로깅 행사는 환경보전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지속적인 환경보호 프로그램을 추진해 시민과 함께‘청정 동해시’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 동해지역본부 역시 “이번 행사가 지역 환경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협력해 환경보호 활동을 적극 이어갈 뜻을 밝혔다.
    • 사회
    2025-12-10
  • 동해시,‘2026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최종 선정..무장애 관광도시 조성 탄력
    [강원뉴스] 동해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2026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무장애(베리어프리) 관광도시 조성에 한층 더 속도를 내게 됐다.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등 관광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이용자가 제약 없이 관광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무장애 관광환경을 구축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 동해시는 2018년 망상해수욕장이 첫 열린관광지로 지정된 바 있다. 그러나 일부 관광지에 여전히 장애 요소가 존재하고, 국내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무장애 관광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개선 필요성이 커지 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권역별 거점 관광지의 물리적·정보적·콘텐츠적 접근성을 강화 하기 위해 무릉권역 대표 관광지 및 웰니스 시설인 무릉별유천지와 무릉건강숲, 묵호권역 핫플레이스인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 해랑전망대 3개소를 대상지로 신청했으며, 모두 열린관광지로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2026년 사업에는 도내 원주와 동해 5개 관광지를 포함해 전국 13 개 지자체, 총 30개 관광지가 선정됐다. 동해시는 이번 선정으로 신규 열린관광지 3곳에 대해 총 7억 5천만 원(1개소당 2억 5천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는 민선 8기 공약인 장애인 베리어프리 도시 조성과 정부의 ‘누구나 누리는 관광환경 조성’ 정책 실현에도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는 국비를 포함한 총 15억 원을 투입해 접근성 강화, 편의성 개선을 위한 무장애 환경 조성, 스마트쉘터, 베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 등 관광 인프라가 구축이 추진된다. 또한, 점자 겸용 안내 팸플릿과 촉지·음성 종합안내판 제작 등 정보 접근성 강화 콘텐츠도 확대된다. 시는 오는 16일 관계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내년 1월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세부계획을 수립한 뒤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이진화 관광과장은 “이번 열린관광지 선정은 관광취약계층의 여행 향유권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무장애 관광 기반이 차질 없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사회
    2025-12-10
  • 강릉 옥계항 장기 조석관측 실시
    [강원뉴스] 국립해양조사원 동해해양조사사무소는 강릉 옥계항의 정확한 조석 예보를 위해 오는 12월부터 내년 12월까지 1년간 장기 조석 관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옥계항은 시멘트 운반을 위한 대형선박의 통항이 잦은 무역항이나, 조석 정보는 15km 떨어진 동해 묵호항의 정보를 참고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옥계항 부두에서 금년 12월부터 1년간 장기 조석 관측을 실시할 예정이다. 조석 예보는 선박의 안전한 항행 및 접안에 필수적이고, 항만 및 연안 개발과 보전 계획 등을 수립하는데 중요한 기초해양정보로서, 정확한 조석 예보를 위해서는 1년 이상의 장기 관측이 필요하다. 동해해양조사사무소 관계자는 “동해안에서 해양 활동을 하시는 분들이 정확한 조석 정보를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 사회
    2025-12-10
  • 묵호농협, 지역 농업인 돕기 위해 구매한 쌀, 동해시 저소득층 가구에 기부
    [강원뉴스] 묵호농협은 12월 5일, 지역 농업인을 지원하고 관내 저소득층 가구를 돕기 위해 자체적으로 구매한 쌀을 동해시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통해 농업인의 판로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는 동시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묵호농협은 쌀 10kg 70포와 4kg 150포(총 500만 원 상당)를 동해시에 전달했으며, 기부된 물품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 가정에 배부될 예정이다. 장상억 묵호농협 조합장은 “지역 농업인을 돕는 동시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관내 어려운 가정에 큰 힘이 될 귀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묵호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시에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사회
    2025-12-10
  • 동해시의회, 제357회 제2차 정례회 제8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강원뉴스] 동해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2월 9일, 제357회 제2차 정례회 제8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관광과, 무릉전략과, 평생학습과 소관 2026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을 심사했다. 이날 회의에서 의원들은 주요 관광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방안 그리고 시대 변화에 맞춘 교육프로그램 마련을 주문했다. 최이순 의원은 도심 돌리네 달빛길 조성사업 예산을 심사하면서 예산집행이 지연되는 사항을 지적했고 조성에 속도를 내고 내년 연말까지 차질없이 완공할 것을 당부했다. 안성준 의원은 달빛 돌리네 사업과 관련하여 완공된 이후 당초 목적이었던 체류형 관광지 조성을 위해 해안관광지와 연계하여 관광객을 유입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집중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동호 의원은 “특색 있는 관광사업 발굴도 중요하지만, 유관 부서와 긴밀히 협업하여 젊은 층을 겨냥한 마케팅 등 동해시 관광 이미 제고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창수 의원은 소프트웨어 중심의 콘텐츠 개발에 집중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현재 묵호역사가 가진 스토리 보존 및 존치 방안에 대해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정동수 의원은 “체류형 관광객 유입과 편의를 위한 세세한 안내 표지 설치”와 “내년 관광 시즌을 대비해 수변공원 주차타워를 조속한 완공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향정 의원은 평생학습과 심사에서 “변화하는 AI시대를 맞아, 시민들이 책에 흥미를 느끼고 실질적인 독서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실있는 책 축제를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다.
    • 강원뉴스
    • 동해시
    2025-12-10
  • 동해시의회, 제357회 제2차 정례회 제7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강원뉴스] 동해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정동수)는 12월 8일, 제357회 제2차 정례회 제7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환경과, 해양수산과, 문화예술과, 교통과 소관 2026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을 심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 개선, 문화 예술 지원, 교통 편의 증진 등에 대한 의원들의 질의와 제언이 이어졌다. 먼저 환경과 예산 심사에서 김향정 의원은 “젊은 관광객이 동해시를 많이 찾는 주된 이유인 ‘조용하고 깨끗한 이미지’에 부합하기 위해서는 공중화장실 개선이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하며 관련 부서에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요청했다. 해양수산과 소관 사항과 관련해 이동호 의원은 “전기선 노출 등 위험요소가 많았던 묵호 활어 판매센터 개보수 공사가 예정되어 다행”이라며, “상인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어민들의 삶의 질이 실질적으로 개선되는 방향으로 공사가 추진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화예술과 예산 심사에서는 예산 편성과 운영의 자율성에 대한 지적이 제기됐다. 이창수 의원은 동해문화원 운영비 예산과 관련하여 “문화원의 인사 운영에 대한 부분은 문화원의 고유 권한”이라고 강조하며, “보조금의 당초 목적에 맞다면 예산이 정상적으로 교부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이순 의원은 “보조금 교부 단체에 대한 시의 과도한 간섭은 오히려 문화단체의 자율적인 운영을 저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교통 편의 및 약자 지원에 대한 논의도 활발했다. 박주현 의원은 “동해시 종합버스터미널의 택시 승강장 동선을 개선하고 비가림 시설을 추가 설치하여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안성준 의원은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과 관련해 “타 지자체와의 형평성을 고려하여 지역화폐나 교통카드 지급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원 혜택을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정동수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이날 심사를 마무리하며 각 부서에 철저한 사업 관리와 시민 중심의 행정을 당부했다. 환경과에는 “진행 중인 시설 공사의 조속한 마무리와 신규 재활용 선별시설의 적극적인 활용”을, 해양수산과에는 “외국인 복지회관의 건립 및 운영 만전”을 주문했다. 이어 교통과에는 “생활민원 부서로서 전방위적인 관리 대책이 필요하며, 특히 동해시의 관문인 종합터미널의 동선 개선 등을 통해 도시 이미지를 높여 달라”고 강조했다.
    • 강원뉴스
    • 동해시
    2025-12-10
  • 동해시시설관리공단,‘출산가족 축하 프로그램’ 2026년부터 운영
    [강원뉴스]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출산가족 친화적 도시 이미지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2026년 1월부터‘천곡황금박쥐동굴 출산가족 축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해시 관내에서 출생한 아기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출생일 기준 1년 이내 가정은 천곡황금박쥐동굴을 1회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출산가족 본인과 동반자 3인까지 무료입장 혜택이 제공되며, 매표소에서 출생신고 사실을 확인한 후 무료입장권이 발급된다. 관람 당일에는 가족 기념사진 촬영, 간단한 환영 이벤트, 관람코스 안내, 소정의 기념품 제공 등이 함께 진행돼 출산가족의 첫 나들이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예정이다. 공단은 방문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관람 통계 분석과 만족도·피드백 조사를 실시해 프로그램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시청·주민센터·보건소 출생신고 창구와 공단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홍보를 강화해 더 많은 출산가족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용빈 이사장은 “이번 출산가족 축하 프로그램은 저출산·인구감소라는 지역의 중요한 과제를 시민과 함께 해결해 나가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이며, 아기의 탄생은 동해시의 또 다른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천곡황금박쥐동굴이 출산가족의 첫 나들이와 특별한 추억이 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 공단은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실현을 위해 가족친화적 관광환경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사회
    2025-12-10
  • 동해시, 연령대별 "동해시민 체력왕" 선발
    [강원뉴스] 동해시는 국민 체력 100 사업 활성화와 시민 체력 우수자의 성취감 고취를 위해 지난 9월 23일부터 11월 22일까지 약 9주간 동해 체력인증센터에서 2025년“동해시민 체력왕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부(13~18세), 청년부(19~34세), 중년부(35~49세), 장년부(50~64세) 4개 부문으로 구성됐으며, 동해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었다. 참가자들은 상대악력, 왕복달리기, 윗몸일으키기, 윗몸 앞으로 굽히기 등 6~7개 항목에 대한 체력 측정을 통해 실력을 평가받았다. 평가 결과, 청소년부(김○주), 청년부(정○우, 조○정), 중년부(전○훈, 강○정), 장년부(전○택, 염○화) 총 7명이 ‘부문별 체력왕’으로 최종 선발됐다. 각 항목별 측정 점수를 환산·합산해 고득점자를 선정했으며, 수상자에게는 운동복 등 인센티브 물품이 제공돼 체력 우수자의 성취감을 높였다. 한편, 동해체력인증센터는 지난해 7월 10일 개소 이후 2025년 11월 말 기준 총 2만 8,000여 명(체력측정 4,539명, 대면․비대면 체력 증진 교실 23,726명)이 이용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동해시 관계자는 “2026년에도 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출장 측정 서비스를 확대하고, 주간 평일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매주 화․목은 저녁 8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저녁 5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라며, “관내 학교 요청시 학생건강체력평가(PAPS)도 직접 찾아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사회
    2025-12-10
  • 동해시, 해양레저스포츠 특성화 교육프로그램 성공적으로 종료
    [강원뉴스] 동해시는 올해 운영한 해양레저스포츠 특성화 교육프로그램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11월 말 성공적으로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레저문화 저변 확대와 해양레포츠 인구 유입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서핑 ▲패들보드 ▲랜드서핑 ▲생존수영 등 다양한 해양레저 교육을 무료로 제공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일반 시민 대상 교육에는 1,068명, 청소년 특성화 프로그램에는 698명이 참여해 총 1,766명이 프로그램을 체험한 것으로 집계되며, 해양레저 활동에 대한 지역 관심이 크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은 망상해변과 대진해변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해양수상레저 스포츠 분야에 등록된 전문업체가 직접 운영하여 안전성과 전문성을 확보했다. 또한 올해는 기존 시민 대상 프로그램에 더해, 교육발전특구 사업 선정에 따른 청소년 특성화 프로그램이 새롭게 편성되면서 운영 규모가 한층 확대됐다. 이를 통해 세대별 맞춤형 해양레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청소년들의 해양안전 역량 강화에도 기여했다. 프로그램은 네이버 플랫폼 및 전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신청받아 접근성을 높였으며,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해양레저 활동 참여 인구 증가, 서핑 관광 활성화, 지역경제 파급효과 확대 등 여러 긍정적 성과가 나타난 만큼, 앞으로도 공모사업 발굴과 해양레저 기반 확충에 적극 나서 동해안 해양레저 중심도시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사회
    2025-12-10
  • 동해시 연말 묵호에서 열리는 감성 전시'언제라도, 동해'
    [강원뉴스] 동해시는 발한지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내 갤러리바란에서 12월 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채지형·조성중 작가의 감성 사진전 '언제라도, 동해'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바다가 전하는 새로움과 회복의 메시지를 주제로, 시민과 방문객에게 위로와 영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동해의 상징인 ‘일출’을 중심으로 두 작가가 묵호에서 지난 4년간 기록한 자연의 변화와 일상의 순간을 담았다. 사진전은 파도, 일출 전 풍경, 하늘에서 본 동해 등 ‘새로움을 느끼는 세 가지 방법’을 제시하며 관람객에게 다양한 시선을 전달한다. 사진전은 ‘새로움을 느끼는 세 가지 방법’을 주제로 구성된다. 첫 번째는 매 순간 다른 결을 보여주는 동해의 파도, 두 번째는 밝음을 기다리는 일출 전의 풍경, 세 번째는 드론으로 담아낸 하늘에서 본 동해의 모습이다. 서로 다른 시선과 감각으로 담아낸 장면들은 일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여운을 전한다. 두 번째 전시 공간에서는 묵호의 작은 책방 ‘잔잔하게’의 지난 4년간의 발자취를 아카이빙 형태로 소개한다. 책방은 지역의 작은 문화 커뮤니티이자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그간의 기록과 이야기가 사진 및 텍스트로 공개된다. 마지막 공간은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 ‘쓰는 마음’으로 꾸며진다. 2026년을 향한 다짐, 감사의 메시지, 마음의 기록 등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남길 수 있는 코너로, 관람객이 단순한 관람을 넘어 전시의 일부가 되어 자신만의 새로움을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정하연 동해시 도시정비과장은 “갤러리바란에서 마련한 이번 전시가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쉼과 위로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 역량을 강화하고 도시재생의 성과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사회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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