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21(월)
 
전국의 문화관광해설사, 춘천에서 걷는다
[강원뉴스] 전국의 문화관광행설사들이 춘천을 찾는다.

춘천시정부는 오는 13일에 전국 문화관광해설사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각 지역 문화관광해설사들이 교류를 통해 해설역량을 강화는 물론 자긍심을 높이고 서로 화합할 수 있는 장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에서 활동하는 문화관광해설사 500명이 참가한다.

문화관광해설사들은 식전 행사와 축하공연 관람을 시작으로 의암호 일원을 걷고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도 타며 춘천 관광을 체험할 예정이다.

해설사 250명은 의암댐에서 의암스카이워크를 거쳐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까지 걸어가 케이블카를 탑승한다.

또 다른 250명은 케이블카부터 먼저 탑승 후 의암댐까지 걷는다.

이동 코스는 약 4.5㎞로 90분이 소요된다.

걷기대회 중간에는 쉼터를 운영하며 버스킹 공연도 할 예정이다.

시정부 관계자는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전국의 문화관광해설사들에게 춘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를 비롯해 춘천의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문화관광해설사 제도는 2001년에 시작했으며, 전국에 문화관광해설사 3,30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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