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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태 지사, 겨울철 제설 대응체계 점검…“신속 대응 갖춘 국가대표급 제설”
    [강원뉴스] 강원특별자치도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한기호 국회의원(춘천철원화천양구을), 도로 업무 관계자 등이 1월 6일 화천군 화천읍에 위치한 강원특별자치도 도로관리사업소 북부지소를 방문해 겨울철 제설작업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제설 담당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지사는 제설 장비 가동 상태와 제설제 비축 현황을 확인하고, 기상 상황에 따른 단계별 제설 대응계획 등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도는 ‘25년 11월 15일부터 ’26년 3월 31일까지를 제설대책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지방도 52개 노선과 위임국도 14개 노선 등 총 66개 노선 2,117㎞ 구간에 제설 전진기지 36개소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제설제 46,808톤, 제설장비 241대, 인력 302명을 집중 배치해 도로 제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 특히 도는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해 사전 단계에서 강설 예보가 있을 경우 최대 6시간 전 제설 장비를 현장에 선제 배치하고, 상습 결빙 등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제 사전 살포에 나서는 등 신속한 대응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 또한 평균 근무 경력 18년에 달하는 숙련된 제설 인력과 제설 전문 특수장비인 유니목 13대를 운용하는 등 현장 중심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설 대응 역량을 강화해 왔으며, 이를 토대로 세종특별자치시(’25.4.), 경상남도청(’24.10.), 울산광역시(’24.3.) 등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 아울러 이번 제설대책 기간에는 지자체별 제설 역량을 초과하는 ‘극한폭설’ 발생에 대비해 도와 시군의 제설 자원을 '도-시군 제설 긴급대응반'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 대응반은 도청 도로과를 중심으로 도로관리사업소 4개소(원주 본소, 강릉, 태백, 북부)와 18개 시군이 참여하며 4개 권역 체계로 운영된다. 한기호 국회의원은 “추운 날씨 속에서 밤새 제설 작업에 힘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눈이 왔을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초동 대응인 만큼, 도민이 편하고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말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도는 눈이 내리기 6시간 전부터 시설과 인력을 사전에 배치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강원도 제설 능력은 국가대표급”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그간 축적된 노하우를 잘 살려서 신속한 제설로 도민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잘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사회
    2026-01-08
  • 강원특별자치도, CES 2026 ‘통합강원관’ 개관
    [강원뉴스] 강원특별자치도의 혁신 기술이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의 중심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현지 시간 1월 6일 오후 2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통합강원관’개관식을 개최하고 도내 유망 혁신기업 19개 사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 이번 개관식에는 심원섭 道 산업국장을 비롯해 이주연 기업호민관, 원주시 최미옥 의원, 미국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 Victor Hoskins 청장 등 주요 내빈과 참가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숫자와 성과로 증명한 역대급 규모, 강원의 의지를 담다! 올해 통합강원관은 단순한 참가를 넘어 강원 산업의 성장세를 숫자로 입증했다. 전년 대비 참가 기업(10개 사) 수는 90% 늘어난 19개 사로 확대됐으며, 예산은 100%(5억→10억 원), 전시 면적은 67%(33평→56평) 증가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조성됐다. 특히, 개관식 현장에서는 CES 혁신상을 거머쥔 ▲스마트이앤씨(춘천) ▲에프디테크(원주) ▲솔룸신소재(강릉)에 대한 혁신상 명패 전달식이 진행되어, ‘강원의 기술이 곧 세계의 기준’임을 대내외에 알렸다. 흩어졌던 역량을 하나로,‘원팀 강원’브랜드 파워 극대화 이번 전시의 핵심 전략은‘통합’이다. 과거 3개 전시관으로 분산 운영되던 방식을 탈피해, 올해는 도내 9개 지원기관과 19개 기업이 하나의‘통합강원관’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강원(GANGWON)’이라는 지역 브랜드를 글로벌 바이어와 투자자들에게 확실하게 각인시키고, 기업 간 협업과 상담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미(美) 동부 진출 교두보 확보 도(道)는 이번 CES를 계기로 미국 동부 핵심 비즈니스 거점인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과의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한다. 워싱턴 D.C. 인근의 첨단기술·산업 중심지인 페어팩스 카운티와의 네트워크를 통해, 도내 기업들에게 현지 투자 정보 제공은 물론 북미 시장 정착을 위한 단계별 후속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도지사 특사 파견, 현지에서 기업 전방위 지원 김진태 도지사는 당초 CES 2026 현장을 직접 방문해 도내 기업을 격려하고 글로벌 협력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불가피한 국내 일정으로 참석이 어려워짐에 따라 심원섭 산업국장을 도지사 특사로 파견했다. 도(道)는 이번 특사 파견을 통해 참가 기업의 기술 홍보와 글로벌 바이어·투자자 연결 등 현지 밀착형 지원을 수행할 예정이다. 심원섭 산업국장은 개회사를 통해“올해 통합강원관은 규모의 확대를 넘어, 강원도가 기업의 글로벌 도전을 끝까지 뒷받침하겠다는 분명한 의지의 표현”이라며,“이곳에서 시작된 만남이 실제 수출 계약과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와 네트워킹 전 과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제
    2026-01-08
  • 문화예술 겨울 공백 깨운 강원문화재단, 새해 첫 지원사업으로 활력 충전
    [강원뉴스] 강원문화재단은 2026년 첫 지원사업인 '전문예술단체 신년 공연 지원사업'을 통해 1월부터 2월까지 총 12개 단체의 공연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매년 반복되던 1~2월의 문화예술 지원 공백을 메우고,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첫 시도이다. 처음으로 시범 도입하는 사업을 위해 강원문화재단은 강원특별자치도와의 면밀한 소통과 협력으로 재원을 확보했으며, 올해 도내 문화예술 지원사업이 공백없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매년 1~2월 발생하던 예술단체의 창작활동 위축 문제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한정적 예산의 효율적 활용으로 도내 우수한 문화예술 단체(인)의 지속 활동을 지원할 것”이라며,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1년 열두 달 항시 문화예술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창의적인 노력과 협업으로 돌파구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사업의 참여 단체와 공연일은 다음과 같다. △그루브앤드(춘천: 1월 9일), △라벨라 앙상블(평창: 1월 17일), △앙상블 숨(원주: 1월 18일), △클래식앙상블 클랑(속초: 1월 28일), △예술단 농음(춘천: 1월 29, 30일), △코트뮤 강릉(강릉: 2월 5일), △전통예술단 도도판도리(강릉: 2월 13일), △브라스컴퍼니루톤(춘천: 2월 21일), 스트링즈(횡성: 2월 21일), △그란데앙상블(속초: 2월 22일), △라곰콰르텟(강릉: 2월 28일), △초록소(춘천: 2월 28일)
    • 사회
    2026-01-08
  • 태백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중학교 무시험 추첨 배정
    [강원뉴스] 태백교육지원청은 1월 8일 10:50부터 소회의실에서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을 이용하여 2026학년도 중학교 무시험 추첨 배정을 실시했다. 이날 공개 추첨은 ‘강원특별자치도중학교입학추첨관리위원회 운영규칙 제3조’에 따라 태백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장학사 2인, 학교 통학 구역 내에 거주하는 학부모 대표 3인, 학교전담 경찰관 1인으로 구성된 추첨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2026학년도 태백 관내 중학교 배정 대상자 중 선배정은 총 83명으로, △체육특기자 5명 △지역선배정 11명 △유공자녀 2명 △다자녀가정 자녀 58명 △기초생활수급자 6명 △특수교육대상자 1명 △희귀질환 및 난치질환 대상자 0명이 대상이다. 일반배정은 총 257명의 배정대상자 중 선배정자 83명을 제외한 174명에 대하여 추첨 및 무추첨 배정을 실시했다. ◦ 황지지구 학교군: 154명(남 92명, 여 62명) 황지중, 세연중, 상장중, 함태중 ◦ 장성지구 중학구: 10명(남 5명, 여 5명) 태백중 ◦ 철암지구 중학구: 10명(남 6명, 여 4명) 철암중 배정결과 △상장중 49명 △세연중 50명 △철암중 12명 △태백중 13명 △함태중 49명 △황지중 84명으로 배정됐다. 추첨 결과는 1월 8일 오후 3시부터 태백교육지원청 누리집에 공개되며, 배정 이후 주소지 이전 등으로 인한 중학교 재배정신청 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2일까지이다. 학부모가 배정통지서, 신거주지 주민등록 등본 1부, 배정받은 중학교 배정포기서 등 기타 관련 서류를 지참하여 태백교육지원청에서 재배정원서를 작성하면 학기 시작 전에 재배정을 받을 수 있다.
    • 교육
    2026-01-08
  •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 분야에 3조 3,323억 원 투입… 도 예산 40%로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강원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도 복지보건 분야에 총 3조 3,323억 원을 투입해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한다. 이를 위해 기초생활보장 강화,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 양육지원 강화 등 3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이는 도 전체 예산 8조 3,731억 원의 약 40%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국비 10조 시대를 맞아 보건복지 분야에 투입되는 국비는 2조 8,315억 원으로 전년도보다 2,177억 원(8.33%) 증가했다. 먼저, 기초생활보장 지원 강화를 위해 기초연금, 생계급여, 의료급여 등 핵심 복지급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 기초연금에는 지난해보다 881억 원 증액된 1조 622억 원을 투입한다. 이는 25년도 대비 월 6천 원이 인상된 수준으로, 어르신 29만 3천 명에게 1인당 최대 월 34만 9천 원이 지급된다. - 생계급여는 기준 중위소득 인상에 따라 전년보다 318억 원 증액된 3,678억 원을 편성했다. 4인 가구 기준 월 12만 7천 원이 인상돼 월 최대 207만 8천 원이 지원된다. - 의료급여는 4,413억 원으로 475억 원이 증액됐으며, 마찬가지로 기준 중위소득인상에 따라 예산이 확대되어 투입된다. 공공의료 강화를 통해 도민의 보건 안전망을 튼튼하게 하기 위해 총 1,084억 원을 투입한다. - 영월의료원 이전‧신축 사업은 올해부터 기본계획 수립 및 고시 절차를 본격 추진하며,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당초 이전‧신축 민간투자사업비로 765억 원을 요구했으나, 최종적으로 국회에 903억 원 규모로 통과됐다. - 신규사업으로는 심장충격기, 인공호흡기, x-선 촬영기 등 17종의 필수 의료장비 구입‧교체와 취약지* 응급의료기관 장비 지원에 48억 원을 투입해 응급실 인프라 유지를 지원한다. - 이와 함께 지방의료원 시설 및 장비보강에도 233억 원을 투입해 공공의료 기능을 강화하고 의료서비스 경쟁력을 높인다. 도는 앞으로 노조 등 공공의료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양육지원 강화를 위해서는 전년 대비 345억 원이 증액된 총 5,383억 원을 투입한다. 이와 함께 도가 전국 최고 수준으로 지원하고 있는 강원육아수당은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7세까지 확대한다. 강원육아수당에는 도 자체 사업 중 가장 많은 1,836억 원이 투입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복지보건 분야에 도 예산의 40%에 해당하는 총 3조 3,323억 원을 투입한다”며, “기초연금은 단일 사업 중 최대 규모로 1조 원 이상을 편성했고, 공공의료에는 1,000억 원, 강원육아수당에는 1,8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어, “노조와 만나서 어려움을 듣고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지사는 이날 오후 2시 30분, 추억의 사랑방에서 어르신들의 기초연금 신청을 함께 도와드릴 예정이다.
    • 사회
    2026-01-08
  •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 2025년도 도내 유통 수산물 검사 결과, ‘모두 적합’
    [강원뉴스]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5년 도내에서 유통‧판매되는 수산물을 대상으로 유해중금속과 동물용의약품 및 마른김에 사용 금지된 인공감미료를 검사한 결과, 불검출 또는 기준 이하로 검출되어 모두 ‘적합’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어류 등 총 392건*을 대상으로 했으며, 안전기준 이상 잔류하면 건강에 위해한 유해중금속인 납‧카드뮴‧수은과 항균제‧사용금지약물 등 153종의 동물용의약품 및 마른김에 단맛을 내기 위해 부정 사용할 우려가 있는 사카린나트륨 등 인공감미료를 검사한 결과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2022년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식품 중금속(납, 카드뮴)분야의 공인시험기관(KS Q ISO/IEC 17025) 인정을 획득했고,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식품환경연구청(FERA)에서 주관하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숙련도 시험 프로그램인 국제비교숙련도평가(FAPAS, 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에 참여하여, 4년 연속 우수한 평가를 받음으로써 시험‧검사 결과의 신뢰성을 확보했다. 신인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수산물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도민과 도내 관광객이 안전한 수산물을 섭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2026년도에는 해양환경 변화로 인한 연근해 어획 어종 변화와 해양자연독소 발생 가능성 대응으로 메틸수은과 패류독소 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사회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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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태 지사, 겨울철 제설 대응체계 점검…“신속 대응 갖춘 국가대표급 제설”
    [강원뉴스] 강원특별자치도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한기호 국회의원(춘천철원화천양구을), 도로 업무 관계자 등이 1월 6일 화천군 화천읍에 위치한 강원특별자치도 도로관리사업소 북부지소를 방문해 겨울철 제설작업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제설 담당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지사는 제설 장비 가동 상태와 제설제 비축 현황을 확인하고, 기상 상황에 따른 단계별 제설 대응계획 등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도는 ‘25년 11월 15일부터 ’26년 3월 31일까지를 제설대책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지방도 52개 노선과 위임국도 14개 노선 등 총 66개 노선 2,117㎞ 구간에 제설 전진기지 36개소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제설제 46,808톤, 제설장비 241대, 인력 302명을 집중 배치해 도로 제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 특히 도는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해 사전 단계에서 강설 예보가 있을 경우 최대 6시간 전 제설 장비를 현장에 선제 배치하고, 상습 결빙 등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제 사전 살포에 나서는 등 신속한 대응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 또한 평균 근무 경력 18년에 달하는 숙련된 제설 인력과 제설 전문 특수장비인 유니목 13대를 운용하는 등 현장 중심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설 대응 역량을 강화해 왔으며, 이를 토대로 세종특별자치시(’25.4.), 경상남도청(’24.10.), 울산광역시(’24.3.) 등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 아울러 이번 제설대책 기간에는 지자체별 제설 역량을 초과하는 ‘극한폭설’ 발생에 대비해 도와 시군의 제설 자원을 '도-시군 제설 긴급대응반'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 대응반은 도청 도로과를 중심으로 도로관리사업소 4개소(원주 본소, 강릉, 태백, 북부)와 18개 시군이 참여하며 4개 권역 체계로 운영된다. 한기호 국회의원은 “추운 날씨 속에서 밤새 제설 작업에 힘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눈이 왔을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초동 대응인 만큼, 도민이 편하고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말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도는 눈이 내리기 6시간 전부터 시설과 인력을 사전에 배치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강원도 제설 능력은 국가대표급”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그간 축적된 노하우를 잘 살려서 신속한 제설로 도민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잘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사회
    2026-01-08
  • 강원특별자치도, CES 2026 ‘통합강원관’ 개관
    [강원뉴스] 강원특별자치도의 혁신 기술이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의 중심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현지 시간 1월 6일 오후 2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통합강원관’개관식을 개최하고 도내 유망 혁신기업 19개 사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 이번 개관식에는 심원섭 道 산업국장을 비롯해 이주연 기업호민관, 원주시 최미옥 의원, 미국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 Victor Hoskins 청장 등 주요 내빈과 참가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숫자와 성과로 증명한 역대급 규모, 강원의 의지를 담다! 올해 통합강원관은 단순한 참가를 넘어 강원 산업의 성장세를 숫자로 입증했다. 전년 대비 참가 기업(10개 사) 수는 90% 늘어난 19개 사로 확대됐으며, 예산은 100%(5억→10억 원), 전시 면적은 67%(33평→56평) 증가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조성됐다. 특히, 개관식 현장에서는 CES 혁신상을 거머쥔 ▲스마트이앤씨(춘천) ▲에프디테크(원주) ▲솔룸신소재(강릉)에 대한 혁신상 명패 전달식이 진행되어, ‘강원의 기술이 곧 세계의 기준’임을 대내외에 알렸다. 흩어졌던 역량을 하나로,‘원팀 강원’브랜드 파워 극대화 이번 전시의 핵심 전략은‘통합’이다. 과거 3개 전시관으로 분산 운영되던 방식을 탈피해, 올해는 도내 9개 지원기관과 19개 기업이 하나의‘통합강원관’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강원(GANGWON)’이라는 지역 브랜드를 글로벌 바이어와 투자자들에게 확실하게 각인시키고, 기업 간 협업과 상담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미(美) 동부 진출 교두보 확보 도(道)는 이번 CES를 계기로 미국 동부 핵심 비즈니스 거점인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과의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한다. 워싱턴 D.C. 인근의 첨단기술·산업 중심지인 페어팩스 카운티와의 네트워크를 통해, 도내 기업들에게 현지 투자 정보 제공은 물론 북미 시장 정착을 위한 단계별 후속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도지사 특사 파견, 현지에서 기업 전방위 지원 김진태 도지사는 당초 CES 2026 현장을 직접 방문해 도내 기업을 격려하고 글로벌 협력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불가피한 국내 일정으로 참석이 어려워짐에 따라 심원섭 산업국장을 도지사 특사로 파견했다. 도(道)는 이번 특사 파견을 통해 참가 기업의 기술 홍보와 글로벌 바이어·투자자 연결 등 현지 밀착형 지원을 수행할 예정이다. 심원섭 산업국장은 개회사를 통해“올해 통합강원관은 규모의 확대를 넘어, 강원도가 기업의 글로벌 도전을 끝까지 뒷받침하겠다는 분명한 의지의 표현”이라며,“이곳에서 시작된 만남이 실제 수출 계약과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와 네트워킹 전 과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제
    2026-01-08
  • 문화예술 겨울 공백 깨운 강원문화재단, 새해 첫 지원사업으로 활력 충전
    [강원뉴스] 강원문화재단은 2026년 첫 지원사업인 '전문예술단체 신년 공연 지원사업'을 통해 1월부터 2월까지 총 12개 단체의 공연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매년 반복되던 1~2월의 문화예술 지원 공백을 메우고,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첫 시도이다. 처음으로 시범 도입하는 사업을 위해 강원문화재단은 강원특별자치도와의 면밀한 소통과 협력으로 재원을 확보했으며, 올해 도내 문화예술 지원사업이 공백없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매년 1~2월 발생하던 예술단체의 창작활동 위축 문제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한정적 예산의 효율적 활용으로 도내 우수한 문화예술 단체(인)의 지속 활동을 지원할 것”이라며,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1년 열두 달 항시 문화예술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창의적인 노력과 협업으로 돌파구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사업의 참여 단체와 공연일은 다음과 같다. △그루브앤드(춘천: 1월 9일), △라벨라 앙상블(평창: 1월 17일), △앙상블 숨(원주: 1월 18일), △클래식앙상블 클랑(속초: 1월 28일), △예술단 농음(춘천: 1월 29, 30일), △코트뮤 강릉(강릉: 2월 5일), △전통예술단 도도판도리(강릉: 2월 13일), △브라스컴퍼니루톤(춘천: 2월 21일), 스트링즈(횡성: 2월 21일), △그란데앙상블(속초: 2월 22일), △라곰콰르텟(강릉: 2월 28일), △초록소(춘천: 2월 28일)
    • 사회
    2026-01-08
  • 태백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중학교 무시험 추첨 배정
    [강원뉴스] 태백교육지원청은 1월 8일 10:50부터 소회의실에서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을 이용하여 2026학년도 중학교 무시험 추첨 배정을 실시했다. 이날 공개 추첨은 ‘강원특별자치도중학교입학추첨관리위원회 운영규칙 제3조’에 따라 태백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장학사 2인, 학교 통학 구역 내에 거주하는 학부모 대표 3인, 학교전담 경찰관 1인으로 구성된 추첨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2026학년도 태백 관내 중학교 배정 대상자 중 선배정은 총 83명으로, △체육특기자 5명 △지역선배정 11명 △유공자녀 2명 △다자녀가정 자녀 58명 △기초생활수급자 6명 △특수교육대상자 1명 △희귀질환 및 난치질환 대상자 0명이 대상이다. 일반배정은 총 257명의 배정대상자 중 선배정자 83명을 제외한 174명에 대하여 추첨 및 무추첨 배정을 실시했다. ◦ 황지지구 학교군: 154명(남 92명, 여 62명) 황지중, 세연중, 상장중, 함태중 ◦ 장성지구 중학구: 10명(남 5명, 여 5명) 태백중 ◦ 철암지구 중학구: 10명(남 6명, 여 4명) 철암중 배정결과 △상장중 49명 △세연중 50명 △철암중 12명 △태백중 13명 △함태중 49명 △황지중 84명으로 배정됐다. 추첨 결과는 1월 8일 오후 3시부터 태백교육지원청 누리집에 공개되며, 배정 이후 주소지 이전 등으로 인한 중학교 재배정신청 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2일까지이다. 학부모가 배정통지서, 신거주지 주민등록 등본 1부, 배정받은 중학교 배정포기서 등 기타 관련 서류를 지참하여 태백교육지원청에서 재배정원서를 작성하면 학기 시작 전에 재배정을 받을 수 있다.
    • 교육
    2026-01-08
  •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 분야에 3조 3,323억 원 투입… 도 예산 40%로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강원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도 복지보건 분야에 총 3조 3,323억 원을 투입해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한다. 이를 위해 기초생활보장 강화,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 양육지원 강화 등 3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이는 도 전체 예산 8조 3,731억 원의 약 40%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국비 10조 시대를 맞아 보건복지 분야에 투입되는 국비는 2조 8,315억 원으로 전년도보다 2,177억 원(8.33%) 증가했다. 먼저, 기초생활보장 지원 강화를 위해 기초연금, 생계급여, 의료급여 등 핵심 복지급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 기초연금에는 지난해보다 881억 원 증액된 1조 622억 원을 투입한다. 이는 25년도 대비 월 6천 원이 인상된 수준으로, 어르신 29만 3천 명에게 1인당 최대 월 34만 9천 원이 지급된다. - 생계급여는 기준 중위소득 인상에 따라 전년보다 318억 원 증액된 3,678억 원을 편성했다. 4인 가구 기준 월 12만 7천 원이 인상돼 월 최대 207만 8천 원이 지원된다. - 의료급여는 4,413억 원으로 475억 원이 증액됐으며, 마찬가지로 기준 중위소득인상에 따라 예산이 확대되어 투입된다. 공공의료 강화를 통해 도민의 보건 안전망을 튼튼하게 하기 위해 총 1,084억 원을 투입한다. - 영월의료원 이전‧신축 사업은 올해부터 기본계획 수립 및 고시 절차를 본격 추진하며,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당초 이전‧신축 민간투자사업비로 765억 원을 요구했으나, 최종적으로 국회에 903억 원 규모로 통과됐다. - 신규사업으로는 심장충격기, 인공호흡기, x-선 촬영기 등 17종의 필수 의료장비 구입‧교체와 취약지* 응급의료기관 장비 지원에 48억 원을 투입해 응급실 인프라 유지를 지원한다. - 이와 함께 지방의료원 시설 및 장비보강에도 233억 원을 투입해 공공의료 기능을 강화하고 의료서비스 경쟁력을 높인다. 도는 앞으로 노조 등 공공의료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양육지원 강화를 위해서는 전년 대비 345억 원이 증액된 총 5,383억 원을 투입한다. 이와 함께 도가 전국 최고 수준으로 지원하고 있는 강원육아수당은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7세까지 확대한다. 강원육아수당에는 도 자체 사업 중 가장 많은 1,836억 원이 투입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복지보건 분야에 도 예산의 40%에 해당하는 총 3조 3,323억 원을 투입한다”며, “기초연금은 단일 사업 중 최대 규모로 1조 원 이상을 편성했고, 공공의료에는 1,000억 원, 강원육아수당에는 1,8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어, “노조와 만나서 어려움을 듣고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지사는 이날 오후 2시 30분, 추억의 사랑방에서 어르신들의 기초연금 신청을 함께 도와드릴 예정이다.
    • 사회
    2026-01-08
  •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 2025년도 도내 유통 수산물 검사 결과, ‘모두 적합’
    [강원뉴스]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5년 도내에서 유통‧판매되는 수산물을 대상으로 유해중금속과 동물용의약품 및 마른김에 사용 금지된 인공감미료를 검사한 결과, 불검출 또는 기준 이하로 검출되어 모두 ‘적합’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어류 등 총 392건*을 대상으로 했으며, 안전기준 이상 잔류하면 건강에 위해한 유해중금속인 납‧카드뮴‧수은과 항균제‧사용금지약물 등 153종의 동물용의약품 및 마른김에 단맛을 내기 위해 부정 사용할 우려가 있는 사카린나트륨 등 인공감미료를 검사한 결과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2022년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식품 중금속(납, 카드뮴)분야의 공인시험기관(KS Q ISO/IEC 17025) 인정을 획득했고,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식품환경연구청(FERA)에서 주관하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숙련도 시험 프로그램인 국제비교숙련도평가(FAPAS, 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에 참여하여, 4년 연속 우수한 평가를 받음으로써 시험‧검사 결과의 신뢰성을 확보했다. 신인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수산물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도민과 도내 관광객이 안전한 수산물을 섭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2026년도에는 해양환경 변화로 인한 연근해 어획 어종 변화와 해양자연독소 발생 가능성 대응으로 메틸수은과 패류독소 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사회
    2026-01-08
  • 김진태 강원도지사, 시설원예 농가 한파 대비 점검…고품질 겨울 과일 생산 기반 강화
    [강원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7일 양구군에 위치한 시설원예 농가를 방문해 한파와 폭설 대비 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농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한파 속에서도 농산물 생산 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강원특별자치도가 고품질 겨울 과일 주산지로 거듭나기 위해 추진됐다. 딸기는 겨울철 농가소득에 큰 도움이 되는 작목 중 하나로 주로 경남과 충남이 주산지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최근 기후변화 영향으로 도에서도 재배가 가능해졌으며, 특히 큰 일교차라는 기후 특성 덕분에 과육이 단단하고 품질이 우수해 수확 기간이 길어지는 등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한기호 국회의원(춘천철원화천양구을), 딸기 등 시설원예 재배 농업인들이 함께했으며, 시설 보온 상태와 작물 생육 상황 등을 점검했다. 시설원예 농가는 온실 등 인공시설을 활용하는 특성상, 겨울철 기온 급변 시 난방비 부담이 증가하고 작물 생육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새벽 시간대 기온 하강에 대비한 보온 관리와 습도 조절이 필요하며, 폭설 시에는 시설물 점검에도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김진태 지사는 시설원예 보온커튼 작동 현황과 시설하우스 내 난방 상태, 정전 대비 긴급조치 사항 등을 꼼꼼히 확인하며, 농가에 “오늘 오후 9시를 기해 도내 전역에 한파 주의보가 발효된다는 기상청 예보가 있는 만큼 사전에 온실 틈새 바람을 차단하고 보온커튼을 적기에 작동하는 등 점검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딸기는 겨울철 농가 소득에 효자 작목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도에서도 안정적인 생산과 유통 기반을 강화해 농가 소득 안정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겨울철 시설원예 농가의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농산물의 연중 생산‧공급기반 구축하기 위해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를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2024년 말'강원특별자치도 시설원예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해 지원 근거를 마련했으며, 올해 비닐하우스 및 시설원예 현대화 사업 등에 총 169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현장 점검 이후에는 시설원예 농업인들과 간담회를 열어 농가의 애로사항과 시설 관리 관련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도는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지원 정책과 대책 마련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 사회
    2026-01-08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강릉교육지원청-국립강릉원주대학교, 이주배경학생 한국어교육 지원 업무협약(MOU) 체결
    [강원뉴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월 5일 국립강릉원주대학교에서 강릉교육지원청, 국립강릉원주대학교와 함께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교육 내실화와 안정적인 공교육 진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정책국장, 강릉교육지원청 교육장, 국립강릉원주대학교 한국어교육센터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본 협약은 이주배경학생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한국어교육 지원을 강화하고, 기관 간 사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교육 자원과 정보를 연계·활용함으로써 공교육 적응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이주배경학생 대상 한국어교육 관련 정보 공유 및 협력 △교육공간·인적자원·교육 프로그램 연계 지원 △이주배경학생의 안정적인 공교육 진입을 위한 공동 과제 발굴 △기타 협약 목적 달성을 위한 협력 사항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강릉 지역을 거점으로 한 한국어 예비과정을 운영하여, 이주배경학생의 언어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한국어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김용묵 정책국장은 “이번 협약은 교육청, 교육지원청, 대학이 협력하여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학생의 교육적 요구를 바탕으로 이주배경학생이 공교육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교육
    2026-01-08
  • 강원특별자치도, 도내 전역 여성 경력단절 예방 ‘촘촘한 지원망’ 구축
    [강원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여성의 경력 유지와 고용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 신규 운영센터 선정' 공모(성평등가족부)에서 강원광역새일센터와 원주새일센터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기존 강원광역새일센터·춘천새일센터·강릉새일센터에서 운영되던 여성 경력단절 예방 지원사업이 원주 지역까지 확대되며, 강원광역새일센터의 기능도 강화돼 도 전역을 아우르는 보다 촘촘한 지원체계가 구축된다.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강원광역새일센터는 기존 ‘광역일반’에서 ‘광역예방팀’으로 전환되며, 경력단절 예방 지원 기능이 대폭 강화된다. 이에 따라 사업 범위가 확대되고, 전담 인력도 기존 1명에서 3명으로 증원된다. 강원광역새일센터는 앞으로 ▲ 도내 지역 새일센터 예방사업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원 ▲ 기업 수요조사 결과를 활용한 정책 연계 ▲ 직장문화 개선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 ▲ 유관기관 협력망 강화 ▲ 경력단절 예방 인식 개선 및 확산을 위한 홍보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원주새일센터는 이번 공모를 통해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 신규 운영기관으로 지정돼, 재직 여성과 기업을 대상으로 한 예방 중심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이에 따라 ▲ 재직 여성 및 기업 대상 고충·노무 상담 ▲ 맞춤형 컨설팅 ▲ 워크숍 운영 등을 통해 여성의 경력 유지와 기업의 여성 고용 유지를 지원할 예정이다. 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여성 일자리 지원 체계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여성의 경력단절을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여성 고용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경제
    2026-01-08
  • [2026년 신년사] 김시성 강원도의회 의장 신년사
    [강원뉴스] 존경하는 강원특별자치도민 여러분! 병오년(丙午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기대를 품고 시작했던 2025년은 위기의 연속이었습니다. 하지만, 150만 강원 도민은 위대했습니다. 위기 속에서도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일상을 함께 견뎌온 도민 여러분 덕분에 위기를 극복하며 2026년을 희망차게 시작할 힘을 얻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또한 도민과 함께 더 나은 강원을 향한 힘찬 여정을 계속해 왔습니다. 도민께 약속드린 대로 상임위원회 중심의 의회 운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도정에 적극 반영했습니다. 또한, 특별위원회와 연구회를 통해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대안을 마련했습니다. 무엇보다, 자치입법권을 통해 도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조례입법과 정비에 정성을 다했습니다. 집행부와는 협력과 견제의 관계를 균형을 지키며 상생의 틀을 마련했습니다. 도정의 주요 핵심사업과 예산에 대한 철저한 심사와 감사를 통해 도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것을 막았습니다. 또한, 도청사 이전과 행정복합타운 개발, 기후 위기에 대비한 동해안권 대책, 영월~삼척 고속도로 건설과 같은 SOC사업 확대 등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토대를 함께 마련했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도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임기의 마지막을 앞둔 병오년 새해를 맞아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더욱 무거운 책임감으로 도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첫째, 강원특별법 제3차 개정안 통과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진정한 자치와 분권을 실현하기 위해 '강원특별법' 제3차 개정이 필요합니다. 안타깝게도, 국회의 거대 양당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로의 당리당략만을 앞세울 뿐, 지방자치의 가치를 높일 '강원특별법'개정에 대해서는 논의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도의회는 국회와 중앙정부에 특별법 개정을 염원하는 도민 뜻을 분명히 전달하고, 150만 도민과 함께 '강원특별법' 제3차 개정안의 조속한 원안 통과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둘째, 도민의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도의회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도의회는 오직 도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49명의 도의원은 현장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집행부를 견제하고 협력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2026년은 강원 재도약의 해가 될 것입니다. 지역을 떠나고 있는 청년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하고 초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어르신 복지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기후 위기에 대비한 치수 체계 개편과 주요 SOC사업의 조기 착공 및 준공 등 도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들을 면밀히 점검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겠습니다. 강원의 도약은 도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변화될 때 가능합니다. 마지막까지 도민의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모든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셋째, 도민 중심의 지방분권과 지방자치 확립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진정한 지방자치는 권한과 재정의 이양을 넘어 ‘도민이 주인 되는사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도의회는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도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여 도민 중심의 의회 운영을 실현하겠습니다. 또한, 지방분권의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전국의 시도의회와 연대하여,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지방자치와 지방분권 시대 속 도민이 신뢰하고 지지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전당이 될 수 있도록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의회, 청렴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강원특별자치도민 여러분!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지난 4년간 오직 도민만을 바라보며 달려왔습니다. 때론 버겁고 힘들기도 했지만, 도민의 지지와 성원이 있었기에 49명의 도의원이 하나로 뭉쳐 강원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강원특별자치도의회를 믿고 함께해 주신 모든 도민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2026년에도 변함없습니다. 임기 내내 그래왔듯,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도민의 편에서, 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도민의 삶을 지키고 바꾸는 일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새해에도 강원특별자치도의회와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병오년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 1. 1.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 김 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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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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