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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청 테니스팀 김근준, 국제대회 복식 우승 쾌거
[강원뉴스] 양구군청 김근준이 국제대회 복식 정상에 오르며 기량을 입증했다. 김근준은 지난 2월 9일부터 2월 15일까지 튀니지 모나스티르에서 열린 M15 국제테니스투어대회 3차 대회에 출전해, 부천시청 조성우와 복식조를 이뤄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김근준은 같은 파트너인 조성우 선수와 앞서 열린 1차 대회에서도 복식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이번 3차 대회까지 정상에 오르며 국제 무대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입증했다. 이번 우승은 국제대회에서 거둔 값진 성과로, 김근준 선수 개인의 기량은 물론 양구군청 테니스팀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양구군은 직장운동경기부를 통해 지역 출신 및 유망 선수를 발굴·육성하고 있으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 이미지 제고와 군민 자긍심 고취에 힘쓰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선수들이 국내외 무대에서 꾸준히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홍성동 양구군청 테니스팀 감독은 “우리 선수가 국제대회에서 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거둬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욱 성장해 국내외 무대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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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이동형 자동심장충격기 무상 대여 서비스 운영
[강원뉴스] 양구군이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계절을 맞아 많은 인파가 모이는 장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이동형 자동심장충격기(AED) 무상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양구군은 2025년부터 이동형 자동심장충격기 무상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야외 행사와 각종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현장에서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이 사업은 심정지 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소규모 행사장과 체육대회, 학교 현장학습 및 수학여행 단체뿐 아니라 개인 사업장과 심정지 고위험 환자가 있는 가정까지 폭넓게 이용할 수 있다. 대여 기간은 공휴일을 포함해 최대 7일까지 가능하다. 이용을 원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양구군보건소 예방의약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동심장충격기 수령 시에는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요령 교육도 함께 제공해 실제 응급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양구군은 이동형 자동심장충격기 대여 서비스와 함께 지역 응급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추진한다. 올해에도 마을지도자와 읍·면사무소 직원,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 현업 근로자, 관내 기관 종사자 등 교육 희망자 약 30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응급상황 최초 반응자로서의 대응 능력을 높이고, 지역 사회 안전망 구축과 응급상황에 대한 올바른 대처 및 관리 능력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김경희 보건정책과장은 “급성심정지 발생 시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한 신속한 응급처치는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할 수 있도록 이동형 자동심장충격기 대여 서비스와 응급처치 교육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활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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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양구교육지원청, 겨울방학 맞아 디지털정보화교육 운영
[강원뉴스] 양구군은 양구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행복나눔 교육복지 지역네트워크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겨울방학 디지털정보화교육’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겨울방학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교육복지 공백을 예방하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정보화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지난 1월 7일부터 2월 20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됐으며, △코딩(67명) △포토샵(24명) △ITQ 엑셀 자격증 과정(10명) 등 총 7개 반으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모집 단계부터 지역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당초 모집 계획 인원은 84명이었으나 실제 접수 인원은 100여 명에 달해, 양구군은 높은 참여 열기를 반영해 신청자 전원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교육 과정은 학생들의 수준과 흥미를 고려한 실습 중심 수업으로 구성돼 디지털 기초 활용 능력은 물론 문제 해결력과 창의적 사고를 함께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코딩 실습과 디자인 작업, 자격증 준비 과정을 통해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웠다. 양구군은 올해 하반기에는 입시를 마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연계형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해 청소년들의 사회 진출과 진로 준비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역량 개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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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문화재단, 2년 연속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
[강원뉴스] 양구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에 6편의 공연이 선정되어, 올해 총 6편의 우수 공연을 양구에서 선보이게 됐다.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은 서울에 집중된 공연시장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순수예술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구문화재단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클래식 ‘작가의 음악: 김영하 작가’(6월 20일) △연극 ‘운빨로맨스’(7월 17일~18일) △클래식 음악교육극 ‘모차르트의 마법 바이올린’(8월 8일) △연극 ‘그놈은 예뻤다’(9월 12일) △국악 공연 ‘월담’(11월 21일)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이야기’(12월 5일) 등 총 6편의 작품을 양구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모든 공연의 관람료는 전 좌석 1만2천 원이며, 공연 당일 현장에서 양구사랑상품권 1만 원으로 환급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관람료의 부담 없이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양구문화재단 축제공연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류진성 양구문화재단 축제공연팀장은“양구문화재단이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면서, 군민들이 지역에서도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꾸준히 접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여 군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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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일자리지원센터 맞춤형 취업 서비스 제공
[강원뉴스] 양구군은 구인·구직자 간 능력과 적성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고용 정보를 통해 지역 고용 안정을 강화하기 위해 양구군일자리지원센터(양구읍 양록길 60)를 운영하고 있다. 센터에는 2명의 취업 상담사가 상주하며, 구직자의 취업 의지와 경력, 희망 직무는 물론 기업의 인재상과 근무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1대1 맞춤형 취업 상담과 알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지원과 서류 컨설팅, 면접 에티켓 안내, 동행 면접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을 통해 구직자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고 취업 성공률을 높이고 있다 또한 주요 재정지원 공공일자리사업에 대한 원스톱 접수창구를 운영하며, 워크넷 구직 등록을 안내해 고용서비스 연계와 취업 지원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구직자들이 다양한 고용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하고, 자신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체계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25년 센터는 570건의 구직 신청과 1229건의 취업 상담 및 알선 활동을 진행했으며, 고용 24 및 관공서를 포함한 다양한 구인 정보를 구직자에게 제공했다. 이를 통해 작년 한해동안 59건의 취업 알선이 이루어졌고, 26명이 실제 취업에 성공했다. 양구군일자리지원센터는 누리집과 네이버밴드, SNS 등을 통해 실시간 채용 정보를 상시 게시하고 있으며, 구직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취업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오는 3월부터는 읍·면사무소와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실’을 운영해 취업 상담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 1대1 맞춤형 취업 상담과 일자리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상담은 정기·수시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기업체를 수시로 방문해 인력 수요를 파악하고 신규 일자리를 발굴하는 한편, 구인·구직 ‘매칭데이’ 운영 등을 통해 구인 기업과 구직자 간 실질적인 연결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미숙 경제체육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취업을 희망해 센터를 찾는 군민들이 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상담을 받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취업 서비스를 통해 군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일자리 지원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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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양구읍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공개 모집
[강원뉴스] 양구읍은 지역 주민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자치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양구읍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4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양구군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조례'에 따라 추진되며, 주민의 문화·복지·편익 증진과 주민자치 발전에 관심과 열의를 가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모집 기간은 이번 달 3일부터 10일까지이며, 양구읍사무소 총무팀을 방문 접수해야 한다. 지원 자격은 양구읍에 거주하거나 관내 사업장에 종사하는 사람 또는 단체 대표자로서 주민자치센터 운영에 필요한 전문성과 봉사 정신을 갖춘 사람이다. 선정은 서류심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전문성, 지역사회 활동 기여도, 주민자치활동에 대한 관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위원을 위촉할 예정이다. 김형관 양구읍장은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주민의 의견을 행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함께할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모집 공고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양구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구읍사무소 총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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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CA-강원대학교 농업경제역량강화 SP프로그램 연수생, 양구군 첨단 스마트농업 단지 견학
- [강원뉴스] KOICA-강원대학교 농업경제역량강화 SP프로그램 연수생들이 지난 27일 양구군 해안면에 위치한 양구군 첨단 스마트농업 단지를 견학했다. SP프로그램은 KOICA와 강원대학교가 협력해 운영하는 국제 연수 프로그램으로, 말라위·태국·인도네시아·네팔 등 총 11개국 공무원과 정책담당자를 대상으로 농업경제 및 농정 역량 강화를 위한 학위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농업·농촌 개발 경험과 정책 사례를 공유해 자국의 농업 및 지역개발 정책 수립과 추진 역량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방문은 양구군의 스마트농업 육성 정책과 지방소멸 위기 대응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생들은 정부-지방자치단체 간 정책 추진 체계와 양구군의 스마트농업 육성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진행했으며, 스마트팜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양구군 첨단 스마트농업 단지는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4.0ha를 중심으로 스마트농업 운영지원센터와 청년혁신주거타운으로 조성된 복합단지다. 농업인구 감소와 고령화, 기후변화 등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해안면의 기후·지리적 특성에 적합한 북방형 스마트팜 모델을 구현·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 스마트팜 A동(1.8ha)에서는 딸기를 재배 중이며, 4월부터는 B동(2.2ha)에서 토마토 재배를 시작할 예정이다. 권은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양구군은 스마트농업 육성을 위해 강원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년 유입 확대와 농업인의 스마트농업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연수생 방문이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넓히는 계기가 됐으며, 양구군의 우수한 농산물과 선진 재배시설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양구군 스마트농업 육성 모델이 각국의 여건에 맞게 활용되어 K-스마트농업 확산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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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CA-강원대학교 농업경제역량강화 SP프로그램 연수생, 양구군 첨단 스마트농업 단지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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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2026년 군민정원사 양성과정 교육대상자 모집
- [강원뉴스] 양구군이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군민들에게 정원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군민정원사 양성교육과정’ 대상자를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30명으로 정원에 관심이 있고 봉사활동을 할 의지가 있는 양구군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운영과정은 정원사 양성교육으로 3월부터 6월까지 총 16주간 매주 금요일 양구군 광치자연휴양림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정원조성 및 유지관리 전문지식 습득을 통해 지역 내 녹색인재를 양성하고, 주민 주도의 마을정원 가꾸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정원문화, 역사, 설계, 관리, 조성 설치 등으로 4개월 동안 이론교육, 실습교육, 봉사활동, 현장 견학 등 총 84시간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교육과정 중 80% 이상 이수한 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된다. 지난해인 2025년에는 기초과정 30명, 심화과정 25명 등 총 55명이 등록해 기초 26명, 심화 24명 등 총 50명이 수료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정원문화 확산 기반을 다진 바 있다. 교육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신청서 등의 제출 서류를 준비하여 오는 3월 6일까지 양구군청 생태산림과로 방문 신청하거나 이메일,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보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에는 공개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김순희 생태산림과장은 “군민정원사 양성 교육이 정원문화를 확산시키고 양구군이 정원도시로 발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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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2026년 군민정원사 양성과정 교육대상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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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원어민 화상영어학습지원 수강생 모집
- [강원뉴스] 양구군이 지역 학생들의 실용 영어 능력 향상을 위해 원어민 화상영어학습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원어민 강사와의 실시간 상호 소통이 가능한 화상교육을 통해 양질의 영어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실용 영어 중심의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교육은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진행되며,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00명과 중학생 30명 등 총 1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모집 인원의 20%는 예비 대상자로 선발할 예정이다. 수업은 원어민 현지 강사와의 1:1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주 2회 회당 20분씩 실시간 화상수업으로 운영된다. 학습 시작 전 레벨테스트를 통해 학생 수준에 맞는 맞춤형 수업이 제공되고, 학교나 가정에서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참여할 수 있다. 수강생 모집은 3월 3일부터 3월 9일까지 양구교육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군은 홈페이지와 학교 안내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원어민 화상영어학습은 학생들이 실제로 영어로 말하고 소통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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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원어민 화상영어학습지원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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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청소년 성장을 위한 교과‧체험 프로그램 본격 운영
- [강원뉴스] 양구군이 3월 새 학기를 맞아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과목 중심 학습 프로그램과 체험활동을 연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자·서예 프로그램인 ‘붓끝에서 피어나는 지혜’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초급반을 운영해 기초 학습역량 강화와 역사 이해를 돕는다. 국토정중앙면·동면·방산면·해안면 문화의 집에서는 청소년의 흥미와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드론 항공수업 △속담을 활용한 문해력 수업 △독서 기록 △창의 독서토론을 비롯해 3D펜 교실, 청소년 밴드부 활동, 아크릴 자유화, 봉사활동, 스마트팜 딸기 수확 체험 등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양구교육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대상자는 접수 후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다만 프로그램별 운영 시기와 모집 기간이 상이해 세부 일정은 각 청소년수련관 및 면 단위 문화의 집에 문의해야 한다. 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청소년들이 교과 학습은 물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성장과 발전을 중심에 둔 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꿈과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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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청소년 성장을 위한 교과‧체험 프로그램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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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백자박물관, 도예강좌‧백자 굿즈 교육 수강생 모집
- [강원뉴스] 양구백자박물관이 지역 대표 문화자산인 양구백자의 가치 확산과 생활 속 도예 문화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도예강좌와 굿즈아카데미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양구백자박물관은 조선시대 왕실 백자 제작에 사용된 백토가 생산되던 지역의 역사성을 바탕으로, 교육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백자 문화를 지역 대표 문화자산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이번 교육은 단순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군민이 백자 문화를 직접 배우고 창작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생활 도예 교육과 지역 특화 상품 개발 교육을 함께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상반기 도예강좌는 오는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양구백자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하며, 교육은 3월 4일부터 6월 17일까지 총 15강으로 진행된다. 강좌는 물레반과 조형반으로 운영된다. 물레반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조형반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각각 약 2시간씩 진행되며, 생활 그릇 제작과 개인 작품 제작 중심의 실습형 교육으로 구성된다. 모집 인원은 물레반 10명, 조형반 15명이며, 물레반은 양구군민을 우선 모집하고 미달 시 타지역 신청자를 선착순 접수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와 소성비는 별도 부담이다. 이와 함께 양구백자박물관은 ‘2026 굿즈 아카데미(도자 주얼리)’ 교육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양구 백토를 활용한 도자 주얼리 제작 교육으로, 지역 전통 자원을 활용한 상품화 역량을 키우고 지역 특화 굿즈 개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박물관은 이러한 교육을 통해 양구백자를 생활 문화 콘텐츠로 확장하고, 관광과 문화산업으로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2월 20일부터 3월 11일까지이며, 교육은 3월 12일부터 4월 10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양구군민 10명이며,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고 기본 재료 외 추가 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한다. 양구백자박물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 참여형 도예 문화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문화자산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정두섭 양구백자박물관장은 “이번 교육은 군민이 백자 문화를 배우는 데서 나아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작과 상품 개발까지 이어지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백자 문화 교육과 콘텐츠 개발을 통해 지역 문화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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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백자박물관, 도예강좌‧백자 굿즈 교육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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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 참석
- [강원뉴스] 양구군은 26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에서 열린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에 참석해 접경지역 주민 안전망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주재했으며, 최근 현안으로 떠오른 무인기 침범과 대북 전단 살포 문제에 대해 정부와 접경지역 지방자치단체가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관련 조례 제정 등 실효성 있는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서흥원 양구군수를 비롯한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 소속 단체장 및 부단체장과 함께 통일부 장관, 국방부 차관,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등 정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정부·지자체 합동 접경지역 평화·안전망 구축 방안 ▲무인기 및 대북 전단 살포 관련 공동 종합대책 마련 ▲한반도 평화 공존 공감대 확산 사업 계획 공유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접경지역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일상을 안정적으로 영위할 수 있도록 지자체 차원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현장의 의견이 정부 정책에 충분히 반영돼 실효성 있는 안전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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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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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
- [강원뉴스] 양구군이 양성평등 이념 실현을 촉진하고 여성 취업 지원과 여성 능력 개발 등 양성평등 확산을 위해 ‘2026년도 양구군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지원 대상은 1년 이상 활동 이력이 있는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 민간 단체다. 지원 분야는 일반사업과 지정사업으로 구분된다. 일반사업은 ▲가족관계 증진 사업(가족 구성원 간 소통 강화, 위기가족 지원 등) ▲여성 참여 활성화 사업(여성 리더십 역량 강화, 여성의 군정 참여 확대 등)이다. 지정사업은 ▲양성평등 문화 확산 사업(성인지 정책 활성화, 여성친화 환경 조성 등) ▲폭력 근절 및 안전망 구축 사업(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예방 교육, 피해자 인권 증진 등) ▲여성 경제활동 촉진 사업(여성 근로환경 개선, 경력단절 예방 등)이다. 다만, 일회성·전시성·이벤트성 사업이나 책자 발간 위주의 사업, 단체 홍보성 사업, 단체 설립 및 기념행사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법인·단체당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으며, 지정사업은 300만 원 이내, 일반사업은 100만 원 이내에서 지원된다. 총사업비의 10% 이상은 자부담해야 한다. 사업 신청은 양구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3월 3일부터 3월 12일까지 사회복지과 여성아동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양구군은 접수된 서류를 토대로 양구군 양성평등위원회에서 사업 내용의 적정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 지속성 등의 기준으로 심의·의결하여 선정된 단체에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윤동규 사회복지과장은 “양성평등은 특정 계층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직결된 과제”라며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이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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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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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접경지역 소상공인 시설현대화 지원사업 추진
- [강원뉴스] 양구군이 접경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환경 개선과 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접경지역 소상공인 시설현대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영업시설 개선을 지원하고 이용객이 체감할 수 있는 소비 환경을 조성해 지역 상권 회복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은 노후된 영업시설과 설비를 개선해 업소 환경을 정비하고 서비스·위생 수준을 높여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영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양구군은 지난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약 100억 원을 투입해 706개 업소의 시설 개선을 지원해 왔으며, 지난해에도 약 1억5천만 원을 투입해 7개 업소의 환경 개선을 완료하는 등 접경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오고 있다. 올해 사업은 3월 13일까지 접수하며, 접경지역 내에서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내부 시설 개선, 설비 교체, 위생·서비스 수준 향상, 이용객 편의시설 정비 등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업소당 총사업비의 80% 범위 내에서 최대 1600만 원(부가세 제외)이며, 영업장 내부 시설 개선을 원칙으로 한다. 단순 물품 구입이나 외부 시설 개선만을 위한 신청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접수 이후 서류 검토와 현장 확인 등을 거쳐 소상공인 지원위원회 심의를 통해 4월 중 사업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영업 환경 개선과 방문객 만족도 향상을 유도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숙 경제체육과장은 “시설현대화 사업은 접경지역 소상공인의 영업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대표적인 지원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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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접경지역 소상공인 시설현대화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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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이 곧 판로"...연중 소비처 육성으로 양구쌀 브랜드 키운다
- [강원뉴스] 양구군이 지역 대표 농산물인 양구쌀의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구축하고 프리미엄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양구쌀 소비촉진 및 브랜드 강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대량 소비처 중심의 일회성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메뉴의 주원료로 양구쌀을 연간 1톤 이상 사용하는 외식업체를 지정·관리하여 연중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순 구매 지원을 넘어 인증과 홍보를 연계한 체계적인 브랜드 관리로 양구쌀의 신뢰도와 인지도를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양구군은 군비 2천만 원을 투입해 총 40톤 규모로 사업을 추진하며, 외식업체 4~5개소를 지정업체로 선정할 예정이다. 지정업체는 양구명품관을 통해 구매한 오대쌀 포함한 다양한 품종의 양구쌀에 대해 20kg당 1만 원의 구매비를 지원받게 된다. 양구명품관을 기본 구매처로 운영하되, 양구군농업협동조합과 관내 도정업체도 공급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로 운영하여 지역 유통업체와의 상생 기반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외식업체 운영 여건을 고려해 배달 공급 방식을 병행함으로써 안정적이고 편리한 공급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군은 지난달 27일까지 사업 신청을 접수했으며, 오는 3월 중 대상 업체를 최종 선정해 본격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연중 사용 실적이 우수한 업체는 ‘양구쌀 인증업체’로 지정하고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한편, 군 공식 SNS, 홈페이지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양구쌀 맛집’으로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양구군이 추진 중인 특수미 생산·가공단지 조성 시범사업과 연계해 다양한 품종의 양구쌀 소비를 확대하고, 생산과 소비가 연계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쌀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권은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구매 지원을 넘어, 외식업체와 함께 양구쌀의 가치를 높이고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속적인 인증 관리와 홍보를 통해 양구쌀이 지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구군은 앞으로도 생산·유통·소비를 연계한 체계적인 정책을 통해 지역 농산물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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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이 곧 판로"...연중 소비처 육성으로 양구쌀 브랜드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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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배꼽페이 추가적립 프로모션 신규 운영
- [강원뉴스] 양구군이 지역화폐 ‘배꼽페이’ 이용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추가 적립 프로모션을 새롭게 운영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소비자 실질 할인율을 높여 합리적인 소비를 유도하고, 가맹점 홍보 효과를 통해 소상공인의 마케팅 비용 절감과 매출 증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신규 창업업소와 면 소재지 가맹점을 중심으로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총 4000만 원 규모로, 신규 창업업소 7개소와 면 지역 가맹점 218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특히 면 지역 가맹점 중심의 추가 적립은 읍 중심 소비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 균형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추가 적립은 2026년 3월, 6월, 9월, 12월 등 연 4회 운영되며, 기존 상시 적립 10%에 추가 5%를 더해 총 15% 적립 혜택이 제공된다. 월 최대 적립 한도는 3만5천 원이다. 군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배꼽페이 미가맹점의 신규 가입을 유도하고, 이용자 대상 홍보를 강화해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양구군은 설 명절이 포함된 2월 한 달 동안 배꼽페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추가 적립 혜택과 소비 촉진 이벤트를 운영했다. 이 기간 배꼽페이로 50만 원 이상 결제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전자추첨 이벤트를 마련했으며, △10만 원 10명 △5만 원 30명 △3만 원 50명에게 배꼽페이를 지급할 예정이다. 추첨은 오는 3월 10일 진행될 예정이며, 당첨금은 배꼽페이로 자동 지급된다. 군은 이처럼 시기별 소비 촉진 정책을 연계해 배꼽페이 이용률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 흐름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이미숙 경제체육과장은 “배꼽페이 추가 적립 혜택을 통해 군민에게는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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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고향사랑기금 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 [강원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을 보다 가치 있고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양구군 고향사랑기금 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최근 양구군 고향사랑기부금 누적 모금액이 6억 원을 돌파함에 따라, 군은 기부자와 군민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창의적인 사업 모델을 발굴해 군정에 반영하고, 기금 운용의 투명성과 효과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공모 분야는 ▲일반사업(1억 원 내외) ▲지정기부사업(5천만 원 이내) 두 가지다. 일반사업은 현재 조성된 기부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목적사업이며, 지정기부사업은 특정 목적을 정해 기부금을 모금한 뒤 목표 금액 달성 시 해당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이다. 제안 가능 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그 밖에 주민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 등 '고향사랑기부금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목적사업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특히 군은 지정기부사업을 통해 특정 계층 지원이나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양구군 특색을 살린 맞춤형 아이디어를 중점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생활인구 확대와 지방소멸 위기 대응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기간은 3월 3일부터 4월 1일까지 30일간이다. 참여 희망자는 양구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 제출 또는 양구군청 자치행정과 인구정책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양구군 고향사랑기금운용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실현 가능성, 창의성, 기부 유인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결과는 4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시상 규모는 최우수 1명(100만 원), 우수 1명(50만 원), 입선 5명(각 10만 원) 등 총 7명에게 200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수여한다.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향후 양구군 고향사랑기부제 정책 및 기금사업 계획 수립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전금순 자치행정과장은 “기부자가 보람을 느끼고 양구군민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양구 발전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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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고향사랑기금 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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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마을지도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 [강원뉴스] 양구군은 군민의 생명 보호와 응급상황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3월부터 마을지도자(양구읍, 국토정중앙면) 및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양구소방서 대응총괄과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체계적인 실습 위주로 진행될 계획이다. 특히 농촌지역의 현실을 고려해 응급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고, 마을 내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자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지도자가 지역 내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심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마을 단위의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희 양구군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지도자가 솔선수범해 지역주민과 가족들의 응급상황에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응함으로써 마을 단위와 생활 현장의 생명지킴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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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마을지도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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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CA-강원대학교 농업경제역량강화 SP프로그램 연수생, 양구군 첨단 스마트농업 단지 견학
- [강원뉴스] KOICA-강원대학교 농업경제역량강화 SP프로그램 연수생들이 지난 27일 양구군 해안면에 위치한 양구군 첨단 스마트농업 단지를 견학했다. SP프로그램은 KOICA와 강원대학교가 협력해 운영하는 국제 연수 프로그램으로, 말라위·태국·인도네시아·네팔 등 총 11개국 공무원과 정책담당자를 대상으로 농업경제 및 농정 역량 강화를 위한 학위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농업·농촌 개발 경험과 정책 사례를 공유해 자국의 농업 및 지역개발 정책 수립과 추진 역량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방문은 양구군의 스마트농업 육성 정책과 지방소멸 위기 대응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생들은 정부-지방자치단체 간 정책 추진 체계와 양구군의 스마트농업 육성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진행했으며, 스마트팜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양구군 첨단 스마트농업 단지는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4.0ha를 중심으로 스마트농업 운영지원센터와 청년혁신주거타운으로 조성된 복합단지다. 농업인구 감소와 고령화, 기후변화 등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해안면의 기후·지리적 특성에 적합한 북방형 스마트팜 모델을 구현·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 스마트팜 A동(1.8ha)에서는 딸기를 재배 중이며, 4월부터는 B동(2.2ha)에서 토마토 재배를 시작할 예정이다. 권은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양구군은 스마트농업 육성을 위해 강원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년 유입 확대와 농업인의 스마트농업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연수생 방문이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넓히는 계기가 됐으며, 양구군의 우수한 농산물과 선진 재배시설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양구군 스마트농업 육성 모델이 각국의 여건에 맞게 활용되어 K-스마트농업 확산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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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CA-강원대학교 농업경제역량강화 SP프로그램 연수생, 양구군 첨단 스마트농업 단지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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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2026년 군민정원사 양성과정 교육대상자 모집
- [강원뉴스] 양구군이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군민들에게 정원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군민정원사 양성교육과정’ 대상자를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30명으로 정원에 관심이 있고 봉사활동을 할 의지가 있는 양구군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운영과정은 정원사 양성교육으로 3월부터 6월까지 총 16주간 매주 금요일 양구군 광치자연휴양림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정원조성 및 유지관리 전문지식 습득을 통해 지역 내 녹색인재를 양성하고, 주민 주도의 마을정원 가꾸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정원문화, 역사, 설계, 관리, 조성 설치 등으로 4개월 동안 이론교육, 실습교육, 봉사활동, 현장 견학 등 총 84시간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교육과정 중 80% 이상 이수한 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된다. 지난해인 2025년에는 기초과정 30명, 심화과정 25명 등 총 55명이 등록해 기초 26명, 심화 24명 등 총 50명이 수료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정원문화 확산 기반을 다진 바 있다. 교육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신청서 등의 제출 서류를 준비하여 오는 3월 6일까지 양구군청 생태산림과로 방문 신청하거나 이메일,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보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에는 공개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김순희 생태산림과장은 “군민정원사 양성 교육이 정원문화를 확산시키고 양구군이 정원도시로 발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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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2026년 군민정원사 양성과정 교육대상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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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원어민 화상영어학습지원 수강생 모집
- [강원뉴스] 양구군이 지역 학생들의 실용 영어 능력 향상을 위해 원어민 화상영어학습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원어민 강사와의 실시간 상호 소통이 가능한 화상교육을 통해 양질의 영어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실용 영어 중심의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교육은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진행되며,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00명과 중학생 30명 등 총 1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모집 인원의 20%는 예비 대상자로 선발할 예정이다. 수업은 원어민 현지 강사와의 1:1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주 2회 회당 20분씩 실시간 화상수업으로 운영된다. 학습 시작 전 레벨테스트를 통해 학생 수준에 맞는 맞춤형 수업이 제공되고, 학교나 가정에서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참여할 수 있다. 수강생 모집은 3월 3일부터 3월 9일까지 양구교육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군은 홈페이지와 학교 안내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원어민 화상영어학습은 학생들이 실제로 영어로 말하고 소통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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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원어민 화상영어학습지원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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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청소년 성장을 위한 교과‧체험 프로그램 본격 운영
- [강원뉴스] 양구군이 3월 새 학기를 맞아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과목 중심 학습 프로그램과 체험활동을 연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자·서예 프로그램인 ‘붓끝에서 피어나는 지혜’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초급반을 운영해 기초 학습역량 강화와 역사 이해를 돕는다. 국토정중앙면·동면·방산면·해안면 문화의 집에서는 청소년의 흥미와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드론 항공수업 △속담을 활용한 문해력 수업 △독서 기록 △창의 독서토론을 비롯해 3D펜 교실, 청소년 밴드부 활동, 아크릴 자유화, 봉사활동, 스마트팜 딸기 수확 체험 등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양구교육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대상자는 접수 후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다만 프로그램별 운영 시기와 모집 기간이 상이해 세부 일정은 각 청소년수련관 및 면 단위 문화의 집에 문의해야 한다. 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청소년들이 교과 학습은 물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성장과 발전을 중심에 둔 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꿈과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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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청소년 성장을 위한 교과‧체험 프로그램 본격 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