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6-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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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나무, 유망 경제수종으로 키운다
    [강원뉴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목재, 섬유, 밀원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한 피나무를 경제수종으로 육성하기 위한 연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피나무 껍질은 질기면서 부드러워 오래전부터 섬유재료로 사용했으며, 목재는 부드럽고 뒤틀림이 적어 가구, 조각재 등으로 이용했다. 특히, 피나무 꽃은 꿀벌이 선호하는 최고급 밀원으로 양봉농가의 수요가 높은 수종이다. 다양한 쓰임새를 가진 피나무는 산림복합경영에 적합한 수종으로 평가되고 있어, 우량자원 선발 및 개량을 통한 용도별 우량품종 개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피나무를 고부가가치 산림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연구의 첫 단계로 우량자원 탐색 및 선발을 추진하고자, 5월 20일 발왕산 피나무 자생지에서 관련 전문가가 참여하는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우량개체 선발 기준은 재적 생장을 우선순위로 하고 밀원 및 섬유 특성을 보조적으로 고려하여 4가지 선정지표(생장, 적응, 밀원, 섬유)를 설정하였으며, 지표별로 가중치를 주었다. 토론회에서는 최종 선발목을 결정하는 방법에 대한 기준 정립과 현장 실연이 진행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발왕산 피나무의 현황 조사를 시작으로, 국내 23개 집단에서 우수한 피나무를 선발하여 자원 조성과 활용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를 통해 선발된 피나무 우량자원은 무성증식을 통해 보존하고 산림용 종자를 공급하는 채종원 조성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우량한 피나무 숲을 탐색하고 생육특성을 조사하여 향후 피나무 조림에 필요한 기초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임목자원연구과 김인식 과장은, “산림경영 활성화를 통한 임가소득 증대를 위해서는 피나무와 같이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한 경제수종을 발굴하여 육성하는 것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 수종개량 연구성과가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우량종묘 생산 등 보급기반 마련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사회
    2021-05-21
  • 봄철 대형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 산불 총력 대응
    [강원뉴스] 산림청은 12일 정부대전청사 중앙산림재난상황실에서 17개 시·도 산불담당 국장, 산림청 소속기관장, 유관기관 담당관 등 50여 명이 영상으로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전국 산불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산불 관계관 회의는 고온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대형산불 확산이 우려되는 3월 13일부터 4월 18일까지 대형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유관기관의 협력 강화와 신속한 대응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기상청은 봄철 기상여건을 전망하고, 매년 대형산불이 발생하고 있는 강원도에서 동해안 산불대책,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미세먼지 감소와 연계한 농산촌 소각관리 방안을 발표했다. 한편, 지난달 21일 야간에 경북 안동 등 5개 지역의 동시다발 산불로 500㏊ 이상의 산림이 불타고 순수 입목피해만 약 25억 원이 발생했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이날 인사 말씀을 통해 “산불예방은 탄소중립과 직결되는 활동이라며, 정보통신기술(ICT) 등 첨단기술을 산불방지에 적극 활용하여 대형산불 없는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제
    2021-03-12
  • 정선 산불피해지 2차 피해 예방 나서
    [강원뉴스] 산림청은 지난 20일부터 시작된 강원도 정선군 산불이 진화 완료됨에 따라 신속하게 해당 지역의 산사태 위험성을 긴급 진단하여 2차 피해 예방에 나선다. 안동, 예천 등 타 지역 산불 피해지에 대해서도 조속히 긴급진단 등 필요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사방협회, 기술사 등 산사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긴급진단팀은 지리정보시스템 분석 및 드론 촬영으로 조사대상지를 사전 구획하고, 현장 조사를 통해 긴급조치가 필요한 대상지를 선정한다. 향후 산림청은 긴급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한 주요 공정 및 소요 예산을 산출하여 긴급조치를 즉시 시행할 계획이다. 산림청 김용관 산림보호국장은 “이번 긴급진단으로 정선 산불피해지의 안전대책을 조속히 마련할 것”이라며 “현재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바, 다른 피해지에 대해서도 빠르게 긴급진단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사회
    2021-02-23
  • 지난 2.11.~2.18.(8일) 간 철원, 구미, 충주 등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25건 확진
    [강원뉴스] 농림축산식품부와 환경부는 야생조류 조류인플루엔자 예찰 과정에서 수거·채취한 야생조류 폐사체, 분변 및 포획개체 시료를 검사한 결과, 지난 2월 11일~2월 18일(8일) 간 H5N8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25건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2020년 10월 첫 발생 이후 누적 건수는 197건이며, 폐사체에서 가장 높은 비중(73%, 144건)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지역별로는 경기(39건), 강원(36건), 경남(24건), 경북(18건), 전남(15건), 전북(14건), 충남(13건), 충북(11건) 순이다. 2월 2주 야생조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검출 건수(수거·채취일 기준)는 폐사체 7건, 포획개체 1건으로 폐사체 감소(토교저수지 등)가 일부 감소(2월 1주 21건 → 2월 2주 8건)된 원인으로 분석되었다. 한편, 위치추적기를 부착한 조류 이동경로 확인 결과, 고방오리 일부 개체(6개체)의 북상(부산 → 인천 강화, 일본 도야마현 등)이 확인되었으며, 겨울 철새 이동 상세 현황은 2월 19일부터 3일간 시행되는 2월 조류동시센서스를 통해 확인하고 관계기관 등과 공유할 예정이다. 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전국의 주요 철새도래지 예찰결과 및 야생조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검출지역 철새조사(2021.2.10.~2.16., 국립생물자원관)에 따르면 철새들이 북상하기 위한 초기 이동이 감지되고 있음을 밝히면서, 야생조류 및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지속 되는 상황으로 겨울 철새의 완전한 북상이 이루어질 때까지 경각심을 갖고 철새도래지에 대한 예찰과 농장 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유입 방지를 위한 방역에 총력을 다해 대응 중이다. 장성현 환경부 야생조류 AI 대응상황반 팀장은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지속 발생하는 상황으로 예찰을 통한 폐사체 조속 수거·처리 및 출입 통제 등 확산 저지에 집중하고 있으며”,  “철새도래지 출입 자제 및 폐사체 등 확인 시 방역 당국(시·군·구 환경과, 유역·지방환경청 자연환경과, 야생동물질병관리원 등) 즉시 신고 등 확산 예방에 동참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기중 농식품부 조류인플루엔자방역과장(국내방역반 반장)은 “전국 곳곳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지속 검출되고 있어 가금농장 추가 발생이 우려되는 매우 엄중한 상황”으로, “가금농장은 외부 사람·차량의 출입을 최대한 금지하고, 축사 진입 전 장화 갈아신기, 생석회 벨트 구축, 전실 매일 소독 등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 사회
    2021-02-19
  • 산·숲 배경 복고풍 사진 인증 행사로 만나는 대한민국 기적의 산림녹화
    [강원뉴스] 산림청은 2월 10일부터 세계산림총회 공식 누리소통망을 통해 ‘산·숲 배경 복고풍 사진 인증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인증 행사는 우리나라의 성공적인 산림복원 역사를 국민들에게 간접적으로 알리고, 그 정책성과를 인정받아 유치에 성공한 제15차 세계산림총회(WFC)를 홍보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세계산림총회는 6년마다 개최되는 산림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국제행사로, 이번 세계산림총회는 1978년 인도네시아 개최 이후,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는 44년 만에 개최된다. 우리나라는 전 국민의 노력으로 1950년대 황폐해진 산림을 성공적으로 복구해 낼 수 있었고, 울창해진 산림은 국민에게 사랑받는 휴식처로 자리매김 해왔다. 본 행사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산과 숲을 배경으로 한 과거 사진을 필수 핵심어 표시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게재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2월 10일부터 2월 21일까지 12일간 진행되며, 참여자 중 5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산림청 박은식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설 연휴에도 고향 방문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소중한 사람들과 즐거웠던 추억을 회상해 볼 수 있었으면 한다”라며 “아울러, 내년에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사회
    2021-02-10
  • 산불에 강한 숲 조성을 위한 현장토론회 개최
    [강원뉴스] 산림청은 지난 11월 23일부터 24일까지 경기·강원권, 충청·전라권, 경상권역으로 나누어 지방자치단체, 지방산림청 숲가꾸기 담당자, 산림기술자 등을 대상으로 2021년부터 처음 실행하게 될 산불예방 숲가꾸기 사업에 대한 사전 설명 및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 참석자들은 ’21년 신규 추진 사업인 산불예방 숲가꾸기에 대한 효율적 추진과 현장에서의 사업 이해도 제고를 위해 권역별 시험사업지 답사를 통한 ① 기존의 숲가꾸기와 차별화된 작업 방법, ② 산불취약지역의 내화력 증진 등 활엽수림 조성을 위한 적정 관리 방향, ③ 숲가꾸기를 통해 발생하는 산물에 대한 효율적 처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강원대학교 연구 결과에 따르면 숲가꾸기 미실행지는 실행지보다 ha당 임목 본수가 많고, 죽은 가지 고사율이 7~25% 높으며, 수관 울폐도가 10~40% 높아 산불에 취약한 것으로 분석됐다. 황성태 산림자원과장은 “최근 산불로 인한 생활권 피해가 확대되고 대형화되는 추세에서 산불 사전예방 및 피해 저감을 위한 숲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나무의 밀도조절 및 산불 발생 시 연료 역할을 할 수 있는 부산물 수집을 통해 산불에 강한 건강한 숲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사회
    2020-11-27

실시간 사회 기사

  • ‘어린이 텃밭·반려동물 텃밭’ 이제 텃밭도 맞춤형으로
    [강원뉴스] 농촌진흥청은 산책과 더불어 텃밭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도시농업공원’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이용자 맞춤형 ‘도시농업공원 텃밭 모델 4종’을 개발했다. 도시농업공원은 도시민의 정서 순화와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도시농업을 주된 목적으로 조성한 공원을 말한다. 강동도시농업공원, 양천도시농업공원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8곳이 조성돼 있다. 농촌진흥청은 도시농업공원 안에 텃밭 조성이 필요하고(96%), 텃밭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는(92.2%) 시민 의견을 반영해 이번 연구를 진행했다. 새로 개발한 모델은 ‘유아․아동 농업체험 텃밭’, ‘보행이 자유로운 텃밭(무장애 텃밭)’, ‘고령자 세대 텃밭’, ‘반려동물 동반 텃밭’이다. 먼저, 유아․아동 농업체험 텃밭은 체험과 교육이 동시에 이뤄질 수 있도록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텃밭, 놀이와 휴게공간을 결합한 텃밭정원으로 공간을 구성했다. 텃밭 작물은 교과과정과 연계해 상추, 케일, 다채 등 잎채소, 방울토마토, 고추, 가지 등 열매채소, 당근, 봉선화, 백일홍, 로즈마리 등 화훼류, 수생식물 등으로 구성했다. 보행이 자유로운 텃밭은 휠체어, 보행 보조기구 등 이동기구를 이용하는 이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구조물에 손잡이를 설치하고 매끄러운 재질로 바닥을 까는 등 보행 입구와 바닥 재질, 폭 등은 이동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설계했다. 또한, 작물은 키가 작으면서도 재배․관리가 쉬운 잎채소류, 꽃 감상과 더불어 향기를 맡을 수 있는 메리골드, 금잔화 같은 동반식물로 구성했다. 고령자 세대 텃밭은 노인 여가활동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공간으로 설계했다. 한글 자음인 ‘기역(ㄱ)’, ‘니은(ㄴ)’, ‘디귿(ㄷ)’ 모양으로 조성한 이 텃밭은 마주 보며 작업하는 소통의 공간이면서 휴게공간이 되도록 했다. 작물은 고혈압 예방, 심혈관 질환 예방 등 기능성 텃밭 작물 위주로 심어 건강을 챙기고 수확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반려동물 동반 텃밭은 반려동물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시민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산책하며 안전하게 텃밭을 즐길 수 있게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작물은 반려동물 산책과 후각 활동을 위해 라벤더, 로즈마리 등 허브․화훼류와 수확 후 반려동물 간식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울양배추, 브로콜리, 당근 등으로 구성했다. 농촌진흥청은 4종의 텃밭 모델을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안에 조성했다. 앞으로 도시농업공원 내 텃밭 조성과 관리, 운영 매뉴얼(지침서)을 발간해 도시농업공원을 계획 중인 지방자치단체, 관련 사회단체 등에 보급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광진 도시농업과장은 “이번 연구를 계기로 도심 속 공원이 산책, 걷기뿐 아니라, 텃밭 활동을 통해 심리·정서적 건강도 챙길 수 있는 도시농업공원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도시농업공원 조성을 계획 중인 세종특별자치시농업기술센터 최인자 소장은 “세종시의 도시농업공원이 농촌진흥청의 텃밭모델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소통과 공유의 맞춤형 도시농업공원이 되도록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 사회
    2021-06-11
  • 스마트공장과 일터혁신 연계를 통한 제조혁신 성과를 공유합니다!
    [강원뉴스] 노사발전재단은 6월 10일 14시 노사발전재단 6층 대회의실에서「2021년 제3차 일터혁신 사례 공유 포럼」을 온라인 생중계로 개최했다. 「일터혁신 컨설팅 사례공유 포럼」은 노사발전재단이 수행하는 ‘일터혁신컨설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일터혁신의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기업과 전문가, 컨설턴트가 함께 컨설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시사점을 도출하는 토론의 장이며, 올해로 3회 차 진행된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현장 토론과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하여 진행됐다. 이번 포럼은 ‘스마트공장-일터혁신 연계’를 주제로 두 개사의 사례가 발표됐으며,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노용진 교수와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장홍근 수석전문위원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우수사례인 ㈜필옵틱스(대표이사 한기수, 경기 수원시 소재/디스플레이 및 배터리 장비 제조업)는 2018년 스마트공장을 도입, 2019부터 스마트공장 고도화에 따른 새로운 직무교육시스템 구축, 장기근속자에 대한 인사운영 체계 재정립,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노사관계 개선 등을 목적으로 일터혁신 컨설팅을 진행했다. 평생학습체계 구축/장년고용안정체계 구축/노사파트너십체계 구축 총 3개의 영역에 대하여 컨설팅을 진행한 결과 계층 및 직무별 역량모델링에 의한 교육체계를 새롭게 수립했으며, 제조혁신 및 조직문화 개선을 통한 핵심개발인력의 이직률 감소(‘19년 20.2%→’20년 9.4%), 호칭 체계 개선을 통한 수평적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향후 스마트공장 고도화에 따른 변화를 직원들이 유연하게 수용할 수 있도록 인사관리체계 구축과 새로운 제도의 안착을 위한 추가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두 번째 우수사례인 ㈜코맥스(대표이사 변우석, 경기 성남시 소재/홈IoT, 홈네트워크 제품 제조업)는 평가제도에 대한 개선과 코로나19에 따른 근무형태의 재정립, 스마트공장 구축으로 인한 현장 관리기준의 재정립 등을 목적으로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평가체계 개선/고용문화 개선/작업조직 및 작업환경 개선 총 3개의 영역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하여, 평가공정성 제고 및 유연근무제 정착을 통한 이직률 감소(‘19년 22%→’20년 12%), 작업안전 개선과 스마트공장 고도화를 통한 생산수량 증가 및 불량률 감소(‘19년 0.63%→’20년 0.08%)라는 의미 있는 성과들을 도출했다. 앞으로도 ㈜코맥스는 ‘1인 1혁신 기획안 제도’를 확대 운영하고, 유연근무제 확대와 작업환경의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꾸준한 일터혁신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노사발전재단 정형우 사무총장은 “기술혁신과 스마트공장의 확산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디지털화와 공정 운영의 핵심 주체인 ‘사람 및 일하는 방식’의 변화가 필수적이다.”라면서, “노사발전재단은 스마트공장을 중심으로 일터혁신 컨설팅을 집중 지원하여 ‘노동친화형 스마트공장’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올해 노사발전재단은 지금까지 총 3회의 우수사례 공유 포럼을 개최하여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사례를 공유하고 모델화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포럼은 매달 둘째 주 목요일 오후 2시에 새로운 주제로 개최된다. 다음 4차 포럼은 ‘평생학습체계 구축 및 숙련혁신’을 주제로 7월 8일 목요일 14시, 온라인 생중계로 열릴 예정이다.
    • 사회
    2021-06-10
  • 변덕스러운 여름 날씨, 산행 시 안전사고 주의!
    국민행동요령[강원뉴스] 행정안전부는 6월에 접어들며 산에 수풀이 우거지고 한낮 기온이 높아지면서 산행 시 안전사고 발생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하였다. 최근 5년(2015~2019년, 합계)간 발생한 등산사고는 총 34,671건이며, 25,770명(사망601명, 실종285명, 부상24,884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였다. 이중, 6월에는 3,068건의 등산사고로 2,261명(사망 65명, 실종 17명, 부상 2,179명)이 죽거나 다쳤다. 사고의 원인으로는 발을 헛디뎌 발생하는 실족과 추락이 33.7%(총 34,671건 중 11,690건)로 가장 많았고, 조난 19.8%(6,855건), 안전수칙 불이행 17.0%(5,908건), 개인질환 11.1%(3,855건) 순으로 발생하였다. 특히, 6월은 다른 때보다 등산사고 발생이 많지는 않지만, 사망자는 65명으로 10월(66명, 단풍 절정기) 다음으로 많이 발생하고 있어 산행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요즘처럼 계절이 봄에서 여름으로 변하는 시기에 산행을 나설 때는 다음과 같은 사항에 특히 유의하여야 한다. 6월은 수풀이 우거지고 녹음이 짙어지는 시기로 평소 다니던 등산로를 조금만 벗어나도 자칫 길을 잃고 조난되기 쉽다. 산행 전에는 가고자 하는 곳의 날씨와 등산 경로를 미리 파악하고, 특히 코로나19로 나홀로 산행을 계획하는 분들은 반드시 주변에 행선지를 알리고 출발하여야 한다. 산행은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하고 길을 잘못 들었을 때는 왔던 길을 따라 아는 곳까지 되돌아간 후 등산하거나 하산하도록 한다. 또한, 일행이 있을 때는 체력이 약한 사람을 기준으로 산행하고, 음식을 먹거나 할 때는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 국립공원에서 길을 잃거나 위급상황이 발생했을 때는 ‘국립공원 산행정보’ 앱을 미리 설치하여 구조를 요청하거나, 등산로에 있는 다목적 위치표지판을 활용하여 신고하도록 한다. 특히, 낮의 길이가 길어지면서 방심하고 늦은 시간까지 등산하다가 산속에서 해가 지면, 조난 등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적어도 해가 지기 2시간 전에는 하산하여야 한다. 또한, 요즘처럼 한낮 기온이 크게 오르는 시기에는 한여름 무더위만큼은 아니지만 일사병 등 온열질환 발생에 주의하여야 한다. 더운 날씨에 땀을 많이 흘리면 평소보다 빨리 지치고 몸에 무리를 줘 탈진 등 사고로 이어지기 쉽다. 한낮의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는 모자를 쓰고 그늘에서 쉬어가는 여유가 필요하다. 산행 중에는 목이 마르지 않아도 규칙적으로 물을 마시고, 갈증이 느껴지면 이미 탈수가 시작된 것으로 바로 수분을 보충하여야 한다. 특히, 더운 날씨에 무리한 산행으로 두통이나 어지러움, 구역질, 경련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여 서늘한 곳으로 이동하여 쉬도록 한다. 이때, 몸을 조이는 옷 등은 느슨하게 풀어주고 증상이 심하면 119로 구조 요청하여야 한다. 무더운 날씨일수록 자신의 체력에 맞는 산행 계획을 세우고 몸에 이상이 느껴지면 바로 하산하도록 한다. 아울러, 호우와 폭염 등 날씨 변화가 심한 여름철 산행에서는 기본적인 안전요령을 잘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산행 중 비가 내리면 계곡 산행은 피하고, 특히 폭우로 계곡물이 불어나 급류로 바뀐 때에는 절대 건너지 말아야 한다. 비가 온 후에는 등산로가 미끄러울 수 있으니 주의하고, 갑작스럽게 비를 맞아 체온이 떨어졌을 때 덧입을 수 있는 여벌의 옷도 챙겨가도록 한다. 특히, 여름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인한 낙뢰 발생이 많은데, 산에서 낙뢰가 치면 나무, 바위 등 주변에서 높이 솟아있는 곳은 피하고, 낮은 곳이나 움푹한 곳으로 즉시 대피하여야 한다. 이때, 우산이나 스틱은 몸에서 멀리 떨어뜨려 놓는 것이 좋다. 고광완 행정안전부 예방안전정책관은 “최근 한낮 기온이 30℃ 가까이 오르는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는데, 산행 등 야외활동 시에는 수분 보충에 유의하고, 어지럽거나 두통 등 몸에 이상이 오면 바로 하산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 사회
    2021-06-10
  • 제34주년 6.10민주항쟁 기념식 개최
    [강원뉴스] 1987년 6월, 민주화와 대통령 직선제를 요구하며 전국적으로 일어난 6·10민주항쟁의 정신을 기리는 「제34주년 6·10민주항쟁 기념식」이 6월 10일 10시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민주인권기념관 예정지(옛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개최된다.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가 주최하고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지선)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기념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70여명으로 참석인원을 최소화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되며, K-TV를 통해 생중계 된다. 기념식이 열리는 민주인권기념관 예정지(옛 남영동 대공분실)는 故 김근태 고문사건(‘85), 故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87) 등 민주 인사에 대한 강압적인 조사와 인권 탄압이 자행되었던 장소로 2018년 12월 경찰청에서 행정안전부로 이관되었다. 이번 기념식의 주제는 ‘민주주의 바람되어, 역사에서 일상으로’이다. 올해는 지방자치 부활 30주년이 되는 해로서 6·10민주항쟁을 통해 되찾아 온 민주주의가 바람과 같이 생활 곳곳에서 펼쳐지기를 바라는 국민 모두의 염원을 담고 있다. 기념식은 1987년 6·10민주항쟁부터 2021년 민주인권기념관 착공까지의 노정을 담은 개막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경과보고, 민주발전유공자 포상, 기념사, 기념공연, 민주인권기념관 착공의례 순으로 진행된다. 민주인권기념관 건립위원과 포상 수상자의 유가족이 함께 애국가를 제창하며, 경과보고(지선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에는 6월 민주항쟁 당시 민주주의를 향한 외침이 일상의 민주주의 정착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한편, 기념식 사회는 KBS TV프로그램 '역사저널 그날' 진행자로 익숙한 최원정 아나운서가 맡으며, 기념공연으로는 가수 알리가 대한민국 민주화운동과 함께 시대를 관통해온 노래 '상록수'를 부른다. 기념식에서는 민주화운동에 앞장 서 우리나라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유공자 29명에게 포상이 수여된다. 국민훈장(모란장) 25명, 국민포장 3명, 대통령 표창이 1명에게 수여되며, 이중 故 계훈제, 故 고호석, 故 김경숙, 故 김병곤, 故 박관현 등 5명에게 김부겸 총리가 국민훈장을 전수한다. 올해는 기념식에서 민주인권기념관 착공식이 함께 진행된다. 착공식에서는 기념관의 착공을 알리는 영상이 먼저 상영되고, 노래패 노찾사의 '그날의 오면' 제창 이후 김부겸 국무총리와 전해철 행안부 장관, 민주인권기념관 건립위원, 포상 수상자의 유가족 등이 참여하는 착공 퍼포먼스가 이어진다. 한편, 과거 인권 탄압의 상징적 공간이었던 대공분실에서 민주주의와 인권 교육의 장으로 재탄생하는 민주인권기념관은 총사업비 약 420억원을 들여 기존 건물 리모델링과 신축 공사를 통해 교육·전시공간 등이 마련되며, 2023년 6월 개관할 예정이다. 민주인권기념관 예정지인 옛 남영동 대공분실은 故 김근태 고문사건(‘85), 故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87) 등 민주인사에 대한 강압적인 조사와 인권 탄압이 자행되었던 장소로 영화 '1987'을 통해 다시 국민들에게 알려졌으며, 2005년부터 경찰청 인권센터로 사용되어 왔다. 이후 옛 남영동 대공분실을 ‘전시·교육 공간으로 만들어달라’는 시민단체 등의 요구에 따라 시민사회로 환원하는 방안이 논의 되었고, 2018년 6월 「제31주년 6.10민주항쟁 기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행안부 장관이 대독한 기념사를 통해 ‘민주인권기념관 건립’을 발표하였다. 기념관은 ‘역사를 마주하는 낮은 시선’이라는 주제 아래 기존 건물과 부지의 역사성을 살려 중앙정원, 치유의 길, 지하 전시공간을 조성할 예정으로 방문객이 체험과 사색을 통해 민주·인권을 기억하고 기념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며, 행정안전부 소속 정부청사관리본부가 공사 전반에 대한 관리·감독을 맡을 예정이다.
    • 사회
    2021-06-09
  • 수박, 이제 서서 재배한다
    신규 개발 수직재배장치[강원뉴스] 허리를 굽히거나 쪼그려 앉아 일해야 하는 수박 재배를 이제 서서 할 수 있는 경제적인 ‘수박 수직재배장치’가 개발됐다. 특히 이 장치를 이용하면 땅바닥에서 키우는 기존 포복재배보다 노동 강도를 50% 이상 낮출 수 있고, 단위 면적당 생산량은 2~3배 높일 수 있다. 농촌진흥청은 노동 강도는 절반으로 줄이고 수확량은 2배로 늘리는 ‘수박 수직재배장치’를 개발해 특허출원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장치는 설치와 철거가 쉽고 고정식과 이동식 시설하우스(온실)에서 모두 사용 가능한 간이 접이식 수박 받침대를 이용한 형태이다. 이 장치는 시설하우스 지붕 파이프에 그물망을 설치해 바닥으로 내린 후 과실이 달리는 줄기를 플라스틱 집게로 그물망에 수직으로 고정(유인)한다. 그다음 수박이 주먹만 하게 자라면 수박받침대를 설치하고 그 위에 올려주면 된다. 수박받침대는 높이 70~100cm, 길이 1.5~2m의 접이식 형태의 다리와 수박을 올려놓을 수 있는 원형 모양의 판으로 구성돼 있으며, 중소형과(2~5kg)는 물론 대형과(6kg 이상) 재배도 가능하다. 이 수박 수직재배장치를 이용하면 기존 포복재배에 비해 노동 강도 절감, 생산성 향상 등 경제적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우선 수확 등 힘든 작업을 허리를 굽히지 않고 서서 함으로써 노동 강도를 50% 이상 줄일 수 있고, 농업인의 근골격계 질환 발생 위험도 낮출 수 있다. 또 심는 거리(포복 재배 40cm→수직 재배 20cm)는 줄이고 이랑 수(2이랑→3이랑)는 늘리는 밀식 재배가 가능해져 단위 면적당 생산량을 2~3배 늘릴 수 있다. 특히 시설비 등을 고려한 경제성 분석 결과, 농가 소득은 10아르(a) 기준으로 수직재배(약 697만 원)가 포복재배(약 551만 원)보다 약 26%(146만 원)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에 개발한 수직재배장치는 기존 개발된 수직재배장치와 수박받침대의 형태와 적용 가능한 시설하우스에서 차이가 있다. 기존 개발된 수직재배장치는 수박받침대를 한 번 설치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하는 고정형이며, 고정식 시설하우스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반면 이번에 개발한 수직재배장치는 수박받침대의 설치와 철거가 쉬운 이동형으로, 고정식과 이동식 시설하우스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며, 시설비도 상대적으로 매우 저렴하다. 2019년 기준 전국 수박 재배면적은 1만 1,972ha로, 78%(9,325ha)는 시설에서, 22%(2,648ha)는 노지에서 재배되고 있다. 시설재배는 고정식 시설하우스가 78%(7,273ha), 이동식 시설하우스는 22%(2,052ha)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경남지역은 전체 수박 시설재배 면적(1,981ha)의 약 99%(1,961ha)가량이 이동식 시설하우스다. 경남 함안에서 35년째 수박 농사를 짓고 있는 강대훈 씨는 이번에 개발된 수박 수직재배장치를 시범 사용해본 결과, “4~5kg 크기의 중과형 품종을 재배했는데, 서서 일할 수 있어 허리에 부담이 없고 작업 능률을 높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이랑 수 증가로 수박 생산량도 늘었다.”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시설원예연구소 김승유 농업연구관은 “수박 수직재배장치는 노동 강도‧생산량‧농가소득 등의 측면에서 장기적으로 포복재배보다 경제적 효과가 크다.”라며, “앞으로 개발 장치의 특허출원, 농가 시범사업을 통해 수박 수직재배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사회
    2021-06-09
  • 아름다운 이웃, 주변의 숨은 자원봉사자를 추천해주세요!
    2021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포스터[강원뉴스] 행정안전부는 국가와 사회에 헌신한 숨은 자원봉사자를 찾기 위한 ‘2021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후보자 접수를 이달 1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원봉사대상은 자원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유공자를 발굴하여 포상하는 제도로, 지난 2006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16회를 맞이하고 있다. 자원봉사대상 후보는 국민 누구나(본인 추천은 제외, 5명이상 동의)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추천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지역별 자원봉사센에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접수된 후보자들에 대해서는 현장 확인과 공개 검증, 및 공적 심사를 거친 후 12월 5일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공적내용에 따라 최고 영예인 훈장부터 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행정안전부장관표창이 각각 수여된다. 또한 모든 수상자들의 주요 활동 내용은 자원봉사 명예의 전당에 등재되어 자원봉사 참여문화 확산을 위한 모범사례로 전국에 소개될 예정이다. 최병관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정책관은 “올해는 특히 자원봉사를 통해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모아준 유공자를 중점 발굴할 예정”이라면서, “자원봉사자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예우를 강화하고 자발적 참여문화를 조성하는데 힘써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사회
    2021-06-09
  •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농기계’ 보관·관리 중요
    침수 농기계 현장 정비지원 모습[강원뉴스] 농촌진흥청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농가에서는 농기계 보관과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집중호우로 인한 농기계 침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농기계를 안전한 장소에 보관해야 한다. 보관 전에는 빗물이나 습기로 인해 농기계가 녹슬거나 부식되지 않도록 농기계에 묻어있는 불순물을 깨끗이 씻어내고 기름칠을 한다. 물에 잠길 우려가 있는 저지대의 농기계는 안전한 장소로 옮겨 보관한다. 농기계를 야외에 보관할 때는 비를 맞지 않도록 비닐 또는 방수포장으로 잘 덮어주고, 바람에 날려 벗겨지지 않도록 매어둔다. 농기계가 침수됐을 때는 바로 정비를 해둬야 성능이 유지되고 수리비를 줄일 수 있다. 침수된 농기계는 기종 상관없이 시동을 걸지 않는다. 아무런 조치 없이 시동을 걸면 엔진이 손상되거나 배선이 탈 수 있다. 우선 농기계를 깨끗한 물로 씻어 오물을 제거하고 물기가 모두 마른 뒤 기름칠을 한다. 각종 필터, 엔진‧기어오일 등 윤활유, 연료 등은 모두 빼내 새 것으로 교체한다. 배터리가 있는 농기계는 연결된 전선을 분리하고 마른걸레로 물기를 없앤 뒤 배터리 단자에 그리스를 칠한다. 단, 배터리가 완전히 방전됐을 때는 새 배터리로 바꾼다. 엔진 속에 흙탕물이나 이물질이 들어간 경우, 농기계 전문 기술자에게 맡겨 엔진 정비를 받는다. 농기계 관리와 정비요령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농업기술포털 농사로의 ‘농사백과→농자재→농업기계→농업기계 관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군 농업기술센터나 농협 등에서 실시하는 순회수리 서비스를 이용해 점검 받을 수도 있다. 농촌진흥청 재해예방공학과 김병갑 과장은 “농기계가 침수됐을 때 적절한 처치를 하지 않으면 경제적인 손실이 더욱 커질 수 있다.”라며, “보관요령과 침수 시 조치 방법을 숙지해 농기계 관리에 만전을 기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익산에서 벼농사를 짓는 최명진 농업인은 “농기계 침수로 농작업을 제때 할 수 없어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다.”라며, “집중호우 시 농기계 보관과 침수 농기계 손질 요령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사회
    2021-06-07
  • 목재수확(벌채)지 일제점검 실시
    [강원뉴스] 서부지방산림청은 지난 6월 3일, 남원시 산동면 대상리 일원 국유림(2019년 목재수확지)에서 목재수확(벌채)담당자 현장토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날 현장토론회는 친환경적 목재수확(벌채)을 실시하여 산림 내 훼손을 최소화하고, 추가적인 재해가 발생되지 않는 방안을 찾기 위한 취지로 서부지방산림청 산하 5개 관리소의 목재수확(벌채) 담당자들이 참석하였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친환경적 사업방법, 재해예방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는 목재수확(벌채) 감리제도 마련, 목재수확(벌채) 후 풀베기가 완료되는 시점(3년)까지 사업장에 대한 이력 관리 위탁사업의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2021. 6.7∼6.10일까지 최근 3년간 목재수확(벌채)지 96개소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친환경적 방법의 목재수확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 나갈 것이라고 말하였다.
    • 사회
    2021-06-07
  • 동네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 담당하는‘마을관리소’생긴다
    [강원뉴스] 주거여건이 취약한 동네에 아파트관리소와 같이 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담당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마을관리소가 생긴다. 행정안전부는 지자체 공모를 통해 지자체 10곳에 ‘마을관리소’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행안부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마을 관리소 조성’을 위한 지자체 공모를 실시한 바 있으며, 21개 지자체 중 내·외부 전문가의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통해 10개의 지자체를 선정했다. 마을관리소 조성사업은 지역주민생활 밀착형 7대 중점과제의 일환이다. 마을관리소는 주민·공동체를 위한 편의 서비스 제공, 주거환경 개선, 방범 관리 등과 같은 업무를 추진한다. 예컨대, 안성시 일죽면은 독거 어르신 등이 39%를 차지하고 있어 마을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김포시 대곶면은 외국민 주민 비율이 높고 1인 가구 다수인 지역으로 생활불편해소 서비스 등이 필요한 상황이다. 창원시 예곡마을은 그린벨트 지역으로 주택 및 상수도 노후화 등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하다. 마을회관이 주민이 침목을 도모하는 역할을 한다면, 마을관리소는 노후주택 수리 및 공구대여, 우범지역 순찰, 안심귀가 서비스 등과 같은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행정안전부는 마을관리소의 운영현황 등을 점검하여 내년에는 대상지역을 확대하고, 공동체 일자리·공공근로·희망근로 등 중앙 및 지자체 일자리 사업과 연계하는 방안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박성호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마을관리소는 빌라, 소규모 주택 밀집지역에서 아파트 관리소와 같은 역할을 수행하게 되어 지역주민 불편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국적으로 확산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사회
    2021-06-07
  • 코로나19 극복을 위한“사랑의 헌혈 캠페인” 실시
    [강원뉴스] 노사발전재단은 6월 7일 오전 9시 서울 마포구 재단 본부에서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과 함께 ‘노사공동 생명나눔 사랑愛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지난해 9월(2020.9.)에 이어 실시됐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혈액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를 지원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정형우 사무총장, 정영관 노조위원장을 포함한 임직원 8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헌혈은 공덕동 재단 본부건물 주변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에서 지원한 이동형 헌혈버스에서 이루어졌다. 사전 체온측정 및 마스크 착용, 손 소독을 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4인 1조 형태로 소규모 참여 조를 구성하여 릴레이 순으로 진행됐다. 노사발전재단은 이번 단체헌혈 캠페인을 통하여 확보한 헌혈증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더불어, 앞으로도 노사가 함께하는 지역사회 나눔 등 사회적 공헌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정형우 사무총장은 “헌혈자 감소로 의료기관 혈액 보유량이 줄어들면서 혈액 수급의 어려움이 점점 커지고 있는 이 시기에 공공기관의 단체헌혈 활동은 큰 의미가 있다.”라고 밝히고, “재단은 앞으로도 이처럼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정영관 노조위원장 역시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헌혈자 수가 크게 감소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했다.”라면서 “직원들의 자발적인 의지와 노력으로 지난해에 이어 헌혈 캠페인을 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캠페인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한편, 노사발전재단은 6월 7일부터 6월 30일까지를 재단 헌혈 캠페인 기간으로 정하고, 6월 7일 자 단체헌혈에 참여하지 못한 재단 임직원의 경우 지역별 헌혈의 집을 방문하여 개별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사회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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