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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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 아름다운 도시숲을 추천해 주세요!
    [강원뉴스] 산림청에서는 “삶+쉼=도시숲”이라는 주제로 우리 곁의 ‘아름다운 도시숲 50선’ 공모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방자치단체와 국민추천으로 진행되며 추천된 도시숲은 접근성, 생태적 건강성, 이용률, 경관적 가치 등 심사기준에 따라 총 50곳이 선정된다.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천하는 경우 △기후변화대응형 △경제적 효과형 △건강증진형 △국민참여형 △경관개선형 등 5개 유형별로 추천할 수 있으며 오는 30일까지 공문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국민추천은 오는 8일부터 26일까지 산림청 누리집과 산림청 페이스북․블로그 ‘아름다운 도시숲 추천 이벤트’에서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추천하고 싶은 도시숲과 추천 이유, 인증사진을 남기면 소정의 선물도 증정한다. 이번 추천으로 선정된 ‘아름다운 도시숲 50선’은 많은 국민들이 도시숲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 경관자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용관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생활 속 녹색공간을 늘려 국민들의 생활 환경 향상에 기여하겠다”라며 “도시숲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홍보를 강화하고 육성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사회
    2024-04-04
  • 농어촌, 환경‧안전은 ‘만족’, 기초 생활 기반은 ‘개선 필요’
    [강원뉴스] 농촌진흥청은 농어업인의 복지를 증진하고 농어촌 지역개발 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실시한 ‘2023 농어업인 등에 대한 복지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004년 시작한 ‘농어업인 등에 대한 복지실태조사’는 5년 주기로 종합조사와 부문별 조사를 한다*. 이번 조사는 2018년에 이어 농어촌과 도시를 비교하는 종합조사(10개 부문 70개 문항)로 진행됐으며, 전국 농어촌 2,800가구와 도시 1,200가구를 대상으로 했다. 이번 조사는 5년 만에 이뤄진 농어촌-도시 간의 비교로 도시와의 삶의 질 격차를 짚어보고,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 지역개발 기본계획’ 추진에 따른 농어촌 주민 삶의 질 변화추이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보건의료, 복지서비스, 기초 생활 기반, 경제활동 여건, 문화‧여가 여건, 교육여건, 정보화 여건, 환경‧경관, 안전, 이웃과의 관계를 종합한 ‘농어촌 생활종합만족도’는 5년 전보다 높아졌다. (55.0→56.3점) ‘현재 삶에 대한 행복감’도 2018년보다 높아졌다. (58.7→62.2점) 도시의 종합만족도가 농어촌보다 더 높았으나 지난 5년간 농어촌 주민의 ‘현재 삶에 대한 행복감’은 도시보다 가파르게 상승했다. 도시와 농어촌의 생활 부문별 중요도와 만족도를 통한 아이피에이(IPA) 분석 결과, 2018년과 2023년 모두 농어촌의 보건의료, 복지서비스, 기초 생활 기반, 경제활동 여건이 중요도와 비교해 만족도가 낮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 지역개발 기본계획’에 따른 정책사업 추진으로 농어촌 주민 삶의 질에 변화가 있었으나 여전히 농어촌 보건의료, 복지서비스, 기초 생활 기반, 경제활동 여건은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정책지원이 필요한 것을 알 수 있었다. △보건의료= ‘농어촌 응급의료 기반 시설(인프라) 확충’ 등으로 응급실 이동 시간은 2018년 25.5분에서 2023년 23.8분으로 줄었다. 구급차 이용률은 26.2%에서 35.8%로 늘었다. 농어촌 주민이 주로 이용하는 의료기관은 병의원이었으며, 공공의료기관 이용률은 39.4%에서 27.5%로 줄었다. 공공의료기관을 이용하는 주된 이유는 예방접종(35.1%), 건강검진(17.4%) 등 건강관리, 만성질환 치료(24.1%) 등이었다. △기초 생활 기반=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한 취약계층 주거 여건 개선‧집 고쳐주기 등으로 최저 주거 기준 미달 가구는 2018년 9.1%에서 2023년 5.4%로 줄었다. 주택 만족도는 도시가스 보일러 비율 증가(35.6→45.0%) 등으로 58.8점에서 60.5점으로 높아졌다. △복지서비스= 5년 동안 농어가를 대상으로 하는 농작물 재해보험(16.2→41.8%), 농업인 안전 보험(16.8→37.3%), 농기계 종합보험(15.0→25.7%) 가입률은 증가했다. 농어촌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영유아 돌봄 시설 확대 등 사업이 추진돼 농어촌지역의 어린이집‧유치원 등 이용은 늘었으나(48.4→53.6%) 여전히 학원 등 교육 기반 시설과 어린이집‧유치원 수는 부족했다. △경제활동= 한 달 생활비는 도시보다는 적게 지출했으나 증가율은 도시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수산물 가공(43.5→16.5%)이나 농수산물 직거래·지역 먹을거리(로컬푸드)(46.5→25.0%) 등 농어촌 융복합 사업 참여 의향은 줄었다. 이번 조사 결과는 국무총리 소속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지역개발 위원회’에 안건으로 보고돼 농어촌지역 주민의 정책 수요를 파악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정책과 사업 근거로 활용된다. 농촌진흥청 농촌환경자원과 윤순덕 과장은 “이번 조사로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 지역개발 기본계획’ 추진에 따른 농어촌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농어촌 주민의 행복감이 상승한 것은 정부가 추진한 삶의 질 정책이 효과를 거뒀기 때문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 사회
    2024-04-01
  • 농촌진흥청,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봄철 논·밭두렁 소각 자제 작업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강원뉴스] 농촌진흥청 권철희 농촌지원국장은 3월 28일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을 방문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 현장을 찾아 작업자들을 격려했다. 권 국장은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관계관들에게 지역별 영농상황을 고려한 탄력적인 파쇄지원단 운영으로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파쇄 작업자가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안전의식 교육에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점차 기온이 오르면서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만큼 논·밭두렁 태우기와 영농부산물 야외 소각을 자제하도록 적극 나서 홍보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어 권 국장은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이 한창인 고창읍 과수 농가를 찾아 작업 상황을 살폈다. 이 자리에서 작업자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점을 재차 강조하며, 안전 장비 의무 착용·안전 지침 숙지와 실천 등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 사회
    2024-03-28
  • 국토교통부, 이른 새벽 출근길, 버스 없는 시골길, 이젠 자율주행차를 타세요!
    [강원뉴스] 국토교통부는 국민이 자율주행 기술의 편리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서울, 강원(강릉), 대구, 충남, 제주, 전남(순천)에 자율주행 서비스 운영비 총 20억원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국토교통부의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에 따른 것으로 ①국민의 이동편의 개선, 신기술·서비스 실증을 통한 ②국내 자율주행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사업이다. 그간 국토교통부는 자율주행 실증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시범운행지구 지정, 유상 여객·화물운송 특례 등 제도적 지원에 집중했다. 최근 시범운행지구가 전국으로 확산(’23.11)되는 등 실증기반이 충분히 조성된 만큼 자율주행서비스가 본격적으로 확산되도록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게 됐다. 올해 운영비를 지원받는 지자체별 주요 자율주행서비스는 다음과 같다. 서울시는 하반기부터 중앙차로 시범운행지구(합정∼동대문)에서 환경 미화원 등 출근시간이 이른 시민의 이동편의를 위해 시내버스 첫 차에 자율주행을 도입한다. 심야 자율주행택시(강남 시범운행지구), 자율주행버스에 대한 환승할인 적용 등도 함께 추진한다. 강원도 강릉시은 버스 배차간격이 긴 벽지구간에서 수요응답형 자율주행 마을버스를 운행한다. 고령자 편의를 위해 앱(APP) 뿐만 아니라 전화로도 차량을 호출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지역 내 운수사업자와 함께 자율주행차를 운영하여, 자율주행서비스의 지속 가능성과 안정성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그 외에도 충청남도는 주정차 단속 및 방범순찰 자율주행차, 대구시는 도심-부도심을 연결하는 수요응답형 자율주행차, 제주도는 공항-도심을 연결하는 관광연계형 자율주행차와 교통 불편지역에서의 수요응답형 자율주행차, 전라남도는 순천역∼국가정원 관광연계형 자율주행셔틀을 운영한다. 국토교통부 박진호 자율주행정책과장은 “운전자와 달리 자율주행차는 심야·새벽에도 지치지 않고, 지방 벽지노선에서는 일반 대중교통 대비 공차율을 낮게 유지(수요응답형 서비스) 할 수 있어, 국민의 교통 편의를 효과적으로 제고할 수 있는 미래 이동수단”이라면서, “지난해에는 전국 모든 시·도로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를 확대(’23.11)하는 등 양적 성과가 있었는데, 올해에는 신규 사업을 통해 자율주행 기술·서비스에 대한 국민 체감도 제고, 시범운행지구 내실화 등 질적 성과도 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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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6
  • 춘천 대표 즐길거리 야시장 4월부터
    [강원뉴스] 춘천을 대표하는 즐길 거리 중 하나인 야시장이 잇따라 개장한다. 먼저 후평 야시장(후평어울야시장)이 오는 4월 12일 문을 연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하며, 운영 기간은 9월까지다. 야채밀쌈, 육회 도시락 등 다양한 먹거리 매대가 35개소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개장식 때 다회용컵을 사용하고, 방문객들에게는 ‘내 그릇 사용’을 장려한다. 춘천시는 지역 상권 활성화 시책의 일환으로 공모에서 선정된 전통시장 야시장 운영을 지원한다. 오는 5월 3일에는 풍물 야시장(꼬꼬야시장)이 시민들과 관광객을 찾아간다. 이달 중 먹거리 매대 15개소를 모집할 방침이며 주차타워, 화장실, 유아를 위한 쉼터 등 여러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가정의 달인 5월에 개장하는 만큼 가족 친화적인 체험 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는 다양하고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야간 관광 콘텐츠 확충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에 따르면 지난해 야시장 방문자는 후평야시장 1만 2,000여명, 풍물야시장 7만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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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1
  • 특허청, 아름다운 사회를 위한 ‘착한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강원뉴스] 국민의 아이디어를 사회적 기업에 보태어 더 나은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경진대회가 열린다. 특허청은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이사장 박진원)와 함께 3월 18일부터 4월 26일까지 '2024 착한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해 국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2년 시작돼 3회를 맞은 대회는 ‘아름다운가게’가 지속가능한 사회적 경제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지원하는 뷰티풀펠로우 2곳(119레오, 사회적협동조합 멘토리)과 공익상품 생산단체 2곳(샘물자리, 다산명가), 총 4곳이 추가로 참여해 더욱 다양한 과제를 제시한다. 아름다운가게는 ‘자원순환 교육 지도안 및 교구제작’ 아이디어를, 뷰티풀펠로우인 119레오는 ‘폐 방화복 활용 첨단소재 대체원료 네이밍’, 사회적협동조합 멘토리는 ‘로컬 임팩트 캠퍼스 프로젝트 슬로건 및 로고’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공익상품 생산단체인 샘물자리는 ‘숫자를 읽기 어려운 발달장애인이 사용할 수 있는 저울’, 다산명가는 ‘찹쌀고추장 활용 고추장버터 개발 및 상품화’ 시작품 제작 과제를 제시했다. 대회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며, 특허청의 아이디어 거래 플랫폼 ‘아이디어로’를 통해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과제 유형에 따라 멘토링을 수행하거나, 시작품을 제작하는 등 일련의 과정을 거쳐 오는 6월에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수상자 10팀(개인, 단체)에게는 특허청장상, 아름다운가게 이사장상, 한국발명진흥회장상이 수여된다. 아름다운가게의 과제를 해결하는 우수 아이디어는 대회 취지에 맞게 아이디어 나눔을 통해 국민들에게 공개된다. 또한, 뷰티풀펠로우와 공익상품 생산단체가 제안한 과제를 해결하는 우수 아이디어는 기업이 아이디어 제안자에게 일정 금액을 지급해 구매 후 사용할 예정이다. 김시형 특허청장 직무대리는 “우리 사회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은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국민의 아이디어에서 해결책을 찾을 가능성이 크다”면서 “특허청은 국민의 혁신적 아이디어가 사회적기업의 성장동력으로 연결되고, 아이디어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게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진원 아름다운가게 이사장은 “지난해 경진대회를 통해 제안된 우수한 아이디어들은 실제로 사업화가 추진되고 있다. 대학교와 연계한 바자회 진행과 팝업 스토어 구성 등 물품기부 방법의 다양화에 큰 도움이 됐다”면서 “올해도 많은 국민 여러분의 활발한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한국발명진흥회로 문의하거나, 아이디어로에서 확인하면 된다.
    • 사회
    2024-03-18

실시간 사회 기사

  • 평창군 시설관리공단, 임직원 대상 심폐소생술(CPR) 및 특별안전교육 실시
    [강원뉴스] 평창군 시설관리공단은 7일, 평창자연휴양림 강당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특별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각 사업장을 이용하는 고객과 직원의 응급상황 발생 시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은‘한국CPR봉사단 평창군지부’(지부장 최현일)의 전문 강사가 나서 응급⸱위기 환자 발생에 대비한 실질적인 대처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에 대해 체계적인 강의 및 실습을 진행했다. 또한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의 안전관리 위탁 수행업체인‘㈜세이프지’의 최규봉 차장으로부터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와 위험성평가 개선사례, 주요 사고사례 및 재해예방대책 등 사업장을 이용하는 고객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특별안전교육이 마련됐다. 최순철 이사장은 “갑작스런 응급상황 발생 시에 누구나 초기대응을 하여 귀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고, 공단의 재난⸱사고 ZERO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 강원뉴스
    • 평창군
    2024-06-13
  • 강릉시, 공동주택 우기 대비 안전점검 실시
    [강원뉴스] 강릉시는 여름철 우기에 대비하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관내 공동주택단지 250개소에 대한 우기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호우·태풍 등 장마철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점검반을 편성하여 아파트 205단지, 연립주택 45단지를 대상으로 취약 사항을 보완하고 사전 정비에 나설 방침이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건축물 및 부대시설의 구조부 손상과 지반침하 등에 따른 안전성, 석축·옹벽의 균열 및 전도, 사면의 토사유출, 낙석 발생 여부 등이다. 특히, 지하주차장이 설치되어 있는 115개 단지는 물막이시설 설치, 배수로 및 집수정 상태, 배수펌프 가동, 비상경보 방송설비 작동 등의 점검을 통해 침수 피해를 철저하게 예방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중대 결함이나 구조적인 결함으로 공중에 대한 안전사고 발생이 높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관리 주체에 보수·보강 등 신속한 안전조치를 명령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시민의 재산과 인명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우기시 위험 요소가 해소될 수 있도록 철저한 점검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사회
    2024-06-13
  • 춘천시, 고령 운전자 대상 교통안전 체험 교육 추진
    [강원뉴스] 고령 운전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체험 교육이 추진된다. 춘천시는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위험률 감소를 목표로, 교통 관련 전문기관과 연계하여 고령자의 운전 능력 측정 및 교통안전 체험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육대상자를 모집하여, 오는 7월부터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월 2회(총 64명), 도로교통공단에서 월 1회(15명)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통안전 강의와 더불어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는 시야각 검사, 공간판단력 검사 등을 포함한 운전 능력 측정 교육을, 도로교통공단에서는 운전에 필요한 인지기능 검사와 가상현실 교통안전 체험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교통안전교육을 통해 고령 운전자의 운전 능력 자가 측정 및 교통안전 인식 제고로 고령자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춘천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은 지난 3월 15일 업무협약을 맺고 춘천지역 교통안전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 사회
    2024-06-13
  • 양구군, 청년창업 넥스트로컬 6기 지역 캠프 개최
    [강원뉴스] 양구군이 11일 오전 소회의실에서 지역 연계형 청년창업 지원사업 ‘넥스트로컬’ 지역 캠프를 개최했다. 지역 캠프는 넥스트로컬 6기 참가자인 서울시 청년과 양구군과 서울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여자 소개와 창업 아이템 소개, 자유토론 등이 진행됐다. 이날 소개된 창업 아이템은 사과, 시래기 등 양구군의 대표 농특산물을 활용한 소비 트랜드에 맞는 농식품 창업 등이다. 참여자들은 소개된 창업 아이템을 토대로 경제·일자리·농업·관광 등 분야별 담당 공무원으로 구성된 지역파트너와 간담회를 진행하며 양구군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고,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종우 인구정책팀장은 “청년들이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며, 이를 토대로 지역 홍보와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강원뉴스
    • 양구군
    2024-06-13
  • 속초시, 민선 8기 제2차 조직개편안 시의회 통과
    [강원뉴스] 지속발전가능한 미래 100년으로의 성장기반 마련을 위한 속초시 민선 8기 제2차 조직개편이 시의회를 통과했다. 속초시는 지난 10일 열린 제335회 속초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제2차 조직개편을 위한 ‘속초시 행정기구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속초시 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이 의결되어 주요 정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속초시는 작년부터 실시한 조직분석 용역 결과를 토대로 조직개편안을 마련했고, 입법예고 및 시의회 간담회 등을 통해 제출된 의견들을 수렴·반영하는 절차를 거쳐 조직개편안을 확정하여 의회에 해당 안건들을 상정했다. 조직개편의 주요 방향은, 민선 8기 비전과 목표 달성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지역관광수요 및 사회문화적 트렌드를 반영한 글로벌 관광도시로써의 인프라 확충과 함께, 다가오는 동서고속화철도시대, 미래 산업에 핵심인 탄소중립 시대를 맞이하기 위한 조직체계를 만들기 위하여 현행 3국에서 4국으로 기존의 경제복지국을 경제관광국, 시민복지국으로 분리·신설하여 유사기능별 5개과 체제 변화로 행정관리 업무의 전문성 및 협업 강화를 통해 미래지속 가능한 선도도시로의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동서고속철 준공 및 생활인구시대에 대한 선제적 대비를 위하여 공공 건축팀, 주차장팀, 체육시설관리팀 등 전담팀을 신설하고, 글로벌관광(크루즈), 북방항로 업무추진 등 속초 미래 100년 발돋움을 위한 전략 추진팀으로 관광전략팀, 북방항로팀 등을 신설하여 대내외 행정수요 변화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며, 장기적 정책의제인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탄소중립팀 신설로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시는 공포 전 강원특별자치도 사전 보고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여, 민선 8기 반환점인 `24. 7. 1.자 인사발령을 통해 새로운 조직안을 반영할 계획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민선 8기 제1차 조직개편을 통해 여러 성과를 거둔 만큼 조속히 민선 8기 하반기 행정을 책임지는 7. 1.자 조직개편 및 정기인사를 실시하여 지속발전가능한 속초 미래 100년으로의 성장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라며, “유사기능 팀은 통합하고 강화할 부분은 팀 신설하며 적재적소에 인력 배치를 통해 민선 8기 목표인‘시민은 하나로, 속초는 미래로’를 완성하겠다.”라고 밝혔다.
    • 사회
    2024-06-13
  • 삼척시진로체험지원센터, 맞춤진로찾기 1:1 대면 컨설팅 진행
    [강원뉴스] 삼척시 진로체험지원센터가 지난 6월8일 청소년수련관 체육관에서 학교밖 청소년 등 지역 청소년 50명을 대상으로 맞춤진로찾기 1:1 대면 컨설팅을 진행했다. 대상자는 사전에 학과·직업·직무·학습법·적성·성향 등의 항목으로 진로적성검사를 완료했고, 그 결과지를 바탕으로 정확하고 구체적인 맞춤형 정보를 제공받는다. 대부분 청소년들은 부모님과 함께 컨설팅에 참여하여 진로설계에 대한 많은 관심을 나타냈으며 컨설팅을 자녀와 함께 받은 한 학부모는 “진로선택에 확신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학과 선택, 학습 방법 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컨설팅을 받아서 중요한 시기에 큰 도움을 받았다” 고 만족해 했다. 또한, 삼척시 진로체험지원센터에서는 7월 중에 도계지역 청소년 60명에게도 해당 학교에서 1:1 대면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은 단순히 진로검사에 그치지 않고 결과를 1:1 대면으로 해석하여 줌으로써 진로로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 피부에 와 닿는 자기탐색, 자기이해의 기회를 제공했다.” 면서 청소년 및 학부모의 호응이 좋을 시 맞춤진로찾기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강원뉴스
    • 삼척시
    2024-06-13
  • 2024년 홍천군민 대상 선발..사회봉사 등 6개 부문
    [강원뉴스] 홍천군이 향토문화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자랑스러운 군민을 선발한다. 추천대상은 추천일 현재 홍천군에 5년 이상 거주하고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체육진흥, 애향부문은 예외) 군 발전에 공적이 많고 다른 사람의 귀감이 되는 군민으로 6월 30일까지 추천을 받는다. 추천권자는 읍·면장, 교육장, 관계단체장, 출향단체장이다. 올해 ‘홍천군민 대상’은 문화예술·체육진흥·사회봉사·지역개발·효행·애향 등 6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한다. 문화예술부문은 문화·예술·언론·출판 및 학술부문에 공로가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며, 체육진흥부문은 국내외 체육대회 출전으로 뛰어난 기술과 기록을 남긴 우수선수 및 지도자 등 체육발전 공로자를 대상으로 한다. 사회봉사부문은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한 사람이 대상이며, 지역개발부문은 분야별 지역사회 개발과 발전에 공헌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효행부문은 부모에 효도하고 웃어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을 모범적으로 실천한 사람이 대상이며, 애향부문은 거주지에서 모범적인 생활을 하면서 홍천군 발전에 이바지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청 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2024년도 홍천군민대상 시상은 오는 8월 홍천군민의 날 기념식을 통해 상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 강원뉴스
    • 홍천군
    2024-06-13
  • 제9차 강원특별자치도 접경지역 상생발전협의회 개최
    [강원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국방부는 6월 12일 14시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강원특별법(2차 개정)'시행에 따른 세부 사항 논의 및 협력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국방부・접경지역 5개 군이 참여하는 ‘제9차 강원특별자치도 접경지역 상생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협의회 공동대표인 강원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과 국방부 군사시설기획관을 비롯하여, 접경지역 5개 군 부군수 및 관련 군부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주요 논의 사항은 '강원특별법(2차 개정)'시행에 따른 미활용 군용지 활용을 위한 기관별 세부적인 사항에 대한 협의와 군사 규제 등 제도 개선, 군부대 폐기물 처리 등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국방부는 그간 상생발전협의회를 통해 지역주민과 군이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노력해 왔다. 특히, 지난 6. 8. 강원특별법(2차 개정)이 시행된 만큼 앞으로도 군사규제 개선, 미활용 군용지 활용 등을 통한 접경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희열 강원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접경지역은 국방개혁 등으로 인구 감소와 경기침체 등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특별법(2차 개정) 국방특례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지역 소멸의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사회
    2024-06-13
  • 고성군 2024년 법정계량기 정기검사 시행
    [강원뉴스] 고성군은 상거래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해 7월 8일 ~ 7월 12일까지 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 한다고 밝혔다 계량기 정기검사는“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귀금속판매업소, 정육점, 대형유통점, 쌀집, 청과상, 식당, 슈퍼마켓, 철물점, 전통시장, 건재약방 등 10t 미만의 상거래용 판수동 저울, 접시지시 및 판수동 저울, 전기식 지시 저울 등을 대상으로 2년마다 시행하는 법정 검사이다. 접수기간는 7월 1일 까지 5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접수를 받고 있으며, 이번 검사는 간성읍을 시작으로 5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순회하며 계량기 구조의 적합 여부 계량기 위변조 여부 검정 필증 부착 여부 사용오차 초과 여부 등을 확인한다. 합격 판정을 받은 계량기는 “정기검사 합격필증” 스티커가 부착되고, 불합격 시 사용금지 또는 수리 후 재검사를 받도록 할 방침이다. 김진희 경제체육과장은 “정기검사”를 받지 않으면 법률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받드시 기간 내 검사를 받아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할 수 있도록 상인분들의 적극적 협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 강원뉴스
    • 고성군
    2024-06-13
  • (사)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원주시 사랑의 쌀 백미 200포 기부
    [강원뉴스] (사)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는 지난 11일 원주시청 시장실을 방문하여 백미 10kg, 200포(60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 이번 후원물품은 ‘사랑의 쌀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관내 저소득가구에 전달 예정이다. 농협중앙회 노동조합 박종광 강원지역위원장은 “소외계층과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게층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사)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는 지역사회를 위해 백미, 김치 기부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사회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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