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27(화)
 

당도 높은 인제의 특산품 하니원멜론 출하 시작

 

인제 특산품인 고당도 하니원멜론의 출하가 이달 중순 본격 시작됐다.

 

하니원멜론은 2008년 강원대 농과대학 이태익 박사가 개발한 품종으로 평균 당도가 15-20Brix 달해 12Brix에 불과한 일반 멜론보다 월등히 높다. 외관은 밝은 미색으로 과즙이 풍부하고 속살은 일반 멜론과 같은 연녹색이다. 뛰어난 맛만큼 영양도 가득하다.

 

인제군은 지난 2017년 품종 개발자인 이태익 강원대 박사와 생산 독점 계약을 체결하고 2018년부터 하니원멜론을 본격 생산하고 있다. 현재 하니원멜론은 전국에서 강원 춘천과 인제 지역에서만 생산되고 있다.

 

하니원멜론 재배기간은 4월 초에서 5월 중순으로 7월 중순부터 수확이 시작된다. 인제군은 올해 9월 중순까지 45여 톤이 생산 출하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처음 출하된 멜론은 내린천휴게소에 납품될 예정이며 하나로마트와 농가 직거래 등으로도 판매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지난해 농산물 가격의 하락세에도 신 소득 작목의 가격은 상대적으로 좋았다.”소비들의 소비 트렌드에 맞춘 틈새 소득 작물의 발굴과 판로 개척을 통해 가들의 새로운 수입원이 마련될 수 있도록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

 

사진자료_하니원 멜론 수확 (1).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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