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21(월)
 
춘천시청
[강원뉴스] 거리에 방치된 자전거가 올해도 지역 내 학교에 기증된다.

춘천시정부는 6월 8일부터 10일까지 95대의 재생자전거를 학교 12곳에 전달한다고 밝혔다.

방치 자전거 기증은 공공장소에 방치된 자전거를 수거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이를 재활용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거리에 무단으로 방치된 자전거는 계고안내문 부착 이후 10일 이상 동일 장소에 방치되면 자전거재생센터로 수거된다.

이후 14일 이상의 강제처분 공고를 거쳐 사용이 가능한 자전거는 수리 후 재생자전거로 탄생하게 된다.

시정부에 따르면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재생자전거 1,343대가 지역 학교 등 90개 기관에 전달됐다.

시정부 관계자는 “방치된 자전거 기증을 통해 자원 재활용 및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방치자전거는 통행을 방해하고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등 시민 불편을 일으키는 만큼 공공장소에 자전거를 방치하지 않도록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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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방치 자전거 95대 다시 "따르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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