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2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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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시, ‘2022년 강원 메이커톤 대회 개최’
    한림대학교 Fab Lab (춘천) [강원뉴스]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는 2022년 11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2022년 강원 메이커톤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본 대회는 강원지역 대학생, (예비)창업자 등 일반인을 대상으로 강원도내 제조 창업 지원과 메이커 문화 확산을 위해 강원도 곳곳의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진행된다. 메이커스페이스내 장비 및 시설을 활용하여 집단지성을 활용하여 산업융합 현장의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 도출을 이끌어 내고자 한다. 5일간의 대회를 마치고, 11월 30일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아니마떼끄에서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도내 최대 규모의 시제품제작소인 스마트토이비즈센터는 2021년 5월 개소하여, 메이커스랩, 3D프린팅랩, IoT개발랩, 정밀가공랩 등 130종의 전문장비를 도입하고 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중에 있다. 또한, 메이커를 육성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지역 교육기관과 연계한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초등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메이커 발굴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 경제
    2022-11-01
  • 마네킹도 이젠 친환경생분해 PLA 시대로!!
    마네킹도 이젠 친환경생분해 PLA 시대로!!   ㈜지브이엠 친환경생분해 PLA 마네킹 개발성공     오랜 동안 마네킹 제조공급에 전념해온 경기도 광주에 소재한 ㈜지브이엠 기업연구소에서는 FRP 마네킹을 친환경적으로 대체할 수 있는 생분해 PLA 마네킹과 옷걸이 개발에 성공했다.   기존 FRP 마네킹은 제조과정이 편리한 장점은 있지만 재활용이 안 되고 사용 후 폐기했을 때 수백년이 걸려도 썩지 않아 전 세계가 공통으로 추구하는 탄소중립과 역행하는 심각한 환경오염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 친환경생분해 PLA(Poly Lactic Acid) 소재는 매년 생산되는 옥수수, 카사바, 사탕수수 등 재생 가능한 식물성자원에서 원료를 추출하는데, 식물성 전분을 활용한 미생물발효(Fermentation)를 통해 젖산(Lactic)을 만들어 중합(Processing)함으로써 특수 가공한 신소재로 알려져 있다. 친환경생분해 PLA로 제조한 마네킹과 옷걸이는 수없이 재활용(리사이클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용 후 최종 폐기할 때는 50~60도(C) 수분이 포함된 지열조건에서 12개월 이내 미생물에 의해 물과 이산화탄소로 자연분해 되며, 일반적인 조건에서도 비교적 분해속도가 가장 빠른 획기적인 친환경제품이다.   친환경생분해 PLA 소재는 석유에 기반을 둔 전통적인 플라스틱 재료가 아니고, 재생 가능한 식물성자원에서 추출되어 환경호르몬 발생이 전혀 없다. 석유류에서 추출한 플라스틱을 태우면 시커먼 그을음 연기가 나지만 식물성 원료인 친환경생분해 PLA 제품을 불에 태우면 연기는 전혀 발생하지 않고 마치 설탕물이 투명하게 녹아내리는 듯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생분해 PLA는 가장 유망한 새로운 "생태물질"로 오늘날 기업에서 추구하고 있는 인간 친화적인 친환경(ESG)으로 환경보호와 에너지 절약에 기여 할 수 있다.     ㈜ 지브이엠 양호윤 대표이사는 국내외적으로 해양쓰레기의 주범인 “ 플라스틱 폐기물과의 전쟁”에 호응하여 정부도 2030년까지 폐기물을 대폭 줄이려고 우선 1회용 빨대, 컵, 비닐 등을 강력히 규제하고 있는데, 마네킹 생산단계부터 미세먼지를 저감시키고 친환경적으로 ‘자연 순환구조구축’에 역점을 두어 폐기물처리 염려가 전혀 없는 마네킹과 옷걸이를 개발해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PLA란 무엇인가? PLA (Poly Lactic Acid)는 매년 생산되는 옥수수, 카사바, 사탕수수 등 재생 가능한 식물성자원을 원료로 사용합니다.  미생물에 의해 발효시킨 후 젖산을 추출하여 PLA 원료를 생산하는데, 정제 - 탈수 - 중합 - 고온열분해 및 최종 중합과정을 통해 생성됩니다.  PLA를 사용하는 마네킹과 옷걸이는 생분해성이 뛰어납니다. 폐기했을 때 50 ~ 60도(C) 수분이 포함된 지열조건에서 12개월 이내 미생물에 의해 물과 이산화탄소로 자연분해 되며, 일반적인 조건에서도 비교적 분해속도가 가장 빠른 획기적인 친환경 제품입니다.   PLA 생분해 마네킹과 옷걸이의 장점 PLA 제품은 수없이 반복 재활용하다가 최종 폐기할 때는 수분이 포함된 섭씨 50-60도의 지열조건에서 12개월이면 미생물에 의해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되고, 일반적인 조건에서도 비교적 분해속도가 가장 빠른 유일무이한 친환경 제품입니다. 석유류에서 뽑은 화학원료가 아닌 자연식물에서 추출한 소재로 환경호르몬 발생이 전혀 없습니다. FRP, PU 마네킹에 비해 훨씬 가벼워 운반이나 설치가 매우 편리합니다. 내구성이 강해 어느 정도 충격을 가해도 안 깨집니다. 공장 자동화 다량생산 체제구축으로 신속한 적기공급이 가능합니다. 마네킹 생산과정이나 제품완성 후에도 미세분진 배출이 없습니다. 안정적 기계적 물성과 우수한 광택효과가 있습니다.       GVM은? 서울 근교에 위치한 ㈜ 지브이엠은 30여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는 한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마네킹 제조 판매회사입니다. 지금까지 마네킹소재는 FRP, 폴리우레탄, ABS 플라스틱 등으로 전 세계가 공통으로 추구하는 탄소중립과는 역행하는 심각한 문제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FRP, 폴리우레탄, ABS 플라스틱 등으로 만든 마네킹을 폐기했을 때 수 백년 걸려도 썩지 않아 심각한 환경오염문제에 부딪혀 있습니다. ㈜ GVM 기술연구소에서는 수년 동안 꾸준히 연구 개발하여 친환경 PLA 생분해 마네킹과 옷걸이를 개발했습니다. ㈜ GVM 기술연구소에서 개발한 친환경 PLA 생분해 마네킹과 옷걸이는 재활용(리사이클링)도 가능하고, 폐기했을 때는 50 ~ 60도(C) 수분이 포함된 지열조건에서 12개월 이내 미생물에 의해 물과 이산화탄소로 자연분해 되며, 일반적인 조건에서도 비교적 분해속도가 빠른 획기적인 친환경 제품입니다. 친환경 PLA마네킹과 옷걸이는 식물성 전분을 활용한 미생물발효(Fermentation)를 통해 젖산(Lactic)을 만들어 중합(Processing)함으로써 특수 가공한 PLA 신소재로 환경호르몬 발생이 전혀 없습니다. 특히 친환경 PLA 마네킹은 다품종 소량생산 뿐만 아니라 어떤 모델디자인도 생산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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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8
  • 국세청, 4월은 부가가치세 예정신고·고지 납부하는 달입니다.
    국세청 [강원뉴스] 법인사업자 60만 명은 4월 25일까지 2022년 제1기 예정 부가가치세를 신고・납부하여야 한다. 개인 일반과세자와 소규모 법인사업자는 직전 과세기간(6개월) 납부세액의 50%를 예정고지서에 의해 납부하면 된다. 국세청은 코로나19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를 지원하기 위해 예정고지를 직권 제외(110만 명)한다. 방역조치로 매출이 감소하였거나 일정규모 미만인 개인사업자(109만 명), ②특별재난지역(울진・삼척・강릉・동해) 소재 사업자(1만명)는 예정고지를 제외하니, ’22년 7월에 상반기 실적을 확정신고・납부하면 된다.
    • 경제
    2022-04-07
  • 벤츠 표시광고법 위반, 202억 과징금 부과
    배출가스 저감성능 광고(예시) [강원뉴스] 공정거래위원회는 메르세데스벤츠가 자사 경유승용차의 배출가스 저감성능 등을 사실과 다르거나 기만적으로 표시․광고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공표명령 포함)과 함께 과징금 202억 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거짓‧과장‧기만 광고) 벤츠는 자사의 경유승용차가 (미세먼지 등의 주범인) 질소산화물을 90%까지 줄이고, 유로6 배출가스 기준을 충족하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고 표시․광고하였으나, 실상은 배출가스 조작 SW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일상적 환경에서의 질소산화물 저감장치 성능은 이에 미치지 못하였다. (거짓 표시) 불법 프로그램이 설치된 차량에 “대기환경보전법에 적합하게 설치되었다”라는 내용의 표시(배출가스 관련 표지판)를 한 행위도 거짓성이 인정되었다 이번 조치로 공정위는 1차 디젤게이트 이후 발생한 5개 수입차 회사들의 배출가스 저감성능 관련 부당한 표시 ․ 광고행위에 대한 제재를 마무리했다. 앞으로도 공정위는 상품선택의 중요한 기준인 성능이나 효능에 대한 잘못된 정보제공으로 소비자의 합리적인 구매선택을 방해하는 표시․광고 행위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감시할 계획이다.
    • 경제
    2022-02-06
  • 인제군 현수막 지정게시대 신규 설치
    인제군은 난립하는 불법현수막을 근절하고 교통안전확보를 위해 도로변 불법현수막 근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아름다운 도시경관과 소상공인 광고수요를 위해 지정게시대 70여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군비 4천여만원을 투입하여 추가로 설치할 계획인다.   현수막 지정게시대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인제군청 도시개발과 주택담당부서 또는 인제군옥외광고협회에서 예약신청 가능하다.   김명수 안전교통과장은 "내년에도 게시시설을 확충하여 불법현수막으로 인한 주민불편 해소는 물론 원활한 상업홍보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강원뉴스
    • 인제군
    2021-08-24
  • 2021 춘천예술인 창작준비 지원사업
    [강원뉴스] 춘천문화재단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예술창작활동 활성화를 위해 ‘춘천예술인 창작준비 지원사업’ 을 오는 8월 11일부터 9월 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생계와 창작활동이 어려운 지역 전문예술인에게 1인 100만원, 총 150명에게 창작준비금을 지원하며 별도 정산 없이 활동결과보고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춘천에 주소지를 둔 만19세 이상의 전문예술인(개인) 중 본인 및 배우자의 소득 합산 중위소득 120% 이내인 경우라면 가능하다. 소득 기준을 등본상 전체 가구원 수로 두지 않고 본인 및 배우자로 한정하여 해당 예술인에게 실질적 지원을 한다는 취지이다. 자세한 신청자격 및 제출서류 안내는 춘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사업설명회는 8월 18일 오후 3시에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신청접수는 8월 25일부터 9월 8일까지 재단 온라인 지원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예술인들을 위해 8월 30일부터 9월 3일까지 예술소통공간곳 1층 춘천아트라운지에서 신청접수 입력도움을 지원하며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사전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또한 카카오톡 채널에서 ‘춘천아트라운지’를 친구추가 하면 보다 쉽게 예술지원 안내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재단은 올해 예술인복지사업으로 예술인 창작공간 임차료 지원사업, 예술작품 저작권 등록지원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 예술계에 필요한 실질적 지원을 하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 경제
    2021-08-17

실시간 경제 기사

  • 춘천시 우미축산, 강원도 공공 배달앱 우수가맹점 선정
    우미축산, 강원도 공공 배달앱 우수가맹점 선정 [강원뉴스] 춘천시 후평동에 위치하고 있는 ‘우미축산’이 강원도 공공배달앱 일단시켜 우수가맹점으로 선정됐다. 춘천시에 따르면 강원도와 강원도경제진흥원은 최근 일단시켜 매출액‧주문 취소 건수‧리뷰 이벤트‧가맹점 대표사진 및 메뉴 사진 등록 여부 등을 기준으로 2022년 우수가맹점 50개소를 선발했다. 우수가맹점 50개소 중 춘천에서는 ‘우미축산’이 뽑혔다. 이에 따라 해당 사업장에서만 사용 가능한 40만 원의 개별쿠폰 지원금과 일단시켜 앱 배너 게시 및 블로그 홍보 혜택을 받는다. 우미축산 점주는 “평소에도 고객분들께 일단시켜에서 주문하시는 걸 권유해드리고 있다”며 일단시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단시켜는 강원도가 시행 중인 입점비, 광고비, 중개수수료가 없는 공공배달앱 서비스다. 시 관계자는 “오는 2023년에 춘천시 할인 쿠폰을 발행하는 등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일단시켜 활성화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제
    2022-11-10
  • 다자녀 기준 3자녀에서 2자녀로 단계적 확대
    중앙부처 다자녀가구 지원 추진과제 점검결과 (‘22년 상반기)[강원뉴스]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다자녀 가구 지원 기준을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하고 생활밀착형 서비스 개발 등 체감도 높은 다자녀 지원 강화를 위하여 올해는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에 대한 중앙부처의 단기 추진과제를 이행 점검하고, 지자체 다자녀 가구 지원 사업 현황을 조사했다. 중앙부처에서는 양육·교육 부담 완화, 생활밀착형 혜택 제공 등에 대해 현재 시행 중이며, 다자녀 가구 주거 지원 대상을 2자녀이상까지 확대 및 다자녀가구 원스톱서비스 제공을 추진 중에 있다. ’지자체 다자녀 가구 지원 사업‘으로는 지원분야별 출산장려금·용품(22%), 문화(17.3%), 교육(10.4%) 등이 있고, 지원방법으로는 지자체 운영 시설 및 프로그램에 대한 감면·면제, 출산장려금 같은 현금 등 비용지원 사업이 85%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특히, 올해 신규 사업으로 인천시 동구의 ’무주택 다자녀 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경기도 파주시 등에서 ’2자녀이상 상수도요금 감면‘ 등 다자녀 기준 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위원회는 ‘다자녀 지원기준을 2자녀로 단계적 확대’를 위하여 앞으로는 중앙부처·지자체 등과 다자녀 가구 지원정책을 자녀수에 따라 체감할 수 있도록 ‘다자녀가구 지원 협의회(중앙부처, 지자체 등)’를 운영하여 중장기 과제를 단계적으로 검토,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나경원 부위원장은 “출생률 저하로 인구절벽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2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에 체감도 높은 생활밀착형 다자녀 가구 지원 정책 변화가 필요하다”고 하며, “다자녀 양육 책임을 국가와 사회가 함께 분담하여, 다자녀 가구의 삶의 질이 유지되고 격차 없는 양육환경이 보장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지자체 등 관계 기관과 적극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경제
    2022-11-10
  • 문화체육관광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미래 관광산업 전략 모색
    문화체육관광부[강원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유엔환경계획(UNEP)과 함께 11월 10일, 서울 제이더블유(JW)메리어트동대문스퀘어에서 ‘2022 지속 가능한 국제관광포럼’을 열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미래 관광산업 전략과 국가 간 협력 증진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토론회는 문체부가 2013년부터 유엔환경계획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진행하고 있는 핵심사업 5개 중 하나인 ‘지속 가능한 관광’을 추진하기 위해 기획한 행사다. 토론회에서는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와 유엔환경계획 주요 회원국 20개국 대표가 모여 관광산업의 책임 있는 생산과 소비의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할 계획이다. 한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의 기후변화 대응 선도사례와 함께 ▲ 녹색 관광으로의 전환 가속화, ▲ 기술혁신을 통한 지속 가능한 관광, ▲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관광의 역할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관심 있는 학생이나 일반인 등 누구나 토론회에 참여할 수 있으며, 토론회에 참여하려면 공식 누리집에서 사전에 등록하거나 현장에서 등록하면 된다.
    • 경제
    2022-11-10
  • 고용노동부, 30인 미만 영세·중소기업 사업주·근로자 간담회
    고용노동부[강원뉴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11월 9일 14시, 서울지방고용노동청(9층,아카데미홀)에서 8시간 추가근로제를 사용하는 음식업, 유통업, 제조업 사업장의 사업주, 근로자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올해 말 종료 예정인 30인 미만 사업장 대상 8시간 추가근로제의 유효기간을 2년 연장할 수 있도록 '근로기준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27일,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대통령 주재 제11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고물가‧고환율‧고금리의 엄중한 경제 여건 속에서 극심한 인력난을 겪는 영세사업장의 어려움을 적기에 해소하기 위해 8시간 추가근로제의 유효기간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러한 입장을 다시 한번 강조한 것은‘민생대책’추진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8시간 추가근로제는 2018년 7월부터 적용된 주 52시간제 시행을 위한 '근로기준법' 개정 당시 도입됐다. 50인 미만(5∼49인) 사업장은 작년 7월부터 주 52시간제가 적용됐지만, 이 중 30인 미만 사업장은 영세성, 인사‧노무관리의 취약성 등을 고려하여 올해 말까지 주 52시간에 더하여 1주 동안 8시간 추가 연장근로를 할 수 있도록 보완 장치를 둔 것이다. 제도 유효기간 종료(2022년 12월 31일)를 앞두고, 중소기업 현장에서는 사업의 존·폐를 고민할 정도로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어 유효기간을 연장하거나 일몰제를 폐지해 달라는 목소리가 나타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사업주와 근로자들도 유효기간이 연장되지 않는다면 주문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여 생산에 차질을 보일 것이고, 연장근로수당이 감소하여 지금보다 생활이 더 어려워질 것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참석자 중 음식업에 종사하는 사업주 ㄱ씨는 “인력채용이 더욱 어려워진 상황에서 갑작스러운 인력 이탈이나, 주문량 급증 시에는 주52시간제를 준수하면서 매장을 운영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고, 추가근로제가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고 했고. 제조업에 종사하는 사업주 ㄴ씨는 “발주처의 주문 제작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어 물량 예측이 어렵고, 제품마다 제작 소요시간이 달라 근로시간 관리에 어려움이 많으며, 추가채용을 시도하고 있지만 구인도 어려운 상황이라 그나마 올해까지는 추가 8시간을 활용하여 대응하고 있다.”라고 했다. 유통업에 종사하는 근로자 ㄷ씨는 “임금 수준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근로자는 추가 8시간을 더 일할 수 있기 때문에 연장근로수당이 줄지 않아 생활에 도움이 된다.”라고 했다. 이정식 장관은 “직종별 사업체 노동력 조사 등 최근 통계에 따르면 30인 미만 사업장의 경우 숙박‧음식업, 제조업 등을 중심으로 인력난이 큰 것으로 나타나는데 여기에 삼중고의 경제상황이 맞물리면서 현장의 어려움이 더욱 커졌다.”라면서, “현재 노‧사 모두에게 도움이 되도록 근로시간 운영의 자율성과 선택권을 확대함과 동시에 건강권 보호가 병행되는 방향으로 제도 개편을 논의 중이나, 이의 입법 및 적용까지는 일정 기간이 소요되므로 영세사업장의 어려움을 즉시 해소할 수 있는 민생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국회에 계류 중인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연내에 통과될 수 있도록 당·정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제
    2022-11-09
  • 춘천시 사업비 37억원 투입, 근화수변 문화광장 숲 조성
    춘천시 사업비 37억원 투입, 근화수변 문화광장 숲 조성[강원뉴스] 춘천시가 국비 등 사업비 37억원을 투입해 근화수변 문화광장 숲을 조성한다. 근화수변 문화광장 숲은 수변공간을 활용해 휴식과 생태습지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전망이다. 연면적 1만㎡로 근화동의 근화동의 옛 소형선박 접안시설인 물양장(근화동 611번지) 부지를 잔디마당과 공연장, 야생화원, 전망대 등이 있는 공원으로 만든다. 시 관계자는 “내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수려한 수변 경관과 함께 다양한 문화활동, 체험,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경제
    2022-11-07
  • 행정안전부, 공사계약보증금 인하(15%→10%)로 중소기업 부담 완화
    행정안전부[강원뉴스] 지방자치단체에 납부하는 공사계약보증금이 인하되고 계약 미이행 부분에 대한 계약보증금만 자치단체에 귀속되는 등 지역 중소기업의 부담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지방계약 제도가 개선된다. 행정안전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11월 8일부터 12월 19일까지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계약보증금의 지방자치단체 세입 조치 방식이 개선된다. 중소기업 등은 계약 체결 시 자치단체에 계약보증금을 납부하는데, 계약상의 의무를 100% 이행하지 않으면 계약보증금 전액이 자치단체에 귀속되어 해당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큰 부담으로 작용했다. 앞으로는 부득이한 사유로 해당업체가 계약의 일부분을 이행하지 못하더라도, 분할할 수 있는 공사·물품·용역 계약으로서 일부 시공이나 납품이 완료된 부분에 대해서는 계약보증금을 돌려주고 미이행 부분에 대한 계약보증금만 자치단체에 귀속되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사계약의 계약보증금률을 기존 15% 이상에서 10% 이상으로 하향조정하는 방안도 마련된다. 현재 자치단체와 공사계약 체결 시 계약상대자가 납부하는 계약보증금은 계약금액의 15% 이상(재난·경기침체 극복 등을 위해 조정 시 7.5% 이상)으로, 물품·용역계약의 보증금률(계약금액의 10% 이상)보다 높은 수준이다. 이에 다른 계약과의 형평성 및 계약 의무 불이행 시 부정당제재 처분도 가능한 점을 고려하여 중소건설업체의 부담을 경감하고자 공사계약의 계약보증금률을 10% 이상으로 낮출 계획이다. 또한, 중소기업협동조합에 대한 입찰참가자격 제한 방식이 개선된다. 현재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의 이사장이 대표자로 있는 개별회원사가 부정당제재를 받는 경우에 협동조합도 입찰 참가자격이 제한*된다. 그러나, 부정당제재 사유와 무관한 협동조합에까지 입찰 참가자격 제한 효력이 미치는 것은 자기책임 원칙에 비추어 과도하다고 판단되어, 입찰 참가자격 제한 사유와 관련 없는 협동조합이 입찰에 참가할 경우에는 제한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최병관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이번 지방계약제도 개선은 새정부 경제 규제혁신의 일환으로 합리적인 규제 개선을 통해 중소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며, “최근 원자재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위기 상황을 극복하는 데 다소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제
    2022-11-07
  • 농림축산식품부, 술 품질인증을 한눈에
    술 품질인증제 누리집 화면 구성[강원뉴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술 품질인증제 홍보를 위한 누리집을 사용자 중심의 화면구성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누리집 개편은 최근 엠제트(MZ) 세대의 우리술에 대한 관심 증가와 연예인의 주류시장 진출 등으로 우리 술이 인기를 끌면서 술 품질인증품에 대한 홍보와 정보제공을 위해 추진됐다. 술 품질인증제 누리집은 2014년 누리집을 만든 이후 처음 이루어진 개편으로 주 화면부터 술 품질인증을 받은 인증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직관적으로 시각화하여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개편에는 이전에 제공하지 않았던 지역별, 인증유형별, 주종별, 인터넷 구매 가능 여부 등 다양한 검색기능을 추가하여 소비자가 원하는 인증품 정보를 쉽게 접근 가능하도록 제작했고 제품명과 인증번호를 통해서도 제품을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 우리 술 제조업체에서 술 품질인증을 받고 싶은 경우 ‘술 품질인증품 제도’ 화면에서 술 품질인증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고 인증에 필요한 관련 법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국가법령정보센터로 바로 연결했으며 술 품질인증제도 절차를 도식화하여 술 품질인증을 어렵지 않게 받을 수 있게 했다. 농관원은 술 품질인증제도에 대한 소비자 인식도 제고와 인증품의 품질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앞으로도 시대에 맞게 술 품질인증제 누리집을 지속해서 개편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농관원은 오는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에이티(aT)센터에서 열리는 “2022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에서 술 품질인증제 홍보관을 열고 인증품 칵테일 시음, 인증퀴즈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 경제
    2022-11-07
  • 춘천시, ‘2022년 강원 메이커톤 대회 개최’
    한림대학교 Fab Lab (춘천) [강원뉴스]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는 2022년 11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2022년 강원 메이커톤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본 대회는 강원지역 대학생, (예비)창업자 등 일반인을 대상으로 강원도내 제조 창업 지원과 메이커 문화 확산을 위해 강원도 곳곳의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진행된다. 메이커스페이스내 장비 및 시설을 활용하여 집단지성을 활용하여 산업융합 현장의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 도출을 이끌어 내고자 한다. 5일간의 대회를 마치고, 11월 30일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아니마떼끄에서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도내 최대 규모의 시제품제작소인 스마트토이비즈센터는 2021년 5월 개소하여, 메이커스랩, 3D프린팅랩, IoT개발랩, 정밀가공랩 등 130종의 전문장비를 도입하고 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중에 있다. 또한, 메이커를 육성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지역 교육기관과 연계한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초등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메이커 발굴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 경제
    2022-11-01
  • 창업도시 춘천 조성한다, ‘2023 춘천 창업 엑스포’ 추진
    춘천시청[강원뉴스] 춘천시가 적극적인 창업 지원을 통한 ‘창업도시 조성’에 힘쓴다. 춘천시는 창업생태계 혁신과 투자활성화를 위한 ‘2023 춘천 창업 엑스포(가제)’ 계획을 밝히고, 최근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와 실무협의를 통해 사업 추진에 대한 자문 및 업무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023 춘천 창업 엑스포는 민선8기 시정목표인 ‘첨단 지식산업도시’와 ‘최고의 교육도시’ 추진을 위한 사업으로, 혁신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창업 열기를 확산하고 우수 인재 유입을 촉진하여 지속가능한 벤처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최근 춘천의 교육인프라와 대학 인재를 기반으로 증가하는 1인 창업 등 스타트업 트렌드를 반영했으며, 2023년 첫 추진 후 정례개최하여 강원도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창업도시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데모데이, 투자상담 및 매칭,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정책방향을 논의하는 토크콘서트 등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또한, 우수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크라우드펀딩 및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여 창업가에게는 시장성 검증 및 아이디어 실현의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우수 한 아이디어에 투자할 기회를 제공하는 등 일상 속에서의 창업 붐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혁신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가 또는 창업기업을 유인하고, 지역사회에 정착하여 사업화하는 데까지의 모든 과정을 지원하여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뿐만 아니라 로컬기업을 육성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제
    2022-11-01
  • 2022년 11월 춘천 사회적경제 한마당
    춘천시청[강원뉴스] 우리 지역의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사회적경제 인지도를 높이고 사회적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계기와 함께 사회적경제의 중요성에 대해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사회적경제 기업의 제품 판로 및 홍보 확대를 돕기 위한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사회적경제는 양극화 해소와 일자리 창출 등 공동이익과 사회적 가치의 실현을 위해 사회적경제 조직이 상호협력과 사회연대를 바탕으로 사업체를 통해 수행하는 모든 경제적 활동을 뜻한다. 춘천시는 오는 19일부터 2일간 약사천수변공원 일대에서 ‘함께 피어나는 꽃, 사회적경제’라는 슬로건으로 ‘2022 춘천 사회적경제 한마당’을 개최한다. 올해 다섯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에는 사회적경제기업 16개 업체와 지역 공예작가 22팀이 참여할 예정이다. 문화예술공연과 함께하는 사회적경제 한마당 행사는 개막식 행사와 사회적경제홍보관, 프리마켓, 사회적경제 퀴즈, 체험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전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꾸며지게 된다. 홍보관에서는 관내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등을 소개하고, 사회적경제의 개념, 춘천의 사회적경제 현황, 한국의 사회적경제 등 사회적경제를 쉽게 이해 할수 있도록 사회적경제에 대해 홍보할 계획이며 사회적경제 설문조사 및 퀴즈 참여자에게는 사회적경제 제품 경품권을 지급하여 시민들에게 우리 지역의 사회적경제 제품의 우수성도 함께 알리고, 2만원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소정의 사은품도 지급한다. 프리마켓은 시민들에게 사회적 가치 소비로 함께 나눔의 행복을 즐길 수 있는 사회적경제 제품과 지역 공예작가들의 핸드메이드 제품을 다양하게 판매한다. 춘천시 관계자는 “사회적경제에 대해 조금 더 친숙하고 재밌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제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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