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12-0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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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고 세련된 유럽 감성의 타일을 보유한 ㈜혜인세라믹 타일업계 신흥강자로 우뚝!!
[강원뉴스] (주)혜인세라믹은 2005년 8월 유통업계 메이저 회사인 충남타일(주)로부터 독립하여 서울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 들었다. 하지만 처음에는 생각처럼 순탄하지 않았고 국내 주 공급업체와 공장들로부터 기존 서울 대리점들의 상권 보호 요청에 따라 제품을 공급받지 못하는 등의 어려움도 겪었다. 하지만 김희정 대표는 이에 꺽이지 않고 해외로 공급처를 찾아 이태리, 스페인,중국,등 공장을 방문하여 기존 시장에 없던 디자인의 타일들을 수입하여 점점 거래처를 확보해 나갔으며, 차후에는 자신만의 디자인과 사이즈의 타일을 OEM 생산하여 경향하우징 페어에 참가하여 선보이면서 수많은 대리점과 고객을 확보하게 됐다. 김희정 대표는 의상 디자인을 공부한 자신의 전공을 살려 획일화된 디자인과 사이즈를 벗어나 네추럴하고 대리석처럼 자연스러운 변화가 있는 감성을 타일에 불어 넣고자 했고 다양한 사이즈를 섞어 시공 하도록 했는데 다행히 수백여개 대리점과 인테리어 고객 들에게 어필되어 기존의 남성 위주의 시장에서 자연스럽고 세련된 유럽 감성의 독자적인 타일을 보유한 회사로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 그러나 2013 년부터 중국 공장들이 우후죽순 생기면서 제품의 질보다는 저렴한 가격으로 조잡하게 COPY한 제품들로 인해 시련이 찾아왔고, 그로 인해 재고가 쌓이면서 바뀐 시장에 대해 많은 회의와 고민을 하게 됐다. 김희정 대표는 ‘위기는 또다른 기회’라고 생각하고 쉽게 COPY가 되는 시장에만 매달리지 않고, 한번 SPEC 되면 쉽게 COPY가 허용되지 않는 아파트 건설 시장에도 눈을 돌려 본격적으로 시티건설, 지에스 건설, 포스코 건설, 대우건설등 국내 유수의 건설회사들과 협력업체를 맺고 타일을 납품하게 되면서 다양한 고객층과 유통, 프로젝트를 아우르는 타일 업계의 신흥강자로 우뚝 서게 됐다. 특히 매년 열리는 이태리 볼로냐 박람회와 스페인, 중국 전시회들을 빠지지 않고 참석하는 등 미래의 유행 디자인을 예견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고, 그 감각을 바탕으로 수입 타일 뿐 아닌 중국 현지 공장과도 연계하여 남들과 차별화되는 세라믹 타일을 OEM 생산하고 있다. 다음은 김희정대표의 창업 배경, 사업의 비전과 경영전략을 들어보았다. Q 타일업계에 진출하신 계기가 있으신지요? A 돌아가신 할아버님 때부터 건축자재 유통을 해오셨고 부모님께서 타일 유통 사업을 하셨습니다. 그러다 IMF가 터지자 사업에 어려움을 겪으셨는데 그때 가업을 돕고자 고향으로 돌아가 부모님으로부터 타일 유통을 배우게 됐습니다 Q 여성 CEO로서 건설시장에 진출하면서 어려움은 없으시진요? A 많은 어려움이 있었고, 남성 위주의 시장에서 여성에 대한 믿음과 신뢰도 받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끈기와 인내로 계속 찾아 다녔고 현장에서 답을 찾다 보니 제가 더 잘 하고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도 있더라구요. 납품을 하는 사람은 많았지만 저처럼 직접 디자인하고 공장 생산 라인을 방문하고 구별할 줄 아는 사람은 거의 없었고 대부분은 공장은 가본적도 없고 한국말을 할 줄 아는 교포직원의 말에 의존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실수를 줄일 수 있었고 그것이 가격과 디자인에 반영되어 남들과 차별화 할수 있었습니다. Q 연 매출 100억이상의 유통업 자재시장에 신흥강자로 성장했는데 그 배경은? A 우수한 디자인과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중국공장), 이태리, 스페인 등 선진화된 고급타일의 독점적 네트워크등을 갖춤으로써 시장에 따른 요구사항과 차별화가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점과 적극적인 A/S도 성장할 수 있는 기본 배경이었다고 생각합니다. Q 향후 미래 성장 기업으로 나가는데 더욱 주안점을 두는 사항은 무엇인지? A 무엇보다 고객이 원하는 앞서가는 타일 디자인을 구현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주목받고 있는 AI기술을 타일 디자인과 생산에 접목한다든지 여러 가지 새로움을 향한 도전을 게을리하면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또한 빠르고 철저한 A/S 와 소비자 모니터링 서비스로 고객에게 신뢰를 구축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위 이미지 클릭시 혜인세라믹 홈페이지로 이동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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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더보기

강원자치도, 도내 기업 대상 라이즈(RISE) 간담회 개최

[강원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2일 제2별관 6층 대회의실에서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 라이즈(RISE) 시행을 앞두고 강원 라이즈(RISE)의 비전과 계획을 공유하고 사업 성공추진과 지역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한 도내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지역 기업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라이즈(RISE) 기본계획(안) 설명, 질의응답,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강원라이즈(RISE) 기본계획은 도내 대학, 혁신기관, 시군, 기업 등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오는 12월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라이즈(RISE) 계획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개발 종합계획’의 5+1 첨단전략산업과 지역 연고 미래산업 육성 등 국내 최고의 기업하기 좋은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대학과 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김규하 강원특별자치도 인재육성과장은 “강원라이즈(RISE)가 성공적으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대학과 기업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도내 기업들이 강원RISE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기업과 대학, 지역의 상생 발전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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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춘천시의회 국민의힘 간 갈등 봉합…“춘천시 발전 위해 협치”

[강원뉴스] 육동한 춘천시장과 김진호 춘천시의회 의장의 전격 회동 이후 지난 2일 중단됐던 춘천시의회 본회의가 3일 오후 2시 30분 정상 개최됐다. 또한 세계태권도연맹(WT) 본부 이전 건립 사업이 담긴 2024년도 제6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도 심의, 수정 가결됐다. 이번 만남으로 최근 세계태권도연맹(WT) 본부 이전 사업 등으로 불거진 춘천시와 춘천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 간의 갈등이 봉합되는 국면이다. 춘천시에 따르면 육동한 춘천시장은 3일 대승적인 차원에서 김진호 춘천시의회 의장의 면담 요청을 수락하면서 면담이 이루어졌다. 이번 자리에서 김진호 춘천시의회 의장은 “춘천시와 시의회의 목표가 같으며, 이는 ‘시민의 행복’이다. 앞으로 소통을 잘하면 원활히 풀려나갈 것이라 믿는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의견이 있는 의회 특성을 고려해 의장이 갈등을 조율하는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육동한 춘천시장은 “2년 6개월 만에 처음 접견실 와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라며 “오늘과 같은 의장님의 통 큰 행보를 앞으로도 보여달라며, 의회의 여러 현안에 대한 의견을 경청하고 시정 추진 과정에 반영하겠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춘천시의회가 역할을 하는 과정에서 이런 상황이 빚어졌지만, 오늘부로 시민들도 이해해 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육동한 춘천시장과 김진호 춘천시의회 의장은 춘천시나 춘천시의회가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민의 행복을 극대화하기 위해 함께 애쓰는 것은 차이가 없고, 앞으로는 큰 쟁점이나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상호 간 직접 소통하고 상의하자는 데에 공감했다. 또한 어려운 시기에 민생을 위한 예산 등이 원활히 마련되도록 의회와 집행부 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끝으로 육동한 춘천시장은 “국비 확보를 위해 세종시나 국회 중앙부처를 방문할 때 시의회 의원님들도 함께 가서 국비 확보 등에 힘을 모으면 좋겠다”라고 제안했고 김진호 춘천시의회 의장도 이에 화답했다.

춘천시, 지역 내 응급실에 35억 원 지원…“응급의료 유지 최선”

[강원뉴스] 춘천시가 응급실을 운영하는 공공보건의료 수행기관인 강원대학교병원,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 인성병원에 35억 원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재정지원은 전공의 공백 장기화로 인한 병원 내 의료진 추가 이탈 가속화를 방지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통해 시민의 안전과 밀접한 필수 의료 및 응급의료 분야를 최대한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춘천시에 따르면 현재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중증 응급환자, 강원대학교병원과 인성병원은 관내 소아 및 경증 응급환자를 수용하고 있다. 그렇지만 의료인력 이탈로 응급실 일부 제한 운영 상황이 발생하는 등 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남은 의료진의 피로도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시는 대학병원 필수진료 유지를 위한 긴급 지원을 통해 시민의 안전보장을 위하여 결코 중단될 수 없는 필수 진료과 의료진 및 비상 진료 의료인력의 근무수당 등을 지원한다. 또한 인성병원에 재난관리기금을 추가 투입해 관내 경증 환자 분산 수용을 지속한다. 사용 범위는 대학병원 필수 진료과 의료진 수당, 의료인력 채용 인건비 및 비상진료 추가 근무수당, 응급실 인력의 연장근무, 근무수당에 대한 비용이다. 지원방안은 ▲대학병원 필수진료 긴급 지원 ▲비상 진료 의료인력 지원사업 ▲인성병원, 응급의료시설 근무수당 2차 지원이다. 먼저 대학병원 필수진료 유지 긴급 지원은 대학병원 필수 진료과 의료진 등에 대한 수당 4개월분을 한시 지원하는 내용이다. 지원 규모는 강원대병원 6억 6,000만 원, 한림대 병원 4억 원이다. 비상 진료 의료인력 지원사업의 경우 강원대병원 15억 원, 한림대병원 8억 6,000만 원 규모로 의료인력 채용 인건비 및 비상진료 추가 근무 수당에 지원한다. 인성병원, 응급의료시설 근무수당 2차 지원 규모는 7,000만 원이다. 인성병원은 지난 7월 1차 지원에 이어 두 번째 지원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재난관리기금은 의사 집단행동 장기화로 인한 의료진의 추가 이탈 및 비상 진료 인력의 사기 저하 방지를 위해 재정지원이 필요한 곳에 사용될 것”이라며 “의료 공백 최소화와 의료진 이탈 방지를 위해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달부터 춘천에서도 정자 정밀 형태 검사 가능…예비부부 불편 해소

[강원뉴스] 이달부터 춘천에서도 정자 정밀 형태 검사를 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그동안 다른 지역에서 검사를 받아야 했던 춘천 내 예비부부의 불편이 해소됐다. 춘천시에 따르면 아름다운산부인과의원은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정자 정밀 형태 검사 가능 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 정자 정밀 형태 검사를 위해서는 정액 채취실과 검사실, 배아 생성 연구 인력 등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기존에는 춘천 내에 해당 시설이 없어 춘천 예비부부들은 다른 지역으로 가서 해당 검사를 받아야 했다. 이번 지정에 따라 춘천 예비부부도 춘천에서 임신 사전건강관리지원 사업의 검사 항목 중 남성 검사 정자정밀형태검사까지 가능하게 됐다. 임신 사전건강관리지원사업은 올해 4월부터 임신을 희망하는 부부(사실혼, 예비부부 포함) 중 가임력 검사 희망자를 대상으로 자녀 수 관계없이 검사비 지원을 해주는 사업이다. 여성의 경우 최대 13만 원, 남성의 경우 최대 5만 원을 지원받는다. 검사 항목은 여성의 경우 난소 기능 검사, 부인과 초음파이며, 남성의 경우 정액검사, 정액검사(정자정밀형태검사)다.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사업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주소가 춘천시로 되어 있으면서 먼저 e보건소나 정부24, 보건소 방문 등을 통해 지원 신청을 하면 된다. 검사의뢰서를 받은 후에 검사 가능한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를 하고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하여 청구를 하면 된다. 춘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달부터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사업 지원을 받기 위해 다른 지역을 방문하지 않고도 관내에서도 검사가 가능하게 됐다”라며 “임신을 준비하는 많은 예비부부 등의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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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원주 2024년 12월호 발간

[강원뉴스] 행복원주 12월호에서는 기대 그 이상의 즐거움이 있는 ‘소금산 그랜드밸리’를 만나고, 제자리를 찾은 ‘원주 지광국사탑 이야기’ 등 다양한 원주시정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먼저 사진으로 만나는 원주 코너에서는 ▲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 ▲‘성과보다 성장이 중요’ 단구초등학교 농구부의 미래 꿈과 목표 ▲예술이 일상이 되는 마법 같은 공간 ‘원주 아트갤러리’를 소개합니다. 이에 더해 ‘겨울에 피어난 여름의 꽃’ 바나나를 재배하는 강소농 원프리카 이학원 대표의 이야기를 듣고, 보훈가족·국민과 함께하는 의료·복지서비스 전문기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을 찾아갑니다. 또한 원주역사 그림책 시리즈 여덟 번째 ‘지광국사탑의 길고 긴 여행’, 학생기자와 함께 ‘컴온원주’, 창업스토리, 세무상식, 언어치료사가 보는 말과 언어, 의료이야기, 우리 몸에 이로운 이야기 등 원주시민을 위한 소식을 담은 행복 알림과 우리 아이들의 교육 정보 ‘강원교육 알쓸정보’를 함께 준비했습니다. 행복원주는 시민들에게 무료로 배포되고 있으며, 행복원주 카카오톡 채널 추가를 통해 모바일 구독도 가능합니다. 인터넷을 통해 e-book 형태로도 볼 수 있으며, 유튜브와 점자책을 통해서도 제공됩니다.

강릉시 더보기

현실과 상상의 융합, 강릉 메타버스 체험관 사전개관!

[강원뉴스] 가상과 현실이 융합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상상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공간인 ‘강릉 메타버스 체험관’이 오는 12월 10일부터 31일까지 사전개관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업으로 추진된 ‘강릉 메터버스 체험관’은 최첨단 미디어 상영 공간과 다양한 메타버스 체험존 등을 갖추며 가상세계를 체험하고 탐구하는 복합 체험 공간으로 조성됐다. 지난 1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 기간 동안 1층을 개관, 시범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2층과 3층 공간을 활용한 콘텐츠를 추가 구축하여 2025년 1월 2일 전체 개관을 앞두고 있다. 이번 사전개관은 강릉 메타버스 체험관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은 12월 4일부터 가능하고 입장료는 무료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입장 마감은 오후 5시까지이며, 1일 총 7회로 오전 2회(10:00, 11:00)는 단체, 오후 5회(13:00, 14:00, 15:00. 16:00, 17:00)는 자유관람으로 1회당 50명 제한 운영한다. ‘강릉 메타버스 체험관’은 녹색도시체험센터 컨벤션동을 리모델링하여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1층은 기술관과 스포츠관, 2층은 영상관과 5개의 체험존, 3층은 교육관, 카페테리아 휴게공간으로 구성됐다. 강릉시 관계자는 “강릉 메타버스 체험관이 경포권 지역의 주변 관광 명소를 찾아오는 방문객들이 체험할 수 있는 또 다른 볼거리, 즐길거리가 될 것”이라며, “2025년 1월 2일 정식 개관에 차질이 없도록 운영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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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의회, 제348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강원뉴스] 동해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2월 3일, 제348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농업기술센터, 평생교육센터, 보건정책과, 예방관리과 소관 2025년도 세입ㆍ세출예산안을 심사했다. 농업기술센터 소관 예산안을 심사하며, 최이순 의원은 ”관내에서 재배되는 쌀 품종을 다양화하고 생산량 확대를 위한 각종 지원을 아끼지 말아 달라.“라고 당부하는 한편, ”정부의 긴축 재정 기조에도 불구하고 동해시 경제 살리기에 애쓰시는 전 부서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안성준 의원은 ”스마트팜 농업인의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의 만족도를 위한 각종 지원을 강화해 달라.“라고 주문했다. 박주현 의원은 ”유용미생물 배양 사업은 농업인 대상 유용미생물 활용 교육이 필수적으로 선행되어야 한다.“라며,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자발적인 활용을 유도하여 친환경 농업이 활성화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동수 의원은 “지역 전통주 활성화를 위해서는 단순히 판매량을 늘리는 것보다 지역 특산물과의 연계를 강화해야 한다”며, 마케팅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고민을 강조했다. 평생교육센터 예산안을 심사하며, 이창수 의원은 “도서관 시설 및 시스템 조성과 관련, 자동화 기기는 비용 대비 효율성을 고려하여 지양해야 한다.”라며 신중한 추진을 당부했다. 이동호 의원은 “대출 도서 반납과 동시에 바로 대출이 가능한 부분이 오히려 특정인의 장기간 대여로 실제 수요자가 이용을 못 하는 경우가 있다.”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도서 대출 예약제’를 제안했다. 김향정 위원장은 꿈빛마루도서관 내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AI 동화책’ 도입을 제안하며, ”아이들과 어른들이 모두 만족하는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동해시시설관리공단, 건강친화기업 도약 선포식

[강원뉴스]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1월 28일 동해웰빙레포츠타운 종합경기장 내 회의실에서 임직원이 함께하는 ‘건강친화기업 도약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건강친화기업이란 근로자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직장 내 문화와 환경을 건강 친화적으로 조성하고, 직원 스스로 건강관리를 적극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건강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으로서, 보건복지부에서 건강친화기업에게 인증서를 수여하는 ‘건강친화기업 인증제’를 운영하고 있다. 공단은 이날 건강친화기업 도약 선포식을 계기로 삼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인식을 강화하고 건강친화경영과 환경조성을 장려함으로써 근로자 건강증진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자 하는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표명하고, 기존의 ‘원인 중심 예방’에서 ‘근본적인 건강위험요인 해소’로 2025년 건강친화기업 인증 획득에 도전할 계획이다. 또한, 이를 위해 건강 친화적 기업 문화·환경 조성을 위한 TF팀을 구성하고 근로자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장해주 이사장은 이날 선포식에서 “우리 기업 근로자 개인을 둘러싼 기업 문화, 환경, 제도, 활동 전반의 건강위험요소 해소로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이 건강한 일터·성장하는 건강친화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해시, 고향사랑기부제 연말 감사 이벤트 세 배 혜택 쏜다!

[강원뉴스] 동해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연말 감사 ‘1+1+1 증정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연말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해 펼치는 이번 감사 이벤트는 세액 공제와 답례품, 그리고 이벤트 경품 제공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하고 기부 참여를 유도하고자 마련했다. 고향사랑기부제 연말 감사 이벤트는 오는 12월 20일까지 동해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시민 70명을 무작위로 선정하여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으로, 기부자들은 세액 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받는 동시에 경품으로 동해시 특산품인 묵호태 선물세트, 애플젤리톡톡 세트, 무릉별유천지 입장권과 체험시설 이용권 등을 받을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이벤트 기간 동안 고향사랑e음 또는 NH농협에 방문해 동해시에 기부한 후 답례품 신청을 하면 자동으로 응모되고 무작위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하여 개별 문자 안내 후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임성규 행정과장은 “이번 감사 이벤트는 동해시 기부금 모금을 활성화하고 지역 특산품과 관광 명소를 홍보할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동해시 기부하신 모든 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기부 문화를 널리 퍼져 모두가 따뜻한 연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동해시, 로컬여행 콘텐츠 기획가 양성과정

[강원뉴스] 동해시가 평생학습 특성화 프로그램 ‘로컬여행 콘텐츠 기획가 양성과정’을 오는 12월 12일부터 2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생학습 특성화 프로그램은 일·생활·여가의 경계가 사라진 로컬여행 트렌드를 알고 여행자의 시선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더해 SNS로 소통하는 교육과정이다. 교육과정은 ▲ 여행콘텐츠 디렉터 김다영 강사의 ‘여행콘텐츠 트렌드 분석 및 스토리텔링’▲ (주)더라운컴퍼니 대표 차동준 강사의 ‘이미지 및 영상 촬영’ ▲ 감성컴퍼니 대표 정진수 강사의 ‘SNS 홍보’등 강의실 이론(40%), 강의실 실습(40%), 동해시 명소 현장 실습(20%)으로 구성하여 12월 12일부터 2주간 목·금·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총 6회 평생학습관에서 운영된다. 수강생은 오늘부터 12월 6일까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동해시평생학습관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교육은 평생학습 선순환에 기반하여 여행을 통해 힐링하고 동해시를 다각적으로 조명하며 시민의 콘텐츠 기획 역량을 개발과 함께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송영애 평생교육센터소장은 “매력적인 동해시를 마음으로 느끼고 SNS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교감할 수 있는 교육과정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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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중대재해예방 도급·용역·위탁사업 역량강화교육 실시

[강원뉴스] 태백시는 지난 12월 3일 태백시청 대회의실에서 도급·용역·위탁사업 담당자 및 시청 발주공사 현장 관계자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도급·용역·위탁사업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역량강화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확대시행에 따른 매뉴얼 개정 이후 후속 예방교육으로,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상 도급·용역·위탁사업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보건관리 주체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산업안전보건공단 영동지역본부 이성헌 건설안전부장을 초빙하여 진행했으며, 도급·용역·위탁사업 담당자가 준수해야 할 중점 안전사항과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등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의 중요성에 대해 중점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산업현장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추세로, 이번 담당자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사업주와 근로자가 협업하여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힘써주길 바란다. 특히, 시청 사업부서에서는 도급·용역·위탁사업 시 적극적인 안전·보건 조치를 현장에 원칙적으로 적용해 근로자들의 작업 안전성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담당자와 종사자들이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중대재해예방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올해(12월 3일 기준) 산업재해 무재해를 달성했다. 또한, 2025년에는 고위험 사업장에 대해 안전보건 조치 이행상태를 현장 점검할 예정이며, 개선할 사항은 즉시 조치하여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태백시, 2024년 4분기 사회적경제기업 판로확대 지원사업 추진

[강원뉴스] 태백시는 12월 2일부터 10일까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4분기(10월부터 11월까지) 판매제품의 배송실적에 대한 배송비를 지원하는 ‘2024년 4분기 사회적경제기업 판로확대 지원사업’의 접수를 받는다. ‘사회적경제기업 판로확대 지원사업’은 '태백시 사회경제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태백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매제품에 대해 배송비를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판로망 확보에 도움을 주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태백시 소재의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등이며, 시는 기업당 연 최대 30만 원의 범위 내에서 판매제품 택배비를 건당 3,000원 정액지원할 방침이다. 단, 택배비를 소비자가 부담한 경우는 지원 제외한다. 사업참여 희망기업은 분기별 접수기간을 준수해 태백시 경제과로 방문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태백시청 홈페이지 공고 또는 태백시 경제과 일자리공동체팀로 문의하면 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해당 지원사업에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많은 관심과 신청바란다. 앞으로도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이 생산하는 우수한 제품이 경쟁력을 갖추고 시장 경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판로망 개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태백시, 2025년도 적용 개별주택 특성조사 실시

[강원뉴스] 태백시는 2025년도 적용 개별주택가격 산정을 위해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 지역 내 단독․다가구 주택 및 복합용도 주택 등 6,200여 호를 대상으로 개별주택 특성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명으로 구성된 조사반이 건축물대장 등 공부의 변동사항을 사전 확인하고 현장을 방문하여 특성조사표와 도면 등을 바탕으로 주택 이용 현황, 건물 구조, 부속 건물, 증․개축 여부 등의 주택 및 토지 특성 항목에 대해 조사할 계획이다. 특정 조사가 완료되면, 표준주택 가격을 기준으로 개별주택과 비교표 준주택의 특성을 비교하여 주택가격을 산정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들의 의견 청취,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5년 4월 30일에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게 된다. 태백시 관계자는“개별주택 공시가격은 부동산 시장에 가격 정보를 제공하며, 지방세․국세 등 조세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주택 특성 조사를 위한 현장 방문 시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청 세무과 재산과표팀으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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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위한 선도적 발걸음

[강원뉴스] 속초시의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지난 6월부터 폐현수막을 수거해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업사이클한 ‘속초굿즈’를 제작하여 각종 축제와 행사의 환경 부스 운영에 사용하고 있다. 불법 현수막이나 지정 게시대에 게첨된 후 기간 종료 등으로 수거하는 폐현수막이 많이 있으며 이들 대부분이 소각되고 있다. 현수막 한 장이 소각될 때 약 6kg의 온실가스가 배출되고 있어, 이를 줄이는 방안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속초시는 속초시자원봉사센터와 협업하여 폐현수막을 업사이클한 에코백과 재활용 마대 등의 ‘속초굿즈’를 제작하고 보급하며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시청 내 각종 행사 또는 보고회 후 발생하는 폐현수막의 원활한 수거를 위해 대회의실과 디지털상황실 등에 폐현수막 수거함을 설치하며 제도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있다. 시에서는 이외에도 행정에서의 탄소중립 생활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각종 행사·회의 시 종이 출력물을 최소화하는 디지털 회의를 통해 ‘종이 없는 행정환경 만들기’를 추진하고, 텀블러 세척기를 도입해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는 등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하고 있다. 민간에서의 탄소중립 인식 제고를 위한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시에서는 그간 탄소중립포인트제 활성화, 넷-제로 공동주택·숙박시설 경진대회 실시,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 도입, 태양광 발전 자동 접이식 쓰레기 집하장 시범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발굴·운영 중이다. 속초시는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으며 올 한해 환경부 주관 탄소중립포인트제도 활성화 우수 지자체 선정, 올 한해 국회기후변화포럼의 녹색기후상 수상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공공기관 내 생활 속 실천을 통해 선도적인 탄소중립 실천을 지속해서 이어나가겠다”며, “속초시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발굴을 통해 미래 100년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나아가겠다”라고 전했다.

속초시 노학동 주민자치위, 탄소중립 실천 홍보 스티커 배부 및 표지판 설치

[강원뉴스] 속초시 노학동 주민자치위원회는 12월부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동참 스티커를 배부하고 생활쓰레기와 재활용품의 올바른 배출 요령을 안내하는 표지판을 설치하며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에 앞장서고 있다. 주민자치위원들은 노학동 관내 음식점과 숙박업소 700개소를 방문하여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동참 스티커를 배부한다. 또한, 31개소의 쓰레기 집하장에는 올바른 분리배출 동참을 독려하는 표지판을 직접 설치하며 탄소발자국 줄이기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그간 노학동 사회단체는 속초시기후환경네트워크와 업무협약식을 체결하며 민간에서 주도하는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서 왔다. 특히, 주민이 직접 수거한 폐알루미늄 캔 2천여 개를 활용해 지역 작가와 협업하여 탄소중립 상징물을 세우고 기후 위기 사진전을 개최하는 등 주민이 직접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미경 노학동 주민자치위원장은 “2024년도 탄소중립 실천 주민 홍보 마지막 사업을 잘 추진해 기후 위기에 주민들이 함께 대응하는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겠다”며, “내년에도 기후 위기 인식을 제고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민 홍보와 더불어 동 단위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다짐했다.

속초시. 2024년 하반기 속초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 실시

[강원뉴스] 속초시는 11월 18일부터 12월 20일까지 2024년 하반기 속초사랑상품권 부정 유통 방지를 위한 일제 단속을 추진한다. 이번 단속은 행정안전부의 2024년 하반기 일제 단속 계획에 따라 지역사랑상품권 정책의 지속가능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진행된다. 속초시는 한국조폐공사의 이상거래 탐지시스템을 활용하여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의 부정 유통 의심 가맹점을 사전에 분석하는 한편, 부정 유통 신고센터를 운영하여 유선전화 또는 속초사랑상품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된 신고 내용을 바탕으로 집중 단속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번 하반기 단속의 주요 개선 사항은 단속 대상을 가맹점에서 판매대행점으로 확대하는 내용과 지자체 간 이상거래 정보를 공유하는 부분이다. 이는 최근 부정 유통이 단일 지자체를 넘어 여러 지자체와 연관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강화된 조치이다. 부정 유통이 적발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적·재정적 처분이 이루어지며 부정 유통의 규모와 심각성에 따라 경찰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단속을 바탕으로 부정 유통을 차단하여 투명하고 건전한 속초사랑상품권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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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4 폐광지역 경제포럼 참가, 폐광대비 도계지역 청사진 제시

[강원뉴스] 삼척시가 ‘2024 폐광지역 경제포럼’에 참가해 오는 2025년 6월 폐광을 앞두고 있는 도계지역을 다시 살릴 청사진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2024 폐광지역 경제포럼’은 삼척시를 포함해 폐광지역 4개 시군이 공동으로 폐광지역의 지역경제 활성와 대체산업 개발 등 폐광지역 산업생태계 구축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한 것으로 강원랜드 컨벤션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포럼에는 박상수 삼척시장이 직접 참석하여 기조연설을 진행해 삼척시가 폐광을 대비해 도계지역에 계획하고 있는 각종 대규모 사업들과 노력들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의료·관광·대학도시의 청사진을 제시해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삼척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중입자 가속기 암 치료센터’를 필두로 ‘강원형 공공임대 주택 건립’, ‘내국인 지정면세점 유치’, ‘블랙밸리CC 제2골프장 조성’, ‘미인폭포 관광지 개발’, ‘유리나라 야외 정원화’,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강원대학교 오픈캠퍼스 2호관 건립’, ‘도계지역 역세권 도시재생사업’ 등 폐광을 앞둔 도계지역을 활성화 할 수 있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외에도 삼척시는 동서 6축 고속도로의 핵심인 영월~삼척 고속도로 구간의 연내 타당성 조사를 앞두고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하는 등 노력한 점과 골드시티, 더 시에나 그룹 리조트 사업 등 시책사업들을 설명하며 폐광지역 4개 시군의 협력을 당부했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폐광이라는 난제를 헤쳐 나가기 위해서는, 공통의 지역적 정서와 역사를 가진 폐광지역 4개 시군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야 한다.”라며 “ 이번 포럼을 통해 폐광지역 경제회생과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현명한 대안이 도출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헀다.

삼척시, ‘2024년 삼척시민과 함께하는 송년드림콘서트’ 오는 12월 6일 개최!

[강원뉴스] 삼척시가 오는 12월 6일 오후 7시 30분 삼척문화예술회관에서 ‘2024년 삼척시민과 함께하는 송년드림콘서트’를 진행한다. 이번 콘서트는 2024년 다사다난 했던 한해를 보낸 삼척시민들을 위로하고 희망찬 2025년을 맞이하고자 기획됐으며,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의 출연이 예정되어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출연진으로는 퓨전 국악 연주로 유명세를 타고있는 상자루와 압도적인 가창력과 특유의 허스키 음색을 보유한 레이디스코드 이소정, 데뷔곡 ‘한잔해’로 유명한 박군, 국립창극단 소속 국악인 유태평양, 세계적인 보컬리스트로 손꼽히는 소향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다가오는 2025년을 준비하고 있는 삼척시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관람료는 R석 3만 원, S석 2만 원, A석 1만 원, 장애인석 1만 원으로 객석에 맞추어 구매할 수 있으며, 티켓링크를 통한 인터넷 예매도 가능하고 삼척시 문화예술회관을 직접 방문하면 현장 판매분을 구입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 문화예술센터으로 문의하면 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문화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4년도 들어 다양한 공연을 준비하는 등 최선을 다했다.”라며, “2024년을 마무리해야하는 12월에는 송년음악회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함께해 보시는 것을 적극 추천드린다.”라고 전했다.

삼척관광문화재단, 2024 이사부독도기념관 '토요문화학교' 독도특강 인기 몰려

[강원뉴스] 삼척관광문화재단이 지난 10월 5일부터 매주 토요일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 진행하는 아이들의 올바른 역사학교 “토요문화학교”가 인기를 끌고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토요문화학교는 “역사 속 우리땅 울릉도와 독도”라는 주제로 관내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1기수를 시범운영한 바 있으며, 독도와 관련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병행하여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사부 장군과 울릉도는 무슨 상관일까?”, “울릉도를 지킨 삼척 사람들” 등 이사부와 독도에 관한 역사 내용을 초등학교 저학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이론수업과 독도 체험 프로그램으로 풀어냈고, 참여 학생 뿐만 아닌 학부모들과 함께 참여하는 교육을 제공하여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이번 2기수 프로그램에서는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체험관 조현진 강사, 2024년 독도사랑상을 수상한 김성민 교사를 초청하여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12월 7일 특별강의는 독도경비대 군복무 경험을 토대로 교육현장에서 역사교사로 활약하고 있는 김성민 교사가 “독도를 지키는 사람들”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으로 특강의 경우 사전접수 없이 당일 참가가 가능하며, 선착순 10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니 독도 역사에 관심 있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재단 담당자는 앞으로 “이사부독도기념관을 중심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길러 줄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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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어르신들의 노후를 쾌적하게! 경로당 41곳에 식기세척기 보급 완료

[강원뉴스] 홍천군이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홍천군은 관내 41개 경로당에 식기세척기를 설치하는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식사 후 손쉽게 식기를 씻고 깨끗한 환경 속에서 노후 생활을 즐길 수 있게 됐다. 홍천군은 11월 11일까지 모든 설치를 완료했으며, 2025년에도 식기세척기가 설치되지 않은 경로당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진행하여 약 42개소에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설치는 어르신들의 편의를 높이고 생활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경로당에 식기세척기가 지원됨으로써, 어르신들은 식사 후 설거지로 인한 노고를 덜어내고 가사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식사 후 설거지를 직접 하시던 어르신들께서 더 여유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됐다”라며,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와 쾌적한 경로당 환경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홍천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동행을 약속하며, 지역 내 고령화에 대비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계속해서 제공하는 등 지역 사회의 발전과 안정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홍천군,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 선발

[강원뉴스] 홍천군은 12월 2일 홍천군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날 적극행정 ‘최우수’ 등급에는 민원과 이수아 민원정책팀장, ‘우수’ 등급에는 미래성장추진단 이규태 주무관, ‘장려’ 등급에는 토지주택과 이영순 지적관리팀장이 각각 선정됐다. 이수아 민원정책팀장은 전국 최초 이민자를 위한 맞춤형 민원서비스로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UI 지원 서비스 사업’을 도입하여 외국인 주민 지원 서비스를 혁신적으로 이끌었으며, 이규태 주무관은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에 지역업체의 참여를 확대하는 협의체를 운영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했다. 또한 이영순 지적관리팀장은 임야도를 복구하는 과정에서 착오로 중복등록 되어 재산권 행사가 불가하던 장기 미해결 민원 토지에 대한 지적공부를 정리하여 군민 재산권 보호에 이바지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군민이 체감하는 적극 행정 실천을 위하여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은 2022, 2023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군민 체감형 적극 행정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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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5년도 예산안 심의

[강원뉴스] 횡성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1월 29일 제1차 회의를 열고 기획예산담당관, 자치행정과, 허가민원과, 세무회계과 소관 2025년도 예산안을 심의했다. 이번 심의에서는 예산안의 효율적 집행과 방향성을 점검하며 의원들의 다양한 지적과 제언이 이어졌다. 기획에산담당관 소관 예산을 심의하며 김은숙 위원장은“횡성군의 성인지예산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며 성인지예산의 취지와 필요성에 대해 관심을 촉구했다. 김은숙 의원은 성인지예산이 군민 모두를 위한 균형 잡힌 정책 수립의 중요한 지표임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노력을 주문했다. 정운현 의원은 군정 시책과 이미지 홍보를 위한 예산 사용에 있어 “광고단가와 산출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며 이는 예산 심의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저해할 수 있음을 지적했다. 정의원은 “언론매체 광고단가 기준과 실제 집행 금액을 의회에 명확히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박승남 의원은 차량 구입 계획에 대해 “국과소별로 따로 진행하는 방식보다는 차량관리 부서에서 일괄적으로 조정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며 군 차량 운영의 체계화와 효율성을 제고를 위한 조치를 확인했다. 김영숙 의원은 횡성군의 젊은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의견수렴과 조직 적응을 돕기 위한 혁신주니어보드를 더욱 발전시킬 것을 당부했다. 또한 “젊은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조직문화 적응을 위한 제도가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백오인 의원은 횡성 베이스볼 관광파크 조성과 관련해 “추가 사업비 투입 가능성을 고려해 전체적인 사업구상을 의회에 상세히 보고해달라”고 요청했다. 정운현·박승남·백오인 의원은 청년지원센터 운영계획 수립에 있어 장기적인 비전을 제시할 것을 요청하며, 단기적인 접근보다는 지속 가능하고 체계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치행정과 소관 예산을 심의하며 김영숙 의원은 공공운영비 지원의 적절성을 지적하며, “현행 관사운영규정에 어긋나는 부분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통합관사 운영에 대해 조례를 재개정”하거나 명확한 규정에 따라 지원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지적했다. 박승남 의원은 “워크숍 경비 산출이 상황마다 다르게 계산되고 있어 일관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명확하고 일관성 있는 산출기초를 마련해 줄 것을 요구했다. 정운현 의원은 장애인 공무원 고용부담금 예산을 언급하며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기 위해 공공기관에서 의무적으로 진행하는 고용 형태인데 장애인 공무원 채용을 공채로만 한정하지 말고 다각적인 방법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백오인 의원은 노사협력 현안 부담금이 5억원이상 지출 될 것으로 예상된 점을 지적하며 “소송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소송 여부를 현명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허가민원과 소관 예산 심의하며 정운현 의원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빈집정비 사업은 농촌지역 빈집 문제를 해결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해당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도전해 줄 것 요청했다. 김영숙 의원은 “ 농촌지역의 빈집은 활용가치가 떨어질 수밖에 없는 경우가 많다”며 “읍내 지역의 활용 가능한 빈집들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횡성읍 내에는 활용 가치가 있는 빈집이 상당수 존재할 것으로 예상되며 행정이 이에 관여해 빈집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활성화를 도모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횡성군 횡성읍 농어촌버스 공영차고지 본격 운영

[강원뉴스] 횡성군은 3일 15시 30분 횡성읍 곡교리에서 김명기 횡성군수, 표한상 군의회의장,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촌버스 공영차고지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알렸다. 군은 그동안 농어촌버스가 만세공원을 기점으로 운영되면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의 위험성을 초래한 바 이번 공영차고지 준공으로 부족했던 공영차고지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교통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원주시 경계 지역인 횡성읍 곡교리로의 이전은 농어촌버스 노선체계 개편과 함께 대중교통 취약지역 이동권을 보장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정주여건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2023년 국토교통부의 버스 공영차고지 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시작된 이번 사업은 총 부지면적 2,819㎡(약 850평) 규모로 ▲버스 차고지 18면 ▲전기 충전시설 8기 ▲사무실 2동 ▲휴게실 1동 ▲화장실 1동으로 총 1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김명기 군수는 준공식에서 “이번 공영차고지 조성을 통해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교통체계를 구축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횡성군은 이번 공영차고지 조성을 시작으로 농어촌 지역 교통 사각지대 해소와 변화하는 교통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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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4년 민관협력 같이가치 워크숍 개최

[강원뉴스]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명서, 민간공동위원장 안태섭)는 지난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상동읍 하이힐링원에서 ‘2024년 민관협력 같이가치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과 협의체의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인공지능(AI) 시대 흐름에 따른 사회복지의 역할’에 대한 세경대 장은석 교수의 강의를 시작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민관협력에 기여한 협의체 위원에 대한 포상 수여가 진행됐으며, 2024년 협의체 주요 추진성과 및 읍면 마을복지사업 추진 사례에 대한 발표를 통해 읍면 간 다양한 비결을 공유하고 마을 돌봄에 대한 협의체의 역할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안태섭 민간공동위원장은 “앞으로도 군 협의체 및 읍면 협의체를 더욱 활성화하여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성과 복지 사각지대 없는 영월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지난 일 년 동안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과 마을돌봄을 위해 헌신하신 협의체 위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협의체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영월을 만들어 가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전력공사, 영월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희망사랑나눔 콘서트’ 무료 개최

[강원뉴스] 한국전력공사는 11월 12일 영월예술회관에서 퓨전 국악극 ‘밴드날다의 심청날다’를 무료로 선보인다. ‘한국전력과 함께하는 희망·사랑 나눔 콘서트’는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2005년부터 20년째 진행하고 있는 한국전력공사의 메세나 사업이다. 한국전력공사는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의 활성화를 위해 기업과 문화예술단체의 상호 상생을 도모하고, 문화 소외지역 주민들이 다양하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향유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 사회공헌을 하고 있다. 올해는 기업과 예술의 상생을 도모하는 문화예술후원매개단체 한국메세나협회와 협력하여 진행한다. 특히, (재)영월문화관광재단과 함께하는 심청날다((주)컴퍼니소설 제작) 공연은 청년 예비사회적기업 지원과 전통문화예술 대중화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은 다양한 문화예술 주체 및 활동 등을 연계하여 지역문화발전을 추구하고 있어, 이번 공연 역시 지역문화예술 발전 확대를 위해 협력하여 진행된다. 이를 통해 지속적인 문화예술 제공을 하고 영월군민의 삶의 질 향상 및 문화복지 향상으로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관계자는 “신나는 국악극으로 지역주민에게는 새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를 지향하는 예비사회적기업에는 공연의 기회를 제공하여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생태계 조성을 위한 문화를 통한 지역사회 공헌이 될 수 있는 콘서트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심청날다’의 무료 공연은 네이버예약, 전화예매 또는 공연 당일, 영월문화예술회관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정명 영월 857년 제42회 영월군민의 날 군민 대상 수상자 확정

[강원뉴스] 영월군은 정명 영월 857년 제42회 영월군민의 날을 맞이하여 다가오는 11월 1일, 17:00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영월군민의 날 기념행사와 함께 군민 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1983년 군민의 날 제정 이후 42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살기좋은 영월의 100년 준비를 위해 군민 모두가 참여하여 화합의 장으로 만들고자 미디어 퍼포먼스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박상철, 박지현 축하공연 및 드론 라이트 쇼 공연과 함께 군민 여러분들을 맞이한다고 전했다. 영월군민대상은 군민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분야별로 헌신한 군민을 대상으로 8월 26일부터 9월 27일까지 부문별 추천을 받아, 10월 18일 '영월군민대상 심사위원회'를 통해 최종 7명을 확정했으며, 분야별로 살펴보면 모범군민상 5명(사회봉사 부문 1명, 산업경제 부문 1명, 문화 부문 1명, 체육 부문 1명, 농림어업 부문 1명), 올해 신설된 애향대상(1명), 특별공로상(1명) 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영예로운 군민대상에 선정되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말과 더불어 군민의 날은 군민 모두가 주인이 되는 날로 군민 주간행사와 더불어 당일 기념식에 많은 참석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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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품목 132종으로 확대

[강원뉴스] 평창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답례품을 추가로 선정했다. 기존 128종에서 4종을 추가 선정하여 총 132종의 답례품을 제공한다. 평창군은 11월 8일부터 21일까지 총 14일간 신규 답례품 선정을 위한 공개모집을 진행했으며 3개 업체에서 4개 제품을 답례품으로 신청했다. 군은 이달 2일 ‘제3회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심사 과정을 거쳐 지역 업체 3곳의 4개 품목을 답례품으로 추가 선정했다. 추가 선정된 답례품은 ▲‘강원감자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의 강원 알감자를 통째로 넣은 강원 감자 타르트 ▲‘너래’의 오대산 전나무 숲의 향을 그대로 옮겨 담은 뿌리는 방향제와 차량용 방향제 ▲‘삼화방앗간’의 강원도 고랭지 100% 국산 깨로 만든 생들기름과 들기름 세트로 총 4가지다. 이들 상품은 모두 시중 판매가격보다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답례품으로 제공된다. 평창군은 선정된 답례품을 전문 촬영하여 다음 달 중순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에 등록하고 답례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정유진 군 세정과장은 “이번 답례품 추가 선정은 매력적인 답례품을 발굴하고 기부자에게 지역의 우수한 답례품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라며 “앞으로도 특색있는 답례품을 지속 발굴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평창형 교육 발전 특구 사업으로 쏟아지는 겨울 선물

[강원뉴스] 평창군은 교육 발전 특구 사업을 통해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교양·체험·공연·영어 캠프·명사 초청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군은 24년도 교육 발전 특구 예산 19억을 확보하여 행복한 교육도시 평창을 목표로 기존 정형화된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자기 주도적 진로 체험인 ▲꿈나무 형 특화교육 프로그램 ▲청소년 e-스포츠 대회 ▲힐링 문화 공연 ▲직업 체험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12월에 진행한다. 또한, 학부모와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영어 캠프 참가자를 기존 40명에서 70명으로 대폭 확대한다. 겨울방학에도 추가로 진행하며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영어 캠프도 개설해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인 부담 없이 수준 높은 영어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더불어, 창의적인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문해력 향상, 자기 계발, 자기주도 학습 방법, 진학 등의 주제로 청소년 맞춤형 명사 초청 강연을 12월부터 매월 진행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확대와 함께 관내 청소년 문화의 집에 안심 셔틀버스를 도입해 12월부터 방과 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원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현진 군 인재육성과장은 “교육 발전 특구 사업으로 기존 성인 위주의 학습시스템을 청소년 중심으로 확대·개편하여, 학업지원과 함께 다양한 진로 체험을 확대해 도시와 농촌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평창군보건의료원, 장기기증 희망 등록기관 운영 홍보

[강원뉴스] 평창군보건의료원은 장기기증 희망 등록기관을 운영하고 군민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해 등록 방법에 대한 홍보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장기기증 희망자 등록을 하려면 평창군 보건의료원을 방문해 보건정책과 예방의약팀에서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장기 등 조직기증 희망자 등록신청서를 작성해 우편이나 팩스로 접수할 수 있다. 모바일 또는 컴퓨터로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누리집에서 본인 확인 인증을 거친 후 신청하는 방법도 있다. 등록이 완료되면 일반 우편으로 ‘기증 희망 등록증’ 카드가 발급되며, 신청할 때 신청서에 운전면허증 표기에 동의했다면 운전면허증 재발급/갱신 시 ‘장기기증’ 표시가 되어 발급된다. 의료원은 장기기증 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법들로 지속해서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건희 보건의료원장은 “평창군보건의료원이 장기기증 희망 등록기관이라는 점을 모르는 주민들이 아직 많아 적극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라며, “앞으로 생명나눔과 기증자에 대한 사회적 존중 문화가 정착되고, 장기기증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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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우즈베키스탄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초청공연 성료

[강원뉴스] 지난 11월 29일 '우즈베키스탄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초청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공연은 우즈베키스탄 최고의 연주자 50여 명이 참여해 클래식 명곡들을 선보였으며, 바이올리니스트 알렉세이 로하스 페스코프, 바리톤 스르각 아사나쿠노브, 소프라노 김정아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협연하여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또한, 철원태봉합창단, 철원소년소녀합창단 등 지역예술단체가 함께 무대를 꾸며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아울러, 이현종 철원군수는 우즈베키스탄 문화부 장관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이번 공연을 통해 양국 간 문화 교류와 우호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앞으로도 우즈베키스탄과의 문화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양국 간의 우호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역 주민들에게 클래식 음악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전하는 동시에 철원군의 문화예술 발전과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에도 큰 역할을 했다. 한편, 우즈베키스탄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2014년 카리모프 대통령의 제안으로 국제콩쿨에 입상한 최고의 젊은 영재들을 뽑아 설립된 오케스트라로, 국제정부행사와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주최하는 모든 공식행사에서 연주하고 있는 최고의 오케스트라이다.

철원군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총력”홍보물품 제작 배부

[강원뉴스] 철원군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사례관리사업 활성화를 위해 홍보물품을 제작했다. 통합사레관리사업은 전국 시·군·구, 읍·면·동의 공무원과 통합사례관리사가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에게 직접 찾아가 꼭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찾고 지원을 연계해주는 공공복지 사업으로 최근 실업·빈곤·질병 등의 문제들로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가 더욱 증가하고 있어 복합적인 서비스 제공이 필요하거나, 사회보장급여와 신청방법을 몰라서 이용하지 못했던 지역주민에게 공공자원과 서비스를 연결하는 종합창구의 역할을 한다. 이번에 제작한 홍보물품은 ”어려운 우리 이웃을 찾아주세요, 알려주세요“ 문구가 담겨있으며, 군자체 및 6개읍·면 복지부서를 통해 발굴된 복지대상자 가정 방문, 민·관협력 구축 및 자원발굴과 각종 행사 등에 홍보할 예정으로 철원군 주민생활지원과는 지역 주민들에게도 다양한 복지제도 및 서비스를 알리고 어려운 이웃의 발굴 등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데 노력하고자 한다. 또한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있거나 직접 도움이 필요한 경우 해당 읍·면복지부서 또는 철원군청 주민생활지원과로 언제든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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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 핀란드 로바니에미시 리얼 산타 2025 화천산천어축제장에 초청

[강원뉴스] 핀란드 로바니에미시 산타마을의 ‘리얼 산타 클로스’와 요정 ‘엘프’가 2025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를 찾는다. 화천군은 내년 축제 기간인 1월18일부터 폐막일인 2월2일까지, 핀란드 로바니에미시 산타 우체국의 리얼 산타와 엘프를 화천에 초청한다. 핀란드 산타는 지난 축제 당시 사흘 간 축제장에 머물렸다. 하지만, 올해 화천산천어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글로벌 축제로 선정돼 마케팅 지원이 강화됨에 따라 내년 1월 축제에서는 핀란드 산타의 체류 기간이 16일로 크게 늘어나 더 많은 관광객들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타와 엘프는 화천군 체류 기간에 산천어 축제장, 선등거리 야간 페스티벌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화천 어린이 도서관, 화천 가족센터, 화천커뮤니티센터 등 지역의 다양한 시설을 방문한다. 또 핀란드 로바니에미시 산타 우체국의 대한민국 본점인 화천 산타 우체국에 머물며 관광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세계겨울도시시장회의 회원도시인 화천군과 핀란드 로바니에미시는 지난 2017년 화천에 산타 우체국을 설립키로 협약했다. 화천군은 이듬해 2018년 화천읍에 산타 우체국을 개관한 바 있다. 화천 산타 우체국이야말로 전국에서 산타클로스에게 보내는 편지들이 집결하는 핀란드 로바니에미시 산타 우체국 대한민국 본점이다. 산타 우편 서비스는 우편 수신란에 ‘화천 산타 우체국’ 주소(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화천읍 산수화로 10, 1층, 화천 산타클로스 우체국)를 정확히 기재해 우체통에 넣으면 된다. 올해 화천 산타 우체국에 도착한 편지는 모두 1만3,078통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보다 3,000여통 증가한 규모로, 화천군이 올해 타이완 타이페이 국제여전 현장에서 접수한 해외 관광객들의 편지 1,000여통도 포함됐다. 편지를 보낸 어린이들은 내달 성탄절을 전후해 핀란드 산타 우체국 소인이 찍힌 산타의 답장을 받게 된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많은 분들이 2025 화천산천어축제장에서 핀란드 산타클로스와 만나 즐거운 추억도 쌓고, 축제도 즐기시길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화천 산타 우체국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이브와 성탄절 당일, 특별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이벤트 내용은 산타 우체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화천군 수능 힐링 콘서트, 코로나 이후 6년 만에 재개

[강원뉴스]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끝낸 화천의 청소년들을 위한 힐링과 격려의 무대가 6년 만에 재개된다. 화천군은 오는 22일 오후 7시부터 화천체육관에서‘After 수능 힐링 콘서트 in 화천’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워터밤 여신’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수 권은비와 밴드 ‘루시’가 출연한다. 또 청소년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래퍼 김승민이 화끈한 공연을 예고하고 있다. 올해 수능 힐링 콘서트는 쿠려 6년 만에 다시 열린다는 점에서 지역 청소년들 사이에서 벌써부터 뜨거운 화제를 뿌리고 있다. 화천군은 지난 2018년 11월, 래퍼 슈퍼비와 키드밀리, 가수 볼빨간 사춘기 등이 출연한 수능 힐링 콘서트를 개최한 바 있다. 그러나 이듬해부터 코로나19 펜데믹의 영향 등으로 콘서트가 열리지 못해 지역 청소년들의 아쉬움이 컸다. 화천군 역시 오랜만에 열리는 콘서트인만큼, 완벽한 공연을 위해 준비에 각별한 정성을 쏟고 있다. 이 밖에도 화천군은 학생과 학부모들을 위한 연말 특별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진행하고 있다. 우선 군은 오는 23일 오후 1시30분 화천커뮤니티센터에서 ‘온가족 감성치유 뮤지컬’공연을 연다. 뮤지컬 공연은 학생과 학부모 간의 소통과 관계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와 함께 청소년을 위한 문화강좌, 발표 전시회, 청소년 축제 등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이어갈 계획이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화천의 청소년들이 수능 힐링 콘서트에서 마음껏 학업 스트레스를 풀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했다.

화천산천어축제 준비 개시 해외 인바운드 여행사 홍보

[강원뉴스] 2025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의 준비작업과 홍보가 속도를 내고 있다. 2025 화천산천어축제는 내년 1월11일부터 2월2일까지, 화천군 화천읍과 화천천 일대에서 23일 간 치러진다. 화천군과 (재)나라는 지난달 축제 기본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데 이어 지난 7일 서울 강남구에서 2025 화천산천어축제 해외 인바운드 여행사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매년 이맘때 서울에서 열리는 해외 인바운드 여행사 초청 간담회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화천군의 주요 행사 중 하나다. 인바운드 여행사는 해외에서 관광객을 모객한 아웃바운드 여행사로부터 국내에서 관광객을 인계받아 관광을 진행하는 여행 전문기업들이다. 7일 간담회에는 타이완을 비롯해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인바운드 여행사 대표, 임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간단한 축제 소개에 이어 화천산천어축제 홍보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최문순 군수가 직접 여행사 대표들과 소통하며 질문에 답했다. 또 각 여행사들에게는 축제 포스터와 영문, 국문 리플릿 등이 배부됐다. 참여한 여행사 관계자 다수는 이날 화천군에 산천어축제 숙소와 프로그램 정보, 사진 및 영상자료 제공을 별도로 요청하기도 했다. 화천군과 (재)나라는 홍보와 동시에 축제장 여수로 정비, 화천천 맨손잡기장 조성, 결빙을 방해하는 화천천 수변 수초제거 등 축제장 조성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12일 오후에는 최문순 군수를 비롯한 전 실과소장들이 참여하는 축제장 현장점검 보고회가 화천천에서 예정돼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2025 화천산천어축제에 대한 해외 인바운드 여행사들의 관심이 예상 외로 높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를 위해 꼼꼼하게 준비해 나가고 있다”고 했다.

화천군 내년 살림살이에 지역주민 목소리 담는다

[강원뉴스] 화천군이 내년에도 변함없이 재정운용에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다. 군은 24일 화천읍을 시작으로 내달 1일까지 5개 읍ㆍ면을 순회하며 2025년 예산편성 주민의견 수렴을 위한 주민 설명회를 개최한다. 각 지역 설명회는 모두 오전10시 시작되며, 화천읍은 24일 문화예술회관, 사내면은 28일 사내종합문화센터, 간동면은 29일 간동종합문화센터, 상서면은 31일 상서면사무소, 하남면은 11월1일 하남종합생활문화센터에서 각각 진행된다. 화천군이 민선 6기 출범 이후 매년 하반기에 개최하고 있는 예산 설명회는 군민들이 지자체의 재정운용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통로다. 군은 설명회 결과를 적극 반영해 그 다음 회계연도 사업에 주민 참여예산을 편성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는 최문순 군수는 물론 각 실과소장들이 참여해 올해 화천군의 재정운용 현황과 성과, 내년 주요사업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또 각 부서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동서고속화철도, 파크골프 산업육성,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 선정, 각종 사회간접자본 확충 등 새로운 변화와 이슈에 대응하는 화천군의 다양한 전략사업을 주민들에게 소개한다. 아울러 공공임대주택건립, LPG 배관망 보급, 생활체육 기반조성, 교육지원정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사업 추진계획도 소개된다. 화천군은 설명회 결과를 적극 반영해 내달 본 예산안을 편성한 후 화천군의회 심의와 승인을 거쳐 2025년 예산을 확정한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화천군 재정운용의 중심은 화천 군민”이라며 “민주적이고 투명한 재정운용을 위해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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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양구군 10대 뉴스 선정' 설문조사 실시

[강원뉴스] 양구군이 올 한 해 최대 관심과 공감을 받은 ‘올해의 10대 뉴스’를 선정하기 위해 오는 10일까지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올해의 10대 뉴스’ 선정은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 수립에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군정을 운영하고 올 한 해를 함께 돌아보며 공감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된다. 양구군은 올해 언론에 집중적으로 보도되거나 우수사례로 다수 소개된 사업, 주요 역점사업, 특수 시책 사업 등 관심과 공감을 받은 뉴스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25개 사업을 후보 뉴스로 선정했다. 후보로 선정된 주요 사업은 △양구 출신 대학생 등록금 공짜, 올해 10억여 원 지원 △적극행정 우수기관, 규제혁신 우수기관 등 우수한 성과 창출 △환경부의 일방적인 수입천 댐 건설계획 발표 및 범군민적 반대 △운해 명소 양구 봉화산 SNS 명소로 발돋움 △청춘양구 펀치볼 시래기사과축제 사상 최대 방문객 기록 등이다. 설문조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양구군 누리집 소통참여 → 설문조사·투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5개 후보 뉴스 중에 최대 5개까지 선택할 수 있다. 양구군은 설문조사 집계 결과에 따라 올해의 10대 뉴스를 선정하고 12월 국토정중앙메아리와 누리집 등을 통해 결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이근순 기획예산실장은 “10대 뉴스 선정을 통해 군민들께서 만족하거나 부족하다고 느끼는 점, 개선해야 할 점 등 군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내년 군정 운영의 발판으로 삼고자 한다”라며 “군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양구군, 650억 규모 사업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에 반영

[강원뉴스] 양구군 접경지역 개발에 필요한 650억 원 규모의 4개 신규 사업이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에 반영됐다. 신규로 반영된 사업은 △펫토피아 조성사업(150억원) △국토정중앙 XR체험관 조성사업(150억원) △반려동물 메모리얼 파크 조성사업(100억원) △소양호수권 관광시설 조성사업(250억원) 등 4개 사업이다. 먼저 펫토피아 조성사업은 반려동물 테마파크, 반려동물 동반 캠핑 시설, 산책로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5년부터 2028년까지 국비 105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50억 원이 소요된다. 국토정중앙 XR체험관 조성사업은 150억 원의 예산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2028년까지 국토정중앙이라는 양구군의 지리적 가치를 살린 스마트 체험 시설(XR체험 주제관)과 국토정중앙 방문객 센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반려동물 메모리얼 파크 조성사업은 반려동물 장례문화를 정착하고 반려동물 친화 도시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반려동물 장례 및 추모 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00억 원이 소요된다. 소양호 둘레길을 따라 캠핑장과 전망대, Y로드 등을 조성하는 소양호수권 관광시설 조성사업도 계획에 포함돼 기존 소양호 순환 호수길 조성 사업과 함께 소양호 주변 관광개발에 힘을 쏟을 수 있게 됐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250억 원이 소요되며,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양구군은 이번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에 따라 각 사업이 지역 균형발전과 인구감소 대응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양구군이 기존에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과 연계하여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은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에 근거하여 접경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통한 주민의 복지향상과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수립된 법정계획이다.

양구군, 2025년 희망나눔 캠페인 추진.. 올해 목표액 1억1300만원

[강원뉴스] 양구군이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을 추진한다. 희망나눔 캠페인은 ‘기부로 나를 가치 있게, 기부로 강원을 가치 있게’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양구군의 올해 모금 목표액은 전년도 목표액 대비 1% 증액한 1억 1300만 원이다. 양구군은 캠페인 추진을 위해 군청 사회복지과와 종합민원실과 읍·면사무소에 모금함을 비치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계좌 등의 방법으로 모금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양구군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5일 장터와 전우사 앞에서 순회 거리 모금 캠페인을 진행한다. 모금된 기부금은 신 사회문제 대응 지원, 교육·자립 역량 강화 지원, 사회안전망 지원, 지역사회 돌봄 지원 등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사용된다. 윤동규 사회복지과장은 “기부와 나눔으로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면서 더불어 사는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은 지난해 캠페인을 통해 1억 2100만 원을 모금하며 목표액 대비 108%의 실적을 달성했으며, 2023년에는 1억 1700만 원, 2022년에는 1억 1100만 원 등을 모금한 바 있다.

양구군, 내년 노인 일자리 사업으로 1695명 일자리 제공

[강원뉴스] 양구군은 내년에 노인 일자리 사업을 통해 169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노인 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내년도 노인 일자리 사업은 올해보다 모집 인원이 67명이 증가하며, 총 사업비는 올해보다 약 4억8천만 원 증가한 69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양구군은 내년에 시니어클럽과 대한노인회 양구군지회, 문화원 등 3곳의 수행기관을 통해 총 30개의 노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구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하는 노인 일자리 사업은 △청춘카페 운영 △우리 마을 가꾸기 △폐건전지 수거 사업단 △안전 순찰단 △시니어 금융업무 지원 △뽀송이 빨래방 등 16개 사업이다. 대한노인회 양구군지회에서 운영하는 노인 일자리 사업은 △콩 재배(팔랑리 콩콩콩)사업단 △공공주차 관리 △경로당 환경지킴이 △경로당 급식지원 도우미 △장수식당 도우미 등 13개 사업이다. 양구문화원에서 운영하는 노인 일자리 사업은 △실버 문화 나눔 봉사단 양성 및 공연 사업이다. 신청 기간은 시니어클럽 추진 사업은 오는 11일까지, 대한노인회 추진 사업은 오는 18일까지, 양구문화원 추진 사업은 27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는 각 수행기관 또는 읍·면사무소로 신청기간 내에 신청하면 된다. 윤동규 사회복지과장은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욱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모집 인원을 확대한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양구군, 시래기사과 축제 지역 홍보와 농가 소득 창출 두마리 토끼 잡아

[강원뉴스] 지난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양구 해안면 일원에서 개최된 ‘2024 청춘양구 시래기 사과축제’에서 약 2억 원의 농산물 판매 실적을 올렸다. 올해 시래기사과축제에 참여한 농가는 시래기 20개 농가, 사과 11개 농가 등 총 31개 농가로, 농가에서 준비한 모든 물량이 축제 기간동안 완판되는 성황을 이뤘다. 이번 축제에서 판매된 농산물 매출액은 시래기 8375만원, 사과 1억1900만원 등 총2억275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판매 실적(1억4165만원)보다 43% 증가한 수치다. 양구군은 올해 시래기사과축제를 기존 이틀에서 사흘로 늘려 개최했으며, 이에 따라 방문객도 지난해(3만1493명)보다 1만1948명 많은 4만3441명이 방문했다. 양구군은 시래기사과축제를 통해 양구에서 생산한 우수한 품질의 시래기와 사과를 포함한 다양한 농산물을 선보여 방문객들이 시식 후 구매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시래기 주먹밥, 사과 도넛, 무청 김치 만들기 등 시래기와 사과를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시래기사과축제는 양구군의 우수한 농산물을 전국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기회로, 축제를 통해 지역 농가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수확을 마친 양구 시래기는 덕장에서 60일 정도의 건조 작업을 거쳐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된다. 올해는 약 200개 농가가 330여 ha에서 1000t 가량을 생산해 120억 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양구 사과는 현재 215개 농가가 330여 ha에서 약 6000t을 생산하고 있으며, 올해는 270억 원의 소득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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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2025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1,622명 모집

[강원뉴스] 인제군은 ‘2025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1,622명 모집에 나선다. 군은 노인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소득 창출 및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5개 사업단 1,459명 및 복권기금 일자리 1개 사업단 163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분야별로 지역사회의 공익 증진을 위한 노인공익활동, 노인의 경력·역량을 활용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역량활용, 소규모 매장 및 전문 직종 사업단에서 근무하는 공동체 사업단, 업무능력 보유자를 수요처로 연계하는 취업알선 유형으로 나뉜다. 모집인원은 △노인공익활동 1,254명 △노인역량활용 251명 △공동체 사업단 80명 △취업알선 37명으로, 신청대상은 인제군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노인(일부 사업단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군은 신청자 편의를 위해 읍·면별 현장접수 기간을 운영한다. 운영 일정은 △인제읍(12.05.부터 06.) △북면(12.10.부터 11) △기린면(12.11.부터 12.) △상남면(12.12.) △남면(12.13.) △서화면(12.13)으로,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현장접수 기간 외에도 오는 12월 20일까지 인제군사회복지관 및 인제시니어클럽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개별통지된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인제군, 내달까지 ‘희망2025 나눔캠페인’2억 2천만 원 모금 목표

[강원뉴스] 인제군은 내달 31일까지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강원을 가치있게’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지는 이번 캠페인은 긴급지원, 사회복지시설 지원, 따뜻한 겨울나기사업 등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제군 모금 목표액은 2억 2,000만 원으로, 어려운 지역경제 상황을 고려해 지난해 모금실적 2억 7,800만 원의 80%로 책정됐다. 군은 관내 주민과 기관·사회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현수막 게첨 및 읍·면 순회 모금 등 홍보를 추진한다. 이달 진행되는 읍면별 순회 모금 일정은 △상남면 4일 13시~16시(상남1리 경로당 앞) △인제읍 9일 10시~14시((구)터미널) △북면 12일 11시~15시(서울약국 앞) △남면 13일 13시~16시(신남 로터리 광장) △기린면 18일 13시~16시(세모네모 앞) △서화면 26일 13시~16시(서화우체국 앞)이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부금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시·군별로 재배분돼 우리 주변 이웃들을 위한 기초생계지원, 교육/자립지원, 주거환경개선, 보건/의료지원, 돌봄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사회 문제 대응 및 해결을 위해 사용된다. 기부를 희망할 경우 모금함,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계좌, ARS, QR코드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기부자에게는 기부금 영수증이 발급되며 소득세법에 따라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캠페인이 진행되는 동안 강원특별자치도청 앞 광장에는 사랑의열매 온도탑이 설치돼 기부금품이 모이는 것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따뜻한 기부문화 조성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번 캠페인에 주민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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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추진

[강원뉴스] 고성군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 제공과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고성시니어클럽과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등의 수행기관이 노인들의 경험과 재능, 전문성 등을 고려해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여 소득 창출을 통해 안정된 노후생활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군은 80억 280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총 2,026명(공익활동 1,737명, 사회 서비스형 169명, 시장형 120명)의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으로, 이는 지난해보다 110명 증가한 규모이다.   모집 기간은 12월 2일부터 12월 13일까지이며,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지원 자격은 공익활동 분야는 만 65세 이상 근로가 가능한 노인 중 기초연금 수급자로 노인 부부 세대 또는 노인 단독세대를 우선하며, 1세대당 1명만 신청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사회 서비스 분야는 만 65세 이상이며, 시장형 분야는 만 60세 이상 사업 특성 적합자이다.   단,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중 의료, 주거, 교육 급여 수급자는 신청이 가능하나 생계급여 수급자,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 참여자, 사회적 일자리 참여자,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등은 선발에서 제외된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점점 늘어나는 노인들의 일자리 수요에 부응하기 위하여 더 많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일자리 확대에 힘쓰고, 지역 어르신들이 안정적이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성문화재단, 2024 문화예술교육 성과공유주간 '다함께 돌자 예술로 한 바퀴' 개최

[강원뉴스] 고성문화재단은 11월 15일부터 12월 1일까지 달홀문화센터에서 ‘2024 고성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 성과공유주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결과물 전시와 체험을 관계자 및 군민과 함께 공유하여 소통과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이번 성과공유주간에는 2024년 고성문화재단의 문화예술교육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봄, 예술로 위크닉(필로 그린 풍경/디스니랜드) △예술로 바캉스(스스로 캠프/휴식캠프) △예술로 마을을 기록하다(그 시절, 거진에는/세비촌 이야기) △유아 문화예술교육 △놀이프로젝트 : 집 나간 놀이를 찾습니다 등 프로그램의 과정 및 결과물 전시 및 상영, 체험 공간이 달홀문화센터 곳곳에서 운영된다. 오프닝 행사는 11월 15일 오후 3시 30분과 7시, 달홀문화센터 전시마루에서 진행되며, 문화예술교육 참여자와 가족, 강사들이 모여 지난 과정을 돌아보며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참여자들의 결과물과 문화예술교육 체험 공간은 전시 기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달홀영화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결과 영상을 상영한다. 고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주간은 문화예술교육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지역사회의 문화적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교육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고성군, 금강누리센터 문을 열다

[강원뉴스] 고성군은 11월 15일 14시, 금강누리센터에서 개관식을 열고 지역 주민과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복지·문화 복합공간으로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금강누리센터(강원 고성군 거진읍 벌평로 66-4)는 고성군의 동해안 최북단 접경지역이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모든 세대와 계층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을 목표로 추진된 복합 커뮤니티 센터로, 약 4년의 준비 끝에 결실을 맺었다. 금강누리센터 개관 과정 고성군 금강누리센터는 2020년 접경지역 특수상황 사업에 선정되면서 총 120억(국비 80억, 군비 40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본격적인 사업이 시작되었다. 2020년 10월에 설계 용역이 착수되었으며, 약 1년 6개월간의 철저한 설계 과정을 거쳐 2022년 5월 완료되었으며, 이후 2022년 5월부터 약 1년 7개월간의 공사를 통해 2023년 12월에 건축 공사가 마무리되었고, 2024년 1월부터 9월까지 내부 인테리어와 시설 설치가 이루어졌다. 최종적으로 2024년 10월 한 달간 시범운영을 통해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개관 준비를 마쳤다. 금강누리센터의 주요 시설 및 역할 금강누리센터는 대지 면적 4,966㎡, 연면적 2,985㎡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지어진 복합공간으로, 세대와 계층 간 소통과 여가를 위한 다양한 공간을 제공한다. 1층에는 키즈카페와 북카페, 장난감 도서관과 이웃살피미 빨래방이 마련되어 어린이와 주민들이 휴식과 놀이를 즐길 수 있다. 특히, 키즈카페는 유아와 아동 공간이 분리되어 이용자 편의성이 높다. 2층에는 스크린 파크골프 연습장, 다목적실과 회의실·교육실, 시니어클럽 사무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특히 군 장병들을 위한 전용 휴게 공간도 조성되어 장병과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군민 복지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 금강누리센터는 개관식을 기점으로 모든 고성군민이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되며, 군민의 복지와 문화 발전에 기여하여 삶의 질을 높이는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특히, 주민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여 더 사랑받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금강누리센터 개관을 통해 군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공간이 마련된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금강누리센터가 지역사회의 중심이자 모두의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개관을 통해 금강누리센터가 모든 군민에게 친근하고 사랑받는 복지·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아 고성군의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을 기대된다.

2024년 고성군 청소년 꿈 키움 유럽문화탐방 결과보고회 성료

[강원뉴스] 고성군과 고성향토장학회는 지난 11월 14일, 고성군청 신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4년 고성군 청소년 꿈 키움 유럽문화탐방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과보고회는 지난달 (재)고성향토장학회에서 주관하여 진행한 ‘2024년 고성군 청소년 꿈 키움 유럽문화탐방’ 프로그램의 종료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고성군 관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 33명을 대상으로 10월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8박 10일간 유럽 4개국인 독일, 오스트리아, 헝가리, 체코 국가를 탐방하며 유럽 여러 나라의 교육기관과 문화유적지, 역사적 랜드마크 등을 체험하고, 독일 베를린의 자유대학교를 공식 방문하여 현지 독일 교수에게 ‘독일 대학교의 유학 방법과 유럽에서의 학업 생활’, ‘독일 분단 역사와 통일 과정, 그리고 한반도 분단 현실에 대한 개념 접목 시도’ 등에 관한 강의를 듣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이번 탐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안전하게 돌아온 참가 학생들이 5개 조로 나누어 각각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는데, 조별 학생들은 이번 유럽문화탐방을 통해 보고, 배우고, 느낀 점과 이를 통한 자신의 진로와 미래에 대한 방향성을 서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유럽문화탐방 프로그램 참가자였던 고성고등학교 1학년 최예리 학생은 탐방 기간 중 감명 깊었던 곳과 그 이유에 대해서, “독일 베를린에 있는 브란덴부르크 문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브란덴부르크 문 앞에 직접 가서 선생님께 이야기를 들으며, 이 문이 한 때 독일의 막강한 힘을 과시하던 개선문에서 독일이 분단됨으로써 분단의 상징으로 바뀌었고, 또 베를린 장벽이 무너짐으로써 다시금 평화의 상징으로 바뀌었다는 브란덴부르크 문이 주는 의미의 변천사를 들으며, 고성도 분단된 도시인 만큼 평소 독일 분단의 역사에 대해 알고 싶었는데 깊은 감명을 받았고, 많은 도움이 됐다. 그리고 베를린 자유대학교에서 독일 교수님의 독일 분단과 통일에 대한 역사, 대한민국 분단 현실 상황에 접목해보는 이야기를 들으며, 통일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같은 학교 1학년 강한결 학생은 “평소에 서양 사학이나 어문 계열로 진로를 생각하고 있어서 교환학생이나 유학을 생각하고 알아보고 있던 중이었다. 그래서 이번 유럽문화탐방 프로그램은 너무나도 유익하고 좋은 경험이었고, 여기서 보고 듣고 배운 것을 내 것으로 만들어 생각했던 진로를 목표로 꿈을 이루고 싶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재)고성향토장학회 이사장인 함명준 고성군수는 “우리 학생들이 이번 유럽문화탐방 프로그램을 뜻깊게 다녀오고 이를 통해 자신들의 진로를 구체화하고, 한 발 더 다가가는 데 도움이 된 점, 무엇보다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다녀온 것에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고성군 학생들의 꿈을 이루기 위해 도움이 되는 학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일이 있다면 추진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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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서 열린, 제10회 아시아평화학생바둑대회 ‘성료’

[강원뉴스] 아시아 학생들의 바둑 최강자를 가린 ‘2024년 제10회 아시아평화 학생바둑대회’가 지난달 30일과 지난 1일 동해안 바둑의 글로벌 플랫폼 거점인 양양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로 10회째인 이번 대회는 지난달 31일 오후 2시 양양군실내체육관에서 지역 바둑 관계자 및 유관기관 이장섭 양양군바둑협회장과 신상철 아시아바둑연맹회장, 이종석 양양군의회 의장, 김연식 양양군체육회장 등 관계자들과 국내외 학생 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막을 올렸다. 올해 대회는 주최국인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대만, 태국, 몽골,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지난해보다 2개국이 늘어난 8개국에서 5백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바둑판을 놓고 선의의 자웅을 가렸다. 특히,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 이번 대회는 참가 8개국가의 국기를 내걸어 선수단들의 자긍심을 드높였으며, 학부모들은 2층 관중석에서 자녀들의 대국을 직접 관람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선수들이 참가한 태국팀과 중국·말레시아 등 동남아시아권 선수들은 특유의 친절함과 끈끈한 팀워크를 과시하며 다른 나라 선수들과 우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중고등부 이상우 △고학년부 김서훈 △저학년부 조아인 △꿈나무A 정하은 △꿈나무B 신주아 △초등유단자부 최강우 △유치부 최강부 유홍희(중국) 선수가 부문별로 우승을 차지했다. 제10회 아시아평화학생바둑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양양군에서 두 번째 국제대회로 개최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됐다. 김연식 양양군체육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한 이번 대회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려 비수기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다양한 대회 유치와 함께 스포츠 마케팅 활성화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장섭 양양군바둑협회장은 “연이은 아시아평화학생바둑대회 개최를 통해 우리군을 국제적으로 널리 알리는 동시에 참가 학생들에게는 교육적 효과가 컸던 만큼, 바둑이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의 지렛대 역할을 강화하도록 최선을 다해 관리해 나가겠다”고 피력했다.

양양군청소년수련관, 최초로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금장’ 배출

[강원뉴스] 양양군청소년수련관이 개관이래 처음으로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금장을 배출했다.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최하고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정책사업으로, 7세부터 15세(초등학교 1학년 ~ 중학교 3학년) 청소년들이 자기개발, 신체단련, 봉사, 탐험, 진로개발 중 4가지 활동영역을 직접 선택하여 스스로 정한 목표를 성취해나가는 자기성장 프로그램이다. 양양군청소년수련관에서도 청소년들이 자기개발, 신체단련, 봉사, 탐험 등 4가지 영역에 스스로 참여하며 성취 목표를 정하고 운영규칙에 맞게 계획·실천하게 함으로써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수상의 주인공은 양양중학교 3학년 김나영 학생으로, 지난 30일(토)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열린 강원특별자치도 청소년포상제 포상식에서 금장을 수여받고, 그간 노력의 결실을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선보였다.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에는 동장, 은장, 금장으로의 3단계가 있으며 금장은 가장 높은 단계로 긴 노력과 끈기가 요구된다. 김나영 학생은 동장을 획득한 후 은장을 건너뛰고, 봉사, 신체, 자기개발 중 하나를 선택하여 최소 24주(회기, 7일 간격 1회)이상 추가 활동을 통해 금장에 도전했다. 김나영 학생은 태권도 배우기(신체단련, 24회기), 청소년수련관 외부 주차장 및 입구 벽화 그리기(봉사활동, 24회기), 수산항 ~ 양양 해파랑길44코스(물치항) 까지 도보 완주(탐험활동), 목공 배우기(자기개발, 48회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이 설정한 목표를 끈기 있게 달성하며 도전정신을 보여줬다. 코로나19로 인한 활동 제한 등 어려움 속에서도 3년간 성실하게 도전하여 금장을 성취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김나영 학생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도전하는 과정이 즐거웠고,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감을 얻었다.”며, “다른 청소년들도 자기도전포상제에 도전해 성취의 기쁨을 경험해 보길 추천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를 통해 청소년 스스로 진로에 대한 해답을 찾고 자신이 원하는 삶과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며, “지역 청소년들이 긍정적인 변화와 성장을 경험하고, 더 큰 도전 의식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양군청소년수련관은 2014년 개관 이후, 2015년부터 동장을 배출해 왔으며, 이번 금장 배출을 계기로 더 많은 청소년들이 포상제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제29회 양양군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강원뉴스] 양양지역 농업인들의 그간 노고를 위로하고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한 ‘제29회 양양군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가 11월 11일 오전 9시부터 양양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후계농업경영인회, 여성농업인회, 4-H회가 공동 주최하고 양양군이 후원하여, 관내 농업인과 내빈 등 1,200여명이 함께 한 가운데 열렸다. 기념행사는 농업인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즐길거리로 구성되어, 농업·농촌을 굳건히 지키는 농업인들의 축제의 장이 되었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전자현악팀), 초청공연(초청가수 2팀)과 함께, 화합 한마당으로 읍·면별 농업인 노래자랑, 레크레이션, 경품추첨 등이 진행되며 지역 농업인들이 함께 어우러져 친목과 화합의 시간을 다질 수 있는 장이 되었다. 또한 지역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손양면 하양혈리 이인섭씨(농업경영인 손양면회장)와 서면 장승리 김은숙씨(산채연구회장)가 최고의 영예인 ‘자랑스런 농업인상’을 수상했으며, 이 밖에도 13명의 유공자들이 농업인 권익 향상과 지역농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포상을 수여 받아 행사를 더욱 빛냈다. 이성기 양양군 농업경영인 연합회장은 “농업인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한 해 농사를 마친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며, “지역 농업인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병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행사가 농업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며, “스마트한 농업, 매력있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양군·한림대학교 Micro Campus 2024 인공지능 활용 교육 수강생 모집

[강원뉴스] 양양군이 한림대학교와 추진 중인 마이크로캠퍼스(M-Campus) 사업의 일환으로, 군민 대상 인공지능 활용 교육프로그램을 개설하고, 3개 과정별 수강생 30명씩을 오는 11월 18일까지 모집한다. 앞서 양양군과 한림대학교는 선진화된 교육 제공과 지역 산업 발전을 목표로, 지난 8월 업무협약을 맺고 마이크로캠퍼스(M-Campus) 운영 등을 통한 지역의 혁신과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인공지능 활용 교육은 디지털 시대 전환에 발맞춰 군민들의 AI활용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양양군 평생학습관에서 운영되며, 한림대학교 추천 전문강사가 지도하여 Chat-GPT의 원활한 활용을 위한 기초부터 실무과정까지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그 중 △Chat-GPT 기초 과정이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Chat-GPT 활용 홍보 포스터 만들기 과정(중급)이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Chat-GPT 활용 영상 만들기 과정(중급)이 12월 3일부터 12월 5일까지 운영된다. 기초과정에서는 인공지능의 기초 원리를 이해하고, AI 활용 능력을 갖추어 개인의 일상 업무와 콘텐츠 제작에 적용할 수 있는 기초 소양을 배우며, 중급과정에서는 시각적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법을 익히게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육대상은 양양군에 주소지를 둔 양양군민이다. 단, 개별 노트북을 지참을 해야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 접속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교육과정에 50% 미만으로 출석할 시 향후 평생교육프로그램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양군 교육체육과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인공지능 활용 교육이 군민들의 일상 생활과 업무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평생학습과 건전한 여가생활을 위한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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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천년의 숲 전망대 설치 ‘새로운 관광명소 탄생’

[강원뉴스] 정선군은 여량면에 위치한 황금빛 ‘천년의 숲’의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전망대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022년 사업비 15억원을 투자해 여량면 유천리와 봉정리 일대 3.96ha에 이르는 대규모 은행나무 숲을 조성했다. 은행나무 군락지와 황금빛으로 물든 수변 산책로, 그 사이로 자리 잡은 다양한 자연 경관이 인상적인 ‘천년의 숲’은 관광객들에게 치유와 힐링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으며, 가을철에는 은행나무가 황금빛으로 물들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이에 ‘천년의 숲’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천년의 숲 전망대’를 설치해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은 사업비 5,000만원을 투입해 여량면 유천리 산 62-5번지 일원에 87㎡ 규모의 전망대를 조성하고 벤치, 안내판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숲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도록 전망대 주변 500㎡ 규모의 정비공사도(수목제거) 함께 추진되며, 올해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각종 사업 등을 통해 정선지역에서 발생한 은행나무를 활용해 조성한 천년의 숲은 자연친화적인 공원으로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은 지역의 문화 자원과 결합해 숲을 중심으로 한 관광 상품화에 더욱 힘을 쏟을 방침이다. 문용택 여량면장은 “전망대가 설치되면 관광객들이 천년의 숲을 조망하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더욱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천년의 숲을 정선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선군, 생활인구 증대를 위한 ‘2024 정선 웰니스 관광포럼’ 개최

[강원뉴스] 정선군은 오는 19일 강원랜드 그랜드호텔 에머랄드 홀에서 ‘2024 정선 웰니스 관광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생활인구 증대를 위한 정선형 웰니스 산업의 방향과 운영 방안 을 주제로,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정선군은 지난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3 올해의 웰니스 관광도시’에 전국 최초로 선정됐으며, 웰니스 관광 상품 발굴과 육성, 홍보 마케팅을 활발히 추진해왔다. 이번 포럼은 정선군이 웰니스 관광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만들어 나가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이번 포럼에서는 한라대학교 류시영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한국웰니스관광협회 최희정 협회장, 하이힐링원 권장현 부이사장, ㈜플랜이슈 박서희 이사의 발표가 이어진다. 발표자들은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정선형 웰니스 관광 사업을 통한 생활인구 증대와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전략과 아이디어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포럼은 라운드 테이블 세션을 통해 아웃도어, 식음, 홍보단, 지역 주민 등 다양한 분야의 민관 전문가들이 모여 정선형 웰니스 관광 산업의 발전 방안을 심도 깊게 논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정선군 웰니스 관광 산업을 한층 더 발전시키고, 지방소멸 문제를 해결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환 관광과장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정선군이 웰니스 관광도시로서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의 교류와 토론의 장을 마련해 정선형 웰니스 관광 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 국민고향정선 청년학교 나비캠퍼스 3기 졸업식 성과공유회 성료

[강원뉴스] 정선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정선군과 함께 청년 인구의 지속적 감소로 인한 지역 활력 저하와 침체된 지역사회 분위기를 전환 시키기 위한 지방소멸 대응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학교 나비캠퍼스 3기를 2024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 1년간의 성과공유를 위한 졸업식을 개최했습니다. 올해는 기존 이론 및 기초 개념 중심의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주체적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재구성, 공식 참여자 외에도 청강형 상시 오픈 교육 신청 방식을 도입하여 더 많은 청장년들이 양질의 교육을 경험하고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모집 방식 및 참여 대상을 확대하여 운영됐으며, 이를 통해 교육과정에 참여한 청장년들이 지역을 기반으로 자신만의 강점을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활동으로 상생하며 성장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11월 16일 정선군 가족센터 대강당에서 진행된 성과공유 졸업식 행사는 6개 읍면 20명의 청장년이 교육 수료, 이 중 총 14명의 나다움과 지역을 연결하는 졸업 전시 컨텐츠를 선보이며 지역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와 비즈니스 컨설팅을 통해 리브랜딩 된 사업 및 상품 시연 홍보·체험이 풍성하게 진행됐습니다. 국민고향 정선 청년학교 나비캠퍼스는 2025년에도 4기 교육생 모집과 함께 지역 청장년들을 위한 양질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으로 이용규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인 청장년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활동 지원 육성을 통해 장기적으로 지역 청장년들이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정선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선새일센터, 취업역량강화 사후관리 프로그램(새일스타트 새일플러스) 성료

[강원뉴스] 정선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1월 11일부터 4일간 구직자 및 취업자를 대상으로 한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구직자와 취업자에게 창의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심리적 안정감과 사회적 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선읍과 고한읍 2개 지역에서 80여 명의 구직자와 취업자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프로그램에는 은점토를 활용한 은반지 만들기, 드라이플라워 캔들 만들기 등 다양한 공예 체험이 포함되어 참가자들이 직접 작품을 만들어보며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기표현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00씨(53, 정선읍)는 “처음 도전하는 공예 체험이었지만 완성된 작품을 보고 큰 성취감을 느꼈다”며, “짧은 시간 동안 많은 것을 배웠고, 새로운 꿈도 갖게 되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덕기 정선군 가족행복과장은 “이번 사후관리 프로그램이 구직자와 취업자들에게 소중한 시간을 제공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구직자 및 취업자들의 역량 강화와 복지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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