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1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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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제군, ‘인제채워드림카드 카드 수수료 지원 사업’2차 신청 접수
    [강원뉴스] 인제군은 오는 11월 한 달간 ‘2025년 인제채워드림카드 카드 수수료 지원사업’ 2차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2차 지원은 지난 3월 실시한 1차 신청 기간에 참여하지 못한 가맹점을 대상으로 하며, 인제채워드림카드 사용 증가에 따른 소상공인의 카드 결제 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금은 2024년도 인제채워드림카드 연 매출액에 각 가맹점별 직불 카드 수수료율을 적용해 산정된다. 신청 대상은 2024년 인제채워드림카드 매출 이력이 있는 연 매출 30억 원 미만의 인제채워드림카드 가맹점으로, 1인이 다수 사업장을 운영한 경우 대표 사업장 1건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공고일 기준 △휴‧폐업 상태 사업장 △소재지가 인제군이 아닌 업체 △연 매출 30억 원 초과 업체 △유흥업소 등 인제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불가능한 업종은 제외된다. 신청은 인제군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인제군청 경제산업과 및 사업장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을 방문해 접수 할 수 있다. 구비서류로는 공고일 이후 발급된 사업자등록증명원과 통장 사본을 제출해야 하며, 공동대표 또는 대리인이 신청할 경우 위임장을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인제군 관계자는 “이번 2차 지원이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의 버팀목인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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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1
  • 양양군, ‘하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기간’ 운영
    [강원뉴스] 양양군은 자체 재원 확보와 내년도 이월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11월부터 12월 말까지 ‘하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기간’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과년도 이월 체납액은 지방세 2,336백만원, 세외수입 1,351백만원으로 총 3,687백만원이다. 10월 말 기준 체납 정리 실적은 지방세 1,696백만원, 세외수입 492백만원을 정리하여 높은 달성률을 보이고 있다. 군은 이월 체납액 최소화를 목표로 설정하고 집중적인 징수 활동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군은 체납 안내 문자 발송과 체납고지서 송달로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부동산·차량·각종 채권 확보, 관허사업 제한 등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적극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고질·상습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번호판 영치 및 견인 등 권역별 합동단속을 강화해 체납액 해소에 나선다. 반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체납 유형별 맞춤형 징수 방안을 적용해 분할 납부, 체납처분 유예 등 탄력적인 징수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일제정리기간 동안 체계적인 징수로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납세자분들께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기한 내에 자진 납부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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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1
  • 삼척시, 2025년 세계 자살유족의 날 기념 캠페인 '마음정거장' 진행
    [강원뉴스]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유족의 건강한 애도를 돕고 자살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2025년 세계 자살유족의 날’ 기념 '마음정거장' 캠페인을 진행한다. ‘세계 자살유족의 날’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족으로 상처받은 유족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치유와 위로를 얻고 건강한 애도를 실천하기 위해 제정된 날로, 1999년부터 매년 미국의 추수감사절 전주 토요일에 지정되어 전 세계적으로 기념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하며, 온라인 캠페인은 11월 3일 오전 10시부터 11월 14일 오후 5시까지 자살과 유족에 대한 인식 개선 퀴즈를 진행하며, 오프라인 행사는 11월 2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남양동 소재 A·A카페에서 무료 음료 나눔 행사와 함께 유족을 위한 애도 공간을 운영한다. 삼척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자살에 대한 인식 변화를 이끌고, 자살 유족이 사회로부터 치유와 회복의 힘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센터는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의 건강한 애도와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환경·경제적 지원), 치료비 지원, 자조모임 운영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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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1
  • 양구군 남북9축고속도로 조기건설 촉구 결의대회 개최
    [강원뉴스] 양구군은 오는 10일 13시 30분 양구군 평생학습관에서 ‘남북9축고속도로 조기건설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결의대회는 남북9축고속도로 추진협의회 10개 시·군의 단체장과 기획부서장이 한자리에 모여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6~2030)에 남북9축(영천~양구) 고속도로를 반영할 것을 정부에 공식 요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북9축고속도로는 강원 양구에서 경북 영천(양구-인제-홍천-평창-정선-영월-봉화-영양-청송-영천)까지 총연장 309.5km, 총사업비 14조 8870억 원 규모로 계획되어 있다. 특히 2029년 완공 예정인 동서고속화철도와 교차해 내륙의 도로·철도 네트워크 완성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추진협의회는 2023년 7월 창립 이후 중앙부처·국회 건의, 대국민 청원과 서명운동, 정책토론회, 방송 캠페인 등 연속적인 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2025년 7월부터는 양구군이 회장단과 사무국을 맡아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협의회는 남북9축 고속도로가 백두대간으로 단절된 내륙 교통망을 연결하고, 접경과 내륙을 동시에 활성화하는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축이라는 점을 강조하는 한편, 경제성 지표만으로는 평가하기 어려운 안보와 정주여건 개선, 남북 교류·협력의 파급효과를 정책 판단의 중심에 둘 것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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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1
  • 삼척도호부 관아 복원공사 상량식 거행…무사완공과 지역 번영 기원
    [강원뉴스] 삼척시가 11월 7일, 조선시대 삼척의 행정과 문화 중심지였던 삼척도호부 관아(동헌)의 복원공사 현장에서 상량식을 거행했다. 이번 상량식은 건물의 골조가 완성된 후 대들보 위에 상량(上梁)을 올려 건축물의 무사완공과 지역의 번영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으로, 삼척도호부 관아 복원공사의 중대한 이정표를 의미한다. 상량식에서는 먼저 상량문 봉안이 진행됐다. 상량문은 건축의 목적과 과정을 기록하고, 공사의 안전과 영구한 보존을 기원하는 내용을 담은 문서로, 상량부재 속에 봉안되어 건물의 ‘혼’으로 여겨진다. 박상수 시장이 상량문을 낭독하며 삼척 시민의 안녕과 복원사업의 성공적인 완공을 기원했다. 상량문 봉안 후에는 상량부재를 올리는 의식이 이어졌다. 건물의 가장 윗부분에 위치한 대들보를 올리는 절차로, 이는 건축의 구조적 완성과 정신적 완결을 동시에 의미한다. 참여자들은 상량이 올려지는 순간을 함께 지켜보며, 복원사업의 순탄한 마무리와 삼척의 역사문화 계승을 다짐했다. 삼척도호부 관아(동헌) 복원사업은 2024년 6월 착공해 내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완공 이후에는 삼척의 행정 중심이자 유교문화의 거점이었던 도호부 관아의 옛 위상을 되살려 시민과 관광객에게 역사·문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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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1
  • 철원군, 부부가 함께 호흡 맞추며 사랑의 스트라이크! ‘너는 내 운명-부부볼링 프로그램’ 성황리에 마무리
    [강원뉴스] 철원군가족센터(센터장 김민경)는 부부관계 향상과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을 위해 운영한 ‘너는 내 운명-부부볼링 프로그램’이 9월 초급반과 10월 중급반 과정을 모두 마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혜리 철원볼링센터에서 진행됐으며, 9월에는 초급반 5회기, 10월에는 중급반 5회기로 나누어 운영됐다. 참여 부부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를 통해 볼링 기초 자세와 경기 예절을 배우고, 자유투구 시간을 통해 서로의 호흡을 맞추며 자연스럽게 협력과 소통을 경험했다. 각 반의 마지막 회기에는 ‘부부볼링 미니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의 열띤 응원 속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경기 도중 지친 근육을 서로 주물러주거나 응원하는 부부의 모습은,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부부 간 정서적 유대와 친밀감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음을 보여주었다. 철원군가족센터 김민경 센터장은 “볼링은 함께 호흡하고 응원하며 즐길 수 있는 부부 친화적인 스포츠”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부가 서로를 이해하고 관계를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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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군
    2025-11-11

실시간 사회 기사

  • 강릉시, 2025 강원형일자리 참여자 작품 전시회 개최
    [강원뉴스] 강릉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25년 최중증 장애인 10명과 함께 권리 중심 강원형일자리사업을 진행하고, 9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참여 장애인의 창작 성과를 시민에게 소개하는 '2025 강원형일자리 참여자 작품전시회'를 강릉시청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강원형일자리사업은 기존의 '장애인일자리 지원사업'조차 참여가 어려운 중증·최중증 장애인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 생활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둔 공공 일자리 모델이다. 참여자 10명은 회화·일러스트·공예 등 다양한 예술 창작 활동을 통해 높은 완성도의 작품을 선보였고, 일부 작품은 브로치·키링·에코백·미니 달력 등 굿즈 제작까지 연계되며 예술적·상품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는 KT·G 상상마당 장애예술인 지원 프로그램 ‘오버더레인보우’ 강원권 선정 작가 4명 중 2명이 강원형 일자리 사업 참여자로 선발되어 전문작가 멘토링을 지원받고 작가로 데뷔하는 의미 있는 성과가 있었다. ‘오버더레인보우’는 서울·경기권, 경상권, 강원권 등 전국 3개 권역에서 총 12명의 장애예술인을 선발하는 전국 규모의 프로그램으로, 예술 활동의 전문성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장애예술인을 발굴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시는 강원형일자리 참여자 공동작품 메인존, 작품 기반 굿즈 전시존, 그리고 KT·G 오버더레인보우 선정 작가 특별존으로 구성되어, 참여자 전원의 창작 세계와 성장 과정을 관람객이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최상윤 강릉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올해 강원권 대표 작가 4명 중 2명이 우리 참여자라는 점은 지역 장애예술인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이번 전시를 계기로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역량 강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사회
    2025-12-10
  • 삼척시, 프랑스·벨기에 방문 통해 ‘중입자 가속기 기반 의료산업 클러스터’ 추진 박차
    [강원뉴스] 삼척시는 지난 12월 7일부터 6일간의 일정으로 프랑스와 벨기에 현지를 방문하여, 석탄산업 전환지역 삼척(도계) 의료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공무국외출장 일정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국외출장에는 삼척시의회 권정복 의장이 동행했으며, 지난 8월 20일 ‘첨단가속기 기반 의료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이후, 입자가속기(중입자 등) 장비선택의 폭을 넓히고 기술적 다양성을 확보하고자 현지를 방문했다. 특히 입자 치료 기술을 보유한 기업·산업체·대학과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고, 이를 토대로 기술·산업·교육이 연계된 의료산업 클러스터 구축방안 마련을 이번 출장의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 지난 8일에는 프랑스 노르망디 캉(Caen) 지역에서 진행 중인 NHA의 중입자 치료 프로젝트에 관한 소개를 듣고, 이어 박상수 시장이 NHA 본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삼척시가 추진 중인 ‘첨단가속기 기반 의료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방향을 설명하는 발표를 진행했다. 시 발표 이후에는 중입자 치료시스템 설치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구축 상황을 확인하고, 삼척 도계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적·운영상의 접목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캉 대학 대표단(Carine, Siamaak), 노르망디 지역 대표단(Sophie Gaugain), 캉 도시공동체(Caen la mer) 대표단(Dominique Goutte) 등을 차례로 만나 의료·산업·교육이 자연스럽게 연계되는 도시 모델을 검토했다. 삼척시 국외출장단은 남은 일정 동안 노르망디의 Probent사와 벨기에 Graux사 등 입자 치료 기술 관련 산업체를 방문하여 의료 플랫폼 거버넌스 체계를 면밀히 분석할 계획이다. 이어 세계적 입자가속기 장비 제조기업인 벨기에 IBA 본사를 찾아 중입자 치료시스템 구축과 관련한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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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척시
    2025-12-10
  • 제12기 강원 MICE 서포터즈 해단식 개최… 강원 지역 MICE 인재 25명 활동 마무리
    [강원뉴스]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6일 춘천 KT·G 상상마당에서 ‘제12기 강원 MICE 서포터즈 해단식’을 개최하고, 올해 활동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비 사업인 2025년 강원지역 MICE 산업 활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전시·국제회의·인센티브·이벤트 등 MICE 분야의 지역 청년 인재 육성을 목표로 운영됐다. 올해 서포터즈 모집에는 총 40명이 지원해 25명이 최종 선발, 전원 수료했다. 참여 학생들은 강원 지역 MICE 행사 운영 지원, 홍보 콘텐츠 제작, 현장 실습 등을 통해 실무 경험을 축적했다. 해단식에는 서포터즈 25명과 강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강원관광재단 관계자 등 총 34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팀 프로젝트 발표, 우수 서포터즈 시상, 수료증 수여, 활동 소감 공유, 오찬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팀별 프로젝트 발표에서는 지역 전시복합사업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제안과 현장 운영 실습 결과가 공유되어 실질적인 성과가 소개됐다. 우수 활동자 시상에서는 최현진 학생(강원대 3학년)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임주혁(강원대 4학년), 하은별(강원대 3학년)이 우수상을 받았다. 시상은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가 직접 수여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강원특별자치도 MICE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장 실무 감각을 갖춘 청년 인재의 역할이 중요하다”며“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축적된 경험들이 향후 지역 산업 발전의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원관광재단은 앞으로도 MICE 실전 프로젝트 확대, 전문 교육 강화, 지역 기관 협업 연계 등을 통해 청년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사회
    2025-12-10
  • 속초시, 2025년 안전일터 우수기업 선정 및 현판식 개최
    [강원뉴스] 속초시노사민정협의회는 12월 5일 2025년 안전일터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웰메이드웰니스를 방문해 안전일터 우수기업 인증 현판식을 진행했다. 속초시노사민정협의회의 안전일터 우수기업체 발굴사업은 일자리의 질을 높이고 근로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2019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현재까지 7년간 17개의 우수기업을 선정해 기업인과 근로자의 사기진작과 건전한 근로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5년 안전일터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웰메이드웰니스는 젓갈류를 제조하는 속초해양산업단지 입주기업으로, 우수사원 포상제도 운영과 속초시 여성 구직활동 지원사업을 활용한 고용 창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전일터 우수기업은 사업공모 후 서류심사와 평가위원회의 현장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우수기업 인증 현판이 수여되며, 대외 홍보 등 각종 지원이 제공된다. 속초시노사민정협의회 위원장인 이병선 속초시장은 “안전일터 우수기업 선정과 홍보는 속초시의 고용안정과 노사관계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굴을 통해 노사의 상생과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사회
    2025-12-10
  • 춘천시, 석사동 ‘생활정원’ 준공… 도심 속 녹색 쉼터로 재탄생
    [강원뉴스] 춘천시는 시민 생활권에서 정원을 보다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추진해 온 석사동 생활정원 조성사업을 준공하고, 오는 12일 개장한다. 석사동 130-6 일원에 조성된 생활정원은 총 6,940㎡ 규모로, ▲머무름정원 ▲오래뜰정원 ▲자연생태정원 등 다양한 테마정원으로 구성됐다. 초화류와 관목을 풍성하게 식재해 겨울을 지나 봄이 되면 계절별 꽃들이 화사하게 피어나는 정원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노후 교각을 교체해 방문자의 안전성과 편의도 개선했다. 정원 내부 동선과 쉼터를 정비해 주민들이 산책·휴식·소규모 모임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 도심 속 녹색 쉼터로 재정비한 점도 특징이다. 또한 생활정원은 지역 공동체 활동의 중심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춘천시는 ▲석사동·동내면 주민자치회의 마을축제·플리마켓 등 지역행사 개최, ▲춘천문화재단 연계 소규모 음악회·문화공연 운영, ▲시민정원사와 함께하는 계절별 정원 가꾸기 행사 등을 추진해 생활정원의 지속적 관리와 주민 이용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석사동 생활정원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정원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생활권 정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편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정원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사회
    2025-12-10
  • 일찍 찾아온 반가운 동장군 화천산천어축제장 결빙시작
    [강원뉴스] 화천산천어축제가 열리는 화천천의 결빙이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시작됐다. 이달 초부터 영하권의 날씨가 이어지면서 지난 3일부터 상류 화천천 수면에 살얼음이 끼기 시작했다. 이어 4일과 5일, 아침 최저 –10℃까지 수은주가 내려감에 따라 결빙이 화천천 전체로 확산되는 중이다. 올해 첫 결빙은 예년에 비해 약 4~5일 빠른 수준이다. 유난히 추웠던 지난해 겨울에도 12월 초순부터 결빙이 시작돼 개막 이전에 약 25㎝ 두께의 얼음판이 조성된 바 있다. 추위가 찾아오자 화천군과 (재)나라는 축제 마케팅과 함께 본격적인 얼음판 유지 관리 준비에 돌입했다. 화천천 상류에서부터 유속과 유량 조절에 나섰으며, 하류에는 가물막이 설치를 완료했다. 화천군과 (재)나라는 20여년이 넘는 기간, 축제를 운영해오며 최적의 결빙을 위한 노하우를 쌓아오고 있다. 겨울비가 자주 내린 점을 감안해 화천천 주변에 펌프 시설을 강화하고, 빗물 유입을 막기 위한 방지턱을 설치한 것도 이러한 경험에서 비롯됐다. 축제가 시작되면, 화천군과 (재)나라는 매일 수중 점검반을 투입해 얼음을 점검하고, 축제장 상황실에서 펌프 시설과 여수로, 배수로 등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CCTV를 모니터링한다. (재)나라 이사장을 맡고 있는 최문순 군수는 “화천산천어축제의 최우선 목표는 안전”이라며 “관광객 여러분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했다. 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는 내년 1월10일부터 2월1일까지, 화천군 화천읍 화천천과 시내 일대에서 23일 간 열린다.
    • 강원뉴스
    • 화천군
    2025-12-10
  • 춘천시 체육시설 관리운영 조례 상임위 수정가결
    [강원뉴스] 춘천시가 공공체육시설의 관리체계를 정비하며 시민 이용 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춘천시 체육시설 관리운영 조례가 지난 5일 시의회 상임위원회에서 수정 가결되면서 사용료 산정 기준부터 수익활동 절차, 시설별 운영 세부기준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운영 체계가 새 틀로 재정립될 예정이다. 이번 개정은 최근 시설 이용 증가와 종목별 운영 요구 다양화에 따라 공공체육시설 운영 기준을 보다 명확히 한 것이다. 그동안 실제 운영 현장에서 제기됐던 사용허가 절차의 불명확성, 감면 대상 판단 기준의 차이, 수익활동 허가 여부와 관련한 법적 해석 혼란 등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조례상 수익행위 금지 조항이 상위법인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에 근거가 없어 법령 충돌 우려가 지속된 만큼, 이를 삭제하고 별도의 수익활동 절차와 부과 기준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공공체육시설에서의 제한적 수익활동에 대한 허가 절차가 합리적으로 정비되고, 운영의 투명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개정의 핵심에는 ‘사무편람 규정’ 신설이 포함됐다. 시설별 특성, 종목별 요구, 현장 운영 상황 등을 세부적으로 반영한 사무편람을 공식 운영 기준으로 명시하고, 편람을 제정하거나 변경할 경우 시장의 승인을 받도록 해 관리·감독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이를 통해 각종 체육시설에서 발생하는 운영 편차를 줄이고자 노력했다. 시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공공체육시설 운영 전반의 기준이 체계화되고, 투명성·공정성이 제도적으로 강화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시 관계자는 “체육시설은 시민의 일상과 건강을 책임지는 중요한 생활 인프라”라며 “보다 공정하고 명확한 운영 기준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체육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해당 조례는 오는 19일 본회의 의결과 조례규칙심의회를 거쳐 12월 31일 공포될 예정이다.
    • 사회
    2025-12-10
  • 양구군, 2026년 평생 학습 강좌 강사 모집
    [강원뉴스] 양구군이 군민의 삶 속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양구군 평생학습관 정규 과정 강사’를 이달 9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공개 모집한다. 평생 학습 강사 모집 분야는 △생활 문해교육(외국어, 생활 문해, 스마트폰 등) △진로 직업교육(성인 진로, 직업기초교육, 직업능력교육 등) △문화예술교육(미술, 공예, 댄스 등) △인문 교양교육(인문학, 경제, 문학, 역사 등) △시민 참여 교육(민주시민, ESG, 인권 등) △강사가 자유롭게 제안하는 강좌 등이다. 강사 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 강의 경력자 △해당 분야 관련 전공 졸업자 △해당 분야 자격증 소지자 등이며, 비대면 강사 지원자는 줌(Zoom) 유료 계정 사용권이 있는 자가 지원할 수 있다. 지원 희망자는 강사은행을 등록한 후 강사지원서를 갖춰 오는 19일까지 이메일 접수 또는 평생학습관 방문 접수로 신청하면 된다. 양구군은 평생학습관 강사 선발기준에 의거 합격자를 선발하여 내달 7일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와 개별 문자메시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선발된 강사는 내년 2월에 예정된 강사 역량 강화 교육에 필수로 참석해야 하며, 3월부터 11월까지 상·하반기 평생 학습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주민 누구나 원하는 분야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해마다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라며 “내년에도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수준 높은 강의를 함께 만들어 갈 전문성과 열정을 가진 많은 강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강원뉴스
    • 양구군
    2025-12-10
  • 강원특별자치도, CES 2026‘통합강원관’ 공식 출범
    [강원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8일 춘천 ICT벤처타운에서 ‘CES 2026 통합강원관 출범식’을 개최하고,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 참가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출범식에는 박광용 산업국장, 춘천·원주·강릉시 및 강원대학교·가톨릭관동대학교 등 참여 기관 관계자, 통합강원관 참가기업 19개사 대표 및 임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도는 지난 CES 2025에서 처음 단독 전시관을fw 운영해 강원의 혁신 기술을 세계에 알렸으나, 전시관이 3개로 분산되며 브랜드 일체감과 시너지 창출에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CES 2026에서는 도와 3개 시(춘천·원주·강릉), 2개 대학(강원대학교·가톨릭관동대학교), 2개 혁신기관(강원테크노파크·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등이 참여하는 단일 브랜드 ‘통합강원관’으로 전면 개편했다. 이를 통해 강원의 기술 역량을 결집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출범식은 참가기업 사전 비즈니스 교육(1부)과 통합강원관 공식 발대식(2부)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CES 전시 오리엔테이션, IR 피칭 강의 등 실무적인 준비 교육이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통합강원관 운영계획 안내, 기업별 부스 위치 추첨, 강원대학교 서포터즈–기업 매칭, 참가기업 네트워킹 등이 이루어졌다. 박광용 산업국장은 “통합강원관 출범은 강원이 하나로 뭉쳐 세계 시장에 도전하는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19개 기업이 함께 시너지를 발휘할 때 더 큰 기회를 만들 수 있으며, CES 2026에서 강원의 이름을 전 세계에 각인시키고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지도록 도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사회
    2025-12-10
  • 속초시 공직자, 따뜻한 겨울 만드는 온정의 행정 ‘앞장’
    [강원뉴스] 속초시청 공직자들이 올해도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12월 9일, 속초시청 직원 일동은 직원들의 급여 끝전 모으기 등 자발적으로 마련한 성금 1천만 원을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연말을 맞아 공직자들이 따뜻한 마음 전달에 나서며 부쩍 추워진 날씨에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 같은 날, 속초시청 사무관 이상 간부 공무원으로 구성된 국과소동장회는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2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총 1천 장의 연탄을 중앙시장 일원 가구에 직접 배달했다. 취약계층의 겨울나기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속초시청 청내 동호회 차원의 기부와 봉사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11월 23일에는 속초시청 야구동호회를 비롯한 축구·풋살 동호회가 연탄 1,000장을 함께 기부하고 이를 직접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오는 12월 20일에는 배드민턴 동호회가 따뜻한 나눔 행렬에 동참할 예정이다. 속초시는 올 한 해, 다른 지역의 재난 상황에도 깊이 공감하며 전국 단위 지원에도 나섰다. 지난 4월, 영남지역의 동시다발적 산불로 피해를 당한 이재민들을 위해 시청 직원들의 자발적 성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 이와 함께, 벚꽃축제 행사장에 QR코드를 통해 산불 피해지역으로 고향사랑기부를 할 수 있는 홍보 공간을 마련해 전국에서 온 관광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2019년 속초·고성 지역 산불 당시 전국 각지로부터 받은 도움에 보답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8월에는 극한 가뭄을 겪은 강릉시에 1천만 원 상당의 생수 1만 병을 지원했다. 과거 제한급수를 겪은 속초시가 유사한 어려움을 겪는 인근 도시를 외면하지 않겠다는 연대의 의지를 드러낸 사례다. 이러한 기부와 지원은 모두 속초시청 공직자들의 자발적 참여로 조성된 재원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 급여 끝전 모으기 등으로 마련된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여 도움이 필요한 곳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속초시 공직자들의 나눔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실천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팎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행정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사회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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