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0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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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선군자원봉사센터, 이달의 으뜸봉사자·봉사단체 시상
    [강원뉴스] 정선군자원봉사센터가 선정하는 1,2월 이달의 으뜸봉사자 및 으뜸봉사단체에 대한 시상식이 2월 27일 자원봉사센터에서 열렸다. 1월 으뜸봉사자로 선정된 박은진씨는 정선여성의용소방대원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자원봉사자대회 및 한마음대회 행사에서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행사장 곳곳에서 봉사했고 ‘어르신장수사진 및 추억사진’ 프로그램에서 메이크업을 담당해 어르신들에게 회춘을 깜짝선물했다. 2월 으뜸봉사자로 선정된 서미자씨는 임계면봉사회 회원으로서 지역행사에 솔선수범하는 모습으로 적극참여했고, 결연·비결연가구방문를 방문하여 건강상담을 비롯해 난방용텐트를 전달·설치하는데 동참하는 등 재가방문봉사에 적극참여하여 지역민들에게 건강한 봉사의 본이 되는 봉사자이다. 1월 으뜸단체로 선정된 대한적십자사 임계면봉사회에서는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행사 선두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지역주민들을 대신해 무후제(자식없는분 제사)를 드려 슬픔을 대신 위로해 주었으며, 홀몸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전달과 안부를 묻고 새해를 맞이하여 떡과 만두를 나눔으로 한해의 시작을 온기나눔으로 출발했다. 2월의 으뜸봉사단체로 선정된 북평면자율방범대(대징 김흥국)는 대원들과 함께 지역사회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여 지역의 주민관 학생들의 밤길 안전을 위해 매일 밤마다 추위를 무릅쓰고 정선군 북평면을 지키는 듬직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정선군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마일리지제 운영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참여와 관심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자원봉사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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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3
  • 정선군,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사업 59개소 선정
    [강원뉴스] 정선군은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사업 지원 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19일 소상공인 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사업 신청업체 141개소(시설개선 96개소, 경관개선 45개소) 가운데 59개소(시설개선 47개소, 경관개선 12개소)를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2월 23일 군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대상자를 공고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 6억 원이 투입되며, 시설개선에 4억 5천만 원과 경관개선에 1억 5천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대상자는 사업계획서, 전년도 연매출액, 사업 운영기간, 주민등록 거주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군은 노후 시설 정비, 위생·안전 환경 개선, 외부 간판 및 경관 정비 등을 지원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3월부터 사업 착수 전 현장점검을 실시해 신청 내용과 실제 사업 대상지의 적정성 및 사업계획서 일치 여부 등을 확인한 후 보조금을 순차 교부하고, 연내 모든 사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정미영 경제과장은 “신청자가 141명에 이를 만큼 관심이 높은 사업인 만큼 공정하고 체계적인 사업 관리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며 “사업 일정에 맞춘 신속한 추진으로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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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3
  • 정선군, 지경천 군립병원장 임명장 수여 ‘신뢰받는 공공병원 운영 이어간다’
    [강원뉴스] 정선군이 초중등 인재 양성을 위해 집중 지원하고 있는 징검다리스쿨이 올해부터 지역인재 교육시설로 독립 운영된다. 정선군은 지난 해 6월 “정선군 지역인재 교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투입하여 구 사북어린이집을 융합교육에 최적화된 교육 공간으로 완전히 탈바꿈시켰다. 징검다리스쿨은 정선군이 지역 교육의 활로를 찾기 위해 2021년부터 시작한 초중등 지역인재 집중양성 과정으로, 지난 5년 동안 사북공공도서관에서 운영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시설 독립에 발맞추어 비영리 교육법인 ‘만드는미래’가 수탁 운영한다. 신설된 징검다리스쿨(교장 황인욱) 공간은 지난 2월 7일 열린 2026년 신년발표회를 계기로 지역주민과 외지 방문객들에게 첫선을 보였다. 징검다리스쿨은 석탄산업전환지역 인근에 거주하면서 성장 의지가 뚜렷한 학생을 심층 면접을 통해 선발하여 초등 3개년, 중등 3개년 동안 집중 지원한다. 신청자는 지원서와 함께 성장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보호자는 부모인문학을 반드시 수강해야 한다. 징검다리스쿨에서는 인문학, 수학, 어학, 기술공학, 예술학부 등 다섯 개 분야에서 다양한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융합프로젝트를 경험할 수 있으며, 학기말에는 학생별로 상세한 멘토링보고서가 제공된다. 징검다리스쿨 교육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월 초부터 2026년 새학기 신입생 선발을 위한 심층 면접을 진행하여 지역인재를 1차 선발했으며 현재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진행중이다. 올해는 모집 정원의 두 배가 넘는 학생들이 지원하여 치열한 선발 경쟁이 진행중이며, 한 달간 실제 교육을 통한 검증을 거쳐 최종 선발 배치가 확정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AI활용이 통합된 새 교육 과정이 적용될 예정이어서, 인공지능 시대 새로운 융합교육의 방향 제시와 함께 한 차원 높은 교육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한편, 지난 1월 29일 서울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개최된 2025-2026시즌 퍼스트 레고 리그(FLL) 한국본선 대회에 징검다리에이스팀(팀장 원윤서)과 징검다리스파이더스팀(팀장 김은결) 등 2개 팀이 진출하여 각각 특별상을 수상하는 저력을 보였다. 징검다리스쿨 기술공학부는 2022년부터 세계적인 융합형 로봇 경진 대회인 FLL에 도전하여 매년 본선에 진출하면서 실력과 열정을 겸비한 팀으로 명성을 얻고 있으며, 지난 2024년에는 한국대표로 세계대회에 출전하는 등 전국 최상위 레벨의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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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3
  • 정선군, 2월 27일 농어촌기본소득 지급 시작
    [강원뉴스] 정선군은 2월 27일 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농어촌기본소득 지급을 시작했다. 농어촌기본소득은 지역화폐인 ‘와와페이’로 지급되며, 스마트폰 사용이 어렵거나 불가피한 경우에는 선불카드로 지원한다. 이날부터 정선읍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선불카드 발급이 함께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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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3
  • 정선군, 26일 다회용기세척센터 ‘에코워싱 정선점’ 개소 ‘일회용품 저감 본격추진’
    [강원뉴스] 정선군은 2월 26일 신동읍 대체산업단지에서 다회용기 세척센터 ‘에코워싱 정선점’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다회용기세척센터는 친환경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해 일회용품 배출을 줄이고, 지역 내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강원특별자치도 내 군(郡) 단위에서는 처음 시행되는 사업이다. 최근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증가로 환경오염 문제가 심화됨에 따라 군은 지역 축제와 장례식장 등 다중이용 행사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일회용기 사용을 줄이기 위해 다회용기 수거·세척·재공급이 가능한 기반 시설을 구축했다. 특히 환경정책과 지역 일자리 정책을 연계해 친환경 전환과 고용 창출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군은 2023년 정선아리랑제에 다회용기 보급을 처음 도입해 14,000개의 다회용기를 회수·세척 후 재보급했으며, 2024년도 43,000개, 2025년 행사에서도 41,050개의 다회용기를 보급해 운영 규모를 확대했으며, 다회용기 재사용이 실제 폐기물 감축으로 이어지는 효과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다회용기 세척센터는 신동읍 예미리 248번지 신동대체산업단지 내 기존 공장 건물 330㎡를 리모델링해 조성됐으며, 총사업비 7억원이 투입됐다. 센터에는 세척라인 2대와 자외선 살균·소독실, 건조·포장실, 수거·보관공간 등이 갖춰져 위생 기준에 맞춘 전문 세척 시스템을 운영하게 된다. 운영은 정선지역자활센터가 맡아 체계적인 세척·대여·회수 시스템을 구축한다. ‘에코워싱 정선점’은 시간당 최대 2,000개의 다회용기를 세척할 수 있는 처리 능력을 갖추고 있어, 지역 축제와 행사에서 사용되는 일회용품을 상당 부분 대체할 수 있으며, 폐기물 발생량 감소와 처리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취약계층 15명을 고용함으로써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자활 기반 조성에도 기여하게 된다. 센터는 오는 2월 28일 개막하는 정선메밀전병축제를 시작으로 다회용기 세척 지원에 나서며, 향후 정선아리랑제를 비롯한 로컬푸드축제 등 각종 행사로 확대할 계획이다. 더 나아가 관공서와 일회용품을 다량 사용하는 시설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지역 전반에 친환경 소비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유종덕 환경과장은 “다회용기 세척센터 개소는 일회용품을 줄이는 환경정책을 넘어 자원순환 가치 실현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함께 이루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실천하는 친환경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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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7
  • 정선군시설관리공단, 안전·위생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봉사
    [강원뉴스]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은 26일, 정선군 임계면에 거주하는 안전·위생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이번 활동은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와 열악한 위생 상태로 인해 호흡기 질환 및 감염병 등 건강상 위해 요소에 노출된 가구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스스로 환경 개선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공단 임직원 14명이 자발적으로 팔을 걷어붙였다. 이날 참가자들은 집 안팎에 쌓인 폐기물과 부패한 생활 쓰레기를 모두 수거하고, 곰팡이와 먼지로 오염된 주거 공간을 구석구석 살균·정리하는 등 전방위적인 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단순한 공간 정비를 넘어, 거주자가 쾌적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최소한의 위생 기반을 마련했다. 도움을 받은 주민은 “혼자서는 치울 엄두도 못 냈던 쓰레기들 때문에 숨쉬기도 힘들고 걱정이 많았는데, 공단 직원들 덕분에 이제야 마음 편히 지낼 수 있게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정선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은 주거환경 개선 활동 외에도 지역 내 양극화 해소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발굴·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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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7

실시간 정선군 기사

  • 정선군, 임계사통팔달시장 정미소 리모델링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나서
    [강원뉴스] 정선군은 전통시장 기능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임계시장 정미소 시설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촌유휴시설을 활용하여 지역을 활성화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장기간 방치된 유휴 공간을 지역 특성에 맞는 거점시설로 재탄생시켜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와 관광객 유입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대상지는 임계면 송계리 771-5번지에 위치한 구 삼흥정미소로, 2017년 폐쇄 이후 2019년 정선군에서 매입하여 활용방안을 고민해 오고 있는 실정이었다. 해당 시설은 구조적 안정성은 유지하고 있으나 노후화로 활용도가 낮아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임계사통팔달시장은 명품 임계 사과의 주산지이자 강릉시와 동해시를 연결하는 교통 요충지에 위치해 전통시장 방문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매년 사과축제 등 지역 대표 행사를 통해 관광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유휴 공간을 활용한 거점 조성이 필요한 상황이다. 군은 총 사업비 4억 여 원을 들여 올해 상반기 중 기존 정미소의 목구조를 최대한 유지하면서 농촌의 정취가 살아있는 공간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구조 보강을 비롯한 내부·외부 공사를 통해 안전성과 활용성을 높이고, 현재 설치되어 있는 정미기계를 보존하고 고춧가루, 들기름, 명품 사과 등 농특산품 전시판매장과 카페시설을 조성해 농촌 특화 전시·체험 요소로 활용한다. 향후 운영은 임계사통팔달시장 상인회가 주체가 되어 지역 내 사회적기업 및 사회적경제조직과 협력해 추진할 계획이다. 농특산물 생산·가공 역량을 갖춘 조직과의 연계를 통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일일 체류형 유동 인구 유입을 통해 수익 구조를 확보해 지속가능한 지역 거점시설로 정착시킨다는 구상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농가의 안정적인 판매처 확보와 소득 증대는 물론, 전통시장 활성화와 관광객 체류시간 증가,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 형성이 기대된다. 특히 유휴시설을 활용한 농촌형 복합 공간 조성으로 지역 고유의 정체성을 살리고, 농촌다움을 유지한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정미영 경제과장은 “구 삼흥정미소 리모델링 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지역의 역사와 정서를 담은 공간을 되살리는 사업”이라며 “임계사통팔달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와 상인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상생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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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4
  • 한국농업경영인정선군연합회 제24회 풍년기원제 봉행
    [강원뉴스] 한국농업경영인정선군연합회(회장 김대현)에서는 3일 정선군농업인회관에서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민의 안녕과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제24회 풍년기원제를 지냈다. 이날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한해 풍년 농사를 기원하고 농업인들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정선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초청인사, 농업인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풍년기원제는 정선의 농업과 농촌발전을 위하고 우리 모두의 소원이 성취되길 바라는 뜻으로 정선군 농업인 한마음 풍년기원제를 매년 정선군농업인회관에서 지내고 있다. 이어 진행된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민속놀이에는 총 10개 팀이 참가해 다양한 경품을 걸고 열띤 응원을 펼치며 군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풍년기원제를 주관한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정선군연합회 김대현 회장은 “올해도 가뭄, 홍수, 병해충이 없이 풍년을 이룰 수 있도록 천지신명께 자연의 혜택을 베풀어 주십사 하는 간절한 마음을 전하고자 온 정성으로 제례를 올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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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선군
    2026-03-04
  • 정선군,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 추진
    [강원뉴스] 정선군은 맷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야생동물의 농경지 침입을 차단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 피해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기간은 3월부터 10월까지이며, 총 국비를 포함한 총 1억 2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정선군에 거주하며 야생동물 피해 예방을 위해 시설 설치가 필요한 농업인이다. 지원 내용은 철선 울타리, 전기 울타리, 경음기 등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비용이며, 보조율은 보조 60%, 자부담 40%로 추진된다. 군은 농가의 실질적인 피해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현장 여건과 피해 우려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군은 최근 5년간 총 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56개 농가, 43km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는 등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이어오고 있다. 3월 19일까지 신청서를 접수 받으며, 3월 31일 대상자 선정, 이후 4월부터 10월까지 시설 설치 및 준공과 함께 보조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작물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피해 보상 중심에서 예방 중심의 정책 전환을 통해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설치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 안내를 병행해 사업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유종덕 환경과장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가 피해가 반복되고 있는 만큼 사전 예방시설 설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질적인 피해 감소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상자 선정과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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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선군
    2026-03-04
  • 정선군, 농업기계 교육·임대 연계로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강화
    [강원뉴스] 정선군은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과 농업인의 영농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업기계 교육과 임대사업을 연계 추진하며 농업 생산성 향상과 일손 부족 해소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은 농업기계 안전교육과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지난해 총 873명의 농업인에게 농업기계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농업기계 활용을 희망하는 농업인과 귀농인, 여성 농업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농업기계 자가 수리 능력 향상과 올바른 사용 방법 습득, 안전 의식 제고에 중점을 두어 농업 현장의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영농기계화 기반 확대와 농기계 사용률 제고, 농업인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에도 농업기계 안전교육과 기술지도, 현장 컨설팅 등 교육 중심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정선본소를 비롯해 신동·화암·임계 등 4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를 운영하며 트랙터를 포함한 48종 610대의 농업기계를 보유하고 있다. 9개 읍·면 전 지역을 아우르는 권역별 운영체계를 구축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수확기 전 일제 정비와 순회 기술지도를 병행해 장비의 안정성과 활용 효율을 높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같은 교육과 임대사업의 병행 추진은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완화하고 자가 정비 능력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현장의 노동력 공백을 보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영농 효율 증대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경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계 교육은 단순한 기술 전달을 넘어 농업인의 자립 역량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현장 중심의 교육과 체계적인 임대사업 운영을 통해 농업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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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선군
    2026-03-04
  • 정선군, 지경천 군립병원장 임명장 수여 ‘신뢰받는 공공병원 운영 이어간다’
    [강원뉴스] 정선군은 지경천 정선군립병원장이 지역 공공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병원장 직무를 이어가게 됐다고 밝히고, 3월 3일 정선군청 집무실에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지경천 병원장은 2023년 취임 이후 ‘내실 있는 공공병원 운영’을 목표로 병원 체질 개선과 공공의료 기능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정선군이 추진한 본관동 증축 사업과 연계해 진료공간과 의료 인프라를 확충하는 한편, 내부 교육과 조직문화 개선을 병행하며 병원의 신뢰도 향상에 힘써왔다. 단순한 시설 확장이 아닌 진료 역량과 서비스 품질을 함께 높이는 데 중점을 둔 운영 기조가 이어졌다. 특히 중앙대학교병원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피부과·비뇨기과·신경과 등 전문의 방문 진료를 도입하며 지역 내 전문 진료 기반을 확대했다. 상급병원 진료가 필요한 환자에 대해서는 신속한 전원 체계를 마련해 ‘원스톱 진료’ 시스템을 운영하는 등 지역과 수도권 의료기관을 연계하는 가교 역할도 수행했다. 또한 건강검진 기능 강화를 통해 1차 진료 중심의 지역 책임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주력했다. 병원 증축과 함께 종합건강검진 기반을 확대하고, CT·초음파 등 기존 장비를 활용한 실질적 검진 체계를 강화하며 예방 중심 공공의료 모델을 구축해 왔다. 아울러,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공식 병원으로 지정돼 대회 기간 의료지원 체계를 운영한 것 역시 지역 공공의료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로 평가된다. 서울에서 오랜 기간 외과 교수로 재직한 뒤 고향으로 돌아온 지 병원장은 지역 의료 공백 해소와 공공의료 활성화에 대한 소신을 바탕으로 병원 운영을 이끌어 왔다. 임기 이후에도 지역 의료의 연속성과 안정적 운영이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다시 직을 맡아 책임을 이어가게 됐다. 지경천 병원장은 “고향의 공공의료를 지키는 일은 제게 큰 사명”이라며 “군민이 신뢰하고 찾을 수 있는 병원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예방 중심 의료와 1차 진료 기능을 더욱 강화해 지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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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4
  • 정선군자원봉사센터, 이달의 으뜸봉사자·봉사단체 시상
    [강원뉴스] 정선군자원봉사센터가 선정하는 1,2월 이달의 으뜸봉사자 및 으뜸봉사단체에 대한 시상식이 2월 27일 자원봉사센터에서 열렸다. 1월 으뜸봉사자로 선정된 박은진씨는 정선여성의용소방대원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자원봉사자대회 및 한마음대회 행사에서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행사장 곳곳에서 봉사했고 ‘어르신장수사진 및 추억사진’ 프로그램에서 메이크업을 담당해 어르신들에게 회춘을 깜짝선물했다. 2월 으뜸봉사자로 선정된 서미자씨는 임계면봉사회 회원으로서 지역행사에 솔선수범하는 모습으로 적극참여했고, 결연·비결연가구방문를 방문하여 건강상담을 비롯해 난방용텐트를 전달·설치하는데 동참하는 등 재가방문봉사에 적극참여하여 지역민들에게 건강한 봉사의 본이 되는 봉사자이다. 1월 으뜸단체로 선정된 대한적십자사 임계면봉사회에서는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행사 선두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지역주민들을 대신해 무후제(자식없는분 제사)를 드려 슬픔을 대신 위로해 주었으며, 홀몸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전달과 안부를 묻고 새해를 맞이하여 떡과 만두를 나눔으로 한해의 시작을 온기나눔으로 출발했다. 2월의 으뜸봉사단체로 선정된 북평면자율방범대(대징 김흥국)는 대원들과 함께 지역사회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여 지역의 주민관 학생들의 밤길 안전을 위해 매일 밤마다 추위를 무릅쓰고 정선군 북평면을 지키는 듬직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정선군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마일리지제 운영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참여와 관심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자원봉사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 강원뉴스
    • 정선군
    2026-03-03
  • 정선군,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사업 59개소 선정
    [강원뉴스] 정선군은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사업 지원 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19일 소상공인 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사업 신청업체 141개소(시설개선 96개소, 경관개선 45개소) 가운데 59개소(시설개선 47개소, 경관개선 12개소)를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2월 23일 군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대상자를 공고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 6억 원이 투입되며, 시설개선에 4억 5천만 원과 경관개선에 1억 5천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대상자는 사업계획서, 전년도 연매출액, 사업 운영기간, 주민등록 거주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군은 노후 시설 정비, 위생·안전 환경 개선, 외부 간판 및 경관 정비 등을 지원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3월부터 사업 착수 전 현장점검을 실시해 신청 내용과 실제 사업 대상지의 적정성 및 사업계획서 일치 여부 등을 확인한 후 보조금을 순차 교부하고, 연내 모든 사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정미영 경제과장은 “신청자가 141명에 이를 만큼 관심이 높은 사업인 만큼 공정하고 체계적인 사업 관리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며 “사업 일정에 맞춘 신속한 추진으로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강원뉴스
    • 정선군
    2026-03-03
  • 정선군, 지경천 군립병원장 임명장 수여 ‘신뢰받는 공공병원 운영 이어간다’
    [강원뉴스] 정선군이 초중등 인재 양성을 위해 집중 지원하고 있는 징검다리스쿨이 올해부터 지역인재 교육시설로 독립 운영된다. 정선군은 지난 해 6월 “정선군 지역인재 교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투입하여 구 사북어린이집을 융합교육에 최적화된 교육 공간으로 완전히 탈바꿈시켰다. 징검다리스쿨은 정선군이 지역 교육의 활로를 찾기 위해 2021년부터 시작한 초중등 지역인재 집중양성 과정으로, 지난 5년 동안 사북공공도서관에서 운영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시설 독립에 발맞추어 비영리 교육법인 ‘만드는미래’가 수탁 운영한다. 신설된 징검다리스쿨(교장 황인욱) 공간은 지난 2월 7일 열린 2026년 신년발표회를 계기로 지역주민과 외지 방문객들에게 첫선을 보였다. 징검다리스쿨은 석탄산업전환지역 인근에 거주하면서 성장 의지가 뚜렷한 학생을 심층 면접을 통해 선발하여 초등 3개년, 중등 3개년 동안 집중 지원한다. 신청자는 지원서와 함께 성장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보호자는 부모인문학을 반드시 수강해야 한다. 징검다리스쿨에서는 인문학, 수학, 어학, 기술공학, 예술학부 등 다섯 개 분야에서 다양한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융합프로젝트를 경험할 수 있으며, 학기말에는 학생별로 상세한 멘토링보고서가 제공된다. 징검다리스쿨 교육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월 초부터 2026년 새학기 신입생 선발을 위한 심층 면접을 진행하여 지역인재를 1차 선발했으며 현재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진행중이다. 올해는 모집 정원의 두 배가 넘는 학생들이 지원하여 치열한 선발 경쟁이 진행중이며, 한 달간 실제 교육을 통한 검증을 거쳐 최종 선발 배치가 확정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AI활용이 통합된 새 교육 과정이 적용될 예정이어서, 인공지능 시대 새로운 융합교육의 방향 제시와 함께 한 차원 높은 교육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한편, 지난 1월 29일 서울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개최된 2025-2026시즌 퍼스트 레고 리그(FLL) 한국본선 대회에 징검다리에이스팀(팀장 원윤서)과 징검다리스파이더스팀(팀장 김은결) 등 2개 팀이 진출하여 각각 특별상을 수상하는 저력을 보였다. 징검다리스쿨 기술공학부는 2022년부터 세계적인 융합형 로봇 경진 대회인 FLL에 도전하여 매년 본선에 진출하면서 실력과 열정을 겸비한 팀으로 명성을 얻고 있으며, 지난 2024년에는 한국대표로 세계대회에 출전하는 등 전국 최상위 레벨의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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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3
  • 정선군, 2월 27일 농어촌기본소득 지급 시작
    [강원뉴스] 정선군은 2월 27일 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농어촌기본소득 지급을 시작했다. 농어촌기본소득은 지역화폐인 ‘와와페이’로 지급되며, 스마트폰 사용이 어렵거나 불가피한 경우에는 선불카드로 지원한다. 이날부터 정선읍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선불카드 발급이 함께 시작됐다.
    • 강원뉴스
    • 정선군
    2026-03-03
  • 정선군, 2027년 국도비 확보 전략 점검 및 대응 강화
    [강원뉴스] 정선군은 2월 2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곽일규 정선부군수 주재로 각 부서장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국·도비 확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신규사업 39건을 포함한 총 119개 사업, 3,335억원 국‧도비 확보를 목표로 주요사업에 대한 보고와 전략적 국도비 확보 방안이 논의됐다. 주요 신규발굴 사업으로는 △북부권 LPG 중규모 배관망 구축 800억원 △북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397억원 △지역활력타운 조성 336억원 △남부권 체육관 조성 250억원 △정선정암광업소 산업유산 연계 지역특화거점 조성 200억원 △신월 상하수도 정비 110억원 △임계 송계리 농촌활력촉진지구 체육시설 조성 103억원 △이끼산업 기반조성 100억원 △테마가 있는 ‘정선선’관광 콘텐츠 발굴 75억원 △유휴농지를 활용한 비점오염 저감 및 고부가가치 육성 66억원 등 이다. 아울러 △북부권 공공임대주택 건립 532억원 △일반농산어촌개발 449억원 △노후 상수관망 정비 362억원 △예미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335억원 △역전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 330억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296억원 △남면 공공임대주택 건립 271억원 △임계 하수관로 정비 268억 등 주요 핵심사업도 적극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군은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력과 전략적인 대응을 통해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사전 행정절차를 철저히 준비하여 확보된 예산으로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곽일규 정선부군수는 “국‧도비 확보는 우리군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다”며 “군 여건에 맞는 사업 발굴로 내실있는 예산 확보를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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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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