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08(목)

강원뉴스
Home >  강원뉴스  >  동해시

실시간뉴스
  • 동해시장, 신규․승진 공무원에 ‘수처작주’ 정신 언급 ‘어디서든 주인이 되는 공직자’
    [강원뉴스] 심규언 동해시장이 2026년 시무식 후, 신규임용 공무원과 승진 등 인사 발령 신고식에서‘수처작주(隨處作主)’의 정신을 언급했다. “수처작주란 어떤 자리에 있든, 어떤 역할을 맡든 스스로 그 자리의 주인이 되라는 뜻”이라며, “공직자는 직급이나 보직의 크고 작음이 아니라, 맡은 자리에서 얼마나 주체적으로 판단하고 책임 있게 행동 하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신규임용 공무원들에게는 “처음 맡는 업무와 낯선 조직문화 속에서 지시를 기다리는 사람이 아니라, 배우고 묻고 스스로 생각 하며 성장하는 공직자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승진·전보 발령자들에게는 변화된 보직과 환경을 언급하며“새로운 자리에서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그 부서의 주인이 되어달라”고 말했다. 또, “승진은 보상이 아니라 책임의 확장이고, 전보는 단절이 아니라 동해시 전체를 이해하는 과정”이라며,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을 연결하고 후배를 이끄는 역할을 해달라”고 밝혔다. 아울러 “동해시는 빠르게 변화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 조직”이라며, “형식보다 본질을 고민하고, 관행보다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공직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시장은 “어디에서 일하든, 어떤 직무를 맡든 ‘내 일이 아니다’라는 말 대신 ‘내가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임해 달라”며, “수처작주의 자세로 각자의 자리에서 동해시 행정의 신뢰를 쌓아 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동해시는 이번 시무식을 계기로 신규임용 공무원의 안정적인 조직 적응과, 승진·전보자들의 책임 행정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교육과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사회
    2026-01-08
  • 동해시, 2026년 요보호아동 보호 지원 강화
    [강원뉴스] 동해시는 2026년에도 요보호아동 보호 지원서비스 전반을 세심하게 점검하고,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요보호아동’은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자로부터 이탈·학대를 당한 아동, 또는 보호자가 양육하기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동을 의미한다. 동해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정기 가정방문을 통해 양육환경을 점검하고,가정위탁아동양육수당, 능력개발비, 대학생활안정금, 자립수당, 자립정착금 등 각종 복지지원을 제공해 왔다. 또한 지역 자원과 연계해 장학금 지원(6명), 김장김치 지원(30가구), 병원비·후원금 지원(13명) 등을 추진하며 아동들의 안정적인 성장 환경 조성에 힘써 왔다. 2026년에는 기존 지원사업을 지속하는 한편, ▲건강검진 및 치료비 지원 ▲심층심리평가·심리상담 및 치료 ▲가족캠프 운영 등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김미경 가족과장은 “요보호아동이 가정과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보호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가족 간 유대감 증진과 자립 역량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강원뉴스
    • 동해시
    2026-01-08
  • 동해시, 2026년 ‘시민안전 최우선’ 시정 본격화
    [강원뉴스] 동해시가 2026년을 ‘시민 안전 최우선’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동해시는 새해를 맞아 ‘2026년 동해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구성·운영하며, 연중 재난대응 상황 점검과 사전 대비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본부장과 차장을 중심으로 13개 협업기능반으로 구성돼 자연재난과 사회재난 전반을 아우르는 시의 재난 대응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판단과 부서 간 유기적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현재 동해시는 겨울철 대설·한파에 대비해 제설 장비와 인력을 상시 배치·관리하고 있으며, 재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의료 서비스를 병행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정기적인 ‘안전점검의 날(안전 한바퀴)’ 캠페인을 통해 시민 안전의식 제고와 생활 속 위험요인 사전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사고 예방 중심의 안전 행정을 본격화하고 있다. 관광객과 시민 이용이 많은 천곡항 방파제 구간에는 지난해 말 경관 안전휀스(229m)와 출입 통제문, 안전 안내 시설을 설치해 추락·전도 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 이번 조치는 해안선과 항만, 관광지가 밀집한 동해시의 도시 특성을 고려해, 사고 발생 이후 대응이 아닌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선제적 안전관리 차원에서 추진됐다. 동해시는 천곡항을 시작으로 대진항 등 항·포구와 해안가 취약구간에 대한 점검을 확대하고, 사고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시설 보강과 관리 체계를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 “재난 대응 체계 강화와 생활 현장의 위험 요인 개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며 “모든 정책과 사업을 안전 관점에서 점검하는 예방 중심 행정으로 전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인섭 안전과장은 “재난안전대책본부 상시 운영을 통해 설 명절과 겨울철을 포함한 연중 재난 대응 상황을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동해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욱기 해양수산과장도 “해안과 항만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시설 개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사회
    2026-01-08
  • 동해시, 마을세무사 상담 92건 성과.. 2026~2027년 운영 이어간다
    [강원뉴스] 동해시는 경제적 여건 등으로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시민들의 세금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도에도 ‘마을세무사 제도’를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영세 자영업자, 취약계층, 농어촌 주민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국세·지방세 전반에 대한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다. 동해시에는 현재 마을세무사 2명이 활동 중이며, 2025년에 이어 재위촉되어 향후 2년간 마을세무사 역할을 지속하게 된다. 제5기 마을세무사는 2023년 12월 위촉되어 2025년 12월 31일까지 운영됐으며, 2024~2025년 동안 총 200건(국세125건, 지방세75건)의 세무 상담을 지원하는 등 시민 밀착 상담창구 역할을 수행했다. 이번에 구성된 제6기 마을세무사 역시 제5기 활동 세무사를 재위촉하여 전문성과 상담 연속성을 유지했으며,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운영될 예정이다. 상담 분야는 △양도·상속·증여세 신고 △부가세, 소득세 신고 △지방세 관련 문의 △세금 고지·체납 관련 고충 상담 등이며, 상담은 전화 또는 방문 예약을 통해 진행된다. 동해시 관계자는 “마을세무사 제도는 시민들의 세금 부담을 덜어주고, 경제적 여건으로 상담을 받기 어려운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제도”라며 “세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께서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동해시는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세무 상담 서비스를 강화해, 시민 친화적 세정 행정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 사회
    2026-01-08
  • 동해시, 민원처리 실태 점검 강화..지연 없는 민원서비스 추진
    [강원뉴스] 동해시는 시민 중심의 고객만족 행정과 행복한 도시 실현을 목표로, 민원 처리의 효율성 제고와 행정능률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매월 접수되는 민원의 처리 상황과 운영 실태를 체계적으로 점검하며, 민원처리 과정의 개선과 최적화를 도모하고 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민원 처리 기간 준수 여부, 처리의 적정성, 처리 결과 및 시스템 등록 여부, 불가 및 반려 민원의 사실 확인, 다수인 관련 민원 대응 등으로, 점검 결과 지연된 민원은 감사 부서와 협업해 신속히 시정하고 있다. 지난 12월에는 총 25,540건의 민원이 접수됐으며, 이 중 24,879건이 처리 완료되어 97.41%의 처리율을 기록했다. 접수 민원은 시민 불편 해소와 질의·건의 성격이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고충 민원에 대해서는 현장 확인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신속히 대응함으로써 민원 처리 만족도 제고에 힘쓰고 있다. 최용봉 민원과장은 “민원 실태 점검 결과를 전 직원과 공유하고, 민원 처리 지연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민원 처리 사전 예고제를 철저히 운영하겠다”며 “신속하고 친절한 응대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사회
    2026-01-08
  • 동해시, ‘첫 주민등록증 발급 축하금’ 지원
    [강원뉴스] 동해시는 청소년의 성인 진입을 축하하고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서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첫 주민등록증 발급 축하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생애 첫 주민등록증을 발급받는 만 17세 이상 신규 발급 대상자 중 신청일 기준 동해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을 지원 대상으로 한다. 대상자에게는 동해사랑상품권(동해페이) 3만 원이 1인당 1회 지급되며, 주민등록증 신규 발급 신청 시 축하금 신청도 동시에 접수된다. 축하금은 익월 15일 일괄 지급된다. 특히 2026년도 주요 발급 대상자는 2009년생 청소년이며, 2025년 한 해 동안에는 총 800명이 지원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동해시는 이번 축하금 지원을 통해 청소년의 성인 사회 첫걸음 의미 부여, 지역 정착 의식 및 공동체 소속감 강화, 지역사랑상품권 사용 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첫 주민등록증 발급은 성인으로서 책임 있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청소년들이 동해시의 한 구성원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사회
    2026-01-08

실시간 동해시 기사

  • 동해시 아이 손에서 시작된 나눔, 이웃의 밥상이 되다
    [강원뉴스] 동해시 북삼동에서 아이들의 작은 손길과 주민들의 꾸준한 참여가 어우러진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북삼동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위해 운영 중인‘행복드림냉장고’를 2026년에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복드림냉장고는 주민과 지역 업체, 사회단체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마련된 반찬과 식료품을 필요한 이웃에게 제공하는 나눔 사업이다.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행복드림냉장고에는 개인·업체·단체의 참여로 총 887회의 후원이 이어졌고, 약 6,600가구가 먹거리 지원을 받았다. 단순한 식료품 지원을 넘어 결식 예방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올해도 북삼동 자율방재단과 바르게살기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등 5개 단체가 순번제로 반찬 제작 봉사에 참여해 매월 따뜻한 식탁을 채울 예정이다. 거동이 불편한 가구에는 안부 확인을 겸한 방문 지원도 병행한다. 이 같은 나눔에 아이들의 참여도 더해졌다. 북삼동에 위치한 대동유치원 원아들은 최근 각 가정에서 라면 한 개씩을 모아 라면 100개를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아이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직접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심진숙 북삼동장은 “주민과 단체, 그리고 아이들까지 함께 만든 나눔이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이 이어질 수 있도록 행복드림냉장고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작은 정성이 모여 이웃의 하루를 지켜주는 북삼동의 나눔은, 일상 속 연대가 지역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 사회
    2026-01-08
  • 동해시립도서관 기간제근로자 공개 채용
    [강원뉴스] 동해시는 시립도서관 자료실의 원활한 운영과 이용자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기간제근로자를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채용 인원은 총 4명으로, ▲자료실 개관시간 연장 운영 인력 3명 ▲주말 운영 보조 인력 1명이다. 채용된 근로자는 도서 대출·반납, 자료실 운영 지원 등 도서관 이용 서비스 전반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근무조건은 다음과 같다. ▶개관시간 연장 운영 기간제근로자 근무시간: 13:00~22:00(주40사간) - 발한도서관: 월~목, 토·일요일 중 1일 근무 - 꿈빛마루도서관: 화~금, 토·일요일 중 1일 근무 ▶주말 운영 보조 근무시간: 09:00~18:00(주8시간) - 꿈빛마루도서관: 토·일요일 중 1일 근무 응시 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동해시에 등재된 만 18세 이상 고등학교 이상 졸업자로, 도서관리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컴퓨터 활용이 가능해야 하며, 매주 토·일요일 중 1일 이상 근무가 반드시 가능해야 한다. 원서 접수 기간은 1월 14일부터 15일까지이며, 동해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및 동해시청 고시·공고란에서 응시원서와 자기소개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1월 26일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북삼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은서 평생학습과장은 “역량 있는 기간제근로자 채용을 통해 도서관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이고, 동시에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서관 발전에 열정과 관심을 가진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 사회
    2026-01-08
  • 동해시, 공공데이터 105건 일제정비 완료
    [강원뉴스] 동해시는 시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고품질 공공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해, 현재 개방 중인 모든 공공데이터를 대상으로 12월 23일 일제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공공데이터는 국민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해 새로운 서비스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이 보유한 정보를 개방하는 것으로, 정부 3.0의 핵심 서비스 중 하나다. 현재 동해시는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주차장 정보, 공중화장실 정보 등 총 105개 분야의 공공데이터를 개방해 시민과 민간에 제공하고 있다. 동해시 공공데이터 목록은 총 145건으로, 이번 일제정비를 통해 신규 표준데이터 5건을 추가 등록하고 제공 표준 개정사항 3건을 반영했으며, 표준데이터셋 97건을 정비·등록해 데이터의 정확성과 최신성을 한층 강화했다. 동해시는 정기적인 공공데이터 일제정비를 통해 데이터 품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밀착형 데이터를 중심으로 활용도가 높은 신규 데이터를 발굴·개방해 공공데이터의 민간 이용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한편, 동해시가 개방한 공공데이터는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누구나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다.
    • 사회
    2025-12-26
  • 동해시시설관리공단, ‘출산휴가·육아휴직 통합신청제’도입
    [강원뉴스]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저출산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일·가정 양립 문화 정착을 위한 실질적 제도 개선의 일환으로 ‘출산휴가·육아휴직 통합신청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출산휴가 신청 시 육아휴직까지 한 번에 통합 신청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개선한 것으로, 출산·육아기 직원의 행정적 부담을 줄이고 경력 단절에 대한 불안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단은 그동안 △육아휴직 사용 장려 △배우자 출산휴가 활성화 △가족친화 근무환경 조성 △유연근무제 운영 △임신·출산 직원 보호 제도 강화 등 저출산 극복과 일·가정 양립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통합신청제 도입 역시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에서 마련된 제도이다. 이용빈 이사장은 “출산과 육아는 개인의 선택을 넘어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출산휴가·육아휴직 통합신청제 도입을 통해 임직원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지방공기업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출산·육아 친화적 제도 확대, 일·가정 양립 문화 정착, 저출산 대응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사회
    2025-12-26
  • 동해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평가’ 2년 연속 도내 최우수 기관 선정
    [강원뉴스] 동해시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실시한‘2025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분야 평가’에서 2년 연속 도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어, 12월 26일 강원도로부터 포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5억 원 이상 공사와 2억 원 이상 설계용역을 대상으로 △지역업체 하도급률 △도내 자재·장비·인력 사용 실적 △기관장 관심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노력도 △우수사례 등 총 9개 항목에 대해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동해시는 2024년에 이어 지역업체 참여를 적극 확대하고, 도내 자재·장비 활용을 강화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달형 건설과장은“2년 연속 최우수 선정은 관내 건설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건설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사회
    2025-12-26
  • 동해시종합사회복지관, 자원봉사자 간담회 개최..나눔의 가치 되새겨
    [강원뉴스] 동해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서순영)은 지난 17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온 자원봉사자 40여 명을 초청해 복지관 회의실에서‘자원봉사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봉사 활동 현장에서의 안전사고 예방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위생 및 안전교육으로 시작됐다. 이어 진행된 소감 나눔 시간에는 오랜 기간 헌신해 온 베테랑 봉사자와 신규 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봉사의 의미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상호 이해와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공식 행사 이후 오찬을 함께하며 봉사자들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동료들과 경험을 나누며 봉사에 대한 보람을 다시 한번 느꼈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찾는 일에 더 큰 책임감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순영 동해시종합사회복지관장은 “추운 날씨에도 따뜻한 마음으로 헌신해 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사회
    2025-12-25
  • 동해시 '20기 청소년참여위원회 브랜딩 워크숍'개최
    [강원뉴스] 동해시는 지난 12월 19일 동해시청소년센터에서 ‘2026년 제20기 동해시청소년참여위원회 브랜딩 워크숍’을 개최하고, 청소년 주도의 위원회 비전과 분과별 핵심 과제를 도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20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출범을 앞두고 청소년들이 직접 위원회의 정체성과 활동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단순 오리엔테이션을 넘어 브랜딩 전략 수립과 기획 워크숍 방식으로 진행돼 청소년들의 주도성과 몰입도를 높였다. 워크숍에서는 청소년참여위원회의 발기 취지문 작성과 5대 강령 수립을 통해 위원회의 핵심 가치와 비전을 구체화했으며, 홍보기획분과, 교육특구분과, 참여정책분과를 구성해 분과별 주요 과제와 실행 방향을 설정하는 등 실질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청소년들이 지역 정책을 단순히 제안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책을 직접 기획하고 구조화하는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정책 주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일회성 참여를 넘어 지속적인 정책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체계가 구축됐다는 평가다. 워크샵에 참여한 김O원 위원은 “청소년참여위원회 활동을 시작하기 전에 우리가 어떤 조직인지 직접 만들어볼 수 있어서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 정책을 제안할 때도 더 책임감을 가지고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 “이번 브랜딩 워크숍은 청소년이 행정의 대상이 아닌 동반자로 참여하는 출발점”이라며 “청소년의 시선이 정책에 자연스럽게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참여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해시는 이번 워크숍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1월 제20기 동해시청소년참여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정책 제안, 조례 제·개정 의견 제시, 지역사회 참여 활동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사회
    2025-12-25
  • 동해시, 연말정산 대비 고향사랑기부제 ‘연말 추가 이벤트’ 추진
    [강원뉴스] 동해시는 연말정산 시기를 맞아, 지속적인 기부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연말 추가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벤트는 12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기간 중 동해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신청을 완료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스타벅스 1만 원 모바일 상품권을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 방법은 이벤트 기간 동안 고향사랑e음 또는 NH농협을 방문해 동해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사람 중 SMS 수신에 동의한 기부자에 한해 자동 응모되며, 무작위 추첨을 통해 당첨자 100명에게 2026년 1월 말까지 개별 안내 후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채시병 행정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1인당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한 제도”라며, “이번 연말 추가 이벤트를 통해 많은 분들이 기부 혜택을 누리고, 동시에 지역 발전에도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연말정산을 앞두고 연말까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기부 참여 유도에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 사회
    2025-12-25
  • 동해종합버스터미널, 범죄예방 우수주차장 재인증 획득
    [강원뉴스]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동해종합버스터미널이 동해경찰서로부터 ‘범죄예방 우수주차장’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동해종합버스터미널은 2023년 12월 최초로 범죄예방 우수주차장 인증을 받은 이후, 다중이용시설인 주차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범죄를 예방하고 이용객의 안전한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시설 환경 개선에 힘써왔다. 특히 24시간 무인관제시스템을 구축하고, 버스 승·하차장과 승강기 등에 CCTV를 추가 설치하는 등 체계적인 방범·안전 시설을 확충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안전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재인증은 관할 경찰서의 현장 평가를 통해 관리·운영 체계, 접근 통제, 방범 및 안전시설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결과다. 이용빈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은 "앞으로도 다중이용시설 내 범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하여 시설개선과 체계적인 안전관리로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사회
    2025-12-25
  • 동해시, 동해동인병원과 정신건강복지센터 위·수탁 협약 체결
    [강원뉴스] 동해시는 22일 동해동인병원(원장 이상윤)과 ‘동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 민간위탁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민간위탁 기간이 올해 12월 말로 종료됨에 따라 추진됐다. 동해시는 수탁기관선정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동해동인병원을 수탁기관으로 최종 선정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동해동인병원은 2026년부터 2028년 12월 말까지 3년간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위탁 운영하게 된다. 병원은 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전문 인력 운영, 체계적인 사업계획 수립, 효율적인 예산 관리 등을 통해 정신건강 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심재희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은 동해시 정신건강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며, 지역사회 요구에 맞춘 현장 중심 서비스 체계를 강화해 시민의 정신건강 보호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강원뉴스
    • 동해시
    2025-12-25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