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1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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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노동부, 장애학생 첫 독도 방문, 독도수비대 특별직업체험
    ‘2022 장애학생 독도수비대 특별직업체험’ 포스터 [강원뉴스]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경상북도교육청은 공단 경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 훈련생, 관내 6개 특수학교 재학생 등과 함께 5월 17일부터 2박 3일간 독도와 울릉도 일대에서「장애학생 독도수비대 특별직업체험 및 이해관계자 교육」을 진행한다. 장애인 학생 및 훈련생, 학부모, 특수교사 등 33명으로 구성된 이번 특별체험단은 독도 방문을 통해 독도 사랑 및 장애인식개선 퍼포먼스, 동도에 있는 독도 망양대 탐방 등의 독도수호챌린지를 진행하고, ‘나라 사랑에는 장애나 차별이 없다’는 우리 땅 독도와 장애인식에 대한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공단과 교육청이 장애학생의 독도 방문에 대한 필요성에 공감하여 추진한 것으로, 과거 장애인 단체와 성인 장애인이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하는 행사가 추진된 적은 있으나, 장애 학생들로 구성된 팀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코로나 시기 이전에는 비장애 학생의 경우 독도 골든벨, 독도올림픽 등과 같은 다양한 행사를 통해 초등학생 시기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독도를 방문해왔으나, 장애 학생의 경우 한 번도 시도된 적이 없었다. 이번 행사의 인솔을 맡은 공단 경북지사 강혜승 지사장은 “독도를 향한 우리 국민의 마음,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에는 장애로 인한 차이는 없다”라며, 이번 장애학생의 독도 방문이 “우리 사회가 보여주는 장애인에 대한 또 다른 형태의 무관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고, 전국 시도교육청으로 확산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행사의 의의를 밝혔다. 이날 학생 대표를 맡은 경희학교 김수민 군은 “애국가 영상에서 보던 곳을 방문하게 되어 꿈만 같다”라는 말을 전했다. 방문 후에도 장애학생 독도수비대는 독도 사진 대회 참여, 누리소통망(SNS) 게시 활동 등을 통해 장애 학생의 독도 방문과 독도 사랑에 대한 마음을 계속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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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7
  • 인제프리마켓 가정의 달 행사로 준비완료
            인제 프리마켓 가정의 달 행사 개최   인제 프리마켓 가정의 달 행사가 5월 14일 10시 인제하늘내린센터야외광장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프리마켓 셀러 20개 팀이 참여해 중고장터, 벼룩시장, 지역 농특산물 판매, 핸드메이드, 로컬투어 체험, 우리동네 놀이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 놀거리 등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생활용품, 가전제품, 의류 등 기부물품 판매와 함께 도서 매칭 기부 행사가 진행되며,  '인제군새마을회'의 '지구촌공동체운동'도 함게 진행된다.   중고 거래시장을 활성화 하고 따듯한 기부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인제프리마켓’, ‘인제군엄마들’이 주최하고, ‘상상마루 주식회사’, ‘주식회사 미래’에서 주관하면, '인제군새마을회', '인제군문화재단', ‘인제군로컬투어사업단’, '노리파크인제점', '인제뉴스토리'에서 후원한다.    인제 프리마켓은 오는 11월까지 총 7회에 걸쳐 매월 둘째주 토요일 동일한 장소에서 운영될 계획이다.   인제프리마켓은 맘카페 인제군엄마들을 기반으로, 지역 상거래활성화와 젊은 전입세대들을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행사로 보조금이 일체없이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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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2
  • 춘천시,올해 청년창업 우수기업 7곳 선정…2,000만원 미만 수의계약 우선권 부여
    춘천시,올해 청년창업 우수기업 7곳 선정…2,000만원 미만 수의계약 우선권 부여 [강원뉴스] 청년 기업에게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는 청년창업 우수기업 7곳이 선정됐다. 춘천시정부는 최근 2022년 청년 창업 우수기업 7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청년창업 우수기업 인증제는 젊고 유망한 청년창업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는 12개의 기업이 신청했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7개 기업이 청년창업 우수기업으로 인증받았다. 기업을 살펴보면 ▲농업회사법인 팀파머스 ▲위드사람컴퍼니 ▲코애니(CO-ANI) ▲주식회사 아이들 ▲주식회사 스포티스트 ▲주식회사 우주푸드빌 ▲연작업실이다. 신규로 선정된 청년창업 우수기업에는 2년 기간의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하고, 각 기업에 맞는 홍보와 연구개발을 지원한다. 무엇보다 인증기간인 2022년 6월부터 20214년 12월 31일까지 시정부 발주 2,000만원 미만 수의계약 우선권이 부여된다. 또 향토기업 제품 전시 공간 진열 및 홍보와 중소기업 지원사업도 우대한다. 시정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정부는 청년 기업을 키우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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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5
  • 춘천시, 돌봄 어려운 코로나19 확진자 찾아 3일간 식사와 말벗…지역사회 감동
    춘천시, 돌봄 어려운 코로나19 확진자 찾아 3일간 식사와 말벗…지역사회 감동 [강원뉴스] 선한돌봄을 실천한 공무원이 지역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 춘천시정부는 13일 효자1동 행정복지센터 김도아 방문복지담당(사진 왼쪽)과 황수미 주무관(사진 중앙)에게 춘천시장표창을 수여했다. 시정부에 따르면 김 담당과 황 주무관은 지난 3월 24일 효자1동의 한 가정을 방문했다. 이곳에 거주하는 이모(103)씨는 코로나19 확진을 받았지만, 고령의 나이인데다 청각장애를 앓고 있어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상황. 평소 취약계층과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섰던 김 방문복지담당과 황 주무관은 즉시 이씨를 찾은 것이다. 이들은 방호복을 입은 채 3일 동안 식사를 지원하고 처방약 복용 확인 등 건강 상태를 직접 챙겼다. 두 공무원 덕분에 이씨는 무사히 격리기간을 지낼 수 있었다. 시정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두 공무원은 사회적 약자를 예우하는 착한도시에 이바지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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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3
  • 목재 생산 현장 찾아, 국산 목재 활성화 방안 모색
    [강원뉴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4월 7일(목), 강원도 춘천시 소재 목재 수확 현장에서‘국산 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한 목재산업 현장토론회’를 개최하였다. 목재산업 클러스터와 연계한 국산 목재 이용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서 산림청, 춘천시청, 춘천 목재 협동조합, 춘천시 산림조합, 춘천 사북 선도 산림경영단지 등에서 담당자들이 참여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은 국산 목재의 가공기술 연구와 유통체계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목재 이용 확대 및 탄소저장 증진을 위한 연구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생산 가공 유통 모델을 제안하였다. 한편, 춘천목재협동조합에서는 목재산업 클러스터의 사업개요를 설명하면서 국산 목재의 선순환 이용 체계 구축과 산림경영 활성화를 위한 정부 지원의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산업연구과 이상민 연구관은 "현장간담회를 통해 지역단위로 조성되고 있는 목재산업 클러스터 현황을 파악하고, 운영계획을 엿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진솔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반영한 연구를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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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8
  • 춘천-홍천-양구-인제 공동생활권역 협의체 구성
    춘천-홍천-양구-인제 공동생활권역 협의체 구성 [강원뉴스] 춘천, 홍천, 양구, 인제 4개 시군이 공동생활권역 협의체를 구성한다. 이를 통해 각 시군은 결합이득을 교환하는 상생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누릴 계획이다. 춘천시정부는 5일 홍천, 양구, 인제와 함께 공동생활권역 상생 협약식을 진행했다. 4개 지역은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을 뿐만 아니라 수몰 지역의 역사를 공유하고 있는 지역 공동체다. 이에 따라 관할구역 위주의 개별사업 추진에서 벗어나 하나의 권역화를 통한 상호간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그동안 각 시군은 실무협상팀을 통해 광역수요에 의한 대응사업, 현안사업, 정부정책 공동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공동생활권역 협의체가 정식 운영됨에 따라 상호간 비교우위를 살리고, 부족한 단점을 보완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수 춘천시장은 “4개 지역은 공동생활권으로 시민과 군민들에게 동일한 혜택이 주어져야 한다”라며 “특히 춘천은 거점도시인 만큼 인접지역에 혜택을 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문화 및 공공시설의 공동이용, 공공의료서비스 제공, 먹거리센터를 활용한 농산물의 수도권지역 공동판로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간 연대와 협력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홍천군수는 “강원형 특별광역권 기본구상과 연계방안과 경계지역의 생활불편사항을 해소 및 인구소멸위기 대응, 철도 등 SOC사업 등 정부정책에 공동대응 할 수 있는 새로운 협력모델이 필요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구군수는 “상생과 협력’의 패러다임인 ‘공유도시’개념으로 지역간 상생발전은 물론, 시군의 한정된 자원과 자산을 공동 활용해 지역 주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자”고 제안했다. 인제군수는 “공동생활권 지자체간 상생발전방안 찾아 나가는 매우 뜻깊은 출발점에 서 있다”라며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 갈 수 있도록 4개 시군이 머리를 맞대 효율적인 정책이 만들어지기를 바란다”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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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5

실시간 사회 기사

  • 고용노동부, 장애학생 첫 독도 방문, 독도수비대 특별직업체험
    ‘2022 장애학생 독도수비대 특별직업체험’ 포스터 [강원뉴스]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경상북도교육청은 공단 경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 훈련생, 관내 6개 특수학교 재학생 등과 함께 5월 17일부터 2박 3일간 독도와 울릉도 일대에서「장애학생 독도수비대 특별직업체험 및 이해관계자 교육」을 진행한다. 장애인 학생 및 훈련생, 학부모, 특수교사 등 33명으로 구성된 이번 특별체험단은 독도 방문을 통해 독도 사랑 및 장애인식개선 퍼포먼스, 동도에 있는 독도 망양대 탐방 등의 독도수호챌린지를 진행하고, ‘나라 사랑에는 장애나 차별이 없다’는 우리 땅 독도와 장애인식에 대한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공단과 교육청이 장애학생의 독도 방문에 대한 필요성에 공감하여 추진한 것으로, 과거 장애인 단체와 성인 장애인이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하는 행사가 추진된 적은 있으나, 장애 학생들로 구성된 팀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코로나 시기 이전에는 비장애 학생의 경우 독도 골든벨, 독도올림픽 등과 같은 다양한 행사를 통해 초등학생 시기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독도를 방문해왔으나, 장애 학생의 경우 한 번도 시도된 적이 없었다. 이번 행사의 인솔을 맡은 공단 경북지사 강혜승 지사장은 “독도를 향한 우리 국민의 마음,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에는 장애로 인한 차이는 없다”라며, 이번 장애학생의 독도 방문이 “우리 사회가 보여주는 장애인에 대한 또 다른 형태의 무관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고, 전국 시도교육청으로 확산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행사의 의의를 밝혔다. 이날 학생 대표를 맡은 경희학교 김수민 군은 “애국가 영상에서 보던 곳을 방문하게 되어 꿈만 같다”라는 말을 전했다. 방문 후에도 장애학생 독도수비대는 독도 사진 대회 참여, 누리소통망(SNS) 게시 활동 등을 통해 장애 학생의 독도 방문과 독도 사랑에 대한 마음을 계속 홍보할 계획이다.
    • 사회
    2022-05-17
  • 딸기 전용 항공기로 고품질 딸기 수출 견인
    [강원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수출 대표품목인 딸기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한 딸기 전용 항공기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딸기는 주로 12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생산하여 수출하는데,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글로벌 물류난을 해소하기 위해 작년에는 싱가포르행 딸기 전용 항공기를 운영한 데 이어 올해에는 홍콩까지 확대 운영하였다.   농식품부는 코로나19로 인해 항공기 운항이 감소하는 등 딸기 수출 물류에 어려움이 발생하자 대한항공과 협업하여 전용 항공기를 통해 안정적인 화물 적재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수출에 활로를 열었다.   딸기 전용 항공기는 지난 5개월 동안 총 385편(홍콩 227, 싱가포르 158)을 운항하면서 동기간 홍콩·싱가포르 수출물량의 93%에 달하는 1,584톤을 실어 날랐다.   수출 농가와 업체는 딸기 전용 항공기가 코로나19 상황에서 적기에 수출을 지원함으로써 딸기의 신선도를 높여 프리미엄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고운임이 지속되는 여건에서 시중운임 보다 낮은 고정운임을 제공함으로써 수출업계의 물류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올해 딸기 수출은 국내 생산량 감소,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5.2% 감소하였으나, 우량원묘 보급, 재배기술 교육, 전용 항공기와 연계한 저온유통체계 구축 등 품질 고급화에 힘쓴 결과 평균 수출가격은 전년보다 14.4% 상승하였다.     일부 물량은 최고급 상품으로 인정받아 일반 상품보다 약 2~3배 높은 가격에 팔리는 성과도 있었다.   농식품부는 앞으로도 딸기가 해외시장에서 한국산 신선농산물을 대표하여 프리미엄 이미지를 확산하는 품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안전성과 품질을 향상하고 안정적인 수출 물류를 지원하면서 다양한 기호에 맞춘 새로운 수출 유망품종을 육성하는 한편, 케이(K)-푸드와 한류에 대한 인기를 활용하여 주력 수출시장 외에도 필리핀, 몽골 등 신규시장 개척을 위한 마케팅도 강화한다.   농식품부 전한영 식품산업정책관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수출 여건에 불구하고 지난해 수출실적은 역대 최고치인 65백만불을 달성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생산에서 현지 마케팅까지 수출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파악하여 지원해 나가는 한편, 수출 물류 환경도 수시로 점검하여 문제점은 적극적으로 해소해 나가는 등 딸기 수출 성장세가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사회
    2022-05-16
  • 새싹삼의 재발견~ “컵과일에도 잘 어울리네”
    [강원뉴스] 1인 가구가 늘고 소비 형태가 다양해짐에 따라 컵과일을 포함한 신선편이 제품 시장은 2019년 9,364억 원에서 2020년 1조 1,369억 원으로 1.2배 성장했다. 그러나 대표적인 신선편이 제품으로 꼽히는 ‘컵과일’에 들어가는 과일 종류는 파인애플 등 수입 과일이 주를 이루고, 어떤 과일을 섞었을 때 맛과 영양, 보관 면에서 최적의 조합인지에 대한 과학적 연구가 부족한 실정이다. 농촌진흥청은 ‘과일’로만 단조롭게 채우는 컵과일에 몸에 좋은 ‘새싹삼’을 곁들이면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 공략은 물론 상품성 유지에도 유리하다고 추천했다. 연구진은 국내산 과일 2가지 이상을 혼합했을 때 맛과 향의 어우러짐이 좋은 새로운 조합을 찾는 과정에서 영양성분이 우수한 기능성 채소, 새싹삼에 주목했다. 새싹삼은 뿌리, 줄기, 잎 모든 부위를 섭취할 수 있는 약용 채소로써 간을 보호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사포닌과 진세노사이드 등의 기능 성분을 지니고 있다. 농촌진흥청이 소비자 102명을 대상으로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과일과 새싹삼을 혼합한 제품이 좋다’는 응답은 전체 73%로 나타나 ‘과일만 포장한 것이 좋다’는 응답보다 3배 이상 높았다. ‘과일과 새싹삼 혼합 제품을 구입할 의향이 있다’고 긍정적으로 답한 응답자는 77%에 달했다. 또한, 새싹삼을 혼합한 컵과일은 과일만 들어있는 제품보다 포장 안 이산화탄소 함량이 낮아* 상품성 유지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저장했을 때의 이산화탄소 함량(5일째 측정)은 2.3%인 반면, 새싹삼을 추가한 제품은 1.7% 수준으로 이산화탄소 증가 폭이 유의적으로 낮았다. 과일만 혼합한 컵과일의 상품성이 유지되는 기간은 저온에서 2~3일에 그치지만, 새싹삼을 추가하면 1~2일 더 연장된다. 설문에 참여한 소비자 안동호 씨(전북 전주)는 “새싹삼을 함께 먹으니 단맛만 나는 과일에 삼의 은은한 향이 더해져 좋았고, 새싹삼 특유의 쓴맛도 과일 단맛이 보완해 조화롭게 느껴졌다.”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저장유통과 홍윤표 과장은 “새싹삼은 최근 소비 확대를 위한 상품화 연구가 한창인 품목으로, 앞으로 신선편이 제품으로도 활발히 이용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국내산 농산물 가운데 신선편이 제품에 어울리는 품목과 조합을 선발해 소비자 요구에 부응하고, 관련 기술 개발로 상품성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 사회
    2022-05-16
  • 플라스틱 폐기물, 생분해 플라스틱으로 해결!
    [강원뉴스] 코로나19 장기화로 플라스틱 폐기물이 사회문제로 떠오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플라스틱을 생분해하는 기술개발이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   앞으로 생분해 플라스틱 시장도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관련 업계의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허청에 따르면, 생분해 플라스틱 관련 특허출원이 최근 5년간(‘16~’20) 연평균 18% 증가하여, 2016년 97건에서 2020년 190건으로 5년 만에 2배 가까이 증가하였다.   출원인 국적별 출원비중을 살펴보면, 내국인은 최근 5년간(’16~’20) 꾸준히 증가세를 지속하여 ’16년 78건에서 ’20년 158건으로 2배 이상 증가한 반면, 외국인은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 19가 시작된 ‘19년 이후 외국인에 의한 출원은 감소 추세인 반면 내국인에 의한 출원은 꾸준히 증가하여 대조를 이룬다.   출원인별 출원비중을 살펴보면(‘16~’20), 기업에 의한 출원 비중이 68%를 차지하여 출원을 선도하고 있다. 개인(14%)과 대학(12%)의 출원 비중은 유사하며, 연구기관은 5%를 차지한다.   한편, 개인에 의한 출원 비중이 2019년 11.7%에서 2020년 18.9%로 증가하였는데, 이는 코로나 19 이후 급증한 일회용 플라스틱 폐기물에 대한 개인들의 높아진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다출원 순위는 엘지화학(24건), 삼양사(15건), 한국화학연구원(14건), 롯데케미칼(14건), 킹파 사이언스 앤 테크놀로지(12건), 바스프(9건) 순으로 기업과 연구기관이 특허권 확보에 나서고 있다.   최근 4년간(’16~’19) 주요 출원인(다출원 1~6순위)이 사용한 생분해 플라스틱의 원료를 기준으로 살펴보면, 에스테르계 47건(60.3%), 카보네이트계 16건(20.5%), 이들을 혼합한 혼합계 5건(6.4%), 기타10건(12.8%)으로 에스테르계가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출원인 국적별 에스테르계 출원 비중은 내국인이 51.7%인 반면 외국인이 88.9%를 차지하여 외국 기업의 기술개발이 에스테르계에 훨씬 집중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내국인 출원 비중도 ’16년 31.3%, ’17년 53.8%, ’18년 40.0%, ’19년 71.4%로 점차 증가하고 있어, 외국 기업과 마찬가지로 우리 기업의 기술개발도 에스테르계에 집중되는 추세이다.   특허청 고분자섬유심사과 김종규 심사관은 “최근 코로나 19로 인하여 급격히 증가한 플라스틱 폐기물과 더불어 전 세계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에 대한 규제로 말미암아 친환경 플라스틱에 대한 필요성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바, 이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 개발 및 특허권 확보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 사회
    2022-05-16
  • 조종사 양성을 위한 차기 훈련용 헬기 결정
    [강원뉴스] 방위사업청은 지난 5월 6일(금) Bell Textron Asia社와 기초비행훈련용헬기사업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초비행훈련용헬기 사업은 약 1,700억원을 투입하여 2025년까지 육군 및 해군 조종사 양성을 위해 최신 디지털 계기판, 전술항법장비 등이 장착된 훈련용 헬기를 도입하는 사업이다. 헬기는 내년부터 육군 및 해군에 순차적으로 배치되어 우리 군의 조종사 입문과정에서 활용될 예정이며, 비행훈련 시뮬레이터는 국내업체가 개발 및 제작하여 납품할 계획이다. 방위사업청 이종화(육군 준장) 헬기사업부장은“신규 헬기가 도입되면 노후화된 훈련용 헬기 운용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특히 기존 훈련용 헬기에서 제한되었던 계기비행과 시뮬레이터 교육을 수행할 수 있어 교육훈련 효과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 사회
    2022-05-16
  • 춘천시정부 주정차 단속조회 민원 시스템 운영 ‘눈길’
    춘천시정부 주정차 단속조회 민원 시스템 운영 ‘눈길’[강원뉴스] 춘천시정부 주정차 단속조회 민원 시스템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시정부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춘천시 주정차 단속조회 민원시스템이 운영중이다. 주정차 단속조회 민원시스템은 불법 주정차 단속 조회는 물론 의견진술 등록, 과태료 납부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 CCTV 설치현황과 주정차위반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주정차 금지구역인 줄 모르고 주차를 하였을 때 사전에 주정차 위반 단속을 알려주는 ‘춘천시 주정차단속 문자알림서비스’ 와 5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 주차 차량을 주민이 직접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가 연계돼 있다. 한편 시정부는 카카오톡을 통한 과태료 위반 고지서 확인도 홍보하고 있다. 카카오 페이에 가입을 한 후 주정차 단속이 되면 카카오톡으로 전자고지서가 발송된다. 우편을 받기 어려워 과태료 감경 기간 내에 납부하지 못하거나 체납하는 사례가 줄어들고, 고지서 제작·발송 작업시간 및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사회
    2022-05-16
  • 춘천시, 시내(마을버스) 이용량 8.4% 증가
    춘천시청[강원뉴스] 시내(마을버스) 이용량이 지난해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선 개편 정착 및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이 효과를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춘천시정부에 따르면 2022년 1월부터 4월까지 시내(마을)버스 이용량은 285만9,747건이다. 월별로 살펴보면 1월 68만214건, 2월 57만6,553건, 3월 75만8,755건, 4월 84만4,225건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시내(마을)버스 이용량은 263만7,663건으로 올해 이용량이 8.4% 증가했다. 이처럼 이용량이 증가하고 있는 춘천 시내(마을)버스가 또 한 번 획기적인 변화를 꿈꾼다. 시정부는 이달 버스정보시스템 고도화 사업이 마무리된다고 밝혔다. 기존 버스정보시스템의 경우 시스템 오류 및 업체 폐업에 따라 업그레이드가 불가했다. 이에 시정부는 12억7,500만원을 투입해 지난해 1월부터 버스정보센터 및 버스별 전체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했다. 무엇보다 전국 최초로 고정밀 실시간 위치정보서비스를 버스정보시스템과 연계해 시내버스 이동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버스정보시스템은 물론 스마트폰과 개인 컴퓨터로도 시내버스 이동을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도서관에서 스마트폰으로 시내버스의 현재 위치를 확인하고, 정류장 도착 시간에 맞춰 나갈 수 있는 셈이다. 버스 위치는 아이와 어르신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버스 아이콘으로 표기된다. 탑승한 시내버스 정보만 즐겨찾기에 담을 수도 있고, 실시간 시내버스 위치를 SNS 등에 공유할 수 있는 등 편의성도 더했다.
    • 사회
    2022-05-13
  • 춘천시, 봄내카드 이용 나흘만에 1만432건
    춘천시청[강원뉴스] 춘천 시내(마을)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봄내카드 이용 실적이 운영 나흘만에 1만건을 돌파했다. 시정부에 따르면 11일 기준 봄내카드 이용 실적은 1만432건이다. 첫 운영날인 5월 8일 1,462건을 시작으로 9일 2,840건, 10일 2,969건, 11일 3,161건으로 이용 건수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봄내카드 신청자는 대상자 5만3,000명 대비 2만7,000명으로 50%를 넘었다. 아직 발급받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봄내카드’를 신청한 후, 발급받으면 된다. 본인이 신청이 어려운 경우 위임한 사람이 자신의 신분증과 도장, 위임받은 사람의 신분증을 지참하면 대리로 신청 가능하다. 춘천시 어르신 버스 무료 교통카드인 봄내카드는 한 달에 최대 20회까지 이용 가능하며, 매달 자동으로 20회 이용권이 충전된다. 춘천시 관계자는 “앞으로 봄내카드가 어르신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 병원진료, 사회활동 증가 등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 사회
    2022-05-13
  • 춘천시 평생학습관 교육이 대면으로 돌아왔습니다
    춘천시 평생학습관 교육이 대면으로 돌아왔습니다 [강원뉴스] 춘천시평생학습관은 2022년 제1기 정규교육과 제2기 생애주기 맞춤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정규교육 교육기간은 6월부터 8월까지 12주이며, 68개 과목으로 모집인원은 1,057명이다. 정규교육은 과목은 주간반 49개 과목(774명), 야간반 10개 과목(151명), 주말반 9개 과목(132명)이다. 특히 올해는 모든 과목을 대면으로 진행, 교육효과가 더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단, 강좌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중단 또는 폐강될 수 있으며, 비대면(온라인)으로 전환은 없다. 분야는 미래IT(컴퓨터 기초, 포토샵 등), 외국어(여행영어, 왕초보일어 등), 건강음식(행복한가정요리, 제과제빵 등) 문화예술(문인화, 민화 등), 생활건강(필라테스, 댄스스포츠 등), 생활문화(의류제작과 리폼, 내옷만들기 등), 자격증(생활건강테이핑, 화훼장식기능사 등)이다. 또한, 야간반은 월요일과 목요일에 ‘정보기술자격증’, ‘영화로 배우는 영어’ 등의 강좌가 있으며, 주말반은 토요일에 캘리그라피, 어린이 마술교실, 어린이 드론 축구교실 등의 강좌가 마련돼 있다. 한편, 온라인 실시간 화상교육으로 진행하는 제2기 생애주기 맞춤교육은 30개 과목 455명의 수강생을 모집하며, 교육기간은 6월부터 8주간이다. 생애주기별로 어린이강좌(처음코딩, 창의융합과학 등), 청소년강좌(웹툰작가도전하기), 청년트렌드강좌(스마트폰 동영상제작, 이모티콘 작가도전 등), 5060신중년 및 인생재설계 강좌(뉴영어마스터, 스마트폰활용 등)가 있다. 신청은 정규교육과 생애주기 맞춤교육 모두 춘천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오는 20일까지 해야 하며, 23일에 전자 추첨을 통해 수강생이 선정된다. 수강료는 정규교육은 4만5,000원(월 1만5,000원)이고, 생애주기 맞춤교육은 2만원(월 1만원)이다. 1인 2과목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춘천시평생학습관으로 하면 된다. 시정부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일상회복과 활력충전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준비했으니 관심 있으신 많은 분들의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 사회
    2022-05-12
  • ㈜KT, 춘천 경로당 공공와이파이 구축 우선 협상 대상자 선정
    ㈜KT, 춘천 경로당 공공와이파이 구축 우선 협상 대상자 선정[강원뉴스] ㈜KT가 춘천 경로당 공공와이파이 구축 사업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춘천시정부는 최근 경로당 공공와이파이 구축 사업 제안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KT를 사업 우선협상 대상자로 확정했다. 제안평가위원회 결과에 따라 시정부는 세부적인 협의를 거쳐 5월 내 협상을 마무리하고, 6월 사업에 착수한다. 착수 이후 이르면 10월부터는 358개소 모든 경로당에서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공공와이파이 및 고화질 인터넷TV 서비스는 물론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주는 AI스피커와 비접촉 터치 기반의 건강 확인(혈압, 체온, 치매 등)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스마트폰 사용과 무인 키오스크 활용에 대한 찾아가는 디지털 방문교육도 병행된다. 이규일 정보통신과장은 “본 사업은 스마트 경로당 구현을 위한 무선 통신인프라의 기본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백세시대에 디지털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의 사랑방이자 쉼터인 경로당에서 통신 요금 부담없이 정보 활용 기회를 확대해 어르신들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여가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사회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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