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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서루 가을밤, 차와 예술로 물들다... 삼척시, '죽서루 다담연(茶談宴)' 개최
[강원뉴스] 삼척시는 깊어가는 가을밤, 전통차와 예술이 어우러진 야간 문화 프로그램 ‘죽서루 다담연(茶談宴)’을 오는 10월 30일과 31일, 11월 6일과 7일 오후 7시 죽서루 일원에서 개최한다. ‘다담연’은 국보 죽서루를 특별 야간 개방하여 진행되는 행사로, 전통 조명과 소품을 활용해 고즈넉하고 은은한 야경 분위기 속에서 차를 마시며 풍류를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다도 전문가와 함께 전통차를 만들고 다식을 나누며, 공연을 감상하는 등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삼척의 대표 국가유산인 국보 죽서루의 역사적 가치와 미적 정취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사전예약 QR코드를 이용해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1만 원이다. 시 관계자는 “죽서루와 함께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0월 30일과 31일 오후 3시에는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를 지원하기 위해 다문화가정과 아동센터 어린이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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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감로사, 전통사찰 지정서 전달 및 개산제 봉행
[강원뉴스] 삼척시는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소속 ‘삼척 감로사’가 전통사찰로 지정됨에 따라, 10월 29일 감로사에서 전통사찰 등록증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전통사찰 지정에 따른 등록증 전달식과 함께, 사찰의 창건 정신을 기리고 지역의 평안과 발전을 기원하는 개산제(開山祭)가 봉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감로사는 삼척시 정상동 보타산 자락에 위치한 사찰로, 1960년 보광 스님이 옛 관음사 터에 창건한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9월 15일 문화체육관광부 고시로 전통사찰로 지정됐으며, 10월 15일 강원특별자치도에 등록을 완료했다. 이번 지정으로 감로사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49번째 전통사찰이자, 삼척시에서는 천은사·영은사·신흥사·삼장사에 이어 1988년 이후 40년 만에 다섯 번째 전통사찰로 이름을 올렸다. 감로사는 대웅전을 중심으로 나한전, 삼성각, 산신각 등이 조화를 이루는 전형적인 산지가람 배치를 갖추고 있으며, 지정 조사 과정에서 1811년의 연대와 작가(정민) 등이 기록된 화기(畵記)가 남아있는 수륙도 계통의 민화가 발견됐다. 이 민화는 민화 연구의 기준작으로 평가되며, 현재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유산 지정도 추진 중이다. 시 관계자는 “감로사의 역사적 가치와 전통을 보존하고 체계적으로 정비하여, 삼척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이자 종교문화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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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강원뉴스] 삼척시가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조사관리요원 10명과 조사원 46명 등 총 56명의 요원을 모집한다. 응시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조사기간 중 업무에 전념할 수 있어야 하며, 태블릿PC 등 스마트기기를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통계조사 경력자, 전산 관련 자격증 소지자, 장애인·국가유공자·저소득층·청년 미취업자는 우대한다. 올해 농림어업총조사는 11월 20일부터 12월 22일까지 인터넷·전화조사와 태블릿PC를 활용해 방문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농림어업총조사는 향후 국가와 지자체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라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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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5년 제20회 두타산 등산대회' 성료
[강원뉴스] 2025년 10월 19일, 삼척시 하장면 댓재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년 제20회 두타산 등산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산악팀과 일반팀 총 101팀 331명이 참가해 깊어가는 가을 정취 속에서 두타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건강한 산행을 즐겼다. 이번 대회는 산지정화 및 안전산행 홍보 캠페인, 산불방지 캠페인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등산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특히 번천리 마을회에서는 따뜻한 차와 오뎅을 제공하며 참가자들에게 훈훈한 정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당초 계획된 코스는 지속적인 강우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차원에서 일부 구간이 축소 조정됐으며, 지난해보다 총 2.0km 단축된 코스로 운영됐다. 삼척시는 앞으로도 지역 산악문화 활성화와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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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삼척 동해왕 이사부축제 '이사부 전국 가요제' 참가자 모집
[강원뉴스] 삼척시가 오는 9월 5일부터 9월 7일까지 삼척 장미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5 삼척 동해왕 이사부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이사부 전국 가요제’ 의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사부 가요제는 노래와 춤을 사랑하는 누구나 개인과 팀을 불문하고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희망자는 8월 25일까지 참가신청서를 삼척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물을 참고하여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자는 9월 5일 예선을 거쳐 20팀 정도가 선발되며, 9월 6일 19시에 축제장 내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된다. 본선에서는 경연과 심사를 통해 수상팀이 선정되며, △대상(1팀) 150만 원, △금상(1팀) 100만 원, △은상(1팀) 70만 원, △동상(1팀) 50만 원, △인기상(1팀) 3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가요제가 국적과 나이를 불문하고 누구나 무대에서 열정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참가자들의 도전과 시민 여러분의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5 삼척동해왕이사부축제는 9월 5일 개최되는 개막식과 축하공연에 이어 이사부 전국 가요제, 국가대표 태권도시범단 K-TIGERS의 태권무 공연, 이사부 퀴즈대회 및 어린이 사생대회 등 주요 행사가 예정되어 있으며, 키자니아 어린이 직업체험, 야간 문보트 체험 등 흥미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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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보건소, 어르신을 위한 에어로빅·라인댄스 교실 참여자 모집
[강원뉴스] 삼척시보건소가 9월 3일부터 11월 26일까지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에어로빅·라인댄스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삼척시의 걷기 실천율은 전국 평균보다 높지만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은 낮고 비만율은 높은 것으로 나타나, 좀 더 활기차게 몸을 움직여 비만을 예방하고자 삼척시체육회와 협력하여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운동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참가 신청은 8월 19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40명이다. 접수는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은 삼척시보건소로 연락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매주 수·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삼척시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운영되며, 생활체육지도사 자격을 갖춘 전문 강사가 강의를 맡는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건강증진 사업”이라며 “모두가 함께 뛰고 웃으며 건강하고 열린 삼척이 되도록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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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5년 세계 자살유족의 날 기념 캠페인 '마음정거장' 진행
- [강원뉴스]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유족의 건강한 애도를 돕고 자살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2025년 세계 자살유족의 날’ 기념 '마음정거장' 캠페인을 진행한다. ‘세계 자살유족의 날’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족으로 상처받은 유족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치유와 위로를 얻고 건강한 애도를 실천하기 위해 제정된 날로, 1999년부터 매년 미국의 추수감사절 전주 토요일에 지정되어 전 세계적으로 기념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하며, 온라인 캠페인은 11월 3일 오전 10시부터 11월 14일 오후 5시까지 자살과 유족에 대한 인식 개선 퀴즈를 진행하며, 오프라인 행사는 11월 2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남양동 소재 A·A카페에서 무료 음료 나눔 행사와 함께 유족을 위한 애도 공간을 운영한다. 삼척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자살에 대한 인식 변화를 이끌고, 자살 유족이 사회로부터 치유와 회복의 힘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센터는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의 건강한 애도와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환경·경제적 지원), 치료비 지원, 자조모임 운영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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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5년 세계 자살유족의 날 기념 캠페인 '마음정거장'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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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도호부 관아 복원공사 상량식 거행…무사완공과 지역 번영 기원
- [강원뉴스] 삼척시가 11월 7일, 조선시대 삼척의 행정과 문화 중심지였던 삼척도호부 관아(동헌)의 복원공사 현장에서 상량식을 거행했다. 이번 상량식은 건물의 골조가 완성된 후 대들보 위에 상량(上梁)을 올려 건축물의 무사완공과 지역의 번영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으로, 삼척도호부 관아 복원공사의 중대한 이정표를 의미한다. 상량식에서는 먼저 상량문 봉안이 진행됐다. 상량문은 건축의 목적과 과정을 기록하고, 공사의 안전과 영구한 보존을 기원하는 내용을 담은 문서로, 상량부재 속에 봉안되어 건물의 ‘혼’으로 여겨진다. 박상수 시장이 상량문을 낭독하며 삼척 시민의 안녕과 복원사업의 성공적인 완공을 기원했다. 상량문 봉안 후에는 상량부재를 올리는 의식이 이어졌다. 건물의 가장 윗부분에 위치한 대들보를 올리는 절차로, 이는 건축의 구조적 완성과 정신적 완결을 동시에 의미한다. 참여자들은 상량이 올려지는 순간을 함께 지켜보며, 복원사업의 순탄한 마무리와 삼척의 역사문화 계승을 다짐했다. 삼척도호부 관아(동헌) 복원사업은 2024년 6월 착공해 내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완공 이후에는 삼척의 행정 중심이자 유교문화의 거점이었던 도호부 관아의 옛 위상을 되살려 시민과 관광객에게 역사·문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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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도호부 관아 복원공사 상량식 거행…무사완공과 지역 번영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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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돕기 성금 기탁
- [강원뉴스] 삼척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전했다. 삼척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들이 삼척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13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2025년 삼척시 복지박람회’에 참가한 12개 읍·면·동이 지역 특산품을 제공해 판매한 수익금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호식 공동위원장은 “복지박람회에 참가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모인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이러한 선행이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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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돕기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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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교동통장협의회,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 추진
- [강원뉴스] 삼척시 교동통장협의회는 지난 11월 1일 농번기를 맞아 증산동 농가를 방문해 고구마 심기 등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태진 회장은 “일손 부족과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도움이 되고자 일손 돕기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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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교동통장협의회,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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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삼척사랑카드 결제수수료 지원사업, 마지막 신청 기회!
- [강원뉴스] 삼척시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2025년 삼척사랑카드 가맹점 결제수수료 지원사업'의 2차 신청이 오는 11월 21일 마감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2024년도 카드매출액의 0.25%에 해당하는 결제수수료를 전액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삼척시에 사업장을 둔 삼척사랑카드 가맹점 ▲연매출 5억 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대표자 1인당 한 사업장만 신청할 수 있다. 단, 사업자등록지와 주민등록 주소지가 모두 삼척시에 있어야 하며, 폐업 업체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사업주의 주민등록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명원, 주민등록등본, 납세증명서, 통장사본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2차 접수가 올해 마지막 기회인 만큼 아직 신청하지 못한 소상공인은 반드시 기한 내 신청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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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삼척사랑카드 결제수수료 지원사업, 마지막 신청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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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5년도 하반기 이륜자동차 출장 정기검사' 실시
- [강원뉴스] 삼척시는 중·소형 이륜자동차 정기검사의 안정적 운영과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오는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업해 관내 출장검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관내에 이륜자동차 전문 검사기관이 없어 타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검사 대상은 2018년 1월 1일 이후 제작 신고된 중·소형(50cc 이상 260cc 이하) 이륜자동차 141대이다. 출장검사 일정 및 장소는 다음과 같다. ▲ 11월 10일 13:00~16:00 원덕읍행정복지센터(사용본거지: 원덕읍·가곡면) ▲ 11월 11일 10:00~16:00 근덕면행정복지센터(사용본거지: 근덕면·노곡면) ▲ 11월 12일 10:00~16:00 성내동행정복지센터(사용본거지: 미로면·성내동·교동) ▲ 11월 13일 10:00~16:00 남양동행정복지센터(사용본거지: 남양동·정라동) ▲ 11월 14일 10:00~12:00 도계읍행정복지센터(사용본거지: 도계읍·하장면·신기면) 검사 안내문을 받은 대상자는 이륜자동차 사용신고필증, 의무보험가입증명서, 검사수수료 3만 원을 지참해 안내받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김창영 교통과장은 “출장검사소 운영은 검사소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대기환경 개선과 소음 저감을 위해 검사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륜자동차 정기검사는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이륜자동차의 배출가스와 소음이 운행차 배출허용기준에 적합한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로, 기간 내 검사를 받지 않을 경우 경과 일수에 따라 최대 2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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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5년도 하반기 이륜자동차 출장 정기검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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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프랑스·벨기에 방문 통해 ‘중입자 가속기 기반 의료산업 클러스터’ 추진 박차
- [강원뉴스] 삼척시는 지난 12월 7일부터 6일간의 일정으로 프랑스와 벨기에 현지를 방문하여, 석탄산업 전환지역 삼척(도계) 의료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공무국외출장 일정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국외출장에는 삼척시의회 권정복 의장이 동행했으며, 지난 8월 20일 ‘첨단가속기 기반 의료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이후, 입자가속기(중입자 등) 장비선택의 폭을 넓히고 기술적 다양성을 확보하고자 현지를 방문했다. 특히 입자 치료 기술을 보유한 기업·산업체·대학과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고, 이를 토대로 기술·산업·교육이 연계된 의료산업 클러스터 구축방안 마련을 이번 출장의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 지난 8일에는 프랑스 노르망디 캉(Caen) 지역에서 진행 중인 NHA의 중입자 치료 프로젝트에 관한 소개를 듣고, 이어 박상수 시장이 NHA 본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삼척시가 추진 중인 ‘첨단가속기 기반 의료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방향을 설명하는 발표를 진행했다. 시 발표 이후에는 중입자 치료시스템 설치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구축 상황을 확인하고, 삼척 도계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적·운영상의 접목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캉 대학 대표단(Carine, Siamaak), 노르망디 지역 대표단(Sophie Gaugain), 캉 도시공동체(Caen la mer) 대표단(Dominique Goutte) 등을 차례로 만나 의료·산업·교육이 자연스럽게 연계되는 도시 모델을 검토했다. 삼척시 국외출장단은 남은 일정 동안 노르망디의 Probent사와 벨기에 Graux사 등 입자 치료 기술 관련 산업체를 방문하여 의료 플랫폼 거버넌스 체계를 면밀히 분석할 계획이다. 이어 세계적 입자가속기 장비 제조기업인 벨기에 IBA 본사를 찾아 중입자 치료시스템 구축과 관련한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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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프랑스·벨기에 방문 통해 ‘중입자 가속기 기반 의료산업 클러스터’ 추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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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청소년안전망 사업보고회 및 꿈드림 졸업식 개최
- [강원뉴스]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12월 4일 ‘2025 청소년안전망 사업보고회 및 꿈드림 졸업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꿈드림 청소년과 지도자가 함께 준비한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희망찬 미래를 기원하는 ‘희망을 켜는 나무’ 선언문 낭독과 점등식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2025년 사업성과보고 영상 상영을 통해 올 한 해 센터가 추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꿈드림 청소년 25명이 참석하여 졸업장 수여(15명)를 비롯해 표창장 수여,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삼척지구위원회 후원 장학금 전달, 상장 및 감사장 수여 등 청소년들의 성장과 노력을 격려하는 시상이 진행됐다. 아울러 학교폭력 예방 공모전과 꿈드림 캐릭터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열려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김정희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청소년안전망 강화와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졸업을 맞이한 청소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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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청소년안전망 사업보고회 및 꿈드림 졸업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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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6년 원예특작분야 지원사업 묘목·묘종 분야 신청 안내
- [강원뉴스] 삼척시는 지역 농가의 소득 기반 확대와 영농 안정성 확보를 위해 ‘2026년 원예특작분야 지원사업’ 중 선(先) 배부가 필요한 묘목·묘종 분야 6개 사업에 대해 12월 22일까지 신청받는다. 고랭지 대체작목 과수육성 사업은 3만 주 규모의 과수 묘목과 신규 과수시설을 지원해 기존 채소 중심의 재배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소득 작목을 확보하도록 돕는다. 과수경쟁력제고 사업은 노후 과원의 구조 개선과 기반 재정비를 통해 생산성을 높이는 사업이다. 시설 현대화, 품종 갱신, 고소작업차 등을 지원한다. 지역특화작목육성 사업은 자두·살구·사과대추 등 타 사업에 포함되지 않는 특화작목을 대상으로 한다. 묘목·모종, 농기계, 생산·유통시설, 농자재 등을 지원하며, 삼척의 지형·기후에 적합한 작목 육성을 목표로 한다. 신소득전략작목육성 사업은 도계·신기 준고랭지 지역에서 노동절약형 작목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음나무·두릅나무·초피나무 묘목 구입비를 지원하며, 도계농업협동조합 위탁으로 운영된다. 노동 부담을 줄이면서도 부가가치가 높은 작목을 중점 지원한다. 기후적응형 작목전환 지원사업은 올해 처음 추진되는 신규 사업으로, 기후변화에 대응 가능한 작목으로의 전환을 돕는다. 2개년 사업으로 두릅나무·초피나무 묘목 구입비를 지원하며, 도계·신기 지역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대상이다. 삼척대표작물육성 사업은 권역별 대표작물을 선정해 농가 소득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두릅, 들깨, 사과, 딸기, 양배추, 양채류 등 15개 품목이 대표작물로 포함되며, 노동력 저투입형 및 기후변화 대응 작목의 모종·묘목을 지원한다. 신청은 12월 22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청 농정과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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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6년 원예특작분야 지원사업 묘목·묘종 분야 신청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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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공공산후조리원 계속운영 결정
- [강원뉴스] 삼척시는 삼척의료원 신축이전에 따라 오는 2026년 3월 중단이 예정되어 있던 삼척시 공공산후조리원을 신축 완료시점까지 계속 운영하기로 결정했다고 오늘(12.8일) 밝혔다. 삼척 공공산후조리원 신축까지는 약 2년 가량의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市는 이 기간 동안 산모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돌봄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노후 시설리모델링, 산모편의시설확충, 의료 간호인력 보강 등을 추진한다. 또한, 삼척시는 강원특별자치도 및 삼척의료원과 협력해 산모와 신생아들에게 최적의 공공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결정은 공공산후조리원 폐원 가능성에 대한 산모와 지역사회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삼척시가 강원특별자치도에 건의한 내용을 道에서 전격적으로 수용하면서 이루어졌다. 시 관계자는“공공산후조리원의 지속운영과는 별개로, 신축 삼척의료원 이전에 따른 이전부지 활용과 민간투자 유치 등 지역상권활성화 전략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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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공공산후조리원 계속운영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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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내년 상반기 행복일자리사업 120명 운영…12월 15일부터 접수
- [강원뉴스] 삼척시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고용지원을 위해 ‘2026년 상반기 행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청년 30명, 일반 90명 총 120명으로 2026년 1월 12일부터 6월 14일까지 운영하며, 신청은 오는 12월 15일부터 19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참여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만 18세부터 만 64세 이하의 삼척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 4억 원 이하인 미취업자이다. 연령에 따라 청년 부문(만 18세~49세), 일반 부문(만 18세~64세)으로 구분해 신청할 수 있다. 주요 업무는 공공기관 서비스지원, DB구축, 공공시설 환경정비 및 안전지킴이 등이며, 임금은 2026년 최저임금 기준을 반영해 만근 시 청년은 월 198만 원, 일반은 월 171만 원 수준(4대 보험 공제 전)으로 지급된다. 시는 신청자 중 저소득층, 장애인, 장기실직자 등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하며, 선발기준 점수에 따라 최종 참여자를 확정하게 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관련 구비서류를 갖추어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행복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민간취업 연계를 높이기 위한 지역형 공공일자리사업”이라며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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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내년 상반기 행복일자리사업 120명 운영…12월 15일부터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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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 삼척소방서 직원 대상 정신건강 역량강화 행사 진행
- [강원뉴스]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12월 4일 삼척소방서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관리 교육과 마음건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 현장에서 극도의 긴장과 위험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소방공무원이 심리적 회복탄력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스트레스 관리 능력을 강화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PTSD) 등 정신적 고통을 완화하고, 조직 차원의 예방 대응체계를 마련하고자 했다. 아울러 소진 예방을 위해 힐링키트(간식세트, 감정일기 등)를 제공하고, 스트레스 해소 캠페인을 병행하여 건강한 소진 예방 방법을 안내했다.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 심유화 센터장은 “소방공무원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전선에 있는 만큼, 정신건강 관리가 곧 국민 안전과 직결된다”라며 “이번 교육과 캠페인이 소방공무원의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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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 삼척소방서 직원 대상 정신건강 역량강화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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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5년 세계 자살유족의 날 기념 캠페인 '마음정거장' 진행
- [강원뉴스]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유족의 건강한 애도를 돕고 자살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2025년 세계 자살유족의 날’ 기념 '마음정거장' 캠페인을 진행한다. ‘세계 자살유족의 날’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족으로 상처받은 유족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치유와 위로를 얻고 건강한 애도를 실천하기 위해 제정된 날로, 1999년부터 매년 미국의 추수감사절 전주 토요일에 지정되어 전 세계적으로 기념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하며, 온라인 캠페인은 11월 3일 오전 10시부터 11월 14일 오후 5시까지 자살과 유족에 대한 인식 개선 퀴즈를 진행하며, 오프라인 행사는 11월 2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남양동 소재 A·A카페에서 무료 음료 나눔 행사와 함께 유족을 위한 애도 공간을 운영한다. 삼척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자살에 대한 인식 변화를 이끌고, 자살 유족이 사회로부터 치유와 회복의 힘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센터는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의 건강한 애도와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환경·경제적 지원), 치료비 지원, 자조모임 운영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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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5년 세계 자살유족의 날 기념 캠페인 '마음정거장'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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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도호부 관아 복원공사 상량식 거행…무사완공과 지역 번영 기원
- [강원뉴스] 삼척시가 11월 7일, 조선시대 삼척의 행정과 문화 중심지였던 삼척도호부 관아(동헌)의 복원공사 현장에서 상량식을 거행했다. 이번 상량식은 건물의 골조가 완성된 후 대들보 위에 상량(上梁)을 올려 건축물의 무사완공과 지역의 번영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으로, 삼척도호부 관아 복원공사의 중대한 이정표를 의미한다. 상량식에서는 먼저 상량문 봉안이 진행됐다. 상량문은 건축의 목적과 과정을 기록하고, 공사의 안전과 영구한 보존을 기원하는 내용을 담은 문서로, 상량부재 속에 봉안되어 건물의 ‘혼’으로 여겨진다. 박상수 시장이 상량문을 낭독하며 삼척 시민의 안녕과 복원사업의 성공적인 완공을 기원했다. 상량문 봉안 후에는 상량부재를 올리는 의식이 이어졌다. 건물의 가장 윗부분에 위치한 대들보를 올리는 절차로, 이는 건축의 구조적 완성과 정신적 완결을 동시에 의미한다. 참여자들은 상량이 올려지는 순간을 함께 지켜보며, 복원사업의 순탄한 마무리와 삼척의 역사문화 계승을 다짐했다. 삼척도호부 관아(동헌) 복원사업은 2024년 6월 착공해 내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완공 이후에는 삼척의 행정 중심이자 유교문화의 거점이었던 도호부 관아의 옛 위상을 되살려 시민과 관광객에게 역사·문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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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도호부 관아 복원공사 상량식 거행…무사완공과 지역 번영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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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돕기 성금 기탁
- [강원뉴스] 삼척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전했다. 삼척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들이 삼척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13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2025년 삼척시 복지박람회’에 참가한 12개 읍·면·동이 지역 특산품을 제공해 판매한 수익금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호식 공동위원장은 “복지박람회에 참가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모인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이러한 선행이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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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돕기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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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교동통장협의회,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 추진
- [강원뉴스] 삼척시 교동통장협의회는 지난 11월 1일 농번기를 맞아 증산동 농가를 방문해 고구마 심기 등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태진 회장은 “일손 부족과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도움이 되고자 일손 돕기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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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교동통장협의회,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