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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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봉산식품』 인제군사회복지관에 감자 5톤 기부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봉산식품』 인제군사회복지관에 감자 5톤 기부 사회적 거리 두기로 집에만 계셔야 할 독거어르신과 취약계층 900여 가정에 전달!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한 외식 자제, 학교 식자재 감소 등은 인제군의 지역상권을 위축시 켰고, 강원도에서 생산되어 저장 되어있던 1만톤 분량의 감자들이 갈곳을 잃게 만들었다. 이에 강원도가 판로가 막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감자 재배농가를 대신해 “감자 팔아주기 운동”에 직접 나섰고 인제군사회복지관에도 예외없이 “감자 후원이”가 찾아왔다. “감자 후원이”를 보내주신 농업회사법인 봉산식품의 장재식 대표는 출하하지 못한 감자 5톤을 코로나19로 인해 집에만 계셔야 할 독거어르신과 취약계층 이웃분들게 전달해 달라며 인제군사회복지관에 감자 5톤에 대한 기부의사를 밝혔다. 자칫 폐기 처분의 위기를 맞을 뻔한 5톤 분량의 감자들은 “감자 후원이”가 되어 선별과정과 포장과정을 거쳐 관내 독거어르신과 취약계층 900여 가정에 따뜻하게 전달되어질 것이다. 인제군사회복지관 한성은 관장은 감자의 과학적인 효능과 강원도 감자의 위력을 되살려 다소 움츠려들었던 지역경기가 되살아나고, 우리가 꼭 실천해야할 사회적 거리 두기로 자칫 멀어질 수 있는 이웃간 마음의 거리만은 가깝게 유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서, 인제군사회복지관은 전직원 헌혈봉사, 직원 모금 등 코로나19에 함께 대응하고, 함께 이겨내기 위한 작은 실천들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홈페이지 주소 http://www.inje.or.kr 문의. TEL : 033-461-0660, FAX : 462-0660
    • 강원뉴스
    • 강원도
    2020-03-31
  • 중대한 사이버범죄 `몸캠`피싱 주의해야
    중대한 사이버범죄 `몸캠`피싱 주의해야 최근 사이버공간이 발달하면서 인터넷검색, 동영상, 물건구매, 판매, SNS, 블로그 등은 물론이고 경제, 사회, 문화에 일부분이 되고 있다. 사이버 공간의 장점은 상대방과 직접 대면하지 않아도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간편함이 있다는 것이지만, 사이버공간이 발달함에 따라 역으로 그것을 악용하여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몸캠피싱이다. 몸캠피싱이란 화상채팅, 이메일, SNS, 채팅 어플 등을통해 상대방에게 음란 행위를 하게하여 녹화한 후 협박을 하여 금품을 갈취하는 범죄행위이다. 또한 만약 금전을 요구하고 입금을 했다면 그다음에는 더 금액을 크게 부르는 등 계속 요구하여 끊임없이 갈취하는 경우가 다반수이다. 이러한 몸캠피싱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모르는 연락처로 파일을 받았다면 절대로 열어보지 않아야하며, 보안프로그램을 미리 설치를 하는 등 보안을 철저히 하여야 한다. 만약 몸캠피싱을 당했다면, 주고받은 대화 내역, 송금한 계좌번호, 협박전화를 한 전화번호 등 증거를 남겨 놓고 지체없이 가까운 경찰서에 신고를 해야 한다. 몸캠피싱은 지난4년 동안 피해자가 총 3만1000명에 달할 정도로 중대한 범죄이며 상대방의 심리를 이용하는 흉악한 범죄이다. 만약 피해를 당했다면 당시에는 부끄럽고 죄책감이 들 수 있지만 순결한 피해자라는 인식을 가지고 경찰에 즉시신고를 하자 인제경찰서 북면파출소 순경 김진택
    2020-03-31
  • 선거 현수막 벽보 훼손은 중대한 선거범죄
    선거 현수막 벽보 훼손은 중대한 선거범죄 4월 15일은 대한민국 국민의 대표이자 일꾼인 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있는 날이다. 이번 선거는 특이하게 작년 말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선거를 만18세 이상으로 확대되어 2002년 4월에 태어난 학생들도 생애 첫 투표에 임할 수 있게 되었고, 최근 청소년들이 정치에 관심이 증가된 만큼 나하나 안 해도 상관없겠지 라고 생각하지 말고 되도록 선거에 임했으면 한다. 이런 상황에서 선거 방침을 준수하며 공정한 선거가 실시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경찰은 최근 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선거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순찰을 강화하고 있으며, 최근 코로나19사태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하여 거리에 인원이 없고, 후보들도 선거 활동을 활발히 하지 못해 선거범죄가 20대 국회의원 선거 때보다 많이 감소했지만 여전히 선거 범죄가 발생하고 있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별거 아닌 것으로 인식하고 벽보를 뜯고 현수막을 손상시키는 것이다. 현수막, 벽보 훼손 범죄는 장난으로 훼손하거나 주취상태 또는 단순불만으로 인해 훼손하는 경우에도 형사처벌 될 수 있으며, 특히 초등학생 등 미성년자들이 부주의한 행동으로 훼손하여 신고가 들어오기도 한다. 공직선거법에서는 정당한 사유 없이 선거 벽보, 현수막 설치를 방해, 훼손, 철거한 사람에게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단순 불만, 술에 취했다는 이유로 훼손을 하였다 하더라도 범죄가 되는 것을 명심하고, 올바른 시민의식을 보여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는 지름길이다. 인제경찰서 북면파출소 순경 김진택
    2020-03-31
  • 민식이법 통과 등 주요 도로교통법 및 특가법 개정안
    주제 – 민식이법 통과 등 주요 도로교통법 및 특가법 개정안 제목 – ‘민식이법’ 시행, 운전자뿐만 아니라 관계된 모두가 함께 주의해야 합니다. 코로나19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전국적으로 차량 통행이 감소하였으나 여전히 출퇴근에 이용되는 차량 등 많은 차량이 다니고 있다. 고속도로나 자동차전용도로 등 큰 도로를 다니는 경우도 있지만 좁은 골목길을 통과해야 하는 경우도 상당하다. 그런데 이 중 스쿨존 근처를 자주 지나가야 한다면 반드시 주목해야 하는 법 개정내용이 있다. 개정된 도로교통법(이하 도교법)에 따르면 어린이보호구역에 무인 교통단속용 장비, 신호기 등을 우선적으로 설치해야 하고, 개정 특정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특가법)에는 운전자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안전운전 의무를 위반하여 어린이를 사망에 이르게 한 경우에는 무기 또는 3년 이상의 징역에 처하고, 상해에 이르게 한 경우에는 1년 이상 15년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상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성인에 비해 어린이들은 주차된 차들 사이에서 갑자기 튀어나올 가능성이 높고, 저속에서 차량에 치이는 경우에도 사망이나 상해에 이를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해당 구역을 주행하는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물론 운전자가 안전운전의무를 다하고, 주의를 기울인다 해서 사고가 일어나지 않는 것은 아니다. 가정 및 학교에서도 어린이들에게 사고의 위험성에 대해 설명하고, 보행자가 준수해야 할 사항들을 잘 숙지시켜 교통사고 자체가 줄어들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두의 노력이 합쳐진다면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현저하게 줄어들 것이 분명하다. 인제경찰서에서 보내주신 송고입니다.
    • 오피니언
    • 기고
    2020-03-31
  • 로나19 함께 이겨냅시다! 강원도의회 코로나19극복을 위한 성금 1천만원 전달
    강원도의회(의장 한금석)는 30일 대한적십자사 강원지사에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도의원들이 자율적으로 모금한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기침체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의 심각한 상황을 고려하여 지난 3. 27일 본회의 폐회 후 의원 간담회에서 제안하여 결정한 사항으로 46명 전체 도의원은 이번 모금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하였다. 또한, 이날 오후에는 마스크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층 가정과 취약계층에게 이웃사랑의 마음으로 직접 천마스크를 제작하여 나눠주는 춘천시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하여 과일과 빵 등을 전달하며 봉사자들과 센터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한금석 강원도의회의장은 “코로나19 피해로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는 도민들게 부족하나마 지원이 신속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협조할 것이며, 코로나19로 인해 모두 지치고 힘든 상황에서 이웃을 위해 봉사하시는 분들의 있어 가슴이 뭉클하고, 지금의 위기를 함께 하루 빨리 극복하자” 고 전했다.
    • 강원뉴스
    • 강원도
    2020-03-31
  • 인제국유림관리소, 2020 나무심기사업 본격 추진
    • 강원뉴스
    • 인제군
    2020-03-31
  • 전국 오염하천 6곳, 국고 통합지원으로 수질개선 추진
    [강원뉴스]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통합·집중형 오염하천 개선사업 대상으로 전국 오염하천 6곳을 선정하고, 앞으로 3~5년간 국고 약 1,220억 원을 투자하여 단기간에 맑은 물로 개선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원 대상 오염하천 6곳은 한강수계 이천 죽당천, 홍천 양덕원천, 안성천 수계 평택 통복천, 낙동강수계 부산 괴정천, 금강수계 천안 승천천, 증평 보강천이다. 이들 6곳의 하천은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이 2~17mg/L, 총인(TP)이 0.09~0.49mg/L로 수질상태가 좋지 않은 편이다. 환경부는 이들 하천에 대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3~5년간 하수도시설 신·증설, 생태습지 조성 등의 비점오염 저감사업,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 등 약 22개 사업에 대해 국비 약 1,220억 원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환경부의 국고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지자체의 생태하천복원 사업도 병행 추진된다. 이 같은 통합·집중형 지원으로 이들 6곳의 오염하천의 수질 및 수생태 환경이 근본적으로 개선되어 악취 민원이 해소되고 지역 주민에게 생태 탐방로 등 친수여가공간이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선정된 6곳의 하천은 올해 1월 지자체에서 신청한 9곳 중 1차로 관할 유역(지방)환경청의 검토를 바탕으로 수질오염, 인구밀도, 지역주민의 개선요구, 관할 지자체의 의지 등을 고려하여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의 검토·협의를 거쳐 선정됐다. 통합·집중형 오염하천 개선사업은 그간 오염하천에 대해 각 개선사업별로 분산추진되어 사업간 연계성이 떨어지고 완료에 장기간이 소요되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2012년부터 약 60곳의 오염하천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그간 사업이 완료된 28곳 하천중에서 26곳의 하천이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 기준으로 사업전보다 하천수질이 1등급 이상 개선되었다. 대표적으로 원주시 장양천은 Ⅱ등급(약간좋음, BOD 2.3mg/L)에서 Ib등급(좋음, 1.2mg/L) 수준으로 약 48% 개선되었고, 합천군 아천은 수질이 Ⅱ등급(약간좋음, BOD 2.6mg/L) 수준에서 Ib등급(좋음, 1.3mg/L) 수준으로 약 50% 개선되는 등 성과를 보이고 있다. 박미자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은 "통합·집중형 오염하천 개선사업 대상으로 매년 5~10곳을 선정하여 지역의 중·소하천을 맑은 하천으로 되돌리고 주민들에게는 쾌적한 친수여가공간을 더 많이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 정치
    2020-03-31
  • 문재인 대통령, ‘아비’ 에티오피아 총리와 전화 통화
    [강원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아비 아흐메드 알리 에티오피아 총리의 요청으로 30일 오후 5시부터 17분간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아비 총리는 2019 노벨평화상 수상자이다. 문 대통령은 아프리카 대륙 전역에서의 코로나19 확산 추세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최근 알리바바사와의 협력을 통해 에티오피아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국가들에 대한 방역 물품 지원을 이끌어내는 등 아프리카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아비 총리의 리더십을 평가한다”고 말했다. 이에 아비 총리는 “저의 형제 같은 대통령의 코로나19에 대한 대응을 보고 자부심을 느꼈다”면서 “접촉자를 끝까지 추적해 치료하는 모범적 대응이 특히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비 총리는 “아프리카도 현재 코로나19 대응이 가장 큰 의제로 부상한 상황”이라며 “에티오피아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에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다”고 했다. 아비 총리는 또 “아프리카에도 대통령의 경험과 글로벌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G20 특별 화상 정상회의에서 채택한 공동성명에는 국제경제 보호 필요성과 아프리카 보건 문제의 중요성이 담겨 있다”면서 “나 또한 정상회의에서 취약국가 지원 협력의 필요성과 개도국의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노력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고 답했다. 문 대통령은 “향후 G20 정상 공동성명 후속 조치 과정에서 아프리카 지원 문제가 심도 있게 다뤄지기를 기대한다”면서 “한국도 적극적으로 동참하면서 협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남수단에서 유엔의 임무 수행을 마친 우리 한빛부대 장병들이 아비 총리와 에티오피아 관계 당국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에티오피아 항공 전세기를 이용해 지난 28일 무사히 귀국했다”며 각별한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그런 뒤 에티오피아가 아프리카 대륙의 항공 허브로서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아프리카 지역에 거주하는 우리 국민들이 에티오피아를 경유하여 귀국할 경우 어려움이 없도록 총리의 각별한 관심을 요청했다. 이에 아비 총리는 “에티오피아 항공은 늘 자유를 위해 함께 싸워왔다”면서 “언제든 한국이 도움을 청하면 남수단뿐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의 철수도 돕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과 아비 총리는 국가 간 이동과 무역의 제약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코로나19 위기에 공동 대응해 나가야 한다는 데 공감하고, 앞으로도 이를 위해 국제사회와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했다.
    • 정치
    2020-03-31
  • 농민의 마음과 맘카페 이어준 감자공동구매
    최근 강원도지사의 감자팔기 이벤트가 진행됬다. 택배비 포함 5천원. 상상을 초월할 수 없은 금액에 2회 연속 완판, 10만상자 이상 판매됬다. 사이트 접속 자체가 어려워 한 때 품절사태였던 KF94마스크 구매전쟁을 방불케 했다. 하지만 후속 파장은 농민들이 감당하기 어려웠다. 지인들을 통해 감자10kg한상자를 택배비 포함해 5천원에 보내달라는 전화가 빗발쳤다. 물론 나도 많이 받았다. 10상자만 보내라, 5상자만 보내달라... 보낼 수 없는게 진실이다. 이미 강원감자는 햇감자가 없고, 저장감자이다. 그 저장감자를 삼삼오오 모여 쪼그리고 앉아 골라내고, 다듬고, 박스에 넣었다. 5천원? 인건비도 안되는 금액이다. 감자 10kg 5천원 + 박스및 인건비 3천원 + 택배비 4천원 =12,000원, 이게 현실이다. 이 금액을 실현한 엄마가 있어 화제다. 강원도 인제 맘카페 회원이 이ㅇㅇ씨는 이런 현실이 마음아파 직접 감자를 팔아주기로 했다. 워킹맘인 이씨는 토요일,일요일 이틀동안 팔을 걷어부쳤다. 인제군맘카페에 공동구매 홍보를 하고, 택배예약과 직거래를 진행했다. 인제하ㅇㅇ마트에서는 11,000원에 판매하고 있지만 농민이 직접 갖다 주고, 마진없이 무료봉사로 8천원으로 결정했다. 주문은 밀렸다. 토요일 하루 직접 가지로 오신분 150여명, 택배신청 100여명, 일요일 하루 방문자 100여명, 택배신청 50여명이 몰렸다. 게다가, 농가에서 고마움의 표시로 20박스 더 가져다 주었고, 있는 어려운 사람에게 나눠주라며 인제읍사무소에 기부했다. 인제에서
    2020-03-31
  • [인사]화천군
    ◇ 서기관급 ▲ 민원봉사실장 최명수 ◇ 사무관급 ▲ 주민복지과장 박관득 ▲ 자치행정과장 최태수 ▲ 진료과장 최규철 ▲ 환경과장 직무대리 강두일 ▲ 안전건설과장 직무대리 김영구 ▲ 축산과장 직무대리 윤재호 ▲ 화천읍장 이대규
    • 강원뉴스
    • 화천군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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