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27(월)
 

인제군 기린·상남 농산물전처리유통센터가 2022년 행정안전부 특수상황지역 공모사업에 선정돼, 인제군 농산물 산지 유통이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기린·상남 농산물 전처리유통센터는 상남면 하남리 101-5번지 일원 건축면적 1,320부지에 총 20억원(국비 16, 군비 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2022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농산물 전처리유통센터에는 농작물 선별장 및 창고, 저온저장 시설, 선별포장 설비, 사무 공간 등이 조성되어, 현재 농가별 전처리 후 판매하는 방식에서 농산물의 규격화, 상품화에 필요한 집하, 선별, 소포장, 저장, 출하까지 할 수 있는 플랫폼 이용방식으로 전환되어 지역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산물 전처리유통센터가 완공되면 기린농업협동조합에서 운영 예정으로, 신선 농특산물 선별 후 도매시장, 대형마트, 오프라인 판매를 비롯해 체계적인 유통시스템을 갖춰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인제군 유통축산과장은 농산물 전처리유통센터 건립으로 기린면과 상남면 지역에서 생산, 출하되는 대표 농산물이 유통거점을 통한 유통 비용절감 및 안정적인 판로처 확보 등으로 농업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인제군농업기술센터 신축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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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기린·상남 농산물 전처리유통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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