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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군, 진부 오! 마이 갓 야시장 31일 개장
    평창군이 7월 31일(금)부터 진부전통시장 공연장 일원에서 진부 오! 마이 갓 야시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야시장은 오는 7월 3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11시 5시간동안 운영되며, 이동식 판매대 6개소와 플리마켓 4개소로 구성되어 있다.    야시장에서는 냉모밀, 민물고기튀김, 닭갈비찜, 육전, 새우꼬치 등 다양한 음식들을 맛 볼 수 있으며 매회마다 버스킹, 시네마데이, 포크송 페스티벌, 명랑운동회, 힙합&댄스 등의 다양한 이벤트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개장식은 31일 오후 6시부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7시에는 개회식을 진행했으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퍼포먼스(박깨기)에 이어 인기가수공연(박주희)과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 등으로 야시장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에게 흥겨운 시간을 선사했다.   한편, 평창군은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주 출입구를 1개로 통제하고 열 체크 및 손 소독 후 출입할 수 있도록 하며 야시장테이블간 거리를 2M이상 확보하여 배치하는 등 생활방역 체계 구축 등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왕기 평창군수는“진부 오! 마이 갓 야시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평창을 방문해주신 관광객들과 지역주민들께서는 먹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한 진부 오! 마이 갓 야시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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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1
  • 평창국제평화영화제 피칭 프로젝트 공모 마감
    [강원뉴스] 2020년 평창국제평화영화제(PyeongChang International Peace Film Festival, PIPFF) 피칭 프로젝트 공모가 영화인들의 큰 관심 속에 마감됐다. 평창국제평화영화제는 참신하고 통찰력 있는 기획개발작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 9일부터 일주일간 공모 접수를 진행했다. 올해 피칭 프로젝트 지원 부문은 ‘시대공감’과 ‘통일공감’으로 나뉜다. 사회적 이슈와 관련된 기획개발작을 대상으로 하는 ‘시대공감’은 △ 현재 지구촌에서 일어나고 있는 반평화적 상황 및 국제적 이슈 △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 △ 경제적 불평등 등 현시대적 상황과 모습을 반영한 작품들이 대거 출품됐으며 ‘통일공감’에는 통일을 비롯한 분단, 교류, 화해, 협력 등 남북관계와 관련된 아이템들이 접수됐다. 영화제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진행한 공모임에도 다양한 장르와 소재의 작품이 다수 출품됐는데 특히 통일공감 부문에 예상보다 많은 작품들이 접수됐다”며 “평소 많은 영화인들이 평화와 남북 관계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고 밝혔다. 본선 진출자들은 영화제 기간 동안 진행되는 피칭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교육 마지막 날 피칭 공개 발표회를 치른다. 수상작은 영화제 폐막일 시상식에서 공개되며, 시대공감 2편, 통일공감 2편, 총 4편의 작품을 선정해 지원금 3천만 원을 차등 지급한다. 본선 진출작은 외부 인사로 구성된 예비심사위원회의를 거쳐 5월 초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www.pipff.org)를 통해 발표된다. 자세한 사항은 평창국제평화영화제 산업교육팀(070-4216-9753)으로 문의하면 된다. 올해 평창국제평화영화제는 '다시 평화(PEACE AGAIN)'라는 슬로건 아래, 2020년 6월 18일부터 23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와 알펜시아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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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3
  •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일부개정안 입법 예고
    [강원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야외 테라스나 건물 옥상(루프톱)에서도 식음료를 판매할 수 있도록 ‘옥외 영업’을 허용하는 내용의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4월 6일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그 간 지자체별로 옥외영업 허용 여부와 안전기준이 달라 발생했던 영업자 간 형평성 문제를 해소하고 소비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아울러 특색 있는 분위기를 원하는 소비문화와 해외의 다양한 음식점 운영 방식 등을 영업자가 실제 영업에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법 개정을 추진했다.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옥외 영업 원칙적 허용 ▲영업신고 시 옥외 영업장 면적을 포함하여 영업자 책임강화 ▲옥외 영업장 위생·안전기준 강화 등이다. 노천카페나 옥상(루프톱) 등의 ‘옥외 영업’을 원칙적으로 허용하지만, 지자체장이 소음 등 민원이 발생하거나 위생·안전상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지정하는 장소는 제외된다. 허용업종은 휴게음식점, 일반음식점 또는 제과점이며 영업신고 시 옥외 영업장 면적을 관할 관청에 신고해야 한다. 소비자 안전이 우선이니 만큼 화재, 안전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옥외 영업장에서는 음식물 조리를 금지하고, 식약처장이 정하는 고시로 ▲2층 이상 건물의 옥상·발코니에 난간 설치 ▲도로·주차장과 인접한 곳에 대해서는 차량 진·출입 차단시설 설치 등 세부적인 안전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의경 식약처장은 “이번 개정안이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코로나19 방역활동 변화 등도 충분히 고려하여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필요한 경우 법령 개정 전이라도 개정안의 내용을 반영하여 옥외 영업이 가능하도록 지자체와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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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6
  • 원예작물 ‘바이러스 진단키트’ 16종 전국 보급
    2020년도 추가된 바이러스 진단키트 [강원뉴스]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원예작물 바이러스로 인한 농가 손실을 막기 위해 휴대용 바이러스 진단 도구(진단키트) 1만 8,400여 점을 전국에 무료 보급한다. 이 진단키트는 식물체 잎을 따서 으깬 즙액을 떨어뜨리면 2분 안에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알려준다.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알면 병원체가 다른 건전 식물로 전염되는 것을 미리 막을 수 있다. 농촌진흥청은 지난해까지 워크숍을 통해 바이러스 진단키트를 보급하고 사용법 등을 교육했다.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대면교육 대신 택배로 진단키트와 활용 매뉴얼을 보급한다. 이번에 보급하는 진단키트를 활용하면 수박, 오이, 멜론, 고추, 토마토, 가지, 호박, 상추, 참외, 배추 등 총 10품목에서 발생하는 16종의 바이러스를 진단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개발한 토마토모자이크바이러스 진단키트와 박과 작물 3종 바이러스 다중 진단키트를 추가했다. 토마토모자이크바이러스에 감염된 토마토는 잎이 얼룩덜룩하고 과실에 둥근 반점, 또는 조직이 죽는 증상이 나타난다. 이 바이러스는 종자나 토양에 전염돼 한 번 발생하면 피해가 큰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박과 작물 3종 바이러스 다중진단키트는 수박 등에서 문제가 되는 오이녹반모자이크바이러스, 수박모자이크바이러스, 호박황화모자이크바이러스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진단 비용을 20% 줄일 수 있다. 농촌진흥청은 이달 6일에서 10일 사이 각 도 농업기술원과 특·광역시 농업기술센터에 바이러스 진단키트를 보급하고, 각 도 농업기술원은 4월 중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보급할 계획이다. 농가에서는 4월 중순 이후 가까운 시군 농업기술센터나 도 농업기술원에 문의해 바이러스 진단을 받을 수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최병렬 원예특작환경과장은 “바이러스 병의 치료 약제가 개발되지 않은 현재로서는 바이러스병을 빠르게 진단해 건강한 식물체로 전염되는 것을 막는 것이 최선의 방제 대책이다.”라며, “올해 고추 등에서 문제가 되는 바이러스를 진단할 수 있는 진단키트를 추가로 개발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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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6
  • 국내 철도기술, 국제인증 취득으로 해외시장 진출 물꼬
    [강원뉴스] 그간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철도용품 국제인증 취득을 다각적으로 지원해온 결과, 최근 국토부 지원사업을 바탕으로 국내 철도기술이 국제인증을 취득한 첫 성과가 나타났다. 국내업체 신우이엔지(주)는 최초 국내기술로 개발한 철도 신호용품인 선로변 제어장치(LEU : Line-side Electronic Unit)의 국제인증 취득을 위해 국토부로부터 1억원(총 소요비용 2.43억원 중 41%)의 자금과 종사자 교육을 지원받았으며, 그 결과 ‘20.2월 최고 등급의 안전성 국제인증을 취득하였다. 선로변 제어장치(LEU : Line-side Electronic Unit)는 지상 정보전송 장치인 발리스(Balise)와 지상 신호기 사이에 신호정보를 전달하여 철도 안전을 확보하는 주요 철도 신호용품으로, 이번에 최초 국산 기술이 국제 안전성평가 결과 1~4등급 중 최고 등급인 4등급을 취득함으로써 세계적 수준의 안전성을 인정받게 되었다. 이번에 국제인증을 취득한 신우이엔지(주)는 궤도에서 수집한 신호정보를 선로변 제어장치(LEU)로 전송하는 발리스를 독자기술로 개발하여 국제 인증을 취득(‘13.1월, SIL4)한 바 있으며, LEU까지독자기술로 개발하여 국제인증을 취득하게 됨으로써 그간 부진했던 철도 신호장비 국산화에 한걸음 더 다가서게 되었다. 이번 국제인증 취득으로 인해 그간 국내 LEU 시장에서 사용되던해외 수입품을 저렴한 자국 기술로 대체할 수 있게 되었으며, 국제인증을 취득한 업체는 해외 철도시장 입찰 참여자격을 획득하고, 국제적 신인도도 확보하게 됨으로써 향후 해외 철도시장 경쟁력도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선로변 제어장치(LEU) 기술의 국제인증 취득을 시작으로, 국내 우수한 철도기술이 국제인증을 취득하여 해외시장 경쟁력을 확보하는 사례가 확산될 수 있도록 ‘20년에도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국내 철도기업이 우수한 기술력에도 불구하고 해외시장에서 요구하는 국제인증 취득에 큰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는 등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음에 따라, ‘18년부터 ’철도용품 국제인증 취득지원사업‘을 통해 중소·중견업체의 국제인증 취득을 위한 소요비용 일부를 지원하고 국내 철도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국제인증 역량강화 교육을 시행해오고 있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18년 4건, ’19년 9건 총 13건의 지원대상을 선정하여 건당 최대 1억 원까지 국제인증 취득비용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작년까지 170여 명의 철도업계 종사자가 국제인증 취득 관련 교육을 이수하여 업무에 활용해오고 있다. 특히 ‘20년도에는 예년 2배 수준*의 예산이 편성된 만큼 ①사업 초기 지원규모를 확대(착수 시 지원비율, 40%→70%)하여 중소·중견기업의 초기 자금조달 고민을 해소하고, ②종사자 교육 등 지원 프로그램의 수혜대상 규모도 확대할 예정이다. ‘20년도 신규 지원기업은 4.10(금)까지 신청을 받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철도협회 홈페이지(rail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황성규 철도국장은 “국내 철도산업의 성장을 위해서 철도업계의 해외시장 진출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정부 지원으로 우수한 국산 철도 기술이 국제인증을 취득한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만큼, ‘21년 예산안에는 20억원 수준으로 지원규모를 확대해 나갈 것”이며, “특히, 지원 기업의 국제인증 취득실적과 경제적 효과는 향후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관리하여 국내 철도기업의 세계 철도시장 진출에 효과적으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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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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