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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뉴스 검색결과

  • 속초시-요나고시, 자매도시위원회 간담회서 30주년 축하 메시지 공유
    [강원뉴스] 속초시가 1월 6일 속초시장 집무실에서 요나고시 자매도시위원회와의 간담회를 열고, 요나고 시민들이 전한 자매결연 30주년 축하 메시지를 전달받았다. 간담회에는 요나고시 자매도시위원회 위원장과 사무국장, 재무부장이 참석했으며, 양 도시는 교류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등 실무 협의도 함께 진행했다. 요나고시는 지난해 11월 22일 요나고시청에서 ‘해주세요, 속초’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에는 요나고 시민들이 참여해 자매결연 30주년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직접 작성했다. 속초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해당 메시지를 전달받으며 자매결연의 의미를 다시 확인했다. 속초시와 일본 요나고시는 1995년 10월 18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30여 년간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자매결연 30주년을 맞은 2025년에는 속초시 대표단이 요나고시를 방문하고, 제60회 설악문화제에 요나고시 공연단을 초청하는 등 오랜 우정을 기념하고 교류의 폭을 넓히는 사업을 추진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올해 역시 속초시와 요나고시의 자매결연을 보다 강화하기 위한 직원 파견과 국제 문화교류를 추진하고, 민간 교류도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자매도시 간 시민들의 혜택을 다양화·체계화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 사회
    2026-01-08
  • 평창군, 2026년 농촌 빈집 정비사업 추진
    [강원뉴스] 평창군은 농촌지역의 안전사고 방지와 더불어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농촌 빈집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빈집’이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아니하는 주택을 말하며 화재 및 붕괴 등 안전사고의 위험이 크고 미관 저해, 쓰레기 무단투기 등의 지속적인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본 사업은 빈집 철거에 동당 최대 8백만 원을 지원하며 총 38동을 신청받고 있다. 신청 기한은 1월 30일까지이며, 해당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이 중 슬레이트 지붕 건축물의 경우 환경과에서 시행하는 슬레이트 철거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진행한다. 이용하 군 농정과장은 “농촌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으로 주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보다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 강원뉴스
    • 평창군
    2026-01-08
  • 양구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성과 '눈길'
    [강원뉴스] 양구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참여 중인 관내 중학생들이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며 미래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양구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단순한 방과 후 돌봄을 넘어, 문해력 향상, 디지털 리터러시 강화, 청소년 경제 교육 등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학습의 기초를 다지는 한편, 미래 사회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지난해 청소년들은 한자급수자격검정에 연 2회 응시하며 꾸준히 학습을 이어갔고, 4급 1명, 준4급 1명, 5급 1명 등이 합격하는 등 어휘력과 독해력 향상이 실제 성과로 이어졌다. 또한,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ITQ 정보기술자격(파워포인트) 과정과 GTQ 그래픽기술자격(포토샵·일러스트) 과정에 응시한 7명 청소년이 모두 합격했으며,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자격증을 취득했을 뿐만 아니라 학교 수업과 수행평가에서 발표 자료 제작, 시각 자료 구성 등 실무형 디지털 활용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 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자격증 취득은 그 자체로 중요한 성과이기도 하지만, 그 과정에서 청소년들이 얻게 된 ‘읽고 이해하는 능력과 스스로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더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돌봄을 넘어 청소년들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방향으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양구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을 바탕으로 학습, 진로, 체험, 봉사활동을 종합적으로 지원하여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올 2월 중으로 신규 청소년을 모집할 예정이다.
    • 강원뉴스
    • 양구군
    2026-01-08
  • 태백시 산소드림도서관, 겨울 독서교실 ‘겨울아, 읽자!’ 운영
    [강원뉴스] 태백시는 산소드림도서관에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겨울 독서교실 프로그램 ‘겨울아, 읽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 독서교실은 1월 19일부터 29일까지(주말 제외) 매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겨울방학 기간 동안 책과 연계한 다양한 독서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지속적인 독서 습관 형성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학년별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 1월 19일부터 22일까지는 초등학교 4~5학년 12명을 대상으로 ‘게임으로 배우는 경제 마스터 클래스’, △ 1월 26일부터 29일까지는 초등학교 2~3학년 12명을 대상으로 ‘K-그림: 우리나라 전통 그림 경험하기’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자 모집은 2026년 1월 5일 오전 10시부터 산소드림도서관 홈페이지에 로그인 후 독서 프로그램 메뉴를 통해 선착순 접수로 이루어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산소드림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강원뉴스
    • 태백시
    2026-01-08
  • 김진태 지사, 겨울철 제설 대응체계 점검…“신속 대응 갖춘 국가대표급 제설”
    [강원뉴스] 강원특별자치도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한기호 국회의원(춘천철원화천양구을), 도로 업무 관계자 등이 1월 6일 화천군 화천읍에 위치한 강원특별자치도 도로관리사업소 북부지소를 방문해 겨울철 제설작업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제설 담당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지사는 제설 장비 가동 상태와 제설제 비축 현황을 확인하고, 기상 상황에 따른 단계별 제설 대응계획 등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도는 ‘25년 11월 15일부터 ’26년 3월 31일까지를 제설대책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지방도 52개 노선과 위임국도 14개 노선 등 총 66개 노선 2,117㎞ 구간에 제설 전진기지 36개소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제설제 46,808톤, 제설장비 241대, 인력 302명을 집중 배치해 도로 제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 특히 도는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해 사전 단계에서 강설 예보가 있을 경우 최대 6시간 전 제설 장비를 현장에 선제 배치하고, 상습 결빙 등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제 사전 살포에 나서는 등 신속한 대응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 또한 평균 근무 경력 18년에 달하는 숙련된 제설 인력과 제설 전문 특수장비인 유니목 13대를 운용하는 등 현장 중심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설 대응 역량을 강화해 왔으며, 이를 토대로 세종특별자치시(’25.4.), 경상남도청(’24.10.), 울산광역시(’24.3.) 등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 아울러 이번 제설대책 기간에는 지자체별 제설 역량을 초과하는 ‘극한폭설’ 발생에 대비해 도와 시군의 제설 자원을 '도-시군 제설 긴급대응반'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 대응반은 도청 도로과를 중심으로 도로관리사업소 4개소(원주 본소, 강릉, 태백, 북부)와 18개 시군이 참여하며 4개 권역 체계로 운영된다. 한기호 국회의원은 “추운 날씨 속에서 밤새 제설 작업에 힘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눈이 왔을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초동 대응인 만큼, 도민이 편하고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말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도는 눈이 내리기 6시간 전부터 시설과 인력을 사전에 배치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강원도 제설 능력은 국가대표급”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그간 축적된 노하우를 잘 살려서 신속한 제설로 도민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잘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사회
    2026-01-08
  • ‘영월군찰옥수수연합회’ 이웃사랑 실천
    [강원뉴스] 영월군찰옥수수연합회(회장 이용우)은 1월 7일 군청을 방문해 겨울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200만 원을 영월군에 기탁했다. 영월군 찰옥수수연합회는 올해 8년째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18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큰 단체로 도에서 개발한 미백 2호 품종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매년 추운 겨울이 되면 주위의 취약계층을 위한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영월군 찰옥수수연합회 회장 이용우는 ”우리 단체는 고품질의 찰옥수수 생산에 노력할 것이며, 이번 성금으로 우리 군의 소외된 분들이 조금이나마 따듯하게 보낼 수 있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
    • 사회
    2026-01-08
  • 속초시,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추진
    [강원뉴스] 속초시가 공동주택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시설물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2026년 속초시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공동주택 단지 내 기반시설의 유지·보수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공동주택 160개 단지 31,768세대이며, 신청접수는 1월 12일부터 2월 13일까지 33일간 진행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4억 4천만 원으로 시설보수비 3억 5천만 원, 보안등 전기요금 9천만 원을 지원한다. 시설보수비는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한 단지를 대상으로 세대 수에 따라 총사업비의 50~90% 범위에서 지원하며, 단지별로 최대 1,500만 원에서 4,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보안등 전기요금은 준공 경과연수와 관계없이 최대 90%까지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공동주택은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을 거친 뒤 관련 서류를 갖춰 2월 13일까지 속초시청 건축과 공동주택관리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많은 신청을 바란다”며 “소규모 연립주택 단지에도 적극 홍보해 사업 참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강원뉴스
    • 속초시
    2026-01-08
  • 정선군, 2026년 동계 청년 행정체험연수 본격 추진 ‘공공부문 이해와 지역사회 경험 기회 제공’
    [강원뉴스] 정선군은 지역 청년들에게 공공행정 현장 체험과 사회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동계 청년 행정체험연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년 행정체험연수는 정선군에 주소를 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군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행정 현장 참여를 통해 진로 탐색과 사회 적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다. 단순 업무 보조를 넘어 공공서비스의 역할과 행정의 흐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2026년 동계 행정체험연수는 1기와 2기로 나눠 운영되며, 1기는 1월 5일부터 1월 23일까지, 2기는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각각 3주간 진행된다. 연수에 앞서 각 기수별로 오리엔테이션과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해 참여 청년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한다. 1기 오리엔테이션 및 안전교육은 147명이 참석한 가운데정선군 가족센터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됐으며, 2기 교육은 1월 26일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에서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필수 안전교육과 함께 행정체험연수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뤄진다. 연수 기간 동안 참여 청년들은 군청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주요 사업 현장 등에 배치돼 행정 업무 지원, 민원 응대 보조, 현장 행정 체험 등 다양한 군정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은 공직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청년 행정체험연수를 통해 매년 다수의 청년들이 공공부문과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진로 설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고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참가 대상이 확대된 이후 더 많은 지역 청년들이 체험 기회를 누리며 참여 만족도 또한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정미영 경제과장은 “청년 행정체험연수는 청년들이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사회로 나아가는 디딤돌 역할을 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강원뉴스
    • 정선군
    2026-01-08
  • 강릉시, 2026 노인일자리 7,976명 확정
    [강원뉴스] 강릉시는 7일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선발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량은 지난해 보다 521명 증가한 7,976명으로, 지난해 12월 4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총 11,785명이 접수하여 1.47:1 경쟁률을 보였다. 중복 신청 접수자를 제외한 순 접수인원은 9,467명으로, 개인 사정 등에 따른 중도포기자 매년 평균 900명, 그리고 탈락자 등을 감안하면 지역 내 노인일자리 참여에 대한 어르신들의 수요를 충분히 만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오는 12일부터 강릉시 직영사업단을 포함하여 4개 유형 6개 수행기관(▲시 직영사업단 2,567명, ▲강릉시니어클럽 2,867명, ▲(사)대한노인회강릉시지회 1,590명, ▲강릉종합사회복지관 392명, ▲유경노인복지센터 500명, ▲노암복지회 60명)에서 수요처 별 여건에 맞춰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1, 2월 겨울철 혹한기가 지속되는 시기인 만큼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활동시간 단축 운영, 안전교육 강화 등 한파를 대비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는 어르신들의 소득 보전 뿐 아니라 사회참여와 건강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특히 겨울철 한파가 이어지는 만큼 무리한 활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수행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참여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세심하게 사업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경제
    2026-01-08
  • 원주시립교향악단, 제198회 정기연주회 '신년음악회' 개최
    [강원뉴스] 원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8일 오후 7시 30분 백운아트홀에서 제198회 정기연주회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빈 신년음악회의 지정 앙코르곡인 요한스트라우스 2세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를 시작으로, 요한 스트라우스 2세의 ‘봄의 소리 왈츠’, 모차르트 콘서트 아리아 ‘내 사랑이여 안녕히’, 브람스 교향곡 제1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소프라노 이해원과의 협연으로 진행된다. 소프라노 이해원은 한국 가곡 장르의 섬세하고 감성적인 해석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성악가로, 시립교향악단 선율과의 호흡이 기대된다. 연주회 사전 예매는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에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립교향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 라이프
    • 문화행사
    2026-01-08

정치 검색결과

  • 김민석 국무총리,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 주재
    [강원뉴스]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11월 1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제5차 탄녹위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탄녹위는 국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주요 정책・계획을 심의하고 그 이행에 관한 사항을 점검・평가하는 민관 합동 심의 의결기구이다. 이번 회의는 2035년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안 및 제4차 계획기간 국가 배출권 할당계획 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가 전략 및 정책 등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김민석 총리는 올해는 녹색전환과 재생에너지 확대 등 탄소중립 사회로의 본격적인 도약과 2030 NDC 달성을 위해 매우 중요한 시점임을 언급하면서, 책임있고 실현가능한 2035 온실가스 감축목표 수립과 제4차 계획기간 국가 배출권 할당계획 수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2035 온실가스 감축목표 수립에서 나아가, 전 부처가 함께 목표 달성에 필요한 재원 확보방안과 전방위 지원전략을 마련하여 2050 탄소중립 실현 기반을 다져나갈 것이라고 밝히는 한편,각 부처에서는 구체적인 이행계획을 철저히 수립하여 추진하고, 위원회에서는 이행사항을 지속 점검하면서 개선‧보완사항이 있는지 꼼꼼히 챙겨줄 것을 당부했다. 정부에서는 「2035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안」, 「제4차 계획기간 국가 배출권 할당계획안」, 「제3차 계획기간 국가 배출권 할당계획 변경안」, 「제1차 기후‧기후변화 감시 및 예측 기본계획안」, 「‘24년 정책과제 이행점검 결과」 등을 보고했고,위원회는 분과위 등을 통해 사전에 검토한 내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논의를 거쳐 모두 원안 의결했다.
    • 정치
    2025-11-11
  • 이재명 대통령, 산불진화 관·군 합동훈련 점검 및 동해안 산불지역 시찰
    [강원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오후 강원도를 방문해 관·군의 산불 진화 장비와 대응체계를 점검한 뒤, 동해안 산불 위험 지역을 시찰했다. 이 대통령은 취임 직후부터 관계기관에 가용 가능한 자원을 총동원하는 등 강력한 산불 진압 초기 대응체계를 마련하라고 거듭 지시해 왔다. 이번 방문은 이러한 대통령 지시사항의 이행 상황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실시된 것이다. 이 대통령은 먼저 강원 원주시에 위치한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를 찾아 산림청과 군(軍)의 산불 진화 헬기, 드론, 차량 등 핵심 장비를 점검했다. 현장을 둘러본 이 대통령은 "산불이 발생했을 때 초기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의 1차 책임을 명확히 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산불 대응 관련 예산과 사업은 국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라"고 말하면서도, "산불 대응에 있어서는 '아깝다'고 생각하지 말고 초기부터 전력으로 대응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산림청과 국방부의 ‘산불 진화 합동훈련’을 참관했다. 훈련은 헬기 레펠을 이용한 공중 진화, 드론을 활용한 정밀 진화, 헬기 물 투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훈련에 참여한 진화대원들을 격려하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국가의 제1 책무”라며 무엇보다 우선시하도록 강조했다. 아울러 “지나친 것이 부족한 것보다 100배 낫다”, “과잉이다 싶을 만큼 조기 대응하라”, “일단 발견하면 너무 심하다 싶을 정도로 대응하라”며 철저한 초기 전력 대응을 거듭 주문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산림청의 산불 진화 헬기에 탑승해 동해안 일대를 시찰했다. 시찰은 강릉까지 동해안을 따라 이어졌으며,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이 과거 산불 피해 지역 등을 보고했다.
    • 정치
    2025-11-11
  • 김민석 국무총리, 유네스코 세계유산 종묘 방문
    [강원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11월 10일 오전, 우리나라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95년)된 종묘를 방문하여 종묘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재확인하고, 보존 관리의 국가적 책임을 강조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서울시의 세운4구역 고도 상향 결정 고시와 관련하여 국민적 우려가 증폭되고 있는 상황에서 종묘 현장을 답사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김 총리는 세운4구역 재개발 추진으로 인한 종묘의 세계유산 가치 훼손 우려를 표명하면서 “문화나 경제냐의 문제가 아니라, K-문화, K-관광이 부흥하는 시점에서 자칫 문화와 경제, 미래 모두를 망칠 수 있는 결정인만큼, 정부가 책임감을 가지고 신중하게 임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총리는 “종묘는 서울시의 일방적인 결정으로 훼손할 수 없는 국가적 자산으로, 정치적 논쟁을 넘어 모든 세대가 참여하는 국민적 공론화의 과정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김민석 국무총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가유산청에 아래와 같이 지시했다. ㅇ 종묘 보존을 위해 필요한 제도적 장치를 신속히 검토할 것 ㅇ 서울시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것 ㅇ 종묘훼손 방지를 위한 국민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것 ㅇ 종묘를 둘러싼 현재의 상황과 세계유산 지위 유지를 위한 대한민국 정부의 노력을 유네스코에 성실히 설명할 것
    • 정치
    2025-11-11
  • 강원특별자치도, 국회의원협의회 간담회 개최…국비 10조시대 지켜내기 위해 협조 당부
    [강원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0월 30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도내 지역구 국회의원 7명과 함께 도 국회의원협의회를 열고 2026년도 국비 추가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도 정부예산안의 국회 심의가 본격화되는 시점에 맞춰 도와 지역 국회의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김 지사를 비롯해 지역구 국회의원 보좌진이 참석해 예산 확보 전략을 중심으로 실무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도는 올해 국비 10조 원 시대를 처음으로 연 성과를 바탕으로 정부 예산안에 미반영된 24개 사업(총 612억 원)의 국비 추가 확보 방안을 논의하고, 해당 사업들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타 통과 ▲삼척~강릉 고속화철도 예타 통과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타 통과 ▲소양8교 건설 국비 반영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및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최대 반영 등 강원지역 주요 에스오시(SOC) 현안과제에 대해서도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한기호 국회의원(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을)은 “지금은 생존경쟁과도 같은 시기”라며, “여야가 힘을 모은다면 소기의 목적을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각 상임위에서도 강원도 현안 사업들이 증액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진태 도지사는 ”역대 사상 최초 국비 10조 원 시대가 열렸는데, 이제부터가 이를 지켜내기 위한 진짜 시작“이라 전하며, ”이제부터는 국회의 시간“이라 강조했다. 또한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더 이상 늦어지지 않도록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정치
    2025-10-30
  • 이재명 대통령, 말레이시아 동포간담회 개최
    [강원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함께 쓰는 새로운 역사, 진짜 대한민국'이라는 제호 하에 만찬을 겸한 동포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지에 거주하는 우리 동포들을 격려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재명 대통령의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말레이시아 방문 일정의 일환으로, 동포단체 대표, 경제인, 한글학교 관계자, 문화예술인, 국제기구 종사자 등 각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격려사를 통해 “노래 가사에도 ‘이역만리 타국 땅’이라고 외국을 지칭하는데 말레이시아가 한국에서 만리더라”며 “본국의 소식을 누군가 물을 때 걱정하지 않고 떳떳해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민국 국민 한 명 한 명이 모두 위대한 힘을 갖췄고 힘을 합치면 못할 일이 없다”며 동포들의 노력을 평가했고, 말레이시아 동포 여러분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얼굴이라 치하했다. 더불어 “자부심을 갖고 권리행사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 약속했다 김종화 한인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통령께서 최근 해외 동포들이 모국을 걱정하는 나라에서 이제 대한민국이 해외 동포를 챙기겠다는 말씀을 가슴 깊이 새기고 있다”며 그 약속을 믿고 양국의 우호 증진과 경제 협력 활성화에 기여하는 굳건한 가교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늘 간담회에서 말레이시아 과학대 홍성아 박사는 “한류가 동포사회를 넘어 한국과 말레이시아를 이어주는 ‘실’이 되고 있다” 말했고, 말레이시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미용 자원봉사를 펼치고 있는 김범진 라피오리레 뷰티그룹 대표는 “나눔 활동을 통해 동포사회와 말레이시아가 함께 성장하고 있다는 긍정적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마무리 발언에서 “전 세계가 주목하는 문화 강국으로서 우리 국민들이 보여온 진정한 민주주의에 경의를 표하며, 전 세계인들이 닮고 싶어하고 우리 후대들이 자부심을 가질 진정한 ‘대한민국’을 모두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 밝혔다. 간담회 축하공연에서는 말레이시아한국국제학교를 비롯한 현지 한인 청소년 50여 명으로 구성된 ‘KSMY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아리랑’과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연주했고, 이어진 무대에서는 말레이시아 현지 경연 프로그램에서 우승한 가수 겸 배우 장한별 씨가 무대에 올라 ‘Golden’를 열창했다.
    • 정치
    2025-10-28
  • 행정안전부, 청년이 말하는 지방자치의 미래, 민선 지방자치 30주년 충청권 간담회 개최
    [강원뉴스] 행정안전부는 10월 28일 충청북도 청주시립미술관에서 민선 지방자치 30주년 충청권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8월과 9월에 열린 강원권·경상권·수도권 간담회에 이어 열리는 네 번째 행사로, 충청권 주민과 함께 지방자치 30주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충청권 간담회는 청년센터, 청년정책협의체 등 충청권에서 활동하는 청년을 포함한 주민 50여 명이 참석해 미래세대의 목소리가 중심이 되는 지방자치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간담회에서는 ▲주민 참여 활성화, ▲주민 체감형 행정서비스, ▲자치분권 실현, ▲지방의회의 역할 등을 주제로, 청년들이 지방자치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현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지방자치 퀴즈, ‘다음 30년, 내가 바라는 지방자치는 (네모)다’ 등 이벤트와 모바일 실시간 의견 수렴 방식을 통해 참여자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 충청북도는 간담회를 통해 청취한 의견을 바탕으로 민선 지방자치 30년의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제도 개선과 정책 추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권역별 간담회를 통해 모인 현장의 목소리는 오는 11월 19일(수)에 개최되는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전시해 국민과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 30주년 권역별 간담회 누리집을 개설해 지방자치에 대한 주민 의견과 간담회 참석 신청을 접수 중이며, 간담회 개최 결과 및 주요 의견 등도 확인할 수 있다. 박연병 자치분권국장은 “오늘 현장에서 나온 청년과 주민의 의견은 지방자치의 새로운 30년을 설계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주민이 주인인 진정한 지방자치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정치
    2025-10-28
  • 행정안전부, 민선 지방자치 30년의 여정을 지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강원뉴스] 행정안전부는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미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민선 지방자치 30년, 성과와 새로운 길’ 세미나를 10월 27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국회미래연구원,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다양한 관점을 가진 학계·전문가들이 모여 ‘민선 지방자치 30년 평가’ 연구의 중간 결과를 공유하고 지방자치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민선 지방자치 30년 평가’는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기준으로 그동안 지방자치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수립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행정안전부가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 위탁하여 진행 중이다. 해당 연구에서는 자치구조·자치역량·참여구조와 관련된 정량적 지표를 기반으로 지방분권과 제도 운영에 대한 성과를 분석하고, 주민·전문가·공무원 인식조사*를 바탕으로 지방자치에 대한 국민 체감과 인식 수준을 평가한다. 지방자치 제도의 정량적 성과와 주민 체감도 사이에 간극이 발생한 원인을 분석함으로써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방자치를 위한 발전 과제와 실행전략을 제시하는 것이 동 연구의 최종 목표다. 지난 30년간 지방자치제도의 변화를 살펴보면, 1990년대 지방의회를 구성하고 2000년대 주민발안·주민투표·주민소환 등의 직접참여제도가 마련되는 등 주민 대표성과 참여 기반이 강화됐다. 또한, 지속적인 사무이양을 통해 지방사무의 비율이 1994년 13.4%에서 2024년 36.7%로 상승하는 등 지방의 행정적 자율성도 확대됐다. 그러나, 지방세 비중의 확대(1995년 21.2%→2023년 24.6%)에도 불구하고, 지방의 재정자립도는 1997년 63%에서 2024년 48.6%, 재정자주도는 2007년 79.5%에서 2024년 70.9%로 낮아진 것으로 나타나 지방의 자율적인 재정 운용을 위한 개선방안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주민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다수 주민이 ‘지방자치제도가 필요하다’고 응답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방자치의 성과에 대해서는 비교적 낮게 응답해 제도적 성과와 주민 체감 성과 사이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자치제도의 전반적 성과에 대해 전문가의 50%와 공무원의 53%가 긍정적이라고 응답한 것과 대조적이어서, 그간의 성과가 제도적 분권에 치중되어 온 것으로 분석된다. 주민 참여와 관련해서는, 주민의 48%가 10년 전과 비교해 지방의 정책결정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증가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주민자치회, 주민제안 등 주민참여제도를 통해 정책·사업을 제안해 본 적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14%에 불과해, 주민의 실질적인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적 고민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주민은 향후 10년간 지방자치에 있어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주요 영역으로 ‘지역 경제성장과 고용안정’(84%), 인구감소 대응(82%), 재난 거버넌스 구축 및 대응(77%) 순으로 응답했고, 향후 10년간 지역의 문제해결을 위해 중요한 전략으로는 주민의 참여기회 확대(76%), 인구감소상황에서 주민의 기본권 보호(75%), 지역맞춤형 특화정책 개발(71%) 순으로 응답했다. 이는 향후 지방자치에 대한 주민의 참여를 넓히고 지방의 자치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정부 정책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주재복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지방자치 30년의 성과 평가와 종합적 함의’를 발제한다. 이어서 국회미래연구원 이선화 선임연구위원이 ‘인구구조 변화를 반영한 지방재정 전망과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지속되는 인구감소와 고령화 위기를 극복하고 지방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재정 전략을 제안한다. 발제 후에는 여러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좌장은 홍준현 중앙대학교 공공인재학부 교수가 맡았고, 박기관 상지대학교 행정학부 교수, 김상우 국립경국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박관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정책연구센터장, 채은동 민주연구원 연구위원이 토론자로 참여해 학계와 지방의 관점을 아우르는 토론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안전부는 이번 세미나 결과를 반영하여 11월 초 ‘민선 지방자치 30년 평가위원회’ 보고회를 거친 뒤, 11월 중 연구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김민재 차관은 “주민 주권을 실현하는 실질적인 지방자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지난 30년간의 성과와 한계를 냉철히 짚고 넘어가는 일이 중요하다”라면서,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앞으로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기울이며 주민이 주인이 되는 지방자치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정치
    2025-10-28
  • 이재명 대통령, ADEX 및 방산 토론회 참석
    [강원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전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5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개막식과 ‘방위산업 발전 토론회’에 참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개막식 이후 이어진 방산업체 전시부스를 순회했다. 이 대통령은 제품의 국산화율, 가격경쟁력, 해외경쟁업체 등에 대해 질의하며 K-방산의 산업경쟁력을 확인했다. 한 업체관계자는 이 대통령에게 “해외구매처에서 자주 하는 질문이 당신 나라에서는 이 제품을 얼마나 쓰느냐이다”라면서 해외판로 개척을 위해서라도 우리 군이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 제품을 과감히 도입하면 좋겠다고 건의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진 토론회에서 이 의견을 그대로 인용해 발언을 하면서 현장 건의를 즉각 수용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AI 감시정찰장비에 대한 설명을 듣던 중, 첨단 방산 기술이 산불 예방과 발견, 진압 등 재난현장에서도 활용이 가능한지 검토하라고 관계부처에 지시하기도 했다. 전시회 참석에 이어 이 대통령은 '방위산업 발전 토론회'를 주재하여 방산 분야 제도혁신을 위한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먼저 많은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대표들이 우리 군과의 소통창구의 부재를 호소했다. 대통령과 관계 부처 참석자들은 '민관군 워크숍' '중소기업·스타트업 설명회' 등 맞춤형 소통 채널의 운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신속시범사업’의 예산·인력 확대를 통해 스타트업의 사업 참여기회도 넓히겠다고 말했다. 또 장비 국산화율에 대해서 한 참석자는 최근 국내 전력체계 전수조사 결과 상당수가 해외 반도체를 사용하고 있었다는 보도를 인용하면서 국산 반도체 개발과 사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도 며칠 전 관계부처에 대책 수립을 지시했다고 밝히며, 인센티브 체계 도입을 통해 국산 반도체와 반도체 소부장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규제와 제도 합리화 부분에서 여러 참석자가 다양한 분야에서 갖가지 규제로 불편을 겪은 경험을 공유했고, 특히 한 참석자는 “군이 기존에 없던 무기체계는 도입하려 하지 않는다”라면서, 새로운 기술과 장비를 개발해도 국내 수요가 부족함을 호소했다. 이 대통령은 각 분야에서 불필요한 규제를 찾아내 해소하도록 지시하는 한편, 국방부 장관에게 개발 중인 공격무기와 방어무기를 상호 테스트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모의 전투 형식의 성능점검 대결을 기획하도록 검토를 지시했다. 토론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이 대통령은 거듭 대기업과 중소기업 스타트업과의 상생을 강조했다. 특히 공정거래위원회 인력을 확대해 원가 후려치기와 같은 지배적 지위 남용에 대해 치명적인 불이익을 줄 것임을 경고했다. 아울러 향후 방산 분야에서 민간이 부담하기 어려운 부분에 대해 정부가 국민세금을 투입하게 되는 점을 강조하면서, 방산기업들이 이점을 인지하고 그만큼 국내생태계를 살리는 데 관심을 써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이 대통령은 방산기업에게 산불진화 기술개발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국내방산무기의 정밀타격 기술을 활용 시 산불 진화할 때 원점 타격확률도 높아질 것이라면서 방산기업들이 기술을 개발할 경우 정부에서 이를 적극 도입할 수 있다는 점도 시사했다.
    • 정치
    2025-10-22
  • 김진태 강원도지사, 국토교통부 장관 만나 ‘제5차 국가철도망’신규사업 반영 적극 건의
    [강원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0월 21일 서울국토발전전시관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강원도가 신청한 10개 신규 철도사업의 최대 반영을 요청했다.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국토교통부가 수립하는 철도 분야의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향후 10년 간(2026년~2035년) 국가 철도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핵심 계획이다. 현재 국토교통부는 계획(안)을 마련 중이며, 내년 초 최종 확정‧고시될 예정이다. 그간 도는 철도교통체계의 효율화, 거점 간 이동성 향상, 철도교통 소외지역 해소 등 정책적 타당성과 국가 균형 발전 효과를 적극 강조해 왔다. - 또한, 신규 교통 수요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도 높은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음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오고 있다. 이외에도 강원권 주요 SOC사업으로 현재 예타 중인 용문~홍천 광역철도, 삼척~강릉 고속화 철도의 예타 통과와 속초~고성 고속도로의 연내 예타 대상사업 선정, 국도 46호선 춘천IC~대룡교차로 개선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김윤덕 장관은 “평소 강원도 현안에 대해 공부를 많이 해서 잘 알고 있고 잘 챙기겠다”고 전했다. 특히, 춘천~원주 연결선에 대해서는 “강원도에 꼭 필요한 사업으로 공감한다”며, “열심히 최대한 잘 챙겨보겠다”고 답했다. 김진태 지사는 “지난 번 타운홀 미팅 때 ‘강원도를 위해 열심히 해주시겠다’고 말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관심이 많으신 만큼 도에서도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도의 재정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중앙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정치
    2025-10-22
  • 김민석 국무총리, 산청 산불·산사태 피해현장 점검
    [강원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10월 19일 오후, 올해 3월 21일에 발생한 대형산불에 이어 지난 7월 16일부터 나흘간 내린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상남도 산청군을 방문했다. 현장에는 이승화 산청군 군수, 정영철 산청군 부군수, 박명균 경남도청 행정부지사, 천성봉 경남도청 도민안전본부장,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이미라 산림청 차장 등이 동행했다. 김 총리는 먼저 시천면 상지마을을 방문하여 정영철 산청군 부군수로부터 산불 피해 및 복구 현황을 보고 받고 난 뒤, 현장 곳곳을 확인하며 복구계획을 점검했다. 산청군에서 건의한 산불 피해 청년농업인 대출, 재해보험 확대 등의 어려움에 대해서는 정부가 적극 검토해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김 총리는 검게 그을린 산자락만 보아도 마을주민들이 급박하게 대피하는 모습이 눈앞에 그려지는 것 같다고 안타까움을 전하고 다시는 우리 국민께서 삶의 터전을 두고 대피하시는 일이 없도록 정부와 지자체가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산사태 방지를 위한 사방댐의 역할에 대해 묻고, 산림청 차장에게 “향후 복구과정에서 사방댐 등 산사태 방지 인프라를 한층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산불이나 산사태 발생 시 특히 고령층 등은 신속한 대피에 어려움이 클 수밖에 없다며 사전 주민대피를 준비하고 대피훈련 등도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피해 산림 복구가 이전의 모습을 회복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산불과 같은 재난으로부터 더욱 안전한 공간을 만드는 작업이 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상지마을 산불 복구 현장에서 만난 한 주민이 약초나 고사리 같은 임산물 채취 농가에 대한 지원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어려움을 호소하자,김 총리는 “말씀하신 채취 임산물에 대해서는 지난달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산불특별법을 기반으로 적절한 지원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제가 직접 챙기겠다”며 의지를 보였다. 김 총리는 산불 복구 현장 점검에 이어 산불과 집중호우로 보금자리를 잃은 이재민들이 임시로 거주하고 있는 한국선비문화연구원을 방문했다. 김 총리는 산불과 집중호우가 발생한 지 한참 지나서 날씨도 곧 쌀쌀해지는데 아직도 돌아가실 곳을 마련해 드리지 못해 총리로서 면목이 없다고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겨울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재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난 후, 산불특별법상 국무총리 소속으로 위원회가 설치되는 만큼, 피해자 지원과 피해지역 재건이 신속하고 내실 있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다음으로, 김 총리는 신안면 외송마을 인근 산사태 현장을 방문하여 정영철 산청군 부군수로부터 피해 상황과 복구계획을 보고받은 후, 응급 복구가 이뤄진 사면을 점검했다. 김 총리는 올여름 산사태로 산청군이 전국에서 인적·물적 피해가 가장 컸다고 보고 받았는데, 현장에 직접 와보니 더욱 참담하다고 심정을 밝혔고,특히 산사태로 마을이 쓸려나간 상능마을 피해에 대해서도 안타까움을 표하며 “이재민들께서 일상을 찾을 때까지 불편함이 없도록 잘 챙겨달라”고 산청군에 당부했다. 이어 “산사태 복구공사 중에도 비가 올 수 있는 점을 염두에 두고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도 주문했다. 또한, 정부의 산사태 대응 방식이 과거보다 강하고 잦아진 집중호우를 대비하는 데에 부족한 점은 없는지 점검하고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정치
    2025-10-22

경제 검색결과

  • 강원특별자치도, CES 2026 ‘통합강원관’ 개관
    [강원뉴스] 강원특별자치도의 혁신 기술이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의 중심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현지 시간 1월 6일 오후 2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통합강원관’개관식을 개최하고 도내 유망 혁신기업 19개 사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 이번 개관식에는 심원섭 道 산업국장을 비롯해 이주연 기업호민관, 원주시 최미옥 의원, 미국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 Victor Hoskins 청장 등 주요 내빈과 참가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숫자와 성과로 증명한 역대급 규모, 강원의 의지를 담다! 올해 통합강원관은 단순한 참가를 넘어 강원 산업의 성장세를 숫자로 입증했다. 전년 대비 참가 기업(10개 사) 수는 90% 늘어난 19개 사로 확대됐으며, 예산은 100%(5억→10억 원), 전시 면적은 67%(33평→56평) 증가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조성됐다. 특히, 개관식 현장에서는 CES 혁신상을 거머쥔 ▲스마트이앤씨(춘천) ▲에프디테크(원주) ▲솔룸신소재(강릉)에 대한 혁신상 명패 전달식이 진행되어, ‘강원의 기술이 곧 세계의 기준’임을 대내외에 알렸다. 흩어졌던 역량을 하나로,‘원팀 강원’브랜드 파워 극대화 이번 전시의 핵심 전략은‘통합’이다. 과거 3개 전시관으로 분산 운영되던 방식을 탈피해, 올해는 도내 9개 지원기관과 19개 기업이 하나의‘통합강원관’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강원(GANGWON)’이라는 지역 브랜드를 글로벌 바이어와 투자자들에게 확실하게 각인시키고, 기업 간 협업과 상담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미(美) 동부 진출 교두보 확보 도(道)는 이번 CES를 계기로 미국 동부 핵심 비즈니스 거점인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과의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한다. 워싱턴 D.C. 인근의 첨단기술·산업 중심지인 페어팩스 카운티와의 네트워크를 통해, 도내 기업들에게 현지 투자 정보 제공은 물론 북미 시장 정착을 위한 단계별 후속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도지사 특사 파견, 현지에서 기업 전방위 지원 김진태 도지사는 당초 CES 2026 현장을 직접 방문해 도내 기업을 격려하고 글로벌 협력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불가피한 국내 일정으로 참석이 어려워짐에 따라 심원섭 산업국장을 도지사 특사로 파견했다. 도(道)는 이번 특사 파견을 통해 참가 기업의 기술 홍보와 글로벌 바이어·투자자 연결 등 현지 밀착형 지원을 수행할 예정이다. 심원섭 산업국장은 개회사를 통해“올해 통합강원관은 규모의 확대를 넘어, 강원도가 기업의 글로벌 도전을 끝까지 뒷받침하겠다는 분명한 의지의 표현”이라며,“이곳에서 시작된 만남이 실제 수출 계약과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와 네트워킹 전 과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제
    2026-01-08
  • 속초시, 중소기업·소상공인 육성자금 대출이자 지원
    [강원뉴스] 속초시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육성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추진한다. 시는 “2026년 속초시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금 지원 계획”을 누리집 등에 공고하고,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육성자금에 대한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을 펼친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은 육성자금에 대해 2년 동안 대출 이자의 2.5%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속초시 명장으로 선정된 기업은 3%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융자지원의 한도는 신청 기업의 최근 2년간 평균 연간 매출액 범위에서 정한다. 제조업체는 3억 원, 비제조업체는 7천만 원, 매출 증빙이 어려운 업체는 3천만 원 이내에서 신청할 수 있다. 특별지원 대상으로 설악동 B·C지구는 2억 원, 여성기업은 1억 원 이내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속초시와 협약을 체결한 16개 금융기관에서 대출 상담을 받은 뒤,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해 속초시청 지역경제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과 높아지는 경제 불확실성으로 경영난이 가중되는 시기에 이번 지원이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2026년에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성장에 기여하는 지원책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경제
    2026-01-08
  • 평창군, 2026년 과수 명품·신규 과원 조성 지원 사업 확대
    [강원뉴스] 평창군은 지구온난화에 대응하고, 사과를 미래 전략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6년 과수 명품과원 및 신규과원 조성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현재 평창군 사과 재배면적은 74ha이다. 기후변화로 사과 재배 적지가 북상하는 가운데, 평창군은 해발고도와 기후 조건이 적합해 새로운 재배지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이를 토대로 2026년 신규 과원 조성 사업에 7억 원을 투입하여 재배면적을 확대할 예정이다. 지원 단가는 ha당 7천만 원이며, 사업비의 최대 70%까지 지원한다. 묘목 식재(필수)를 비롯해 지주·관수·관비·배수·재해예방 시설 등 과원 조성에 필요한 다양한 항목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신규 10ha 규모의 과원을 조성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과수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평창군 관계자는 “지구온난화로 인해 사과 재배 적지가 북상하는 현상은 우리 군 농업에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사과를 전략 작목으로, 집중적으로 육성해 단기적으로 재배면적을 100ha까지 확대하고, 농업 경쟁력을 높여 농가 소득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강원뉴스
    • 평창군
    2026-01-08
  • 강원특별자치도, 도내 전역 여성 경력단절 예방 ‘촘촘한 지원망’ 구축
    [강원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여성의 경력 유지와 고용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 신규 운영센터 선정' 공모(성평등가족부)에서 강원광역새일센터와 원주새일센터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기존 강원광역새일센터·춘천새일센터·강릉새일센터에서 운영되던 여성 경력단절 예방 지원사업이 원주 지역까지 확대되며, 강원광역새일센터의 기능도 강화돼 도 전역을 아우르는 보다 촘촘한 지원체계가 구축된다.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강원광역새일센터는 기존 ‘광역일반’에서 ‘광역예방팀’으로 전환되며, 경력단절 예방 지원 기능이 대폭 강화된다. 이에 따라 사업 범위가 확대되고, 전담 인력도 기존 1명에서 3명으로 증원된다. 강원광역새일센터는 앞으로 ▲ 도내 지역 새일센터 예방사업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원 ▲ 기업 수요조사 결과를 활용한 정책 연계 ▲ 직장문화 개선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 ▲ 유관기관 협력망 강화 ▲ 경력단절 예방 인식 개선 및 확산을 위한 홍보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원주새일센터는 이번 공모를 통해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 신규 운영기관으로 지정돼, 재직 여성과 기업을 대상으로 한 예방 중심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이에 따라 ▲ 재직 여성 및 기업 대상 고충·노무 상담 ▲ 맞춤형 컨설팅 ▲ 워크숍 운영 등을 통해 여성의 경력 유지와 기업의 여성 고용 유지를 지원할 예정이다. 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여성 일자리 지원 체계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여성의 경력단절을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여성 고용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경제
    2026-01-08
  • 강릉시, 2026 노인일자리 7,976명 확정
    [강원뉴스] 강릉시는 7일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선발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량은 지난해 보다 521명 증가한 7,976명으로, 지난해 12월 4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총 11,785명이 접수하여 1.47:1 경쟁률을 보였다. 중복 신청 접수자를 제외한 순 접수인원은 9,467명으로, 개인 사정 등에 따른 중도포기자 매년 평균 900명, 그리고 탈락자 등을 감안하면 지역 내 노인일자리 참여에 대한 어르신들의 수요를 충분히 만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오는 12일부터 강릉시 직영사업단을 포함하여 4개 유형 6개 수행기관(▲시 직영사업단 2,567명, ▲강릉시니어클럽 2,867명, ▲(사)대한노인회강릉시지회 1,590명, ▲강릉종합사회복지관 392명, ▲유경노인복지센터 500명, ▲노암복지회 60명)에서 수요처 별 여건에 맞춰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1, 2월 겨울철 혹한기가 지속되는 시기인 만큼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활동시간 단축 운영, 안전교육 강화 등 한파를 대비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는 어르신들의 소득 보전 뿐 아니라 사회참여와 건강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특히 겨울철 한파가 이어지는 만큼 무리한 활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수행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참여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세심하게 사업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경제
    2026-01-08
  • 홍천군,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중소기업 육성 자금 접수
    [강원뉴스] 홍천군은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중소기업 육성 자금’ 지원사업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가 확정한 총 4천억 원 규모의 자금 운용계획에 따라 추진된다. 이에 따라 경영 안정 자금 지원 한도는 일반기업의 경우 최대 10억 원, 백년기업과 유망 중소기업은 최대 20억 원까지 확대됐다. 아울러 연 1.5%의 고정 이율이 적용되는 특정 목적 자금 규모를 300억 원으로 늘리고, 수출입 과정에서 관세 부담이 발생한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관세 영향기업 지원’ 자금 70억 원을 새롭게 마련했다. 또한 산업단지와 농공단지에 대한 지원 대상을 기존 초기 입주기업에서 현재 입주기업까지 넓혀, 현장의 다양한 자금 수요에 대응한다. 강원형 전략산업 벤처펀드 수혜기업을 위한 이자 지원율 2.5%, 융자 한도 10억 원 지원 항목도 새롭게 마련됐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금융기관에서 사전 대출 심사를 받은 뒤 관련 서류를 갖춰 홍천군청 경제진흥과 기업지원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은 도 전체 한도액이 소진될 때까지 접수 순서에 따라 진행된다. 정윤선 경제진흥과장은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들이 이번 지원을 통해 경영 부담을 덜고 다시 도약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의 기반인 중소기업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청 경제진흥과 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강원뉴스
    • 홍천군
    2026-01-08
  • 강릉시, 2026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강원뉴스] 강릉시는 서민층의 고용 및 생계 안정을 위해 오는 12일(월)부터 23일(금)까지 ‘2026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177명으로 총 60개 사업장에 선발 배치된다. 특히 다양한 성격의 업무에 대한 수요를 반영하여 지난해 49개 사업에서 올해 상반기에는 60개 사업으로 확대했으며, 선발된 참여자들은 오는 3월 4일부터 6월 24일까지 공공기관 행정업무 및 민원안내 지원, 환경정비 등 각 사업 특성에 맞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참여자격은 공고일을 기준으로 강릉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만 18세 이상의 강릉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가액이 4억 원 이하인 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모집기간 내 신분증을 지참하여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 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박찬영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직접일자리사업이 사업장 및 모집인원이 확대된 만큼 생계에 부담을 느끼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여 민생안정과 고용창출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누리집 일반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제
    2026-01-08
  • 양양사랑상품권, 10% 할인 판매 개시
    [강원뉴스] 양양군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양양사랑상품권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 개시한다. 군은 오는 2026년 1월 2일 오전 9시부터 지류형 양양사랑상품권을 판매하고, 이어서 1월 19일부터는 카드형 상품권까지 확대 발행해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양사랑상품권은 5천 원권과 1만 원권으로 발행되며, 1인당 월 최대 40만 원 한도(카드상품권 포함) 내에서 구매할 수 있다. 구매 시에는 10% 할인 혜택이 적용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류형 상품권은 농협양양군지부를 비롯해 양양농협, 서광농협, 하조대농협, 강현농협, 속초양양축협, 양양속초산림조합, 양양새마을금고, 양양신협 등 관내 금융기관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5천 원권은 농협양양군지부에서만 판매된다. 또한 1월 19일부터 판매되는 카드형 상품권은 관내 농협 창구에서 대면 구매가 가능하며, 한국조폐공사 지역상품권 앱 ‘Chak(착)’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 및 충전할 수 있다. 양양사랑상품권은 지난해 9월 첫 발행 이후 체육시설과 휴양림 시설을 중심으로 활용되며 관광객 소비를 유도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1월 5일 현재 가맹점 수는 985개소에 이르며, 군은 지속적인 가맹점 확대를 추진하는 한편 오는 1월 9일 카드형 상품권 이용 편의를 위해 전체 가맹점을 대상으로 양양사랑상품권 QR결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양양사랑상품권을 10% 할인 판매함으로써 군민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종이형과 카드형 상품권을 병행 운영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강원뉴스
    • 양양군
    2026-01-08
  • 인제채워드림카드, 간편결제 확대...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로 결제한다
    [강원뉴스] 인제군이 지역화폐 ‘인제채워드림카드’의 결제 방식을 확대한다. 군은 올해 1분기 내 카카오페이와 네이버페이를 통한 결제를 도입해지역화폐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존 KB페이 단일 결제 체계의 한계를 보완하고, 간편결제가 일상화된 소비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군은 특정 결제 방식에 의존하지 않는 결제 구조를 마련해 이용자 선택권을 넓히고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결제 수단 확대에 따라 이용자는 카카오페이와 네이버페이에 인제 채워드림카드를 등록해 실물 카드 없이도 지역화폐 결제가 가능해진다. 평소 사용하는 간편결제 앱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체감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다만, 간편결제는 카카오페이나 네이버페이 결제가 가능한 단말기를 갖춘 가맹점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인제군 지역화폐는 1인당 월 100만 원 한도 내에서 15%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이 중 인제채워드림카드는 월 95만 원, 지류형 인제사랑상품권은 월 5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지난해 12월 기준 인제채워드림카드 가맹점은 2,754개소이며, 2025년 한 해 동안 사용금액은 465억 원에 달했다. 군은 이번 결제 방식 확대를 계기로, 할인 혜택에 더해 이용 편의성까지 강화해 지역화폐 이용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특히 간편결제 이용에 익숙한 청년층과 모바일 소비자들의 접근성이 높아지고, 가맹점 역시 다양한 결제 수단을 제공할 수 있어 운영 편의성도 함께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인제군은 시스템 연동과 안정성 점검을 거쳐 1분기 내 서비스 적용을 완료할 계획이며, 서비스 시행에 맞춰 구체적인 이용 방법과 유의사항을 별도로 안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소비 환경 변화에 맞춰 지역화폐 결제 구조를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인제채워드림카드가 주민들에게 편리하게 이용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제
    2026-01-08
  • 횡성군, 농·축·임업 전국 최초 ‘전 분야 반값 자재 지원’ 체계 구축
    [강원뉴스] 횡성군이 올해부터 임업인의 경영 부담 경감을 위한 ‘반값 임업용자재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하며, 전국 최초로 농업·축산·임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반값 자재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반값 임업용자재 지원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평창군에 이어 두 번째로 도입되는 임업 특화 지원책이다. 특히 횡성군은 기존 시행 중인 농업(행복농자재) 및 축산 분야 지원에 이어 임업까지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1차 산업 전 분야에 걸쳐 반값 지원 정책을 시행하는 전국 최초의 지자체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그동안 임업 현장에서는 타 1차 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재 지원 혜택이 적어 경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군 산림녹지과는 임업인의 소득 안정과 현장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임업 경영에 필수적인 각종 소모성 자재 및 종자·종묘 구입비의 50%를 군비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임업인들은 비료, 포장재, 종자 등 생산 현장에 직접 투입되는 자재를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 이는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가의 경영난 해소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종철 산림녹지과장은 “횡성군의 근간인 농업과 축산에 이어, 마지막 퍼즐이었던 임업까지 반값 자재 지원을 전면 시행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전국 최초로 농·축·임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한 만큼, 앞으로도 소외되는 분야 없이 모든 임업인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산림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횡성군은 이번 사업의 조기 안착을 위해 사전 행정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지역 임업인들이 영농 시기에 맞춰 자재를 적기에 공급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 경제
    2026-01-08

사회 검색결과

  • 양양군, 버스정보시스템(BIS) 통합 운영으로 양양-속초간 실시간 버스정보 연계 개선 추진
    [강원뉴스] 양양군이 군민과 이용객의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해 실시간 버스정보시스템(BIS) 정비(재구축)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광역 연계 미흡으로 인해 양양–속초 간 일부 노선의 실시간 운행 정보가 표출되지 않았던 문제를 해소하고, 보다 정확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양양군민 및 관광객의 주 이용 노선인 양양–속초 간 노선은 속초시 관할 노선(9번, 9-1번)과 양양군 관할 노선(9번, 94번, 95번)으로 분리 운행하고 있다. 그러나 양 지자체의 버스정보시스템(BIS)의 체계가 달라 버스 도착정보 등이 연계되지 않아 많은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또한 기존 양양군 대중교통정보 홈페이지에서 제공한 버스 노선과 시간표 정보, 운행현황은 이용자가 정보를 직관적으로 파악하는 데 다소 한계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군은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의 이원화된 운영 방식(BIS,홈페이지)을 개선하여 시스템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양양–속초 간 버스 정보 상호 연계 전광판 표출과 실시간 운행 현황을 제공하여 대중교통 서비스 품질과 이용객 만족도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스마트폰으로 버스가 실시간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지도상에서 확인할 수 있는 초정밀 버스안내 서비스도 추후 도입될 예정이다. 양양군 버스정보시스템 홈페이지와 카카오맵을 통해 버스 정류소에 있지 않더라도 어디서든 버스의 실시간 위치와 노선운행 정보, 정류소별 버스 도착 예상시각 정보 등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르면 내달 중 구축 완료될 예정이다. 군은 버스정보안내기(BIT) 신규 설치 및 교체와 함께 버스정류장 노선도 및 운행 시간표도 예산 여건에 맞춰 순차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안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시설과 관련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양군에는 버스정보안내기(BIT) 34개소와 차량 단말기 17대(농어촌버스 10대, 마을버스 7대)가 설치되어 버스정보시스템이 운영되고 있다.
    • 강원뉴스
    • 양양군
    2026-01-08
  • 횡성군, '2026년 새해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 대도약 시대 연다
    [강원뉴스] 횡성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군정 핵심 목표인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군민 행복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 수립에 나섰다. 횡성군은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새해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26 횡성 대도약! 혁신을 넘어 성과의 시대로'라는 슬로건 아래, 그간 추진해 온 정책들을 가시적인 군정 성과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은 최근 '제2회 대한민국 지속가능도시 종합평가'에서 전국 군 단위 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한 성과를 바탕으로, 대외 경쟁력을 공고히 하고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방침이다. 보고회 운영 방식도 실무 중심으로 대폭 개선했다. 단순 반복적인 사업 보고는 서면자료로 대체하는 대신, 지역의 미래를 바꿀 ▲핵심신규 사업과 ▲주요 계속 사업에 화력을 집중한다. 부서별 핵심보고는 7~8분 내외로 진행한다. 일정별로는 1일 차인 7일 오후 기획예산담당관을 시작으로 행정복지국, 경제산업국, 건설도시국 소관 업무 보고가 진행된다. 2일 차인 8일 오전에는 농업기술센터와 보건소 등 직속 기관 및 사업소의 보고가 진행되며,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한 총평으로 마무리된다.
    • 사회
    2026-01-08
  • 김진태 지사, 겨울철 제설 대응체계 점검…“신속 대응 갖춘 국가대표급 제설”
    [강원뉴스] 강원특별자치도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한기호 국회의원(춘천철원화천양구을), 도로 업무 관계자 등이 1월 6일 화천군 화천읍에 위치한 강원특별자치도 도로관리사업소 북부지소를 방문해 겨울철 제설작업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제설 담당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지사는 제설 장비 가동 상태와 제설제 비축 현황을 확인하고, 기상 상황에 따른 단계별 제설 대응계획 등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도는 ‘25년 11월 15일부터 ’26년 3월 31일까지를 제설대책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지방도 52개 노선과 위임국도 14개 노선 등 총 66개 노선 2,117㎞ 구간에 제설 전진기지 36개소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제설제 46,808톤, 제설장비 241대, 인력 302명을 집중 배치해 도로 제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 특히 도는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해 사전 단계에서 강설 예보가 있을 경우 최대 6시간 전 제설 장비를 현장에 선제 배치하고, 상습 결빙 등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제 사전 살포에 나서는 등 신속한 대응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 또한 평균 근무 경력 18년에 달하는 숙련된 제설 인력과 제설 전문 특수장비인 유니목 13대를 운용하는 등 현장 중심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설 대응 역량을 강화해 왔으며, 이를 토대로 세종특별자치시(’25.4.), 경상남도청(’24.10.), 울산광역시(’24.3.) 등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 아울러 이번 제설대책 기간에는 지자체별 제설 역량을 초과하는 ‘극한폭설’ 발생에 대비해 도와 시군의 제설 자원을 '도-시군 제설 긴급대응반'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 대응반은 도청 도로과를 중심으로 도로관리사업소 4개소(원주 본소, 강릉, 태백, 북부)와 18개 시군이 참여하며 4개 권역 체계로 운영된다. 한기호 국회의원은 “추운 날씨 속에서 밤새 제설 작업에 힘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눈이 왔을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초동 대응인 만큼, 도민이 편하고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말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도는 눈이 내리기 6시간 전부터 시설과 인력을 사전에 배치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강원도 제설 능력은 국가대표급”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그간 축적된 노하우를 잘 살려서 신속한 제설로 도민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잘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사회
    2026-01-08
  • 양구군 상하수도사업소 소속 주무관 정수시설운영사 2급 자격 취득
    [강원뉴스] 양구군청 소속 공무원 1명이 지난해 9월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이 시행한 ‘2025년 제38회 정수시설운영관리사 2급’ 자격시험에 합격했다. 정수시설운영관리사 자격증은 수처리 공정, 수질분석 및 관리, 설비 운영(기계, 전기, 계측 등), 정수시설 수리학 등 정수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관리를 위해 필요한 종합적인 경험과 지식을 평가하여 취득하는 상수도 분야의 자격증이다. 양구군은 정수시설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정수장 근무 직원을 대상으로 교재 구입비와 교육비 지원 등 자격 취득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자격 취득은 이러한 직원 역량 강화 노력이 결실을 맺은 사례다. 이번 2급 자격 취득으로 양구군은 총 7명(2급 1명, 3급 6명)의 정수시설운영관리사 기술인력을 확보하게 되어 운영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김춘호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군의 지원과 직원 개인의 노력이 함께 어우러져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적극 지원해 정수시설 운영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은 앞으로도 정수시설 운영 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 교육과 자격 취득 지원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강원뉴스
    • 양구군
    2026-01-08
  • 원주시, '문화공유플랫폼' 무료 대관 기간 연장
    [강원뉴스] 원주시는 시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예술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중앙동 ‘문화공유플랫폼’의 무료 대관 기간을 연장한다. 문화공유플랫폼은 지난해 8월 정식 개관한 이후 ‘한여름밤의 꾼’을 비롯해 원주시의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열렸으며, 시화·사진·아동 작품 등을 전시하는 ‘시민작품 전시회’도 개최됐다. 특히 문화 교육 사업을 추진하려는 문화예술인들의 대관 문의가 꾸준히 이어졌다. 이에 원주시는 시민들의 요청을 반영해 지난해 말까지 예정돼 있던 무료 대관 기간을 오는 4월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박혜순 문화예술과장은 “문화공유플랫폼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열정에 감사드린다”라며, “이 공간이 지역 예술 거점 시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사회
    2026-01-08
  • 평창군,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 교육
    [강원뉴스] 평창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건전한 고용 문화 정착을 위해 6일 오후 1시 평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는 348개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인권침해 및 폭력 예방, 근로기준법과 산업안전 관련 법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사항 등 고용주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강좌는 한국범죄학연구소 소장 염건령 박사가 강사로 나서 성희롱·성폭행 등 폭력 예방과 인권침해 방지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이어 농정과 김미란 농촌인력팀장이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전반에 관해 설명했다. 평창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고용 농가의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애로사항을 예방함으로써 안정적인 농촌 인력 운영과 상호 존중의 근로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용하 군 농정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지역 농업을 지탱하는 중요한 인력”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인권을 존중하는 고용 문화가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강원뉴스
    • 평창군
    2026-01-08
  • 철원군 2026년 농업기술보급시범사업 신청 안내
    [강원뉴스] 철원군은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추진을 위하여 농업인 대상 안내 및 홍보를 추진,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2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사업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2026년 추진하는 농업기술보급시범사업은 총 35개 사업(46억 1백만원)으로 사업 선정 목록 및 사업규모, 신청조건, 선정기준 등을 정해 발표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농업기술분야 식량작물 사업으로 ▲ 밥쌀용 고품질 신품종 생산 및 확대보급 시범, 철기50 재배단지 확대 보급과 철기50 가공시설 설치사업, 벼•콩 정부보급종 채종단지 등 7개 사업 경제작물 사업으로 ▲ 원예작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생태적 종합관리시범, 중소형 스마트팜 방제로봇 시범, 데이터 기반 시설원예 모니터링 시스템 보급시범, 신품종 멜론 러시멜로 재배시범 등 9개 사업 신작목개발 사업으로 ▲ 명품과원 조성, 과수 경쟁력 제고사업,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과수 다축수형 보급시범 등 8개 사업 농촌활력화 및 청년지원 분야 농촌지원 사업으로 ▲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지역사회 서비스원 맞춤형 치유시설 및 프로그램 시범, 농산물 가공 시제품 위탁생산 개발 지원 등 7개 사업 ▲ 청년농업인 기초영농지원, 청년농업인 스마트방제단 운영, 미래농업인재 학교 4-H 육성지원, 미래 선도농업인(4-H)육성 지원사업이 있다. 사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2일까지 농업기술센터 해당부서에 접수하면 된다. 각 시범사업은 접수와 동시에 현장실태조사가 실시되며 '철원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의결을 통해 사업자가 선정된다. 이희종 농업기술센터소장은 “2026년도 농업기술보급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시범효과 확산을 위하여 적합한 사업 대상자 선정은 물론 사업추진 현장지도에 최선을 다하겠고” 말했다.
    • 강원뉴스
    • 철원군
    2026-01-08
  • 원주시, 고향사랑기부제 누적 모금액 9억 4천만 원 달성
    [강원뉴스] 원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도입 이후 2025년까지 누적 모금액이 약 9억 4천만 원을 달성하며 지역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확보된 기부금은 시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집중 투입해 기부자와 지역 주민 모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시는 제도 시행 초기부터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한 경쟁력 있는 답례품 발굴에 주력해 왔으며, 현재 58개 업체에서 132개에 달하는 다양한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한 경품 이벤트 등 참여형 홍보를 통해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기부금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민 체감형 기금사업’에 투입돼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냈고, 이러한 사업을 통해 교통안전·휴식공간 마련·통학 환경 개선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달성했다. 1호 사업: 무실동 삼육초 후문 굴다리에 스마트 교통안전시스템 설치 2호 사업: 행구동 운곡솔바람숲길에 데크 쉼터 조성 3호 사업: 반곡동 원주여고 및 지정면 섬강중·고교에 통학차량 승하차구역 조성 또한, 시는 2026년을 고향사랑기부제 도약의 해로 삼고, 기존 강원·수도권 중심이던 홍보 범위를 충청·대전·대구 등 전국 단위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주요 거점 지역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기부 참여를 적극 유도할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에는 시민을, 하반기에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부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실효성 높은 사업을 발굴하고, 기금 운영의 투명성과 참여 만족도를 함께 높이려는 계획이다. 백승희 자치행정과장은 “원주를 아껴주시는 기부자분들의 정성이 시민들의 삶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바꾸고 있다”라며, “2026년에도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사회
    2026-01-08
  • 원주시그림책도서관, '그림책 100' 책꾸러미 운영
    [강원뉴스] 원주시그림책도서관은 오는 13일부터 ‘그림책 100’ 책꾸러미를 운영한다. 이번 책꾸러미는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꾸러미를 제작·배부하는 사업이다.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접근성을 높여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연령·작가·테마별 도서 10권을 하나의 꾸러미로 구성해 총 10개 꾸러미를 운영할 예정이다. 도서관 회원은 일반 대출과 별도로 1개의 꾸러미를 추가로 대출할 수 있으며, 대출 기간은 14일이다. 도서관은 사업에 대한 호응에 따라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이번 책꾸러미를 통해 시민들이 그림책에 흥미를 느끼고 독서의 성취감을 경험하길 바란다”라며, “평생 독서 습관으로 이어지는 첫걸음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사회
    2026-01-08
  • 기세 이어 결실로…춘천시 올해 시정 운영 방향 제시
    [강원뉴스] 춘천시가 ‘승세등비(乘勢騰飛)’를 시정 키워드로 2026년 도시 변화의 결실을 시민 앞에 구체화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2026년 시정 운영방향과 핵심 과제를 발표했다. 시는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시정 전략과 주요 과제를 바탕으로 2026년을 도시 변화가 시민 일상 속에서 체감되는 전환의 해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올해 춘천시의 사자성어는 ‘승세등비(乘勢騰飛)’다. 그간의 기세를 이어 비약하겠다는 의미다. 지난 4년간 축적해 온 도시의 저력과 행정적 성과를 2026년부터 본격적인 ‘도약과 결실’의 단계로 연결한다는 목표를 담았다. 춘천시는 올해 시정을 본격적인 도시변화와 성장, 따뜻한 일상과 살맛나는 민생이라는 두 축으로 운영한다. 시는 정부 행정절차를 속도감 있게 마무리하고 주요 사업의 착수·착공을 통해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을 시민 앞에 구체적으로 드러내는 한편 시민의 안전과 민생, 복지와 돌봄 등 일상의 기본을 지키는 데에 시정의 책임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민선 8기 춘천시는 그동안 사상 최대 국비 확보와 응급의료체계 구축, 교육발전특구와 강원연구개발특구 지정 등을 통해 도시 운영의 기초를 다졌다. 또 기업혁신파크 선정과 춘천역세권 개발 예비타당성조사 완료, 도시재생혁신지구 선정 등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해 왔다. 또 GTX-B 춘천 연장 확정과 제2경춘국도 본궤도 진입, 소양8교·서면대교 국비 확보, 소양로3가 확장 등을 통해 교통 인프라 개선을 추진했으며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선정, 세계태권도연맹 본부 유치, 호수지방정원 조성,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선정 등 산업·문화 분야의 기반도 단계적으로 확충해 왔다. 이를 토대로 춘천시는 2026년 시정 운영의 큰 방향으로 ‘6+1 미래도시 전환 전략’을 제시했다. △교육 △민생경제·첨단산업 △문화·관광 △도시건설 △보건·복지 △환경·농업 6대 분야를 중심으로 △AI 선도도시 조성을 위한 대전환 전략을 더해 도시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교육 분야에서는 ‘교육’의 힘으로 도시와 시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춘천시교육도시위원회 △대학도시정책(실무)협의회 △대학협력협의회 △교육발전운영위원회 △교육행정협의회 등 5대 교육 거버넌스를 활용하고 북부공공도서관 건립, 독서문화시설 확충을 조속히 추진한다. 민생경제와 첨단산업 분야에서는 시민의 삶을 지키는 지역경제를 목표로 민생경제 대응 대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한다. 또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지난해 지정된 강원연구개발특구를 활용해 R·D 중심의 바이오산업 고도화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거두일반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포화 상태에 이른 기업 공간을 확충하고 노후 산업단지는 디지털·친환경 전환으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지역 미술계의 오랜 염원인 시립미술관 건립에도 속도를 낸다. 시립미술관 건립사업은 사전평가 신청을 시작으로 투자심사 등 주요 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호수지방정원은 착공, 국립정원소재센터는 올해 준공해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충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누리는 문화도시의 완성도를 높인다. 특히 기업혁신파크와 춘천역세권 개발, 옛 캠프페이지 도시재생혁신지구 등 그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도시 건설 사업은 2026년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선다. 춘천시는 대형 도시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진행하는 한편, 광역 교통망 확충과 상·하수도 인프라 정비도 함께 병행할 계획이다. 소양8교와 서면대교, 제2경춘국도, GTX-B 춘천 연장 등 주요 교통망 확충 사업 역시 단계별 행정 절차에 따라 추진된다. 소양8교는 타당성 재조사를, 서면대교는 설계 완료 이후 보상 절차를 진행하고 제2경춘국도와 GTX-B 춘천 연장은 국가계획 반영과 후속 절차를 이어가며 교통 여건 개선을 차근차근 구체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돌봄과 건강, 환경과 농업 정책은 시민 생활과 맞닿은 영역에서 한층 강화한다. 동남권 복합복지센터와 장애인평생교육센터, 청소년복합문화센터 건립 등 맞춤형 복지 인프라를 확충하고, 보건소 신축과 공공보건 서비스 강화를 통해 시민 건강과 복지를 지속적으로 챙겨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춘천시는 AI 산업과 교육, 행정을 아우르는 AI 대전환을 시정 전반에 단계적으로 적용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를 확대하고 미래 산업 경쟁력도 함께 높여 나간다는 구상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춘천은 매년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를 맞았지만 춘천시정은 올해도 변함없이 현장, 원칙, 경청의 기조로 계속 우리가 할 일을 해나갈 것”이라며 “추운 겨울을 극복하고 피워낸 춘천의 봄꽃이 열매를 맺는 한 해가 되도록 승세등비(乘勢騰飛)하겠다”고 말했다.
    • 사회
    2026-01-08

교육 검색결과

  • 태백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중학교 무시험 추첨 배정
    [강원뉴스] 태백교육지원청은 1월 8일 10:50부터 소회의실에서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을 이용하여 2026학년도 중학교 무시험 추첨 배정을 실시했다. 이날 공개 추첨은 ‘강원특별자치도중학교입학추첨관리위원회 운영규칙 제3조’에 따라 태백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장학사 2인, 학교 통학 구역 내에 거주하는 학부모 대표 3인, 학교전담 경찰관 1인으로 구성된 추첨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2026학년도 태백 관내 중학교 배정 대상자 중 선배정은 총 83명으로, △체육특기자 5명 △지역선배정 11명 △유공자녀 2명 △다자녀가정 자녀 58명 △기초생활수급자 6명 △특수교육대상자 1명 △희귀질환 및 난치질환 대상자 0명이 대상이다. 일반배정은 총 257명의 배정대상자 중 선배정자 83명을 제외한 174명에 대하여 추첨 및 무추첨 배정을 실시했다. ◦ 황지지구 학교군: 154명(남 92명, 여 62명) 황지중, 세연중, 상장중, 함태중 ◦ 장성지구 중학구: 10명(남 5명, 여 5명) 태백중 ◦ 철암지구 중학구: 10명(남 6명, 여 4명) 철암중 배정결과 △상장중 49명 △세연중 50명 △철암중 12명 △태백중 13명 △함태중 49명 △황지중 84명으로 배정됐다. 추첨 결과는 1월 8일 오후 3시부터 태백교육지원청 누리집에 공개되며, 배정 이후 주소지 이전 등으로 인한 중학교 재배정신청 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2일까지이다. 학부모가 배정통지서, 신거주지 주민등록 등본 1부, 배정받은 중학교 배정포기서 등 기타 관련 서류를 지참하여 태백교육지원청에서 재배정원서를 작성하면 학기 시작 전에 재배정을 받을 수 있다.
    • 교육
    2026-01-08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강릉교육지원청-국립강릉원주대학교, 이주배경학생 한국어교육 지원 업무협약(MOU) 체결
    [강원뉴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월 5일 국립강릉원주대학교에서 강릉교육지원청, 국립강릉원주대학교와 함께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교육 내실화와 안정적인 공교육 진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정책국장, 강릉교육지원청 교육장, 국립강릉원주대학교 한국어교육센터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본 협약은 이주배경학생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한국어교육 지원을 강화하고, 기관 간 사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교육 자원과 정보를 연계·활용함으로써 공교육 적응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이주배경학생 대상 한국어교육 관련 정보 공유 및 협력 △교육공간·인적자원·교육 프로그램 연계 지원 △이주배경학생의 안정적인 공교육 진입을 위한 공동 과제 발굴 △기타 협약 목적 달성을 위한 협력 사항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강릉 지역을 거점으로 한 한국어 예비과정을 운영하여, 이주배경학생의 언어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한국어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김용묵 정책국장은 “이번 협약은 교육청, 교육지원청, 대학이 협력하여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학생의 교육적 요구를 바탕으로 이주배경학생이 공교육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교육
    2026-01-08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5 하반기 강원학생성장진단평가 학습 지원 영상 배포
    [강원뉴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월 실시된 ‘2025 하반기 강원학생성장진단평가’의 후속 조치로, 학생들의 학습 결손을 해소하고 자기주도적 학습을 돕기 위한 학습 지원(문제풀이) 영상을 제작·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습 지원 영상은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단순한 정답 확인을 넘어 문항에 담긴 핵심 교육과정 개념을 이해하고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학습 지원 영상은 국어, 수학, 영어 등 하반기 강원학생성장진단평가의 전 과목을 대상으로 제작됐으며, 특히 변별력이 높은 난이도 ‘중’ 이상 문항을 중심으로 심층 분석을 통해 깊이 있는 풀이와 핵심 개념을 제공한다. 학습 지원 영상에서는 각 문항과 연계된 주요 학습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정답 도출 과정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자주 틀리는 오답 유형에 대한 분석도 함께 담았다. 또한 평가 문항 개발에 참여한 도내 현직 교사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을 제공한다. 해당 학습지원 영상은 유튜브 학끼오TV 학습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으며, 학교 현장에서는 전환기 이음교육 기간 중 보충 수업 자료로 활용하거나, 학생들이 가정에서 자기주도 학습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박성관 미래교육과장은 “하반기 강원학생성장진단평가는 학생을 줄 세우기 위한 평가가 아니라, 학생 개개인의 성취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고 성장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며 “이번 학습 지원 영상이 학생들에게는 배움의 즐거움을 되찾아주고, 학부모에게는 자녀의 학습 방향을 설정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교육
    2026-01-08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6년 발주계획 설명회 개최
    [강원뉴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3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청렴한 계약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상생을 위한 ‘2026년 공사·용역·물품 발주계획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도내 중소기업과 1:1 맞춤형 매칭 상담 및 제품 전시 부스 확대 제공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추진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문화 확산을 통해 강원 교육의 청렴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관은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강원지방조달청 등 25개 유관기관과 32개 중소기업체가 제품 전시 및 홍보에 참여하는 등 모두 57개 부스가 설치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설명회가 기업들이 미리 사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공 구매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김남학 과장은 “이번 설명회가 도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기업들의 판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1 맞춤형 상담 및 제품 전시를 희망하는 업체들은 오는 12일까지 도교육청으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 교육
    2026-01-08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공간재구조화를 통해 노후 학교를 미래형 교육공간으로 혁신한 성공 사례 영상 공개
    [강원뉴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40년 이상 된 노후 학교를 미래형 교육환경으로 혁신한 북원여자고등학교와 정선고등학교의 공간 혁신 성공 사례를 담은 영상을 제작하여, 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 ‘학끼오TV’에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2022년 '공간재구조화(구.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으로 개축된 북원여자고등학교 교사 1동과 2020년 '학교공간혁신 사업'을 통해 새롭게 조성된 정선고등학교 본관동의 변화 과정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특히, 노후 건물을 개축하는 과정에서 학생, 교사,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사용자 참여 설계를 통해 학교 공간을 교육 중심으로 재구성한 점이 이번 사례의 가장 큰 특징이다. 북원여자고등학교는 중심 허브인 ‘북원씨어터’를 조성하여 학교의 문화 활동을 집중시켰으며, 담장을 따라 북원마당, 북원동산까지 이어지는 ‘북원웨이길’을 통해 학생들의 휴식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는 공간을 확보했다. 정선고등학교는 전 층을 관통하는 개방형 커뮤니티 계단을 조성하여 소통의 흐름을 만들었으며, 가변형 다목적실과 포켓 쉼터를 배치해 학생들이 '무엇을, 어떻게 배울지' 스스로 결정하는 유연한 학습환경을 구축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이번 영상을 통해 두 학교의 사용자 참여 기반 공간혁신 사례를 널리 알리고, 향후 진행될 공간재구조화 사업의 교육자료 및 참고 사례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년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공간재구조화 홍보부스에도 해당 영상을 전시할 예정이다. 손도헌 과장은 “학생과 교직원의 아이디어가 실제 공간으로 구현된 이 두 학교의 사례는 강원교육이 추구하는 미래학교의 표준을 제시한다”며, “학교의 공간 재구조화가 곧 교육의 혁신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증명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간 혁신 사례 영상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유튜브 채널 ‘학끼오TV’에서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 교육
    2026-01-08
  • 동해교육도서관, 2026년 문화활동·독서프로그램 강사 공개모집
    [강원뉴스] 동해교육도서관은 1월 6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문화활동·독서프로그램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강좌는 문화활동 프로그램 유아·학생 대상 10개, 학부모 대상 7개, 독서진흥 프로그램 13개 총 30강좌로 해당 분야의 자격증 소지 또는 강의경력이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강사 지원 자격으로는 △해당 분야 전공 과정 학위 또는 자격증 소지자 △ 전문가 또는 경력자로 전문 지식이 있다고 인정할 만한 자격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지원방법은 동해교육도서관 누리집에 양식을 내려받아 13일까지 2층 사무실로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안은희 관장은 “이번 강사 공개모집을 통해 역량 있는 강사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전문성과 열정을 갖춘 많은 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동해교육도서관 누리집 공지 사항을 참고하거나,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 교육
    2026-01-08
  • 고성교육지원청, 청렴 씨앗 심어 신뢰받는 교육환경 만든다
    [강원뉴스] 고성교육지원청은 5일, 고성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함께하는 ‘청렴 씨앗 심기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하향식 전달에서 벗어나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소통을 위해 3.4m 크기의 대형 현수막을 활용한 롤링페이퍼 형식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현수막에 공정한 직무 수행, 부당 관행 타파 등 본인이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 수칙과 새해 소망을 직접 적으며 청렴 실천을 다짐했다. 고성교육지원청은 이러한 다짐이 구호에 그치지 않도록 매월 정기적인 중간 점검을 실시하여 일상 속 실천력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하반기에는 워크숍을 통해 한 해의 성과를 최종적으로 살피고, 우수 사례 공유와 함께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여 청렴 문화를 더욱 탄탄하게 다져나갈 방침이다. 홍성봉 교육장은 “전 직원이 같은 눈높이에서 청렴 가치를 공유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늘 심은 청렴 씨앗이 업무 습관으로 뿌리내려, 우리 고성 교육가족 모두에게 신뢰받는 깨끗한 고성교육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작성된 서약 현수막은 전 직원이 상시 되새길 수 있도록 청사 3층 계단 통로에 게시될 예정이다.
    • 강원뉴스
    • 고성군
    2026-01-08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원교육‘공감마켓’수익금 전액 기부
    [강원뉴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12월 18일 직원 참여형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한 강원교육 ‘공감마켓’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행사 수익금과 자발적 성금을 모아 12월 30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에 총 182만 원을 기부했다. 지난 12월 18일 개최된 ‘공감마켓’을 통해 조성된 수익금 110만 원은 전액 기부됐으며, 여기에 각 부서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이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41만 원과 도교육청 봉사동아리 ‘빛·소금’이 기탁한 31만 원이 더해졌다. 강원교육 ‘공감마켓’은 나누고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도교육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행사로, 생활용품과 의류, 도서 등 다양한 물품을 기부하고 해당 물품 판매 수익 전액을 다시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행사에 기증된 물품 220점 가운데 잔여 물품 50점은 ‘아름다운가게’에 기탁해 나눔과 자원 순환의 의미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기탁은 도교육청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기부를 통해 마련된 성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교육
    2026-01-08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6 고교학점제 선택 과목 지도 역량 강화 연수운영
    [강원뉴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국립강릉원주대학교 및 한림대학교와 협력하여,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따른 ‘2026 고교학점제 선택 과목 지도 역량 강화 연수’를 오는 2026년 1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평창 켄싱턴호텔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새롭게 도입된 선택과목을 중심으로, 교사의 수업 설계 및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의 진로·학업 수요를 반영한 선택 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과목은 △수학과 문화 △융합과학 탐구 △윤리문제 탐구 등 3개 과목으로, 과목별 전문 강사진의 이론 강의와 실습 중심 연수가 병행된다 특히 융합과학 탐구 영역에서는 디지털 탐구 도구 활용, 데이터 수집·시각화, 인공지능 및 에듀테크 활용 수업 설계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내용이 다뤄질 예정이다. 연수 대상은 해당 과목 교원 자격을 소지한 고등학교 교사로, 2026학년도 해당 과목 개설 예정 학교 교원을 우선 선발해 과목별 20명 내외로 운영된다. 연수는 대면 집합 연수 형태로 진행된다. 김성래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 환경에서 교사의 선택과목 지도 전문성을 높이고,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 안착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 교육
    2026-01-08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분석 결과 발표
    [강원뉴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7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도내 재학생 성적 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수능 난도가 전반적으로 상승한 여건 속에서도 도내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가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됐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도내 일반고, 자율고, 특목고 등 88개 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 했으며, 응시 현황, 과목 선택 경향, 영역별 성취 분포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2026학년도 수능은 고3 학령인구 증가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1,106명이 증가한 13,080명이 접수 했으며, 1교시 기준 결시율은 10.92%로 전년 대비 0.7%p 감소했다. 이는 N수생 비중 유지와 함께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등 수능 성적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과목 선택 측면에서는 강원 지역 수험생의 국어영역 화법과 작문, 사회탐구 영역 선택 비율이 전국 대비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표준점수 변별력보다는 안정적인 등급 확보를 중시하는 선택 경향이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다. 수능 성적 분석 결과 전년 대비 국어 영역은 난도가 높았음에도 1~3등급 비율이 소폭 상승했으며, 중하위권은 일부 등급 구간에 집중되는 양상을 보였다. 수학 영역은 1·2등급의 비율이 상승하고 하위 등급인 8등급의 비율은 크게 감소했다. 역대 최고 수준으로 어려웠다는 평가를 받는 영어 영역은 절대평가의 영향으로 1·2등급의 비율이 감소했으나, 3·4등급의 비율이 증가하며 중위권 중심의 성취 분포가 형성된 결과를 보였다. 국어영역의 도내 1~3등급 비율은 평균 0.18%상승, 난도가 높았음에도 국어 영역 상위권은 소폭 상승했다. 수학영역의 도내 1~2등급 비율은 평균 0.47%상승, 체감 난도가 높았음에도 상위권 비율이 상승했다. 영어영역의 도내 1~2등급 비율은 평균 1.98%감소하여 난도가 높아진 수능에 상위권 약세를 보였지만, 3~4등급 비율은 평균 3.07% 상승하여 중위권 비율이 두터워지는 결과가 나타났다. 국어와 영어 영역에서 난도가 높았음에도 중상위권 학업 성취가 유지됐으며, 수학 영역에서는 상위권이 증가하고 하위권이 감소하는 경향성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그간 추진해 온 학력 정책의 효과가 점진적으로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수학 영역은 '2025학년도 중등 수학 학력 향상을 위한 스공학 프로그램'의 영향도 일정 부분 작용한 것으로 보이며, 올해에도 이 프로그램을 유지·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절대평가인 영어 영역은 평가의 난이도와 관계없이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등급을 유지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 올해는 중등 영어 학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지원 방안을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한유선 교육국장은 “강원특별자치도 학생들이 학교 내신 뿐 아니라 수능 대응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공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고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키울 수 있는 스공학(스스로 공부하는 학교문화 만들기) 프로그램을 개선 및 강화해 가겠다”고 말했다.
    • 교육
    2026-01-08

라이프 검색결과

  • 전지훈련 14,000명 넘어선 양양군, 동계 전지훈련 중심지로 ‘급부상’
    [강원뉴스] 양양군이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동계 전지훈련의 최적지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2024년 4,000여 명 규모의 대규모 전지훈련을 본격 유치한 데 이어, 2025년에는 유치 종목과 규모를 대폭 확대하며 총 10개 종목, 17개 지역에서 약 1만 4,000명의 선수단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단기간에 이룬 괄목할 만한 성장으로, 동계 전지훈련지로서 양양군의 경쟁력을 확실히 입증한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2025년 양양군에서 개최된 전국대회에 참가했던 선수단들이 쾌적한 자연환경과 우수한 체육시설, 안정적인 훈련 여건을 높이 평가하며 전지훈련지로 양양을 선택한 것과 양양군체육회의 스토브리그 유치가 전지훈련 팀 급증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선수단뿐만 아니라 지도자, 임원, 학부모 등 관계자까지 포함하면 수천 명에 달하는 대규모 인원이 장기간 체류한 것으로 나타나, 관내 숙박시설과 음식점, 편의시설 이용 증가 등 실질적인 지역경제 파급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현재 강북리틀야구단이 지난해 12월부터 오는 1월 25일까지 한 달간 체력 강화와 전술 훈련을 진행 중이며, 전국 유소년 축구클럽 96개 팀, 2,600여 명이 1월 3일부터 20일까지 양양공항구장과 하조대구장에서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또한 1월 8일부터 18일까지는 배드민턴 11개 팀 90여 명이 양양국민체육센터 등 3개 체육시설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며, 1월 9일부터 11일까지는 분당 SK 유소년 농구팀이 양양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전국 유소년 축구클럽 전지훈련은 2년 연속 양양군을 찾으며, 양양군이 일회성 방문지가 아닌 안정적이고 신뢰받는 전지훈련지로 자리 잡았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은 체육시설 무료 제공을 비롯한 다양한 인센티브를 마련하고, 경기 운영위원 지원 등 행정적 뒷받침을 강화하여 전지훈련팀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편의 제공을 확대할 계획이다. 양양군 관계자는 “전지훈련 유치는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 체육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전지훈련 여건을 조성하여 양양군이 사계절 스포츠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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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8
  • 원주시 단구동번영회, 2026년 병오년 신년 인사회 개최
    [강원뉴스] 원주시 단구동번영회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지난 7일 단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발전을 위한 화합과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신년 인사회에는 지역 주민 80여 명이 참여해 신년 덕담을 주고받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협력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한편 단구동번영회는 기관·단체장과 인사들이 모여 단구동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상호 소통하고 결속을 다지는 신년인사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김희영 회장은 “단구동이 한층 더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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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행사
    2026-01-08
  • 원주시립교향악단, 제198회 정기연주회 '신년음악회' 개최
    [강원뉴스] 원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8일 오후 7시 30분 백운아트홀에서 제198회 정기연주회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빈 신년음악회의 지정 앙코르곡인 요한스트라우스 2세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를 시작으로, 요한 스트라우스 2세의 ‘봄의 소리 왈츠’, 모차르트 콘서트 아리아 ‘내 사랑이여 안녕히’, 브람스 교향곡 제1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소프라노 이해원과의 협연으로 진행된다. 소프라노 이해원은 한국 가곡 장르의 섬세하고 감성적인 해석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성악가로, 시립교향악단 선율과의 호흡이 기대된다. 연주회 사전 예매는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에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립교향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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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행사
    2026-01-08
  • 국가대표 글로벌 겨울축제 화천산천어축제 10일 개막
    [강원뉴스] ◆ 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 개막 카운트 다운! 2026 얼음나라 산천어축제의 시즌이 열리고 있다. 화천군과 (재)나라는 1월10일부터 2월1일까지, 23일 간 화천읍 화천천과 선등거리 일대에서 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를 개최한다. 이에 앞서 화천군은 지난 12월20일 오후 6시를 기해 화천읍 중앙로 일대 선등거리에 설치된 산천어등을 일제히 점등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점등식과 동시에 화천읍 서화산 다목적 광장에 조성된 실내얼음조각광장도 모습을 드러내고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 ‘계곡의 여왕’ 산천어와의 만남 화천산천어축제의 대표 콘텐츠는 산천어 체험이다. 축제장에서는 얼음낚시와 맨손잡기를 통해 산천어와 만날 수 있다. 산천어 얼음낚시는 온라인 예약을 통해 체험할 수 있고, 예약을 하지 않았더라도 현장 낚시터를 이용할 수도 있다. 낮에 산천어와의 조우에 실패했다면, 밤낚시를 노리면 된다. ‘이한치한 산천어 맨손잡기’도 화천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이벤트다. 매년 10만 명 이상 방문하는 외국인들을 위해 전용 낚시터와 쉼터도 마련된다. ◆ 눈과 얼음 위에서 만나는 짜릿한 스릴! 축제장에는 눈과 얼음을 만끽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차고 넘친다. 화천천을 가로지르는 눈썰매장에서는 총연장 40m의 슬로프와 60m의 얼음판을 전용 튜브썰매를 이용해 빠른 속도로 내려오는 잊지 못할 경험을 할 수 있다. 얼음썰매 체험존에서는 우리나라 전통 얼음썰매, 화천군이 직접 만든 가족형 얼음썰매를 체험할 수 있다. 화천군은 매일 밤 정빙 작업을 진행해 최고의 빙질을 만들어낸다. ‘아이스 봅슬레이’는 회오리 형상의 튜브관을 타고 내려오며 시원한 속도감을 느낄 수 있다. 겨울 스포츠 존에서는 신나는 얼음축구와 컬링 프로그램이 마련되고, 피겨 스케이트 체험도 가능하다. 이 밖에도 축제장 상공을 지나는 하늘 가르기 체험은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재미를 보장한다. ◆ 세계 각국의 겨울문화로 관광객 유혹 화천산천어축제에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겨울문화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어 국내는 물론 외국인들 사이에서도 화제다. 우선, 세계적 빙등축제로 손꼽히는 하얼빈 빙설대세계의 축소판이 화천읍 서화산 다목적 실내 광장에 조성된다. 실내얼음조각 광장에는 세계 최고의 기술을 자랑하는 하얼빈 현지의 빙등 제조 장인 30여 명이 투입돼 얼음예술의 최고 경지를 보여준다. 얼곰이성 주변에 조성된 화려한 눈조각 작품들은 삿포로 눈축제의 대형 조형물들을 연상케 한다. 축제장 얼곰이성에 마련될 산타우체국은 핀란드 산타마을 산타 우체국을 그대로 옯겨왔다. 올해도 핀란드 로바니에미시 산타마을의 ‘리얼 산타’가 요정 ‘엘프’와 함께 화천을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즐거움과 희망을 선물한다. 매 주말 선등거리에 진행되는 야간 페스티벌은 캐나다 퀘백에서 열리는 윈터카니발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 K-페스티벌의 아이콘, 화천산천어축제! 화천산천어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글로벌 축제다. 동시에 외신의 스포트라이트 역시 가장 많이 받는 축제다. 화천군은 서울 외신기자클럽에서 매년 외신들을 초청해 축제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2011년 미국의 뉴스채널 CNN이 세계적 여행잡지인 ‘론리 플래닛’을 인용해 화천산천어축제를 ‘겨울철 7대 불가사의(7 wonders of winter)’로 소개하면서 축제의 인지도가 크게 높아졌다. 지금은 매년 500여 건 이상의 축제 관련 보도가 외신을 타고 아시아와 아메리카, 아프리카, 유럽까지 퍼지고 있다. 화천군은 해외 관광객 유치 과정에서 ‘역발성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눈과 얼음이 없는 동남아시아 국가들에게 집중적으로 산천어축제를 홍보해 매년 현지 여행사들이 수많은 단체 관광객을 모객해 화천으로 보내고 있다. 덕분에 화천산천어축제는 매년 10만명 안팍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 ◆ 안전과 타협하지 않는 축제 화천산천어축제에서는 거대한 얼음판 위에 동시에 수만명이 오르내리는 장면이 매일 반복된다. 때문에 화천군과 (재)나라는 얼음판 컨디션에 대해서만큼은 티끌만큼의 위험 요소도 용납하지 않는다. 화천군과 (재)나라는 화천천 상류의 여수로를 통해 유속과 유량을 조절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얼음의 두께를 모니터링해 완벽한 빙질 상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매일 수중 점검반을 투입해 얼음을 점검하고, 축제장 상황실에는 펌프시설과 여수로, 배수로 등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CCTV 화면이 설치된다. ◆ 주민 손으로 만드는 최고의 축제, 모두가 축제의 주인공! 화천산천어축제는 군민들의 참여로 만들어진다. 형식적 참여가 아니라, ‘내 축제, 우리 축제’라는 인식과 애정, 그리고 연대감이 매우 강하다. 축제장 치안과 안전을 담당하는 경찰과 소방 공무원, 청결을 유지하는 자원봉사자, 각자 맡은 위치에서 제 역할을 다하는 대학생 아르바이트 학생들까지 모두의 참여와 관심이 화천산천어축제의 성공을 이끌어 왔다. (재)나라 이사장으로써, 축제를 총지휘하고 있는 최문순 화천군수는 “안전한 축제, 즐거운 축제를 만들기 위해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며 “지난 1년 간 기다려 주신 관광객 여러분들에게 최고의 축제로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강원뉴스
    • 화천군
    2026-01-08
  • 평창군, 농한기 공백 없는 어르신 건강 케어 '겨울 활력, 건강 100세' 건강교육 운영
    [강원뉴스] 평창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과 평창권역팀은 겨울철 농한기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활력 충전을 위해 '겨울 활력, 건강 100세'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신체 활동량이 급격히 줄어드는 겨울철,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작업이 없는 농한기를 활용해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는 방법으로 접근성을 높였다. 교육 프로그램은 영양표시 이해 및 활용 중요성 안내, 간접흡연의 폐해 및 절주 수칙 OX 퀴즈, 만성질환 조기 발견을 위한 기초 건강 측정(혈압, 혈당 측정 등)으로 진행된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농한기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는 100세 시대 삶의 질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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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8
  • 속초시, ‘1동 1주치의’ 방문진료 협약…통합돌봄 체계 본격 시작
    [강원뉴스] 속초시가 1월 7일, 시청 상황실에서 관내 7개 의료기관과 통합돌봄 방문진료 ‘1동 1주치의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사회 기반 통합돌봄 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 등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살던 곳에서 의료적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동(洞) 단위로 방문진료 협력체계를 구축해, ‘집으로 찾아가는 의료돌봄’을 보다 촘촘히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속초시와 참여 의료기관은 통합돌봄 대상자 가운데 방문진료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동 단위 주치의 역할을 수행하며 방문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퇴원(예정)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하는 데도 협력한다. 아울러 사업 운영을 위한 정보 공유와 협력체계 구축에도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의료기관은 보건복지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과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기관으로, 각 사업 특성에 맞는 방문의료 제공 역량을 갖추고 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진영의원은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팀을 통해 의료·요양·돌봄이 연계된 포괄적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진영의원과 경희한의원, 금강푸른한의원, 동인당한의원, 명 한의원, 하나한의원, 홍제한의원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의 가정을 직접 찾아가 진료를 제공하는 방문의료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속초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건소와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전담부서, 의료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제공, 사후 모니터링까지 이어지는 통합적 의료돌봄 전달체계를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향후 사업 운영 성과를 분석해 참여 의료기관 확대와 서비스 고도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기반 의료돌봄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방문진료와 통합돌봄을 연계한 ‘1동 1주치의 사업’을 통해 의료취약 어르신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라이프
    • 건강
    2026-01-08
  • 새해를 여는 클래식의 울림, 삼척시 신년음악회 1월 10일 개최
    [강원뉴스] 삼척시는 새해를 맞아 시민과 함께 문화로 희망을 나누는 '2026 삼척시민과 함께하는 제3회 신년음악회'를 오는 1월 10일 오후 4시,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삼척청소년오케스트라의 연주를 중심으로, 테너 김현수·이벼리, 소프라노 김효주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출연해 수준 높은 클래식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휘는 안춘기 지휘자가 맡아 공연의 완성도를 더한다. 공연 프로그램은 비제의 카르멘 서곡을 시작으로, 푸치니와 스트라우스, 베르디 등 친숙한 오페라 명곡과 왈츠, 합창곡까지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네순 도르마’, ‘축배의 노래’ 등 대중에게 사랑받는 곡들이 연주돼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청소년오케스트라는 지역 초·중·고·대학생으로 구성된 청소년 오케스트라로,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미래 음악 인재 양성을 목표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 연주자들이 시민들과 함께 새해를 여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금번 신년음악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 문화예술과에 연락하면 된다.
    • 강원뉴스
    • 삼척시
    2026-01-08
  • 태백시, ‘2025 태백 in 일출 백패킹 페스티벌’ 개최
    [강원뉴스] 태백시는 오는 12월 31일부터 1월 1일까지 이틀간, 태백산과 탄광사택 누리큐브 일원에서 ‘2025 태백 in 일출 백패킹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탄광사택 누리큐브를 출발점으로 당골광장, 문수봉, 천제단까지 이어지는 트레킹과 더불어, 탄광사택 누리큐브 내 캠핑과 예술 공연 등이 어우러진 체류형 아웃도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새해 첫날 태백산 정상에서 맞이하는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테마 트레킹은 이번 행사의 핵심 콘텐츠로, 참가자들은 겨울 태백산의 아름다운 설경과 함께 희망찬 새해의 시작을 맞이할 수 있다. 아울러 부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참가자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지역 체류 시간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겨울철 야외 행사라는 계절적 제약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100여 명의 참가 신청이 접수되는 등, 행사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인기를 보이고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겨울 태백산의 설경과 새해 일출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아웃도어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백패킹 페스티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태백의 사계절 자연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강원뉴스
    • 태백시
    2025-12-26
  • 화천군, 연말 화천 공공 도서관 특별 체험 프로그램 가득
    [강원뉴스] 화천군 공공 도서관이 12월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열고 있다. 또 올해 독서 포인트제 우수회원 시상도 진행한다. 도서관은 지난 2일부터 24일까지, 5세부터 초등 6학년까지 회원들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선물이 사라졌다?! - 산타의 SOS 편지’라는 프로그램을 열었다. 이 행사는 산타의 SOS 편지를 읽고, 도서관 곳곳에 숨겨진 힌트를 풀어 선물이 숨겨진 책을 대출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같은 기간, 산타에게 물어보고 싶은 질문을 카드에 적어 제출하고, 캔디를 받는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1월의 산타를 기다리며, 두근두근 크리스마스 만들기’행사는 지난 13일 사내 도서관에서 개최됐으며, 오는 27일 오후 2시에는 화천 어린이 도서관에서 이어진다. 이 행사에서는 도서 10권 대출 완료 시 크리스마스 쿠키 등을 만들 수 있는 체험권이 주어진다. 한편, 지난 13일 사내 도서관에서는 ‘군수님의 책 읽기’행사와 독서활동 우수자 시상식이 열렸다. 행사에서는 다독 가족과 독서 기록장 최다 작성자, 1,000권 읽기 챌린지 달성회원(유아), 독서 문화강좌 우수 참여자들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화천군은 지난 13일 사내 도서관에 이어 오는 27일 화천 어린이 도서관에서 독서 포인트제 회원들에게 누적 포인트에 따른 상품권을 지급한다. 화천군의 공공 도서관은 연중 이와 같은 특별 프로그램이 차고 넘친다. 덕분에 단순 독서 공간을 넘어 어린이 문화체험 교육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울러 도서관 기관연계 프로그램은 유아들은 물론 유아 교육기관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지난달 말 기준, 21개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연인원 4,733명의 유아들이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누렸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어린이에게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야말로 무엇보다 중요한 어른들의 역할”이라며 “내년에도 지역 어린이집, 유치원과 함께 양질의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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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6
  • 고성문화재단 12월 허그데이, 달홀영화관 무료영화 상영
    [강원뉴스]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문화재단에서는 매월 마지막 주 주민들을 위한 무료 영화 상영회을 실시한다. 매주 마지막 주 달홀영화관에서 실시되는 무료 상영회는 고성군민의 문화 생활 향유를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고성군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5년 마지막 상영될 영화는 재혼으로 얽힌 가족들이 갈등 끝에 서로를 이해하며 진짜 가족이 되어가는 ‘대가족’과 좀비가 된 딸을 세상에서 숨기며 끝내 포옹으로 사랑을 지켜내는 아버지의 사랑을 그린 ‘좀비딸’로 영화 좀비딸은 올해 개봉되어 53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인기 작품이다. 이와 더불어 영화가 끝난 후 서로 꼭 안아주는 ‘12월 허그데이’ 이벤트를 진행하며, 12월 무료영화는 12월 27일(토), 28일(일) 19시에 상영될 예정이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한 해의 마무리 가족과 친구와 영화관에서 따뜻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며, 내년에도 문화재단은 주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 예술 활동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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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6

핫이슈 검색결과

  • 'K-Orchestra', 세계 최고의 자연 음향 사운드포커싱홀에 둥지 튼다
    [강원뉴스] 새로운 네이밍의 'K-Orchestra'가 세계 유일의 자연 음향 사운드포커싱 야외 공연장(강원도 원주 문막) 상주단체로 한국 오케스트라의 정체성과 창작 역량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오케스트라 창단 설계에 돌입했다.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서는 적어도 3년 정도 시뮬레이션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주최 측은 말한다. 이 공연장은 마이크와 전자 확성 장치 없이 자연 음향만으로 공연이 가능한 세계적 특허 공간의 특징을 갖고 있다. 한국 전통 마당놀이의 원형적 구조를 현대 건축과 음향 공학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그 자체가 하나의 ‘악기’이자 ‘소리 철학’을 담은 공간이다. 창작, 연주, 관객, 생태적 관점에서 개발에 나선다 세계적인 건축가 이형호의 작품으로 지금도 지역 몇 곳에서 설계와 건축이 진행되고 있다. 이탈리아, 독일, 영국 등 해외 전문가들의 방문도 이어지면서 글로벌 시장 개척이란 애초의 목표를 향해 접근하고 있다. 탁계석 K-Classic 회장은 ‘이 공간이 오케스트라와의 이상적 결합으로 K 컬처의 정체성과 콘텐츠 개발에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오랫동안 자율성이 엄격하게 통제된 실내 콘서트라는 서구 스타일의 공연장 문화에 적응하너라 힘들었을 관객들이 ' 이것이 바로 우리가 원하던 것' 이라 말하게 될 것이라 했다. 동시에 K 오케스트라는 획일적인 서구 레퍼토리 편향에서 벗어나 우리의 역사와 삶의 서사를 작품(창작), 연주(오케스트라),관객(K-Audience)의 삼위일체 구조를 이루는 ‘K-Classic 생태계’를 만들 것이라고 한다. 창작 레지던스와 세계 네트워크 구축 K-Orchestra는 이미 2021~2023년에 37개국 108명의 세계적 지휘자들을 ‘K-Orchestra 명예 지휘자’로 위촉하면서 앞으로의 진로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동시에 마스터피스 페스티벌의 완성 무대로 이곳에서 실험과 도전, 관객은 자연과 치유를 경험하게 한다는 구상이다. 궁극적으로 K-오케스트라는 사운드포커싱홀을 주 무대로 하면서 K-오케스트라의 정체성과 창작 역량을 소리로 증명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때문에 일회성 공연이 아닌 오케스트라의 실체적 구성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은 홍보에 집중하면서 토론회와 실내악 편성 등의 운영으로 방향성을 잡아 나갈 것이라고 했다. 누구나 아티스트가 될 수 있는 무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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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8
  • AI시대, 중장년 여성의 새로운 기회와 도전
    [강원뉴스] 서울시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주최하는 '중장년 경력보유여성 정책포럼 2025'이 10월 31일(금)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진행됐다. 이번 포럼은‘AI 시대, 중장년 경력보유여성의 일자리 지원 방향 모색’을 주제로 급변하는 산업 환경과 인공지능 기술 발전 속에서 중장년 여성의 재취업과 경력전환을 위한 정책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에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 강명 대표이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서울시의회 장태용 의원의 축사가 이어졌다. 개회사와 축사에서는 포용적 일자리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중장년 여성의 경험과 역량이 사회 각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발휘될 수 있는 환경 조성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1부 강연에서는 강미경 유씨아이컨설팅 대표가 ‘AI 기반 직무전환 및 재취업 성공사례’를, 민유식 FRMS 대표는 ‘AI시대, 고객경험 혁신을 이끄는 경력단절 여성의 힘’에 대해 발표했다. 전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김앤장 외국변호사 제프리 존스는 ‘AI시대, 중장년 경력보유여성의 새로운 기회와 도전’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고, 미주한인소상공인총연합회 장마리아 회장은 미국 내 중장년 여성의 일자리 현황과 사례를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정지윤 명지대학교 교수는 ‘지역사회 기반 중장년 경력보유여성 일자리 생태계 구축 방안’을 발표했다. 2부 패널토론은 지속가능경영학회 김영배 회장이 좌장을 맡고, 정소영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 이사, 김선미 사이드뷰 대표, 신경섭 전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장, 고윤환 지방행정동우회중앙지회 회장, 허세미 한국여성사회복지사회 연구위원장이 패널로 참여하여 중장년 여성의 재취업 활성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지역사회 협력 모델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중장년 여성의 사회경제적 참여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모색하고, 공공과 민간이 함께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일자리 생태계 구축의 장으로 남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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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1
  • 양양홀딩스(주) 현희용 회장, 대한적십자사 포장증 수상…사회공헌과 나눔의 가치 실천
    [강원뉴스] 양양홀딩스(주)의 현희용 회장이 지난 10월 27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포장증을 수상하며 지역사회와 인류애를 위한 지속적인 헌신을 인정받았다. 대한적십자사 포장증은 인도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적십자 활동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수여되는 명예로운 표창이다. 수상자는 포상 심의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이는 든든한 후원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증표로 평가된다. 현희용 회장은 지난 4월 경남·경북 지역을 강타한 대규모 산불 피해 당시, 피해 주민들의 복구와 긴급 구호 활동을 위해 성금을 기부하며 사회적 책임을 몸소 실천했다. 그는 자연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에도 앞장서며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해왔다. 수상 소감에서 현 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손길을 내밀 수 있고, 그 손길이 누군가에게 따뜻함으로 전해질 수 있다는 사실에 깊은 감사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성장과 더불어 나눔의 가치를 함께 배우고 전하는 기업인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 회장이 이끄는 양양홀딩스(주)는 대우건설과 협력하여 자양파이브PFV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고 있다. 기업의 성장과 함께 공공의 이익을 도모하는 양양홀딩스의 행보는 앞으로도 귀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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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1
  • 히어로애니미술학원, ‘CG디지털드로잉클래스, 해부학마스터클래스’ 수업 개설... 전공 입시·포트폴리오 실력향상 절호의 기회
    [강원뉴스] 프리미엄 미술교육 전문 브랜드 히어로애니미술학원이 다가오는 미대입시 철을 맞아, 입시와 실무 전문성 역량을 함께 향상시킬 수 있는 ‘디지털드로잉클래스’와 ‘해부학마스터클래스’ 수업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히어로애니미술학원은 애니메이션, 웹툰, 일러스트, 게임그래픽 등 콘텐츠 분야 실기를 전문적으로 교육한다. 이번에 개설된 프로그램은 실기 실력향상에 초점을 맞춘 집중 4주 과정으로, 10월 25일부터 12월 중순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여 진행한다. 각 수업 커리큘럼은 CG취미/진로탐색반과 포트폴리오/전공집중반으로 구성되어 입문자부터 입시·취업 준비생까지 수준과 목표에 맞춘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히어로애니 관계자는 “앞으로의 입시 전략은 방향 없는 반복보다 확실한 성장이 필요한 시기”라며 “입시 준비생뿐 아니라 실무형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학생에게도 유용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트레이닝은 단순한 기간별 수업으로 단기 특강이 아닌, 입시 실기와 실무 제작 프로세스를 융합한 목표 중심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이 수업을 통해 웹툰, 일러스트, 캐릭터 디자인 등 다양한 콘텐츠 분야의 강의와 수업 피드백을 통해 개인 포트폴리오 완성도를 높일 수 있으며,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할 수 있다. 히어로애니미술학원은 세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과를 비롯한 명지대학교 영상애니메이션디자인전공,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콘텐츠스쿨 등의 유관 전공 출신 강사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청강대·명지대·계원예술대학교 등 주요 예체능 대학에 합격생을 다수 배출하고 있다. 최근에는 디지털 시대에 맞춘 교육 소통 강화를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 ‘히어로애니TV’를 개설하고, 실기 노하우, 합격작 분석, 입시 정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히어로애니는 정규 수업 체계 강화와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분기 단위의 교육 운영 시스템을 정착시켰다. 현재 2025년 4분기 과정으로 ‘디지털 드로잉 클래스’와 ‘마스터 클래스(인체·동물 해부학 기초)’를 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정규 수업 외에 새로운 테마의 기간별 수업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디지털드로잉클래스는 고1 및 중등반을 대상으로 하며 화·목반과 토·토반으로 진행된다. 해부학마스터클래스는 히어로애니 수강생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인체·동물 해부학을 주제로 한 4분기 한정 특별 커리큘럼이다. 10월 22일부터 12월 12일까지 총 16회차 수업이 진행된다. 조철우 히어로애니미술학원 대표원장은 “분기별 운영 시스템은 학생과 학부모가 수업의 흐름을 명확히 이해하고, 학습 계획을 안정적으로 세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제도”라며, “히어로애니는 정규 수업, 분기 수업, 개별 상담 시스템을 세 축으로 삼아 밀도있는 체계로 지도관리를 이어갈 것이며, 성장 중심형 미술교육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히어로애니미술학원은 경기도 용인 수지구 본점과 CG전문점, 평택직영점 총 3개 지점이 운영 되고 있다. 디지털드로잉클래스와 해부학마스터클래스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히어로애니미술학원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대입시 청강대 합격을 원한다면 보세요. 만화 웹툰 애니 게임 등 청강대 입시, 이것 모르면 준비 어려워요! ▲ 이미지 클릭시 히어로애니미술학원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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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30
  • [신간] '소통을 디자인하다'
    [강원뉴스] ‘성격이 자본이다’의 베스트셀러 작가인 류지연 교수와 '총각네 야채가게' 30만부 베스트셀러 김영한 작가가 공동으로 집필한 전 국민 소통의 노하우를 담은 '소통을 디자인하다' 신간이 발간됐다. 신간은 서양의 에니어그램 성격 이론과 동양의 주역으로 풀어낸 AI 첨단 기술 해석서로 온 국민이 불통으로 힘들어할 때 위로가 되며 소통의 로드맵을 제시해 주는 지침서로 평가 받는다. 특히 화제의 신간 '에니어그램2.0: 소통을 디자인하다' (류지연·김영한 공저, 위로북스)는 인간관계의 비밀을 푸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베스트셀러에 등극하면서 독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책에는 소통을 디자인 하는 방법을 직접 찾을 수가 있다. 직관의 심리학이 자연의 순리를 안고 과학적인 테이터로 드러냈다. 남녀노소, 지위고하, 누구나 할 수 있는 당장 소통 대화법, 소통 디자인, 당신도 소통 디자이너가 된다. 인간의 본질 속에 숨겨진 방대한 역사를 직관적으로 찾아내고 변화의 흐름을 예견하고 첨단화된 기술로 표현하는 소통 디자이너들로 변모된다. 일반인들에게는 심오하고 깊은 주역을 몰라도 64쾌만 읽어주면 소통에는 이상무! 연애고수들부터 연애 초짜들도 이 책 안에서 찾는 심플한 방법은 타인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서로를 아는 비법을 터득하게 된다. 20년 고부갈등, 속시원하게 풀어준 동치미 국물 한사발 같은 책, 직장생활 3년차 김대리의 상하관계 해석 방법 검사지가 내장돼 있다. 어떤 사람은 직설적으로 말해주기를 원하고, 또 어떤 사람은 따뜻하게 배려하는 표현 속에서 마음이 열린다. 상대의 성격을 알면, 그 사람에게 가장 잘 맞는 메시지를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에니어그램Enneagram]이라는 도구가 등장한다. 에니어그램은 사람을 9가지 성격 유형으로 나누어,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뿐 아니라 그 속에 숨어 있는 동기까지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덕분에 나를 알 뿐 아니라, 타인이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는지도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서로가 고객인 사회’에서 우리가 어떻게 더 잘 소통할 수 있는지를 다룬다. 류지연 작가는 "소통디자인 7스텝을 통해 AI의 방대한 심리 데이터와 인간관계 패턴을 학습했고, 나와 상대방의 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패턴을 학습했기 때문에 나와 상대방의 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과 조화의 지점을 미리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통 디자인은 단순한 기술이 아니다. 소통을 무작정 흘러가게 두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성격과 상황에 맞게 구조적으로 설계하는 지혜"라며 "사람들의 성격 유형을 이해하는 지도이며, 관계와 시간의 흐름을 읽는 나침반"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두 가지를 함께 활용하면, 갈등을 피하거나, 억지로 누르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그에 맞는 소통 전략을 짤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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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30
  • '평화의 예술, 봉사의 정신으로 하나되다' 세계인류평화봉사문화대상 시상식 개최
    [강원뉴스] ‘2025 세계인류평화명사초청세미나 및 세계인류평화봉사문화대상 시상식’이 오는 11월 24일 오후 5시 30분, 서울 태평로 한국언론재단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세계인류평화봉사상조직위원회(공동조직위원장 우덕수·김태후)가 주최하고, 국제인류평화봉사조직위원회·뉴스문화·뷰티엔패션·WGS미디어가 공동 주관한다. 또한 (사)한국신문방송인협회, (재)유엔평화국제교류기구, 코리아아트뉴스, 한중교류협력센터, 국제뷰티전문가총연합회 등 다수 기관이 후원해 국제 평화의 메시지를 함께 전한다. ■ 박철언 전 장관 “자유와 평화는 인류의 문학적 사명” 행사의 1부인 세계인류평화명사초청세미나에서는 제10대 정무제1장관과 제9대 체육청소년부 장관을 역임한 박철언 (재)한반도복지통일재단 이사장이 특별강연을 진행한다.박 이사장은 ‘미래의 인류평화를 위한 전쟁 없는 행복한 지구촌 염원’이라는 주제 아래 자유평화와 문학을 주제로, 평화와 인류애의 근본적 가치를 문학적 언어로 풀어낼 예정이다. ■ 세계인류평화봉사문화대상, 헌신과 나눔의 공로를 기리다 2부로 이어지는 세계인류평화봉사문화대상 시상식에서는 박철언 이사장이 직접 시상자로 나서 각 분야 수상자들에게 상패를 수여한다. 이 상은 인공지능(AI) 시대의 빠른 변화 속에서도 인류의 평화, 사회봉사, 문화발전을 위해 헌신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그 공로를 기리는 자리다. 조직위원회 측은 “이번 시상은 경제적 불평등과 가치 혼란의 시대 속에서도 봉사정신을 실천한 이들을 조명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사회에 희망을 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K-패션갈라쇼와 축하공연, 문화 속에서 평화를 말하다 행사에 앞서 오후 3시부터는 ‘2025 글로벌 K-패션갈라쇼콘테스트’가 진행된다. 한복과 드레스 등 한국적 감성과 세계적 트렌드를 접목한 런웨이를 통해 모델들이 각자의 개성과 창의성을 뽐내며, 문화예술이 평화의 언어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3부 순서에서는 이창호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위원장(대한기자신문 대표)이 ‘인류평화공동체 속 한국의 역할’을 주제로 미니강연을 이어간다. ‘한반도의 평화와 세계공영의 초석’이라는 주제 아래, 한국이 국제사회의 평화 질서 속에서 담당해야 할 역할을 짚을 예정이다. 4부 디너 만찬 및 축하공연에는 바리톤 석상근, 가수 이사벨라가 무대에 올라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다. 특히 암투병을 이겨내고 무대에 선 이사벨라의 공연은 인간의 회복력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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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8
  • PK헤만, 드론 런웨이에 이어 K-POP까지…"패션쇼의 경계를 허물다“
    [강원뉴스] PK헤만(PK Heman)이 전통적인 패션쇼 형식을 벗어나, K-POP 안무와 디제잉을 결합한 콘서트형 패션쇼를 선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다. 드론 런웨이로 업계의 이목을 끌었던 PK헤만이 또 한 번 혁신 무대를 통해 패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PK헤만은 지난 5월, 이태리 특전 패션쇼에서 아시아 최초로 드론 런웨이 시스템을 선보이며 큰 화제를 모은데 이어, 또 한 번의 새로운 연출로 패션계의 관심을 받았다. PK헤만은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 'L4K3'의 패션 라인을 연출하며, 걸그룹 뉴엘(New L)의 ‘울(Wool)’ 무대를 중심으로 안무가 장소빈의 K-POP 댄스를 접목시켰다. 여기에 DJ 사운드와 화려한 조명이 더해져, 마치 콘서트를 보는 듯한 생동감 넘치는 런웨이가 완성됐다. 특히 마지막 무대에서는 케이팝데몬헌터스 주제곡 '골든(GOLDEN)'이 울려퍼지며, MZ와 시니어 모델들이 함께 등장해 세대를 초월한 런웨이를 펼쳐보였다. 패션과 음악,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이번 쇼는 기존 패션쇼의 한계를 넘어 ‘세대 공존’과 ‘문화 융합’의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장을 찾은 한 관객은 “지루한 패션쇼가 아니라 콘서트를 보는 듯했다”며, “패션이 음악과 만나 새로운 감동을 전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PK헤만은 “패션은 단순히 옷이 아닌 시대의 언어이며, K-POP과의 결합을 통해 그 감동을 더 넓히고 싶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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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8
  • 한국다선예술인협회 제8호 다선문학 출판 및 문학포럼 성료
    [강원뉴스] (사)한국다선문인협회 창립자 다선 김승호 회장은 10월 25일 고양시 3호선 정발산역 소재 고양관광정보센터 1층 영상회의실에서 오후 2시부터 "제8호 다선문학 출판 및 문학포럼"을 개최했다. 더불어 평림 길옥자 시인의 첫 시집 "어쩌지" 출판기념회 도 병행했다. 사회를 맡은 조윤주 선생의 매끄러운 진행으로 국민의례로 시작됐으며, 음향 이춘종 교수, 영상 한구완 선생이 맡았다. 이날 행사에는 고양시의회 부의장 신현철 을 비롯해 문재호 시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문학계의 원로 천등 이진호 내외분, 을목 도창회 박사와 박재천 시인목사, 임병진, 윤 자, 이한영, 서영복, 최선규 부회장, 김선일, 안유미 대표, 신인철 원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신현철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문학포럼에 초대되어 기쁘고 영광이라면서 시는 세상을 비추는 빛과 같다며, 어린시절 갖었던 꿈이 새로와 지는 마음이 생겼다며ᆢ문학과 예술에 대한 발전을 위해 기여해 오신 다선 김승호 회장님과 한국다선문인협회의 모든분들께 격려와 존경을 표하며 자신도 문학도의 마음으로 글쓰기를 하겠다"고 말했다. 천등 이진호 박사는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다선의 행사는 모든것이 완벽하게 준비된 모습 자체만으로도 대단하고 대견하다며, 다선 김승호 박사의 노고에 늘 경의를 표한다 더욱이 오늘 신인상으로 등단하는 신현성 시인의 첫 출발을 축하한다." 고 말했다. 을목 도창회 교수는 "오늘 뜻깊은 날입니다. 다선문학이 벌써 제8호를 낸것도 기쁜일이고 상임이사 평림 길옥자 시인의 첫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다선의 모습은 늘 발전과 거듭되어지는 모습이어서 좋습니다. 저는 90세를 앞두고 있는 노인이지만 아직도 작품활동을 게을리하지않습니다. 그래서 여기계신 후학들이 또 신인작가로 첫발을 내딛는 신현성 시인에게도 꼭 작품활동을 열심히 꾸준히 하라고 당부드립니다. 모두들 감사합니다." 라고 말했다. 박재천, 윤 자 고문의 인사말과 축하의 인사도 있었다. 다선 김승호 회장은 인사말에 이어 포럼에서 "약속의 중요성과 인간의 내면과 외면의 차이에 대한 강론을 통해, 문인들의 가치와 방향성에 대한 주제로 포럼을 가졌다. 다선인들의 잔치는 신현성 시인의 신인문학상 수상과 윤 자 시인의 작품 대상 수상 및 김평배, 길옥자, 서영복, 정춘미 시인이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 표창을 수상으로 이어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70여명의 문화계 원로와 축하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원로 문인들을 모시고 임회원들을 평림 길옥자 시인이 저녁식사를 대접하며, 뒤풀이 시간에도 문화계 담화를 나누는 등 소중한 시간을 가진것으로 전했다. 다선문학지는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작품집으로서의 발전과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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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7
  • AI 뉴리더십 출간, AGI 시대, AI와 함께 성장의 길을 열다
    [강원뉴스] AI 혁명, 새로운 문명의 패러다임 전환과 ‘뉴리더십’의 탄생 인공지능 시대가 본격적으로 개막되면서, ChatGPT로 촉발된 생성형 AI의 대중화는 단순한 기술적 혁신을 넘어 인간의 사고와 업무 방식, 나아가 삶 자체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동력이 된다. 저자 강요식 박사는 이러한 변화의 흐름을 "산업혁명, 인터넷 혁명보다도 강력한 AI 혁명이며, 하나의 새로운 문명의 패러다임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정의한다. 이러한 거센 변화의 파도 속에서 조직과 사회를 이끌 리더들에게는 전통적인 리더십으로는 대응할 수 없는 새로운 지침서가 절실한 상황이다. 바로 이러한 시대적 요청에 응답하여, AGI 시대를 대비할 최강의 미래 코칭 전략서 『AI 뉴리더십』이 출간됐다. 이 책은 "AI 에이전트 시대, AI와 협업하여 미래를 확장하라"는 부제 아래, 인공지능과 인간이 함께 성장하는 통합적 리더십의 로드맵이 된다. AI는 파트너다. '듀얼 브레인'을 장착한 뉴리더가 된다 강요식 박사는 핵심 메시지로 “AI는 도구가 아니라 협업하는 파트너이다. 대체가 아닌 ‘함께 성장’의 길을 선택하라”고 역설한다. 『AI 뉴리더십』은 단순히 AI 기술을 이해하는 능력을 넘어, AI와 인간이 협력하여 시너지를 창출하고 기술의 혜택을 인류 전체가 공유하도록 이끌어가는 변혁적 리더십을 다룬다. AI 뉴리더십은 AI 신기술이 국가·경제·사회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AI 에이전트 및 AGI 시대에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지향하며, AI를 파트너로 협업하는 AI 신질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혁신의 지도력이 된다. 이러한 리더십을 갖춘 리더, 즉 AI 혁신 리스트(AI Innovationist)는 AI와 인간의 지능을 융합하는 '듀얼 브레인(Dual Brain)'을 장착한 뉴리더로 정의된다. 5단계 프레임워크 이론을 넘어 실천으로 강요식 박사의 16번째 저서인 이 책은 현장 리더들이 즉시 조직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가이드라인과 AGI 대비 체크리스트를 제공한다. 저자는 이미 소셜미디어 시대에 『소셜 리더십』을, 디지털전환 시대에 『디지털 혁신 리더십』을 저술하면서 시대적 변화에 맞는 리더십을 일관되게 제시해왔다. 이러한 다층적 경험은 단순히 기술적 지식만을 강조하는 기존의 AI 리더십 서적들과는 차별화된 접근을 가능하게 한다. 저자는 AI를 단순한 효율성 도구가 아닌 인간 중심의 가치를 실현하는 수단으로 보고, 이를 실행하는 리더의 윤리적 책임과 사회적 영향력을 강조한다. 이 책의 핵심은 AI 이해, 인간중심, 윤리적용, 혁신창조, 협업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5단계 프레임워크이다. 이 프레임워크는 기초 단계부터 윤리적 고려, 혁신적 적용, 확장적 영향력에 이르기까지 현실적인 로드맵을 제시하여 독자들이 AI 리더십을 단계별로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강요식 박사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과감하게 주도하라. AI 대전환 시대에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서 AI 전환을 선도하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 기다리면 기회를 영원히 놓친다. 지금이야말로 과감한 결단의 시간이다.”라고 말한다. 글로벌 경쟁력과 윤리적 AI 활용 전략 『AI 뉴리더십』은 단순히 조직 내 리더십에 머무르지 않고, 국가 경쟁력 차원에서 AI 시대를 조망한다. 스탠포드 대학의 'AI 인덱스 2025' 보고서를 인용하여 미국의 압도적인 민간 AI 투자 규모를 분석하며, 이를 AI 시대를 준비하는 각국의 전략적 리더십과 미래 비전의 차이로 해석한다. 동시에, EU AI Act, OECD AI 원칙 개정 등 글로벌 윤리 규범을 상세히 다루면서, AI 시스템의 투명성과 설명가능성, 공정성과 편향 방지 등 윤리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 곧 글로벌 경쟁력임을 역설한다. 한국 정부의 AI 및 디지털 분야 예산 증액 계획 등 국내외 대응 현황도 함께 제시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실무 적용 위한 최강의 부록 7종과 교육 콘텐츠 전략 이 책은 이론적 프레임워크를 넘어, 실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풍성한 자료를 제공한다. AI 리더십 자가진단 도구, 단계별 실행 로드맵, 법적·윤리 체크리스트, AI 사례 연구 템플릿 등 7종의 부록은 리더들이 AI 시대를 대비하고 조직을 혁신하는 데 실질적인 지침이 된다. 이 도서를 출간한 진로앤(NICEEDU)은 이 책을 기반으로 기업체 연수,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AI 리더십 교육의 표준 모델을 구축하고, AI 시대를 선도하는 인재 육성에 중점을 둔다. 출판사 관계자는 “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그 기술을 이끌 리더의 자질과 윤리의식”이라며, “이 책이 AI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리더들의 지침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AI 뉴리더십』은 전국 주요 서점 및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기업·단체 구매, 세미나, 교육 프로그램 및 저자 특강 관련 문의는 출판사 진로앤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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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7
  • 中 4중전회, 15차 5개년 계획 건의 통과... "중국식 현대화 건설 새 국면 열어가자"
    [강원뉴스] (베이징=신화통신) 중국공산당 제20기 중앙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20기 4중전회)가 지난 20~23일 베이징에서 열렸다. 시진핑(習近平)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가 중요한 연설을 했다. 4중전회는 중앙정치국의 위탁을 받아 진행한 시 총서기의 업무 보고를 듣고 논의해 '국민 경제 및 사회 발전 15차 5개년(2026~2030년) 계획 제정에 관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의 건의'를 통과시켰다. 시 주석은 4중전회에서 '건의(토론 초안)'에 대해 설명했다. 4중전회는 '14차 5개년(2021∼2025년) 계획' 기간 중국이 거둔 중대한 발전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중국의 경제력, 과학기술력, 종합 국력이 새로운 단계로 올라섰고 중국식 현대화는 견실한 발걸음을 새롭게 내디뎠으며 두 번째 백 년 분투 목표의 새로운 여정을 순조롭게 출발했다. 4중전회는 '15차 5개년 계획' 기간이 사회주의 현대화의 기본적 실현을 위한 기반을 견실히 하고 전면적으로 역량을 발휘하는 중요한 시기이자, 사회주의 현대화의 기본적 실현 과정에서 과거를 계승하고 미래를 여는 중요한 단계라고 짚었다. 이 기간 중국의 발전 환경은 심각하고 복잡한 변화에 직면하고, 또 전략적 기회와 리스크∙도전이 병존하며 예측할 수 없는 불확실 요소가 늘어나는 시기에 놓여 있다. 중국 경제는 펀더멘털이 안정적이고, 우위가 다양하며 회복 탄력성이 뛰어나고 잠재력이 커서 장기적인 호조세를 뒷받침할 조건과 기본 추세는 변함이 없다.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제도, 초대규모 시장, 잘 갖춰진 산업 체계, 풍부한 인재풀 등 우위가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전략적 정력(定力)을 유지하고 필승의 믿음을 굳건히 하며 거센 풍랑과 중대 시험에 용감히 맞서 경제의 고속 발전과 사회의 장기적 안정이라는 양대 기적의 새로운 장을 계속 써 내려가 중국식 현대화 건설의 새로운 국면을 힘써 열어나가야 한다. 4중전회는 '15차 5개년 계획' 기간 경제∙사회 발전이 반드시 ▷당의 전면 지도 견지 ▷인민지상(人民至上) 견지 ▷고품질 발전 견지 ▷개혁의 전면 심화 견지 ▷유효 시장과 유능한 정부의 상호 결합 견지 ▷발전과 안보의 통합적 추진 견지 등 원칙을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15차 5개년 계획' 기간 경제∙사회 발전 목표는 다음과 같다. ▷고품질 발전이 현저한 성과를 거두고 ▷과학기술 자립자강 수준이 대폭 향상되며 ▷개혁의 전면 심화에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고 ▷사회 문명 수준이 뚜렷하게 높아지며 ▷인민 생활의 질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아름다운 중국 건설이 중대한 진전을 새롭게 거두며 ▷국가 안보 장벽을 더욱 공고히 한다. 이러한 토대 위에서 5년을 더 분투해 2035년까지 중국의 경제력, 과학기술력, 국방력, 종합 국력, 국제 영향력을 큰 폭으로 끌어올려 1인당 국민총생산(GDP)이 중등 선진국 수준에 도달하며 인민이 더욱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영위하는 등 사회주의 현대화를 기본적으로 실현한다. 4중전회에서는 현대화 산업 체계를 건설하고 실물 경제의 기반을 키우고 견고히 할 것을 제안했다. 경제 발전의 중심을 실물 경제에 두고 스마트화∙녹색화∙융합화 방향을 견지하며 제조∙품질∙우주∙교통 강국 건설을 가속화하고 제조업의 합리적 비율을 유지하며 선진 제조업을 주축으로 하는 현대화 산업 체계를 구축한다. 전통산업을 고도화하고 신흥산업과 미래 산업을 육성∙확대하며 서비스업의 고품질∙고효율 발전을 촉진하고 현대화 인프라 체계를 마련한다. 높은 수준의 과학기술 자립자강에 속도를 내 신질 생산력 발전을 이끈다. 강력한 내수 시장을 건설해 새로운 발전 구도 형성을 가속화한다. 높은 수준의 사회주의 시장경제 체제 건설에 속도를 내고 고품질 발전 동력을 강화한다. 높은 수준의 대외 개방을 확대하고 협력과 상생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한다. 제도적 개방을 안정적으로 확대하고 다자무역 체제를 수호하며 국제 순환을 확장하고 개방으로 개혁과 발전을 촉진하며 세계 각국과 기회를 공유해 공동 발전한다. 자주 개방을 적극 확대하고 무역의 혁신적 발전을 이끌며 양방향 투자 협력의 공간을 넓히고 고품질 '일대일로' 공동 건설을 추진한다. 농업∙농촌 현대화를 가속화하고 농촌의 전면적 진흥을 착실히 추진한다. 지역 경제 구도를 최적화하고 지역 간 균형 발전을 촉진한다. 전 민족의 문화 혁신과 창조 활력을 고취시켜 사회주의 문화를 번영∙발전시킨다. 민생 보장 및 개선을 강화하며 전체 인민의 공동부유를 착실히 추진한다. 고품질의 일자리를 충분히 창출하며 소득 분배 제도를 보완하고 인민이 만족하는 교육을 실시하며 사회보장 체계를 완비하고 부동산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며 건강한 중국 건설을 가속화하고 인구의 고품질 발전을 촉진하며 기본 공공 서비스의 균등화를 안정적으로 추진한다. 경제∙사회 발전의 전면적 녹색 전환을 가속화하고 아름다운 중국을 건설한다. '녹수청산(綠水靑山)이 바로 금산은산(金山銀山)'(맑고 깨끗한 산과 물이 귀중한 자산이라는 뜻) 이념을 확고히 세우고 실천하며 탄소 배출 정점 및 탄소중립 목표를 견인력으로 삼아 탄소 절감, 오염 감소, 녹색 확대, 성장, 생태 안보 장벽 강화, 녹색 발전 동력 확대 등을 병행 추진한다. 국가 안보 체계 및 역량 현대화를 추진해 더 높은 수준의 평안(平安) 중국을 건설한다. 건군 백 년 분투 목표를 예정대로 실현해 국방과 군대 현대화를 고품질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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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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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이 더 시원한 2024년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
    [강원뉴스] 2024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가 이번 주를 마지막으로 마무리를 향해 가는 가운데, 주말 여름휴가 시즌에 행사장을 찾아오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주말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선선 워터 나이트’에서는 씨스타‘효린’이 오는 8월 3일 토요일 8시 30분부터 진행되는 야간 시간대에 스페셜 DJ로 참여하여 황지연못 문화광장 무대를 더 시원하고 신나게 만든다. 8월 3일 장성중앙시장 탄탄마당에서 운영되는‘선선 쿨크닉’프로그램은 반려견 전문가 서상원 트레이너와 함께하는 토크쇼가 진행되며, 장성 탄탄마당 쿨 시네마에서는 맘마미아2가 상영된다. 마지막날인 4일에는 문화광장 쿨 시네마에서 '듄: 파트2' 가 상영된다. 행사의 또다른 인기프로그램인 ‘선선 맥주 페스티벌’은 8월 4일 일요일까지 계속되며, 선선 쿨크닉 행사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수계도시 릴레이 아트 플레이와 선선 노을&야밤 버스킹도 다양한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태백시 문화재단 관계자는 “무더위가 더욱 강해지고 있는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시원한 도시 태백에서 펼쳐지는 ‘2024년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에 참여하여 무더위를 날려버리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축제의 마지막날에는 수계도시 댄스팀들과 방문객들이 함께 K-POP 랜덤댄스를 즐기는 ‘수계도시 랜덤댄스 플레이’도 준비되어 있다. 2024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재)태백시문화재단으로 문의하거나,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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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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