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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영암문화관광재단, 지역민과 함께하는 ‘예술로 있는 마음, 영암 문화나들이’
[강원뉴스] (재)영암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월 1일 오후 2시, 이안미술관(대표 박경곤)에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예술 체험 프로그램‘예술로 잇는 마음, 영암 문화나들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5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자연과 예술, 사람의 마음을 하나로 잇는 생활 속 예술 향유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이안미술관은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자신이 생각하는 월출산의 이미지를 에코백에 직접 그려보는 체험을 마련했다.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월출산의 빛, 구름, 바람이 하나의 그림으로 완성되며, 지역의 상징이 개인의 예술로 확장되는 순간이 된다. 이는 단순한 공예 체험을 넘어,‘자연과 예술, 개인의 감정이 만나는 창조의 과정’을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박경곤 이안미술관 대표는“예술은 멀리 있는 특별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바라보는 자연과 일상 속에서 이미 피어 있다. 이번 문화나들이가 예술로 마음을 나누고, 영암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안미술관은 앞으로도 지역 예술가와 주민이 함께하는‘생활 속 미술관, 열린 예술공간’으로서 영암의 문화적 감수성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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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민·관 합동 간담회 개최
[강원뉴스] 양양군은 2026년 3월 본격 시행되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9일 문화복지회관 2층 소강당에서 민·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의 전면 시행을 앞두고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지역사회 돌봄 체계의 안정적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은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을 목표로 2019년부터 단계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 말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2026년 3월부터 전국적으로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그동안 분절적으로 제공되어 오던 보건의료, 건강관리, 요양돌봄, 일상생활돌봄, 주거지원 등의 서비스를 통합·연계하여 제공하는 수요자 중심의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양군 복지정책과를 비롯해 읍·면 주민복지팀, 보건소 방문보건·정신건강·치매관리팀,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양양지사, 노인복지관, 재가노인복지시설, 장기요양기관 등 관내 돌봄 관련 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양양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추진 방향 ▲돌봄통합지원 전담부서의 역할 및 실무 프로세스 ▲돌봄통합지원 정보시스템 활용 방법 등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과 현장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돌봄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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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설악해변에서 ‘해파랑길 44코스 제4회 몽돌소리길’ 걷기행사 개최
[강원뉴스] 해파랑길 44코스 제4회 몽돌소리길 걷기행사가 11월 1일 오전 10시부터 양양설악해변일원에서 열린다. 걷기 행사 코스는 몽돌에 부서지는 경쾌한 파도소리를 즐길 수 있는 산책로로 주민과 관광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힐링 관광지 ‘몽돌소리길’ 코스와 낙산사의 풍경과 주변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낙산사를 경유하는 ‘꿈이이루어지는 길’ 코스 두가지 걷기 코스이다. 이번 행사는 강현면번영회와 강현면이장협의회가 주관하고, 양양군·문화체육관광부·양양군체육회·양양문화재단이 지원하여, 몽돌에 부서지는 파도소리와 천년고찰 낙산사의 정취를 주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몽돌소리길’ 걷기 구간은 설악해변부터 정암해변을 지나 강현면사무소 앞 공원까지로 왕복 5.4km이며, ‘꿈이이루어지는길’ 걷기 구간은 설악해변부터 낙산사일주문과 홍예문을 지나 해수관음상까지로 왕복 4.8km이다. 걷기코스 - 코스1 : 설악해변~정암해변~강현면사무소(왕복 5.4km)(60분소요) - 코스2 : 설악해변~낙산사일주문~해수관음상(왕복 4.8km)(60분소요) 참가대상은 걷기를 희망하는 주민과 방문객이고, 참가비는 무료이다. 행사에서는 단순히 걷기 행사뿐만 아니라 완주자에 한하여 기념품(홍보물)이 지급되고, 경품추첨도 진행 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걷기 행사가 참가자분들에게 양양해변의 멋진 풍경과 천년고찰 낙산사의 고즈넉한 정취를 선사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분들이 함께 하셔서 건강도 챙기고, 힐링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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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향가득, 양양마켓로(路) 행사, 10월 31일부터 개최
[강원뉴스] 양양군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이 주최하고 양양군이 후원하는 ‘국향가득, 양양마켓로(路)’ 행사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양양군 농업기술센터 본관 앞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매력적인 로컬푸드를 널리 알리고,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체험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양양 로컬푸드 프리마켓 △매일아홉시 팝업스토어 △크로마키 포토존 △한우·한돈 할인판매(20~30%) 및 무료 시식 △국화분재·산불피해 사진 전시회 △화분 및 꽃누름 악세서리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행사기간 동안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과 가공품, 수공예품, 먹거리 등을 판매하는 24개 셀러팀의 프리마켓이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 비누클레이 만들기 등 다양한 무료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으며, 크로마키 포토존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도 있다. 또한 행사기간 동안 한우 무료시식 행사가 상시 진행되며, 하루 4회씩 퓨전국악, 트롯, 마술, 뮤지컬 등 다채로운 음악공연이 펼쳐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한돈 무료 시식행사는 주말에만 운영된다. 이와 함께 마켓로에서 3만 원 이상 구매시 햅쌀 1kg, 6만 원 이상 구매시 햅쌀 2kg을 증정하며, 한우 및 한돈 구매 금액은 증정 행사 금액에서 제외된다. 양양군 농업기술센터 황병길 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의 특색 있는 로컬푸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보고, 풍성한 가을 정취 속에서 다양한 체험과 즐길 거리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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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양양문화재단 ‘구석구석문화배달’ “이음, 二音 소리 콘서트” 개최
[강원뉴스] (재)양양문화재단은 ‘2025 문화가 있는 날 –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29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양양읍 전통시장 다목적광장(양양읍 남문리 226-14)에서 '이음, 二音 소리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문화체육관광부,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이 주최하고 강원문화재단, 지역문화진흥원, 양양문화재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을 맞아 마을 곳곳에서 문화를 나누기 위해 기획된 하루 동안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지는 마을형 콘서트이다. 행사는 MC 강영식의 진행으로 문을 연다. 양양군 전통국악단체인 이화무용단과 한가람풍물패를 비롯한 10개 공연팀이 무대를 꾸미며, 이어 가수 정승일의 통기타 공연, 장용국의 색소폰 연주, 싱어송라이터 위시의 무대가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의 전통악기와 현대 악기의 조화를 통해 전통음악의 다양성을 확장하고 있는 퓨전국악그룹 국악몽유단 국내산의 공연이 이어지며, 마지막 무대는 극단 신명나게의 창작판소리 마당극 '슈퍼댁 씨름대회 출전기'로 소리꾼 김명자와 고수 박명언이 출연해 웃음과 감동을 함께 선사할 예정이다. ‘이음, 二音 소리 콘서트’는 문화가 있는 날 주간 공연 활성화와 전통시장 공연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양양 5일장을 찾은 관광객과 지역민에게 전통시장 속 색다른 문화 향유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양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양양 전통시장을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며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하루 문화축제로,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양양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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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폐기물 처리 및 배출사업장 현장 지도점검 실시
[강원뉴스] 양양군은 오는 11월 14일까지 관내 폐기물 처리사업장 및 폐기물 배출사업장에 대한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민원 발생과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폐기물의 적정처리를 유도하여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총 149개소로, 폐기물처리업소 63개소(수집·운반업 21개소, 중간처리업 4개소, 종합재활용업 6개소, 폐기물처리시설·재활용신고 32개소), 폐기물배출사업장 86개소(지정폐기물 8개소, 의료폐기물 40개소, 건설폐기물 4개소, 사업장폐기물 34개소 등)이다. 군은 분야별로 점검반을 편성해 ▲사업자 준수사항 및 시설관리기준 이행 여부 ▲ 관리자 교육이수 및 기록물 작성·비치 여부 ▲종류별·처리방법별 폐기물 배출의 적정성 ▲가연성·불연성 폐기물의 분리 배출 여부 ▲허가된 보관량 및 보관기간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아울러, 지침 및 기준 변경 사항에 대한 홍보도 병행하여, 관련 법규 미인지로 인한 환경오염행위나 위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조치를 실시하고, 불법처리로 부당이득을 취하거나, 오염방지 조치가 부실한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및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폐기물 처리업체의 법규 준수를 유도하고 올바른 처리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지도·점검으로 불법 행위를 근절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난해 폐기물 사업장 지도·점검을 통해 사업장별 폐기물 처리 기준 등 준수사항을 위반한 업체에 대해 9건의 행정처분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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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하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기간’ 운영
- [강원뉴스] 양양군은 자체 재원 확보와 내년도 이월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11월부터 12월 말까지 ‘하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기간’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과년도 이월 체납액은 지방세 2,336백만원, 세외수입 1,351백만원으로 총 3,687백만원이다. 10월 말 기준 체납 정리 실적은 지방세 1,696백만원, 세외수입 492백만원을 정리하여 높은 달성률을 보이고 있다. 군은 이월 체납액 최소화를 목표로 설정하고 집중적인 징수 활동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군은 체납 안내 문자 발송과 체납고지서 송달로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부동산·차량·각종 채권 확보, 관허사업 제한 등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적극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고질·상습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번호판 영치 및 견인 등 권역별 합동단속을 강화해 체납액 해소에 나선다. 반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체납 유형별 맞춤형 징수 방안을 적용해 분할 납부, 체납처분 유예 등 탄력적인 징수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일제정리기간 동안 체계적인 징수로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납세자분들께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기한 내에 자진 납부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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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하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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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영암문화관광재단, 지역민과 함께하는 ‘예술로 있는 마음, 영암 문화나들이’
- [강원뉴스] (재)영암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월 1일 오후 2시, 이안미술관(대표 박경곤)에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예술 체험 프로그램‘예술로 잇는 마음, 영암 문화나들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5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자연과 예술, 사람의 마음을 하나로 잇는 생활 속 예술 향유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이안미술관은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자신이 생각하는 월출산의 이미지를 에코백에 직접 그려보는 체험을 마련했다.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월출산의 빛, 구름, 바람이 하나의 그림으로 완성되며, 지역의 상징이 개인의 예술로 확장되는 순간이 된다. 이는 단순한 공예 체험을 넘어,‘자연과 예술, 개인의 감정이 만나는 창조의 과정’을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박경곤 이안미술관 대표는“예술은 멀리 있는 특별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바라보는 자연과 일상 속에서 이미 피어 있다. 이번 문화나들이가 예술로 마음을 나누고, 영암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안미술관은 앞으로도 지역 예술가와 주민이 함께하는‘생활 속 미술관, 열린 예술공간’으로서 영암의 문화적 감수성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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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영암문화관광재단, 지역민과 함께하는 ‘예술로 있는 마음, 영암 문화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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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민·관 합동 간담회 개최
- [강원뉴스] 양양군은 2026년 3월 본격 시행되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9일 문화복지회관 2층 소강당에서 민·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의 전면 시행을 앞두고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지역사회 돌봄 체계의 안정적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은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을 목표로 2019년부터 단계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 말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2026년 3월부터 전국적으로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그동안 분절적으로 제공되어 오던 보건의료, 건강관리, 요양돌봄, 일상생활돌봄, 주거지원 등의 서비스를 통합·연계하여 제공하는 수요자 중심의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양군 복지정책과를 비롯해 읍·면 주민복지팀, 보건소 방문보건·정신건강·치매관리팀,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양양지사, 노인복지관, 재가노인복지시설, 장기요양기관 등 관내 돌봄 관련 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양양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추진 방향 ▲돌봄통합지원 전담부서의 역할 및 실무 프로세스 ▲돌봄통합지원 정보시스템 활용 방법 등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과 현장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돌봄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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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민·관 합동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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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설악해변에서 ‘해파랑길 44코스 제4회 몽돌소리길’ 걷기행사 개최
- [강원뉴스] 해파랑길 44코스 제4회 몽돌소리길 걷기행사가 11월 1일 오전 10시부터 양양설악해변일원에서 열린다. 걷기 행사 코스는 몽돌에 부서지는 경쾌한 파도소리를 즐길 수 있는 산책로로 주민과 관광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힐링 관광지 ‘몽돌소리길’ 코스와 낙산사의 풍경과 주변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낙산사를 경유하는 ‘꿈이이루어지는 길’ 코스 두가지 걷기 코스이다. 이번 행사는 강현면번영회와 강현면이장협의회가 주관하고, 양양군·문화체육관광부·양양군체육회·양양문화재단이 지원하여, 몽돌에 부서지는 파도소리와 천년고찰 낙산사의 정취를 주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몽돌소리길’ 걷기 구간은 설악해변부터 정암해변을 지나 강현면사무소 앞 공원까지로 왕복 5.4km이며, ‘꿈이이루어지는길’ 걷기 구간은 설악해변부터 낙산사일주문과 홍예문을 지나 해수관음상까지로 왕복 4.8km이다. 걷기코스 - 코스1 : 설악해변~정암해변~강현면사무소(왕복 5.4km)(60분소요) - 코스2 : 설악해변~낙산사일주문~해수관음상(왕복 4.8km)(60분소요) 참가대상은 걷기를 희망하는 주민과 방문객이고, 참가비는 무료이다. 행사에서는 단순히 걷기 행사뿐만 아니라 완주자에 한하여 기념품(홍보물)이 지급되고, 경품추첨도 진행 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걷기 행사가 참가자분들에게 양양해변의 멋진 풍경과 천년고찰 낙산사의 고즈넉한 정취를 선사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분들이 함께 하셔서 건강도 챙기고, 힐링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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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설악해변에서 ‘해파랑길 44코스 제4회 몽돌소리길’ 걷기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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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향가득, 양양마켓로(路) 행사, 10월 31일부터 개최
- [강원뉴스] 양양군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이 주최하고 양양군이 후원하는 ‘국향가득, 양양마켓로(路)’ 행사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양양군 농업기술센터 본관 앞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매력적인 로컬푸드를 널리 알리고,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체험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양양 로컬푸드 프리마켓 △매일아홉시 팝업스토어 △크로마키 포토존 △한우·한돈 할인판매(20~30%) 및 무료 시식 △국화분재·산불피해 사진 전시회 △화분 및 꽃누름 악세서리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행사기간 동안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과 가공품, 수공예품, 먹거리 등을 판매하는 24개 셀러팀의 프리마켓이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 비누클레이 만들기 등 다양한 무료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으며, 크로마키 포토존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도 있다. 또한 행사기간 동안 한우 무료시식 행사가 상시 진행되며, 하루 4회씩 퓨전국악, 트롯, 마술, 뮤지컬 등 다채로운 음악공연이 펼쳐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한돈 무료 시식행사는 주말에만 운영된다. 이와 함께 마켓로에서 3만 원 이상 구매시 햅쌀 1kg, 6만 원 이상 구매시 햅쌀 2kg을 증정하며, 한우 및 한돈 구매 금액은 증정 행사 금액에서 제외된다. 양양군 농업기술센터 황병길 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의 특색 있는 로컬푸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보고, 풍성한 가을 정취 속에서 다양한 체험과 즐길 거리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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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향가득, 양양마켓로(路) 행사, 10월 31일부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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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국·공립 어린이집 통학버스 실시간 위치 안내시스템 구축
- [강원뉴스] 양양군은 ‘양양군 스마트빌리 보급 및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 통학길 안전 강화를 위해 ‘어린이 안심 통학 서비스’를 구축하고, 관내 국‧공립 어린이집인 양양하나어린이집과 현남하나어린이집을 대상으로 11월 중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초정밀측위(RTK) 기술과 무선통신망을 활용해 어린이집 통학차량의 위치를 지도상에 실시간으로 표시하고, 어린이의 승‧하차 여부를 학부모에게 즉시 알림으로 전달하는 방식이다. 서비스는 영유아 교육기관과 학부모 간 원활한 소통을 돕는 모바일 알림장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제공된다. 이를 통해 학부모는 자녀의 통학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안전관리가 한층 강화되고, 통학 시간에 대한 불안감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상 상황이나 교통 사정 등으로 통학 시간이 지연될 경우, 보호자가 자녀의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어 불필요한 대기나 걱정을 덜 수 있다. 양양군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 안심 통학버스 서비스 도입으로 학부모와 교사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이 조성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양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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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국·공립 어린이집 통학버스 실시간 위치 안내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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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전흥자 천연염색 개인전 식물의 언어, 색의 기억
- [강원뉴스] 천연염색가이자 농학박사인 전흥자 작가는 닥나무 한지와 식물 염료에 대한 오랜 연구를 기반으로, 자연이 품어온 색을 현대의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작가에게 색은 단순한 시각적 요소를 넘어, 식물과 땅이 켜켜이 쌓아온 시간의 흔적이자 자연이 남긴 기록 그 자체이다. 전흥자 작가는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북분리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 곁에서 자연스레 염색 과정을 지켜보며 자라왔다. 이러한 경험은 작가의 작업 세계에 깊이 자리하며, 자연에서 얻은 색을 삶과 예술 속에 구현하는 근원적인 토대가 됐다. 전통의 맥을 일상 속에서 체득한 작가는 오랜 세월 이어져 온 색의 지혜를 현대적 시각으로 확장하며 작업을 발전시켜 왔다. 이번 개인전 '식물의 언어, 색의 기억' 은 작가의 연구와 삶, 그리고 지역성과 자연성이 응축된 작업 세계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자리이다. 전시는 양양군 자생식물을 중심으로 염재를 구성하고, 명주·삼배·모시·광목 등 전통 섬유에 물들이는 과정을 통해 지역의 생태적 특성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식물이 지닌 색의 층위는 계절의 변화, 토양의 숨결, 햇빛의 궤적을 머금은 자연의 기억으로서 섬유 속에 스며든다. 작가는 이러한 색의 기록을 직조하며, 우리가 잊어가고 있는 자연의 언어와 시간을 다시 불러낸다. 전시는 ‘기억됨’과 ‘잊혀짐’ 사이의 경계에 놓인 미묘한 순간을 탐색하며, 식물의 색이 가진 조용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시각적·정서적으로 전달한다. 이를 통해 자연의 색채가 지닌 예술적·문화적 가치와, 지역에서 이어져 온 전통기술의 의미를 다시금 조명 한다. '식물의 언어, 색의 기억' 은 자연과 인간, 시간과 기억을 잇는 전흥자 작가의 독보적인 작업 세계를 선보이는 전시이자, 양양의 자연이 간직해온 색의 정신과 가능성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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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전흥자 천연염색 개인전 식물의 언어, 색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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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강원특별법에 따른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을 통한 농지 규제 해소 추진
- [강원뉴스] 양양군은 농촌 지역의 입지 규제를 해소하고 체계적인 개발을 도모하기 위해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군은 하조대농업협동조합의 민간투자 제안에 따라 현남면 전포매리와 현북면 상광정리 일원 2개소를 대상지로 선정하고, 12월 중 강원특별자치도에 지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농촌활력촉진지구’는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및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도입된 제도로, 지구로 지정될 경우 도지사의 권한으로 농업진흥지역 해제가 가능해져 그동안 건축이 제한됐던 시설을 추가로 유치할 수 있게 된다. 이번에 신청하는 지구는 현남면 전포매리 지구(13,292.5㎡)와 현북면 상광정리 지구(3,529.4㎡) 2곳으로 사업비 전액 하조대농협의 자기자본 투자를 통해 2025년부터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현남면 전포매리 지구는 기존 벼 수매장과 연계하여 총사업비 약 35억 원을 투입, 농기계수리센터, 영농자재백화점, 양곡창고 등을 증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생산·보관·판매·유통이 통합된 ‘원스톱 영농지원체계’를 구축하여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현북면 상광정리 지구는 총사업비 약 17억 원을 들여 기존 농기계수리센터 부지에 면세유 판매점을 증축한다. 해당 지역은 그간 면세유 판매소가 부족해 농업인들이 원거리 이동의 불편을 겪어왔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정비와 연료 공급이 결합된 복합거점이 조성되면 영농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양군은 이를 위해 지난 7월과 12월,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과와 사전 컨설팅을 진행하여 지정 요건 및 개발 방향에 대한 검토를 마쳤으며, 11월에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최근 강원특별자치도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 및 관리 등에 관한 조례 개정으로 지구 지정 면적 제한(3만㎡ 이상)이 완화됨에 따라 소규모 구역의 지정 신청이 가능해져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군은 오는 12월 16일까지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마무리하고 22일 지정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2026년 상반기 중 강원특별자치도의 농지관리위원회 자문과 종합계획심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상철 기획예산과장은 “이번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 추진은 민간의 자본을 활용해 농촌의 필수 기반 시설을 확충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통해 오랜 규제를 풀고 농업인들의 실질적인 편의 증진과 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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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강원특별법에 따른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을 통한 농지 규제 해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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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유해야생동물 올해 1,510마리 포획
- [강원뉴스] 양양군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 결과, 총 1,510마리의 유해야생동물을 포획했다고 밝혔다. 포획 대상 유해야생동물은'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및 시행규칙에 따라 사람의 생명과 재산에 피해를 주는 야생동물로 지정된 종으로, 멧돼지, 고라니, 민물가마우지, 청설모, 까치, 까마귀, 직박구리 등이 포함된다. 군은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해 농작물 피해와 인명피해를 사전에 방지했으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한 ‘ASF 피해방지단’ 또한 상시 운영하고 있다. 올해 운영된 유해야생동물·ASF 피해방지단은 △야생생물 관리협회 양양지회 15명△야생생물 관리협회 양양2지회 7명 △전국수렵인 참여연대 양양지회 6명 △전국수렵인 참여연대 양양2지회 3명 등 총 31명으로 구성됐다. 피해방지단은 유해야생동물 출몰 및 농작물 피해 신고가 접수될 경우 즉시 현장에 출동해 멧돼지 364마리, 고라니 1,146마리를 포획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군은 4월부터 11월까지 포획된 유해야생동물에 대해 멧돼지 1마리당 70,000원, 고라니 1마리당 50,000원의 보상금(군비)을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ASF 피해방지단에는 멧돼지 1마리당 200,000원의 보상금(국비)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철저히 차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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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유해야생동물 올해 1,510마리 포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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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하반기 영양 온누리 늘봄협의체 협의회 개최
- [강원뉴스] 영양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9일에 ‘2025 하반기 영양 온누리 늘봄협의체’ 협의회를 개최했다. 늘봄지원센터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내실 있는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돌봄·교육 지원체계를 견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의회는 영양교육지원청 관내의 교장, 영양군청 관계자, 지역아동센터장, 돌봄센터장, 학부모대표 등 13명이 참석했으며, 2025 늘봄학교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와 지역사회 유관기관의 늘봄학교 지원방안 등에 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석보초 김대원 선생님의 ‘2025 늘봄학교 우수 사례 발표’는 참석자의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 내 늘봄학교 운영의 긍정적 확산 가능성을 보여 주었다. 우수사례에서는 학교 특색을 살린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지역기관과 연계한 돌봄 협력 모델 등이 소개됐다. 이어진 협의에서는 지역 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드림스타트,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다양한 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안전한 늘봄 환경 조성, 프로그램 품질 향상, 지속 가능한 지역 늘봄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을 활발히 논의했다. 영양교육지원청 박근호 교육장은 "지역 온누리 늘봄협의체를 중심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여건에 맞는 따뜻한 경북형 늘봄학교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더 풍성한 배움과 돌봄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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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하반기 영양 온누리 늘봄협의체 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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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청 복지정책과,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기탁
- [강원뉴스] 양양군은 지난 12월 5일 양양군청 복지정책과 직원들이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취지에 동참하며 성금 1,145,40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모금은 직원들이 “누군가의 삶은 작은 온기 하나를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다”며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마련된 것으로, 기탁된 금액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영선 복지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여 공공기관의 책무를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작은 정성이 모여 완성된 이번 성금이 더 큰 나눔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군은 12월 9일, 9시~12시에는 전통시장 내 농협하나로마트 앞에서 가두 모금 활동을 펼쳐 지역의 나눔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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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청 복지정책과,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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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바둑협회, 2025년 제11회 아시아평화학생바둑대회 ‘성료’ …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
- [강원뉴스] 아시아 학생들이 K-바둑을 통해 문화적 감흥을 공유하며 우의를 다지는 ‘2025년 제11회 아시아평화학생바둑대회’가 6일과 7일 대한민국 바둑의 글로벌 플랫폼 거점인 양양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6일 오후 2시 양양군실내체육관에서 이장섭 양양군바둑협회장 등 관계자들과 국내외 학생‧학부모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막을 올렸다. 이날 오후 2시 열린 개회식은 이장섭 양양군바둑협회장의 개회 선언에 이은 임병만 심판위원장의 간단한 경기 규정 설명 후 본격적인 대국에 들어갔다. 올해 대회는 주최국인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대만, 태국, 몽골 등 다양한 국가의 학생들이 참가해 바둑판을 놓고 선의의 자웅을 가렸다. 특히,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 이번 대회는 참가 아시아 국가들은 물론 국내 선수단이 대거 참가해 자긍심을 드높였으며, 학부모들은 2층 관중석에서 자녀들의 불꽃 튀는 대국을 직접 관람하는 등 응원 열기로 가득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중고등부 정지훈 △고학년부 이건우 △저학년부 안도원 △꿈나무 박용찬 △초등유단자부 김태윤 △유치부 최강부 한주원 선수가 부문별로 우승의 영예를 차지했다. 올해는 타이완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K-바둑 열기를 더했으며, 중국과 일본, 태국, 몽골팀 등 동남아시아권 선수들은 특유의 친절함과 끈끈한 팀워크에 더해 집중력을 과시하며 국내 선수들과 팽팽한 접전을 벌이는 동시에 우정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타이완에서 온 청소년들은 “K-한류가 아름다운 한국의 양양에서 바둑을 두면서 친구들도 많이 사귈 수 있어 정말 좋았고, 특히 낙산사를 방문해 즐거운 여행이 됐다”고 미소를 지었다. 양양군에서 3번째로 개최한 아시아평화학생바둑대회는 이장섭 양양군바둑협회장과 관련 기관들과의 유기적인 소통‧공유‧협업에 힘입어 3년 연속 성공 개최했다는 평가다. 또 3년 연속 국제대회로 개최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됐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6개국 5백여명의 선수단과 학부모들은 대회 기간 양양지역의 주요 숙박시설에 머물며 식당가를 이용, 비수기 스포츠마케팅 매출 효과를 톡톡히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양양군체육회와 양양군바둑협회가 주최하고 아시아바둑연맹‧한국유소년바둑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8개 부문에 걸쳐 이틀간 자웅을 겨뤘고, 각 부문별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상금, 트로피를 수여했다. 앞서 양양군바둑협회는 해외 선수단들의 방한에 맞춰 6일에는 속초시립박물관을 방문해 K-풍물 공연을 관람하며 문화예술교류에 나섰고 7일에는 천년고찰 낙산사를 찾아 홍련암과 의상대 등 불교문화유산을 탐방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장섭 양양군바둑협회장은 “제11회 아시아평화학생바둑대회가 올해 대회를 계기로 우리군을 진정한 글로벌 도시로 널리 알리는 동시에 참가 학생들에게는 교육적 효과가 컸던 만큼, 바둑으로 아시아의 문화교류와 평화를 잇고 청소년들의 인성을 함양하는 디딤돌이 되도록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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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바둑협회, 2025년 제11회 아시아평화학생바둑대회 ‘성료’ …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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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하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기간’ 운영
- [강원뉴스] 양양군은 자체 재원 확보와 내년도 이월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11월부터 12월 말까지 ‘하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기간’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과년도 이월 체납액은 지방세 2,336백만원, 세외수입 1,351백만원으로 총 3,687백만원이다. 10월 말 기준 체납 정리 실적은 지방세 1,696백만원, 세외수입 492백만원을 정리하여 높은 달성률을 보이고 있다. 군은 이월 체납액 최소화를 목표로 설정하고 집중적인 징수 활동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군은 체납 안내 문자 발송과 체납고지서 송달로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부동산·차량·각종 채권 확보, 관허사업 제한 등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적극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고질·상습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번호판 영치 및 견인 등 권역별 합동단속을 강화해 체납액 해소에 나선다. 반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체납 유형별 맞춤형 징수 방안을 적용해 분할 납부, 체납처분 유예 등 탄력적인 징수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일제정리기간 동안 체계적인 징수로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납세자분들께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기한 내에 자진 납부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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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하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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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6년 청년어촌정착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 [강원뉴스] 양양군은 창업 초기 청년 수산업 경영인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위해 '2026년 청년어촌정착 지원사업' 대상자를 이번 달 2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수산업 분야에 도전하는 청년의 창업 초기 부담을 완화하고, 어촌 이탈을 방지하며, 우수 청년 인력을 유치해 어촌 활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수산업경영 3년 이하인 만 18세~만 40세 미만 청년으로 어업, 양식업, 수산물 유통․가공업, 해양레저관광업 등을 포함한 수산업 분야에 종사하거나 창업 예정인 자다. 단, 경영주(부모)를 도와 함께 수산업을 경영하는 자, 농어업(양식업 포함) 외 분야의 사업체를 경영하는 자 등은 제외된다. 선정될 경우 1년간 경영 경력에 따라 1년 차는 월 110만 원, 2년 차는 월 100만 원, 3년 차는 월 90만 원의 정착지원금을 받게 된다. 선정 절차는 서면 평가 후 60점 이상 신청자를 대상으로 면접 평가를 실시해 후보자를 선정하고, 이후 해양수산부 확인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2026년도 양양군 배정 인원은 총 6명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양양군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구비서류를 확인한 후, 군청 해양수산과에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은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어촌에 정착해 지속 가능한 수산업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어촌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고자 하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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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6년 청년어촌정착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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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보건소, ‘워크온 기부 챌린지’ 진행
- [강원뉴스] 양양군보건소는 ‘건강’과 ‘나눔’을 동시에 실천하는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11월 10일부터 29일까지(20일간)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기부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번 챌린지는 참여자들의 누적 걸음 수가 6천만 보에 도달하면, 양양연탄은행에 20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참여형 캠페인은 일상 속 건강관리와 사회공헌을 동시에 추구하는 최근 트렌드에 맞춰, ‘건강과 나눔의 선순환’을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양양군에 주소지를 둔 20세 이상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워크온 앱에서 ‘고맙다 양양’ 커뮤니티에 가입한 뒤 챌린지를 신청하면, 일상 속 걷기만으로도 손쉽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양양군보건소장은 “이번 워크온 기부 챌린지를 통해 군민 모두가 건강을 챙기며 나눔에도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걷기라는 작은 실천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양양군보건소 건강관리과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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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보건소, ‘워크온 기부 챌린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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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제15회 전국 동구리 전통민요 경창대회 개최
- [강원뉴스] ‘제15회 전국 동구리 전통민요 경창대회’가 오는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양양문화복지회관 2층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전국 동구리 전통민요 경창대회’는 조선시대 양양의 관노 출신이었으나 뛰어난 소리 실력으로 세조로부터 악공의 대우를 받았던 소리꾼 ‘동구리’를 기리고, 우리 고유의 전통 소리를 보전·전승하기 위해 200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전통민요 대회이다. 양양문화원 주관으로 진행되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일반부(단체·개인)와 대학부 참가자 총 55개 팀 180여 명이 농요, 노동요, 어요 등 다양한 전통민요로 기량을 겨룬다. 경연은 11월 11일 예선, 12일 본선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통합대상 1개 팀을 비롯해 ▲일반부 단체 최우수·우수·장려(장려 2팀) ▲일반부 개인 최우수·우수·장려(장려 2팀) ▲대학부 최우수·우수·장려(장려 2팀) ▲동구리 소리상 8팀 등 총 21개 팀이 시상 대상에 오른다. 또한 11월 12일 본선 경연에 앞서 세조대왕 행차 복원·재현 행사가 펼쳐져 역사적 맥락을 되새기고, 전년도 통합대상팀인 울진향토소리보전회와 (사)한국전통민요협회의 초청 공연이 함께 열려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회 관계자는 “전국의 재능 있는 소리꾼을 찾아내기 위해 동구리 경창대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국악 인재를 발굴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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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제15회 전국 동구리 전통민요 경창대회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