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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장, 신규․승진 공무원에 ‘수처작주’ 정신 언급 ‘어디서든 주인이 되는 공직자’
    [강원뉴스] 심규언 동해시장이 2026년 시무식 후, 신규임용 공무원과 승진 등 인사 발령 신고식에서‘수처작주(隨處作主)’의 정신을 언급했다. “수처작주란 어떤 자리에 있든, 어떤 역할을 맡든 스스로 그 자리의 주인이 되라는 뜻”이라며, “공직자는 직급이나 보직의 크고 작음이 아니라, 맡은 자리에서 얼마나 주체적으로 판단하고 책임 있게 행동 하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신규임용 공무원들에게는 “처음 맡는 업무와 낯선 조직문화 속에서 지시를 기다리는 사람이 아니라, 배우고 묻고 스스로 생각 하며 성장하는 공직자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승진·전보 발령자들에게는 변화된 보직과 환경을 언급하며“새로운 자리에서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그 부서의 주인이 되어달라”고 말했다. 또, “승진은 보상이 아니라 책임의 확장이고, 전보는 단절이 아니라 동해시 전체를 이해하는 과정”이라며,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을 연결하고 후배를 이끄는 역할을 해달라”고 밝혔다. 아울러 “동해시는 빠르게 변화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 조직”이라며, “형식보다 본질을 고민하고, 관행보다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공직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시장은 “어디에서 일하든, 어떤 직무를 맡든 ‘내 일이 아니다’라는 말 대신 ‘내가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임해 달라”며, “수처작주의 자세로 각자의 자리에서 동해시 행정의 신뢰를 쌓아 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동해시는 이번 시무식을 계기로 신규임용 공무원의 안정적인 조직 적응과, 승진·전보자들의 책임 행정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교육과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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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8
  • 동해시, 2026년 요보호아동 보호 지원 강화
    [강원뉴스] 동해시는 2026년에도 요보호아동 보호 지원서비스 전반을 세심하게 점검하고,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요보호아동’은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자로부터 이탈·학대를 당한 아동, 또는 보호자가 양육하기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동을 의미한다. 동해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정기 가정방문을 통해 양육환경을 점검하고,가정위탁아동양육수당, 능력개발비, 대학생활안정금, 자립수당, 자립정착금 등 각종 복지지원을 제공해 왔다. 또한 지역 자원과 연계해 장학금 지원(6명), 김장김치 지원(30가구), 병원비·후원금 지원(13명) 등을 추진하며 아동들의 안정적인 성장 환경 조성에 힘써 왔다. 2026년에는 기존 지원사업을 지속하는 한편, ▲건강검진 및 치료비 지원 ▲심층심리평가·심리상담 및 치료 ▲가족캠프 운영 등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김미경 가족과장은 “요보호아동이 가정과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보호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가족 간 유대감 증진과 자립 역량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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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8
  • 동해시, 2026년 ‘시민안전 최우선’ 시정 본격화
    [강원뉴스] 동해시가 2026년을 ‘시민 안전 최우선’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동해시는 새해를 맞아 ‘2026년 동해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구성·운영하며, 연중 재난대응 상황 점검과 사전 대비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본부장과 차장을 중심으로 13개 협업기능반으로 구성돼 자연재난과 사회재난 전반을 아우르는 시의 재난 대응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판단과 부서 간 유기적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현재 동해시는 겨울철 대설·한파에 대비해 제설 장비와 인력을 상시 배치·관리하고 있으며, 재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의료 서비스를 병행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정기적인 ‘안전점검의 날(안전 한바퀴)’ 캠페인을 통해 시민 안전의식 제고와 생활 속 위험요인 사전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사고 예방 중심의 안전 행정을 본격화하고 있다. 관광객과 시민 이용이 많은 천곡항 방파제 구간에는 지난해 말 경관 안전휀스(229m)와 출입 통제문, 안전 안내 시설을 설치해 추락·전도 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 이번 조치는 해안선과 항만, 관광지가 밀집한 동해시의 도시 특성을 고려해, 사고 발생 이후 대응이 아닌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선제적 안전관리 차원에서 추진됐다. 동해시는 천곡항을 시작으로 대진항 등 항·포구와 해안가 취약구간에 대한 점검을 확대하고, 사고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시설 보강과 관리 체계를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 “재난 대응 체계 강화와 생활 현장의 위험 요인 개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며 “모든 정책과 사업을 안전 관점에서 점검하는 예방 중심 행정으로 전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인섭 안전과장은 “재난안전대책본부 상시 운영을 통해 설 명절과 겨울철을 포함한 연중 재난 대응 상황을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동해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욱기 해양수산과장도 “해안과 항만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시설 개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사회
    2026-01-08
  • 동해시, 마을세무사 상담 92건 성과.. 2026~2027년 운영 이어간다
    [강원뉴스] 동해시는 경제적 여건 등으로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시민들의 세금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도에도 ‘마을세무사 제도’를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영세 자영업자, 취약계층, 농어촌 주민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국세·지방세 전반에 대한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다. 동해시에는 현재 마을세무사 2명이 활동 중이며, 2025년에 이어 재위촉되어 향후 2년간 마을세무사 역할을 지속하게 된다. 제5기 마을세무사는 2023년 12월 위촉되어 2025년 12월 31일까지 운영됐으며, 2024~2025년 동안 총 200건(국세125건, 지방세75건)의 세무 상담을 지원하는 등 시민 밀착 상담창구 역할을 수행했다. 이번에 구성된 제6기 마을세무사 역시 제5기 활동 세무사를 재위촉하여 전문성과 상담 연속성을 유지했으며,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운영될 예정이다. 상담 분야는 △양도·상속·증여세 신고 △부가세, 소득세 신고 △지방세 관련 문의 △세금 고지·체납 관련 고충 상담 등이며, 상담은 전화 또는 방문 예약을 통해 진행된다. 동해시 관계자는 “마을세무사 제도는 시민들의 세금 부담을 덜어주고, 경제적 여건으로 상담을 받기 어려운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제도”라며 “세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께서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동해시는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세무 상담 서비스를 강화해, 시민 친화적 세정 행정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 사회
    2026-01-08
  • 동해시, 민원처리 실태 점검 강화..지연 없는 민원서비스 추진
    [강원뉴스] 동해시는 시민 중심의 고객만족 행정과 행복한 도시 실현을 목표로, 민원 처리의 효율성 제고와 행정능률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매월 접수되는 민원의 처리 상황과 운영 실태를 체계적으로 점검하며, 민원처리 과정의 개선과 최적화를 도모하고 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민원 처리 기간 준수 여부, 처리의 적정성, 처리 결과 및 시스템 등록 여부, 불가 및 반려 민원의 사실 확인, 다수인 관련 민원 대응 등으로, 점검 결과 지연된 민원은 감사 부서와 협업해 신속히 시정하고 있다. 지난 12월에는 총 25,540건의 민원이 접수됐으며, 이 중 24,879건이 처리 완료되어 97.41%의 처리율을 기록했다. 접수 민원은 시민 불편 해소와 질의·건의 성격이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고충 민원에 대해서는 현장 확인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신속히 대응함으로써 민원 처리 만족도 제고에 힘쓰고 있다. 최용봉 민원과장은 “민원 실태 점검 결과를 전 직원과 공유하고, 민원 처리 지연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민원 처리 사전 예고제를 철저히 운영하겠다”며 “신속하고 친절한 응대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사회
    2026-01-08
  • 동해시, ‘첫 주민등록증 발급 축하금’ 지원
    [강원뉴스] 동해시는 청소년의 성인 진입을 축하하고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서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첫 주민등록증 발급 축하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생애 첫 주민등록증을 발급받는 만 17세 이상 신규 발급 대상자 중 신청일 기준 동해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을 지원 대상으로 한다. 대상자에게는 동해사랑상품권(동해페이) 3만 원이 1인당 1회 지급되며, 주민등록증 신규 발급 신청 시 축하금 신청도 동시에 접수된다. 축하금은 익월 15일 일괄 지급된다. 특히 2026년도 주요 발급 대상자는 2009년생 청소년이며, 2025년 한 해 동안에는 총 800명이 지원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동해시는 이번 축하금 지원을 통해 청소년의 성인 사회 첫걸음 의미 부여, 지역 정착 의식 및 공동체 소속감 강화, 지역사랑상품권 사용 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첫 주민등록증 발급은 성인으로서 책임 있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청소년들이 동해시의 한 구성원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사회
    2026-01-08

실시간 동해시 기사

  • 동해시, 2026년 주요업무 시행계획 보고회 개최 유종의 미로 시민이 행복한 동해 완성
    [강원뉴스] 동해시‘2026년 주요업무 시행계획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동해시장은 “처음 품었던 소신과 철학대로 시정을 책임 있게 마무리하겠다”며 “남은 6개월 동안 그동안 계획하고 준비해 온 주요 현안사업들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각 부서가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 “일은 시작보다 끝맺음이 더 중요하다”며 “민선 8기에서 추진해 온 사업들을 올해 반드시 잘 마무리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전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부서별로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과 함께 진행 중인 핵심 사업의 마무리 전략이 집중 점검됐으며, 시는 남은 임기 동안 시민 체감도가 높은 성과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 사회
    2026-01-08
  • 동해시 2025년 후원 887회, 이용 6,600가구 성과 북삼동, 행복드림냉장고 2026년에도 연중 운영
    [강원뉴스] 북삼동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위해 '행복드림(DREAM)냉장고'를 2026년에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복드림냉장고는 주민과 지역 업체, 사회단체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마련된 반찬과 식료품을 필요한 이웃에게 제공하는 나눔 사업으로, 운영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다. 운영 시간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운영 장소는 북삼동행정복지센터 1층이다. 지원대상은 장애인, 조손가정, 독거어르신 등 북삼동 지역 내 취약계층 주민이다. 특히 북삼동 자율방재단, 바르게살기 북삼동위원회, 북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북삼동통장협의회, 북삼동 새마을부녀회 관내 5개 단체가 순번제로 참여해 각 단체별 매월 1회 반찬 제작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완성된 반찬을 행복드림냉장고에 기탁할 예정이다.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행복드림냉장고에는 개인 163회, 업체 663회, 사회단체 61회 등 총 887회의 후원이 이어졌으며, 약 6,600여 가구가 냉장고를 이용해 먹거리 지원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거동이 불편한 가구에 대해서는 지역 협의체와 연계해가정 방문을 실시, 안부 확인과 함께 복지 위기가구 발굴도 병행하고 있다. 심진숙 북삼동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많은 주민과 후원자들의 관심과 참여로 행복드림냉장고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다”며, “올해도 따뜻한 나눔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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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8
  • 동해시, 2026년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으로 재난대응 상황점검에 모든 행정력 집중!
    [강원뉴스] 동해시는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2026년 동해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구성·운영하고, 연중 재난대응 상황 점검과 사전 대비 체계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본부장과 차장을 중심으로 13개 협업기능반을 구성하여 각종 재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동해시의 기본 재난관리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본부는 향후 1년간 재난 대응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현재 시는 겨울철 대설·한파에 대응하기 위해 주관부서와 협업부서를 중심으로 제설장비와 인력을 상시 배치·관리하고 있으며,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의료서비스를 지속 제공해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안전점검의 날(안전 한바퀴)’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추진해 시민 안전의식 제고와 재난 사전대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시는 이러한 노력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인섭 안전과장은‘다가오는 설 명절과 겨울철을 맞아 재난대응 상황 점검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여, 시민이 안전한 행복도시 동해시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사회
    2026-01-08
  • 동해시, ‘2026년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계획’수립 예방 중심 청렴행정 강화
    [강원뉴스] 동해시는 공직자의 자율적 점검과 예방 중심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공직자 스스로 행정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부정·비리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예방감사 역량을 높이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체계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운영 기간은 25년 10월부터 26년 10월까지이며, 전 부서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동해시는 청백-e 시스템, 자기진단 제도, 공직자 자기관리 시스템 등을 통해 내부통제를 강화한다. 청백-e 시스템을 통해 지방세·지방재정·세외수입·인허가 등 주요 행정정보를 연계해 행정오류 및 비리 징후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경보 발생 시 담당자·관리자·감사부서가 단계별로 신속히 조치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자기진단 제도를 통해 비리나 행정착오 발생 우려가 있는 업무를 공직자 스스로 점검하도록 하고, 표준 진단과제와 시 자체 발굴 과제를 지속 정비·확대해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공직자 자기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청렴교육 이수, 윤리활동 참여 실적 등을 계량화함으로써 공직윤리 의식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예방행정 시나리오 신규 발굴, 내부통제 교육 확대, 자체평가 및 우수부서·우수직원 포상 등을 통해 제도 운영 활성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정하연 홍보감사담당관은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을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더욱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시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사회
    2026-01-08
  • 동해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시작
    [강원뉴스] 동해시 농업기술센터는 새해 영농계획 수립과 안정적인 농업 경영 지원을 위해 오는 1월 9일부터 27일까지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총 9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새로운 농업기술 보급과 농업현장 핵심 실천기술 확산, 그리고 과학영농 실천을 통한 영농 경쟁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으며, 동해시 주요 농업정책과 지원사업을 신속하게 전달하는 데에도 목적을 두고 있다. 시는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작목별 외부 전문강사 및 다양한 유관기관의 권위 있는 전문가를 초빙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현재 농업에 종사 중인 농업인은 물론, 동해시민 및 동해시로 귀농·정착을 준비 중인 예비 농업인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교육 당일 현장에서 참가 등록 후 수강할 수 있다. 박현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이 맞춤형 기술 교육과 체계적인 영농설계를 통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 일정 및 세부 내용은 동해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농업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사회
    2026-01-08
  • 동해시, ‘농업인수당 지원사업’ 추진 2월 6일까지 신청 접수
    [강원뉴스] 동해시는 지역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지속 가능한 농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인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1월 5일부터 2월 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2년 이상 농업경영체에 등록되어 있고 ▲동해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 중인 농업인이다. 다만, 2024년도 농외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인 경우(부부 중 한 명이라도 종합소득액 3,700만 원 이상일 경우 포함)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5월 말부터 농업인 수당이 지급되며, 총 70만 원 전액이 동해페이로 지급된다. 수당 신청 시 동해페이 카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올해 지원대상은 약 1,742명으로, 대상자들에게는 개별 안내문을 발송했다. 신청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준비해 동해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동해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농업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박현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대상자는 정해진 신청기간 내 반드시 신청해 혜택을 받길 바란다”며 “지역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사회
    2026-01-08
  • 동해시, 불법 옥외광고물 연중 정비 강화… 2025년 2만여 건 철거
    [강원뉴스] 동해시는 도시미관 저해와 시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불법옥외광고물에 대한 연중 정비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정비 대상은 가로등, 주요 교차로, 횡단보도 주변 등에 무단 설치된 현수막·벽보·전단지 등으로, 상시 단속을 통해 적발 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전 계고 없이 즉시 철거하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동해시는 총 20,230건의 불법 옥외광고물을 정비했다. 벽보 12,966장, 현수막 4,624장, 전단지 2,640장이 차지했다. 현재 시는 총 83개의 지정 게시대를 운영 중이며, 올해는 4개소를 추가 설치해 합법적인 광고 게시 공간을 더욱 확충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지정 게시대 활용을 적극 안내해 불법 게시를 줄이고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을 유도할 방침이다. 김봉학 도시과장은 “불법 현수막은 도시경관 훼손은 물론 보행자와 운전자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불법 행위”라며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관리·감독과 정비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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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
    2026-01-08
  • 동해시, 해맞이 연휴 관광객 41% 증가..지역경제 소비효과 1일 약 54억 원
    [강원뉴스] 동해시는 해맞이 연휴기간(2025년 12월 31일~2026년 1월 1일) 동안차량번호인식 CCTV 자료를 분석한 결과, 동해권 유입 차량이 총 1만8,956대로 집계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해맞이 관광객이 약 6만3,996명 방문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관내 주요 진입 거점인 동해IC와 망상IC를 중심으로 유·출입 차량 통계를 집계해 수행됐다. 차량 유형별 유입 현황은 1만8,956대 중 승용 1만6,182대, 승합 515대, 트럭 1,820대, 기타 439대이며, 거점별 유입차량은 동해IC 1만1,903대, 망상IC 7,053대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유출 차량은 총 2만4,087대(승용 2만325대, 승합 741대, 트럭 2,487대, 기타 534대)로 집계됐으며, 거점별로는 동해IC 1만3,292대, 망상IC 1만795대가 기록됐다. 전년 동기간(2024년 12월 31일~2025년 1월 1일) 유입 차량 1만3,435대와 비교할 때, 올해 유입 차량은 5,521대 증가해 약 41%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차량 유형별 탑승 인원은 승차 가정치(승용 3명, 승합 30명)를 적용해 관광객 규모를 산출하여, 해맞이 관광객은 총 6만3,996명으로 추정됐다. 승용차 관광객 4만8,546명(유입 승용 1만6,182대 × 3명), 승합차 관광객 1만5,450명(유입 승합 515대 × 30명)이다. 또한 한국관광데이터랩 기준으로 1인 당일 관광객 소비금액인 8만4천원을 적용하면, 이번 연휴 해맞이 관광객의 지역 내 소비규모는 약 53억 7,566만 원(5,375,664,000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이인섭 안전과장은 “최근 3년간 감소세를 보이던 해맞이 관광 흐름이 올해 들어 증가세로 전환됐다”며, “지속적인 관광지 홍보와 기상 여건 등 복합 요인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어 “CCTV 자료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분석을 통해 관광 분야는 물론 행정 전반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사회
    2026-01-08
  • 동해시, 반려동물 놀이터 무인 출입시스템 도입
    [강원뉴스] 동해시는 반려동물 놀이터의 효율적인 운영과 이용 편의성 향상을 위해 운영 방식을 전면 개선한다고 밝혔다. 특히 동절기에는 시설 안전관리와 환경 정비를 위해 잠정 휴장 기간을 운영하고, 재개장 시점부터는 무인 출입시스템을 도입해 동물등록 여부를 인증한 이용자만 출입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이용자는 Pass 또는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출입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월요일은 휴장일로 지정해 시설 점검 및 환경 정비 시간을 확보한다. 또한 상황에 따라 원격으로 출입시간을 탄력 조정해 보다 안전하고 유연한 시설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CCTV를 상시 운영해 동물보호법 위반 행위를 예방하고,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에도 힘쓸 방침이다. 한편 반려동물 놀이터는 2025년에 3월부터 11월까지 총 234일간 운영됐으며, 이 기간 동안 방문객 4,960명과 반려견 3,982마리가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월 평균 시민 551명, 반려견 442마리가 방문한 수준으로, 시민과 반려인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10월 조성된 이 공간은 개장 이후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은 물론 관광객들까지 찾는 지역 휴식공간으로 자리잡았으며, 현재까지 센터와 놀이터 이용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시는 이번 운영방식 개선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반려동물 놀이환경을 제공하고, 반려가족 친화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사회
    2026-01-08
  • 동해시, ‘시민안전 최우선’ 천곡항 방파제 추락사고 예방 위한 경관 안전휀스 설치
    [강원뉴스] 동해시는 2026년 시정의 핵심가치를 ‘시민 안전 최우선’으로 정하고, 생활 주변 위험요인 개선과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시민과 이용객을 중심으로 추락 위험성이 지속적으로 지적되어 온 천곡항 방파제 구간에 대해, 시는 지난 12월 말 안전사고 예방 시설 보강사업을 실시해 경관 안전휀스(229m)와 출입 통제문, 안전 안내 현수막을 설치했다. 이번 조치는 관광객과 시민의 이용이 많은 항만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예기치 못한 추락·전도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 취약구간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예방 대책으로 추진됐다. 동해시는 이번 시설 보강을 시작으로 해안가 취약구간 점검 확대, 항·포구 위험요인 순차적 개선, 사고 다발 지역 중심 예방 관리 강화 등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단순히 안전시설을 설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위험 가능성을 사전에 점검·관리하는 예방 중심 행정체계로 전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욱기 해양수산과장은 “동해시는 해안선과 항만, 관광지가 밀집한 도시 특성상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매우 크다”며,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모든 사업과 정책을 안전 관점에서 꼼꼼히 검토·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강원뉴스
    • 동해시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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