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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해양심층수, 제주용암해수 연계 세미나 개최
[강원뉴스] 고성군과 해양심층수산업 고성진흥원은 2025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고성해양심층수 제주용암해수 연계 세미나를 지난 10월 22일 오후 2시, 글로스터호텔 제주에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고성해양심층수와 제주용암해수 산업현황 및 향후과제’ 및 ‘제주해양치유와 고성해양치유 추진현황 및 향후과제’를 주제로 해당 기관 관계자 및 전문가의 발제와 토론으로 진행했다. 특히, 고성해양심층수와 제주용암해수를 활용한 해양치유산업 육성에 대한 고성군과 제주특별자치도의 해양치유지구 지정, 해양치유프로그램 개발, 해양치유센터 건립 계획 등을 논의하고 향후 해양치유센터 건립에 따른 해양치유프로그램 운영 및 센터 운영방안 등의 추가적 논의도 진행될 예정이다. 해양심층수산업 고성진흥원 김용환 원장은 “해양치유산업은 해양심층수 및 용암해수 등 해양 치유자원이 현대인들에게 발생하는 만성질환, 성인병 등의 완화 및 치유 효과를 제공하며 단순한 관광을 넘어서 환경과 주민복지를 위한 중요한 산업으로 발전할 것이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대한민국 웰빙과 힐링의 산업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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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낡은 방 안에 숨겨진 진심, 우리가 놓친 이야기, 연극 '할머니는 믿지마세요' 개최
[강원뉴스]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인간의 관계와 고립, 돌봄의 문제를 따뜻하면서도 깊이 있게 다룬 화제의 연극 '할머니는 믿지마세요'를 오는 10월 31일 오후 7시 30분과 11월 1일 오후 4시, 고성군 문화복지센터에서 선보인다. 해당 작품은 2017 강원연극제 대상 및 연출상 수상, 2020 춘천연극제 지역 명품 연극으로 선정되는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은 연극으로, 각종 연극제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화제작이다. 연극은 저장강박증이 있는 할머니와 그를 동정하거나 오해하는 이웃들의 갈등과 관계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현대 사회의 외로움과 공동체의 의미를 따뜻하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또한 우리가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감정과 인간관계를 현실적으로 담아내는 등 깊은 감정선과 반전을 통해 웃음과 감동, 그리고 생각할 거리를 동시에 선사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번 작품은 지난 10월 고성군민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극단 이륙의 연극 '청소를 합니다'에 이어 선보이는 두 번째 작품으로, 한층 깊어진 이야기와 완성도 높은 연출을 예고하고 있다. 극단 이륙은 첫 작품을 통해 탄탄한 작품성과 진정성 있는 무대로 관객들의 신뢰를 얻은 바 있으며, 이번 공연 역시 ‘또 한 번의 감동을 선사할 작품’이라는 기대 속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성군 관계자는 “다수의 연극제에서 인정받은 수준 높은 연극을 군민에게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공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지역 문화예술을 즐길 기회를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은 온라인 예매 사이트 ‘플레이티켓’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예매가 어려운 관객을 위해 현장 발권도 진행되며, 좌석은 선착순으로 배정된다. 공연 종료 후에는 출연 배우들과 함께하는 사진 촬영 행사도 마련되어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자세한 예매 방법은 예매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연 관련 문의는 고성군 교육문화과 문화예술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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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고등학생들, 크로아티아 자다르 대학교 공식 방문
[강원뉴스]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지난 10월 18일 8박 10일 일정으로 유럽문화탐방을 떠난 고등학생 20명이 10월 21일 크로아티아 자다르 대학교를 공식 방문하며 글로벌 교육 교류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고성군 관광 대외협력 특별보좌관 조용수 특보와 유럽연합대표부, 크로아티아 대사관, 자다르 대학교 관계자 간 긴밀한 사전 협의를 통해 성사됐다. 고성군과 고성향토장학회가 추진하는 ‘청소년 꿈 키움 유럽문화탐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 고등학생들에게 세계적 수준의 교육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다르 대학교는 2002년 설립된 국립 종합대학교로, 크로아티아 자다르주 자다르에 위치한다. 설립 당시 기준은 2002년이지만, 기원은 1396년 설립된 신학교로 거슬러 올라가며, 이를 기준으로 하면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이다. 대학은 27개 학과와 4개의 과학연구소, 외국어센터, 스포츠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유럽과 미국, 남미의 주요 대학들과 공동 연구와 학생교환 프로그램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탐방단은 대학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크로아티아 인문학, 유럽 대학 교육 시스템, 문화 이해에 관한 강의를 듣고, 재학생들과 함께 캠퍼스 투어와 교내 식당 체험 등을 진행하며 문화적 차이를 직접 체험했다. 이번 경험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와 학문적 가능성을 고민해 보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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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제설 취약 구간 일제조사 완료...겨울철 낙상사고 예방 총력
[강원뉴스]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마을안길·이면도로·인도 등 제설 구간 일제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6개 구간을 제설 취약 구간으로 지정하고 현장 중심의 신속 대응체계를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9월 30일부터 10월 13일까지(5일간) 안전교통과, 건설도시과가 합동으로 실시했으며, 강설 시 낙상 및 차량 미끄럼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마을안길, 인도, 이면도로 등 제설 취약지역을 집중 점검했다. 조사 결과, 인도 및 이면도로 구간에서는 별다른 취약 지점이 확인되지 않았으나, 마을안길 6개소(거진읍 5개소, 현내면 1개소)가 제설 취약 구간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군은 취약 구간마다 공무원과 이장을 현장책임관으로 복수 지정해 관리하도록 하고, 폭설 등 기상 악화 시 현장 책임관 책임하에 제설 인력 및 장비를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제설함 추가 구매 및 배치를 오는 11월 10일까지 완료해, 군민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대비할 계획이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단순한 현황 파악이 아닌, 현장에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제설 관리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라며 “겨울철 강설로 인한 낙상사고나 교통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선제적 대응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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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예술이 머문 마을, 명파에서 피어난 ‘아트케이션 페스타’
[강원뉴스] 고성문화재단(이사장 함명준)은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명파마을 일원에서 ‘아트케이션 페스타 2025’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명파, 예술이 머문 마을’을 주제로, 예술가와 주민이 함께 만들어온 42일간의 창작 여정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페스타에는 외부 청년 예술인 8명과 지역예술인 4팀이 참여해, 명파의 자연과 역사, 그리고 주민들의 삶에서 영감을 받아 퍼포먼스·설치·시각예술·주민극·참여형 워크숍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선보였다. 고성문화재단은 이번 과정을 통해 예술가의 창작활동이 마을의 일상과 어떻게 어우러질 수 있는지를 실험했다. 첫날인 24일(금)에는 고성군 관계자, 지역예술인, 명파 주민, 참여작가가 함께하는 ‘내부 교류의 날’이 열린다. 참여 작가들의 체류 성과와 창작 과정을 공유하는 개막 라운드를 시작으로 전시·퍼포먼스·주민극이 차례로 진행되며, 극단 '루트'의 연극으로 마무리된다. 이날은 마을 주민을 초대해 함께 음식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되어, 명파마을 전체가 예술과 환대가 어우러진 열린 공간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둘째 날인 25일(토)에는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은 축제’가 이어진다. 마을 곳곳에서 작가별 창작 워크숍과 공동작품 전시가 진행되며,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과 관람객이 직접 예술의 일부가 된다. 오후 2시에는 밴드 '양반들'의 공연이 명파 창고무대에서 열려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킨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단순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넘어 예술가와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문화생태계 모델을 지향한다. 외부 예술인에게는 새로운 창작의 기회를, 지역 예술인에게는 협업의 활력을, 그리고 주민에게는 예술과 일상이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고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페스타는 예술이 머무는 마을, 명파를 통해 고성의 문화적 가능성과 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함께 보여주는 실험”이라며 “예술가와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이 시간이 고성의 새로운 문화자산으로 남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홍보 포스터 별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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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중소기업·소상공인 공유재산 임대료 한시 감면 추진
[강원뉴스]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경기침체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군 소유 공유재산 임대료(사용료, 대부료)를 한시적으로 감면한다. 이는 지난 9월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조치로 2025년도 공유재산 임대료에 한해 임대 요율을 기존 5%에서 1%로 낮춰 지원할 예정이다. 감면 대상은 공유재산을 임대하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중 해당 공유재산을 본인이 영위하고 있는 업종에 직접 사용 시 신청이 가능하며, 현재 사용 중인 자 외에도 사용 종료된 자에게도 신청 절차를 거쳐 감액 및 환급할 계획이다. 또한 해당 기간에 납부 기한이 도래하는 임대료는 1년 범위에서 납부를 유예할 수 있고, 임대료가 연체된 경우 연체료의 50%를 경감하여 지원한다. 감면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중소벤처 24를 통해 소상공인·중소기업확인서를 발급받아 해당 공유재산 사용 허가 또는 대부계약을 체결한 부서에 신청서와 함께 오는 11월 2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이번 감면 조치가 경기침체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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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예술과 마을이 함께 숨 쉰 시간, 아트케이션 페스타 성황리 마무리
- [강원뉴스] (재)고성문화재단은 지난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고성군 현내면 명파마을에서 열린 ‘아트케이션 페스타’가 주민과 관람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예술인의 지역 체류형 창작 프로젝트인 ‘아트케이션 고성–예술로 고성살기’의 결과를 나누는 자리로 42일간의 예술적 실험이 마을 곳곳에서 다채롭게 펼쳐졌다. 지난 9월 중순부터 명파마을에 머문 8명의 관외 예술가와 3팀의 지역 예술단체는 주민과 협업하며 마을의 일상 공간을 예술의 무대로 변모시켰다. 폐가, 창고, 골목, 민박 등 생활공간이 전시장과 공연장으로 새롭게 탈바꿈했고, 전시·공연·퍼포먼스·연극 등 다양한 예술 형식을 통해 고성의 삶과 기억이 생생히 표현됐다. 참가 예술가들은 명파마을 주민의 손을 본떠 제작한 설치작품, 어르신들의 구술을 바탕으로 한 연극, 그리고 마을의 풍경을 사진·소리·글로 기록한 아카이빙 작업 등 지역의 이야기를 예술로 재구성했다. 특히 주민이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협업하면서, ‘함께 만드는 예술’이라는 체류형 창작 프로젝트의 취지를 더욱 빛냈다. 지난해 명파리 주민들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한 연극으로 큰 호응을 얻었던 극단 루트는 올해 ‘명태’를 소재로 한 새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명태’는 고성의 보편적인 기억이자 지역의 상징으로, 작품을 통해 고성 주민들의 역사와 정서, 그리고 삶의 온기를 따뜻하게 전했다. 고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아트케이션 페스타는 단순한 예술가의 창작을 넘어, 주민의 삶과 이야기를 예술로 담아내고 서로 연결하는 의미 있는 시도였다.”라며, “앞으로도 명파마을이 청년과 예술을 통해 지역과 사람이 함께 성장하는 현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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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예술과 마을이 함께 숨 쉰 시간, 아트케이션 페스타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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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사랑카드, 연말까지 할인율 상향 추진
- [강원뉴스]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과 더불어 지난 9월부터 상향했던 고성사랑카드의 할인율 상향을 연말까지 유지한다. 고성군은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지난 9월부터 상향했던 고성사랑카드 월간 할인율 15%, 구매한도 최대 100만 원을 2025년 연말까지 유지한다. 또한, 10. 29.~11. 9.까지 12일간 이뤄지는 지역소비 촉진 주간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발맞춰 해당 기간 중 할인율은 최대 20%까지 상향한다. 할인율 적용 대상은 관내 연매출 30억 이하 가맹점,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카드형의 경우 고성사랑카드 전용 앱 ‘그리고’를 통해 카드 등록 및 충전 이후 결제해야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지류형 상품권은 할인이 적용되지 않는다. 고성사랑카드 가맹점 가입을 원할 경우 관내 소상공인들은 사업자등록증을 지참하여 고성군청 경제체육과 지역경제팀으로 상시 방문 신청하면 된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9월 민생 회복 소비쿠폰 2차 지원과 더불어 고성사랑카드 할인율 상향을 연말까지 지속하여 장기화된 고물가에 따른 군민들의 실질적 생활비 절감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화폐 사용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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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사랑카드, 연말까지 할인율 상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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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수시모집 전환
- [강원뉴스]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기존 연 2회 진행하던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모집을 수시모집으로 전환하여 주민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춘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서비스 시장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고성군에서 추진하는 세부 서비스로는 강원 행복한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 강원 행복한 도민심리지원 서비스, 강원 건강 안마서비스,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 서비스 등이 있다. 사업은 서비스별 연령, 욕구 기준, 소득 기준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하며, 기본 제공 기간은 12개월이다. 이용을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등 각 서비스에 맞는 구비서류를 갖춰 매월 25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정부지원금은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지급되며, 본인부담금은 제공기관에 직접 납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청 시 국민행복카드도 함께 발급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연중 수시모집을 통해 더 많은 군민이 다양한 사회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군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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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수시모집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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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화재단, '공예문화포럼 : 공예로 잇는 지역의 매력과 가치' 개최
- [강원뉴스] (재)고성문화재단은 오는 10월 28일 오후 2시, 달홀문화센터 달홀영화관에서 ‘공예로 잇는 지역의 매력과 가치’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2025 공예문화거점도시 연간 운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행사로, 공예의 가치를 지역의 가치로 확장하고 지역 공예문화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각 지역에서 공예를 중심으로 새로운 문화적 변화를 이끌어온 다양한 사례가 소개될 예정이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한소라 아산공예창작지원센터 센터장이 ‘지역으로부터: 아산공예창작지원센터’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정두섭 양구백자박물관 관장이 ‘양구백자와 백토마을, 공예로 잇는 지역의 미래’를, 마지막으로 일본 나가사키현 오바마 마을의 사례를 중심으로 ‘공예와 디자인의 힘으로 크고 작은 변화를 이룬 지역 이야기’가 발표된다. 세 강연 후에는 세 명의 강연자가 함께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토론에서는 공예문화가 지역 정체성과 공동체 회복의 매개로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고성문화재단은 지난해 공예주간 거점도시로 선정된 이후 지역 공예가 발굴과 생활공간 속 공예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고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공예가 단순한 기술을 넘어, 지역의 브랜드와 정체성을 형성하는 문화적 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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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화재단, '공예문화포럼 : 공예로 잇는 지역의 매력과 가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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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고등학생들, 크로아티아 자다르 대학교 공식 방문
- [강원뉴스]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지난 10월 18일 8박 10일 일정으로 유럽문화탐방을 떠난 고등학생 20명이 10월 21일 크로아티아 자다르 대학교를 공식 방문하며 글로벌 교육 교류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고성군 관광 대외협력 특별보좌관 조용수 특보와 유럽연합대표부, 크로아티아 대사관, 자다르 대학교 관계자 간 긴밀한 사전 협의를 통해 성사됐다. 고성군과 고성향토장학회가 추진하는 ‘청소년 꿈 키움 유럽문화탐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 고등학생들에게 세계적 수준의 교육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다르 대학교는 2002년 설립된 국립 종합대학교로, 크로아티아 자다르주 자다르에 위치한다. 설립 당시 기준은 2002년이지만, 기원은 1396년 설립된 신학교로 거슬러 올라가며, 이를 기준으로 하면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이다. 대학은 27개 학과와 4개의 과학연구소, 외국어센터, 스포츠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유럽과 미국, 남미의 주요 대학들과 공동 연구와 학생교환 프로그램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탐방단은 대학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크로아티아 인문학, 유럽 대학 교육 시스템, 문화 이해에 관한 강의를 듣고, 재학생들과 함께 캠퍼스 투어와 교내 식당 체험 등을 진행하며 문화적 차이를 직접 체험했다. 이번 경험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와 학문적 가능성을 고민해 보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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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고등학생들, 크로아티아 자다르 대학교 공식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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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제설 취약 구간 일제조사 완료...겨울철 낙상사고 예방 총력
- [강원뉴스]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마을안길·이면도로·인도 등 제설 구간 일제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6개 구간을 제설 취약 구간으로 지정하고 현장 중심의 신속 대응체계를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9월 30일부터 10월 13일까지(5일간) 안전교통과, 건설도시과가 합동으로 실시했으며, 강설 시 낙상 및 차량 미끄럼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마을안길, 인도, 이면도로 등 제설 취약지역을 집중 점검했다. 조사 결과, 인도 및 이면도로 구간에서는 별다른 취약 지점이 확인되지 않았으나, 마을안길 6개소(거진읍 5개소, 현내면 1개소)가 제설 취약 구간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군은 취약 구간마다 공무원과 이장을 현장책임관으로 복수 지정해 관리하도록 하고, 폭설 등 기상 악화 시 현장 책임관 책임하에 제설 인력 및 장비를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제설함 추가 구매 및 배치를 오는 11월 10일까지 완료해, 군민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대비할 계획이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단순한 현황 파악이 아닌, 현장에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제설 관리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라며 “겨울철 강설로 인한 낙상사고나 교통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선제적 대응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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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제설 취약 구간 일제조사 완료...겨울철 낙상사고 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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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공공 배달앱 ‘먹깨비’로 지역경제 선순환 촉진
- [강원뉴스] 평화 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공공 배달앱 ‘먹깨비’가 지역 상권과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공공 배달앱을 통해 지역 상점들의 매출 증대와 소비자들의 편리한 서비스 이용을 동시에 실현하고 있으며, 이는 고성군 경제의 선순환을 촉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공공 배달앱 협약(‘25. 9월) 전후를 비교한 결과, 협약 이전인 지난 7월에는 주문량 122건, 매출액 750만 원에 그쳤으나, 협약 이후인 11월에는 주문량 5,241건, 매출액 1억 3천만 원으로 주문 건수 43배, 매출액 17배가 증가했다. 특히, 고성군 하루 평균 전체 배달앱 주문량 400건 대비 먹깨비 평균 주문량이 200건으로 3개월 만에 점유율 50%를 달성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민간 배달앱 수수료와 비교해 3개월간 5천만 원을 절감하여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완화했으며, 지역화폐(고성사랑카드) 연동 결제시스템 도입으로 11월에는 매출액의 절반인 6천만 원이 지역화페(고성사랑카드)로 결제되어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상생하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촉진제로 자리매김했다. 군 관계자는 “공공 배달앱 운영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 안정과 군민들의 소비 편의 증진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모두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정책과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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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공공 배달앱 ‘먹깨비’로 지역경제 선순환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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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골목형상점가 지정 추진·접수
- [강원뉴스]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이 모여 협력이 가능한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희망하는 상인회를 12월 8일부터 상시 모집한다.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이 되면 상점가 구역 내 업소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 준하는 혜택을 비롯하여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지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추진하는 지원 사업, 국도비 사업에 응모가 가능해지는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온누리상품권은 동일 액수의 현금보다 5~10%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한 상품권으로 전통시장 및 골목형 상점가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고 소득공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인기 있는 결제 수단으로,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 지정 점포들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골목형 상점가 지정기준은 상인조직이 결성되어있는 고성군 소재 골목상권이면서 2천 제곱미터 이내의 면적에 10개 이상의 점포, 상인조직이 갖춰진 구역으로 기준 요건을 모두 충족하여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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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골목형상점가 지정 추진·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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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사이의 감각’ 서로 다른 빛이 모여 만드는 이야기 전시회
- [강원뉴스]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강원문화재단 강원예술인복지지원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사이의 감각’ 전시회를 12월 10일부터 12월 14일까지 5일간 고성달홀문화센터 전시마루에서 진행한다. ‘사이의 감각’은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고성 시나르불란 도자기 스튜디오와 23명의 장애인이 함께 기초 도예에서 심화 도예 등 단계적인 도예 아카데미를 38회에 진행하였고,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만든 16명의 작품을 전시한다. ‘사이의 감각, 서로 다른 빛이 모여 만드는 이야기’는 장애인식 개선과 더불어 각자가 가진 고유한 빛을 예술 작품에 담아내었다. 이번 전시회에는 작품 전시 이외에도 관객이 참여할 수 있는 빛조각 맞추기, 나만의 책갈피 같은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으며, 전시관람 및 체험은 방문객 모두 무료로 참여가능하다. 전시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 작가가 아닌 한 사람의 작가로 각자의 고유함으로 바라봐 주셨으면 한다.” 또한 “점자 안내, 점자 리플릿, 수어 통역, 돋보기 등 불편을 최소화하고, 관람에 어떤 제한도 받지 않게 세심하게 설계했으니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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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사이의 감각’ 서로 다른 빛이 모여 만드는 이야기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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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금연구역 합동 점검·단속 추진
- [강원뉴스]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쾌적한 도시 경관 유지 및 지역 주민의 직·간접 흡연 피해 방지와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금연구역 합동 점검·단속’을 실시한다. 군은 최근 국민건강증진법 금연구역이 점진 확대 적용됨에 따라 금연구역 적용 시설에 대해 주민 홍보하고, 금연구역 준수·정착을 위해 합동 점검을 추진하게 됐다. 단속기간은 11월부터 12월 17일까지 6주간 진행되며 금연담당자, 보건소 위생팀, 고성외식업지부 등 도(道)와 군(郡)이 합동단속반을 4개조로 편성하여 7일 이상, 야간·휴일 단속을 진행할 예정이다. 금연구역에서 흡연행위 적발 시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하며, 자진납부 시 과태료 부과금액의 20% 이내에서 경감하여 준다. 보건소 관계자는 “청정고성 이미지 제고를 위해 금역구역에 대한 안내를 실시하고, 금연 지도를 통해 군민의 건강증진에도 힘쓰며, 금연 의지가 있는 경우 보건소 금연 클리닉을 통해 금연 지원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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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금연구역 합동 점검·단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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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동해안 해안도로 단절구간 연결사업 본격 추진
- [강원뉴스]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은 동해안 해안도로 중 간성읍 봉호리에서 거진읍 송죽리 구간이 단절되어 발생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관광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동해안 북부권 경관도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해당 구간은 도로가 연결되지 않아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통일전망대와 화진포 등 북부권 주요 관광지를 방문할 때 간성 시내를 우회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고성군은 ‘2026년 해안 및 내륙권 발전사업’ 신규 사업으로 본 사업을 건의해 최종 선정되었으며,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착수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총연장 1.46km의 단절 구간을 연결하는 도로 건설 사업으로, 도로 확장 1.27km, 교량 192m 신설, 자전거도로 및 보도 겸용 도로 설치 등이 포함된다. 총사업비는 201억 원이 투입되며, 2026년에는 9억 원의 예산으로 도로 편입 사유지 23필지에 대한 보상 협의를 진행하고, 2027년부터 공사에 착공해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이번 해안도로 단절 구간이 연결되면 이동 거리가 단축되어 접근성이 대폭 개선되고 주민 생활 편의가 향상될 것”이라며, “해안선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지역 균형 발전과 관광객 편의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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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동해안 해안도로 단절구간 연결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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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어촌신활력증진사업’4년 연속 공모 선정
- [강원뉴스] 해양수산부는 지난 9월 15일부터 10월 17일까지 진행한 ‘2026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대상지 공모에 전국 34개소가 신청했다고 밝혔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해양수산부의 대표 국정과제로, 2026년부터 5년간 총 300억 원 규모로 활력 넘치는 어촌공간으로 재생·발전시키는 사업이다. 사업은 ▲어촌경제 도약형(개소당 400억 원 이내), ▲어촌 회복형(개소당 100억 원 이내) 등 2개 유형으로 추진된다. 이번 공모 결과, 고성군 대진항이 어촌경제 도약형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고성군은 ▲2023년 공현진항, ▲2024년 오호항, ▲2025년 봉포항에 이어 4년 연속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 선정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고성군은 총 300억 원(국비 150억 원, 도비 45억 원, 군비 10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대진항 어촌경제 도약형 조성사업’은 국가어항과 지방어항을 중심으로 재정사업과 민간투자를 연계해 지역경제의 핵심 거점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사업 내용은 ▲수산물 가공·판매시설과 지역 미식 콘텐츠를 결합한 해양식품 브랜드 공간(‘마린스퀘어’, ‘어울림센터’ 등) 조성, ▲어항과 인근 생활권 연계를 통한 정주여건 개선 ▲어촌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대진항은 국가어항으로 고성 북부 어항권의 중심지이며, 이번 사업을 통해 수산가공·유통·관광이 융합된 복합 어촌경제 거점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도심으로 나가지 않아도 충분히 생활 가능한 자립형 어촌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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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어촌신활력증진사업’4년 연속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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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화재단, '마을 곳곳 예술탐사단 2기' 간성읍 일원에서 성황리 마무리
- [강원뉴스] 고성문화재단은 지난 11월 1일 고성군 간성읍 일원에서 진행된 ‘마을 곳곳 예술 탐사단 2기’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강원특별자치도·고성군이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강원문화재단·고성문화재단이 주관한 2025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 탐사단에는 고성중·고등학교 학생 22명과 1기 참여자였던 동광중학교 학생 3명 등 총 25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이들은 예술가 4명과 함께 마을을 걸으며 ∆사진으로 기억하는 '찬란한 오늘을 기억해', ∆마을의 소리와 단어를 수집하는 '동네에서 줍다', ∆무늬와 질감으로 마을을 기록하는 '도장으로 떠나는 감성 마을 여행', ∆동네를 그리며 내면을 들여다보는 '나를 담는 스케치북' 등 4개 주제의 예술활동을 펼쳤다. ∆사진모둠은 “오늘이 가장 찬란한 하루였음을 기억하자”는 메시지를 주제로 거울을 반사판 삼아 바닷가에서 서로의 모습을 촬영하며 하루의 기억과 감정을 사진과 영상, 편지로 남겼다. ∆음악모둠은 시장과 골목을 걸으며 들은 소리와 보이는 단어들을 수집해 랩 가사로 엮고, 직접 녹음한 음악을 통해 마을의 일상과 청소년의 시선을 담았다. ∆생태모둠은 마을에서 발견한 돌멩이, 나뭇잎, 조개껍질 등 자연물의 질감과 무늬를 도장으로 찍으며 자신만의 기록 노트를 완성했다. 각자 ‘나의 우주’, ‘조개도감’, ‘Never Give Up’ 등 주제를 정해 감성적인 작업을 펼쳤다. ∆스케치모둠은 평소 지나치던 학교와 마을의 풍경을 다시 바라보며 그림으로 표현했다. 한 학생은 “매일 보던 풍경을 그리며 새롭게 느꼈다.”라며, “관찰하면서 하루를 다르게 본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오후 5시부터는 달홀공원에서 청소년들의 결과물을 전시하고 공유하는 ‘하루 갤러리’를 개최하여 사진, 그림, 음악, 기록노트 등 각자의 창작물을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고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시선으로 마을을 바라보고 예술로 자신을 표현한 뜻깊은 과정이었다.”라며 “마을 구석구석 일상의 공간이 예술 무대로 확장되는 계기가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마을 곳곳 예술탐사단’의 마지막 일정은 오는 11월 26일(수) 대진중·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3회차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시리즈는 지역 청소년들이 예술가와 함께 ‘마을을 통해 나를 발견하는 여정’을 이어가며 고성의 문화예술 기반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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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화재단, '마을 곳곳 예술탐사단 2기' 간성읍 일원에서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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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고성군 농업인의 날 개최
- [강원뉴스]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오는 11월 11일(화) ‘제30회 고성군 농업인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 고성군은 농업인의 날을 맞이하여, 한 해 동안 농업으로 힘쓴 농업인을 위로하고 농업기술 정보교환을 위한 축제의 장으로 농업인과 소비자가 다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했다. 고성군 농업인의 날 행사는 11월 1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고성종합체육관 및 주변에서 진행되며, 식전 행사로는 예술단의 공연, 유공자 포상 등이 진행되며, 전시·홍보 행사로는 농산물(사과, 키위, 곤달비), 홍보, 시식, 가래떡 나눔, 다시마장 전시, 풍년기원 타로점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호박, 무, 고구마를 대상으로 농산물 최고 무게를 뽑는 슈퍼농산물 선발 행사를 비롯하여, 사과, 키위 우수농산물 경매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도민연 농업기술센터장은 “농업인의 날을 맞아 우리군의 농산물을 알리고,농업의 소중함과 농업인의 긍지과 자부심을 느끼는 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행사에 참여한 농업인, 주민들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자리가 됐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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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고성군 농업인의 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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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고성군 청소년 꿈 키움 유럽문화탐방 3차 출발
- [강원뉴스] (재)고성향토장학회와 고성군은 11월 6일부터 15일까지 8박 10일간 이탈리아에서 올해 마지막 ‘고성군 청소년 꿈 키움 유럽문화탐방’을 추진한다. 지난 1차(5월)에는 스페인에서 유럽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알칼라 대학교를 공식 방문하여 인문학 강의를 듣고 캠퍼스 투어를 했으며, 2차(10월)에는 발칸3국(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을 탐방하여 로마와 중세의 역사를 배우고, 자다르 대학교 공식방문을 통해 인문학, 유럽대학 교육시스템 등에 관한 강의를 들었다. 이번 탐방은 관내 고등학교 1학년 34명이 참가하며, 주요 일정은 로마·밀라노·피렌체·베로나 등 이탈리아 주요 명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학생들은 이탈리아와 슬로베니아 국경에 위치한 고리치아를 방문해 분단의 아픔을 문화와 평화로 승화시킨 도시의 모습을 직접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분단을 넘어 교류와 평화로 나아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고성군과 고리치아 두 지역을 비교·체험하며 지역과 세계를 잇는 시야를 넓히게 될 전망이다. 3차 탐방이 마무리된 이후에는 2·3차 참가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귀국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보고회에서는 청소년들이 탐방을 통해 느낀 점과 성과를 공유하며,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성장과 경험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유럽문화탐방의 교육적 가치를 더욱 확산시킬 계획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올해 마지막 탐방인만큼 안전하고, 유익한 탐방이 되길 바란다.”라며, “고성군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더 크고 넓은 꿈을 꿀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교류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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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고성군 청소년 꿈 키움 유럽문화탐방 3차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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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축산농가 볏짚 수급난 해소를 위해 ‘긴급 조사료 지원’
- [강원뉴스]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가을철 잦은 강우로 인해 조사료(볏짚) 수확이 지연되면서 발생한 관내 축산농가의 조사료 수급난을 해소하기 위해 예산을 긴급 편성하여 양질 조사료를 지원한다. 최근 지역 내 조사료 생산량이 감소함에 따라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어, 군은 관내 축협과 협의를 통해 사업비 1억 4천만 원을 투입하고, 252톤 규모의 수입 건초(애뉴얼, 연맥 등 볏짚 대체 조사료)를 11월 중 지원할 계획이다. 고성군은 올해 이미 초식가축 양질 조사료 지원사업을 통해 총 사업비 8억 원을 투입, 1,300톤의 조사료를 공급한 바 있으나, 연이은 강우와 기상 여건 악화로 추가적인 공급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이번 긴급 대책을 마련했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이번 조치가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 완화와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호맥, IRG 등 국산 조사료 생산 확대와 농가 참여를 적극 유도하여 안정적인 조사료 공급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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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축산농가 볏짚 수급난 해소를 위해 ‘긴급 조사료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