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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유용미생물 배양액 2월 23일부터 정상 공급… 친환경 농업 지원 강화
[강원뉴스] 동해시는 2월 23일부터 과학영농종합단지 내 유용미생물 배양시설(새들길 73번지)에서 생산하는 미생물 배양액을 정상 공급한다고 밝혔다. 유용미생물 배양시설에서는 고초균, 효모균, 유산균, 광합성균 총 4종의 미생물 배양액을 공급한다. 해당 배양액은 토양 개량과 병해충 방제, 축산 악취 저감 등 다양한 친환경 효과가 있어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급 대상은 동해시에 주소를 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과 축산 농가, 일반 농업인이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용기를 지참해 방문하면 1인당 1주일 최대 80L까지 무상으로 공급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팀 유용미생물 배양시설로 문의하면 된다. 박현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유용미생물 배양액 활용을 통해 농·축산 농가의 생산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안정적인 공급과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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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의회, “설맞이 장보기는 전통시장에서”
[강원뉴스] 동해시의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12일 및 13일, 관내 전통시장 2개소(동쪽바다중앙시장, 북평민속시장)를 방문해 ‘설 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동해시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제수용품과 명절 성수품 등을 직접 구매하며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의원들은 장보기 과정에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 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민귀희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늘어나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과 서민경제에 힘이 되는 의정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해시의회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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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국립특수교육원 주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공모사업 4년 연속 선정!
[강원뉴스] 동해시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며 장애인 평생학습 정책의 지속성과 성과를 입증했다. 2023년 신규 지정 이후 올해까지 연속 선정됐으며, 2026년에는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한 단계 높은‘특성화 지원 분야’에 포함됐다. 특성화 지원은 3년 이상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한 지자체 가운데 성과가 우수한 곳을 대상으로 심화 프로그램 추진을 지원하는 단계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은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배움 기회 확대를 목표로 추진되는 국가 공모사업으로 △신규 △계속 △특성화 등 단계별 지원 체계로 운영된다. 동해시는 신규 지정 이후 2025년까지 계속 지원 대상으로 선정돼 국비 1억5천570만 원을 확보해 학습 접근성 개선, 평생교육 네트워크 구축, 실생활 중심 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축적된 성과가 올해 특성화 분야 선정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국비 3천406만 원을 포함해 총 8천976만 원을 투입해 지역 여건과 학습 수요를 반영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 교육 ▲생활 밀착형 실용 학습 프로그램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학습 운영 등이다. 이를 통해 학습이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 변화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맞춤형 학습 지원과 전문인력 역량 강화, 지역사회 연계 학습문화 확산을 핵심 과제로 추진되며, 국립특수교육원은 선정 지자체에 대한 컨설팅과 성과 공유를 통해 사업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김은서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특성화 선정은 지난 3년간 장애인 학습 현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성과를 쌓아온 결과”라며“앞으로도 장애인이 배움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삶의 가능성을 넓혀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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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자문위원 위촉식 개최
[강원뉴스] 동해시의회는 2월 6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동해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윤리 분야에 탁월한 전문지식과 경험으로 지방의원의 겸직 및 영리 행위 등에 관한 자문과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및 징계에 관한 자문 역할을 맡고 있으며, 학계와 법조계 등 관련 분야에서 윤리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을 2년 임기로 5명을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위원은 총 5명(현 동해시 통장연합회 회장 김광환 자문위원, 전직 공무원 박현진 자문위원, 강원도립대학교 사회복지과 교수 손진아 자문위원, 전직 공무원 이정희 자문위원, 전직 경찰공무원 정철수 자문위원)으로 2월 14일자부터 임기가 시작된다. 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정철수 자문위원을 위원장으로 하고, 이정희 자문위원을 간사로 호선했다. 민귀희 의장은 “동해시의회가 2023년~2024년도 종합청렴도 1등급, 2025년도 2등급 평가를 받은 것은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덕분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의원들의 높은 청렴과 윤리 의식 수준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위원들의 다양한 고견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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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북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 맞아 ‘북평5일장 어르신 장보기 행사’ 개최
[강원뉴스] 북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풍요롭고 따뜻한 명절 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북평 5일장 어르신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물가 상승으로 생계 부담이 커진 수급자들이 필요한 생필품과 식료품을 직접 선택·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에 참여한 저소득 홀몸어르신 7명에게 장보기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시장에서 식료품과 생활용품 등을 구매하며 실질적인 생활지원을 받았으며, 단순 물품 전달이 아닌 수급자의 선택권과 자율성을 존중한 맞춤형 지원으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지역업체 후원으로 제빵·제과제품, 생활용품이 함께 제공돼 명절 분위기를 살리는 한편, 전통시장 이용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북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위원장 김의환, 현종철)은 “이번 장보기 행사는 수급자의 실질적인 생활 지원에 중점을 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수급자의 삶의 질 향상과 자립을 돕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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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로 즐기는 감성 도시 동해’ 동해시티투어버스 2월 7일 운행 개시!
[강원뉴스] 동해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월 7일부터 관광객의 이동 편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동해시티투어버스’운행에 나선다. 이번 시티투어버스는 2월7일부터 12월 20일까지 매주 토·일요일과 공휴일에 운영되며 관광객들의 든든한 교통수단이 될 전망이다. 동해시티투어버스는 묵호역을 출발해 묵호역으로 돌아오는 순환형 노선으로 운영된다. 오전 9시 50분부터 오후 6시 43분까지 하루 6.5회 운행되며, 1회 운행 소요 시간은 약 2시간이다. 묵호역을 포함해 총 12개 정류장을 경유하며, 세부 운행 코스와 정류장별 위치 정보는 동해시티투어버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시티투어버스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모든 차량에 문화관광해설사가 직접 탑승한다. 이동 중 동해시의 역사와 문화, 관광지에 대한 생생한 해설을 제공해 관광객들에게‘이야기가 있는 여행’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용 방법은 네이버 사전 예약과 현장 카드 결제 두 가지로 운영된다. 이용 요금은 대인(8세 이상) 5,000원, 소인(37개월 이상~7세) 3,000원이며, 36개월 이하 영유아는 무료다. 일일 승차권으로 하루 동안 노선 내 원하는 정류장에서 횟수 제한 없이 자유롭게 승·하차할 수 있어 관광객들은 개인 일정에 맞춰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지난 2022년 5월 첫 운행을 시작한 동해시티투어버스는 매년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며 동해시를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까지 누적 이용객은 총 2만 808명에 달하며, 도입 첫해 3천여 명이었던 이용객 수는 해마다 증가해 지난해에는 7천 명을 돌파하는 등 입소문을 타고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연수 동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는 “동해시티투어버스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동해의 푸른 바다와 깊은 계곡을 잇는 가장 편리한 여행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광객이 시티투어버스를 통해 동해시만의 특별한 매력을 보다 가깝고 편안하게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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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산불 대응 주민대피훈련 실시
- [강원뉴스] 동해시는 2월 27일 삼화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산림재난(산불) 대응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변화와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대형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주민 대피체계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부시장을 주재로 시 관계부서와 국유림관리소,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지역주민 등 총 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훈련은 교육형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최근 삼화동에서 산불이 발생한 점을 감안해 신흥동 일대에 대형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했다. 이에 따라 산불 발생 시 유관기관 합동 신속 대응체계와 상황전파 체계, 주민 대피장소 및 이동 경로 안내, 담당 공무원과 통장의 역할, 국민행동요령 등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삼화동 지역 내 주민 대피 장소 현황과 구체적인 이동 경로, 수용 가능 인원 등을 안내해 주민들이 실제 상황 발생 시 혼선 없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했다. 동해시는 이번 훈련을 계기로 동별 주민대피 이동경로카드를 현행화하고, 고령자·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에 대한 사전 파악과 우선대피 체계를 보완할 계획이다. 이인섭 안전과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과 신속한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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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산불 대응 주민대피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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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교육도서관, 독서동아리 ‘엄마의 소리책방’ 회원 모집
- [강원뉴스] 동해교육도서관은 3월 3일부터 3월 22일까지 육아로 바쁜 일상에서도 자신만의 시간을 찾고 싶은 엄마들을 위한 그림책 낭독 독서동아리 ‘엄마의 소리책방’ 회원을 모집한다. ‘엄마의 소리책방’은 아이를 등원·등교 시킨 후 도서관에 모여 그림책을 함께 읽고, 자신의 목소리로 책을 낭독하며 감상을 나누는 모임이다.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엄마 스스로를 돌보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공감과 위로의 만남이다. 모집대상은 육아 중인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운영시간은 매월 2·4주 목요일 10시 30분부터 11시 30까지이다. 매월 정기모임을 통해 다양한 국내·외 그림책을 함께 낭독하고, 낭독을 통해 자신의 목소리로 책을 해석하고 표현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초기에는 사서가 진행을 돕되 점차 참여자가 중심이 되어 자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안은희 관장은 “엄마의 목소리로 읽는 그림책은 아이에게 들려주는 책과 또 다른 울림을 준다.”며 “그림책을 매개로 엄마들이 서로 연결되고, 잠시나마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신청은 종합자료실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동해교육도서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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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교육도서관, 독서동아리 ‘엄마의 소리책방’ 회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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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모바일 걷기 챌린지로 비만예방 실천 문화 확산
- [강원뉴스] 동해시가 3월 4일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비만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3월 한 달간 모바일 걷기 챌린지 등 참여형 건강 캠페인을 추진한다. 캠페인은 모바일 플랫폼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와 사진 인증 미션, OX 비만예방 퀴즈로 구성됐다. 3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가볍게, 동해!’ 걷기 챌린지는 15만보 달성과 함께 걷기 실천, 텀블러 사용, 식품 영양표시 확인 사진 인증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목표 달성자 중 100명을 추첨해 폼롤러 또는 텀블러를 제공한다. 온라인 OX 퀴즈는 비만예방 관련 5문항으로 운영되며, 선착순 150명에게 동해페이 3천 원을 지급한다. 홍종란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캠페인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건강생활을 실천하도록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라며 “걷기 중심 건강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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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모바일 걷기 챌린지로 비만예방 실천 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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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시행.. 250마리 대상 TNR추진
- [강원뉴스] 동해시는 점차 증가하는 길고양이로 인한 주민 불편사항과 민원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 간 갈등을 완화해 시민과 동물이 공존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은 길고양이 개체수 증가로 발생하는 발정시기의 울음소리, 음식물 쓰레기 훼손 등 각종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심지나 주택가에서 자연적으로 번식해 살아가는 길고양이를 대상으로 개체수 조절을 위한 중성화 수술을 시행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주택가 등 서식지에서 고양이를 포획(Trap)한 뒤 지정 동물병원인 필동물병원, 쥬쥬동물병원에서 중성화 수술(Neuter)을 실시하고, 수술 후 포획 장소로 다시 방사(Return)하는 이른바 ‘TNR 방식’으로 진행된다. 동해시는 3월부터 12월까지 총 250마리를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을 지원할 계획이며, 오는 3일부터 동물보호센터(☏539-8145)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고, 고양이 포획 틀 대여도 함께 운영한다. 박현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을 통해 무분별한 개체수 증가를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줄이는 한편,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성숙한 지역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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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시행.. 250마리 대상 TNR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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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교육도서관, ‘그림책 애니메이션 만들기’ 참가자 모집
- [강원뉴스] 동해교육도서관은 초등학생의 창의적인 독서활동과 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그림책 애니메이션 만들기’를 운영한다. ‘그림책 애니메이션 만들기’는 책의 내용을 이해하고 핵심 내용을 영상으로 표현하는 활동으로, 참여 어린이들은 한 권의 책을 읽고 스토리구성, 이미지·영상 편집 등을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독서 이해력은 물론 창의적 사고력과 디지털 문해력까지 함께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강좌는 3월 14일부터 4월 12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 1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안은희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더욱 흥미롭게 접하고, 자신의 생각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서와 연계한 창의·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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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교육도서관, ‘그림책 애니메이션 만들기’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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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청소년‘삼권분립 바로알기 수학여행’첫 운영
- [강원뉴스] 동해시가 청소년들이 대한민국 헌정기관을 직접 체험하며 민주시민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한 ‘삼권분립 바로알기 수학여행’을 처음 운영했다. 최근 동해시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수련관·청소년센터·향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등 4개 참여기구 소속 청소년 45명을 대상으로 국회, 대법원, 헌법재판소를 탐방하는 현장형 민주주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학여행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교과서에서 배우던 입법·사법·헌법기관을 직접 방문해 체험 중심 학습을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대법원 법정견학과 모의재판 체험을 시작으로 헌법재판소 대심판정 관람, 국회박물관 및 본회의장 해설 청취 등을 통해 국가 권력분립의 원리와 역할을 현장에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청소년 김모(16) 군은 “뉴스로만 보던 국회 본회의장을 직접 경험하면서 법과 제도가 우리 삶과 가까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대법원 모의재판 체험을 통해 판결의 책임과 정의의 의미를 깊이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천수정 동해시 체육교육과장은 “청소년들이 민주주의의 실제 작동 현장을 체험하며 미래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됐기를 기대한다”며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동일 프로그램을 연중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해시는 이번 1차 운영 결과를 토대로 동일 형태의 ‘삼권분립 바로알기 수학여행’을 총 3회 추가 추진할 예정이며, 상반기 프로그램은 4월 21~22일 진행된다. 참가자 모집 등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 및 청소년수련시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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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청소년‘삼권분립 바로알기 수학여행’첫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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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신규 전입자에 ‘수영장 월회원권’ 지원
- [강원뉴스]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근로자종합복지회관에서는 동해시 신규 전입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의 일환으로 수영장 월회원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수영장 월회원권 지원은 동해시 생애주기별 인구정책의 하나로,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이 지방공기업으로서 시민 건강 증진과 신규 전입자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신규 인구정책지원 사업이며, 최근 6개월 이내 동해시 관외 전입자를 대상으로, 오는 3월 3일부터 시행한다. 접수는 주민등록초본과 신분증을 지참해 근로자종합복지회관 매표소를 방문해 신청하며, 대상자 확인을 거쳐 신청서를 작성하면 실물 회원카드를 제공한다. 회원카드는 수령일로부터 1개월 이내 등록해 사용해야 하며, 기간 내 미등록 시 지원은 무효 처리된다. 또한 매월 중순 무료 수영강습이 운영되고 있어, 동해시 신규전입자 지원 혜택과 함께 수영강습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강습은 초급반(새벽반/오전반/오후반), 중급반(오전반/오후반)으로 운영되며, 초급반은 각 타임별 25명으로 75명, 중급반은 각 타임별 20명으로 총 40명이 참여할 수 있다. 강습 접수는 매월 중순 네이버 폼을 통한 온라인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이용빈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은“이번 신규 전입자 지원사업을 계기로 시민과 소통하는 수영장, 고객과 함께하는 복지회관이라는 운영 방향에 맞춰 공공체육시설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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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신규 전입자에 ‘수영장 월회원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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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기차역 인근 음식점 위생·친절 집중 관리..기차 여행객 맞이 본격화
- [강원뉴스] 동해시가 관광객 증가 추세에 발맞춰 기차역 인근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친절 수준을 집중 개선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동해시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동해역과 묵호역 인근 식품접객업소 214개소(동해역 56개소, 묵호역 158개소)를 대상으로 ‘기차여행객 맞이 접객업소 위생시설 개선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동해시 방문 관광객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기차 이용객 증가율이 관광객 증가율을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역사 주변 업소에 대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위생관리를 통해 관광객 안전 확보와 식중독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식품위생팀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TF팀(3팀 10명)이 분기별 1회 이상 전수 점검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위생 컨설팅과 친절서비스 교육을 병행해 실질적인 개선을 유도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건강진단 및 위생교육 이수 여부 ▲냉장·냉동 온도 기준 준수 ▲소비기한 경과 원료 사용 여부 ▲방충·방서시설 기준 ▲음식물 재사용 여부 등 기본 안전수칙 전반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반복적이거나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또한 계절별 식중독 예방 교육(여름철 식중독,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등)과 친절·CS 교육을 병행해 위생과 서비스 수준까지 함께 끌어올릴 방침이다. 윤혜경 예방관리과장은“기차를 이용해 동해를 찾는 관광객이 크게 늘고 있는 만큼, 역사 인근 음식점의 첫인상이 도시 이미지를 좌우한다”며, “안전하고 청결한 외식환경 조성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위생안심 관광도시 동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해시는 이번 사업과 병행해 위생 우수업소 발굴 및 위생등급제 신청을 적극 독려하고, 점검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속가능한 식품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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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기차역 인근 음식점 위생·친절 집중 관리..기차 여행객 맞이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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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경력보유·경력단절여성 취업 전주기 지원..직업교육부터 인턴 연계까지
- [강원뉴스] 동해시와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26년 경력보유여성, 경력단절여성, 결혼이민여성의 안정적인 재취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직업교육훈련'과 '새일여성인턴 사업'을 연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래 유망 직종 중심의 직업교육훈련 → 현장 인턴십 → 취업 연계로 이어지는 전주기 취업 지원 체계로, 여성의 노동시장 재진입과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동시에 도모하는 것이 목표다. 직업교육훈련은 실무 중심의 취업 연계형 과정으로 총 4개 과정, 과정별 20명씩 총 8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지역 산업 수요와 사회 변화 흐름을 반영해 ▲AI 활용 마케팅 전문가 ▲유아·노인 교육 전문가 ▲경리회계 사무원 ▲AI 활용 사회복지행정 실무자 양성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비와 실습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여촉진수당(최대 40만 원)을 지원한다. 교육 수료 후에는 1:1 맞춤형 취업 상담, 기업 연계 취업 알선, 새일여성인턴 사업 연계, 사후관리 서비스 등 원스톱 취업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새일여성인턴 사업'은 여성 인력 채용 수요가 있는 기업과 취업 의지가 있는 여성을 연계해 3개월간 인턴 근무 후 정규직 전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6년에는 총 15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참여기업에는 인턴 1인당 3개월간 월 80만 원의 채용지원금을 지급하며, 인턴 종료 후 정규직 전환 후 6개월, 12개월 이상 고용 유지 시 새일고용장려금 각 8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참여 대상은 상시근로자 수 5인 이상 1,000인 미만 기업으로, 관련 법령상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인턴 참여 여성에게도 인턴 종료 후 6개월 이상 근무 시 60만 원의 장려금이 지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은 동해새일센터에 구직 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직업교육훈련은 3월부터 11월까지 과정별로 순차 운영되며, 서류 접수·상담·면접을 거쳐 선발한다. 구인·구직 상담 및 교육·인턴 참여 신청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화 또는 방문 상담으로 가능하다. 김미경 가족과장은 “직업교육과 인턴 사업을 연계해 여성들이 교육 수료 후 실제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해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과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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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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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경력보유·경력단절여성 취업 전주기 지원..직업교육부터 인턴 연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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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동해시협의회, ‘한반도 평화공존’주제 1분기 정기회의 개최
- [강원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해시협의회(협의회장 최청숙)는‘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정기회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2026년 동해시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동해시협의회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의견수렴, ‘사회적 대화’ 등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 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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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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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동해시협의회, ‘한반도 평화공존’주제 1분기 정기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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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사업 추진..255ha 집중 관리
- [강원뉴스] 동해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고 건강한 산림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오는 3월 20일까지 관내 주요 발생지 및 인접 지역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예방나무주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해시는 2025년 5월 이후 현재까지 124본의 감염목이 추가로 확인됨에 따라, 총사업비 4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천곡동, 송정동, 북삼동, 북평동, 삼화동 일원 800여 필지, 255ha 규모를 대상으로 예방나무주사 사업을 실시한다. 특히 백두대간의 관문인 삼화동 일대 산림과 시민들이 즐겨 찾는 해안산책로 주변 해송림 보전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소나무재선충병 선단지(확산 경계 지역)를 중심으로 집중 예방주사를 실시해 확산 고리를 조기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보다 철저한 방제를 위해 산림재해대책비(국비) 5억 원을 추가 확보했으며, 관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및 감염 우려목 1,800본을 신속히 제거할 계획이다. 한편, 동해시는 항공·지상 예찰을 연중 실시하고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지속적으로 저지하는 한편, 청정지역 회복을 목표로 집중 방제를 이어갈 계획이다. 심광진 녹지과장은 “백두대간 보호구역과 아름다운 해안림은 동해시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이를 지켜내기 위해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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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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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사업 추진..255ha 집중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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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묵호감성마을, 예술인이 머물고 전시하는 문화마을로
- [강원뉴스] 동해시는 묵호감성마을(논골담길 일원)을 체류형 관광과 문화예술 거점 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예술인을 대상으로 '2026년 묵호감성마을 동해愛 한 달 살기'참가자와 '묵호감성마을 동해 아트갤러리'입주작가를 동시에 모집한다고 밝혔다. '묵호감성마을 동해愛 한 달 살기'는 묵호감성마을 내 공가를 활용해 예술인이 한 달간 동해시에 체류하며 생활하고, 지역 문화자원을 체험하는 동시에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및 홍보 활동을 진행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모집인원은 총 6명으로, 주택형 숙소와 아파트형 숙소 등 각 유형별·입주기간별 1명씩 선발한다. 참가자는 2026년 3월부터 6월까지 운영되는 3개 입주기간 중 하나를 선택해 한 달간 체류하게 된다. '묵호감성마을 동해 아트갤러리'는 논골문화센터 내 전시실과 작업실을 활용해 예술인에게 안정적인 창작·전시 공간을 제공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상시 방문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사업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1명 또는 1개 팀이다. 선정된 입주작가는 입주 기간 동안 창작 및 전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두 사업 모두 예술인 패스 소지자를 대상으로 하며, 입주 또는 체류 기간 중 지역 주민이나 관광객을 대상으로 무료 재능기부 활동이 가능한 자를 모집한다. 선정자는 창작 활동과 함께 매주 1건 이상 온라인 홍보를 진행하고, 사업 종료 후 결과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모집기간은 두 사업 모두 2026년 2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접수는 방문·우편·전자우편 중 선택하면 된다. 최종선정은 서류심사 등을 거쳐 결정하며,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선옥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사업은 예술인이 묵호감성마을에 머물며 창작하고, 전시와 교류 활동까지 이어지는 생활관광 모델”이라며 “예술인의 창작 활동과 시민의 문화 향유가 함께 어우러지는 묵호감성마을 조성을 위해 역량 있는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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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묵호감성마을, 예술인이 머물고 전시하는 문화마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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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NH농협 동해시지부, 설 연휴 고향사랑기부 홍보 캠페인 펼쳐
- [강원뉴스] 동해시는 동해역에서 NH농협 동해시지부와 함께 설 연휴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자체에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활용된다.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홍보 캠페인에서는 동해역을 이용하는 귀성객과 시민 등을 대상으로 전단지와 100여 개의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방법을 알렸다. 아울러 1월 26일부터 2월 28일까지 진행중인 설 연휴 기념 이벤트를 함께 홍보하며, 동해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채시병 행정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며,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이 모여 동해시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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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NH농협 동해시지부, 설 연휴 고향사랑기부 홍보 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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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초등 3~4학년 대상 ‘세계문화 체험여행’운영
- [강원뉴스] 동해시는 4월부터 관내 초등학교 3~4학년 학급을 대상으로 시립도서관 연계 프로그램 '세계문화 체험여행'을 운영해 학생들의 다문화 이해를 증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동해시 가족센터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어가 능통한 결혼이주민 강사가 학교에 직접 찾아가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와 생활을 체험형 수업으로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업 내용은 국가별 지도, 국기, 인사말, 음식, 도서 외 문화 이해 교육과, 국가별 전통의상 알아보고 입어보기 체험, 전통의상 목각인형 만들기 등 체험활동으로 구성된다. 운영 기간은 여름방학을 제외한 4월 10일부터 12월 11일까지 매주 금요일이며, 학교별·학급별 신청을 받아 120분 동안 진행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2월 25일부터 3월 26일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교는 공문이나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에 따라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선정 결과는 4월 1일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발한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은서 평생학습과 과장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다문화 감수성과 세계시민 의식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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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초등 3~4학년 대상 ‘세계문화 체험여행’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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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LOCAL STAY 동해’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 [강원뉴스] 동해시는 2026년을 맞아 체류형 관광을 넘어 지역의 일상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생활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2026 새로운 관광홍보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5년 한국관광데이터랩 기준, 동해시 외지인 방문객은 전년 대비 6.9% 증가했으며, 강원·경기권에서 방문하는 50~59세 관광객 비중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숙박을 동반한 체류형 관광객도 6.7% 증가했으며, 특히 1박 2일 체류 관광객 비중이 가장 높아 단기 방문 중심 관광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되는 추세로 분석됐다. 관광 소비 역시 증가세를 보였다. 전국 관광 소비가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동해시 관광 소비액은 약 2,125억 원으로 전년 대비 2% 증가했으며, 주요 소비 분야는 외식업(33.5%), 쇼핑업(26.3%), 육상운송업(18.2%)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SNS 언급량은 전년 대비 36% 증가해 온라인상에서의 관광 관심도 역시 크게 확대된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이러한 2025년 관광 홍보 성과를 바탕으로, 동해시의 매력을 극대화하고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을 2026년에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2026년 관광홍보 컨셉을 'LOCAL STAY 동해'로 정하고, ‘Look 동해를 보고 → Open 동해의 이야기를 열고 → Connect 동해의 이야기, 세상과 소통하며 → Act 동해에서 즐기고 → Live 동해처럼 살아보다’의 5대 테마로 관광홍보 전략을 체계화했다. 'LOCAL STAY 동해'를 핵심 키워드로 관광 인프라 고도화부터 글로벌 마케팅, 체험형 콘텐츠 강화까지 전방위적인 관광홍보 전략을 추진할 방침이다. (Look 동해) 관광안내체계 전반을 정비해 관광정보 접근성을 대폭 강화한다. 관광홈페이지와 스마트 관광안내시스템 고도화, 관광안내소 및 무인안내 시스템 운영, 다국어·점자 관광홍보물 제작 등을 통해 누구나 쉽게 동해 관광 정보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Open 동해) 팸투어, 관광설명회, 크리에이터 콘텐츠 제작, 언론 미디어 홍보 등을 통해 동해만의 관광 스토리를 적극 알린다. 특히 ‘여유동해’ 팸투어와 뉴미디어 크리에이터 활용 콘텐츠는 연중 지속형 홍보 모델로 운영해 단발성 홍보에서 벗어난다는 점이 특징이다. (Connect 동해) 국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글로벌 마케팅도 강화한다. 대만 관광박람회 참가, 일본 오사카 여행사 팸투어 운영과 함께, 전통한옥을 활용한 K-컬처 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해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형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Act 동해) 레저·체험·이동·서비스를 연계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활성화한다. ‘2026 원하던 바다’해양레저 프로그램, 소규모·단체 관광객 인센티브 지원, 스탬프투어, 시티투어버스·관광택시 운영 등을 통해 재방문을 유도하는 관광 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어서 (Live 동해) 일과 쉼을 병행하는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관광지 연계 체험, ESG 프로그램 등을 결합해 동해에서의 일상 체험형 관광 모델을 본격 육성할 계획이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2026년 ‘LOCAL STAY 동해’는 관광객이 단순히 다녀가는 도시가 아니라, 동해의 일상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머무는 도시로 인식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관광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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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LOCAL STAY 동해’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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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묵호 관광뜬다, SNS․KTX 효과에 방문객 급증
- [강원뉴스] 동해시 묵호권 관광지 방문객이 크게 늘며 동해 관광시장의 회복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최근 연휴 기간(2.14~18)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황금박쥐동굴, 무릉계곡, 망상리조트 등 주요 유료 관광지를 찾은 방문객은 2만1,04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1만1,688명)보다 80.1% 증가한 수치다. 특히 묵호권 대표 체험형 관광지인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는 1만793명이 방문해 전년 대비 165.8% 증가하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SNS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묵호 바다 경관과 체험시설이 확산된 것이 방문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관광지별 방문객은 △황금박쥐동굴 4,093명(47.3%↑) △무릉계곡 3,896명(29.5%↑) △망상리조트 2,264명(22.8%↑) 등 전반적으로 고른 증가세를 나타냈다. 교통 접근성 개선 효과도 뚜렷하다. 묵호역 KTX 이용객은 코레일 강원본부 통계 기준 2024년 12월, 약 2만 명 수준에서 2026년 1월, 5만 명대로 크게 증가했다. 수도권에서의 이동 편의성이 높아지면서 묵호권 관광지 방문 수요가 확대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여기에 최근 동해선 고속철도화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향후 전 구간 고속철도 운행이 가능해질 경우 수도권과 영남권 접근성이 추가 개선돼 묵호 관광권 성장세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동해시는 관광객 증가 흐름에 맞춰 현장 안전관리와 관광서비스 품질 개선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연휴 기간에도 관광시설 현장관리와 비상 대응체계를 운영해 안전사고 없이 관광객 수용을 마쳤다. 임정규 문화관광국장은 “묵호권 관광콘텐츠의 체험성과 해안경관 매력이 SNS를 통해 확산되면서 방문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KTX 접근성과 연계한 관광마케팅과 시설 관리 강화를 통해 체류형 관광도시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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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묵호 관광뜬다, SNS․KTX 효과에 방문객 급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