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0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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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 산불 대응 주민대피훈련 실시
    [강원뉴스] 동해시는 2월 27일 삼화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산림재난(산불) 대응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변화와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대형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주민 대피체계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부시장을 주재로 시 관계부서와 국유림관리소,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지역주민 등 총 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훈련은 교육형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최근 삼화동에서 산불이 발생한 점을 감안해 신흥동 일대에 대형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했다. 이에 따라 산불 발생 시 유관기관 합동 신속 대응체계와 상황전파 체계, 주민 대피장소 및 이동 경로 안내, 담당 공무원과 통장의 역할, 국민행동요령 등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삼화동 지역 내 주민 대피 장소 현황과 구체적인 이동 경로, 수용 가능 인원 등을 안내해 주민들이 실제 상황 발생 시 혼선 없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했다. 동해시는 이번 훈련을 계기로 동별 주민대피 이동경로카드를 현행화하고, 고령자·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에 대한 사전 파악과 우선대피 체계를 보완할 계획이다. 이인섭 안전과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과 신속한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강원뉴스
    • 동해시
    2026-03-03
  • 동해교육도서관, 독서동아리 ‘엄마의 소리책방’ 회원 모집
    [강원뉴스] 동해교육도서관은 3월 3일부터 3월 22일까지 육아로 바쁜 일상에서도 자신만의 시간을 찾고 싶은 엄마들을 위한 그림책 낭독 독서동아리 ‘엄마의 소리책방’ 회원을 모집한다. ‘엄마의 소리책방’은 아이를 등원·등교 시킨 후 도서관에 모여 그림책을 함께 읽고, 자신의 목소리로 책을 낭독하며 감상을 나누는 모임이다.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엄마 스스로를 돌보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공감과 위로의 만남이다. 모집대상은 육아 중인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운영시간은 매월 2·4주 목요일 10시 30분부터 11시 30까지이다. 매월 정기모임을 통해 다양한 국내·외 그림책을 함께 낭독하고, 낭독을 통해 자신의 목소리로 책을 해석하고 표현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초기에는 사서가 진행을 돕되 점차 참여자가 중심이 되어 자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안은희 관장은 “엄마의 목소리로 읽는 그림책은 아이에게 들려주는 책과 또 다른 울림을 준다.”며 “그림책을 매개로 엄마들이 서로 연결되고, 잠시나마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신청은 종합자료실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동해교육도서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 교육
    2026-03-03
  • 동해시, 모바일 걷기 챌린지로 비만예방 실천 문화 확산
    [강원뉴스] 동해시가 3월 4일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비만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3월 한 달간 모바일 걷기 챌린지 등 참여형 건강 캠페인을 추진한다. 캠페인은 모바일 플랫폼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와 사진 인증 미션, OX 비만예방 퀴즈로 구성됐다. 3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가볍게, 동해!’ 걷기 챌린지는 15만보 달성과 함께 걷기 실천, 텀블러 사용, 식품 영양표시 확인 사진 인증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목표 달성자 중 100명을 추첨해 폼롤러 또는 텀블러를 제공한다. 온라인 OX 퀴즈는 비만예방 관련 5문항으로 운영되며, 선착순 150명에게 동해페이 3천 원을 지급한다. 홍종란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캠페인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건강생활을 실천하도록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라며 “걷기 중심 건강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강원뉴스
    • 동해시
    2026-03-03
  • 동해시,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시행.. 250마리 대상 TNR추진
    [강원뉴스] 동해시는 점차 증가하는 길고양이로 인한 주민 불편사항과 민원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 간 갈등을 완화해 시민과 동물이 공존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은 길고양이 개체수 증가로 발생하는 발정시기의 울음소리, 음식물 쓰레기 훼손 등 각종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심지나 주택가에서 자연적으로 번식해 살아가는 길고양이를 대상으로 개체수 조절을 위한 중성화 수술을 시행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주택가 등 서식지에서 고양이를 포획(Trap)한 뒤 지정 동물병원인 필동물병원, 쥬쥬동물병원에서 중성화 수술(Neuter)을 실시하고, 수술 후 포획 장소로 다시 방사(Return)하는 이른바 ‘TNR 방식’으로 진행된다. 동해시는 3월부터 12월까지 총 250마리를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을 지원할 계획이며, 오는 3일부터 동물보호센터(☏539-8145)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고, 고양이 포획 틀 대여도 함께 운영한다. 박현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을 통해 무분별한 개체수 증가를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줄이는 한편,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성숙한 지역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사회
    2026-03-03
  • 동해교육도서관, ‘그림책 애니메이션 만들기’ 참가자 모집
    [강원뉴스] 동해교육도서관은 초등학생의 창의적인 독서활동과 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그림책 애니메이션 만들기’를 운영한다. ‘그림책 애니메이션 만들기’는 책의 내용을 이해하고 핵심 내용을 영상으로 표현하는 활동으로, 참여 어린이들은 한 권의 책을 읽고 스토리구성, 이미지·영상 편집 등을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독서 이해력은 물론 창의적 사고력과 디지털 문해력까지 함께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강좌는 3월 14일부터 4월 12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 1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안은희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더욱 흥미롭게 접하고, 자신의 생각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서와 연계한 창의·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교육
    2026-03-03
  • 동해시, 청소년‘삼권분립 바로알기 수학여행’첫 운영
    [강원뉴스] 동해시가 청소년들이 대한민국 헌정기관을 직접 체험하며 민주시민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한 ‘삼권분립 바로알기 수학여행’을 처음 운영했다. 최근 동해시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수련관·청소년센터·향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등 4개 참여기구 소속 청소년 45명을 대상으로 국회, 대법원, 헌법재판소를 탐방하는 현장형 민주주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학여행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교과서에서 배우던 입법·사법·헌법기관을 직접 방문해 체험 중심 학습을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대법원 법정견학과 모의재판 체험을 시작으로 헌법재판소 대심판정 관람, 국회박물관 및 본회의장 해설 청취 등을 통해 국가 권력분립의 원리와 역할을 현장에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청소년 김모(16) 군은 “뉴스로만 보던 국회 본회의장을 직접 경험하면서 법과 제도가 우리 삶과 가까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대법원 모의재판 체험을 통해 판결의 책임과 정의의 의미를 깊이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천수정 동해시 체육교육과장은 “청소년들이 민주주의의 실제 작동 현장을 체험하며 미래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됐기를 기대한다”며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동일 프로그램을 연중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해시는 이번 1차 운영 결과를 토대로 동일 형태의 ‘삼권분립 바로알기 수학여행’을 총 3회 추가 추진할 예정이며, 상반기 프로그램은 4월 21~22일 진행된다. 참가자 모집 등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 및 청소년수련시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사회
    2026-02-27

실시간 동해시 기사

  • ‘버스로 즐기는 감성 도시 동해’ 동해시티투어버스 2월 7일 운행 개시!
    [강원뉴스] 동해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월 7일부터 관광객의 이동 편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동해시티투어버스’운행에 나선다. 이번 시티투어버스는 2월7일부터 12월 20일까지 매주 토·일요일과 공휴일에 운영되며 관광객들의 든든한 교통수단이 될 전망이다. 동해시티투어버스는 묵호역을 출발해 묵호역으로 돌아오는 순환형 노선으로 운영된다. 오전 9시 50분부터 오후 6시 43분까지 하루 6.5회 운행되며, 1회 운행 소요 시간은 약 2시간이다. 묵호역을 포함해 총 12개 정류장을 경유하며, 세부 운행 코스와 정류장별 위치 정보는 동해시티투어버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시티투어버스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모든 차량에 문화관광해설사가 직접 탑승한다. 이동 중 동해시의 역사와 문화, 관광지에 대한 생생한 해설을 제공해 관광객들에게‘이야기가 있는 여행’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용 방법은 네이버 사전 예약과 현장 카드 결제 두 가지로 운영된다. 이용 요금은 대인(8세 이상) 5,000원, 소인(37개월 이상~7세) 3,000원이며, 36개월 이하 영유아는 무료다. 일일 승차권으로 하루 동안 노선 내 원하는 정류장에서 횟수 제한 없이 자유롭게 승·하차할 수 있어 관광객들은 개인 일정에 맞춰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지난 2022년 5월 첫 운행을 시작한 동해시티투어버스는 매년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며 동해시를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까지 누적 이용객은 총 2만 808명에 달하며, 도입 첫해 3천여 명이었던 이용객 수는 해마다 증가해 지난해에는 7천 명을 돌파하는 등 입소문을 타고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연수 동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는 “동해시티투어버스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동해의 푸른 바다와 깊은 계곡을 잇는 가장 편리한 여행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광객이 시티투어버스를 통해 동해시만의 특별한 매력을 보다 가깝고 편안하게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사회
    2026-02-06
  • 동해시, 빈 집 정비 속도 낸다
    [강원뉴스] 동해시가 장기간 방치된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해 정비 예산을 대폭 확대하고 정비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올 해 본예산에 편성된 빈집 철거 지원 예산은 4억3천200만원으로 지난해 2억원 대비 약 116% 증가했다. 국토교통부 국비 지원이 포함된 규모로, 시는 올해 18동 철거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에는 9동을 정비했으며, 지난 20년간 총 198동의 빈집 정비를 완료했다. 지원 대상은 1년 이상 방치된 주택으로, 도심 경관 훼손이나 붕괴 위험이 있는 노후 빈집을 우선 선정한다. 소유자의 철거 동의가 필수이며 철거 비용은 전액 지원된다. 철거 이후 부지는 3년간 주차장이나 텃밭 등 공공 활용 공간으로 제공하도록 해 주민 편익과 도시재생 효과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동해시의회 안성준 의원은 4일 열린 제358회 임시회 10분 자유발언에서 빈집 문제에 대한 정책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성준 의원은 “빈집정비는 단순 미관 개선이나 안전 확보를 넘어 문화·주거·일자리 창출과 연결될 수 있는 중요한 자원”이라며 “비워진 공간을 어떤 가치로 채울 것인지에 대한 통합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올해 빈집정비 예산이 큰 폭으로 확대된 점은 집행부가 문제 해결 의지를 보인 긍정적 신호”라며 평가했다. 이달형 동해시 안전도시국장은 “빈집 정비를 단순 철거에 그치지 않고 도시공간 재생과 유휴부지 활용을 통한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정책 수단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사회
    2026-02-06
  • 동해시 동호동, ‘가정방문 알림 전단’ 도입
    [강원뉴스] 동해시 동호동행정복지센터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일환으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의 소재 파악과 안부 확인을 위한 ‘가정방문 알림 전단’을 제작·활용해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동호동행정복지센터는 복지상담과 위기가구 발굴 등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가정방문 알림 전단을 도입했다. 기존에는 대상자 가정 방문 시 부재로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하기 어렵고, 대상자가 다시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발생해 행정 효율성 저하가 문제로 지적돼 왔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제작된 가정방문 알림 전단에는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의 방문 일시와 목적, 연락처가 기재되어 있어 대상자가 방문 없이 전화 한통으로 간편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복지서비스 연계가 한층 신속해졌으며, 고독사 예방과 연락이 닿지 않는 가구의 거주 여부 및 안부 확인에도 효과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권순찬 동호동장은 “간단한 가정방문 알림 전단 제작만으로로 업무 효율성이 크케 향상되고,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추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활용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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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
    2026-02-06
  • 동해시·동해소방서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교육 실시
    [강원뉴스] 동해시는 지난 2월 5일 천곡동(천곡 비소함 044호)에서 화재 초기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동해시와 동해소방서 합동으로 추진했으며, 시청 직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봄철 산불조심기간(1월 20일 ~ 5월 15일) 중 건조한 기상 여건과 강풍 등의 영향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화재 발생 시 초동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화재는 초기대응 여부에 따라 피해 규모가 급격히 확대되는 재난으로, 초동 조치의 중요성이 무엇보다 크다. 현재 관내에는 비상소화장치 297개가 설치돼 있으며, 비상 시 신속한 초기대응을 위한 필수적 장비로 일반 시민도 사용이 가능하다. 시는 최근 각종 재난 발생으로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만큼, 재난에 대한 철저한 사전 대비와 함께 관련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점검의 날(안전 한바퀴) 운영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인섭 안전과장은‘산불과 다중이용시설 화재 등 날로 다양해지는 재난에 철저히 대비해 모든 시민이 안전한 행복도시 동해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강원뉴스
    • 동해시
    2026-02-06
  • 동해시의회, 제358회 임시회 일정 마무리
    [강원뉴스] 동해시의회는 2월 4일, 제358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를 열어 4건의 조례안을 의결하고, 안성준 의원의 10분 자유발언을 청취하는 것으로 9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지난달 27일 심의한 ▲동해시의회의원 국내 교육연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동해시 장애인 활동지원 처우개선 지원 조례안, ▲동해시 소방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3건의 안건은 원안 가결했으며, ▲동해시 노인 지역사회통합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수정 가결했다. 이어지는 10분 자유발언에서 안성준 의원은 ‘빈집정비, 단순 철거를 넘어 창의적 재생으로’라는 주제로, “빈집 문제는 단순히 낡은 건물을 허무는 차원을 넘어 예술가 창작공간, 체류형 워케이션, 청년 창업 공간 등 부서간 통합적 고민을 통해 ‘창의적 재생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민귀희 의장은 “이번 업무보고는 의회와 집행기관이 시정 사업 추진계획을 상호 공유하고 함께 고민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하며, “보고된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시민과의 약속을 지켜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강원뉴스
    • 동해시
    2026-02-05
  • 동해시, 행정·산업 전반에 AI 접목..‘AI 혁신 도시’로 대전환 추진
    [강원뉴스] 동해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행정과 산업 전반에 접목해 도시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AI 혁신 도시’로의 대전환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12대 중점 전략과제 중 하나로‘AI 3대 강국 도약으로 여는 모두의 AI 시대’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동해시 역시 급변하는 AI 시대 흐름에 발맞춰 선제적인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시는 스마트 AI 도시 조성, 주민 체감형 서비스 확대, 행정업무 방식 혁신이라는 3대 목표를 중심으로 AI 전환을 추진하며, 관련 정부 공모사업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2026년 상반기 AI 전환 추진을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선다. 지난 1월 15 ~ 16일, 한림대학교 RISE 사업과 연계해 동해시청 직원과 산업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실무형 AI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이를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향후 분야별·사용자 맞춤형 교육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1월 22일 시행된 인공지능 기본법에 발맞춰‘동해시 인공지능 기본 조례’제정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AI 관련 시책 추진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신뢰 기반 조성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다. 전문성 강화를 위한 민간 협력도 확대한다. 시는 AI 분야 전문가를 동해시 대외협력관으로 위촉해 정책 자문의 전문성을 높이고, 인공지능, 행정, 복지, 경제, 산업 등 각 분야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실무추진협의체를 구성해 AI 전환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AI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AI 전담부서(또는 팀)를 구성해, 현재 다원화 되어 추진중인 AI 관련 정책의 방향성을 일원화활 계획이다. 산업, 관광, 해양·물류, 행정, 시민체감(재난 포함) 등 전 분야에 걸친 AI 활용을 확대하고, 신규 사업 발굴과 추진을 위해 필요시 연구용역도 병행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증가하는 AI 수요에 대응해 북평제2일반산업단지 또는 폐교된 한중대학교 부지 등을 활용한 AI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나선다. 이와 함께 AI 전력특구 지정을 추진해 송전망 제약으로 가동률이 낮은 민간 발전소가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전력 직거래, 전력요금 차등제 조기 적용 등의 제도 개선을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특히 인근 대학교와 협력해 AI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데이터센터 집적화가 가능한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조성 기반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선우 기획예산담당관은 “AI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시대”라며, “AI 전환을 통해 시민의 일상이 더 편리해지고, 미래 산업이 성장하는 선도적인 AI 특화 도시 동해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사회
    2026-02-05
  • 동해시, 영농철 앞두고 농업기계 순회수리·기술교육 본격 추진
    [강원뉴스] 동해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기계 고장 예방과 안전사고 감소를 위해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수리 기술교육을 실시한다. 시는 2월 4일 북평16, 17통 이도마을을 시작으로 10월말 까지 총 70회에 걸쳐, 마을별로 직접 찾아가 농업기계 수리교육과 안전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른 봄철 사용 빈도가 높은 경운기, 쟁기 등 주요 농업기계를 우선 점검해 농작업중 발생할 수 있는 고장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정적인 농업 활동을 통해 고품질 우수 농산물 생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현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2026년 병오년 풍년을 기원하며, 봄철 농번기를 대비해 농업기계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길 바란다”며,“농작업 중 농업기계 고장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업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사회
    2026-02-05
  • 동해시, 청소년수련시설 청소년운영위원회 발대식 개최
    [강원뉴스] 동해시는 2월 7일 PM2시, 동해시청소년수련시설 청소년운영위원회 신규 구성에 따른 발대식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청소년운영위원회)'에 의거 청소년활동을 활성화하고 청소년의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청소년으로 구성되는 자치기구다. 이번 발대식에는 동해시청소년수련관 19명, 동해시향로청소년문화의집 11명, 동해시청소년센터 20명 총 50명의 위원이 참여한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5년 시설별 활동 보고, 2026년 활동 계획 발표 순으로 진행되며, 각 시설의 운영 방향과 청소년 주도의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또한 강원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담당자와 함께 청소년운영위원회의 구성과 운영 목적, 주요 역할, 활동 지원 사항 등을 주제로 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해, 청소년 스스로가 청소년시설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청소년운영위원회는 단순한 참여를 넘어, 청소년이 스스로 의견을 제안하고,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매우 중요한 소통의 창구로 동해시 청소년시설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는 나침반이 될 것”이며, “청소년위원으로 활동하는 동안 책임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서로 존중하며 협력해 주시길 당부한다”고 했다.
    • 사회
    2026-02-05
  • 동해시, 5일간 ‘행복공감 시민소통의 날’ 운영
    [강원뉴스] 동해시가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현안 해결을 위해 10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시민소통 공감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1월 29일을 시작으로 2월 5일까지 5일간, 하루에 2개 동씩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동별 주요 업무 및 현안사항 보고에 이어 주민 건의사항 청취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실천했다. 간담회에서는 도로 속도제한 조정과 교통안전 개선, 버스 노선 운행 횟수 증편,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소규모 정비사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천곡동에서 한섬 일원 개발 방안이 논의됐으며, ▲송정동에서는 도심 노후화에 따른 도시재생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이 제기됐다. ▲북삼동에서는 북평중과 천곡 도심지를 연결하는 도로 개설 필요성이 건의됐고, ▲부곡동에서는 제2준설토 활용 및 개발 방안이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북평동에서는 북평오일장의 관광시장 관리 방안이 논의됐으며, ▲동호동에서는 농산물시장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회복 방안이 제시됐다. ▲묵호동과 발한동에서는 KTX 개통 이후 관광객 증가에 따른 친절·청결 관리 강화와 함께 주차장 확충 필요성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삼화동에서는 도시재생사업 활성화 방안과 라벤더 축제와 연계한 지역 소득 증대 방안이 논의됐으며, ▲망상동에서는 경제자유구역 개발과 제2오토캠핑장 조성, 망상천 정비 등 중·장기 지역 발전 과제가 폭넓게 논의됐다. 동해시는 간담회에서 제안된 사항 가운데 단기적으로 해결가능한 과제는 신속히 조치하고, 중·장기 과제는 관계 부서 검토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시는 최근 묵호권역을 중심으로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시민 스스로 친절과 청결 관리에 관심을 갖고 함께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오는 6월 5일과 6일 개최되는 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도 요청했다. 동해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 사회
    2026-02-05
  • 동해시, 괴란 1·2지구 지적재조사 주민설명회 개최
    [강원뉴스] 동해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 실시계획수립에 따라 괴란 1·2지구를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오는 2월 5일 오후 2시, 괴란동 마을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앞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사업의 추진 배경과 절차, 향후 일정 등을 안내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괴란1·2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은 기존 사업과 달리, 토지소유자들이 자발적으로 토지소유자협의회를 구성하고, 해당 지구 토지소유자 4분의 3 이상 동의를 얻어 동해시에 지적재조사 지구 지정을 신청함에 따라 우선 추진되는 사업이다. 괴란1·2지구는 총 293필지, 면적 382,571㎡ 규모로, 약 6천5백만 원의 측량비가 투입되며 사업은 2027년 12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최용봉 민원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하고 정확한 측량 성과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와 행사에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며, “특히 이번사업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추진되는 만큼, 사업이 정확하고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사회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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