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19(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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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생 형제 화재사건 관련, 돌봄 공백 최소화, 아동보호 강화 추진
    사진제공 : 뉴스1   [강원뉴스] 최근 초등생 형제가 보호자 부재 중 가정에서 화재 사고를 당한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하였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코로나 상황에서 위기 아동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방임 등 학대 발생 시 아동 보호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례관리 강화 등의 조치를 취하고 사고 분석을 통한 제도 개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취약계층 아동지원, 돌봄서비스 사각지대 점검, 학대 대응의 3분야에서 이루어지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집중모니터링) 취약계층 사례관리(드림스타트) 아동 약 7만 명 전체를 대상으로 한 달간 돌봄 공백 및 방임 등 학대 발생 여부 등을 집중 점검(모니터링)한다. 사례관리 대상 가구 방문*을 확대하여 급식지원 점검, 긴급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제공하고, 아동 및 가족에게 화재 예방을 위한 재난대비 안전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취약계층 아동들이 코로나19 상황에서 돌봄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취약계층 가정 방문시 긴급돌봄 서비스 필요성을 면밀히 조사하고, 돌봄이 필요한 아동의 긴급돌봄 신청을 지원하여 아동에 대한 적극적인 보호조치를 추진한다. (돌봄서비스) 코로나19 유행 이후 현재까지 아동 돌봄서비스의 사각지대 방지를 위해 지역아동센터·다함께돌봄센터를 중심으로 긴급돌봄을 실시 중(교육부 주관 초등돌봄교실도 실시)이며,긴급돌봄 운영 시 코로나19로 인해 위기상황에 처한 아동들이 돌봄서비스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일선 지방자치단체 및 센터를 대상으로 오늘(9.18) 요보호아동 보호 강화에 관한 협조를 요청*하였다. ①센터와 관계기관 등과의 소통·연계 강화, ②사회적거리두기에도 불구, 꼭 필요한 경우 아동들이 긴급돌봄 서비스 또는 다함께돌봄센터의 일시돌봄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다각적 조치 당부 등 (학대 대응) 또한 방임 등 아동학대 발생 시 충분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법원과의 협의를 추진할 계획이다. 신체적 학대 뿐만 아니라, 방임 아동 및 정서학대 피해 아동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아동보호조치를 강화하기 위해 전문가 중심으로 아동학대 처벌강화 전담팀(TF)를 구성하여 양형기준 및 피해아동보호명령 강화 등 제안서를 작성, 법원과 협의를 추진할 계획이다.(7.29 발표된 「아동·청소년 학대 방지 대책」에 포함) (사건 분석) 아울러, 지난 해 아동 중심의 통합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문기관으로 ‘아동권리보장원’이 새롭게 출범한 바, 아동권리보장원 주관으로 이번 화재 사건을 긴급 분석하여 문제점을 점검하고, 필요 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종균 인구아동정책관은 “10월 1일부터 아동학대 조사를 기초자치단체 전담공무원이 실시하는 아동보호체계 공공화가 시작될 계획으로, 위기 아동 통합적 지원이 가능하도록 제도 안착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국민 여러분께서도 주위에 돌봄이 부족한 아이들이 없는지 잘 살펴 이번 사례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힘을 모아달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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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조류인플루엔자, 겨울철새 도래 전에 미리 대비한다
    [강원뉴스]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올겨울 국내에 도래하는 철새로부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유입될 가능성에 대비하여 전국 철새도래지 예찰을 조기에 시작하는 등 사전 준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올해 4월 몽골과의 국제협력 사업을 통해 국내 겨울철새의 해외 번식지를 예찰하는 과정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됨에 따라 사전 조치를 마련하게 됐다. 예년 겨울철새의 이동 경로를 볼 때 오리류의 본격적인 도래는 10월 말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나, 일부 기러기류는 9월 하순부터 도래할 것으로 예측된다. 환경부는 겨울철새가 북상을 완료하는 내년 4월까지 전국 철새도래지 예찰, 겨울철새 분포 현황조사, 상시검사체계 운영, 검출지역 관리 등 조류인플루엔자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먼저 철새도래지 예찰 및 겨울철새 분포조사를 실시한다. 이를 위해 겨울철새의 첫 도착지가 될 한강하구, 시화호 등 경기·충청권 일대 주요 도래지 10곳을 9월 말부터 조사한다.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전국 80~200곳의 철새서식지를 조사(모니터링), 결과는 철새정보시스템(species.nibr.go.kr/bir)에 공개하여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대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 철새도래지에서 야생조류 폐사체 수거 및 분변시료 채취 등 상시예찰을 확대한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조기 유입가능성을 고려하여 예찰 시기를 10월에서 9월로 앞당기고, 예찰 지역도 63곳에서 70곳으로 늘린다. 야생조류 포획조사는 1,500개체 이상, 분변은 지난해에 비해 10% 확대한 4.4만 점을 채집할 계획이다. 조류인플루엔자 상시 진단체계를 운영하는 등 관계기관 간 협력도 강화한다. 권역별 야생동물질병진단기관 20곳에서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폐사체 신고를 상시 접수·진단하도록 하고, 고병원성 의심시료(H5, H7) 검출 시에는 관계기관에 즉시 통보한다. 아울러, 철새도래지 관할 지자체에 대해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검출지점 관리, 수렵장 운영, 조류사육전시시설 관리 등 조류인플루엔자 대응을 강화하도록 한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검출지점은 소독제 살포, 안내판 설치, 출입통제, 정밀 예찰을 통해 추가확산이 없도록 관리한다. 검출지점 인근(반경 10km) 수렵장에 대해서는 오리류 등을 수렵동물에서 제외하거나, 확산 양상 등을 고려하여 운영 축소·중단 등 조치할 계획이다. 멸종위기 야생생물에 속한 조류의 관리 등을 위해 동물원 등 조류사육전시시설의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상황점검을 매월 실시한다. 환경부는 올겨울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및 확산 예방을 위해 지자체, 관계기관 등과 협력하여, 빈틈없이 조류인플루엔자를 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민들에게 철새서식지를 방문하거나 근처를 경유하는 경우,소독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야생조류 폐사체를 발견하면 접근하거나 만지지 말고 즉시 지자체 및 유역(지방)환경청 등에 신고할 것을 안내했다. 한편, 환경부는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9월 14일 현재 총 738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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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7
  • 추석 벌초 시기, 동력예초기 안전하게 이용하세요
    [강원뉴스]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추석을 앞두고 동력예초기 사용이 빈번해짐에 따라 안전한 사용법과 올바른 점검방법을 알리고,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예초기 사고는 빠르게 회전하는 칼날이 돌 등에 부딪힐 때 많이 발생한다. 예초기 사고 원인으로는 작업자 부주의(50%)가 가장 많았고, 운전 미숙과 안전장비 미착용(25%)등 사용자가 원인을 제공한 사고 비율이 높았다. 예초기 사용 중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용 전 기계점검, 보호 장구 착용, 올바른 사용법 등을 미리 익혀두어야 한다. (기계점검) 예초기 각 부분의 볼트‧너트가 풀린 곳은 없는지 이상여부를 살핀다. 연료통을 확인해 연료가 새는지 확인하고, 연료가 부족할 경우 보충한다. 특히 엔진속도조절 와이어와 전기선이 플렉시블 케이블에 휘감기지 않도록 주의한다. (보호 장구 착용 및 작업환경 점검) 예초기 사용 전에는 반드시 안전모와 보호안경, 무릎보호대 등 보호 장구를 착용한다. 작업할 장소 주변에 빈 병이나 돌 같은 위험 요인이 있는지 살펴 정리하고, 보조 작업자와 작업 내용에 대해 사전 협의한다. (예초기 사용 중) 기계를 조작할 때에는 반드시 두 손으로 잡고,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작업한다. 사용 중 기계가 흔들리거나 소음이 발생할 경우 시동을 끄고 칼날상태 및 동력전달장치를 점검한다. 작업 중 풀이 칼날에 감긴 경우에는 반드시 시동을 끈 뒤 풀을 제거한다. (예초기 사용 후) 연료탱크와 기화기에 연료가 남은 채로 보관하면 시동불량의 원인이 되므로, 가급적이면 연료를 뺀다. (안전 날 선택) 안전한 작업을 위해 안전커버를 장착하고, 안전 날을 사용한다.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최상호 센터장은 “예초기를 사용할 때에는 반드시 이상이 없는지 미리 점검한 뒤 올바른 사용법을 충분히 익히고, 개인 보호 장구를 착용해 안전사고를 예방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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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2021년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400선 선정
    [강원뉴스]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2021년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으로 「문화재야행」 42선, 「생생문화재」 160선,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 116선,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 42선, 「고택·종갓집 활용」 40선 등 총 400선을 선정하였다. 이들 5개 사업은 문화재청의 대표적인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으로, 지역에 있는 문화재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개발하여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에도 도움이 되고자 기획되었다. 생생문화재 사업은 2008년부터,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은 2014년부터, 문화재야행은 2016년부터 전통산사 활용사업은 2017년부터,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은 2020년부터 시작하였다. 올해 공모에는 지난 8월 한 달 동안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총 544건이 접수되었는데, 이 중에서 콘텐츠 우수성과 사업추진 체계운영 등에 대해 관계 전문가들의 엄격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거쳐 400선의 사업이 선정되었다. 생생문화재 사업은 ‘문화재 문턱은 낮게, 프로그램 품격은 높게, 국민 행복은 크게’라는 목표로, 잠자고 있는 문화재의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고 콘텐츠화하여 문화재가 역사 교육의 장이자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형 사업이다. 총 219건의 신청 중 160건을 선정하였으며, 사업 유형별로 살펴보면 시작한지 1~2년 된 ‘시범육성형’이 66건(41%), 시작한 지 3~5년 차인 ‘집중육성형’ 56건(35%), 6년 차 이상인 ‘지속발전형’이 38건(24%)이다. 시작한 지 1~2년 된 ‘시범육성형’ 사업 66건 중에는 내년에 처음 시작하는 신규사업도 22건이 포함되었다. ▲ 강원도 철원의 ‘문화재 속 숨은 이야기 찾기 철원’, ▲ 충남 태안의 ‘2021년 수군과 함께 안흥진성을 보고! 느끼고! 즐기자!’, ▲ 경북 경주의 ‘경주읍성 생생 나들이’ 등은 전부 내년에 새로 시작하는 신규사업들이다.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은 향교와 서원을 생기 넘치는 문화공간이자,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고 인문정신과 청소년 인성을 함양하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총 147건의 신청 중 116건을 선정하였으며, 사업 유형별로 살펴보면, 시작한 지 1~2년 된 ‘시범육성형’이 27건(23%), 시작한 지 3~5년 차인 ‘집중육성형’ 43건(37%), 6년 차 이상인 ‘지속발전형’이 46건(40%)이다. 특히, 2021년에는 새롭게 화천 화천향교, 금산 금산향교, 정읍 고부향교, 통영 통영향교 등 9개 향교·서원을 추가로 선정하여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재야행 사업은 지역 내 문화유산과 그 주변의 문화 콘텐츠를 하나로 묶어 야간에 특화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총 60건의 공모사업 중 15개 시·도의 42개 사업이 선정되었다. 내년에는 중소도시와 마을 중심형 소도시로 한층 더 확대하여 더 많은 지역민이 야행을 통해 문화재의 가치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 문화재 야행’과 ‘통영 문화재 야행’ 등 33건이 다시 반영되고, ▲ ‘거제 문화재야행’(경남 거제시), ▲ ‘월하자적, 달빛아래 자유롭게 거닐다’(강원 춘천시), ▲ ‘서대문 문화재야행, 별 헤는 밤의 청년들’(서울 서대문구) 등 총 9건이 새로 추가되었다.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사업은 인문학적 정신유산과 역사문화자원이 풍부한 전통산사의 문화재적 가치와 의미를 체험·공연·답사 등의 형태로 국민이 누리는 고품격 산사문화 프로그램이다. 총 54건의 공모사업 중 42건을 선정하였으며, ▲ 서울 종로구 금선사의 ‘전통산사문화재, 새로운 일상을 제시하다’, ▲ 강원도 원주 구룡사의 ‘구룡사, 천년을 품고 문화를 잇다’, ▲ 충남 아산시 봉곡사의 ‘솔숲따라 만나는 봉곡사’ 등 국내 곳곳의 산사가 지닌 저마다의 특색과 고유의 이야기를 담은 흥미로운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다.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은 고택·종갓집의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체험할 기회를 통해 고택·종갓집에 대한 흥미 유발과 지속적인 관심을 두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총 64건의 신청 중 40건을 선정하였으며, ▲ 경기 양주시 매곡리 고택의 ‘슬기로운 고택 생활’, ▲ 충남 서천군 이하복 고택의 ‘이하복 고택에서 사랑 채우다’ ▲ 경북 안동시 ‘임청각에서 나라사랑 정신을 배우다’ 등 국내 곳곳의 고택·종갓집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에 대한 국민적 호응에 힘입어 2021년에는 사업을 보다 확대하여 400개 행사를 전국에서 시행할 예정이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일부 프로그램은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될 수 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문화유산이 핵심 관광자원으로 지역의 문화와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맞춤형 활용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하고, 활용 전문인력의 다양한 참여를 유도하는 등 고용 창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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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 산림청, “추석” 명절 임도 개방 취소
    [강원뉴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추석”을 맞아 산림 내에 시설한 임도를 개방하여 벌초객과 성묘객들의 편안한 성묘를 돕는다고 밝혔으나, 최근 코로나19의 발병 인원이 지역적으로 많이 발생하고 있고 9.11. 중앙재난대책본부에서 발표한 ‘추석연휴 국민 이동 최소화’ 정책방향에 맞추어 “개방 할려고 한 모든 임도에 대하여 ‘임도개방 취소’ 하오니 벌초객과 성묘객의 이해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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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 일상생활속 상황병 방역생활
    #코로나극복 #다함께이겨내요   1. 슬기로운 모임생활 ★ 위험해요 (1) 밀폐,밀집된 공간에서 불특정 다수가 장기간 모임, 행사 (2) 여러사람이 자주 모여서 먹고 마시며 대화하는 모임 ★ 이렇게 이겨내요 (1) 모임은 온라인 등 비대면으로 (2) 모인시간은 최대한 짧게                 2. 슬기로운 물놀이생활 ★ 위험해요 (1) 밀집된 공간에서 다함께 물놀이, 공용 물놀이기구 사용 (2) 물놀이 후 탈의실, 샤워실에서 큰소리로 대화, 음식 나눠먹기 ★ 이렇게 이겨내요 (1) 거리두기가 가능한 곳에서 물놀이, 해수욕하기 (2) 탈의실, 샤워실 이용시 대화자제, 거리두기, 머무는 시간 최소화               3. 슬기로운 쇼핑생활 ★ 위험해요 (1) 밀폐,밀집된 공간에서 장시간 대화하며 쇼핑 (2) 노래,시식행사 등 마스크 쓰기 어려운 상황에서의 쇼핑 ★ 이렇게 이겨내요 (1) 개방된 공간에서, 짧게 쇼핑하기 (2) 마스크 쓰기, 거리두기               4. 슬기로운 외식생활 ★ 위험해요 (1) 실내에서 마스크 없이 장시간 대화, 음주 (2) 뷔페 등에서 불특정 다수와 식기, 도구 함께 사용 ★ 이렇게 이겨내요 (1) 배달, 포장 우선이용 (2) 식탁간격이 넓고 환기가 잘되는 곳 이용 (3) 마스코 사용, 공용도구 사용후 손씻기             5. 슬기로운 운동생활 ★ 위험해요 (1) 밀폐,밀집된 공간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게 운동 (2) 표면소독 안한 운동기구 공용사용 ★ 이렇게 이겨내요 (1) 사람이 적은 야회에서 (2) 체육시설 이용시엔 방역수칙 철저히 지키기               6. 슬기로운 종교생활 ★ 위험해요 (1) 마스크를 쓰지 않고 가까이 모여앉아 종교활동(예배, 미사, 법회 등) (2) 밀폐,밀집된 공간에서 큰소리로 노래, 대화, 책 공용사용 등 (3) 종교활동 후 악수 등신체접촉, 음식나눠먹기, 소모임 등 ★ 이렇게 이겨내요 (1) 마스크 쓰기, 거리두기 (2) 마스크 쓰고 노래는 작게, 밴주로 대신, 개인물품 사용 (3) 악수보다 목례, 소모임,식사 안하기               다음 사람은 더욱 주의가 필요해요 감염에 취약한 고위험군 - 65세 이상 어르신, 기저질환자, 임신부 등 감염취약계층을 돌보는 사람 - 의료기관, 요양시설 종사자 등 다수의 사람과 밀접접촉하는 사람 - 학교, 학원, 어린이집 종사장 등 불특정다수와 대면하는 사람 - 서비스업종사자 등 집단생활하는 사람 - 기숙자 거주자, 군인 등    
    • 사회
    202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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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생 형제 화재사건 관련, 돌봄 공백 최소화, 아동보호 강화 추진
    사진제공 : 뉴스1   [강원뉴스] 최근 초등생 형제가 보호자 부재 중 가정에서 화재 사고를 당한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하였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코로나 상황에서 위기 아동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방임 등 학대 발생 시 아동 보호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례관리 강화 등의 조치를 취하고 사고 분석을 통한 제도 개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취약계층 아동지원, 돌봄서비스 사각지대 점검, 학대 대응의 3분야에서 이루어지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집중모니터링) 취약계층 사례관리(드림스타트) 아동 약 7만 명 전체를 대상으로 한 달간 돌봄 공백 및 방임 등 학대 발생 여부 등을 집중 점검(모니터링)한다. 사례관리 대상 가구 방문*을 확대하여 급식지원 점검, 긴급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제공하고, 아동 및 가족에게 화재 예방을 위한 재난대비 안전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취약계층 아동들이 코로나19 상황에서 돌봄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취약계층 가정 방문시 긴급돌봄 서비스 필요성을 면밀히 조사하고, 돌봄이 필요한 아동의 긴급돌봄 신청을 지원하여 아동에 대한 적극적인 보호조치를 추진한다. (돌봄서비스) 코로나19 유행 이후 현재까지 아동 돌봄서비스의 사각지대 방지를 위해 지역아동센터·다함께돌봄센터를 중심으로 긴급돌봄을 실시 중(교육부 주관 초등돌봄교실도 실시)이며,긴급돌봄 운영 시 코로나19로 인해 위기상황에 처한 아동들이 돌봄서비스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일선 지방자치단체 및 센터를 대상으로 오늘(9.18) 요보호아동 보호 강화에 관한 협조를 요청*하였다. ①센터와 관계기관 등과의 소통·연계 강화, ②사회적거리두기에도 불구, 꼭 필요한 경우 아동들이 긴급돌봄 서비스 또는 다함께돌봄센터의 일시돌봄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다각적 조치 당부 등 (학대 대응) 또한 방임 등 아동학대 발생 시 충분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법원과의 협의를 추진할 계획이다. 신체적 학대 뿐만 아니라, 방임 아동 및 정서학대 피해 아동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아동보호조치를 강화하기 위해 전문가 중심으로 아동학대 처벌강화 전담팀(TF)를 구성하여 양형기준 및 피해아동보호명령 강화 등 제안서를 작성, 법원과 협의를 추진할 계획이다.(7.29 발표된 「아동·청소년 학대 방지 대책」에 포함) (사건 분석) 아울러, 지난 해 아동 중심의 통합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문기관으로 ‘아동권리보장원’이 새롭게 출범한 바, 아동권리보장원 주관으로 이번 화재 사건을 긴급 분석하여 문제점을 점검하고, 필요 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종균 인구아동정책관은 “10월 1일부터 아동학대 조사를 기초자치단체 전담공무원이 실시하는 아동보호체계 공공화가 시작될 계획으로, 위기 아동 통합적 지원이 가능하도록 제도 안착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국민 여러분께서도 주위에 돌봄이 부족한 아이들이 없는지 잘 살펴 이번 사례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힘을 모아달라.”라고 덧붙였다.
    • 사회
    2020-09-18
  • 숲으로 남북을 잇는 ‘새산새숲 평화의 런(달리기)’ 행사 펼쳐
    [강원뉴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9.19 평양공동선언 2주년을 맞아 오는 19일부터 29일까지 ‘새산새숲 평화의 런(달리기)’행사를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평화의 런(달리기)’행사는 한반도 숲을 상징하는 초록색 신발 끈(평화의 끈)을 매고 숲을 달리며, 숲을 통한 한반도 평화의 염원을 모으고, 산림협력 등 미래를 국민들이 함께 준비하자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취지에 맞춰 누구나 동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평화의 끈’이라는 신발 끈을 소재로 비대면 행사로 기획하게 되었다. ‘평화의 런(달리기)’ 행사는 오는 19일(토) 경기도 파주(남북산림협력센터)를 시작으로 제주까지 전국 8개 주요 도시 숲길에서 펼쳐진다. ‘평화의 런(달리기)’ 현장 행사는 달리기 동호인들이 9.19 평양정상회담일을 상징하는 9.19㎞ 숲길을 함께 달리고, 일반 국민들은 이 기간에 각자 비대면으로 ‘평화와 런(달리기)’에 참여할 수 있다. ‘평화의 런(달리기)’에 동참하려면 초록색 신발 끈을 매고 숲을 걷는 등의 다양한 인증사진을 ‘새산새숲’ 누리집 (http://newforestkorea.org/)이나, 자신의 누리소통망(SNS)에 올리면 된다. ‘평화의 끈’ 신청은 위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 ‘평화의 끈’은 남과 북 모두의 마음을 이어주는 ‘화합의 끈’이자, 한반도의 숲 생태계를 잇는 ‘협력의 끈’을 상징한다”고 설명하며, ‘숲속의 한반도’를 만드는 것은 무엇보다 국민들의 마음을 모으는 게 제일 중요하다. 앞으로도 국민과 더 소통하고 국민이 공감하는 남북산림협력정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사회
    2020-09-18
  • 국립수목원, 봄, 여름, 가을 야생화를 한자리에 꽃 피우다
    [강원뉴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2020년도 계절을 앞서 만나는 우리 야생화 전시회」 '자연 색채 속 야생화 쉼표 여행′ 주제로 전시원을 조성하고 새롭게 발굴한 관상식물 중심으로 여러 야생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봄, 여름, 가을에 피는 야생화를 한자리에 모아 우리 야생화가 주는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알리고자 전시원을 구성하였다. 이는 자생수종의 개화조절과 연중재배 기술 연구에 대한 결과물로 새롭게 발굴한 관상식물인 부산꼬리풀, 너도개미자리 등 30여 종의 식물들이 전시된다. 국립수목원 식물자원연구과에서는 자생식물을 대상으로 관상식물을 발굴하고 개화와 고품질 재배 기술 개발에 대한 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새롭게 발굴한 관상식물 10종은 가는잎향유, 갯까치수염, 긴산꼬리풀, 너도개미자리, 돌마타리, 바위미나리아재비, 벼룩이울타리, 봉래꼬리풀, 부산꼬리풀, 암대극이다. 또한, 재배자(판매자)가 계획적으로 꽃을 피울 수 있도록 개화특성과 개화조절 작형 확보에 성공하여, 독특한 초형을 가진 ‘부산꼬리풀’과 원예식물 꽃잔디를 대체할 수 있는 백두산 자생‘너도개미자리’등 야생화에 대한 재배 기술을 농가에 보급하고 시범재배 및 야생화 시장에 적용되도록 앞장서서 노력하고 있다. 그 결과 부산꼬리풀과 너도개미자리는 시장에서 판매되기 시작하였고, 소비자들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전시원은 휴식과 쉼을 뜻하는 큰 쉼표, 작은 쉼표로 형상화하였고, 각 쉼표에는 봄에 피는 너도개미자리, 바위미나리아재비, 매미꽃, 여름에 피는 부산꼬리풀, 긴산꼬리풀과 가을에 피는 변산향유, 가는잎향유 등 여러 야생화가 식재된다. 9월 22일에서 27일까지 국립수목원 관상수원 주변에서 관람이 가능하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볼 수 있도록 하였다. 한국자생식물생산자협회 홍종태 전회장은 “야생화가 주는 자연 색채의 화사함이 답답한 일상의 피로함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였고, 국립수목원 식물자원연구과 김상용 과장은 “사회적, 경제적인 측면에서 야생화의 인식을 확산할 수 있고, 소개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하였다.
    • 사회
    2020-09-18
  • 차례 상 생선, 쉽게 구별할 수 있어요!
    [강원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차례 상에 올릴 생선을 속지 않고 현명하게 선택할 수 있는 ‘똑똑한 생선 구별법’을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제수용 생선 중 생김새가 유사하여 저렴한 생선으로 속여서 판매될 수 있는 돔류, 조기류, 민어류를 육안으로 쉽게 구별하는 방법으로, 많이 사용되는 ‘참돔’은 등 부분에 파란 반점이 있으나, ‘황돔’은 반점이 없이 몸 전체가 노란 빛을 보인다. ‘참조기’는 머리에 다이아몬드 돌기가 있지만, ‘부세’는 머리 모양 윤곽이 아주 둥글고 매끈하다. ‘민어’는 지느러미가 노란빛이고 입은 붉은색인 반면, 민어와 닮은 ‘영상가이석태’는 등지느러미가 둘로 나누어져 있으며, 지느러미에 검붉은 반점이 특징이다. 식약처는 돔류, 조기류, 민어류 이외에도 소비자가 즐겨먹는 생선의 형태학적, 유전학적 판별법 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사회
    2020-09-18
  • 전국 셀프주유소 중 31.3%에서 위반사항 적발
    [강원뉴스]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7월 14일부터 8월 28일까지 전국 4천49개의 셀프주유소 전수조사 결과 1천266개소에서 2천407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셀프주유소 사고사례로 방문자의 의류에서 발생한 정전기가 주유구 부근의 유증기에 착화돼 화재가 발생하거나 주유기가 이탈하여 위험물이 누출되는 사고가 있었다. 이에 소방청은 전국 소방관서에 검사반을 편성하여 불시에 소방검사를 진행했고, 셀프주유소에서 취급하는 위험물의 취급기준 준수 여부, 셀프주유소 설치기준 준수 여부, 위험물안전관리자 선임 및 근무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 휘발유, 경유, 등유는 제4류 위험물에 해당함 검사 결과 4천49개소 중 1천266개소에서 2천407건의 위법사항을 적발해 2천479건의 조치를 했다. 그 중 입건 44건, 과태료 57건, 행정명령 1,869건, 기관통보 8건을 조치했고, 소화기 미배치 등 경미한 사항 501건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했다. 변경허가 없이 건축물을 증축한 경우, 안전관리 감독이 소홀한 경우, 위험물안전관리자의 대리자를 정하지 않은 경우, 정기점검 결과를 허위로 작성한 경우는 모두 입건하여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 방화담 일부 파손, 소화기 압력충전 불량 또는 방화문 파손 등의 경우는 행정명령 조치했다. 최병일 소방정책국장은 “셀프주유소는 다수의 운전자들이 직접 위험물을 다루는 공간이므로 관리자는 주유기 조작 시 관리·감독과 주기적인 주유시설 안전점검에 신경써야 한다”고 말했다.
    • 사회
    2020-09-18
  • 우리의 관심이 성매매 없는 일상을 지킵니다
    [강원뉴스] 여성가족부(장관 이정옥)와 한국여성인권진흥원(원장 박봉정숙)은 ‘2020년도 성매매 추방주간(9.19~25)’을 맞아, ‘우리의 관심이 성매매 없는 일상을 지킵니다’라는 표어(슬로건) 아래 성매매 근절을 위한 정책 토론회, 국민 참여 이벤트 등 캠페인을 펼친다. 여성가족부는「성매매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15년 이후 매년 9월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을 ‘성매매 추방주간’으로 운영해왔으며, 금년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23일(수) 오후 4시에는 ‘성착취 피해 청소년 지원 강화 방안’을 주제로 ‘성매매방지 온라인 정책토론회’를 연다. 정혜원 경기도 가족여성연구원 연구위원은 주제발표에서 성착취 피해 청소년 지원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 해외의 정책사례를 살펴보고, 우리나라의 피해청소년 지원 체계의 방향을 제시한다. 이어서, 조진경 십대여성인권센터 소장, 박숙란 변호사, 여성가족부 담당자 등이 청소년 성착취 예방과 피해자 지원 방안에 대해 토론한다. 또한, 성매매 추방주간의 주제(표어)를 국민들과 함께 공감하고 실천의지를 다지기 위해 공익광고 영상, 포스터·리플릿 등의 홍보 콘텐츠(3종)를 제작하여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한다. 공익광고 영상은 성매매는 불법이고 다른 범죄·폭력과도 연결되어 있음을 환기하며, 우리의 관심과 행동만이 성매매를 근절하고 우리 일상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음을 강조한다. 아울러, 추방주간 주제가 담긴 포스터와 함께 성매매 관련 통계·법령,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성매매 방지 방법, 성매매 피해를 입었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 등을 안내하는 리플릿을 배포한다. 이번 제작된 홍보 콘텐츠들은 한국여성인권진흥원 홈페이지(www.stop.or.kr), 유튜브,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등 온라인을 중심으로 공유하고, 포스터는 수도권 지하철 등 대중교통 등 국민들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도록 알릴 계획이다. 이 밖에도, 국민들이 성매매방지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국민 참여 이벤트 등을 추진하고, 일상에서 성매매방지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황윤정 여성가족부 권익증진국장은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과 실천이 성매매 근절의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라고 강조하며, “이번 성매매 추방주간을 통해 성매매의 불법성과 폭력성을 함께 공감하고 성매매 근절을 실천하여 우리 사회가 보다 안전하고 성평등한 사회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사회
    2020-09-17
  • 국내 유일 설악산 눈잣나무, 어린나무 뿌리 내리다
    [강원뉴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쇠퇴하고 있는 설악산 눈잣나무 복원을 위해 자생지 주변에 심은 어린 눈잣나무의 생존율이 50%이며, 생육상태도 양호하다고 전했다. 눈잣나무는 아고산 침엽수종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설악산이 유일한 자생지이자 남방한계선이기 때문에 유전자원 보존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 특히, 설악산 대청봉 눈잣나무 집단은 설악산 지역에서 가장 넓게 분포하고 있어 1987년부터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다. 하지만 이 지역에서 눈잣나무 어린나무는 거의 나타나지 않고 있으며, 기존의 어른나무 또한 쇠퇴하고 있어 눈잣나무의 멸종위기가 높은 상황이다. 어린 눈잣나무는 설치류, 잣까마귀 등이 솔방울(구과, 毬果)을 섭식하거나 자생지인 고산지대에 부는 강한 바람으로 번식하지 못하고 있으며, 어른나무는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해 쇠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은 눈잣나무의 복원을 위해 2011년부터 국립공원관리공단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진범)와 협업하여 설악산 눈잣나무 집단의 유전자 다양성을 확보할 수 있는 현지 외 보존 전략을 마련하였다. 또한, 구과보호망을 이용한 안정적인 종자 수집 방법과 증식 방법을 개발하였다. 구과보호망을 이용하여 수집한 눈잣나무 종자를 파종, 증식한 후 선별된 눈잣 어린나무를 대청봉 인근의 훼손지 복구 지역에 심은 후 어린 눈잣나무를 강한 바람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나무 사이에 방풍책 역할을 할 수 있는 털진달래를 식재하였다. 그 결과 털진달래 방풍책은 약 20∼30%의 바람 감속 효과가 있었으며, 이 지역의 어린나무는 약 50%가 생존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방풍책이 없는 곳의 어린 눈잣나무는 강한 바람으로 인해 식재 후 6개월 이내에 모두 소실되어, 털진달래 방풍책이 눈잣나무 초기활착에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개발한 방풍책을 이용한 관리기술은 기후변화 취약수종이자 멸종 위기인 눈잣나무의 안정적 관리를 위한 맞춤형 보존기법 중 하나로, 눈잣나무 뿐만 아니라 구상나무, 가문비나무, 주목 등 아고산지역의 멸종위기 침엽수종에도 확대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생명정보연구과 임효인 박사는 “이러한 보존 기술은 눈잣나무 자생지 복원에 있어서 유의미한 결과이며, 부처간 적극행정을 통한 성과”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국립산림과학원과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우리나라 유일의 설악산 눈잣나무가 기후변화 등 환경악화로 인하여 급속히 쇠퇴하지 않도록 상호협력하에 지속가능한 보존관리를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사회
    2020-09-17
  • 조류인플루엔자, 겨울철새 도래 전에 미리 대비한다
    [강원뉴스]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올겨울 국내에 도래하는 철새로부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유입될 가능성에 대비하여 전국 철새도래지 예찰을 조기에 시작하는 등 사전 준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올해 4월 몽골과의 국제협력 사업을 통해 국내 겨울철새의 해외 번식지를 예찰하는 과정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됨에 따라 사전 조치를 마련하게 됐다. 예년 겨울철새의 이동 경로를 볼 때 오리류의 본격적인 도래는 10월 말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나, 일부 기러기류는 9월 하순부터 도래할 것으로 예측된다. 환경부는 겨울철새가 북상을 완료하는 내년 4월까지 전국 철새도래지 예찰, 겨울철새 분포 현황조사, 상시검사체계 운영, 검출지역 관리 등 조류인플루엔자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먼저 철새도래지 예찰 및 겨울철새 분포조사를 실시한다. 이를 위해 겨울철새의 첫 도착지가 될 한강하구, 시화호 등 경기·충청권 일대 주요 도래지 10곳을 9월 말부터 조사한다.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전국 80~200곳의 철새서식지를 조사(모니터링), 결과는 철새정보시스템(species.nibr.go.kr/bir)에 공개하여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대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 철새도래지에서 야생조류 폐사체 수거 및 분변시료 채취 등 상시예찰을 확대한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조기 유입가능성을 고려하여 예찰 시기를 10월에서 9월로 앞당기고, 예찰 지역도 63곳에서 70곳으로 늘린다. 야생조류 포획조사는 1,500개체 이상, 분변은 지난해에 비해 10% 확대한 4.4만 점을 채집할 계획이다. 조류인플루엔자 상시 진단체계를 운영하는 등 관계기관 간 협력도 강화한다. 권역별 야생동물질병진단기관 20곳에서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폐사체 신고를 상시 접수·진단하도록 하고, 고병원성 의심시료(H5, H7) 검출 시에는 관계기관에 즉시 통보한다. 아울러, 철새도래지 관할 지자체에 대해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검출지점 관리, 수렵장 운영, 조류사육전시시설 관리 등 조류인플루엔자 대응을 강화하도록 한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검출지점은 소독제 살포, 안내판 설치, 출입통제, 정밀 예찰을 통해 추가확산이 없도록 관리한다. 검출지점 인근(반경 10km) 수렵장에 대해서는 오리류 등을 수렵동물에서 제외하거나, 확산 양상 등을 고려하여 운영 축소·중단 등 조치할 계획이다. 멸종위기 야생생물에 속한 조류의 관리 등을 위해 동물원 등 조류사육전시시설의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상황점검을 매월 실시한다. 환경부는 올겨울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및 확산 예방을 위해 지자체, 관계기관 등과 협력하여, 빈틈없이 조류인플루엔자를 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민들에게 철새서식지를 방문하거나 근처를 경유하는 경우,소독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야생조류 폐사체를 발견하면 접근하거나 만지지 말고 즉시 지자체 및 유역(지방)환경청 등에 신고할 것을 안내했다. 한편, 환경부는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9월 14일 현재 총 738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 사회
    2020-09-17
  • 적극행정 담당 공무원 목소리 듣는다
    [강원뉴스] 범정부 적극행정 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해 각 부처 전담부서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인사혁신처(처장 황서종)는 16일 세종시에 위치한 본부 11층 회의실에서 각 부처 적극행정 담당자 중 기관별 적극행정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8월 「적극행정 운영규정」이 제정됨에 따라 각 중앙행정기관은 기관 내 적극행정 추진 업무를 총괄하는 '적극행정 전담부서'를 지정, 운영하고 있다. 인사처는 간담회에 앞서 각 부처 적극행정 추진체계를 정비하고 중점 과제들을 발굴하는 한편, 원활히 추진되도록 기여한 각 기관 전담부서 공무원 20명을 '적극행정 담당 유공자'로 선정했다.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행정 담당 유공자 중 특히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한 보건복지부 등 5개 기관의 유공자가 대표로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를 주재한 황서종 인사처장은 적극행정 제도시행 초기임에도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전담부서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최전선에서 활약한 유공자들을 격려했다. 참석자들은 "코로나19와 같은 전례 없는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국민을 보호하고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적극행정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다."면서, "다만 적극행정 결과에 대한 감사와 처벌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는 공무원 지원·보호제도가 더욱 개선될 필요가 있다."고 건의했다. 황서종 처장은 "적극행정이 새로운 공직문화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면서, "모든 공무원이 적극행정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전담부서가 인사처와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향후 인사처는 간담회에서 제기된 여러 의견들을 꼼꼼히 검토한 후 제도를 지속 정비하고 정책 개선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 사회
    2020-09-16
  • 추석 벌초 시기, 동력예초기 안전하게 이용하세요
    [강원뉴스]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추석을 앞두고 동력예초기 사용이 빈번해짐에 따라 안전한 사용법과 올바른 점검방법을 알리고,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예초기 사고는 빠르게 회전하는 칼날이 돌 등에 부딪힐 때 많이 발생한다. 예초기 사고 원인으로는 작업자 부주의(50%)가 가장 많았고, 운전 미숙과 안전장비 미착용(25%)등 사용자가 원인을 제공한 사고 비율이 높았다. 예초기 사용 중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용 전 기계점검, 보호 장구 착용, 올바른 사용법 등을 미리 익혀두어야 한다. (기계점검) 예초기 각 부분의 볼트‧너트가 풀린 곳은 없는지 이상여부를 살핀다. 연료통을 확인해 연료가 새는지 확인하고, 연료가 부족할 경우 보충한다. 특히 엔진속도조절 와이어와 전기선이 플렉시블 케이블에 휘감기지 않도록 주의한다. (보호 장구 착용 및 작업환경 점검) 예초기 사용 전에는 반드시 안전모와 보호안경, 무릎보호대 등 보호 장구를 착용한다. 작업할 장소 주변에 빈 병이나 돌 같은 위험 요인이 있는지 살펴 정리하고, 보조 작업자와 작업 내용에 대해 사전 협의한다. (예초기 사용 중) 기계를 조작할 때에는 반드시 두 손으로 잡고,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작업한다. 사용 중 기계가 흔들리거나 소음이 발생할 경우 시동을 끄고 칼날상태 및 동력전달장치를 점검한다. 작업 중 풀이 칼날에 감긴 경우에는 반드시 시동을 끈 뒤 풀을 제거한다. (예초기 사용 후) 연료탱크와 기화기에 연료가 남은 채로 보관하면 시동불량의 원인이 되므로, 가급적이면 연료를 뺀다. (안전 날 선택) 안전한 작업을 위해 안전커버를 장착하고, 안전 날을 사용한다.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최상호 센터장은 “예초기를 사용할 때에는 반드시 이상이 없는지 미리 점검한 뒤 올바른 사용법을 충분히 익히고, 개인 보호 장구를 착용해 안전사고를 예방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 사회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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