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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착한가격업소에 최대 260여 만 원 지원
[강원뉴스] 춘천시가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에 최대 260여만 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춘천시는 착한가격업소의 안정적인 영업을 도울 방침이다. 착한가격업소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선정한 저렴한 가격과 위생, 청결,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춘천 내 착한가격업소는 94개소다. 지원 내용은 소규모 시설 환경 개선과 공공요금으로, 규모는 업소별 총 262만 2,500만 원이다. 소규모 시설환경개선의 경우 희망하는 품목 수리 또는 자산성 물품을 구매한 후 증빙 서류를 오는 11월까지 신청하면 된다.(업소 당 201만 2,500원) 공공요금은 업소가 전기요금, 가스요금, 상하수도요금 등 납부내역서를 제출하면 된다.(업소당 61만2,500원) 이에 더해 착한가격업소 배달료 지원사업에 따라 배달플랫폼 내에서 착한가격업소 이용 시 이용자는 2,000원 상당의 배달 쿠폰을, 업소는 30만 원 상당의 배달 용기를 지원받고 있다. 또한, 12월 15일까지 착한가격업소에서 춘천사랑상품권 모바일 상품권으로 결제 시 5% 캐시백이 지원된다. 춘천시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는 재료비, 인건비 상승 등 어려운 환경에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해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다”라며 “이번 지원을 통해 착한가격업소가 더욱 활성화되고,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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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강릉 축제로 물들다
[강원뉴스] 10월, 강릉은 가을의 깊은 맛과 향으로 가득한 축제의 도시로 변모한다. 제3회 강릉누들축제, 제16회 강릉커피축제, 2024 주문진항 수산물 대축제가 차례로 열리며, 방문객들에게 강릉의 특색 있는 풍성한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월화거리에서 제3회 강릉누들축제가 개최된다. 미식도시 강릉의 대표 면 요리를 비롯해 세계 각국의 면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이번 축제에는 30여 개의 인기 요식 업체가 참여하여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음식 가격은 5,000원 내외의 반값으로 제공되어 방문객들에게 부담 없는 축제가 될 것으로 보이며, 누들 올림픽 대회와 누들 제면 퍼포먼스 같은 이색적인 체험프로그램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같은 기간에 열리는 2024 주문진항 수산물 대축제는 신선한 해산물을 직접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써 수산물 무료 시식회, 선상 낚시대회, 맨손 활어잡기와 같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강릉의 바다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이어,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강릉커피거리(안목해변)에서 열리는 제16회 강릉커피축제는 ‘커피, 바다와 만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커피 애호가들을 위한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 100인 핸드드립 퍼포먼스, 커피 콘서트, 그리고 커피·디저트 마켓을 통해 강릉의 커피 문화를 바닷가에서 즐길 수 있다. 한편,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3박 4일간 강릉의 주요 해변을 걷는 ‘아이더 하이커스데이 in 강릉 해파랑길’행사도 진행되어, 전국에서 모인 200여명의 하이커들이 강릉 해파랑길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오죽헌, 경포대, 주문진수산시장 등 주요 관광지와 월화거리 누들축제도 함께 즐길 예정이다. 또한, 10월 26일에는 대관령 옛길 걷기 체험행사가 열려 걷기대회와 구간별 숲속 버스킹, 이순원, 김별아 작가와 함께하는 숲속 Talk,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10월 한 달 동안 강릉은 다양한 문화행사와 풍성한 먹거리와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축제의 도시가 된다.”며 강릉여행의 적기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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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 선수단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금빛 마무리
[강원뉴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4년 10월 11일부터 17일까지 경상남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19세 이하부에서 강원선수단이 금메달 35개, 은메달 28개, 동메달 36개 등 총 99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제104회 대회 대비 금메달 8개가 늘어난 성과로, 전체 17개 시도 중 금메달 순위 4위, 종합순위 7위를 기록했다. 주요성과는 다음과 같다. 수영의 윤지환(강원체고)과 김영범(강원체고), 역도의 이예원(강원체고)이 3관왕을 달성했다. 유도의 김민준(신철원고)과 역도의 김훈(강원체고)이 2관왕을 차지했다. 수영 종목에서 한국신기록 3개와 대회신기록 4개, 롤러 종목에서 대회신기록 1개를 수립했다. 테니스 종목에서 남고부 양구고가 5연패를 달성하고, 여고부도 우승하며 강원 최초로 동반 우승을 이뤄냈다. 강원체육고등학교가 전체 메달의 약 50%인 49개(금 17, 은 17, 동 15)를 획득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수영(경영), 역도, 유도, 자전거 종목에서 특히 강세를 보였으며, 총 19개 정식종목과 3개 시범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매일 누리소통망에 대회 상황을 알리며 선수단을 응원한 신경호 교육감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강원특별자치도 학생 선수들의 무한한 잠재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체육 활성화와 우수선수 육성을 위해 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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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 어린이 건강체험관 운영
[강원뉴스] 강릉시는 오는 10월 22일부터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어린이 건강체험관을 운영한다. 유천동에 위치한 어린이 건강체험관은 관내 어린이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강릉 복합복지 체육센터 2층에 설립됐으며 화,수,목 1회차(오전 10시 부터 11시) 2회차(오후 2시 부터 3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4 부터 6세 어린이집 및 유치원 이용 어린이로 손씻기, 영양, 구강, 금연, 금주, 운동 6가지 테마별 체험형 건강교육을 실시하며, 선착순으로 교육 1회당 최대 15명을 모집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관내 어린이의 건강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강릉시 통합예약 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문의는 서부 건강생활지원센터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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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공항 동계 제주 항공편, 오전·오후 시간대 유지
[강원뉴스] 원주공항의 2024년 동계(10. 27.∼2025. 3. 29.) 제주 항공편 운항 일정이 하계 기간과 같이 오전·오후시간대로 유지된다. 원주공항에 취항한 진에어의 동계 항공기 운항 일정이 국토교통부의 최종 승인으로 확정됨에 따라, 원주∼제주 노선이 종전과 같이 오전·오후 시간대로 편성 유지되어 2025년 3월 29일까지 적용된다. 오는 27일부터 원주공항에서 출발하는 제주행 항공편은 종전 오전 11시 10분, 오후 5시 20분에서 각각 오전 10시 55분, 오후 4시 55분으로 변경되고, 제주에서 원주공항으로 돌아오는 항공편은 종전 오전 9시 5분, 오후 3시 20분에서 각각 오전 8시 50분, 오후 2시 30분으로 조정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공항 활성화는 지역 경제를 좌우하는 대단히 중요한 문제”라며, “2025년 수립하는 국토교통부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원주공항 여객청사 이전을 포함한 시설개선과 기반 시설 확충 등 활성화 방안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36만 원주시민과 함께 비상한 관심을 가지고 적극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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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에서 꽃길만 걷자”2024 인제 가을꽃축제 성큼 다가와
[강원뉴스] 내설악의 관문 인제 용대리에서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되고 있다. 인제군문화재단은 오는 9월 28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인제군 북면 용대관광지 일원에서 ‘인제 가을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한 인제 가을꽃축제는 지난해 방문자수 25만명 돌파 흥행에 이어‘인제에서 꽃길만 걷자’를 주제로 관람객에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19만㎡ 규모의 정원에는 국화, 마편초, 댑싸리, 구절초 등 30여 종에 달하는 야생화 20만 주가 조성된다. 형형색색 만발하는 꽃과 가꿔진 정원을 따라 이어지는 산책로에는 ‘행복하길’, ‘사랑하길’, ‘소통하길’등 테마에 걸맞는 이름을 붙여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이중 소나무 숲길을 따라 조성된 ‘힐링하길’은 지난해 축제 기간동안 재정비를 위해 출입이 통제되기도 했다. 새단장 끝에 올해는 방문객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고 특히, 울창한 소나무숲을 조망할 수 있는 숲카페와 트리클라이밍 체험장은 지역주민과 방문객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축제 기간중 인제군에서 3만 원 이상 소비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지급한다. 이외에도 설문조사·방문 후기 이벤트를 운영해 선착순으로 경품을 제공하고 매일 진행되는 버스킹 등으로 다양한 즐길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개방되며, 제42회 합강문화제가 개최되는 10월 12일을 제외한 매주 토요일은 오후 10시까지 야간개장을 통해 늦은 저녁까지 가을꽃을 관람하며 늦은 가을밤까지 아쉬움을 달랠 수 있게 됐다. 축제를 앞둔 인제군문화재단은 행사장 조성과 더불어 원활한 진행을 위해 이달초 안전관리계획 수립·심의를 마쳤고 향후 현장점검, 종합상황실 운영 등을 통해 안전한 관람횐경을 조성하고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인제 가을꽃축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가을을 맞아 인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함께 힐링을 선사하고, 철저히 준비해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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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스럽고 세련된 유럽 감성의 타일을 보유한 ㈜혜인세라믹 타일업계 신흥강자로 우뚝!!
- [강원뉴스] (주)혜인세라믹은 2005년 8월 유통업계 메이저 회사인 충남타일(주)로부터 독립하여 서울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 들었다. 하지만 처음에는 생각처럼 순탄하지 않았고 국내 주 공급업체와 공장들로부터 기존 서울 대리점들의 상권 보호 요청에 따라 제품을 공급받지 못하는 등의 어려움도 겪었다. 하지만 김희정 대표는 이에 꺽이지 않고 해외로 공급처를 찾아 이태리, 스페인,중국,등 공장을 방문하여 기존 시장에 없던 디자인의 타일들을 수입하여 점점 거래처를 확보해 나갔으며, 차후에는 자신만의 디자인과 사이즈의 타일을 OEM 생산하여 경향하우징 페어에 참가하여 선보이면서 수많은 대리점과 고객을 확보하게 됐다. 김희정 대표는 의상 디자인을 공부한 자신의 전공을 살려 획일화된 디자인과 사이즈를 벗어나 네추럴하고 대리석처럼 자연스러운 변화가 있는 감성을 타일에 불어 넣고자 했고 다양한 사이즈를 섞어 시공 하도록 했는데 다행히 수백여개 대리점과 인테리어 고객 들에게 어필되어 기존의 남성 위주의 시장에서 자연스럽고 세련된 유럽 감성의 독자적인 타일을 보유한 회사로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 그러나 2013 년부터 중국 공장들이 우후죽순 생기면서 제품의 질보다는 저렴한 가격으로 조잡하게 COPY한 제품들로 인해 시련이 찾아왔고, 그로 인해 재고가 쌓이면서 바뀐 시장에 대해 많은 회의와 고민을 하게 됐다. 김희정 대표는 ‘위기는 또다른 기회’라고 생각하고 쉽게 COPY가 되는 시장에만 매달리지 않고, 한번 SPEC 되면 쉽게 COPY가 허용되지 않는 아파트 건설 시장에도 눈을 돌려 본격적으로 시티건설, 지에스 건설, 포스코 건설, 대우건설등 국내 유수의 건설회사들과 협력업체를 맺고 타일을 납품하게 되면서 다양한 고객층과 유통, 프로젝트를 아우르는 타일 업계의 신흥강자로 우뚝 서게 됐다. 특히 매년 열리는 이태리 볼로냐 박람회와 스페인, 중국 전시회들을 빠지지 않고 참석하는 등 미래의 유행 디자인을 예견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고, 그 감각을 바탕으로 수입 타일 뿐 아닌 중국 현지 공장과도 연계하여 남들과 차별화되는 세라믹 타일을 OEM 생산하고 있다. 다음은 김희정대표의 창업 배경, 사업의 비전과 경영전략을 들어보았다. Q 타일업계에 진출하신 계기가 있으신지요? A 돌아가신 할아버님 때부터 건축자재 유통을 해오셨고 부모님께서 타일 유통 사업을 하셨습니다. 그러다 IMF가 터지자 사업에 어려움을 겪으셨는데 그때 가업을 돕고자 고향으로 돌아가 부모님으로부터 타일 유통을 배우게 됐습니다 Q 여성 CEO로서 건설시장에 진출하면서 어려움은 없으시진요? A 많은 어려움이 있었고, 남성 위주의 시장에서 여성에 대한 믿음과 신뢰도 받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끈기와 인내로 계속 찾아 다녔고 현장에서 답을 찾다 보니 제가 더 잘 하고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도 있더라구요. 납품을 하는 사람은 많았지만 저처럼 직접 디자인하고 공장 생산 라인을 방문하고 구별할 줄 아는 사람은 거의 없었고 대부분은 공장은 가본적도 없고 한국말을 할 줄 아는 교포직원의 말에 의존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실수를 줄일 수 있었고 그것이 가격과 디자인에 반영되어 남들과 차별화 할수 있었습니다. Q 연 매출 100억이상의 유통업 자재시장에 신흥강자로 성장했는데 그 배경은? A 우수한 디자인과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중국공장), 이태리, 스페인 등 선진화된 고급타일의 독점적 네트워크등을 갖춤으로써 시장에 따른 요구사항과 차별화가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점과 적극적인 A/S도 성장할 수 있는 기본 배경이었다고 생각합니다. Q 향후 미래 성장 기업으로 나가는데 더욱 주안점을 두는 사항은 무엇인지? A 무엇보다 고객이 원하는 앞서가는 타일 디자인을 구현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주목받고 있는 AI기술을 타일 디자인과 생산에 접목한다든지 여러 가지 새로움을 향한 도전을 게을리하면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또한 빠르고 철저한 A/S 와 소비자 모니터링 서비스로 고객에게 신뢰를 구축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위 이미지 클릭시 혜인세라믹 홈페이지로 이동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