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6-13(일)
 

[강원뉴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은 3월 17일부터 23일까지 17개 지역예방접종센터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훈련은 예방접종의 전 과정에 대한 실제 운영 및 현장 컨설팅을 통해 본격 운영에 대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중앙예방접종센터(국립중앙의료원)의 백신접종 모의훈련(‘21.2월)을 바탕으로 접종단계별·응급상황 등 시나리오 및 체크리스트를 개발하여, 관계부처 합동(질병청·행안부·국방부·소방청)으로 실제 상황을 가정하여 훈련을 실시한다.

백신 접종 전(백신의 보관 및 관리)부터 접종 중(예진 및 접종), 접종 후(이상반응 관찰) 단계까지 전체 상황을 훈련하고, 정전, 냉동고·냉장고 온도이탈, 이상반응 발생 등 예측하지 못하는 상황에 대응한다.

향후 전체 263개 지역예방접종센터(기 시행한 중앙·권역예방접종센터 제외함)에 대해서도 센터 운영 전 모의훈련을 실시하여 안전한 예방접종의 기틀을 마련한다.

추진단 정은경 단장은 “시·군·구청장 주관의 지역예방접종센터가 처음으로 설치되고 있어서 여러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이 필요하다.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지역예방접종센터 운영 준비에 철저를 기하여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행정안전부 전해철 장관은 “이번 모의훈련은 지역 접종센터 개소 전에 실시하는 최종점검인 만큼, 지자체와 협력하여 운영절차 전 과정에 대해 꼼꼼하게 살펴보고 국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접종받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원주 접종센터 모의 훈련 2021.03.19

20210319_09042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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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역예방접종센터 대상 모의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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