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08(수)
 

인제군이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본격적인 영농활동을 시작하는 관내 농가의 일손을 보태며 농민들의 시름을 덜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일부터 이달 9회에 걸쳐 감자 대량 재배농가에 일손 돕기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2020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적기(4∼6월)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관내 농가들의 영농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인제군, 인제로컬투어사업단, 인제군문화재단, 인제군체육회, 인제군자원봉사센터 등 100여명이 농가별 일손돕기를 추진하고 있다.
  이들은 관내 요청한 농가로 찾아가 감자 대량 재배농가에 힘을 실어주고 부족한 일손을 보태며 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으며 지원에 나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고령화 및 농촌 공동화‧과소화마을에 일손돕기가 필요한 농가는 지속적으로 다양한 지원 방법으로 도움의 손길을 펼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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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감자파종농가 일손돕기로 농촌‘활력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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