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디지털문해교육 강사 등 대상 전문강사 강의 및 실습을 통한 역량강화
[강원뉴스] 양양군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문해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8월 17일까지 지역 문해교육사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문해 교육 역량강화를 실시한다.
군은 디지털 문해교육으로 중장년과 고령층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비문해자들이 소외되지 않고 변화된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디지털 문해교육 강사 역량강화 교육은 디지털 문해교육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전문성 강화로 성인문해교육 수준을 향상시키며, 평생교육 내실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주 1회(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지역 문해교육사 및 디지털문해교육 강사로 모두 3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수료 시 디지털생활문해교육 자격증을 발급받고, 지역 디지털 문해교육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예정이다.
교육 주요 내용은 △성인디지털교육의 중요성 △스마트폰 활용(대중교통, 금융, 메신저 등 어플 활용) △사진촬영 및 편집 △키오스크 활용 △SNS 활용 △챗 GPT활용 등이며, 특히 강의진행을 위한 강의 교안만들기 및 발표 시간이 마련됐다.
군은 지역내 디지털문해교육의 전문성 강화로 평생교육 내실화를 도모하며, 디지털문해교육과 문화·디지털 체험을 통해 비문해 성인들의 문해력과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변화되는 세상에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디지털문해교육 강사 역량강화를 통해 디지털문해교육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생활 속에서 비문해자들에게 실질적인 필요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양군은 7월 5일부터 8월 16일까지 관내 경로당 12개소 어르신 140여명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체험 및 영화관람 등 문화·디지털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9월부터는 6개 읍·면의 평생학습센터에서 디지털 문해교육을 진행 예정이다.
군은 디지털 문해교육으로 중장년과 고령층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비문해자들이 소외되지 않고 변화된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디지털 문해교육 강사 역량강화 교육은 디지털 문해교육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전문성 강화로 성인문해교육 수준을 향상시키며, 평생교육 내실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주 1회(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지역 문해교육사 및 디지털문해교육 강사로 모두 3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수료 시 디지털생활문해교육 자격증을 발급받고, 지역 디지털 문해교육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예정이다.
교육 주요 내용은 △성인디지털교육의 중요성 △스마트폰 활용(대중교통, 금융, 메신저 등 어플 활용) △사진촬영 및 편집 △키오스크 활용 △SNS 활용 △챗 GPT활용 등이며, 특히 강의진행을 위한 강의 교안만들기 및 발표 시간이 마련됐다.
군은 지역내 디지털문해교육의 전문성 강화로 평생교육 내실화를 도모하며, 디지털문해교육과 문화·디지털 체험을 통해 비문해 성인들의 문해력과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변화되는 세상에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디지털문해교육 강사 역량강화를 통해 디지털문해교육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생활 속에서 비문해자들에게 실질적인 필요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양군은 7월 5일부터 8월 16일까지 관내 경로당 12개소 어르신 140여명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체험 및 영화관람 등 문화·디지털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9월부터는 6개 읍·면의 평생학습센터에서 디지털 문해교육을 진행 예정이다.