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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제군,‘마을공동체 만들기’순회컨설팅 추진
    인제군은 효율적인 마을공동체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월 ‘인제군 마을공동체 지원사업’공모를 통해 선정한 6개 마을 공동체를 대상으로 순회 컨설팅을 추진한다.   ‘마을공동체 사업’은 주민 스스로 공동의 마을의제와 지역 현안문제를 발굴하여 해결해 나감으로써 공동체 역량 강화 및 주민자치 실현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23일부터 강원도 마을공동체 센터직원을 비롯한 전문컨설턴트와 함께 추진하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인제군 마을공동체 사업에 참여하는 6개 공동체는 마을공동체 사업 추진 방향 및 공동체 활동에 관련한 사항들에 대하여 자문을 받게 된다.   또한, 군에서는 마을공동체 사업에 관한 보조금 예산집행과 회계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공동체는 다래넝쿨을 이용한 관광사업 활동을 하는 ‘더불어 함께’, 유실수 식재를 가꿔 아름다운 마을을 조성하는‘어론리 상록회’, 천연염색을 통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개발 활동을 하는‘쪽빛 하늘’, 꽃밭 가꾸기를 통한 마을환경개선 활동을 하는‘방방마을’, 벼룩시장을 조성하여 중고거래의 장을 형성하는‘인제플리마켓’, 유튜브를 통해 지역농산물을 홍보하고 판로개척 사업을 하는‘금낭화 꽃동산’이다.   선정된 6개 공동체는 사업비로 각 500만원씩을 지원받아 오는 11월까지 마을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마을주민이 주도하는 공동체 사업이 더욱 활성화 되어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공동체 문화가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은 인제플리마켓 2020년 12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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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2
  • 인제군,‘인제체육관에 예방 접종센터’설치
    인제군이 정부 백신 수급일정에 맞춰 군민들을 대상으로 신속하고 차질 없는 백신접종을 추진하기 위해 사전 준비를 착착 진행하고 있다.   군은 인제군민들을 대상으로 신속한 예방접종을 실시하기 위해 인제체육관에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설치하고, 시기별 전 주민 무료 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난 19일 백신 수송부터 정부지침에 따른 접종센터 설치 및 운영까지 사전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   인제군민 코로나19 백신 접종대상은 주민 31,690여명으로 목표 접종인원은 70%에 해당하는 22,180여명이 될 예정이다.   다만, 임신부와 만 18세 미만 청소년과 어린이 등은 접종대상에서 우선 제외되며, 이들은 백신 안전성 확보 후 접종대상에 추가될 예정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는 것이 이번 접종의 최대 목표이다.   군은 먼저 국내 생산공장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안전하게 수송하기 위해 사전에 인제경찰서와 군부대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수송 차량이 국도 이동 시 경찰차를 선도에, 후미에는 특전사가 호송에 참여해백신 배송을 위한 사전 모의훈련과정부 지침에 맞춰 신원확인, 예진표 작성, 접종대기 공간 마련 등 예방접종센터 설치와 운영 등 사전 현장점검을 차질 없이 마무리했다.   군은 인제군민 220여명을 1분기 접종대상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오는 26일부터 65세 미만 요양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접종을 1차 접종 대상으로 2차 접종은 병원 등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를, 3차 접종은 119구급대, 사설구급, 선별진료소 등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이, 4차 접종은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 종사자 등 순차적으로 접종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관내 기관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인제군민들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접종을 마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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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5
  • 산불방지 위해 국립공원 일부 구간 탐방로 통제
    [강원뉴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은 겨울철 산불예방을 위해 국립공원 107개 탐방로를 11월 16일부터 12월 15일까지 통제한다. 전국 국립공원의 탐방로 607구간(길이 1,998㎞)중 지리산 성삼재~노고단 정상 등 470구간(길이 1,299km)은 평상 시와 같이 이용이 가능하며, 산불 취약지역인 설악산 오색∼대청봉 등 107구간(길이 438㎞)은 입산이 전면 통제된다. 또한 일부 구간(30개 구간, 길이 170km)에 대해서는 탐방여건 및 산불 위험성 등을 고려하여 부분적으로 통제된다. 공원별 자세한 통제탐방로 현황과 안내도는 국립공원공단 누리집(www.knp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공원공단은 산불감시카메라 113대와 탐방로 입구에 설치된 폐쇄회로텔레비젼(CCTV) 371대를 이용하여 산불예방 및 감시를 실시한다. 또한, 산불발생시 조기 진화를 위하여 진화용 차량 68대와 산불신고 단말기 266대를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무인기(드론) 128대를 활용하여 국립공원 마을지역에서의 소각행위 감시, 금지행위에 대한 안내방송 송출 등 더욱 적극적인 산불감시 및 예방활동을 추진한다. 또한, 산불감시원 100명을 투입하여 전국 국립공원의 산불 취약지역, 과거 산불발생지역 등의 감시를 강화하고 국립공원 내의 흡연 및 인화물질 반입, 통제구역 무단출입 등 위법 행위를 적극 단속할 계획이다. 국립공원에서 흡연, 통제구역 무단출입 등 위반 행위가 적발될 경우 최대 5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 흡연·인화물질 반입 : 1차 10만 원, 2차 20만 원, 3차 30만 원 부과 출입금지 위반 : 1차 10만 원, 2차 30만 원, 3차 50만 원 부과 이승찬 국립공원공단 재난안전처장은 "산불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공원인접 지역의 소각행위를 집중 계도·단속하는 등 국립공원의 자연이 온전히 보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사회
    2020-11-12
  • 빅데이터가 말하는 인제 자작나무 숲의 인기 비결
    [강원뉴스] 자작나무는 목재가 단단하고 치밀하여 조각재로 쓰이고, 이른 봄에 생산되는 수액으로 산촌의 부가적인 소득원으로도 활용된다. 또한, 자작나무의 하얀 나무껍질은 관상 가치도 뛰어나, 다목적 산림자원으로 인기가 많은 나무이다. 특히, 겨울에 내린 눈과 더불어 특색있는 경관을 연출하는 강원도 인제의 자작나무 숲은 겨울철 대표 관광지로 유명하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소셜미디어 이용자의 자작나무 관련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눈 덮힌 겨울에 자작나무를 보고 사진 찍으러 가는 속초와 연관된 아름다운 여행지다.”라는 결과와 방문객의 이용 특성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인제 자작나무숲의 방문자가 급증한 2017년과 2018년에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인 네이버(Naver)와 다음(Daum)에서 노출된 자료를 대상으로 3가지 키워드인 ‘자작나무’, ‘자작나무 숲’, ‘인제 자작나무 숲’으로 온라인 자료 3만 건을 분석한 결과이다. 데이터를 분석하여 의미 있는 정보를 도출하는 텍스트마이닝을 실시하고 연관성 있는 단어를 그룹화하여 분석한 결과, 방문목적(여행과 사진)과 시기(겨울과 눈), 인근 관광 장소(속초와 홍천) 등의 관련 키워드를 도출할 수 있었다. 수집된 데이터로부터 감성적 단어를 분석한 결과, 긍정단어는 ‘좋다’와 ‘아름답다’가 84.5%로 가장 많이 사용되었고, 부정단어는 15.5%로 ‘힘들다’와 ‘춥다’가 가장 많이 노출되었다. 사람들은 인제 자작나무 숲은 좋고, 아름다운 곳으로 느끼고 있으나, 인제 자작나무 숲 주차장부터 자작나무가 울창한 핵심구역까지 1시간가량 걸어 오르는 것을 힘들고 춥게 느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번 연구결과는 기존의 정형화된 설문조사를 벗어나 대량의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분석하였다는 것에 의의가 있으며 향후 인제군과 강원도의 관광활성화를 위한 정책 수립 시 기초자료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복지연구과 서정원 과장은 “관광지 방문을 위해 방문객의 40%가 인터넷 게시글을 읽고 방문하고 있기에, 소셜미디어 이용자가 산림 관광지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또한 어떤 정보들이 제공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라며 “앞으로 이와 같은 빅데이터 분석 방법과 결과들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산림관광 정책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내 산림휴양복지 분야를 다루는 학술지인 한국산림휴양학회지 24권 3호(9월호)에 게재되었다.
    • 사회
    2020-10-15
  • 2020 강원도 햇감자 페스타!!
    [강원뉴스] 감자는 랜선을 타고~ 2020 강원도 햇감자 페스타!! - #코로나극복#감자위로와연대#우리강원농산물#감자먹고이겨냅시다-        강원도는 코로나19로 지쳐있는 대한민국을 위로하고 아울러 강원도농산물을 홍보하고자「2020 강원도 햇감자 페스타」를 공식 유튜브 채널 및 페이스북을 통한 생방송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 10월 17일 토요일 12시부터 시작되는 이번 생방송은 강원도 공식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2020년산 강원도 햇감자를 파격 할인된 가격에 구입 할 수 있는 ‘랜선마켓’ 행사를 비롯하여 ‘쑨파더’ 감자요리를 멈추지마, ‘청년농부’ 리얼 팜 토크쑈, 반전「남」셰프의 대반전 등 감자와 관련한 알짜정보와 함께 밥굽남(DIA TV소속) 요리대결, 범이곰이 이벤트까지 다양한 내용이 방송된다.   □ 이번 행사 주최는 강원도, 강원도농업기술원 주관으로 개최하며 강원도를 상징하는 대형 감자돔을 서울마당(한국프레스센터 잔디밭)에 설치하고「돔」안에서 라이브 방송으로 10월 17~18일 2일간 진행한다. 라이브방송 줌 활용과 관련 장비대여 및 상담센터 운영 등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도 함께 참여하여 최근 코로나로 블루로 우울감에 빠져 있는 전국민에게 위로를 전하고 아울러 올 3월 강원도 감자에 대한 성원에 보답하는 색다른 이벤트 형태의 행사로 진행된다.   □ 최종태 농업기술원장은 이번 햇감자 페스타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감자 종주도로서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감자 신품종 및 브랜드를 홍보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2020년 3월 대한민국을 달궜던 ‘핵감자’의 열기가 10월 가을 ‘햇감자’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강원뉴스
    • 강원도
    2020-10-15
  • 가을 맥류, 서둘러 심지 마세요
    [강원뉴스]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기후온난화에 따른 맥류의 저온 피해를 줄이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지역에 알맞은 심는(파종) 시기를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밀, 보리와 같은 맥류는 일찍 심겨진 상태에서 따뜻한 날씨가 지속될 경우 추워지기 전에 웃자라고, 일찍 나온 어린 이삭이 추위에 얼어 죽기 쉽다. 겨울철 온난화와 익는 때(숙기)가 빠른 품종 재배가 늘어나면서 맥류의 저온 피해는 더욱 증가하고 있다. 올해도 3월 중순과 4월 상순의 이상저온으로 이삭의 불임과 백수현상이 발생했다. 보리의 경우 전체 재배지의 7.9%에서 저온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농촌진흥청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기후온난화에 따른 맥류 파종 적기 이동에 관한 연구를 수행한 결과, 맥류 파종 적기가 기존보다 평균 7일 정도 늦어졌다고 밝혔다. 기존의 맥류 파종 적기는 평야지(표고 100m 이하)의 경우 중부지역은 10월 10일∼25일, 남부지역 10월은 15일∼30일이었다. 최근에는 파종 적기가 중부지역 10월 15일∼31일, 남부지역 10월 20일∼11월 10일로 이동했다. 맥류는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되기 전에 식물체 잎이 5∼6개 정도 나오는 시기에 파종해야 얼어 죽지 않는다. 또한, 일찍 심은 맥류는 겨울을 나고 다음해 봄에 다시 자라는 시기도 빨라진다. 이럴 경우 3∼4월에 이상저온이 발생하면 어린 이삭은 저온 피해를 입고, 생산량이 떨어진다. 국립식량과학원의 연구에 따르면 밀이 겨울을 지내고 어린 이삭이 만들어지는 시기에 영하 4도(℃) 이하의 낮은 온도가 지속되면 생산량이 4∼10%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 작물재배생리과 오명규 과장은 “맥류를 적기에 심어야 안전한 겨울나기와 수량을 확보 할 수 있다.”라며, “지역별 파종 시기보다 일찍 심는 것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 경제
    2020-09-21

실시간 강원도 기사

  • “평화·자치 공존하는 새로운 강원시대 열겠다”
    허영 의원 [강원뉴스] 평화와 자치가 공존하는 새로운 강원시대를 열기 위한 담대한 여정이 시작됐다. 더불어민주당 허영(춘천철원화천양구갑)의원은 29일 「강원평화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제정안은 남한과 북한으로 분단된 종전의 강원도의 지역적·역사적·인문적 특성을 살려 평화통일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고도의 자치권이 보장되는 ‘강원평화특별자치도’를 설치하고 ‘평화특례시’를 지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지방분권을 보장하고 지역의 경쟁력을 제고하여, 도민의 복리증진을 실현하고 국가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이 목적이다. 강원자치도의 관할구역은 종전의 강원도의 관할구역과 같다. 다만, 이 법에서 정하는 범위에서 특수한 지위를 갖는다. 강원자치도의 조직·운영, 중앙행정기관의 권한 이양 및 규제완화, 국가 차원의 행·재정적 우대 지원 등이 대표적이다. 이를 위해 국무총리 소속으로 ‘강원자치도 지원위원회’를 두도록 했다. 이곳에서는 강원자치도의 중장기적 발전방안에 관한 사항, 행정·재정 자주권 제고 방안, 중앙행정기관의 권한 이양과 규제완화 등에 관한 평가와 그 결과의 활용에 관한 사항, 평화특례시의 지정 요청에 관한 사항, 행정규제 자유화의 추진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의결한다. 위원장은 국무총리가 되며, 부위원장은 기획재정부장관과 행정안전부장관, 통일부장관이맡도록 했다. 강원자치도지사와 관할 시장·군수 등을 비롯한 당연직위원과 민간 위촉위원 등을 포함하여 30명 이내로 구성하도록 했다. 강원자치도에는 행정 및 재정에 관한 국가 차원의 특별 지원과 특례가 주어진다. 우선, 강원자치도가 평화통일에 기여할 수 있도록 남북협력기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관할구역 안의 도시계획 등 각종 지역개발과 균형있는 개발을 위한 중앙행정기관 차원의 행·재정상 특별지원과 관련 시책사업에 관한 우선 지원 혜택도 주어진다. 특히 행안부 및 교육부 장관은 강원자치도 설치 후 10년 동안 보통교부세(금)의 기준재정수요액을 보정할 수 있도록 했다. 보정액은 기준재정 수요액과 수입액의 차액과 그 차액의 100분의 50 이내의 금액을 더한 규모로 산정되도록 했다. 또한 「국가균형특별법」에 따른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에 별도의 계정을 설치하여, 국가가 강원자치도 발전에 관한 각종 국가보조사업에 소요되는 비용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도록 했다. 특히, 제정안은 강원자치도의 지역발전 및 주민지원, 평화통일을 위한 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하여 발전기금을 설치하도록 했다. 발전기금의 재원은 국가 또는 강원자치도의 출연금, 남북협력기금으로부터의 예수금 이외에도, 도내 보세판매장 운영에 따른 납부금, 강원랜드 카지노 운영에 따른 납부금, 민간인 통제선 출입세(1만원 범위 내)로 조성된다. 다만, 강원랜드가 매년 문화체육관광부에 납부하는 관광진흥개발기금은 기존 납부액(카지노 총 매출액의 100분의 10)에서 발전기금 납부액 만큼을 제외한 100분의 7 범위 이내로 낮춰서 내도록 특례를 부여했다. 무엇보다 핵심은 강원자치도에 남북협력, 평화교육 등의 중심지를 조성·지원하기 위한 ‘평화특례시’ 지정과 지원에 관한 조항이다. 제정안은 강원자치도지사가 강원자치도조례로 정하는 기준을 충족하는 시·군을 「지방자치법」에 따라 추가 특례를 둘 수 있는 평화특례시로 지정하도록 행안부 장관에게 요청할 수 있으며, 이를 요청받은 행안부 장관은 관계 중앙행정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지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평화특례시로 지정되면, △남북교류와 협력 촉진에 관한 사업 △평화 및 통일 교육 관련 시설의 설치 및 지원 △국제평화와 협력 관련 연구소 또는 기관·단체 유치 및 지원 △평화·협력 관련 국제회의 유치 등에 관한 국가 및 강원자치도 차원의 행·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는 균형발전과 지방소멸 위기 등을 고려하여 행안부 장관이 정하는 시·군·구에 특례를 부여할 수 있도록, 최근 전부개정된 「지방자치법」에 따른 것으로, 허영 의원이 지난해 8월 대표발의한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반영된 결과다. 이밖에도 제정안에는 주민투표 요건을 완화하고 대상을 확대하는 특례, 행정기구의 설치와 지방공무원의 정원을 따로 정할 수 있는 조직 특례, 지역인재의 선발채용에 관한 규정, 주민참여 예산제 의무화에 관한 규정, 감사위원회 설치와 자치감사계획 수립 등 감사 강화에 관한 규정이 담겨 있다. 허영 의원은 “그동안 강원도민들은 군사시설과 산림, 수자원을 보호한다는 미명 아래 시행된 국가의 수많은 규제로 인해 피해와 희생을 감수하며 살아왔다”며 “평화특별자치도와 평화특례시는 강원도를 분단의 상징에서, 평화와 번영의 중심지로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허 의원은 “특히 강원평화특별자치도 설치는 지난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발표한 ‘강원도 1호 공약’이자,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라며 “그 약속이 반드시 지켜질 수 있도록 총력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원평화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에는 허영 의원을 비롯해 김병주·김승원·김영배·박상혁·박홍근·송기헌·오영환·우원식·윤후덕·이광재·이규민·이수진·이양수·이용선·이해식·임호선·천준호·홍성국의원 등 총 19명이 서명했다.
    • 강원뉴스
    • 강원도
    2021-04-29
  • '대관령 숲길' 지역 상생발전의 마중물 되다!
    [강원뉴스] 동부지방산림청은 지역주민 소득 창출에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 발전에도 이바지하기 위하여 숲길 정책의 고도화를 통한 산림분야 적극행정으로 지역 상생발전의 마중물 역할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국민 5명 중 4명은 연 1회 이상 등산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반면에, 숲을 찾는 이용객에 의한 지역 내 소득 발생은 미비하고, 쓰레기 투기 등의 문제가 발생하자 숲길관리청인 동부지방산림청에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왔다. 지난해 6월, 지역 상생발전 방안 마련과 숲길의 체계적 유지관리 내용을 포함한 ‘대관령숲길 조성·관리 계획’을 수립하여 공표한 바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위해 ‘대관령숲길 실무협의회’를 운영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원도, 한국관광공사 강원지사, (사)바우길과 MoU를 체결하는 등 민·관·공·산 협력을 통해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국립대관령치유의숲에서는 지역주민에게 산림자원을 활용한 꽃·줄기 차를 제작할 수 있도록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마을상품 개발과 판매 과정까지 지원을 도와 지역주민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해왔다. 동부지방산림청은 이러한 노력과 기반이 마중물이 되어, 많은 기관과 기업이 참여하고 지역 자립의 토대가 되는 지역 상생형 수익 창출의 새로운 모델을 개발했다. 단기적으로는 숲을 조성하는 기업 ‘트리플래닛’과 함께 ‘국민참여의 숲 조성’ 펀딩을 통해 참여자(기부자)에게 반려나무와 지역마을상품을 증정하고, 펀딩 수익금으로 대관령에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마을상품 디렉팅을 통해 커피도시로 유명한 강릉의 커피전문점에 생강나무 꽃·가지차 등 원자재를 판매하고, 커피전문점에서는 원자재 가공을 통해 블렌딩차로 판매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중장기적으로는 한국지역난방공사와 마을의 ‘1사1촌’ 자매결연을 통해 숲에 나무를 심어 임산물을 활용한 제품 생산 기반을 확대하고, 생산품 구매하는 등 거점마을 육성에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대관령숲길 완주자 명의로 1만원(km 당 100원)을 기부하는 챌린지 방식을 도입해 기부금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이나 복지재단 등에 후원하고 대관령숲길 운영·관리를 위한 비용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동부지방산림청에서는 숲길 관광객 유치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부정적 인식과 낮은 참여가 이러한 적극행정을 통해 긍정적 변화로 이끌고 실제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재성 동부지방산림청장은 “기존 숲길과 차별화되는 지역상생 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숲으로도 건강한 지역 소득 창출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 경제
    2021-03-31
  • 우리 지역 산불확산 위험정보, 한눈에 확인 가능!
    [강원뉴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이 대형산불의 효율적인 예방을 위해 24일부터 ‘산불확산 위험 예보제’를 시범운영 한다고 밝혔다. ‘산불 확산 위험 예보제’는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을 통해 전국 16개 시?도를 대상으로 산불확산 면적을 예측하여 해당 지역 산불 담당자와 일반 국민에게 미리 알려주는 제도이다. 매일 아침 8시에 시간당 피해면적을 4단계(5ha 미만, 5ha 이상, 20ha 이상, 50ha 이상)로 구분하여 산불확산 위험도를 제공한다. 산불위험은 기상, 지형, 연료(발생.확산 3요소)의 상태에 따라 ‘발생위험’과 ‘확산위험’으로 구분 할 수 있다. 기존에 제공하던 ‘산불 발생위험예보’는 기상(습도, 풍속 등), 지형(고도, 방위 등), 임상(침엽수, 활엽수 등)을 고려하여 산불 발생 확률을 4단계(낮음, 다소높음, 높음, 매우높음)로 구분하고 3일 후까지의 산불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여 제공하였다. 이번에 새롭게 제공되는 ‘산불확산 위험 예보제’는 기존 산불 발생위험예보 시 사용하던 기상, 지형, 임상 자료를 활용하여 산정식을 개발한 것으로 산불 재해의 예측 정보가 확대되어 보다 효율적인 산불 예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방재연구과 권춘근 박사는 “과학적 자료 분석을 근거로 한 ‘산불확산 위험 예보제’를 통해 국민들에게 산불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주는 한편 산불 담당자들의 예방.진화전략 수립 등 산불 관리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 강원뉴스
    • 강원도
    2021-03-24
  • 인제군,‘마을공동체 만들기’순회컨설팅 추진
    인제군은 효율적인 마을공동체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월 ‘인제군 마을공동체 지원사업’공모를 통해 선정한 6개 마을 공동체를 대상으로 순회 컨설팅을 추진한다.   ‘마을공동체 사업’은 주민 스스로 공동의 마을의제와 지역 현안문제를 발굴하여 해결해 나감으로써 공동체 역량 강화 및 주민자치 실현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23일부터 강원도 마을공동체 센터직원을 비롯한 전문컨설턴트와 함께 추진하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인제군 마을공동체 사업에 참여하는 6개 공동체는 마을공동체 사업 추진 방향 및 공동체 활동에 관련한 사항들에 대하여 자문을 받게 된다.   또한, 군에서는 마을공동체 사업에 관한 보조금 예산집행과 회계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공동체는 다래넝쿨을 이용한 관광사업 활동을 하는 ‘더불어 함께’, 유실수 식재를 가꿔 아름다운 마을을 조성하는‘어론리 상록회’, 천연염색을 통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개발 활동을 하는‘쪽빛 하늘’, 꽃밭 가꾸기를 통한 마을환경개선 활동을 하는‘방방마을’, 벼룩시장을 조성하여 중고거래의 장을 형성하는‘인제플리마켓’, 유튜브를 통해 지역농산물을 홍보하고 판로개척 사업을 하는‘금낭화 꽃동산’이다.   선정된 6개 공동체는 사업비로 각 500만원씩을 지원받아 오는 11월까지 마을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마을주민이 주도하는 공동체 사업이 더욱 활성화 되어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공동체 문화가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은 인제플리마켓 2020년 12월 사진      
    • 강원뉴스
    • 강원도
    2021-03-22
  • “접경지역에서 신춘(新春)을 노래합니다!”
    인제군문화재단이 오는 4월 3일 하늘내린센터 대공연장에서 올해 코로나 극복과 격려・치유를 위한“2021 신춘음악회”공연을 개최한다.   인제군문화재단에서 주최하는 이번공연은 코로나19로 지친 인제군민들에게 격려와 위로 그리고 치유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최정상급 뮤지컬 가수 소냐, 진정훈과 함께 테너 조중혁, 베이스 이연성 등 성악가수들이 참여해 우리에게 친숙한 클래식부터 뮤지컬에 이르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사 할 예정이다.   특히 뮤지컬 갈라팀 앙상블 꾼남꾼녀의 재치발랄한 공연도 함께 진행 될 예정으로 더욱 풍성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신춘음악회 연주는 2005년 창단 이래 꾸준한 활동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파보리 챔버오케스트라(지휘자 길주영)가 맡았으며 독일 유학파 출신 소프라노 출신의 김정 교수의 진행을 통해 봄내음 가득한 음악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평화아리랑, 가곡 산촌,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나는 이 거리의 만물박사’, 맘마미아, 페임 등 주옥같은 음악들을 통해 인제군민들에게 지친 심신을 달래고 재충전 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공연관람을 위한 티켓 예매가 진행 중으로 인터파크 또는 인제군문화재단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기본관람료는 1만원으로 학생 및 군인 등은 7천원, 인제군민 부부동반의 경우 각 4천원으로, 할인된 가격에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 강원뉴스
    • 강원도
    2021-03-22
  • ‘21년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강원도 선정
    [강원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3월 18일,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사업」선정을 위한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21년 사업자로 강원도를 최종 선정하였다. 산업부는 ‘19년부터 사회적경제 지원조직과 기업의 집적화 및 연대·협업 활성화 기반 마련을 위한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혁신타운은 사회적경제기업에 창업·판로·R&D·네트워킹 등을 통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므로써 다양한 지역사회문제(양극화, 노인돌봄,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경제계가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며, 각 타운당 3년간 총 280억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강원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은 지역인구의 고령화에 따른 지역문제해결 및 지역농산물 생산·유통 확산을 위한 사회적경제 성장지원에 초점을 맞춰 강원 사회적경제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강원 특화형 통합돌봄서비스(G-care) 연구개발하고 이를 확산시켜 기업성장 및 사회적가치 확산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강원도 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역량제고를 통해 지역 농식품 상품·서비스 개발, 비즈니스 모델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강원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은 ‘23년 하반기에 완공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269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 228억원의 생산유발 효과 및 113억원의 부가가치 효과가 기대된다. 김현철 산업부 지역경제정책관은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은 부처별로 관리되던 사회적경제기업을 하나의 정책대상으로 통합하고,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의 중요한 거점역할을 수행할 것” 이라며, “사회적경제기업과 관련 기관, 지역주민이 주체적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가치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역활력의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제
    2021-03-18
  • 복지부, 강원도 및 5개 기업과 업무협약 통해 노인 일자리 창출 ‘맞손’
    [강원뉴스] 보건복지부, 강원도,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5개 기업은 강원도 내 공공빨래방을 통한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11일 14시 강원도청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에 따라 복지부의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강원도 내 어르신들이 장애인,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대형 빨래 수거·세탁·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가정에 필요한 생필품이나 상비약도 함께 배달하며, 필요 시 취약계층에 대한 돌봄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강원도 삼척시에서 노인일자리 발굴을 위한 신규 시범사업으로 시작하였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강원도 내 5개의 시·군으로 추가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와 연계하여 지속 가능한 양질의 노인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며, 협약의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노인일자리사업을 총괄하며 참여 노인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제공한다. 강원도와 5개의 시·군은 빨래방 설치 장소를 제공하고 예산을 지원한다. 강원랜드, 한국남동발전, 한국수자원공사 3개의 공기업은 5개의 시·군에 공간 인테리어, 세탁기·건조기 설치를 위한 비용을 지원한다. 또한, ㈜BGF 리테일(CU 본사)은 취약계층에 필요한 생필품과 상비약을 저가로 제공하며, ㈜디피코는 빨래나 생필품 배달에 필요한 전기차의 공급 및 무상 수리를 지원한다. 보건복지부 양성일 1차관은 “보건복지부와 강원도, 공기업, 민간기업 간 협업을 통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이 전국에 확산될 수 있는 노인일자리 사업모델로 자리잡기를 바란다”라며, “향후 이러한 지역 연계형 노인일자리 사업이 계속 늘어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즉각분리제도 시행(3.30.) 이후, 분리조치된 학대피해아동의 보호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즉각분리제도 준비상황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였다. 강원도는 분리 아동에 대한 보호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학대피해아동쉼터 1개소(2021년)를 추가로 설치하고, 일시보호시설에 보육사를 추가로 배치(31명)하여 운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분리 아동에 대한 안전한 보호를 위하여 신속하게 코로나19 검사가 이루어지도록 보건담당부서와 협조체계를 구축하였으며, 시·군별 시설 내에 별도 대기공간을 확보하였다. 아울러, 0∼2세 학대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위기아동가정보호” 참여 가정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시·군의 협력체계를 구성하여 보호시설 여력 확보 및 인력 운영 현황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양성일 제1차관은 “즉각분리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피해 아동의 보호 공백을 방지하기 위한 보호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하였다. “피해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도록 학대피해아동쉼터 및 일시보호시설의 연내 확충에 만전을 기하고, 세심한 현장 점검을 통한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즉각분리제도 시행 후 분리된 피해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도록 심리적 안정 및 회복 지원을 위한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 구축도 차질없이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사회
    2021-03-10
  • 국방부-강원도-접경지역 5개 군(郡), 제3회 상생발전협의회 개최
    [강원뉴스] 국방부와 강원도는 3월 4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제3회 상생발전협의회’를 개최하였다. ‘국방부-강원도 상생발전협의회’는 2020년 1월 16일에 강원도청에서 처음 실시하였고, 2020년 7월 21일 국방부에서 실시한 데 이어 이번에 강원도에서 제3회 회의를 실시하게 되었다. 협의회는 2019년 12월 17일 국방부장관과 강원도지사, 강원도 접경지역 5개 군수가 함께 체결한 상생발전업무협약(MOU)에 따라 구성된 국장급 협의체로서 연 2회 정례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는 국방부 군사시설기획관과 강원도 평화지역발전본부장을 공동 대표로 하여, 접경지역 5개 군 부군수 및 관할 부사단장 등이 참석하였다.
    • 사회
    2021-03-04
  • 평창올림픽 유산 이어받은 신남방 선수들, 국제대회 첫 출전
    [강원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강원도, 평창군, 2018평창 기념재단(이사장 유승민, 이하 기념재단)과 함께 3월 9일부터 25일까지 평창동계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2021 코리아컵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 대회’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신남방 썰매종목(슬라이딩) 챔피언 육성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신남방 4개국(베트남,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태국) 선수들이 코로나19 여파로 해외에서 열리는 국제대회에 참가하지 못하고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참가 자격 획득을 위한 실적을 쌓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의 국제공인을 받아 마련한 대회다. 문체부, 강원도, 평창군이 주최하고 기념재단과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이 주관한다. 문체부는 평창동계올림픽 유산사업의 일환으로 신남방 국가의 봅슬레이·스켈레톤 선수가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도록 ‘신남방 썰매종목(슬라이딩) 챔피언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평창에서 신남방 4개국의 선수 14명이 훈련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신남방 4개국 선수를 포함해 국내에서 전지훈련하고 있는 이스라엘, 호주, 대한민국 등 7개국 선수 40여 명이 출전할 예정이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윤성빈 선수도 이번 대회에 참가한다. 아울러 대회 전 2주간 자가격리를 하고,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국외 선수들도 출전할 수 있도록 운영해 이번 대회를 명실공히 국제대회로 만들 계획이다. 신남방 선수들은 이번에 처음으로 국제대회에 출전해 국제대회 1회 참가와 1개 경기장에서의 완주 실적을 획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문체부는 신남방 선수들이 다른 국제대회에도 꾸준히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번 대회는 무관중으로 열리며,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안전을 최우선으로 경기를 진행할 방침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아시아 썰매종목 진흥에 기여하게 될 이번 대회가 봅슬레이·스켈레톤 북미컵, 유로파컵과 같은 국제대회로 정착해 평창이 아시아 동계스포츠의 중심지로 거듭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 라이프
    • 스포츠
    2021-03-04
  • 인제군,‘인제체육관에 예방 접종센터’설치
    인제군이 정부 백신 수급일정에 맞춰 군민들을 대상으로 신속하고 차질 없는 백신접종을 추진하기 위해 사전 준비를 착착 진행하고 있다.   군은 인제군민들을 대상으로 신속한 예방접종을 실시하기 위해 인제체육관에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설치하고, 시기별 전 주민 무료 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난 19일 백신 수송부터 정부지침에 따른 접종센터 설치 및 운영까지 사전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   인제군민 코로나19 백신 접종대상은 주민 31,690여명으로 목표 접종인원은 70%에 해당하는 22,180여명이 될 예정이다.   다만, 임신부와 만 18세 미만 청소년과 어린이 등은 접종대상에서 우선 제외되며, 이들은 백신 안전성 확보 후 접종대상에 추가될 예정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는 것이 이번 접종의 최대 목표이다.   군은 먼저 국내 생산공장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안전하게 수송하기 위해 사전에 인제경찰서와 군부대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수송 차량이 국도 이동 시 경찰차를 선도에, 후미에는 특전사가 호송에 참여해백신 배송을 위한 사전 모의훈련과정부 지침에 맞춰 신원확인, 예진표 작성, 접종대기 공간 마련 등 예방접종센터 설치와 운영 등 사전 현장점검을 차질 없이 마무리했다.   군은 인제군민 220여명을 1분기 접종대상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오는 26일부터 65세 미만 요양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접종을 1차 접종 대상으로 2차 접종은 병원 등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를, 3차 접종은 119구급대, 사설구급, 선별진료소 등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이, 4차 접종은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 종사자 등 순차적으로 접종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관내 기관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인제군민들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접종을 마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강원뉴스
    • 강원도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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